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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주고 싶은 아내 - 1부10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7 1,551회 0건
은지에게 수현이를 소개시켜 뒤로 저희 셋은 가끔씩 만나 그룹섹스를 즐겼습니다. 저는 갈수록 은지에게 더 질투나게 해보라고 시켰고, 은지는 암캐년처럼 저의 그런 요구를 잘 받아들였습니다. 저희 셋은 외식을 하고 바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들어가자마자 은지와 수현이는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고 난리입니다. 은지는 수현이의 상의를 벗기고는 몸을 쓰담더니 젖꼭지를 핥아 줍니다. 수현이는 은지의 셔츠와 나시를 동시에 벗겨버리더니 가슴을 움켜쥐었습니다. 은지는 젖탱이를 그대로 들어낸 채 수현이의 좆을 꺼내 만지면서 가슴부터 배꼽까지 침을 질질 흘리며 핥아댑니다.
도저히 제가 끼어들 틈이 없었습니다. 저는 관전자가 된 기분으로 은지와 그 수현이의 행동을 지켜봤습니다. 은지는 수현이 좆을 한번 쪽 빨더니 “오빠 자지도 갈수록 맛있는데?”라며 무릎을 꿇고 손으로 딸을 쳐주며 동시에 입으로는 펌프질을 해줬습니다. 은지의 손이 큰 편이라 제 좆을 만져줄 때는 좆대가리 부분만 조금 나와서 살짝 빨아주는 정도였는데, 수현이 좆은 그게 가능할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그 장면을 보니 왠지 굴욕감이 느껴집니다. 잠시 후 수현이는 은지를 번쩍 들어 침대위로 올리고는 은지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조용히 관전을 하다 좆을 꺼내 그 장면을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현이는 은지 위에 올라타 가슴을 핥으면서 보지주변을 원을 그리듯 애무를 하더니 씹물이 흐르자 손가락을 쑤셔 댑니다. 그러고는 손가락을 넣은 채로 은지의 클리토리스를 혀로 자극합니다. 은지의 몸이 활처럼 휘더니 미칠듯한 신음소리를 냅니다.

“하…앙…아아아….아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아. 아 좆으로 보지에 박아줘 빨리..아앙”
은지는 혼자 자위를 하고 있는 저를 보며 수현이에게 애원하고 있었습니다.
수현이는 은지의 입에 한번 더 좆을 쑤셔 넣고는, 보지에 좆을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펌프질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섹스를 나누고 나서 수현이가 사정한 뒤에 저는 은지의 보지에 좆을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수현이도 은지와 몇 번 섹스를 하더니 점점 능숙해지더니 이제는 저보다 은지를 훨씬 잘 다루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저는 은지에 대한 수현이의 반응이 궁금해서 점심때 회사 근처에서 따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은지는 안 왔네?”
“응 오늘은 나랑 둘이 점심 먹을 건데, 왜 보고싶냐?”
“아..그건 아니고…”
“야 은지 어떤 거 같아?”
“첫 여자라 원래 다들 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직도 은지 생각만 존나 꼴린다”
“은지 같은 애 만나기 힘들걸. 근데 너도 생각 보다는 잘하더라?”
“야 안 그래도 요즘 맨날 야동 보면서 연습하고 있다”
“어쩐지…요즘은 나보다 더 능숙하더니..너 나한테 잘해라. 나 같은 친구가 어디 있냐?”
“알았어. 그런데 다음에 언제 또 만날 수 있어?”
“봐서. 내가 연락할게”
이 새끼는 머릿 속에 온통 은지 생각뿐인 것 같습니다. 밥을 먹는 내내 은지가 좋아하는 것들을 물어보거나 선물을 사주고 싶은데, 뭐가 좋겠냐는 등 마치 자기 여친을 저에게 상담하는 것처럼 말을 하더군요. 하도 보고 싶다고 조르길래 평일인데도 저는 오늘 저녁에 집으로 수현이를 초대했습니다. 그런데 하필이면 퇴근 시간이 다 돼서야 일들이 갑자기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언제 끝나? 1층에서 기다리고 있을까?”
“갑자기 일이 밀려서 좀 늦을 거 같은데?”
“도와줄까?”
“아냐 됐어. 수현이랑 같이 밥 먹고 있어. 집으로 바로 갈게”
“웅, 빨리 와. 둘이 있음 어색한데….”

저는 은지와 문자를 주고 받으며 남은 업무를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김대리가 눈치 없게 일찍 끝내기 힘들 것 같으니 저녁이나 먹고 하자고 합니다. 저는 김대리보고 혼자 먹으라고 한 뒤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한참 정신 없이 일을 하다 보니 벌써 시계는 10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오빠 아직 멀었어? 이거 수현 오빠가 찍어 준거야ㅎㅎ”
은지는 상의를 다 벗고 있는 사진과 함께 문자를 보내옵니다. 사진 속에 은지는 셔츠를 위로 올려 젖탱이를 꺼낸채로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아….씨팔년이…” 일을 하다 말고 은지의 사진을 본 저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나왔습니다. 같이 일을 하던 김대리가 깜짝 놀라 저를 쳐다봅니다.

“윤대리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아냐. 별일 아니니깐 신경 꺼”

저는 황급히 폰을 가리며 대답했습니다. 사진을 보고 있다 보니 수현이와 은지가 무슨 짓을 하고 있을지 너무 생생하게 상상이 됐습니다. 분명 걸레 같은 년이 발정나서 먼저 수현이를 꼬신 게 분명했습니다.

“씨팔 걸레 같은 년 또 발정 났지? 지금 뭐하고 있어?”
“오빠 하도 안 오길래 수현 오빠랑 놀고 있었어”
“씨팔년아 지금 일하고 있는 거 뻔히 알면서 왜 이런 사진 찍어서 보내?”
“오빠..집에 빨리 들어오라고…보낸건데. 화났어?”
“아냐. 사진 보니깐 흥분되서 그런 거야. 수현이 좆도 잘 빨아주고, 먼저 하고 있어”
“응. 안그래도 지금 수현오빠 자지 빨다가 문자 보낸거야”
“씨팔 그럼 좆 빠는 사진도 찍어서 보내줘야지. 빨리 찍어서 보내”
“응 알았어. 수현 오빠한테 찍어 달라고 할게”

은지와 문자를 주고 받다 보니 너무 흥분이 돼서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었습니다. 잠시 후 은지가 수현이의 좆을 빨고 있는 사진이 도착했습니다. 혀로 핥고 있는 사진, 좆 뿌리까지 입에 삼키고 찍은 사진들을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는 동영상 파일로 까지 보내왔더군요. 영상 속에서 수현이는 은지의 머리채를 붙잡고 입에 좆을 쑤시고 있었습니다.

“아…씨팔…사진 보니깐 존나 꼴린다. 개년아 남친 회사에 있을 동안 딴 새끼 좆 빨고 있으니깐 좋냐?”
“응…엄청 흥분돼. 오빠 없이 딴 남자랑 하고 있으니까…아앙..지금 수현 오빠가 보지 빨아주고 있어..너..무좋아”
“걸레년아 보지도 벌리고, 좆도 쑤셔 달라고 해”
“응 안 그래도 지금 쑤셔 달라고 할려고….”
“개같은년 씨팔. 니가 보낸 사진 김대리한테도 보여주고 회사 사람들한테 다 뿌릴거야. 걸레년아. 다 한번씩 돌려 먹으라고 해야지.”
“아…앙…..수현 오빠가 좆 쑤셔 줬어..아 보짓물 넘치고 너무 좋다”

은지의 반응에 좆이 터질 것처럼 부풀러 올라왔습니다. 오히려 수현이와 같이 은지랑 할 때 보다 훨씬 흥분이 되고, 질투심이 섞인 욕망이 가슴속에서 끌어 올랐습니다. 도저히 좆물을 빼내지 않고는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저는 회사 화장실에서 은지가 보내온 사진과 동영상을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수현이는 지금 제 집에서 은지의 보지를 쑤시고 있을 텐데, 남친인 저는 화장실에서 딸이나 치고 있다는 사실이 치욕스럽게 느껴졌지만 몸은 이미 욕망대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씨팔 개년아. 좋냐? 남친 화장실에서 딸까지 치게 만들고”
“아…찐짜? 오빠 딸 친다고 생각하니깐 흥분되서 미칠거 같아. 수현 오빠 자지 너무 좋당…이제 오빠 좆은 없어도 될거 같아”

저는 은지의 답장을 보고 사정을 하고 말았습니다. 정액들이 튀어올라 허벅지에 떨어집니다. 사정하고나니 은지가 괘씸하기도 하고, 치욕감이 몰려 왔습니다. 저는 잠시 밖으로 나와 담배를 한대 피며 마음을 진정시키고,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김대리 새끼는 뭐가 신났는지 흥얼거리면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은지가 왠지 괘씸해서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대리를 보여 줄게 있다며 제 자리로 불렀습니다.

“오…은지 사진이네? 너네 이런 것도 찍냐?”
“왜 꼴리냐? 은지랑 한번 하고 싶지?
“은지랑 처음 봤을 때부터 하고야 싶었지”
“지금 이 사진도 딴 새끼랑 하고 있는 거야”
“와…씨팔..존나 진짜야?”
“응 지금 딴 남자랑 하면서 보내 준거다”
“처음 봤을 때부터 하는 짓이 걸레 같긴 했는데, 진짜인 줄은 몰랐네”
“너도 하고 싶음 불러서 따먹어. 걸레년이라 그냥 대줄걸”
“야…그래도 돼? 너 열 안 받냐?”
“어. 대신 너도 사진 찍어서 보내던가. 아님 내 앞에서 하던가 해라”
“와..씨팔 그렇게 안봤는데, 너도 존나 변태네?”
“이 새끼가 짜증나게 말하네. 됐다. 그냥 없던 일로 하자”
“아니…윤대리님! 부러워서 그랬습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알었어. 그럼 내 일까지 니가 좀 처리하고 가라. 나 빨리 집에 가봐야할 것 같아서”
“걱정하지 말고 들어가. 빨리 가라”
“응. 담에 은지 한번 빌려줄게”

저는 은지에게 연락도 없이 급히 가방을 챙겨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 문을 열자마자 소파 위에서 수현이게 올라타 허리를 흔들며 키스를 하고 있는 은지가 보입니다. 역시 상상하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은지는 수현이의 좆을 꼽을 채로 제게 인사 합니다.

“아..앙….오빠 왔어?”
“야..늦었네? 미안하다 늦길래 먼저 하고 있었어”
“아냐 괜찮아. 하던 거 계속 해”

저는 물을 한잔 마시며 수현이와 섹스를 하고 있는 은지를 관전하고 있었습니다. 역시 걸레년 답게 허리를 돌리는 모습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아까 회사에서 사진을 봤을 때의 느낌과는 다르게 참 섹시해 보였습니다. 은지와 수현이 제가 와서인지 침실로 자리를 옮기자고 합니다. 그리고 은지는 제 손을 잡고 저도 침실로 이끌더군요.

은지는 엎드린 채로 제 좆을 꺼내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수현이는 뒤에서 은지의 보지에 좆을 꼽아 넣고는 열심히 펌프질을 합니다. 은지의 신음소리와 좆을 빠는 모습에 저도 신음 소리를 내며 그 상황을 즐겼습니다. 잠시 후 은지는 허리가 아픈지 똑바로 누웠고, 수현이는 은지 위에 올라타 좆을 다시 쑤셔 덌고, 저는 은지의 입에 보지를 쑤시듯 좆을 쑤셔댔습니다.
이제 은지는 한번에 두 명의 좆을 아주 능숙하게 받아들일 줄 아는 훌륭한 암캐였습니다. 그렇게 저와 수현이는 새벽까지 은지의 입과 보지를 돌아가며 탐했고, 점점 빠져나올 수 없는 욕망에 휩싸여만 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출근을 하자마자 저는 은지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출근 잘했어? 근데 어제 니가 보내준 사진 김대리한테도 보여줬다”
“아…뭐야 오빠. 진짜 실망인데….”
“야, 어제 보여준다고 할 때는 마음대로 하라는 식이더니, 이제 와서 딴소리네?”
“몰라. 회사에 소문나면 어떡해?“
“뭘 어떡해. 걱정하지마 내가 책임질게. 그리고 너 김대리도 마음에 들어 했잖아. 그 새끼 좆도 빨아줬으면서”
“짜증나. 오빠가 알아서 해! 소문나면 나 회사 그만둘 거야.”
“응. 걱정하지 마”

은지가 화내는 걸 보니 귀여우면서도 왠지 통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김대리는 가끔 사람을 짜증나게는 했지만 나쁜 놈은 아니었기 때문에 전 큰 걱정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소문이 난다고 해도, 그때 제 상황은 오히려 그런걸 기대하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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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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