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이라 그런지 회사에서의 회식과 모임들이 많아지네요
요즘 매일같이 술만 먹고있다보니 글쓸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없네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응원해주는 댓글들을 보니 힘이 나고 없는시간도
쪼개면서 글을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s1 하루에 2회라는 소라소설의 제재때문에 많이 못 올리는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이번편은 좀 길게 썼었습니다
Ps2 제가 쓰는글들은 다수의 1인칭시점들이 많이 첨가됩니다
혼자만의 1인칭 시점으로, 주인공 혼자만의 시점으로 가는건 제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며
이사람은 어떨까, 저사람은 어떨까, 이런심리 위주의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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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과 몰래..(7)
부제 " 서서히 길들여지는.. "
상희 " 호호~ 그래서 그 사람이 나한테 작업거는거 있지? "
나 " 하하 그랬어? 그래서 전번 알려준거야? "
상희 " 미쳤어? 내가 그렇게 쉬운여자로 보여? 당연히 남친있다구해찡 "
나 " 하긴 상희 너는 항상 상철이만 바라보고 상철이 위주로만 생각했으니 "
상희 " 히히~ 오빠두 잘알구있넹.. 나한테는 상철이오빠뿐이양 "
나 " 그런데 그렇게 상철이 좋아하는 애가 어떻게 구현이와 그럴수가 있지? "
상희 " 호호호~ 에..엥? 으..윽? 뭐...뭐라고??? 뭐..뭐라고?????????????? "
난 상희가 계속해서 침까지 튀어가면서 수다를 떨면서 웃어대는 모습을 더이상
보기가 싫어졌다
그전부터 구현이와의 관계가 언제부터 시작獰駭쩝層?궁금했고 자신이 하는말과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자체도 짜증이 났었으며 한참 기분이 좋고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이쯤에서 짤르고 내가 의도한 행동을 개시하기로 마음먹었다
저년은 기필코 좃걸레같이 만들고 상철이가 떨어져나갈정도로 만들기로 다시한번
머리속에 생각하며 준비된 행동들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도록 결심했다
나 " 그렇지않아? 상철이만 바라본다는년이 구현이와 섹스는 어떻게 설명할껀데? "
상희 " .............................. "
나 " 푸하하~ 웃긴다 정말.. 상희 너 이러는거 상철이는 알고있냐? "
상희 " ....................... "
나 " 걸레같은년.. 가증스럽다 그동안 두얼굴의 여자처럼 행동했었었네? "
상희 " 오..오빠.. 다시한번....말하지만.. 그건.. 내가 조아서..하..하는 "
나 " 제발 입좀 닥쳐줄래? 어제도 말했지만 어떠한 변명과 핑계는 듣고싶지않아 "
상희 " 지...징짜... 나..나.....나...나나... 으윽.. "
상희는 내내 자신과 웃으며 말을 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돌변하며 어제의 일들에 대한
추궁과 자신을 계속해서 비난하는 말을 하니 돌아버릴것같았고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으며 진정되있던 가슴은 다시 콩닥거리며 빠른속도로 뛰었다
그리고 내가 하는말에 자신도 할말이 많았으며 그이유에 대해 설명할려고 하는데
계속해서 자신이 말을 못하게 하며 화를 내기에 너무 답답하고 말이 입밖으로
나오려하다가 막혀버린다
나 " 너 솔직히 말해봐 구현이와 언제부터 그렇고 그렇게 된거야? "
상희 " ........지..징짜...어제가..처..처음...그리고.... 그게.. "
나 " 와~ 이 씨발년봐라? 어제가 처음이라고? 그걸 핑계라고 되? "
상희 " 아..징짜야.. 그리고....좋아서.. 한게..아니라..다..당.. "
나 " 햐~ 어이가없다 씨발련아 주둥이 그만 닥쳐줄래? 핑계, 변명 되지말고? "
상희 " 으..윽.................... "
나 " 아주 좋아서.. 쾌감에 흠뻑젖어서 보짓물들 흘려대며 흥분한사람이 누군데? "
상희 " .....................으윽..... "
나 " 하하~ 그렇게 좋았냐? 하긴.. 상철이가 조루증상이 있으니 상철이보다 조금이라도
더 만족감을 주는 구현이가 그렇게 좋았겠지? "
상희 " ..................으.......아..아니야...그게..아니라고... 아니야...아니라고!!!! "
나 " 이 씨발년이 어디서 악을써? 상철이한테 말해줘? 지금 화낼사람이 누군데? "
상희 " 흐...윽.... 제발....... 상철이..오빠한테는.... 부...부탁이야... "
나 " 이년아 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상철이한테 말하고 안하고는 내가 결정할거야 "
상희 " 무...무슨행동.. 제발..오..오빠... 오빠.... 이런사람.... 아니잔아...제..제발... "
나 " 푸하하~ 이런사람? 이런사람? 내가? 푸하하하~ 어떤사람인데? 내가 어떤사람인데? "
상희 " ...흐...윽... 오..오빠...상냥하구....듬직하구.... 나...날 좋아하잔아.. 그리구..
내가 어떤여자인지.. 내..내가 이런여자 아..아니란걸.. "
나 " 넌 모든남자가 널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너 무슨 공주병있냐? 내가 널 왜 좋아해
친구여친인데 미친년아니야? 그리고 니가 이런여자가 아니라고? 그래 맞아
그런여자 아닐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모습보니 그런여자가 맞다란걸 느끼는데? "
상희 " 흑...... 그러니까... 계..계속..말하는게.. 난..당했다..구..가..강간을.. "
나 " 푸하하하하ㅏ하 아하하하하하ㅏㅏ하하ㅏㅏ 하하하ㅏㅏ "
상희 " .................... "
나 " 결국에 나오는 변명이라는게 고작 그거니? 강간을 당했다고? 웃겨죽겠네 정말 "
상희 " .........지....징짜...야.. 미.....믿어...줘... "
나 " 입닥쳐 씨발련아 강간당했다는 여자가 내가 보는데도 흥분하고 쾌감에 젖었으면서
그리고 당할때 왜 바로 소리도 안질르고 나한테 걸리니 한참시간이 지나고
지금에서야 말하는건데? 웃기지도 않는 소리 그만해 짜증날라하니까.. "
상희 " ........................ "
상희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자신은 오빠동생으로서 사람으로써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한건데
저 오빠는 그걸 다르게 받아들인모양인듯 보였으며
자신이 강간을 당했다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욱더 추궁만 하니 답답하고 미칠것만 같았다
그리고 내 말에 대꾸를 할수 없는이유자체가 그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
당하는순간 소리를 질르던 어떠한 행동을 취했어야 했으며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도
소리를 냈어야했었다 하지만 그런 어떠한 행동자체가 없었기에
내 말에 대꾸를 할래야 할수가 없었다
나는 상희가 내말에 더이상 대꾸를 못하게 되니 내가 생각하고 봤던게
확실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상희 저년은 100% 구현이와의 섹스자체가 강간을 당했다는 어이없는 핑계라는걸
알았고 계속해서 이 난관을 헤쳐나갈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다
더 강하게 나가야한다 저년이 옴짝달싹하지도 못하게끔 확실하게 만들고
길들여야한다.. 내말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게끔..
나 " 씨발.. 기분 더럽네.. 너 때문에 내가 기분 더러워야한다는게 어이가없다 "
상희 " ......... 나...나도... 기분이... "
나 " 뭐? 씨발년이 진짜 눈치가 없는거니? 아니면 멍청한거니? "
상희 " ..................... "
나 " 너 그렇게 둔하고 멍청한지는 예전부터 알았는데 지금 그게 할소리니? "
상희 " 흐..윽.... 대체..... 나한테.. 왜..왜이래.. 흑.. "
나 " 왜이러긴 니가 한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안그래? "
상희 " 무..무슨책임.. 징짜..다..당했다구... 나두... 미치겠어... "
나 " 되도않은 말 그만... 닥치고.. 상철이의 가슴에 큰 못을 박은거.. 상철이한테는
차마 말을 못하겠다 병신같이 지 여친이 걸레같은년이라는것도 모른채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난 틀려 상철이 대신... "
상희 " ..... 내가... 어..어떻게..해줘.. 어떻게... 난 아직도 상철이오빨 사랑해..흐윽.. "
나 " 하하ㅏㅏ하하ㅏ.. 정신적인사랑은 상철이고 육체적인사랑은 구현이란 소리니? "
상희 " ....왜...왜.....그렇게.... 받아들..인거야..아..아니라구... "
나 " 됐고 더이상 걸레같은년입에서 나오는소리 못받아주겠고 정신적으로는
상철이 계속사랑해라 단 육체적으로는 앞으로 내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해 "
상희 " ..대체... 무슨....소리야.. 그..그런말이.... "
나 " 입닥치라했지? 걸레같은 니년 입에서 나오는 말 더이상 듣기 싫다고 씨발련아
넌 닥치고 내가 하는말만 들으면 되 아니면 상철이한테 말할까? 다 까발려? 다말해? "
상희 " 으으.... 제발.. 어떤말이라두.. 다..들을테니..제..제발...제발...흑.. "
나 " 앞으로 내가 연락하는거 피할생각하지마라.. 그리고 연락후 5분내로 연락안하면
상철이한테 모든걸 다 까발린다.. 협박이라 생각하지마 씨발련아 니년이 원하는것들
내가 이루게 해줄려니.. "
상희 " 연락..만... 바..받으면..돼..? ..그것만 자..잘지..키면..돼...돼? "
나 " 푸하하~ 일단은 그렇게 알면되 "
상희 " 아...알아.써..... 연락..... 잘바..받을께... 그것뿌..뿐이라면... "
나 " 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 오빠는 이만 간다 앞으로 일어나는일들 기대해 푸하하 "
상희 " ........................... "
난 이제 이년이 내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할수밖에 없다는걸 느끼며
집을 나왔다
상희는 나와 많은 대화를 했으며.. 내 연락을 피하지말라는말에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설마 상철이오빠도 없는 이상황에서 내가 덮친다면 자신은 꼼짝없이
당하게 될것이고 그것을 빌미로 계속해서 자신이 끌려가며 강간을 당하게
되리란걸 느꼈기에 연락만 잘한다면 어떤일들이 없을거라 느꼈다
아마도 자신이 구현이와앞으로 계속해서 만나는지 연락을 하는지 그런것들에
대한 확인차원에서 연락하는것같이 보였기에 자신이 생각했던 그 착하고
상냥한 오빠가 맞다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건 상희자신의 크나큰 착각이란걸 얼마후 알게 된다..
그렇게 며칠이 흐른뒤..
상희는 그날이후 내가 간뒤로 아무런연락도 없었으며 상철이가 술먹자고 오라고해도
계속해서 안오게 되자 초조함과 불안감이 생기고 가슴이 계속해서 콩닥거리며 도무지 진정이
안되는 나날의 연속되었다
상철 " 상희야 왜그래? 어디 아퍼? 며칠동안 계속 표정이 안좋은데... "
상희 " 아..아니야....괜찬아 오빠.."
상철 " 왜 그래? 진짜 어디 안아퍼? 무슨일있는거 아니야? "
상희 " 아니야.. 아니라고!!!!.. 진짜 괜찬아.. 약간 피곤해서 그래.. "
상철 " 응.. 알았어.. 그럼 오빠 먼저 잘께 "
상철이는 요 몇일간 상희의 이상한행동들이 조금은 걱정스러웠지만 본인이 계속해서
괜찬다고 하니 진짜 괜찬은듯 보였기에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하러 방에 들어갔다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언성이 조금높아지며 괜시리 상철이한테 분풀이를 하는것
같은느낌을 받으며 초조해하며 불안해했다
" 띠리링~ 띠리리링.. "
상희는 화들짝 놀라며 핸드폰을 보는데 내 연락이란걸 알고는
상철이가 들을까봐 후다닥 핸드폰 소리를 줄이며 전화를 받았다
상희 " 여..여보세요.. "
나 " 오빠다.. 상철이 옆에 있니? "
상희 " 아니.... 좀전에 자러....방에 ..들어가써.. "
나 " 집앞이다 나와 "
상희 " 지..지금? 지금?? 아..앙대.... 어떻게....나가.. "
나 " 씨발련이 그럼 상철이한테 전화해서 상희좀 나오라고 말할까?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이 안가? 상철이한테 말해? "
상희 " 아..아니야... 나..나갈께... "
나 " 이 씨발련아 나올때 섹시한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와 알았지? "
상희 " 무..무슨소리야.... 어디갈려구.. 집앞에만... 잠깐...나갈꺼야.. "
나 " 야!!!!!!! 오빠 지금 짜증날려하거든? 화나게 만들지말지? 엉? "
상희 " 제발.. 어..어떻게.. 섹시한복장을... "
나 " 씨발.. 섹시한복장 몰라? 대충 미니스커트에 달라붙는옷입구 나오면댈꺼아니야? "
상희 " 흐윽... 그..그렇게.... 입고?? "
나 " 아참.. 그리고 노브라 노팬티로 나와라 알았지? 끊는다 10분준다.. 안나오면알지? "
상희 " 자..잠깐..오..오빠? 오빠? 여보세요? .............. "
상희는 그날이후 한참을지나도록 연락이 없다가 일주일이 지나고나서야 나한테 연락이
왔길래 초조함과 불안감이 한층 고조된상태서 전화를 받았는데..
뜻밖의 말들과 나오라는말들을 하길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에 있었다
하지만 10분.... 10분안에 나갈려면 자신은 무척이나 빠르게 가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나가야했었다 그런생각이 들고 시계를 보니 이미 시간은 2분이 지났으며
저 오빠가 진짜로 전화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었다
지금까지 봐온 저 사람은 자신이 하는말에 항상 뒷받침될만한 책임감들이 강했었고
장난삼아 말을하며 꼭 해주라는 자신의 말들도 항상 지켰었다
예를들어 생일선물로 자신의 몸만한 큰 곰돌이 인형을 사주라고 했었는데 생일날때
선물을 해줄정도였으며 어떠한일이있어도 꼭 약속등 자신의 말들을 한번도
어긴적이 없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해져 빠르게 방안으로 들어가 상철이가 자는걸
확인하고 옷장을 열어 짧은 미니스커트를 보다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렇게 짧지도 않은 무릎윗쪽 허벅지밑에정도까지만 내려오는 와인색 스커트를 챙기고
윗옷역시 와인색깔의 블라우스를 챙기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방문을 조심히 닫은후 후다닥 옷을 갈아입었으며 노브라 노팬티로 나오라는말이
기억나는데.. 이걸 어떡해야하나 하다가 이러다간 10분이 넘을것만 같았기에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는 차마 벗지 못했기에 그상태로 가방을챙기고 구두를 신고 나왔다
상희 " 헉헉.. 오..오빠.. 나..나와써.. "
나 " 씨발 빨리 안나와? 10분지난거 안보여? 지금 13분이야 전화걸려고 하다가 안걸었다 "
상희 " 고...고마워..헉헉.. 땀나... "
나 " 근데 뭔가 이상하다? 씨발련이 내말이 좃같지? 우습지? "
상희 " 왜..왜... 오빠말..듣고.... 그렇게.... 나왔는데...꺄?..악~ "
상희는 집에서 나오면서 10분이 안지났기를 빌며 빠르게 계단을 내려갔으며
멀리서 내 모습이 보이자 혹시나 전화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정확한 형체는
눈이 안좋아 안보였었기에 손을 흔들며 달려갔다
그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자신이 약속을 지켰다는 걸 알리고 싶었지만
보자마자 한다는소리가 욕부터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다 자신한테 다가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치마를 훌러덩 올려버렸기에 깜짝 놀랐다
나 " 이거뭐냐? 씨발년이 섹시한복장 미니스커트에 달라붙는옷입고 나오라니까
미니스커트는 어디가고?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나온것도 모잘라
팬티까지 입고 나왔어? "
상희 " 그..그래두..노..노브라잔아..패..팬티는..빠..빨리나올려다보니..모..몰랐어.. "
나 " 뭐.. 미니스커트아니어도 이모습이어도 섹시하긴하니 이번한번은 봐준다
다음부터는 알짤없다 엉? "
상희 " 아..알게써..이..일단..다..다른곳으로.. 우...울오빠가..보..볼수도.. "
나 " 하하 씨발련이 왜 불안하냐? 상철이 그놈 잠버릇알잔아? 자면 발로차도 모르는거 "
상희 " 그래두..부...불안해.... 다른고..곳으루... "
나 " 그래 가자.. "
나는 일주일간 일부로 어떠한 연락도 안했고 상철이가 그렇게나 술먹자며 오라는 연락에
온갖핑계를 대며 안갔었다
이년이 불안감과 초조함에 쪄들게 만들고 싶었으며 일주일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구상했기에 가고싶어도 못갔었다
그렇게 일주일의 시간이 지난후 어느정도 머리속에 구상이 瑛만?br />
첫번째는 내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게끔 만들며 길들이는걸 목적으로 두었다
나머진 차차 알게되리라...
상희는 집앞에서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자신이 집에서 나왔기에
상철이가 혹시나 깨서 자신을 찾지는 않을까하는 생각과 나의 돌발행동때문에
깜짝놀라며 자신의 가슴과 치마를 들어올린거를 헹여나 상철이가 보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일단은 이자리를 옮기고 싶었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간뒤 상희는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어디를 가는것일까.. 일단 나오기는 했는데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할것인가
이미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가슴을 만져댔었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입은것도
확인하였기에 워낙 짧은시간에 일어난일들이어서 어떻게 제지를 할수도 없었기에
더 많은것들을 요구하지는 않을까 불안해했다
나는 어느정도 상철이의 집에서 떨어진곳으로 이동한후 커피숍으로 상희를 데리고
들어갔으며 평일의 야심한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띄엄띄엄 있었으며
그중 가운데쪽에 남자들 두명이 있는 옆옆 테이블 창가쪽에 앉았다
나 " 주문시키기전에 팬티부터 벗어 "
상희 " 이..잉?.. 제..제발... "
나 " 아 씨발련이 자꾸 성질 건드릴래? "
상희 " 제발.. 오..오빠... "
나 " 톡..톡톡.. 지금.. 상철이 번호 눌루고 있거든? 통화버튼 눌룰까? "
상희는 옆옆테이블에 있던 남자들이 커피숍에 들어온 순간부터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지금도 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에 어쩔줄 몰라했으며 눈빛으로
옆옆테이블을 가르켜줬지만 보는체도 안하니 미칠것 같았다
하물며 전화기까지 깨내고 번호를 눌루면 통화버튼을 눌르려는 제스츄어를
취하자 어쩔수 없다는걸 느끼고 옆옆테이블을 쳐다보니 남자들은
자신의 눈을 피하며 다른쪽을 쳐다보고 있기에 빠르게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발에서 팬티를 벗어낼때 옆옆테이블의 남자들중 한명이 자신의 모습을
본거같았으며 곁눈질로 보니 역시 한명이 자신의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벗어내린모습을 본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어쩌겠나.. 내가 계속해서 전화를 걸려는 것처럼 하니 어쩔수없기에
저 남자가 보던말던 일단은 급한불부터 끄자라는 마음에 팬티를 벗었으며
벗은팬티를 빠르게 가방속에 넣었다
나 " 흐흐~ 얼마나 좋아? 처음부터 내말듣고 노팬티로 왔으면 편했을거아니야? "
상희 " 근데...오..오빠.. 저기..여..옆..옆.... 남자들... "
난 상희가 무슨말을 할려는지 충분히 알고 있었으며 이미 커피숍에 들어왔을때부터
눈치를 챘었다
상희의 몸은 한손에 안잡히는 큼직한가슴에 그것도 노브라상태로 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렸으며 예술적인 라인의 몸매에 무릎위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를 입었다하지만
몸매가 드러나보이는 ? 달라붙는 스커트였기에 풍만한 힙라인이 잘보였으며
거기다 얼굴까지 색끼를 풍기고 있으니 어떤 남자라도 눈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 남자들을 의식해 옆옆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지 않은가
상희가 팬티를 벗을때 이미 나는 상희의 모습과 더불어 옆옆테이블들을 주시하고 있었기에
이미 이광경을 다 봤으리란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둘중에 한명의 남자만 봤었기에 조금은 아쉬웠다
나 " 무슨상관? 보던말던 저애들이 멀 어떡할꺼야? 꼴려죽을뿐이겠지 "
상희 " .... 오빠..미..미안한데..그..그런말...저..적응앙대... "
나 " 요년보소? 그런말? 무슨말인데? 무슨말? "
상희 " 으..음탕..한..말들... 제발...안하면..아..앙대? "
이년은 자신이 지금 어떤상황에 쳐해있고 내가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고
있다는걸 잊어먹은듯해보였으며 조금 더 강하게 이년을 길들여야 했다
나 " 걸레년이 지금 뭐라했어? 자꾸 성질건드리네? 씨발? "
상희 " ................ 그래두........ "
나 " 햐~ 이년봐라? 상철이한테 까발려도 되나보네? "
상희 " ....................미..미안... "
나 " 씨발 내말이 좃같으면 좃같다해 쌍년아 나도 이러기 싫어
그냥 상철이한테 다 까발리고 싶어진다 그냥 까발릴까? "
상희 " 미..미안...잘못해써.. 한번..만... 요..용서해줘... "
나 " 닥치고 지금부터 오빠말 잘들어.. 이 시간이후부터는 내가 무슨말을하든
무조건으로 복종하고 저 옆옆테이블 남자들한테 보지대주라해도 대주는거야
알겠니? "
상희 " .......그...그건..조..좀...제발... 오..오빠.... "
나 " 아 씨발련이.. 안되겠네 일단 스커트 짧게 만들어 고딩때 다 해봤지? "
상희 " ..무슨.....어떻게.. "
나 " 할꺼야 말꺼야 오빠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오거든? "
상희는 내가 계속해서 협박을 하니 금새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인지하였으며
제발 이 모든상황들을 상철이오빠가 알게 된다는게 무서웠고 설마 진짜
대주라고 하지는 않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들을 하며 내 말에 자신의 스커트를
짧게 말아 올렸다
그리고 내가 계속해서 말을해가며 더 짧게라는말에 수치스러웠지만
어쩔수없다라는걸 알고 내가 원하는만큼 짧게 했다
그 결과 자신의 스커트는 무척이나 짧게 미니스커트보다 더욱 짧은것같이
말아 올려졌으며 다리를 꽈악 다물었는데도 보지털이 보일랑 말랑하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그뒤에 들려오는 말들은 자신을 절망감에 빠지게 만들고도 남을정도였다
나 " 앞에서 보니 털이 보이는데? 크크~ 그 상태로 일어나 주문하고와 "
상희 " 으..윽.. 다...다..보...보일..거..같은데.... "
나 " 씨발련아 내가 니 앞에 있으니까 보이는거고 다른사람들한텐 안보여 "
상희 " 흐윽..... 그것만은.... 제발.. "
나 " 씨발.. 난 블랙커피한잔에 너 먹고싶은거 하나 골라서 주문해서 나오면 가지고 와 "
상희 " .......으..윽...........아...알게써... "
상희는 자신이 계속해서 반항적인 말을 해봤자 자신한테 좋은일은 없으리란걸
이제 몸으로 체감했을정도였으며 어차피 이 늦은시간에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기껏해봐야 4테이블정도였기에 비록 옆옆테이블의 늑대같은 시선을 지닌
남자들이 신경쓰였지만.. 직접적으로 대주는것도 아니고 평상시처럼
자신이 야하게 섹시하게 입었을때와 똑같았기에 별일없을거란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평상시와 다른점은 자신이 노브라 노팬티인것뿐..
그렇게 상희는 주문을 할려고 일어나 엉덩이쪽에 스커트를 조금 밑으로
내릴려는 찰나 내가 또 다시 인상을 쓰며 말을 하니 어쩔수없이 손을떼고
그 상태로 주문하러 갔다
옆옆 테이블 남자들중 한명은 커피숍에 들어왔을때부터 천사같이 이쁘고
무척이나 섹시한 여자가 노브라인듯 가슴이 출렁거리며 스커트는 어찌나
달라붙는지 예상은 했지만 풍만한 엉덩이를 꽈악 쪼인듯 하였으며
치마의 길이는 무릎윗쪽정도에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오는 모습에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지난후 자신들을 쳐다보는 눈빛에 후다닥 눈을 피하고
다시 눈을 그 여자쪽으로 돌렸는데 이게 왠걸...
허리를숙이고 발목에 무언가 걸쳐있는걸 벗어내려는게 보였으며
그리고 그걸 벗어버리고 자신의 가방으로 집어넣고는
앞 남자와 무슨얘긴지는 모르겠으나 얘기를 하는도중 무릎까지 가려진
스커트를 점점 말아올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그 스커트가 무척이나 짧은모습으로 바뀐상태가 瑛만?br />
이 광경을 앞에 있는친구한테 말을하니 그놈도 멍하니 자신과 같이
그 여자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상희는 자신의 스커트가 무척 짧아졌으며 그리고 그 밑으로 노팬티라 그런지
약간은 시원스러운 느낌이 자신의 보지를 훑어갈때마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왜 이러지.. 내 몸은 너무 이상해.. 내 생각은 전혀 안이러는데.. 왜 그럴까..
자신이 계속해서 전혀 흥분이 되는쪽으로 생각을 안해도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몸에서는 무척이나 빠른속도로 반응을 한 이 몸자체가
다시한번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어쩌겠나 점차적으로 흥분이되는걸..
상희 " 브..블랙커피 한잔... 카..카페라떼..하..한잔 주..주세요.. "
점원 " 허..헙.. 네 알겠습니다 12000원 입니다 현금영수증해드릴가요? "
상희 " 아니요.. 그냥.. 주세요... "
점원 " 네.. 거스름돈 8천원드렸습니다 벨이 울리면 오세요 "
상희 " 아니요.... 그냥.. 기달릴..께요... "
점원 " 네..네?? 기달린다구요? 네 알겠습니다.... "
점원은 커피숍에 들어왔을때부터 이 여자의 모습을 보고난후 계속해서
자신의 머릿속에서 생각이 났으며 어떻게 하든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었지만
옆에 남자놈의 몸과 얼굴에 자신이 들이댔다간 뼈도 못추릴것같았고
이미 레벨이 틀리다는걸 느꼈다
그런데 주문하러왔을때 보니 이 여자는 아까 봤던 그여자가 틀림없는데
치마가 이상했음을 느꼈고 옷을 갈아입은건가..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아까 그 치마가 맞음을 몰래몰래 확인했으며 맞다라는걸 느꼈고
어떻게 저렇게 치마가 짧아졌을까 가위로 잘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주문을 하는 여자의 모습에
넋이 나가며 입이 귓가에 까지 걸리며 오늘같이 이 커피숍에서
일하는게 이렇게나 즐거운적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진동벨을 줬는데도 기달린다고 하는 말에 기분이 더욱더 업이 되며
기분좋게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 룰루랄라~ 난 참 바보같이~ 살았군요~ "
상희는 저 점원역시 아까 그남자들마냥 주문을 받는 내내 늑대같은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며 있는 모습을 보고 주문이 끝난후 신이 난것마냥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커피를 만들어대는 모습에 웃음이 피식 나왔다
" 그래 뭐 어쩌겠어.. 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설마 여기서 딴남자들한테 진짜
대주기야 하겠어? 그래 저 오빠역시 말로는 협박식으로 하지만 이이상 어떻게 할수는없을꺼야 "
상희는 자신의 바램처럼 들리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으며 만약 내가 저 말을 들었다면
한바탕 웃어줬을것이다
5분이 지난후 주문한 커피들이 나오자 양손으로 받았으며 그대로 몸을 돌려
내가 기달리는 테이블로 걸음을 옮긴다 역시 상희 저년은 몸매하나는 정말 쩔었다
그렇게 테이블로 오면서 옆옆쪽 테이블의 남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계속해서
늑대같은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고 자신과 눈빛이 마주치자 피하는모습들이
약간은 귀여워보이면서 미소가 살짝 지어지며 테이블에 앉았다
나 " 씨발련 그렇게까지 끼를 부리고싶었는데 어떻게 참았을까나? "
상희 " 무슨소리야!.. 아..아니야.. "
나 " 점원과 니년 팬티벗는모습도 다본 놈들한테까지 눈웃음을치냐? "
상희 " 아니야....그..그게아니야.. "
나 " 왜 저놈들한테 벌려주고싶니?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니? "
상희 " .............으..음탕해... 그런말..들.... "
나 " 어쩌라고 또 하지마라고? 하지말까? 엉? "
상희 " 으..음탕하지만....이미.....오빠말..드..듣기로 해..했으니까... "
나 " 오호~ 이제 좀 고분고분해진거 같은데? "
상희 " 아니.... 현실을.. 받아.. 들이기로 했어... "
나 " 무슨현실? 이 좃같은현실? 구현이와의 관계를 묵인해주는 내가 좋아졌니? "
상희 " 그..그건..아니구.. 오빠는.... 역시 내가 생각한것과 가..같아서.. "
나 " 푸하하~ 씨발년이 순진한척빠네? 닥치고 윗단추 두개 풀러봐 "
상희는 자신이 생각했던데로 사실대로 숨김없이 나한테 말을 했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듯이 말하는 내 모습을 보고 순간 잘못된판단이었나
라고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곧 이어 나오는 말에 더이상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무엇때문에 자신을 불러내고 이 자리에 이 커피숍에 들어와 앉아 있으며
무슨생각을 갖고 있는지 도저히 알수도 없었고 제발 자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그것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까 내가 말한 다른 남자들한테 대주라는것들.. 설마.. 아닐거야..
그것만 아니라면 그 어떤거라도 할수도 있었을거 같았다
그렇기에 내가 말한 윗단추 두개 풀으라는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이미 약간의 결심도 하고 나왔기에.. 어쩔수 없었다
지금은 그냥 저 오빠가 하는말들을 최대한 들어주고 비위를 맞쳐야한다
그것만이 자신이 상철이와 계속된 안정된삶을 이어갈수 있으니까..
그런생각들을 하면서 서서히 윗단추 두개를 풀었다
단추를 풀어 헤처니 자신의 노브라상태인 젖가슴 윗두덩이가 보여졌으며
그 상태서 단추 하나를 더 풀으라는 지시에 하나더 풀어헤치자
자신의 꼭지가 보일듯말듯하였으며 한손으로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사이로
가슴골이 움푹 패인상태로 보여졌다
그리고 그다음 지시사항으로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한다 물론 핸드폰을 들고..
그 상태로 일어나 화장실로 가기가 무척이나 싫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나한테는 상관없지만 다른사람들한테 보여주는건
싫었기에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나 " 씨발 빨리 안갔다와? "
또 다시 차분하면서도 살기가 있는듯한 말투로 자신한테 말하니 어쩔수없이
일어나려고 허리를 숙이는데 자신의 노브라상태의 속살 가슴들을 나한테
보여주게 되자 약간 움추렸지만.. 이내 일어났다
옆옆테이블에서는 여전히 늑대같은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남자 두명이
보였으며 그남자들의 눈빛은 자신의 얼굴, 가슴과 자신의 짧은 치마밑 보지부근과
허벅지들.. 엉덩이 차례로 훑어보고 있었으며 일주일전에 있었던 구현이의
눈빛과 흡사하다란걸 느끼게 된다
그런 눈빛들을 느끼며 끝에 점원이 있는 카운터 옆쪽에 화장실방향으로
몸을돌려가는데 점원역시 자신의 몸을 훑어대고 있는것이었다
아까부터 무언가 모를 자신의 보지안쪽 깊숙한곳이 근질근질 거리면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이 액체가 보짓물들이 무엇인지.. 무엇때문에 흘르는건지
여전히 이해할수 없었고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반응하는 몸도 이젠 적응이 되는듯
그냥 어쩔수없는 이 상황을 피하는것보단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몸의 반응을
놔버렸다
더이상 이런몸이 어떻게 자신의 생각과 의도와 다르게 생각한다는것은 이미
반응하는 몸이었기에 생각해봤자 자신만 더 비참해질것이기에
생각을 안하기로 결정했다
그런식으로 상희는 노출에 의한 다른사람들의 시선들을 조금씩이지만
자신을 기분좋고도 정신을 몽롱하게 해준다는것에 대한 쾌감들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상희는 점원의 눈빛을 느껴가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정면에보이는곳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문자를 보낸다
" 위이잉~ 위잉~ "
상희 " 오빵~ 나 화장실와썽~ "
나 " 화장실에 누구있니? "
상희 " 아니? 아무도 없어 "
나 " 그럼 니가 들어간 변기쪽 문은 잠그지마 "
" 철커덩 끼익~ 찰칵 "
상희 " 누..누군가 들어와썽.. "
나 " 옆옆테이블에 있던 남자중 한명이 들어갔어 "
상희 " 허헉.. 어떡해.. 그리구 여기 남녀공용이었잔아.. "
나 " 알고있어 문은 잠그지말고 이제 치마를 완전히 벗어 "
상희 " 으윽.. 어떻게..벗어.. "
나 " 이 쌍년이? 너 진짜 그럴래? "
상희 " 아..알아써.. 버..벗었어 "
나 " 사진찍어서 보내라 거짓말할생각하지말고 "
상희 " 윽.. 알아써 진짜 벗었어 "
나 " 들어온 남자 지금 뭐해? "
상희 " 여..옆에 드..들어온거같어.... 대변..볼려나봐. "
나 " 푸하하 똥같은 소리하네 이제 위에 블라우스 단추도 다 풀러 단 벗지는마 "
상희 " 아..알게써.. "
옆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는 상희가 화장실에 가는걸 보고 이 년의 모습을 눈앞에서 가까운데서
직접 보고 싶었기에 빠르게 움직이며 화장실로 들어가 몰래 문을 잠궜다
그리고 그년이 들어간 옆자리로 들어가 살며시 변기뚜껑을 내리고 윗쪽으로 훔쳐보기 시작했다
위로 살짝 고개를 내밀어 쳐다봤는데 이년은 무엇때문인지 자신의 치마를 벗어서 문에 있는
옷걸이에 걸쳐놓고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들을 다 풀어 헤쳤다
그년의 모습을 보니 역시나 자신이 생각했던데로 환상적인 몸매가 보였다
위에서 몰래 훔쳐보지만 뱃살은 하나도 없었으며 그위로 한손에도 딱 안잡힐정도의 크기의
큼직막한 가슴이 출렁거리는듯 보였고 그 밑으로는 보지털들이 보여졌다
그때 느낀게 이년의 치마가 걸려있는쪽을 확인한결과 팬티는 안보였기에
노팬티인가? 노팬티였네 하며 생각을 하고 자신의 좃은 어느새 바지를 뚫고나올정도로 꼴린
상태였으며 다시 내려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 문에있는 옷걸이 걸어놓고 변기위로 올라가
살짝 고개를 내밀며 훔쳐보았다
" 위이잉~ 위잉 "
나 " 지금 상황 어때? 옆쪽에 들어간 남자의 상황은? "
상희 " 그게.. 변기뚜껑 닫히는소리와.. 그걸 밟은소리가 들려 "
나 " 그새끼 지금 니 옆자리에 일부로 들어가서 니 모습 엿보는거 아니야? "
상희 " 모르겠어.. 무서워서.. 위를 못쳐다보게써.. 앗.. "
나 " 왜? 무슨일 있니? "
상희 " 그..그게 바지벗는소리가 들려.. 윽.. 또 변기위로 올라오는소리가.. "
나 " 지금 그새끼는 100% 너와 똑같이 하체 아무것도 안입고 변기위로 올라왓을꺼야 "
상희 " 어..어떡해.. 무..무서워... 나..나가면..앙대? "
나 " 씨발? 무슨소리야 이제부터 재밌어지는데? 보지한번만져봐 젖었니? "
상희는 내 문자를 보고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다 깜짝놀랬다
아까부터 자신의 몸을 훑어보는 남자들때문에 조금씩 흥분했던것은 알고 있었지만
화장실에 들어온후 나와 문자를 보내면서 옆자리에 남자가 들어왔었고 그 남자가
자신이 들어간쪽 화장실 문을 연다면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보게 될거같은 불안감과
왠지 모를 스릴감을 느끼게 된다
무슨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신도 조금은 알고있었지만 나의 대놓고 보내는 문자들에
의해 정확하게 알게 瑛만?그런 음탕스럽고 저질스러운 대화에 조금씩 흥분했던몸이
수치스럽기도 하였지만 이런 흥분되고 자극적인 상황이라 보지가 무척이나 젖어있었다
나 " 왜 대답을 안해? 젖었냐고? 젖었구나? 그렇지? 씨발련 "
상희 " ...... 으..응... 왜..왜...이러지... "
나 " 씨발련아 몰라서 묻냐? 니 몸이 반응하는거 아니야? 그 상태서 손가락 한개 집어넣어봐 "
상희는 흥분되어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자마자 미끄덩 하며
쑤욱하고 깊숙히 박혀버렸다
" 아흐윽.. 아앙...허헙... "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외마디 신음소리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한손으로 입을 막았다
지금 위에서는 옆에 남자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스릴감과 그걸 자신이 모른척해주며
보짓속에 손가락까지 집어넣은상태로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옆남자는 그소리를 무조건 들었으리라 생각되며 이런 흥분감과 자극감에
미칠것같았다
그리고 계속된 문자지시사항들은 더더욱 자신을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했었다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꼭지를 돌려대라고 했었고 지시사항이 떨어짐과 동시에
즉각적으로 행동을 취했으며 이젠 자신이 문자를 안보내도 계속적으로 지시사항이
왔었다
그리고 위에 남자가 들릴만한 신음소리를 넌지시 참을려는듯한 소리를 내라는 지시가 왔었으며
그건 지시사항이 아니라 해도 자신이 옆에서 들을까봐 참을려해도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신음소리들이 새어나왔기 때문에 이미 지시사항은 행하고 있었다
옆자리에 들어온 남자는 이년이 화장실에서 지금 무엇을 하는건지 무척 궁금했었고
설마 설마 하는생각들이 점점 자신이 생각했던것과 일치해가는걸 느꼈었고
그것도 모잘라 무척이나 안간힘을 써가며 참는듯한 신음소리까지 들리니
미칠것만 같은 흥분에 서서히 자신의 좃을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 스르륵.. 타아악~ 탁탁~ 딸달딸딸딸~ "
상희 " 오빠..여..옆에서....이상한소..소리가..들려.. "
나 " 무슨소리? "
상희 " 그게..... 이상한 사..살마..마찰음.. "
나 " 딸딸이? 푸하하 그새끼 니 모습에 못참는지 딸딸이 치는거네 "
상희 " ............어..어떡해... "
나 " 니 모습에 흥분안하는 남자라면 고자가 분명해 그놈끝날때까지 도와줘~ "
상희 " ....시..싫어..... 그만하면... 앙댈까.. "
나 " 씨발? 너 지금 너도 흥분해서 보짓물질질 싸대고 있잔아? 아니야? 맞지? "
상희 " ................ "
나 " 어차피 여기까지 왔고 그냥 즐겨 너도 좋잔아? 엉? "
상희 " ......모...몰라... "
나 " 푸하하~ 그놈이 니 모습 잘보게 좀 누운자세로 하체를 밑으로 빼 "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섹스성향들이 나로 인해 조금씩 해방되는걸
느꼈으며 내말에 동의하며 어차피 몸만 안대주면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들이 들었다
그리고 이미 흥분해버린 몸자체도 자신이 안간힘을 써대며 참을려는 신음소리도
옆에 있는 남자가 들어주기를 바랬고 자신을 계속해서 훔쳐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계속해서 나의 지시사항들을 보게 된 상희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리고 그렇게 한다면
부끄럽고 창피스럽고 수치스러운생각들도 들게 되는데 이미 몸의 반응으로 인해
이성이 마비가 榮쨉?나의 지시사항들을 하게 된다
자신의 몸을 변기뚜껑쪽으로 눕히며 목으로 변기뚜껑을 받치는 경사면에 고개를 걸치고
다리는 M자식으로 했다
그리고 얼굴을 뒤로 완전히 젖혀 뒷통수가 닿게끔 하였으며 그상태로 눈을 감고 1분정도
있으라는 지시사항이 왔다
상희는 그렇게 지시사항을 한후 눈을 질끈감고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처음에 손가락 한개 넣으라고 했었는데 이미 그 지시사항이 끝난후
보지부근 씹두덩이와 클리토리스를 살살 부벼가며 만지도록 하였기에 계속해서
씹두덩이를 만지다가 점점 흥분이 되는지 이젠 손가락 세개로 왼쪽 씹두덩이부터 시작하여
보지입구 오른쪽씹두덩이로 부벼대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라는 지시사항은 없었지만 더욱 자극적이게 보지를 만지라는 지시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감에 이렇게 한것이다
그리고 이런 엄청난 자극적인 상황과 스릴감 흥분감에 눈을 살며시 떴는데 그 남자는
얼굴이 뻘개지고 눈은 충혈된상태로 자신의 얼굴과 자신의 몸들을 차례로 훑어보고
있었다
" 비비적 찰쾅찰쾅 비비적~ 아흐윽.. 아아앙... 으읍.. 하악... "
옆자리에 있는 남자는 미칠것같았다
처음부터 자신의 좃을 꼴리게 만들며 환상적인 몸매와 무척이나 섹시하면서도
색끼를 머금은 얼굴을 하는 여자를 보고는 화장실까지 몰래 따라와 훔쳐보게榮쨉?br />
자신의 눈앞에서 비록 훔쳐보긴하지만 보지를 문질러대며 가슴을 움켜쥐고
거기다 위에 블라우스는 완전히 벗지도 않았기에 더욱 섹시해보였으며
자신이 훔쳐본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얼굴을 위로 향했는데 순간 눈이 마주칠뻔했지만
다행이 그년은 눈을감고 위로 향했기에 자신의 얼굴을 숨길까 하다가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렸기에 딸을 잡던 손놀림을 점차 빠르게 움직여댔다
" 타아악~ 스르륵~ 탁탁 타타타타탁 딸딸딸딸~ "
상희는 이젠 화장실안에서 자신의 손으로 인한 자신의 보짓물들과 겹쳐서 음탕스럽게
비비적거리는 자신의 소리와 안간힘을 다해 참을려는 신음소리들이 흘러져 나오고
그런소리들을 저 위에서 훔쳐보는 남자한테 적나라하게 다 들려진다는 스릴감과 흥분감에
몸서리칠정도의 쾌감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문이 안잠겨있기에 언제라도 저 남자가 흥분감에 취해 자신이 있는 화장실안으로
문을열고 들어올지도 모르는 불안감과 스릴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어느새 보짓물들은 엄청나게 흘러나온 상태였으며 변기속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자신의 보짓물들이 변기속으로 떨어질때마다 들리는 퐁당거리는 소리때문에
점점더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게된다
그렇게 1분의 시간이 지나고 고개를 다시 내린후 핸드폰으로 눈을 돌린다
나 " 지금 상태 어때? 그놈은 딸딸이 치고? 상희 넌 어때? 그상태로 보고해봐 "
상희 " 으..으응....지..지금..가..간신히.. 차..참으면서 보..보내구..이..써 "
나 " 뭘? 뭘 참어? "
상희 " 시..신음소리와...모..몸..떠..떨림.. "
나 " 씨발련 몸이 떨릴정도로 흥분을 했단말이지? 그렇지? "
상희 " 모...몰라... "
나 " 그렇다면 1분간 고개젖혔을때 그놈은 어땠어? "
상희 " 그남자.. 흐..흥분해서.... 이젠 따..딸치는...소리가.. 들려... "
나 " 푸하하~ 그놈한테 보지 대주고 싶지않아? 문열고 들어왔으면 좋겠지? "
상희 " 미..미칠것ㄱㅏㅣ타ㅏ..어.......ㅓㅓ뜨..ㅋ데 "
나 " 이제 다음 지시사항은.. "
상희는 저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며 자위를 한다는거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고
문을열고 그남자앞에서 보여주고싶은 욕망이 꿈틀거린다
하지만 그 다음 내가 내린 지시사항에 상희는 더욱더 흥분을 해간다
지시사항은 좀전과 같이 보지를 비벼가며 고개를 들어서 이번엔 그남자가
쌀때까지 눈을 뜨고 쳐다보라는것... 그리고 그남자가 싸고나면
바로 옷을 입고 그남자가 나오기전에 먼저 나오라는것..
상희는 이성이 마비된지 오래됐었으며 점점 강한자극들을 조금이라도 더느끼고 싶어졌다
나의 지시사항에서 말한바와 같이 상희는 그렇게 행동을 했다
옆자리에서 상희를 훔쳐보며 딸을 치는 남자는 저년이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고개를 들을려는
모습이 보이자 또 다시 눈을 감고 있으리라고 보였기에 대놓고 고개를 좀더 꺼내고는
딸을 쳐대고 있었다
하지만 그년이 고개를 들어올리는 순간 깜짝놀랬으며 얼어버렸는데.. 그것도 잠시
그년은 풀린듯한 멍한 눈빛으로 자신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으며 몸의 움직임또한
똑같이 여전히 자신의 씹두덩이와 보지를 좌우로 손가락세개로 왔다갔다하며
부벼대고 있었다
정신이 번쩍들며 자신이 훔쳐본걸 걸렸다는 생각과 함께 고개를 내릴려고 조금 움추릴려고
하는찰나 그년은 무언가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고있었기에 이왕 들킨거 좀더 봐보자 하는 생각에
약 30초간 그년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도 여전히 그년은 아무런 말도 없었고 비명조차
지르지 않았다
" 이년은 내가 쳐다보는데도 피하지도 않네? 이년 설마.. 즐기는건가? "
이런생각이 들며 자신의 손에 힘이 좀더 들어가 위아래로 강하게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런 자극적인상황에 저년의 자위하는모습과 참을려는 신음소리 그리고
음란스러운 그년의 손들에 의한 마찰음까지 들리게 되니 쌀것만 같은 쾌감이 몰려온다
그러다 문득 그년의 문이 눈에 들어오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는게 보였다
아마 처음에 문을 닫았겠지만 서서히 문이 자동으로 열려진듯 보였으며
저년은 문을 안잠궜는지도 모르는것 같았고 문이 열렸는지도 모르는듯 보였다
하지만 만약 의도적이라면?
자신이 들어와서 저년을 훔쳐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문을 그때 일부로
열어뒀다면??
점점 흥분속으로 빠져들며 싸게직전의 상황까지 되자 이놈은 자신의 생각이
옳은것만같은 허황된망상들을 꿈꾸고 있었으며 상희가 저넘을 원한다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 그래 저년은 날 원하고있는거야 그게 아니라면 눈마주쳤는데도 피할생각도 안하고
계속해서 날 쳐다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있진않았을거야 "
옆자리에 있던 남자는 흥분이 극도로 치닫자 저년의 보지속에 한번이라도 넣고 싶었고
저년의 색쓰러운 몸을보며 보지에 쌀까 가슴에 쌀까 얼굴에 쌀까 입에쌀까 등등
별의별상상속으로 빠져든다
그러다 이건 범죄고 강간인데.. 라는 생각들이 머리속에 맴돌며 어떻게 할수가 없었고
곧 정액이 뿜어져나올것만같은 임박의 시간들이 다가오기에 참을수 없었다
" 후다닥~ 덜컹 끼이이익~ "
상희는 이미 몸은 아까부터 옆에서 훔쳐보는 저넘의 자지를 받아내고싶은 욕망이
계속해서 꿈틀대며 나와 문자를 주고 받았을때 보지 대주고싶지않아 등
이런말을 보고는 자신도 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었다
하지만 그러다 진짜 자신의 보지에 저넘의 자지가 꽃힌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그것보다 지금은 너무나 흥분상태가 상희역시 극도로 치닫았기에 하물며
저넘의 얼굴을 쳐다보며 보지를 문질러대자 더욱더 강하게 자신한테 와서
보지속에 자지를 꼽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났다
그러다 문득 위에서 훔쳐보는 그놈의 얼굴이 시야에서 사라지며
저놈이 쌌나? 설마.. 하고 活만?후다닥 옷을 입고 오빠한테 돌아가야하지만
이미 몸은 너무나 뜨거울정도로 달아올랐기에 옷을 입기는 커녕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보지부근을 문질러 댔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이 있던 화장실의 문이 열리고 사람형상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으며 순간 깜짝 놀란상태였는데 갑작스럽게 그놈은
자신이 M자로 벌리고 있단 허벅지를 잡고는 자신의 자지를
보짓속으로 넣어버렸다
" 찰박.. 스르륵 미끄덩~ 푸우우우욱~ "
상희 " 아앙~ 아아ㅏㅏ아아ㅏㅏ.. 아흐윽.. 후읍... 아아아ㅏㅏ "
남자 " 헉헉.. 씨..씨발....존나 쪼이네.. 으윽 "
" 꿀렁꿀렁~ 불끈불끈.. 피슈우우웅~ 스파파파팟 꾸역꾸역~ "
상희는 미칠것같았다 순간적으로 자신의 있던 화장실문이 열리자마자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아무런 말도없이 자신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어버리자
참을수없었던 신음소리가 반사적으로 입밖으로 엄청나게 큰 소리로 튀어나왔으며
아마도 밖에 카운터에 있던 점원은 이 신음소리를 들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놈은 자신의 보짓속으로 한번에 깊숙히 자궁입구까지 쑤욱 밀어넣자마자 갑자기
그놈의 자지는 움찔움찔거리며 무언가 터져나올려는듯해 보였으며 이내 자지를 꺼내고는
자신의 몸을 쳐다보며 보지와 배 가슴순으로 쫘악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남자 " 으윽... 씨..씨발.. 이년.. 쩌..쩌네...씨..씨발... "
그놈은 참을수 없었지만 설마 자신이 이년의 보지속에 단한번 쑤셔박자마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싸게 될줄을 몰랐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상희보지자체는 명기중의 명기 진기명기보지였으며
그런 보지를 가진건 둘째치고 첫번째 색끼가 흐르는 얼굴과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기에
바로 눈앞에서 이런여자는 두번다시 먹을수도 없을뿐더러 자신과는 만남을
가질수조차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극도로 흥분감에 치달으면서
두번째 명기중의 명기 진기명기보지를 난생처음 겪어보면서 자신의 좃을
무척이나 강하게 쪼여대며 엄청난속도의 흡입력으로 빨아들였기에
참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저년의 보짓속에 정액을 싸면은 밖에 같이 온 남자가 눈치챌거같아
어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서라도 빼낼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약간은 보지속에 흘리긴 했지만 저년이 닦아내리란걸 알고 있었고
일단은 저년의 몸에 정액들을 골고루 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정없이 싸버렸다
그리고 다 싸버린후 그년의 얼굴은 여전히 자신을 쳐다보며 헐떡대며
풀린듯한 눈으로 멍하게 쳐다보고 있었으며 다시한번 좃을 세워서
따먹고 싶었지만 자신이 화장실에 들어온지 10분가량 되는것같았고
이상하게 생각할것같아 더이상 지체할수없었다
그년의 아쉬워하는듯한 표정을 봤지만 어쩌겠는가
후다닥 다시 바지를 입고 문을열고 밖으로 나갔다
상희는 아쉬우면서 허탈감이 들어온다
자신은 상철과 섹스를 할때에도 항상 못느꼈지만 설마 다른남자들도
상철이처럼 빨리 싼다는걸 몰랐었다..
구현이도 마찬가지 한번 자신의 보짓속에 들어옴과 동시에 자신이 그렇게나
갈망하던 오르가즘을 느꼈었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구현이는 쌀것같은 쾌감에선지
즉각적으로 빼내버렸으며 그뒤로도 자신의 보짓속에 쑤셔박아댔지만
불과 2분도 안되서 싸버렸다
오늘 역시 엄청난 흥분상태였으며 옆에있던 남자가 자신의 보짓속에 쑤셔 넣었을때
단 몇번만 움직여줬더라면 오르가즘에 도달했을거라 생각했지만...
한번쑤심과 동시에 자신의 보짓속에 약간의 정액을 뿜어내곤 꺼내서 싸버린게 아닌가..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자신은 즐기고싶어도 즐기지도 못하고
이젠 나때문에 조금이나마 자신이 오픈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도
어떻게 단한번의 삽입만으로 싸버린것인가... 그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않은채
자신의 욕구배출이 끝난듯 옷을 입구 후다닥 도망치듯 가버렸기에
이젠 화도 날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문득 자신이 이렇게나 섹스에 굶주리면서 그렇게나 섹스를
갈구하는지를 느끼게 되며... 그런 자신이 싫어졌다..
" 끼이익.. 철커덩.. 쿠웅 찰칵.. "
그러고 있던찰나 그놈은 자신의 욕구배출직후 상희가 있던 문도 안닫고
자신의 옷만입고 후다닥 나갔는데 그뒤로 누군가 다시 들어오고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리길래 열려진 문으로 자세히 보니 카운터에서 주문받던
그 점원이 들어온게 아닌가...
그리고 점점 자신이 있는 화장실변기있는쪽으로 오고 있는게 보였으며
점원의 눈빛은 자신을 따먹을려고 하는 남자들의 눈빛과 비슷한 눈을 가졌었다
난 안의 상황들을 모르고 있었고 설마 진짜로 따먹히겠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화장실문이 열리고 빠른속도로 옆옆테이블쪽으로 가면서 나를 한번 보고 바로
눈을 깔아내리고는 친구의 팔을잡고 후다닥 나가는게 아닌가..
연말이라 그런지 회사에서의 회식과 모임들이 많아지네요
요즘 매일같이 술만 먹고있다보니 글쓸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없네요
그렇지만 여러분들의 응원해주는 댓글들을 보니 힘이 나고 없는시간도
쪼개면서 글을 쓸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Ps1 하루에 2회라는 소라소설의 제재때문에 많이 못 올리는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그래서 이번편은 좀 길게 썼었습니다
Ps2 제가 쓰는글들은 다수의 1인칭시점들이 많이 첨가됩니다
혼자만의 1인칭 시점으로, 주인공 혼자만의 시점으로 가는건 제 스타일과는 전혀 다르며
이사람은 어떨까, 저사람은 어떨까, 이런심리 위주의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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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과 몰래..(7)
부제 " 서서히 길들여지는.. "
상희 " 호호~ 그래서 그 사람이 나한테 작업거는거 있지? "
나 " 하하 그랬어? 그래서 전번 알려준거야? "
상희 " 미쳤어? 내가 그렇게 쉬운여자로 보여? 당연히 남친있다구해찡 "
나 " 하긴 상희 너는 항상 상철이만 바라보고 상철이 위주로만 생각했으니 "
상희 " 히히~ 오빠두 잘알구있넹.. 나한테는 상철이오빠뿐이양 "
나 " 그런데 그렇게 상철이 좋아하는 애가 어떻게 구현이와 그럴수가 있지? "
상희 " 호호호~ 에..엥? 으..윽? 뭐...뭐라고??? 뭐..뭐라고?????????????? "
난 상희가 계속해서 침까지 튀어가면서 수다를 떨면서 웃어대는 모습을 더이상
보기가 싫어졌다
그전부터 구현이와의 관계가 언제부터 시작獰駭쩝層?궁금했고 자신이 하는말과
다르게 행동하는 모습자체도 짜증이 났었으며 한참 기분이 좋고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이쯤에서 짤르고 내가 의도한 행동을 개시하기로 마음먹었다
저년은 기필코 좃걸레같이 만들고 상철이가 떨어져나갈정도로 만들기로 다시한번
머리속에 생각하며 준비된 행동들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도록 결심했다
나 " 그렇지않아? 상철이만 바라본다는년이 구현이와 섹스는 어떻게 설명할껀데? "
상희 " .............................. "
나 " 푸하하~ 웃긴다 정말.. 상희 너 이러는거 상철이는 알고있냐? "
상희 " ....................... "
나 " 걸레같은년.. 가증스럽다 그동안 두얼굴의 여자처럼 행동했었었네? "
상희 " 오..오빠.. 다시한번....말하지만.. 그건.. 내가 조아서..하..하는 "
나 " 제발 입좀 닥쳐줄래? 어제도 말했지만 어떠한 변명과 핑계는 듣고싶지않아 "
상희 " 지...징짜... 나..나.....나...나나... 으윽.. "
상희는 내내 자신과 웃으며 말을 하던 사람이 갑작스럽게 돌변하며 어제의 일들에 대한
추궁과 자신을 계속해서 비난하는 말을 하니 돌아버릴것같았고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걸
다시한번 느꼈으며 진정되있던 가슴은 다시 콩닥거리며 빠른속도로 뛰었다
그리고 내가 하는말에 자신도 할말이 많았으며 그이유에 대해 설명할려고 하는데
계속해서 자신이 말을 못하게 하며 화를 내기에 너무 답답하고 말이 입밖으로
나오려하다가 막혀버린다
나 " 너 솔직히 말해봐 구현이와 언제부터 그렇고 그렇게 된거야? "
상희 " ........지..징짜...어제가..처..처음...그리고.... 그게.. "
나 " 와~ 이 씨발년봐라? 어제가 처음이라고? 그걸 핑계라고 되? "
상희 " 아..징짜야.. 그리고....좋아서.. 한게..아니라..다..당.. "
나 " 햐~ 어이가없다 씨발련아 주둥이 그만 닥쳐줄래? 핑계, 변명 되지말고? "
상희 " 으..윽.................... "
나 " 아주 좋아서.. 쾌감에 흠뻑젖어서 보짓물들 흘려대며 흥분한사람이 누군데? "
상희 " .....................으윽..... "
나 " 하하~ 그렇게 좋았냐? 하긴.. 상철이가 조루증상이 있으니 상철이보다 조금이라도
더 만족감을 주는 구현이가 그렇게 좋았겠지? "
상희 " ..................으.......아..아니야...그게..아니라고... 아니야...아니라고!!!! "
나 " 이 씨발년이 어디서 악을써? 상철이한테 말해줘? 지금 화낼사람이 누군데? "
상희 " 흐...윽.... 제발....... 상철이..오빠한테는.... 부...부탁이야... "
나 " 이년아 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상철이한테 말하고 안하고는 내가 결정할거야 "
상희 " 무...무슨행동.. 제발..오..오빠... 오빠.... 이런사람.... 아니잔아...제..제발... "
나 " 푸하하~ 이런사람? 이런사람? 내가? 푸하하하~ 어떤사람인데? 내가 어떤사람인데? "
상희 " ...흐...윽... 오..오빠...상냥하구....듬직하구.... 나...날 좋아하잔아.. 그리구..
내가 어떤여자인지.. 내..내가 이런여자 아..아니란걸.. "
나 " 넌 모든남자가 널 좋아한다고 생각하니? 너 무슨 공주병있냐? 내가 널 왜 좋아해
친구여친인데 미친년아니야? 그리고 니가 이런여자가 아니라고? 그래 맞아
그런여자 아닐꺼라고 생각했었는데 어제모습보니 그런여자가 맞다란걸 느끼는데? "
상희 " 흑...... 그러니까... 계..계속..말하는게.. 난..당했다..구..가..강간을.. "
나 " 푸하하하하ㅏ하 아하하하하하ㅏㅏ하하ㅏㅏ 하하하ㅏㅏ "
상희 " .................... "
나 " 결국에 나오는 변명이라는게 고작 그거니? 강간을 당했다고? 웃겨죽겠네 정말 "
상희 " .........지....징짜...야.. 미.....믿어...줘... "
나 " 입닥쳐 씨발련아 강간당했다는 여자가 내가 보는데도 흥분하고 쾌감에 젖었으면서
그리고 당할때 왜 바로 소리도 안질르고 나한테 걸리니 한참시간이 지나고
지금에서야 말하는건데? 웃기지도 않는 소리 그만해 짜증날라하니까.. "
상희 " ........................ "
상희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못했다
자신은 오빠동생으로서 사람으로써 자신을 좋아한다고 말한건데
저 오빠는 그걸 다르게 받아들인모양인듯 보였으며
자신이 강간을 당했다고 말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믿지도 않을뿐더러 오히려
더욱더 추궁만 하니 답답하고 미칠것만 같았다
그리고 내 말에 대꾸를 할수 없는이유자체가 그 말도 일리가 있기 때문이다
당하는순간 소리를 질르던 어떠한 행동을 취했어야 했으며 나와 눈이 마주쳤을때도
소리를 냈어야했었다 하지만 그런 어떠한 행동자체가 없었기에
내 말에 대꾸를 할래야 할수가 없었다
나는 상희가 내말에 더이상 대꾸를 못하게 되니 내가 생각하고 봤던게
확실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다
상희 저년은 100% 구현이와의 섹스자체가 강간을 당했다는 어이없는 핑계라는걸
알았고 계속해서 이 난관을 헤쳐나갈려는 의도가 다분히 보였다
더 강하게 나가야한다 저년이 옴짝달싹하지도 못하게끔 확실하게 만들고
길들여야한다.. 내말에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게끔..
나 " 씨발.. 기분 더럽네.. 너 때문에 내가 기분 더러워야한다는게 어이가없다 "
상희 " ......... 나...나도... 기분이... "
나 " 뭐? 씨발년이 진짜 눈치가 없는거니? 아니면 멍청한거니? "
상희 " ..................... "
나 " 너 그렇게 둔하고 멍청한지는 예전부터 알았는데 지금 그게 할소리니? "
상희 " 흐..윽.... 대체..... 나한테.. 왜..왜이래.. 흑.. "
나 " 왜이러긴 니가 한행동에 대한 책임을 져야지 안그래? "
상희 " 무..무슨책임.. 징짜..다..당했다구... 나두... 미치겠어... "
나 " 되도않은 말 그만... 닥치고.. 상철이의 가슴에 큰 못을 박은거.. 상철이한테는
차마 말을 못하겠다 병신같이 지 여친이 걸레같은년이라는것도 모른채 아직도
널 사랑하고 있으니까.. 하지만.. 난 틀려 상철이 대신... "
상희 " ..... 내가... 어..어떻게..해줘.. 어떻게... 난 아직도 상철이오빨 사랑해..흐윽.. "
나 " 하하ㅏㅏ하하ㅏ.. 정신적인사랑은 상철이고 육체적인사랑은 구현이란 소리니? "
상희 " ....왜...왜.....그렇게.... 받아들..인거야..아..아니라구... "
나 " 됐고 더이상 걸레같은년입에서 나오는소리 못받아주겠고 정신적으로는
상철이 계속사랑해라 단 육체적으로는 앞으로 내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해 "
상희 " ..대체... 무슨....소리야.. 그..그런말이.... "
나 " 입닥치라했지? 걸레같은 니년 입에서 나오는 말 더이상 듣기 싫다고 씨발련아
넌 닥치고 내가 하는말만 들으면 되 아니면 상철이한테 말할까? 다 까발려? 다말해? "
상희 " 으으.... 제발.. 어떤말이라두.. 다..들을테니..제..제발...제발...흑.. "
나 " 앞으로 내가 연락하는거 피할생각하지마라.. 그리고 연락후 5분내로 연락안하면
상철이한테 모든걸 다 까발린다.. 협박이라 생각하지마 씨발련아 니년이 원하는것들
내가 이루게 해줄려니.. "
상희 " 연락..만... 바..받으면..돼..? ..그것만 자..잘지..키면..돼...돼? "
나 " 푸하하~ 일단은 그렇게 알면되 "
상희 " 아...알아.써..... 연락..... 잘바..받을께... 그것뿌..뿐이라면... "
나 " 하하하하하하하하ㅏㅏ 오빠는 이만 간다 앞으로 일어나는일들 기대해 푸하하 "
상희 " ........................... "
난 이제 이년이 내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할수밖에 없다는걸 느끼며
집을 나왔다
상희는 나와 많은 대화를 했으며.. 내 연락을 피하지말라는말에
한편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설마 상철이오빠도 없는 이상황에서 내가 덮친다면 자신은 꼼짝없이
당하게 될것이고 그것을 빌미로 계속해서 자신이 끌려가며 강간을 당하게
되리란걸 느꼈기에 연락만 잘한다면 어떤일들이 없을거라 느꼈다
아마도 자신이 구현이와앞으로 계속해서 만나는지 연락을 하는지 그런것들에
대한 확인차원에서 연락하는것같이 보였기에 자신이 생각했던 그 착하고
상냥한 오빠가 맞다고 느끼게 된다
하지만 그건 상희자신의 크나큰 착각이란걸 얼마후 알게 된다..
그렇게 며칠이 흐른뒤..
상희는 그날이후 내가 간뒤로 아무런연락도 없었으며 상철이가 술먹자고 오라고해도
계속해서 안오게 되자 초조함과 불안감이 생기고 가슴이 계속해서 콩닥거리며 도무지 진정이
안되는 나날의 연속되었다
상철 " 상희야 왜그래? 어디 아퍼? 며칠동안 계속 표정이 안좋은데... "
상희 " 아..아니야....괜찬아 오빠.."
상철 " 왜 그래? 진짜 어디 안아퍼? 무슨일있는거 아니야? "
상희 " 아니야.. 아니라고!!!!.. 진짜 괜찬아.. 약간 피곤해서 그래.. "
상철 " 응.. 알았어.. 그럼 오빠 먼저 잘께 "
상철이는 요 몇일간 상희의 이상한행동들이 조금은 걱정스러웠지만 본인이 계속해서
괜찬다고 하니 진짜 괜찬은듯 보였기에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하러 방에 들어갔다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언성이 조금높아지며 괜시리 상철이한테 분풀이를 하는것
같은느낌을 받으며 초조해하며 불안해했다
" 띠리링~ 띠리리링.. "
상희는 화들짝 놀라며 핸드폰을 보는데 내 연락이란걸 알고는
상철이가 들을까봐 후다닥 핸드폰 소리를 줄이며 전화를 받았다
상희 " 여..여보세요.. "
나 " 오빠다.. 상철이 옆에 있니? "
상희 " 아니.... 좀전에 자러....방에 ..들어가써.. "
나 " 집앞이다 나와 "
상희 " 지..지금? 지금?? 아..앙대.... 어떻게....나가.. "
나 " 씨발련이 그럼 상철이한테 전화해서 상희좀 나오라고 말할까?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이 안가? 상철이한테 말해? "
상희 " 아..아니야... 나..나갈께... "
나 " 이 씨발련아 나올때 섹시한복장으로 갈아입고 나와 알았지? "
상희 " 무..무슨소리야.... 어디갈려구.. 집앞에만... 잠깐...나갈꺼야.. "
나 " 야!!!!!!! 오빠 지금 짜증날려하거든? 화나게 만들지말지? 엉? "
상희 " 제발.. 어..어떻게.. 섹시한복장을... "
나 " 씨발.. 섹시한복장 몰라? 대충 미니스커트에 달라붙는옷입구 나오면댈꺼아니야? "
상희 " 흐윽... 그..그렇게.... 입고?? "
나 " 아참.. 그리고 노브라 노팬티로 나와라 알았지? 끊는다 10분준다.. 안나오면알지? "
상희 " 자..잠깐..오..오빠? 오빠? 여보세요? .............. "
상희는 그날이후 한참을지나도록 연락이 없다가 일주일이 지나고나서야 나한테 연락이
왔길래 초조함과 불안감이 한층 고조된상태서 전화를 받았는데..
뜻밖의 말들과 나오라는말들을 하길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에 있었다
하지만 10분.... 10분안에 나갈려면 자신은 무척이나 빠르게 가화장을 하고 옷을 입고
나가야했었다 그런생각이 들고 시계를 보니 이미 시간은 2분이 지났으며
저 오빠가 진짜로 전화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걱정이 들었다
지금까지 봐온 저 사람은 자신이 하는말에 항상 뒷받침될만한 책임감들이 강했었고
장난삼아 말을하며 꼭 해주라는 자신의 말들도 항상 지켰었다
예를들어 생일선물로 자신의 몸만한 큰 곰돌이 인형을 사주라고 했었는데 생일날때
선물을 해줄정도였으며 어떠한일이있어도 꼭 약속등 자신의 말들을 한번도
어긴적이 없었다
그래서 마음이 급해져 빠르게 방안으로 들어가 상철이가 자는걸
확인하고 옷장을 열어 짧은 미니스커트를 보다가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렇게 짧지도 않은 무릎윗쪽 허벅지밑에정도까지만 내려오는 와인색 스커트를 챙기고
윗옷역시 와인색깔의 블라우스를 챙기고 거실로 나왔다
그리고 방문을 조심히 닫은후 후다닥 옷을 갈아입었으며 노브라 노팬티로 나오라는말이
기억나는데.. 이걸 어떡해야하나 하다가 이러다간 10분이 넘을것만 같았기에
브래지어를 벗고 팬티는 차마 벗지 못했기에 그상태로 가방을챙기고 구두를 신고 나왔다
상희 " 헉헉.. 오..오빠.. 나..나와써.. "
나 " 씨발 빨리 안나와? 10분지난거 안보여? 지금 13분이야 전화걸려고 하다가 안걸었다 "
상희 " 고...고마워..헉헉.. 땀나... "
나 " 근데 뭔가 이상하다? 씨발련이 내말이 좃같지? 우습지? "
상희 " 왜..왜... 오빠말..듣고.... 그렇게.... 나왔는데...꺄?..악~ "
상희는 집에서 나오면서 10분이 안지났기를 빌며 빠르게 계단을 내려갔으며
멀리서 내 모습이 보이자 혹시나 전화를 하고있는건 아닌지 정확한 형체는
눈이 안좋아 안보였었기에 손을 흔들며 달려갔다
그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자신이 약속을 지켰다는 걸 알리고 싶었지만
보자마자 한다는소리가 욕부터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러다 자신한테 다가와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치마를 훌러덩 올려버렸기에 깜짝 놀랐다
나 " 이거뭐냐? 씨발년이 섹시한복장 미니스커트에 달라붙는옷입고 나오라니까
미니스커트는 어디가고?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나온것도 모잘라
팬티까지 입고 나왔어? "
상희 " 그..그래두..노..노브라잔아..패..팬티는..빠..빨리나올려다보니..모..몰랐어.. "
나 " 뭐.. 미니스커트아니어도 이모습이어도 섹시하긴하니 이번한번은 봐준다
다음부터는 알짤없다 엉? "
상희 " 아..알게써..이..일단..다..다른곳으로.. 우...울오빠가..보..볼수도.. "
나 " 하하 씨발련이 왜 불안하냐? 상철이 그놈 잠버릇알잔아? 자면 발로차도 모르는거 "
상희 " 그래두..부...불안해.... 다른고..곳으루... "
나 " 그래 가자.. "
나는 일주일간 일부로 어떠한 연락도 안했고 상철이가 그렇게나 술먹자며 오라는 연락에
온갖핑계를 대며 안갔었다
이년이 불안감과 초조함에 쪄들게 만들고 싶었으며 일주일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머리속으로 생각하며 구상했기에 가고싶어도 못갔었다
그렇게 일주일의 시간이 지난후 어느정도 머리속에 구상이 瑛만?br />
첫번째는 내말에 절대적으로 복종하게끔 만들며 길들이는걸 목적으로 두었다
나머진 차차 알게되리라...
상희는 집앞에서 다행히 지나가는 사람들이 없었지만.. 자신이 집에서 나왔기에
상철이가 혹시나 깨서 자신을 찾지는 않을까하는 생각과 나의 돌발행동때문에
깜짝놀라며 자신의 가슴과 치마를 들어올린거를 헹여나 상철이가 보지는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일단은 이자리를 옮기고 싶었다
그렇게 한참을 걸어간뒤 상희는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어디를 가는것일까.. 일단 나오기는 했는데 자신이 어떻게 행동해야할것인가
이미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가슴을 만져댔었고 치마를 올려 팬티를 입은것도
확인하였기에 워낙 짧은시간에 일어난일들이어서 어떻게 제지를 할수도 없었기에
더 많은것들을 요구하지는 않을까 불안해했다
나는 어느정도 상철이의 집에서 떨어진곳으로 이동한후 커피숍으로 상희를 데리고
들어갔으며 평일의 야심한 밤이라 그런지 사람들은 띄엄띄엄 있었으며
그중 가운데쪽에 남자들 두명이 있는 옆옆 테이블 창가쪽에 앉았다
나 " 주문시키기전에 팬티부터 벗어 "
상희 " 이..잉?.. 제..제발... "
나 " 아 씨발련이 자꾸 성질 건드릴래? "
상희 " 제발.. 오..오빠... "
나 " 톡..톡톡.. 지금.. 상철이 번호 눌루고 있거든? 통화버튼 눌룰까? "
상희는 옆옆테이블에 있던 남자들이 커피숍에 들어온 순간부터 자신을
쳐다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지금도 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에 어쩔줄 몰라했으며 눈빛으로
옆옆테이블을 가르켜줬지만 보는체도 안하니 미칠것 같았다
하물며 전화기까지 깨내고 번호를 눌루면 통화버튼을 눌르려는 제스츄어를
취하자 어쩔수 없다는걸 느끼고 옆옆테이블을 쳐다보니 남자들은
자신의 눈을 피하며 다른쪽을 쳐다보고 있기에 빠르게 팬티를 발목까지 내렸다
그리고 발에서 팬티를 벗어낼때 옆옆테이블의 남자들중 한명이 자신의 모습을
본거같았으며 곁눈질로 보니 역시 한명이 자신의 발목에 걸려있는 팬티를
벗어내린모습을 본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어쩌겠나.. 내가 계속해서 전화를 걸려는 것처럼 하니 어쩔수없기에
저 남자가 보던말던 일단은 급한불부터 끄자라는 마음에 팬티를 벗었으며
벗은팬티를 빠르게 가방속에 넣었다
나 " 흐흐~ 얼마나 좋아? 처음부터 내말듣고 노팬티로 왔으면 편했을거아니야? "
상희 " 근데...오..오빠.. 저기..여..옆..옆.... 남자들... "
난 상희가 무슨말을 할려는지 충분히 알고 있었으며 이미 커피숍에 들어왔을때부터
눈치를 챘었다
상희의 몸은 한손에 안잡히는 큼직한가슴에 그것도 노브라상태로 걸을때마다 가슴이
출렁거렸으며 예술적인 라인의 몸매에 무릎위까지 내려오는 스커트를 입었다하지만
몸매가 드러나보이는 ? 달라붙는 스커트였기에 풍만한 힙라인이 잘보였으며
거기다 얼굴까지 색끼를 풍기고 있으니 어떤 남자라도 눈이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이미 그 남자들을 의식해 옆옆테이블로 자리를 잡았지 않은가
상희가 팬티를 벗을때 이미 나는 상희의 모습과 더불어 옆옆테이블들을 주시하고 있었기에
이미 이광경을 다 봤으리란것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둘중에 한명의 남자만 봤었기에 조금은 아쉬웠다
나 " 무슨상관? 보던말던 저애들이 멀 어떡할꺼야? 꼴려죽을뿐이겠지 "
상희 " .... 오빠..미..미안한데..그..그런말...저..적응앙대... "
나 " 요년보소? 그런말? 무슨말인데? 무슨말? "
상희 " 으..음탕..한..말들... 제발...안하면..아..앙대? "
이년은 자신이 지금 어떤상황에 쳐해있고 내가 자신의 약점을 이용하고
있다는걸 잊어먹은듯해보였으며 조금 더 강하게 이년을 길들여야 했다
나 " 걸레년이 지금 뭐라했어? 자꾸 성질건드리네? 씨발? "
상희 " ................ 그래두........ "
나 " 햐~ 이년봐라? 상철이한테 까발려도 되나보네? "
상희 " ....................미..미안... "
나 " 씨발 내말이 좃같으면 좃같다해 쌍년아 나도 이러기 싫어
그냥 상철이한테 다 까발리고 싶어진다 그냥 까발릴까? "
상희 " 미..미안...잘못해써.. 한번..만... 요..용서해줘... "
나 " 닥치고 지금부터 오빠말 잘들어.. 이 시간이후부터는 내가 무슨말을하든
무조건으로 복종하고 저 옆옆테이블 남자들한테 보지대주라해도 대주는거야
알겠니? "
상희 " .......그...그건..조..좀...제발... 오..오빠.... "
나 " 아 씨발련이.. 안되겠네 일단 스커트 짧게 만들어 고딩때 다 해봤지? "
상희 " ..무슨.....어떻게.. "
나 " 할꺼야 말꺼야 오빠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오거든? "
상희는 내가 계속해서 협박을 하니 금새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 인지하였으며
제발 이 모든상황들을 상철이오빠가 알게 된다는게 무서웠고 설마 진짜
대주라고 하지는 않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들을 하며 내 말에 자신의 스커트를
짧게 말아 올렸다
그리고 내가 계속해서 말을해가며 더 짧게라는말에 수치스러웠지만
어쩔수없다라는걸 알고 내가 원하는만큼 짧게 했다
그 결과 자신의 스커트는 무척이나 짧게 미니스커트보다 더욱 짧은것같이
말아 올려졌으며 다리를 꽈악 다물었는데도 보지털이 보일랑 말랑하는 수준이었다
그리고 그뒤에 들려오는 말들은 자신을 절망감에 빠지게 만들고도 남을정도였다
나 " 앞에서 보니 털이 보이는데? 크크~ 그 상태로 일어나 주문하고와 "
상희 " 으..윽.. 다...다..보...보일..거..같은데.... "
나 " 씨발련아 내가 니 앞에 있으니까 보이는거고 다른사람들한텐 안보여 "
상희 " 흐윽..... 그것만은.... 제발.. "
나 " 씨발.. 난 블랙커피한잔에 너 먹고싶은거 하나 골라서 주문해서 나오면 가지고 와 "
상희 " .......으..윽...........아...알게써... "
상희는 자신이 계속해서 반항적인 말을 해봤자 자신한테 좋은일은 없으리란걸
이제 몸으로 체감했을정도였으며 어차피 이 늦은시간에 사람들도 거의 없었고
기껏해봐야 4테이블정도였기에 비록 옆옆테이블의 늑대같은 시선을 지닌
남자들이 신경쓰였지만.. 직접적으로 대주는것도 아니고 평상시처럼
자신이 야하게 섹시하게 입었을때와 똑같았기에 별일없을거란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평상시와 다른점은 자신이 노브라 노팬티인것뿐..
그렇게 상희는 주문을 할려고 일어나 엉덩이쪽에 스커트를 조금 밑으로
내릴려는 찰나 내가 또 다시 인상을 쓰며 말을 하니 어쩔수없이 손을떼고
그 상태로 주문하러 갔다
옆옆 테이블 남자들중 한명은 커피숍에 들어왔을때부터 천사같이 이쁘고
무척이나 섹시한 여자가 노브라인듯 가슴이 출렁거리며 스커트는 어찌나
달라붙는지 예상은 했지만 풍만한 엉덩이를 꽈악 쪼인듯 하였으며
치마의 길이는 무릎윗쪽정도에 엉덩이를 흔들며
걸어오는 모습에 넋을 잃고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지난후 자신들을 쳐다보는 눈빛에 후다닥 눈을 피하고
다시 눈을 그 여자쪽으로 돌렸는데 이게 왠걸...
허리를숙이고 발목에 무언가 걸쳐있는걸 벗어내려는게 보였으며
그리고 그걸 벗어버리고 자신의 가방으로 집어넣고는
앞 남자와 무슨얘긴지는 모르겠으나 얘기를 하는도중 무릎까지 가려진
스커트를 점점 말아올리는게 아닌가..
그리고 그 스커트가 무척이나 짧은모습으로 바뀐상태가 瑛만?br />
이 광경을 앞에 있는친구한테 말을하니 그놈도 멍하니 자신과 같이
그 여자를 훔쳐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상희는 자신의 스커트가 무척 짧아졌으며 그리고 그 밑으로 노팬티라 그런지
약간은 시원스러운 느낌이 자신의 보지를 훑어갈때마다 조금씩 흥분이
되기 시작한다
왜 이러지.. 내 몸은 너무 이상해.. 내 생각은 전혀 안이러는데.. 왜 그럴까..
자신이 계속해서 전혀 흥분이 되는쪽으로 생각을 안해도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몸에서는 무척이나 빠른속도로 반응을 한 이 몸자체가
다시한번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어쩌겠나 점차적으로 흥분이되는걸..
상희 " 브..블랙커피 한잔... 카..카페라떼..하..한잔 주..주세요.. "
점원 " 허..헙.. 네 알겠습니다 12000원 입니다 현금영수증해드릴가요? "
상희 " 아니요.. 그냥.. 주세요... "
점원 " 네.. 거스름돈 8천원드렸습니다 벨이 울리면 오세요 "
상희 " 아니요.... 그냥.. 기달릴..께요... "
점원 " 네..네?? 기달린다구요? 네 알겠습니다.... "
점원은 커피숍에 들어왔을때부터 이 여자의 모습을 보고난후 계속해서
자신의 머릿속에서 생각이 났으며 어떻게 하든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었지만
옆에 남자놈의 몸과 얼굴에 자신이 들이댔다간 뼈도 못추릴것같았고
이미 레벨이 틀리다는걸 느꼈다
그런데 주문하러왔을때 보니 이 여자는 아까 봤던 그여자가 틀림없는데
치마가 이상했음을 느꼈고 옷을 갈아입은건가.. 하는생각도 들었지만
아까 그 치마가 맞음을 몰래몰래 확인했으며 맞다라는걸 느꼈고
어떻게 저렇게 치마가 짧아졌을까 가위로 잘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주문을 하는 여자의 모습에
넋이 나가며 입이 귓가에 까지 걸리며 오늘같이 이 커피숍에서
일하는게 이렇게나 즐거운적은 처음이었다
그리고 진동벨을 줬는데도 기달린다고 하는 말에 기분이 더욱더 업이 되며
기분좋게 커피를 만들기 시작했다
" 룰루랄라~ 난 참 바보같이~ 살았군요~ "
상희는 저 점원역시 아까 그남자들마냥 주문을 받는 내내 늑대같은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며 있는 모습을 보고 주문이 끝난후 신이 난것마냥
노래까지 흥얼거리며 커피를 만들어대는 모습에 웃음이 피식 나왔다
" 그래 뭐 어쩌겠어.. 날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설마 여기서 딴남자들한테 진짜
대주기야 하겠어? 그래 저 오빠역시 말로는 협박식으로 하지만 이이상 어떻게 할수는없을꺼야 "
상희는 자신의 바램처럼 들리는 생각들을 하고 있었으며 만약 내가 저 말을 들었다면
한바탕 웃어줬을것이다
5분이 지난후 주문한 커피들이 나오자 양손으로 받았으며 그대로 몸을 돌려
내가 기달리는 테이블로 걸음을 옮긴다 역시 상희 저년은 몸매하나는 정말 쩔었다
그렇게 테이블로 오면서 옆옆쪽 테이블의 남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계속해서
늑대같은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었고 자신과 눈빛이 마주치자 피하는모습들이
약간은 귀여워보이면서 미소가 살짝 지어지며 테이블에 앉았다
나 " 씨발련 그렇게까지 끼를 부리고싶었는데 어떻게 참았을까나? "
상희 " 무슨소리야!.. 아..아니야.. "
나 " 점원과 니년 팬티벗는모습도 다본 놈들한테까지 눈웃음을치냐? "
상희 " 아니야....그..그게아니야.. "
나 " 왜 저놈들한테 벌려주고싶니?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니? "
상희 " .............으..음탕해... 그런말..들.... "
나 " 어쩌라고 또 하지마라고? 하지말까? 엉? "
상희 " 으..음탕하지만....이미.....오빠말..드..듣기로 해..했으니까... "
나 " 오호~ 이제 좀 고분고분해진거 같은데? "
상희 " 아니.... 현실을.. 받아.. 들이기로 했어... "
나 " 무슨현실? 이 좃같은현실? 구현이와의 관계를 묵인해주는 내가 좋아졌니? "
상희 " 그..그건..아니구.. 오빠는.... 역시 내가 생각한것과 가..같아서.. "
나 " 푸하하~ 씨발년이 순진한척빠네? 닥치고 윗단추 두개 풀러봐 "
상희는 자신이 생각했던데로 사실대로 숨김없이 나한테 말을 했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듯이 말하는 내 모습을 보고 순간 잘못된판단이었나
라고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곧 이어 나오는 말에 더이상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무엇때문에 자신을 불러내고 이 자리에 이 커피숍에 들어와 앉아 있으며
무슨생각을 갖고 있는지 도저히 알수도 없었고 제발 자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그것만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아까 내가 말한 다른 남자들한테 대주라는것들.. 설마.. 아닐거야..
그것만 아니라면 그 어떤거라도 할수도 있었을거 같았다
그렇기에 내가 말한 윗단추 두개 풀으라는것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었기에..
이미 약간의 결심도 하고 나왔기에.. 어쩔수 없었다
지금은 그냥 저 오빠가 하는말들을 최대한 들어주고 비위를 맞쳐야한다
그것만이 자신이 상철이와 계속된 안정된삶을 이어갈수 있으니까..
그런생각들을 하면서 서서히 윗단추 두개를 풀었다
단추를 풀어 헤처니 자신의 노브라상태인 젖가슴 윗두덩이가 보여졌으며
그 상태서 단추 하나를 더 풀으라는 지시에 하나더 풀어헤치자
자신의 꼭지가 보일듯말듯하였으며 한손으로 안잡히는 큼직한 가슴사이로
가슴골이 움푹 패인상태로 보여졌다
그리고 그다음 지시사항으로 화장실에 다녀오라고 한다 물론 핸드폰을 들고..
그 상태로 일어나 화장실로 가기가 무척이나 싫었으며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나한테는 상관없지만 다른사람들한테 보여주는건
싫었기에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나 " 씨발 빨리 안갔다와? "
또 다시 차분하면서도 살기가 있는듯한 말투로 자신한테 말하니 어쩔수없이
일어나려고 허리를 숙이는데 자신의 노브라상태의 속살 가슴들을 나한테
보여주게 되자 약간 움추렸지만.. 이내 일어났다
옆옆테이블에서는 여전히 늑대같은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남자 두명이
보였으며 그남자들의 눈빛은 자신의 얼굴, 가슴과 자신의 짧은 치마밑 보지부근과
허벅지들.. 엉덩이 차례로 훑어보고 있었으며 일주일전에 있었던 구현이의
눈빛과 흡사하다란걸 느끼게 된다
그런 눈빛들을 느끼며 끝에 점원이 있는 카운터 옆쪽에 화장실방향으로
몸을돌려가는데 점원역시 자신의 몸을 훑어대고 있는것이었다
아까부터 무언가 모를 자신의 보지안쪽 깊숙한곳이 근질근질 거리면서
조금씩 흘러내리는 이 액체가 보짓물들이 무엇인지.. 무엇때문에 흘르는건지
여전히 이해할수 없었고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반응하는 몸도 이젠 적응이 되는듯
그냥 어쩔수없는 이 상황을 피하는것보단 될대로 되라라는 식으로 몸의 반응을
놔버렸다
더이상 이런몸이 어떻게 자신의 생각과 의도와 다르게 생각한다는것은 이미
반응하는 몸이었기에 생각해봤자 자신만 더 비참해질것이기에
생각을 안하기로 결정했다
그런식으로 상희는 노출에 의한 다른사람들의 시선들을 조금씩이지만
자신을 기분좋고도 정신을 몽롱하게 해준다는것에 대한 쾌감들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상희는 점원의 눈빛을 느껴가며 화장실로 들어갔다
화장실에 들어가자마자 정면에보이는곳으로 들어가 문을 닫고 문자를 보낸다
" 위이잉~ 위잉~ "
상희 " 오빵~ 나 화장실와썽~ "
나 " 화장실에 누구있니? "
상희 " 아니? 아무도 없어 "
나 " 그럼 니가 들어간 변기쪽 문은 잠그지마 "
" 철커덩 끼익~ 찰칵 "
상희 " 누..누군가 들어와썽.. "
나 " 옆옆테이블에 있던 남자중 한명이 들어갔어 "
상희 " 허헉.. 어떡해.. 그리구 여기 남녀공용이었잔아.. "
나 " 알고있어 문은 잠그지말고 이제 치마를 완전히 벗어 "
상희 " 으윽.. 어떻게..벗어.. "
나 " 이 쌍년이? 너 진짜 그럴래? "
상희 " 아..알아써.. 버..벗었어 "
나 " 사진찍어서 보내라 거짓말할생각하지말고 "
상희 " 윽.. 알아써 진짜 벗었어 "
나 " 들어온 남자 지금 뭐해? "
상희 " 여..옆에 드..들어온거같어.... 대변..볼려나봐. "
나 " 푸하하 똥같은 소리하네 이제 위에 블라우스 단추도 다 풀러 단 벗지는마 "
상희 " 아..알게써.. "
옆옆 테이블에 있던 남자는 상희가 화장실에 가는걸 보고 이 년의 모습을 눈앞에서 가까운데서
직접 보고 싶었기에 빠르게 움직이며 화장실로 들어가 몰래 문을 잠궜다
그리고 그년이 들어간 옆자리로 들어가 살며시 변기뚜껑을 내리고 윗쪽으로 훔쳐보기 시작했다
위로 살짝 고개를 내밀어 쳐다봤는데 이년은 무엇때문인지 자신의 치마를 벗어서 문에 있는
옷걸이에 걸쳐놓고 자신의 블라우스 단추들을 다 풀어 헤쳤다
그년의 모습을 보니 역시나 자신이 생각했던데로 환상적인 몸매가 보였다
위에서 몰래 훔쳐보지만 뱃살은 하나도 없었으며 그위로 한손에도 딱 안잡힐정도의 크기의
큼직막한 가슴이 출렁거리는듯 보였고 그 밑으로는 보지털들이 보여졌다
그때 느낀게 이년의 치마가 걸려있는쪽을 확인한결과 팬티는 안보였기에
노팬티인가? 노팬티였네 하며 생각을 하고 자신의 좃은 어느새 바지를 뚫고나올정도로 꼴린
상태였으며 다시 내려와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어 문에있는 옷걸이 걸어놓고 변기위로 올라가
살짝 고개를 내밀며 훔쳐보았다
" 위이잉~ 위잉 "
나 " 지금 상황 어때? 옆쪽에 들어간 남자의 상황은? "
상희 " 그게.. 변기뚜껑 닫히는소리와.. 그걸 밟은소리가 들려 "
나 " 그새끼 지금 니 옆자리에 일부로 들어가서 니 모습 엿보는거 아니야? "
상희 " 모르겠어.. 무서워서.. 위를 못쳐다보게써.. 앗.. "
나 " 왜? 무슨일 있니? "
상희 " 그..그게 바지벗는소리가 들려.. 윽.. 또 변기위로 올라오는소리가.. "
나 " 지금 그새끼는 100% 너와 똑같이 하체 아무것도 안입고 변기위로 올라왓을꺼야 "
상희 " 어..어떡해.. 무..무서워... 나..나가면..앙대? "
나 " 씨발? 무슨소리야 이제부터 재밌어지는데? 보지한번만져봐 젖었니? "
상희는 내 문자를 보고 자신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대다 깜짝놀랬다
아까부터 자신의 몸을 훑어보는 남자들때문에 조금씩 흥분했던것은 알고 있었지만
화장실에 들어온후 나와 문자를 보내면서 옆자리에 남자가 들어왔었고 그 남자가
자신이 들어간쪽 화장실 문을 연다면 자신의 적나라한 모습들을 보게 될거같은 불안감과
왠지 모를 스릴감을 느끼게 된다
무슨행동을 하고 있는지 자신도 조금은 알고있었지만 나의 대놓고 보내는 문자들에
의해 정확하게 알게 瑛만?그런 음탕스럽고 저질스러운 대화에 조금씩 흥분했던몸이
수치스럽기도 하였지만 이런 흥분되고 자극적인 상황이라 보지가 무척이나 젖어있었다
나 " 왜 대답을 안해? 젖었냐고? 젖었구나? 그렇지? 씨발련 "
상희 " ...... 으..응... 왜..왜...이러지... "
나 " 씨발련아 몰라서 묻냐? 니 몸이 반응하는거 아니야? 그 상태서 손가락 한개 집어넣어봐 "
상희는 흥분되어 젖어있는 자신의 보지입구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자마자 미끄덩 하며
쑤욱하고 깊숙히 박혀버렸다
" 아흐윽.. 아앙...허헙... "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외마디 신음소리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한손으로 입을 막았다
지금 위에서는 옆에 남자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스릴감과 그걸 자신이 모른척해주며
보짓속에 손가락까지 집어넣은상태로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옆남자는 그소리를 무조건 들었으리라 생각되며 이런 흥분감과 자극감에
미칠것같았다
그리고 계속된 문자지시사항들은 더더욱 자신을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몰아넣기에
충분했었다
자신의 가슴을 만지며 꼭지를 돌려대라고 했었고 지시사항이 떨어짐과 동시에
즉각적으로 행동을 취했으며 이젠 자신이 문자를 안보내도 계속적으로 지시사항이
왔었다
그리고 위에 남자가 들릴만한 신음소리를 넌지시 참을려는듯한 소리를 내라는 지시가 왔었으며
그건 지시사항이 아니라 해도 자신이 옆에서 들을까봐 참을려해도 자신도 모르게 조금씩
신음소리들이 새어나왔기 때문에 이미 지시사항은 행하고 있었다
옆자리에 들어온 남자는 이년이 화장실에서 지금 무엇을 하는건지 무척 궁금했었고
설마 설마 하는생각들이 점점 자신이 생각했던것과 일치해가는걸 느꼈었고
그것도 모잘라 무척이나 안간힘을 써가며 참는듯한 신음소리까지 들리니
미칠것만 같은 흥분에 서서히 자신의 좃을 위아래로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 스르륵.. 타아악~ 탁탁~ 딸달딸딸딸~ "
상희 " 오빠..여..옆에서....이상한소..소리가..들려.. "
나 " 무슨소리? "
상희 " 그게..... 이상한 사..살마..마찰음.. "
나 " 딸딸이? 푸하하 그새끼 니 모습에 못참는지 딸딸이 치는거네 "
상희 " ............어..어떡해... "
나 " 니 모습에 흥분안하는 남자라면 고자가 분명해 그놈끝날때까지 도와줘~ "
상희 " ....시..싫어..... 그만하면... 앙댈까.. "
나 " 씨발? 너 지금 너도 흥분해서 보짓물질질 싸대고 있잔아? 아니야? 맞지? "
상희 " ................ "
나 " 어차피 여기까지 왔고 그냥 즐겨 너도 좋잔아? 엉? "
상희 " ......모...몰라... "
나 " 푸하하~ 그놈이 니 모습 잘보게 좀 누운자세로 하체를 밑으로 빼 "
상희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그토록 원했던 섹스성향들이 나로 인해 조금씩 해방되는걸
느꼈으며 내말에 동의하며 어차피 몸만 안대주면 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들이 들었다
그리고 이미 흥분해버린 몸자체도 자신이 안간힘을 써대며 참을려는 신음소리도
옆에 있는 남자가 들어주기를 바랬고 자신을 계속해서 훔쳐보고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계속해서 나의 지시사항들을 보게 된 상희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그리고 그렇게 한다면
부끄럽고 창피스럽고 수치스러운생각들도 들게 되는데 이미 몸의 반응으로 인해
이성이 마비가 榮쨉?나의 지시사항들을 하게 된다
자신의 몸을 변기뚜껑쪽으로 눕히며 목으로 변기뚜껑을 받치는 경사면에 고개를 걸치고
다리는 M자식으로 했다
그리고 얼굴을 뒤로 완전히 젖혀 뒷통수가 닿게끔 하였으며 그상태로 눈을 감고 1분정도
있으라는 지시사항이 왔다
상희는 그렇게 지시사항을 한후 눈을 질끈감고는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처음에 손가락 한개 넣으라고 했었는데 이미 그 지시사항이 끝난후
보지부근 씹두덩이와 클리토리스를 살살 부벼가며 만지도록 하였기에 계속해서
씹두덩이를 만지다가 점점 흥분이 되는지 이젠 손가락 세개로 왼쪽 씹두덩이부터 시작하여
보지입구 오른쪽씹두덩이로 부벼대기 시작했다
이렇게 하라는 지시사항은 없었지만 더욱 자극적이게 보지를 만지라는 지시에 자신도 모르게
흥분감에 이렇게 한것이다
그리고 이런 엄청난 자극적인 상황과 스릴감 흥분감에 눈을 살며시 떴는데 그 남자는
얼굴이 뻘개지고 눈은 충혈된상태로 자신의 얼굴과 자신의 몸들을 차례로 훑어보고
있었다
" 비비적 찰쾅찰쾅 비비적~ 아흐윽.. 아아앙... 으읍.. 하악... "
옆자리에 있는 남자는 미칠것같았다
처음부터 자신의 좃을 꼴리게 만들며 환상적인 몸매와 무척이나 섹시하면서도
색끼를 머금은 얼굴을 하는 여자를 보고는 화장실까지 몰래 따라와 훔쳐보게榮쨉?br />
자신의 눈앞에서 비록 훔쳐보긴하지만 보지를 문질러대며 가슴을 움켜쥐고
거기다 위에 블라우스는 완전히 벗지도 않았기에 더욱 섹시해보였으며
자신이 훔쳐본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얼굴을 위로 향했는데 순간 눈이 마주칠뻔했지만
다행이 그년은 눈을감고 위로 향했기에 자신의 얼굴을 숨길까 하다가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렸기에 딸을 잡던 손놀림을 점차 빠르게 움직여댔다
" 타아악~ 스르륵~ 탁탁 타타타타탁 딸딸딸딸~ "
상희는 이젠 화장실안에서 자신의 손으로 인한 자신의 보짓물들과 겹쳐서 음탕스럽게
비비적거리는 자신의 소리와 안간힘을 다해 참을려는 신음소리들이 흘러져 나오고
그런소리들을 저 위에서 훔쳐보는 남자한테 적나라하게 다 들려진다는 스릴감과 흥분감에
몸서리칠정도의 쾌감을 맛보게 된다
그리고 문이 안잠겨있기에 언제라도 저 남자가 흥분감에 취해 자신이 있는 화장실안으로
문을열고 들어올지도 모르는 불안감과 스릴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어느새 보짓물들은 엄청나게 흘러나온 상태였으며 변기속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었고
자신의 보짓물들이 변기속으로 떨어질때마다 들리는 퐁당거리는 소리때문에
점점더 흥분의 도가니속으로 빠져들게된다
그렇게 1분의 시간이 지나고 고개를 다시 내린후 핸드폰으로 눈을 돌린다
나 " 지금 상태 어때? 그놈은 딸딸이 치고? 상희 넌 어때? 그상태로 보고해봐 "
상희 " 으..으응....지..지금..가..간신히.. 차..참으면서 보..보내구..이..써 "
나 " 뭘? 뭘 참어? "
상희 " 시..신음소리와...모..몸..떠..떨림.. "
나 " 씨발련 몸이 떨릴정도로 흥분을 했단말이지? 그렇지? "
상희 " 모...몰라... "
나 " 그렇다면 1분간 고개젖혔을때 그놈은 어땠어? "
상희 " 그남자.. 흐..흥분해서.... 이젠 따..딸치는...소리가.. 들려... "
나 " 푸하하~ 그놈한테 보지 대주고 싶지않아? 문열고 들어왔으면 좋겠지? "
상희 " 미..미칠것ㄱㅏㅣ타ㅏ..어.......ㅓㅓ뜨..ㅋ데 "
나 " 이제 다음 지시사항은.. "
상희는 저 남자가 자신을 쳐다보며 자위를 한다는거에 엄청난 흥분감을 느끼고
문을열고 그남자앞에서 보여주고싶은 욕망이 꿈틀거린다
하지만 그 다음 내가 내린 지시사항에 상희는 더욱더 흥분을 해간다
지시사항은 좀전과 같이 보지를 비벼가며 고개를 들어서 이번엔 그남자가
쌀때까지 눈을 뜨고 쳐다보라는것... 그리고 그남자가 싸고나면
바로 옷을 입고 그남자가 나오기전에 먼저 나오라는것..
상희는 이성이 마비된지 오래됐었으며 점점 강한자극들을 조금이라도 더느끼고 싶어졌다
나의 지시사항에서 말한바와 같이 상희는 그렇게 행동을 했다
옆자리에서 상희를 훔쳐보며 딸을 치는 남자는 저년이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고개를 들을려는
모습이 보이자 또 다시 눈을 감고 있으리라고 보였기에 대놓고 고개를 좀더 꺼내고는
딸을 쳐대고 있었다
하지만 그년이 고개를 들어올리는 순간 깜짝놀랬으며 얼어버렸는데.. 그것도 잠시
그년은 풀린듯한 멍한 눈빛으로 자신의 눈을 쳐다보고 있었으며 몸의 움직임또한
똑같이 여전히 자신의 씹두덩이와 보지를 좌우로 손가락세개로 왔다갔다하며
부벼대고 있었다
정신이 번쩍들며 자신이 훔쳐본걸 걸렸다는 생각과 함께 고개를 내릴려고 조금 움추릴려고
하는찰나 그년은 무언가 아쉬운듯한 표정을 짓고있었기에 이왕 들킨거 좀더 봐보자 하는 생각에
약 30초간 그년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보는데도 여전히 그년은 아무런 말도 없었고 비명조차
지르지 않았다
" 이년은 내가 쳐다보는데도 피하지도 않네? 이년 설마.. 즐기는건가? "
이런생각이 들며 자신의 손에 힘이 좀더 들어가 위아래로 강하게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그러다 이런 자극적인상황에 저년의 자위하는모습과 참을려는 신음소리 그리고
음란스러운 그년의 손들에 의한 마찰음까지 들리게 되니 쌀것만 같은 쾌감이 몰려온다
그러다 문득 그년의 문이 눈에 들어오는데 문이 살짝 열려있는게 보였다
아마 처음에 문을 닫았겠지만 서서히 문이 자동으로 열려진듯 보였으며
저년은 문을 안잠궜는지도 모르는것 같았고 문이 열렸는지도 모르는듯 보였다
하지만 만약 의도적이라면?
자신이 들어와서 저년을 훔쳐보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고 문을 그때 일부로
열어뒀다면??
점점 흥분속으로 빠져들며 싸게직전의 상황까지 되자 이놈은 자신의 생각이
옳은것만같은 허황된망상들을 꿈꾸고 있었으며 상희가 저넘을 원한다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 그래 저년은 날 원하고있는거야 그게 아니라면 눈마주쳤는데도 피할생각도 안하고
계속해서 날 쳐다보면서 보지를 만지고 있진않았을거야 "
옆자리에 있던 남자는 흥분이 극도로 치닫자 저년의 보지속에 한번이라도 넣고 싶었고
저년의 색쓰러운 몸을보며 보지에 쌀까 가슴에 쌀까 얼굴에 쌀까 입에쌀까 등등
별의별상상속으로 빠져든다
그러다 이건 범죄고 강간인데.. 라는 생각들이 머리속에 맴돌며 어떻게 할수가 없었고
곧 정액이 뿜어져나올것만같은 임박의 시간들이 다가오기에 참을수 없었다
" 후다닥~ 덜컹 끼이이익~ "
상희는 이미 몸은 아까부터 옆에서 훔쳐보는 저넘의 자지를 받아내고싶은 욕망이
계속해서 꿈틀대며 나와 문자를 주고 받았을때 보지 대주고싶지않아 등
이런말을 보고는 자신도 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었다
하지만 그러다 진짜 자신의 보지에 저넘의 자지가 꽃힌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그것보다 지금은 너무나 흥분상태가 상희역시 극도로 치닫았기에 하물며
저넘의 얼굴을 쳐다보며 보지를 문질러대자 더욱더 강하게 자신한테 와서
보지속에 자지를 꼽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겨났다
그러다 문득 위에서 훔쳐보는 그놈의 얼굴이 시야에서 사라지며
저놈이 쌌나? 설마.. 하고 活만?후다닥 옷을 입고 오빠한테 돌아가야하지만
이미 몸은 너무나 뜨거울정도로 달아올랐기에 옷을 입기는 커녕 더욱더
빠르게 자신의 보지부근을 문질러 댔다
그러다가 갑자기 자신이 있던 화장실의 문이 열리고 사람형상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으며 순간 깜짝 놀란상태였는데 갑작스럽게 그놈은
자신이 M자로 벌리고 있단 허벅지를 잡고는 자신의 자지를
보짓속으로 넣어버렸다
" 찰박.. 스르륵 미끄덩~ 푸우우우욱~ "
상희 " 아앙~ 아아ㅏㅏ아아ㅏㅏ.. 아흐윽.. 후읍... 아아아ㅏㅏ "
남자 " 헉헉.. 씨..씨발....존나 쪼이네.. 으윽 "
" 꿀렁꿀렁~ 불끈불끈.. 피슈우우웅~ 스파파파팟 꾸역꾸역~ "
상희는 미칠것같았다 순간적으로 자신의 있던 화장실문이 열리자마자
자신의 허벅지를 잡고 아무런 말도없이 자신의 보짓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어버리자
참을수없었던 신음소리가 반사적으로 입밖으로 엄청나게 큰 소리로 튀어나왔으며
아마도 밖에 카운터에 있던 점원은 이 신음소리를 들었으리라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놈은 자신의 보짓속으로 한번에 깊숙히 자궁입구까지 쑤욱 밀어넣자마자 갑자기
그놈의 자지는 움찔움찔거리며 무언가 터져나올려는듯해 보였으며 이내 자지를 꺼내고는
자신의 몸을 쳐다보며 보지와 배 가슴순으로 쫘악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남자 " 으윽... 씨..씨발.. 이년.. 쩌..쩌네...씨..씨발... "
그놈은 참을수 없었지만 설마 자신이 이년의 보지속에 단한번 쑤셔박자마자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싸게 될줄을 몰랐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상희보지자체는 명기중의 명기 진기명기보지였으며
그런 보지를 가진건 둘째치고 첫번째 색끼가 흐르는 얼굴과 환상적인 몸매를 가졌기에
바로 눈앞에서 이런여자는 두번다시 먹을수도 없을뿐더러 자신과는 만남을
가질수조차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극도로 흥분감에 치달으면서
두번째 명기중의 명기 진기명기보지를 난생처음 겪어보면서 자신의 좃을
무척이나 강하게 쪼여대며 엄청난속도의 흡입력으로 빨아들였기에
참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저년의 보짓속에 정액을 싸면은 밖에 같이 온 남자가 눈치챌거같아
어쩔수없이 눈물을 머금고서라도 빼낼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약간은 보지속에 흘리긴 했지만 저년이 닦아내리란걸 알고 있었고
일단은 저년의 몸에 정액들을 골고루 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정없이 싸버렸다
그리고 다 싸버린후 그년의 얼굴은 여전히 자신을 쳐다보며 헐떡대며
풀린듯한 눈으로 멍하게 쳐다보고 있었으며 다시한번 좃을 세워서
따먹고 싶었지만 자신이 화장실에 들어온지 10분가량 되는것같았고
이상하게 생각할것같아 더이상 지체할수없었다
그년의 아쉬워하는듯한 표정을 봤지만 어쩌겠는가
후다닥 다시 바지를 입고 문을열고 밖으로 나갔다
상희는 아쉬우면서 허탈감이 들어온다
자신은 상철과 섹스를 할때에도 항상 못느꼈지만 설마 다른남자들도
상철이처럼 빨리 싼다는걸 몰랐었다..
구현이도 마찬가지 한번 자신의 보짓속에 들어옴과 동시에 자신이 그렇게나
갈망하던 오르가즘을 느꼈었고 하지만 그것도 잠시 구현이는 쌀것같은 쾌감에선지
즉각적으로 빼내버렸으며 그뒤로도 자신의 보짓속에 쑤셔박아댔지만
불과 2분도 안되서 싸버렸다
오늘 역시 엄청난 흥분상태였으며 옆에있던 남자가 자신의 보짓속에 쑤셔 넣었을때
단 몇번만 움직여줬더라면 오르가즘에 도달했을거라 생각했지만...
한번쑤심과 동시에 자신의 보짓속에 약간의 정액을 뿜어내곤 꺼내서 싸버린게 아닌가..
도대체 왜.. 무엇때문에.. 자신은 즐기고싶어도 즐기지도 못하고
이젠 나때문에 조금이나마 자신이 오픈을 하기로 마음먹었는데도
어떻게 단한번의 삽입만으로 싸버린것인가... 그리고 아무런 말도 하지않은채
자신의 욕구배출이 끝난듯 옷을 입구 후다닥 도망치듯 가버렸기에
이젠 화도 날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문득 자신이 이렇게나 섹스에 굶주리면서 그렇게나 섹스를
갈구하는지를 느끼게 되며... 그런 자신이 싫어졌다..
" 끼이익.. 철커덩.. 쿠웅 찰칵.. "
그러고 있던찰나 그놈은 자신의 욕구배출직후 상희가 있던 문도 안닫고
자신의 옷만입고 후다닥 나갔는데 그뒤로 누군가 다시 들어오고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리길래 열려진 문으로 자세히 보니 카운터에서 주문받던
그 점원이 들어온게 아닌가...
그리고 점점 자신이 있는 화장실변기있는쪽으로 오고 있는게 보였으며
점원의 눈빛은 자신을 따먹을려고 하는 남자들의 눈빛과 비슷한 눈을 가졌었다
난 안의 상황들을 모르고 있었고 설마 진짜로 따먹히겠냐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화장실문이 열리고 빠른속도로 옆옆테이블쪽으로 가면서 나를 한번 보고 바로
눈을 깔아내리고는 친구의 팔을잡고 후다닥 나가는게 아닌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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