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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몰래..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8 1,086회 0건
안녕하세요

2013년이 오늘로 마지막날이네요

한해 마무리 잘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번에 제가 말했지만 스토리 자체는 초반 중반 후반 결말 까지

전부 구상해논상태입니다

아직 초반스토리인데도 엄청난 악플이 달려있더군요

마찬가지로 전혀 신경안씁니다

자기와 생각이 틀리고 이런스토리가 싫으면 안보면 됩니다

그리고 여주의 말더듬이현상 이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말더듬이현상으로 보여질지 몰랐고 그런의도로 쓴게 아니었는데

각설하고 고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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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여친과 몰래..(10)


부제 " 변함.. 그리고 진실 "



나 " 헉헉.. 씨발련 죽이네 그런 섹끼를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ㅋㅋㅋ "





상희는 빨리 저 남자가 싼후 돌아가게끔 하기위해서 자신이 음탕스럽고 저질스러운말들을

내뱉었지만 전화통화를 하고 있던 나조차도 이렇게나 흥분할정도 일지는 몰랐었다

난 통화를 하면서 상희가 있는 오피스텔로 발걸음에 속도를 점점 높였다




상희는 마음이 급해져서 자신도 모르게 섹쓰러운 말들을 내뱉었지만..

과연 저 남자가 흥분을 할지 안할지 몰랐다

그리고 지금까지 자위를 해본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설마라는 생각에 곰곰히 생각해본결과.. 저번에 커피숍 화장실에서 내가 내린 지시사항들...

그리고 자신이 그 지시에 따른것.. 그게 자위행위였다는걸 알게 된다

그렇게 생각이 들자..

창문가에 서서 노출했던것과 자신을 쳐다보며 결국엔 오피스텔 안까지 들어오게 된 그 남자..

여기 꼭대기층 옥상앞까지 ?아온 그 남자..

창피스러우며 부끄럽고 혹시라도 강간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꼈지만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상희의

보짓속안은 무척이나 요동을 치며 보짓물들이 울컥울컥거리며 쏟아져 나온다

거기다 내가 말한말들에 수치스러웠지만 어쩌겠는가...

빨리 내가 오기를 빌면서 상철이는 모든일이 끝난후에 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고 그것보다

저 남자가 자신을 강간하는일은 없어야 했고 자위를 하게끔 만들어야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자신의 몸은 마음과 상반되게 보지가 움찔거리며 흥분상태였었다






상희 " 오빠앙... 내보지.. 상희보지... 어떠켕... "






상희는 음탕스러운말을 내뱉으며 계단에 앉은상태로 다리를 m자로 만들고

자신의 보지부근 씹두덩이와 허벅지사이의 다리와 이어지는 부위들을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문질러댄다

그러자 기분좋은 쾌감들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점차적으로 보지부근쪽으로 원을 그리며

가깝게 다가간다






상희 " 하으응.. 조...조아... "

나 " 씨발.. 더..더 흥분되게.... 누군가 와서 박아?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내뱉어 "

상희 " 하아하아... 오빠...미..미치게써... 누군가 봤으면... 좋게써.. 하아하아.. "





상희는 뒤이은 나의 지시에 그대로 이행하면서 정신이 몽롱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전화통화상으론 음탕스러운말들을 나한테 말하는것들에 대한것과 언제 자위를 할지 모르며

여전히 자신을 훔쳐보는 그 남자를 생각하며 불안감과 스릴감이 중첩되고 몸이 떨릴정도의

진한 쾌감속에 허덕인다





이 모든것들을 계단아래쪽에서 훔쳐보고 있던 남자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게 된다

당장이라도 보짓물이 흘르고 있는 저년의 보짓속에 좃을 박아버리고 싶었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를 모르지만 누군가 봤으면 좋겠다라는 말들에 더욱더 강한 자극을 받게 되었고

저년이 원하는데로 모습을 내비춘후 따먹어버릴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내 그 생각을

접어버린다

그 이유인즉슨.. 그 남자는 이 오피스텔에 살고 있던 남자였으며 저년을 따먹게 된후

혹시라도 강간을 당했다라는 신고를 하게 된다면 지금까지 악착같이 돈을 벌며

찌질이같은 생활들과 회사에서는 눈치를 보며 상사비위맞추느라 정신없었고

이미지관리에 최선을 다했던것들이 한순간 무너지게 되리란걸 느낀다

하지만 이 욕망을 참을수가 없었다

저년은 무척이나 색쓰러우면서도 이뻤고 몸매가 장난아니었으며

모든걸 포기하면서까지 따먹고싶어질정도였기에 이성과 욕망의 경계선에서 헤메였다







상희 " 흐읍.. 하악.. 아.... 미..미쳐... "






상희는 계속하면서 보지부근을 문질러대며 자극하다가 보지씹두덩이쪽으로 옮겨가며

문질러대니 몸에 전율이 일어나며 강한쾌감속으로 빠져든다

당장이라도 상철이가 와서 자신의 보짓속에 넣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서야 오늘 전화를 하며 자신한테 했던 나의 말들에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이 상태로 지속되다면 아무리 조루이며 5분도 넘기지못하는 상철이의 좃맛이라도

금방 오르가즘에 도달할것만 같았다

아까는 상철이가 모든게 끝난후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뒤바뀌었으며.. 저 남자가 싸든말든 이쯤에서 끝내고 집에들어가

상철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싶어졌다

그렇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자신이 내려가다 저 남자와 마주칠수도 있었고

모든상황을 적나라하게 지켜봤기에 강간을 당할수도 있었으며

그리고 과연 이 흥분상태가 상철이가 오기전까지 이어질까도 불안했다

그렇다면 저 남자가 빨리 가기 위해선 어떠한 행동을 취하게 만들어야 했고

이 흥분상태를 최대한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했다

그리고 그런생각들을 할때에 또 다른 지시가 내려져온다






나 " 흥분되지? 누군가 지켜보고 그앞에서 모른척 보지를 벌리며 음탕스러운 말들을

하니 미칠것같지? 흐흐~ 이젠 뒷치기자세로 바꾸고 니 걸레같은보지를 애무해 "






상희는 내 지시가 떨어지자마자 마치 기달렸다는듯이 일어나며 시키지도 않았는데

철문옆에 벽쪽으로 돌아보며 자신의 미니스커트를 배위로 올리고 무릎을 끓은후

허리를 숙이며 다리를 좀더 벌린상태로 너무나 섹시한 뒷치기자세를 만들었다

그리고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살짝살짝 벌려대고 있었으며

이 자극적인 상황과 흥분감이 좋았다

현재상태로 오랬동안 지속적으로 느끼고 싶었고 저 남자가 계속해서

자신을 지켜보았으면 하는 바램과 내가 또 어떠한 지시를 내리는지 기대심도 가지게 된다






상희 " 하악하악.. 아흐응... 기분조아... 오..오빠.. 나 어떠케.. 어떠케.. 아...아아ㅏ.. "






훔쳐보고 있던 남자는 뒷치기포즈를 취하는 상희의 모습에 넋이 나갔으며

더이상 참다가는 좃이 터져버릴것만 같은 충동이 일어났기에 바지와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붉은 좃이 울긋불긋 힘줄이 튀어나와 있는 당당한 모습으로 껄떡거리고

있었고 남자는 못참겠는지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움직여 대기 시작한다

그리고 저년이 뒷치기포즈를 취하고 있기에 계단쪽을 안보고 있었기에

서서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계단윗쪽으로 올라간다





" 찔꺼덕.. 타타탁.. 스르륵... 타탁 딸딸딸~ "





상희는 뒷치기포즈를 취하고나니 계단아래에서 자신이 있는쪽으로 올라오는소리가

들리며 어떠한 살마찰음들이 들리기에 살며시 고개를 돌려 상황을 봤는데

드디어 그 남자가 바지와팬티를 내리고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자신의곁으로

다가오는 모습이 보여지니 순간 놀래며 강간당할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상희 " 오..오빠..그남자.. 자위하면서 내쪽으로 오고이써 어떠케... 무..무서워.. "

나 " 뭐??? 그새끼 설마 박아버리지는 않겠지? 흐음.... "




갑작스럽게 상희의 조그마한목소리로 약간은 무서운듯한 말투로 말을 하니

결국엔 그새끼가 상희를 따먹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며

그렇게 된다면 상철이와의 섹스에서 또 다시 오르가즘을 못느낄꺼라는 생각이 들게榮?br />
지금 저년의 흥분된 심리상태로 봤을때 당장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서

아마 그새끼가 강간을 하게 된다면 처음에 내가 말한것처럼 소리를 질르며 도움을

요청하라는 말은 그냥 씹어버릴테고 그대로 그새끼가 하는데로 내버려 둘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빠른걸음에서 이제는 달려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앞으로 상희가 있는

오피스텔이 보였으며 이제 다왔고 빨리 가서 강간을 할려는 그새끼를 제지할려는

생각만 들었다

그때 누군가..





상철 " 야~ 너 어디가냐? 이새끼 이거 요즘 왜그렇게 빼? 술먹자고 해도 안오고 씨발놈아 "





목소리의 정체는 상철이었다

난 후다닥 전화기의 종료버튼을 눌르고 달리던걸음을 멈추고 상철이를 쳐다보았다





상철 " 야 내말안들려? 누구와 통화하는건데 알아보지도 못해? "

나 " 하하.. 아니야 아는형님과 통화중이었어.. 지나가는길이었어 "

상철 " 이새끼 이거 요즘 통 안보이던데.. 무슨일있냐? "

나 " 아니 그냥 쫌 바뻤지.. "

상철 " 아무리 바뻐도 그렇지.. 매일오던놈이 안오니 허전하다 새끼야 "

나 " 씨발롬 너 나 좋아하냐? 나 남자 싫어하는데? 너 그런쪽이었어? "

상철 " 아 병신새끼 뭐라는거야 그건 그렇고 오늘 술한잔 어때? "

나 " 흐음.. 오늘? 지금당장? "

상철 " 왜? 바뻐? 개새끼 너 오늘도 빼면 두번다시 안볼줄알아 "

나 " 아...알아써 씨발롬아.. 일단 아는형님과 잠깐 보기로했으니 갔다가 갈께 "

상철 " 약속했다 안오면 두고보자 씨발새꺄 "

나 " 알았어 개새끼야 들어가있어 갔다 올께 "




난 상철이가 계속해서 집요하게 술을 먹자고 하니 일단은 상희가 따먹힐지도 모르니

대충 둘러대고 먼저 들어가라했다

상철이는 그 자리에 서서 날 멀뚱멀뚱 계속 쳐다보고 있었고 난 답답하고 초조했기에

가는척 방향을 틀어 걸어가니 상철이는 그런 내 모습을 보고 오피스텔안으로 들어갔다

난 급해졌다

상희가 따먹히기 직전에 오피스텔 앞에 간신히 도착했는데 갑작스럽게 상철이와 마주치게 되면서

시간을 지체했으며 그렇다고 전화해서 벨소리가 울리게 할수도 없었고..

상철이가 들어간모습을 보고난후 빠르게 오피스텔안으로 들어가 계단을 뛰어 올라갔다

그러던중 거의 꼭대기층에 왔을때 위에서 후다닥 내려오는소리가 들렸고 이내 그 모습이 시야에 들어왔다

찌질하게 생긴놈이 바지춤을 움켜잡으며 혁띠를 잠그고 쟈크를 올리며 내려오다 나와 마주쳤고

순간 깜짝 놀래며 날 쳐다보다 내 옆을 지나쳐갔다


" 이거봐라? 설마... 벌써 다 끝난건가.. 하하.... "


난 허탈감이 느껴졌으며.. 저 찌질한새끼를 ?아가 반죽여버릴까 하는생각이 들었고 빠르게 계단을 올라가던

발걸음이 서서히 느려졌다.. 하지만 이제와서 ?아가서 뒤질정도로 팬다한들 무슨소용인가..

그런생각에 발걸음을 돌려 옥상쪽계단으로 올라가니상희의 모습이 보여진다

역시 예상했던데로.. 상희의 엉덩이쪽에서부터 머리카락까지 아까 보았던 그놈의 정액으로

보이는것들이 덕지덕지 묻어 있었고 미니스커트와 나시에도 묻어져 있었다..

그 찌질하게 보였던 새끼는 무척이나 많은양의 정액을 싼듯해 보였으며

난 왠지모를 죄책감이 들었고 좀더 빨리왔더라면 이런일들은 안벌어졌을테고

물론 상희년을 걸레로 만드는 마음은 여전히 있었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것에서 아직은 좀더 시기상조였고 노출에 대한것과 섹스성향을 좀더

개방하고 난후 자신이 먼저 보지를 벌리며 따먹히게 해달라고 하기전엔 강간을 당하게 하고 싶진 않았다

그런데 저번주와 비슷하게 또 다시 이런일이 벌어졌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고 상희가 이번엔 진짜로 나 몰래 자살을 해버릴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 " 상희야.. 괜찬니... 미안하다.... "

상희 " 오...오빠? "





상희는 나와 통화 하면서 갑자기 내가 끊어버리자 약간 당황스러웠고

뒤에서 여전히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대며 다가오는 남자를 느끼며

흥분할대로 흥분해버렸기에 보짓속에 넣는다면 꼼짝없이 당할것만 같았다


" ..당하는건가..... 모..몰라... 어떠케든 되겠지... "


상희 역시 이미 흥분이 극에 치달았으며 상철이한테 박히고 싶은 욕구가 강했지만

지금 이상태로 저 남자의 자지맛을 보게 된다면 황홀한 오르가즘에 금방이라도 도달할것만 같았다

그리고 무엇때문에 자신과의 통화를 끊어버린 내가 궁금하기도 했었고 어떠한생각을 하게된다


" 혹시? 이건.. 이제 지시같은건 없이 나혼자 독단적으로 하라는 의미에서 끊어버린걸까? "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된 상희는 나의 지시가 내려진것마냥 행하기 시작한다

뒷치기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엉덩이쪽에 1m정도 다가선 남자를 느끼며

흥분으로 인해 뜨겁고 상기된 얼굴을 차가운 바닥에 그대로 대며 한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한손으로 보지부근 씹두덩이를 만져댄다






상희 " 하악.. 아앙.. 너..너무 조아.. 어떠케.. 아흐윽.. 헤헤.. 보지...뜨거워.. "






상희는 더욱더 섹쓰러운 모습을 풍겨대며 신음소리와 말을 이어가며

온갖 상상속으로 빠져들었고 눈을 지그시 감았다

뒤에 있던 남자의 자지가 자신의 보짓속으로 들어오며 힘차게 박아대는 상상과

자신의 모습을 보며 쌍스런욕들을 해주길 바랬고 점차 보지 씹두덩이를 문질러대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

그러다 양손으로 보지양쪽 씹두덩이를 잡고는 좌우로 벌렸다 오무렸다 했으며

보지에서는 보지물들이 흠뻑젖시다못해 떨어질정도로 흥건히 고여있었고

좌우로 벌리니 차가운바닥으로 이내 뚝뚝 떨어진다

저 남자가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에 엄청난 자극과 흥분이 밀려온다

빨리 보짓속에 자지를 쑤셔넣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고...





상희 " 아흐윽.. 누군가.. 너..넣어줬으면.... 미..미치게써.. 아앙.. "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 넣어줬으면 좋겠다는 말들을 내뱉게 된다

그렇게 계속해서 보지부근을 자극시키며 음탕스러운말들과 신음소리를

내뱉어내며 상상의 나락속에서 헤엄치고 있을 찰나

갑자기 자신의 엉덩이에 무언가 닿는듯한 느낌이 들었고 이제 드디어

보짓속으로 들어오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뒤이어 자신의 엉덩이와 허리라인 미니스커트등으로 무언가

세차게 때리는듯한 감각이 느껴졌다





남자는 저년이 계속해서 흥분된상태로 신음소리를 내뱉고 이제는 전화도 끊어버렸는지

핸드폰을 옆에 두고 얼굴까지 바닥에 쳐박은상태서 엉덩이를 크게 치켜세우고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 모습을 보게 되자 참을수가 없었다

아까부터 극도의 흥분상태가 이어졌기에 이년의 보짓속에 넣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났으며.. 이년의 신음소리는 정말이지 남자를 녹이게 만드는 색쓰런소리였기에

자신의 이미지든 회사든 머든 다 버리고 따먹고 신고하더라도 묵묵하게 받아들일수

있을것만 같았다

그리고 저년이 누군가 넣어주기를 바라고 있었기에 신고를 안할수도 있을듯 보였다

그런생각들이 들자..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고 좀더 강하게 딸을 쳐대며

이년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들어가 엉덩이를 잡고 쑤셔넣을려는 순간에..

이 무슨 생각지도 않은일이... 극도의 흥분때문인지 좃을 위아래로 흔들어대던

손이 멈출생각도 하지 못한채 쌀것같은 느낌도 받지못한채 이미 뿌리깊은곳에서부터

세상밖으로 나오고싶어하는 정액들이 고여졌다


" 이런 씨발.. 코앞에서 젠장... "


상희의 엉덩이를 잡으며 보짓속에 넣을려는 좃은 자신도 모르게 계속 흔들어대다

쌀것같은 느낌에 손을 떼냈지만 이미 늦어버렸다

좃의 뿌리깊은곳에서부터 정액방출이 시작瑛만?이년의 엉덩이를 잡은손은

더욱더 강하게 힘이들어가며 꽈악 움켜잡았고 엉덩이쪽으로 좃을 계속

흔들어 댔다


" 울컥울컥.. 피슈우웅~ 타탁.. 투툭 투투툭 "


좃에서 터져나오는 정액들은 엉덩이를 비롯.. 이년의 허리 등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엄청난양이 튀어나오며 세차게 뿜어져 댔다



" 크흑.. 씨발... "



남자는 상희의 엉덩이를 꽈악 움켜잡으며 마지막 한방울이라도 최대한 뽑아내기위해

계속해서 좃을 흔들어 댔었고 엄청난양을 싼후 양엉덩이사이 똥꼬쪽에 좃을 문질러댄다




상희 " 하윽.. 아앙.. 아아ㅏ아ㅏ.. 으윽.. "



상희는 이 남자가 자신의 등쪽에 많은양의 정액을 쏟아내고 똥꼬쪽에 쑤셔박는듯

강하게 문질러대니 그 감촉이 너무 좋았으며 그 상태로 보짓속에 넣어주길 바랬지만...

이미 한번싸고난후였기에.. 그 남자의 좃은 빠르게 죽어갔다

혹시 하는 생각에 그 남자가 잡고있던 엉덩이와 그사이로 문질러대는 좃을 자극시키기위해

엉덩이에 힘을주며 위아래로 조금씩 움직였는데 효과가 없었다..

그 남자는 서서히 손에 힘이 풀리며 꽈악 잡았던 엉덩이에서 떼어졌고 마찬가지로 자지도 떼어졌다




남자는 자신이 엉덩이를 만지고 정액을 쏟아냈는데도 아무런말도 없이 엉덩이를 흔들며 좃을 자극시키자

이년도 원하고 있었구나 하는생각이 들며 기어코 보짓속에 넣고싶은생각이 들었고

좃에 빨리 힘이 들어가길 원했지만.. 자신의 좃은 볼품없이 쪼글어든상태로 고개를 들 생각조차 없는듯 보였다

미칠거같았고 이년이 대놓고 따먹으라는 행동들에 이런 기회는 두번다시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핸드폰을 꺼내 자신의 정액들로 범벅된 뒷모습을 찍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러가며 다시 좃에 힘이 서는걸 느꼇고 이젠 진짜로 따먹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며

다시 엉덩이쪽으로 손을 댈려는 순간..

아래층에서 무언가 급하게 뛰어올라오는소리가 들리기에 설마라는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점차 소리가 가까워지자 자신의 직감이 맞은듯 했고 서둘러 바지를 올리고 계단쪽으로 뛰어 내려갔다

뛰어내려가며 바지를 완전히 올린후 쟈크를 올릴때쯤 숨을 헐떡거리며 빠르게 올라오는 남자의 모습이 보여졌고

설마 남자친구? 통화속의 남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남자는 키도크고 등빨도 있어보이며 잘생기기까지 했기에 자신이 했던행동들이

들키게 되면 뼈도 못추릴것만 같았다

그런생각들이 들자 얼굴을 알아보게 될까봐 고개를 숙이고 빠르게 그 남자옆을 지나치며 아래로 내려갔다







상희는 남자가 빠르게 벗어나며 계단아래로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여전히 뒷치기자세 그대로

바닥에 얼굴을 눕힌상태로 눈을감고 있었으며 미칠것만 같은 자극과 흥분에 보짓속에 손가락이라도

집어넣어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싶었다

그리고 보지씹두덩이를 자극하던 손가락을 보짓속으로 넣을려는 찰나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어디선가 많이 들은 목소리로 미안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이 느껴지기에 깜짝 놀라며 눈을뜨고

보짓속에 넣을려는 손을 거두고 바닥에 짚으며 상체를 일으켜 고개를 돌리자

내 모습이 보였다





나 " 괜찬니.. 좀더 빨리 왔어야했는데.. "

상희 " 무슨소리야? 갑자기 왜그래? 미안하다니..? "

나 " 저번주에는 내가 늦지않아서 간신히 강간을 모면했지만.. 지금은... "

상희 " 강간? 무슨소리야.. 아..? "




내가 하는말이 처음에 무슨소린지 영문도 모른채 눈만 깜빡깜빡 거리며 있었던

상희는 한순간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게 榮?br />

" 어머? 저 오빠가 지금 내가 강간당했다라고 생각하고 있네? 후후.. 그래? "


상희는 자신이 강간당했을까봐 걱정한듯 헐레벌떡 뛰어오며 땀이 조금 난듯한

얼굴을 하며 쳐다보는 내 모습이 귀엽게 보이면서 저번주에 느꼈던 감동을 다시한번 받았다





상희 " 그래서.. 이제.. 어떻할껀데.. 오빠도.. 나 강간할꺼야? 그래.. 괜찬아.. 한번이든두번이든 "

나 " 무슨.. 내가 왜 널 강간해.. 넌 친구여친이고... 여전히 널 타락하게 만들거지만.. "

상희 " 웃긴다.. 모순아니야? 딴사람한텐 강간당해도 상관없고 오빠는 싫다는 말이네.. "

나 " 싫다는게 아니고.. 널 따먹고싶은생각은 항상 가졌지만... 이건 아닌듯싶네.. "

상희 " 호호~ 오빠도 남자였네.. 그럼 해도 되.. 참지마 그것보다 나 지금 하구싶단말이야.. "

나 "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니? 강간당한여자를 또 강간하라고? "

상희 " 한번이든 두번이든.. 무슨상관이야.. 어차피 나보고 아무나 대주라며 대주게 만든다며.. "

나 " 허참.. 어이가 없네.. 그래... 니 말이 맞다.. "

상희 " 오빠가 그랬잔아 정신적인건 상철이오빠구.. 육체적인건 다른걸로 해준다며... "

나 " 그만하구.. 일단 집에가자.. 상철이 좀전에 집에 들어갔다.. "


상희 " ... 그래.. 오빠가 육체적으로 날 어떻게 이용하든 난 그대로 오빠말 따를게..

오빠가 우리부모님까지 들먹이며 협박하니.. 어쩔수없잔아.. 그리고 이젠 나두

즐기면서 할꺼야.. 정신적으로 상철이오빠 계속 사랑하면되니까.. "


나 " ... 그래.. "

상희 " 날 이렇게까지 몰아붙이고 딴사람들한테 대주게 하면서 오빤 왜 나랑 안해? "

나 " 넌 친구 여친이라니까.. 상철이.... "

상희 " 웃긴다.. 오빠 솔직히 말해봐 나 먹고싶지? 따먹고싶지않아? 내몸봐도 아무렇지않아? "

나 " 아 진짜.. 왜이러냐.. 이성잃게 만들지말고 짜증나게 만들지마라.. "

상희 " 그럼 해줘.. 응? 해줘.. 오빠라면.. 괜찬아.. "

나 " 씨발련이 진짜.. 확실해졌네.. 구현이가 그리워지지? 구현이좃맛을 못보게되니..

발정난암캐마냥 보지가 벌렁벌렁거리나? 씨발.. 넌 기필코 상철이가 싫어져서 널 먼저 차게 만들거야 "


상희 " ..헉....... 그게.. 목적이었어? ... 상철이오빠가 날 싫어하게 만들어서 날 차게 만들려고? "

나 " 이런.. 씨발.. 그래 씨발련아.. 널 인생끝자락까지 타락하게 만들고 상철이가 먼저 떨어지게 만들꺼야 "

상희 " ........그..그런거였어... 그래... 그래.. 그렇게 해... 그렇게 해줘... 차라리.. 그렇게 될래... "

나 " 젠장.. 씨발... "




난 상희가 계속해서 발정난암캐마냥 그러는모습에 그런걸원했지만 막상 이렇게 빠른시일안에

대놓고 먼저 해주라는말을 듣게 되니 어이가 없었으며 나도 모르게 속에 있던 말들이

입밖으로 튀어나와버렸다

그 결과 상희는 충격을 받은듯 보였고 쓸쓸해보이는 표정을 짓고있는 모습이 불쌍하게 보였다

이런게 아니었는데..




상희는 여전히 몸이 뜨거워진 상태였고 황홀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었기에 빨리 누가永?자지맛을

보고싶어졌으며 자신을 비록 이 지경까지 몰아넣은 장본인이지만.. 그래도 자신을 걱정해주는

내 모습에 감동을 받았기에 어차피 다른남자한테도 당하고 그랬으니.. 한번쯤 나한테 줘도

상관없다고 느끼게 되어 말을 했지만 뒤이어 나온말들은 충격적이었다

구현이한테 당한뒤로 지금까지 이렇게 한 이유 자체가 구현이와 자신의 관계를 의심하고 그걸빌미로

약점잡아 자신도 한번 따먹을려는 의도가 아닌 상철이오빠가 먼저 정떨어져 자신을 차게 만들려는

의도였다는걸 알게되니.. 마음이 착찹해지며 눈물이 나올것만 같았다

비록 요 근래 나 때문에 자신이 그렇게 음탕스러운 여자였다는걸 알게 되고..

섹스에 대해 알게되며 쾌감을 느끼고 싶은생각에 상철이가 토끼처럼 5분도 못되 쌀때는

아쉬움과 야속함이 생겨났고 짜증도 났었지만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기에

나의 말들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저번주와 다르게 이번주는 마음을 비우고 다 내려놓았기에 편안했었고

평상시와 다름없었기에 행복하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그런일들도 잘 안떠올랐고 상철이와 섹스할때엔 좀 틀렸지만 그래도 만족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듯한 나날들을 보냈기에 언제까지라도 이 행복이 깨어지지 않을것 같았다

내 말만 잘듣고 어떻게 자신을 이용하든.. 계속해서 이 평화와 행복은 이어질거라 생각했는데

나의 말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지금까지 이렇게 한이유자체가 단순히 상철이가 먼저 정떨어져서 헤어지게 만들려는 의도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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