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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몰래..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48 1,439회 0건

친구 여친과 몰래..(4)





그렇게 나는 나름대로 각오를 하고 있을 찰나...

구현이는 여전히 썩은동태같은 눈깔로 보짓물범벅이 된 상희의 핑크색짧은반바지 보지부근과

바닥에 흘러버린 보짓물들을 보면서 자신의 바지속으로 집어넣은 손은 좀더 강하게

좃을 움켜지며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그리고 구현이는 아까부터 이상한 생각이 드는데

저년의 바지가 젖고 바닥에 흐를만큼 상희가 왜 흥분을 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들었고

도대체 무엇때문에 흥분을 하는건가.. 이해가 되지 않았으며

혹시? 하며 상희가 방에 들어간다고 하였을때 자신이 말리면서 지금까지 상희를 유심히

살펴본결과 알수 있게된다

상희가 자신한테 평상시에 잘해준거는 알았지만.. 설마 자신을 좋아하는건가?

그것도 그럴것이 오래전부터 같이 술자리를 할때에도 술이 부족해서

상희한테 같이 술사러가자 하면 항상 같이 갔었으며

자신이 음란한말들을 해도 다 받아줬었고 아까도 방에 들어간다고 했을때

가지말라고 하니 바로 즉각적으로 자신의 말에 반응하여 더이상 들어간다는 말도 안했었다

오히려 상희가 구현 자신한테 술을 먹자며 건배를 했었을 정도 였었으며..

그리고 무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쳐다보며 쑥쓰럽고 부끄러운듯한 표정을 지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하며 술을 마셨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느껴 그녀의 보지부근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게 왠걸..

보짓물들이 흘르다못해 그녀의 핑크색 짧은반바지 보지부근들이 젖어있는걸

확인했으며 찬찬히 그녀의 몸을 아래서부터 위로 훑어보고 마지막에 눈을 쳐다보니

마주치게 獰駭?br />
그래서 자신이 지금까지 상희 자신의 몸을 훑어봤다는걸 상희가 알게 되자

괜히 뻘쭘해 웃으며 술한잔 마셨었다

그런데 웃긴게 자신이 상희의 몸을 쳐다본다는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도 안할뿐더러 그런자신이 부끄럽고 쑥쓰러운듯 얼굴이 발그레지며

나를 계속해서 쳐다보기에 상희눈을 보기가 뻘쭘해 눈을 어이다 둬야 할지 몰랐는데

지금까지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무런 제재를 하지않을뿐더러

계속해서 자신이 상희의 노브라 노팬티상태의 티와 짧은반바지 하나만 입은상태를

쳐다보고 있는걸 알면서도 암묵적으로 인정하는듯 보였으며 그리고 흥분해서인지 보짓물을

더욱더 흘러내리게 된다는걸 알게 된다

아까 상철이와 섹스를 하고난후에도 자신을 쳐다봤었었고 동영상을 촬영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그일에 관해서 어떠한 언급도 하지않았으니 구현이는 상희가 상철이 몰래

자신을 좋아하는것같이 느끼게 된다

구현이는 내가 화장실에 들어간뒤로 확인하고 싶어서 마주보는 자세로 옮기고 음탕한 말들위주로

해도 다 받아줬었으며 설마 하는생각에 몰래 바지속에 손을 넣고 좃을 주물러대도

여전히 암묵적으로 인정을 해주는듯 모른척을 하고 있었다

생각이 여기까지 이르게 되자 구현이는 엄청난 흥분감이 몰려오며 100% 상희는

상철이가 비록 자고는있다하지만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앞에서 흥분을 해대며

짧은반바지를 흠뻑적시고 그것도 모잘라 방바닥에까지 질질 흘르는걸 알게된다

거기다 자신이 계속해서 상희몸을 훑어대며 바지속에 손을넣어 좃을 주물러대고 있어도

아무런말도 안할뿐더러 오히려 흥분하고 있을뿐이다


구현이는 그런 상희모습들과 자신을 인정해주는 분위기라는걸 느끼자 자신감과 용기가

생겨나며 그렇다면 이 상황을 즐기고 싶었고 아까부터 딸을 치며 배설하고 싶은

욕구가 참을수 없을정도로 일어난다

구현이는 여전히 상희의 보지부근들을 쳐다보며 이제는 보짓털들도 보이고 도끼자국까지

선명하게 나있었으며 간간이 보지가 움찔움찔 거리며 움직인것도 보게 되자

더이상 참을수없는 생각에 상희가 앞에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자신의

바지 윗단추를 열고 자크를 밑으로 내렸다

자크를 밑으로 내리자 껄떡꺼리는 자지가 한층더 튀어나올려는듯한 형상을 지니며

팬티의 모습이 보여지고 팬티의 앞부분은 역시 자신의 액으로 인해 흠뻑 젖어있었다



난 구현이가 취하는행동들을 쳐다보며 깜짝 놀랬고 그런 구현이의 행동들을

상희는 여전히 아무런제지도 안했을뿐더러 보짓물만 흘려대고 있었다

역시 내가 생각한대로 상희 저 씨발년은 좃걸레처럼 만들어주기로 한층더 결심하게 되었고

난 계속해서 화장실에 나오지도 못하고 문만 살짝열어 둘의 상황을 주시했다


상희는 너무나 치욕스럽고 수치스러운 이상황에서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살짝들어

쳐다봤는데 아까부터 움푹선 바지앞섬이 지금은 바지 쟈크가 열리고 그 사이로

팬티를 뚫을정도로 크기로 산같이 서버린 자지를 쳐다보며 구현이를 쳐다봤는데

자신과 눈이 마주치며 또다시 능글스러우면서 변태같이 입가에 미소를 짓고 씨익 웃는게 아닌가..

상희는 죽고싶을정도의 절망감이 들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어쩌다 이상황까지 왔는지조차도

모르겠으며 구현이 눈을 피해 다시 고개를 떨궈버렸다


구현이는 쟈크를 내리고 자신의 팬티를 뚫고 나올정도로 서버린 좃을 쳐다보고 있는 상희의

모습을 보고있는데 자신과 눈이 마주쳤는데도 여전히 아무런말도 하지않을뿐더러

오히려 얼굴이 한층더 발그레지고 무척이나 요염스러운 색끼를 풍겨대며 고개를 숙인것을

보고는 더더욱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는 이내 자신의 팬티를 내리자 좃은 숨을 쉬고싶은 충동에 즉각적으로 툭 튀어나오며

뻘겋게 상기된 자지기둥에 힘줄들이 툭툭 섰으며 귀두부분에서는 액들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있었다

구현이는 그상태서 자신의 자지귀두부분에 흘러내린 액들을 손바닥에 묻히고 자지기둥과 뿌리부분까지

전체적으로 자신의 액으로 발르면서 위아래로 서서히 움직인다

구현이의 눈빛은 흡사 발정난 개마냥 충혈되며 강간범들이 여성을 납치한후 옷을벗겨내며

자신의 좃을 삽입하기직전의 눈빛같아 보였다


상희는 너무나 당황스러운 현 상황에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으며 뻘겋게 물든 자지형상이

덜렁되며 나온상태서 구현이가 자신의 보지부근을 여전히 쳐다보며 손으로는 위아래로

흔들어대는 모습들을 눈앞에서 보고있자니 미치도록 수치스럽고 치욕적이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파헤쳐야할까.. 상철이오빠를 깨워야 하나.. 오빠는 한번 잠들면

최소 4시간이상은 누가 업어가도 모르기에 아무리 깨운다해도 안일어날것이며

그렇다고 소리를 질러대면 구석이에서 자는 민석과 화장실에 있는 내가 나올것 같아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허둥대고 있었으며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몸은 달아오르다못해

무척이나 뜨거워진 상태이며 젖꼭지는 오래전부터 벌떡 서있는 상태이고

여전히 자신히 보지속에서는 보짓물들이 강하게 자궁에서부터 보지입구까지 철철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런 찰나..





" 찔걱찔걱~ 타아아악. 타탁.. "




구현 " 헉헉.. 상희야.. 하..한잔 하자~ 흐읍.. "





구현이는 자신의 자지에서 흘러내리는 액들로인해 자지와 손이 흠뻑 젖은상태였으며

상희의 귀에도 들릴정도의 마찰음들이 점차 커지고 있었고 그상태서 위아래로 흔들어대던

오른손으로 상희한테 한잔하자고 술잔을 들이댄다


상희는 이런 치욕적이면서 수치스러운상황에서 자신의 마음과는 반대로 몸은 한껏 흥분해대고

있었으며 그상태서 구현이가 자지에서 나오는 액들로 인해 손이 번들번들하며 액들이 손바닥 밑으로

흘러내리고 고여있는상태에서 좀더 지나면 뚝뚝 떨어질것만 같은 손으로 술잔을 들고

한잔하자며 건배를 제의한다

자신이 지금 고개를 들고 건배를 한다면 정면으로 정확하게 껄떡대고있는 구현이의 좃이

시야에 들어올게 뻔했으며 그렇다고 고개를 들지 않고 건배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어떻게 해야하나.. 어떻게 해야하지... 그냥 대놓고 머하는짓이냐고 윽박지를까..

아니아니..안되.. 그랬다간 저인간은 뻔할뻔자 지금까지 자신이 구현이가 쳐다본다는걸

알고있음에도 아무런 말도 안하다 이제와서 말한다는것에 대해 물어볼수 있을것이고

그랬다간 좀 웃긴상황이 될수도 있었으며 그걸 빌미로 상철이와 그 친구들한테 무슨말들을

할지 모를것 같았으며 무서워지기 시작했다

왜 이런일들이 오늘 자신한테 일어나야 하는지 이해할수가 없었고 너무나 수치스럽고 치욕적이며

그와 상반되게 자신의 몸은 반응을 하고있으니.. 죽고싶었고 미쳐버릴 지경이었다


" 그래.. 그래.. 그냥 빨리 끝내자.. 어차피 남자들은 한번싸는게 목적이니 못싼다면
오늘 계속해서 나를 앞에두고 무슨짓들을 할지도 몰라 그냥 계속 모른척하자..
모른척하고 빨리 이시간이 지나가길... 제발..빨리..빨리 끝나길... "


상희는 처음부터 모른척해줬으니 이제와서 알았다고 한들 무슨변명이 될까 그냥 처음처럼

모른척해주고 빨리 이상황들이 끝나기를 빌뿐이었다





상희 " 헤..헤헤.. 거..건배~ 히..히히~ 홀짝홀짝~ "


" 건배 챙~ 뚝~뚜욱~ "





상희는 고개를 뻣뻣히 들고 최대한 구현이의 눈만 쳐다보며 그 상태서 어설픈모습으로

술을 마셨다

근데 역시나 건배함과 동시에 잔을잡고있던 구현이의 손밑으로 액이 떨어졌는데

세팅한 안주로 떨어진것이다 그리고 그뒤에 들여오는 말들은 가히 충격적이 아니할수 없었다






구현 " 흐흐~ 오늘따라 술이 맛있네 상희 안주는 내가 줄께~ 자 아해봐~ "

상희 " 으윽... 아..아니..대..대써..괘..괜찬..윽. 아...으읍~ 켁켁~ "





구현이는 자신의 액이 손밑으로 뚝떨어졌으며 그게 안주에 떨어진걸 확인하고

능글맞고 변태같은 미소를 지으며 자신도 한잔먹고는 액이 있는 그 안주를

번들거리는 자신의 손으로 짚고는 상희한테 먹여주는듯 했으나 상희가 안먹는다하니

말이 끝나기도 전에 상희의 입안에 쑤셔 넣어버렸다

그 결과 액이 떨어진 안주와 손가락두개가 상희의 입안에 들어갔으며 안주를 입안에넣고

액이 묻은 자신의 손으로 입술에 비벼대고는 손을 거두었다

그리곤 상희의 입안 혓바닥과 이빨 입술을 음미한 자신의 오른손으로 다시 좃을 잡고는

이번엔 좀더 빠르게 위아래로 움직여 대기 시작한다



상희는 어떻게 제지할틈도없이 자신의 입안깊숙히 구현이의 액이떨어진 안주를

번들거리는 손으로 들어왔으며 그것도 모자르는지 안주를 집어넣고는 혓바닥에

액으로인해 번들거리는 손가락으로 만져대며 마지막엔 자신의 입술까지 비벼대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었다

그것도 모자르는지 그 번들거리며 자신의 침과 액으로 범벅이된 손으로 자지를

살마찰음들이 들릴정도로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여댄다



" 흑..이젠..진짜.. 어떻게..해.. 구현이오빠는 내가 자신이 팬티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한다는걸 봤다는 알고있고 내가 모른척해준다는걸 알고 있는거 가태.."



그렇다 구현이는 건배하려할때 고개를 들면서 자신의 팬티밖으로 껄떡거리는 좃을 봤을것이고

그상태로 자신의 액들이 안주로 떨어지고 그런 안주를 손으로 집어 입안에 넣어줬는데도

계속해서 아무런말이 없자 엄청난 자신감과 용기와 흥분감이 밀려온다



" 타탁~ 찔걱찔걱.. 타타타탁 탁탁탁탁 타타타타ㅏ타타타?탁~ "



구현이는 이제 대놓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엉덩이를 들어 허벅지까지 내리고는

상희의 얼굴 눈과 가슴 보지를 쳐다보며 상희가 보던말던 신경조차 쓰지 않은듯

빠르게 좃을 움직여 댄다



난 어이가 없었다

상희 저 씨발년은 역시 내가 생각한 70%가 아닌 100% 200% 정도였으며

분명히 딸을 친다는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만약 어떠한일들이 구현이와의 사이에서

없었다면 무언가 말을 하였을게 분명했을것이다

그것도 모잘라 구현이의 분비물 액들이 번들거리며 안주에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알면서도 안주를 받아먹어댔었고 그뒤 자신의 혓바닥과 입술에 비벼대는데도

아무런 조치조차 안하고 있으니 누가 뭐라한들 내 예상이 맞는게 분명하다

구현이가 대놓고 딸을 치는걸 상희는 색끼를 머금은 얼굴을하고 구현이의 눈을 쳐다보니..

구현이놈은 그런상희를 썩은 동태같은 눈깔로 변태같이 비록 종이한장차이지만

입었다고는 하나 적나라하게 보여지는 보지와 가슴 그리고 얼굴 눈을

빠르게 굴려대며 흥분감에 휩싸이며 딸을 쳐대고 있으니..

내가 지금 이자리에서 이 광경들을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있으니 내 예상은 정확하다



상희는 넋이 나가고 얼빠진 표정으로 구현이의 눈을 멍하니 쳐다본다

그 눈으로는 광기와 흥분에 사로잡힌듯한 사람의 탈을 쓴 악마같은놈이

썩은동태눈을 하고 보기도 능글거리고 변태같은 미소를 지어대며

자신의 몸과 얼굴을 빠르게 위아래로 훑어대며 한손으로는 이미 허벅지까지

내려버린 바지와팬티를 뒤로하고 그위로 한껏 솟아오른 보기도 싫을정도의

형체를 흔들어댄다

그냥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지만 그놈은 점점더 강한 자극을 원하는듯

입으로 무언가 말을 하려는듯 움직이는게 보였는데 정신이 조금씩 들면서

그말이 무언지를 듣게 되자 소름이 끼친다..






구현 " 헉헉.. 타탁.. 사..상희야.. 타타탁.. 로..로션이.있니? "

상희 " ...로...로션?? ㅇ..왜... 왜에? "

구현 " 찔겅찔겅 타탁.. 허헉.. 사..살이..트..튼거..헉헉.. 같..아서.. "

상희 " ..........저..저기..T..TV..여..옆에..... "

구현 " 빠..빨리...헉헉..타타탁.. 가..져다..줘... 헉헉.. "

상희 " .......내....내가??...내..내가? "

구현 " 타탁.. 으..응... 빠..빨리...그..급해.. 허헉..타아아악~ "




구현이는 이런 엄청난 흥분감과 자신을 계속해서 암묵적으로 인정해주는 그런

상희모습에 미칠것만 같은 쾌감을 느끼고 조금더 자극적인걸 원하게 되면서

상희의 뒷쪽에 있는 TV옆에 있는 로션을 가져다 주기를 말한다




상희 " 으...으응...아..알게..써엉... "




상희는 이상황이 빨리 끝나기를 바랬지만.. 저 악마같은 놈은 자신에게 더욱더

크나큰 자극을 바라는거 같았보였고 그런 자신은 아무런말도 하지못한채

구현이의 말에 따를수밖에 없는상황이 죽고싶을정도로 수치스러웠다

하지만 어쩌란말인가 자신의 몸은 여전히 반응하였으며 이젠 자신의 핑크색 짧은반바지의

앞부분은 전체적으로 자신의 보짓물들로 인해 적셔졌으며 도끼자국은 자신이 밑을봤을때도

너무다 선명하다못해 짧은반바지를 안입은것처럼 보였으며 바지의 색깔

핑크색이 회색으로 바뀐거같이 보였고 계속해서 앉아있던 자신의 엉덩이는 이미 똥꼬부분까지

자신의 액을 느낄정도로 흥건하며 짧은반바지 뒷부분도 싹 젖어버렸다

그리고 그 밑에 방바닥은 자신이 앉은곳은 보짓물들로 인해 번들거리며 윤기가 나고있었고

자신도 모르게 그 액들로 인해 엉덩이가 의지와는 다르게 조금씩 움직이고 있었던것이다

그래봤자 2cm 정도로 움직여진거지만 자신이 그것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깜짝놀라지 아니할수 없었고 이 모습도 저 썩은동태같은 눈으로 봤을게 분명하다

하지만 어떡하란 말인가.. 이건 로션을 가지로 갈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안갈수도 없는노릇이니...

하나씩하나씩 풀어나가기로 결심하며 일단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던 엉덩이를 멈춰야했다

멈추려고 엉덩이에 힘을 살짝주는데 자신의 액으로 인해 흥건해진 방바닥때문에

멈출려고 해도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로 점점더 크게 움직여져버렸다





상희 " 아흐윽.. 하앙..으윽.. "




어? 어어어어?? 이..이것봐라?

지금 분명 작지만 상희입에서 튀어나온 신음소리 아닌가?

저 씨발년이 엉덩이를 아까부터 방바닥에 살짝살짝 비비며 움직이고 있다가 좀전에

좀더 크게 엉덩이를 움직여대더니 신음소리를 흘려대네??

햐.. 이 씨발년 이젠 대놓고 구현이 딸잡는데 도움되게끔 소리까지 내대며 흥분에 휩싸이네?

난 분노가 일어나며 화가 나면서도 이 상황자체가 흥분스러웠다

상희의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이고 색쓰러웠으며 따먹고싶은 충동이 강하게 일어났다

내 배밑에 깔려놓고 쾌감에 젖은 몸에서 흘러나오는 신음소리도 듣고 싶었다

그순간 구현이 역시 상희의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에 자극되고 흥분되는지

바지는 무릎까지 내려버리며 벗을려 하고있었지만 끝내 벗지는 않았다



상희는 정말이지 치욕스러우며 이런몸을 가지고 반응하는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온 신음소리 설마 들었을까.. 하며 슬며시 구현이를 봤는데

구현이는 자신의 신음소리를 똑똑히 들은지 엄청나게 흥분하는듯 보였으며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버리며 자신을 여전히 쳐다보고 있었다

죽고 싶었다.. 죽을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죽고 싶었다.. 어떻게 해야하나..

오만가지 생각들이 머리속에 그려지고 이러다 강간이라도 당하면 어쩌지..

차라리.. 자신의 몸이 더럽혀질바엔 자위행위를 하고있는 지금 시점에서

빠르게 싸게끔 해주는게 나을듯 보였다

상희는 이성이란건 이미 머리속에 없었다 이미 술도 취한상태였기에..

처음부터 꼬인이유자체가 자신이 모른척 해왔기 때문에 현재까지 이렇게 된것이었고

만약 처음에 대놓고 자신의 몸을 못보게 말을 하였거나 바로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왔었다면 이 상황까지 안갔을것이다

하지만 상희 자신은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듯 이성이라는건 사라진지 오래였으며

이 상황에서 빨리 끝내고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그와 상반되게 몸은 계속 반응하고 점차적으로 숨도 가빠오르고 있는지도 모르는채말이다..



상희는 남자들이 한번싸는게 목적이라는건 이미 알고 있었기에 빨리 싸게 만들고

자리를 피하자라는 결심을 하고 구현이가 가져다 주라는 로션을 가지러 가기 위해

몸을 일으켜세웠다

엉덩이를 들어올리는순간 이미 흥건한 보짓물들은 방바닥과 연결된 한줄기 모양으로

길게 늘어졌었으며 몸을 일으켜세우는 순간 허벅지를 타며 주루룩 흐르고 있었다


구현이는 그런 상희의 색쓰러운몸매와 자신의 얼굴앞에 일어선 상희의 보지가 정면으로

보여지자 이미 핑크색짧은반바지는 보짓물들로 인해 색이 바꼈고 보지털과 보지와

보지씹두덩이들까지 정확하게 보여졌으며 그것도 모자르는지 보지씹두덩이들은

계속해서 움찔거리고 그런게 본인눈에도 자세히 보였으며 그 밑으로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 보짓물들까지 보게 되니 엄청난 자극과 흥분감에 휩싸인다

그런 흥분감과 강한자극때문인지 아까부터 빠르게 움직였던 손이 더이상 움직이다간

쌀것만 같은 쾌감이 몰려와 좃에서 손을 떼고 한숨을 돌리고 있었다

상희는 그런 자신의 모습을 쳐다보고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은 방금정면으로 본 비록 옷은 입었지만 알몸과 다름없는 나체를 본거와

또다른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으며 흡사 뒷치기를 하는듯한 모습이었다

이미 보짓물들로 인해 안그래도 타이트한 짧은반바지는 상희의 엉덩이를

한껏 쪼여주는지 엉덩이 라인선들이 살아있음은 물론이거니와 그상태서

양쪽 다리가 두뼘정도로 벌어져있었으며 힙은 위로 업된상태에서

허리는 등까지 꼿꼿이 세운체로 상체 전체를 앞으로 숙여진 모습이었다

구현이는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이젠 바지를 완전히 벗어버렸으며

자신의 위에 입은 티는 출렁거리는 뱃살위로 걷었고

그상태로 일어나 상희가 있는 뒷쪽으로 조심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상희는 구현이한테 로션을 가져다주기 위해서 엉덩이를 들며 일어났는데

무언가 허벅지를 타고 빠른속도로 주루룩 흘르는걸 느꼈으며

그게 이내 자신의 보짓물들이란걸 알았고 핑크색짧은반바지는

핑크색이라는사실이 무색할정도로 회색같이 변해 있었으며

그런 자신의 하체를 충혈된 썩은 동태같은 눈으로 쳐다보는 구현이를 보니

토할것만 같았으며 이런 몸을 가진 자기자신이 싫었지만

빨리 끝내기를 바랬기때문에 뒤로 돌아 자신이 자신있는 뒷치기 포즈를

취하며 로션을 찾을려고 했다

이렇게 한다면 저 능글맞고 변태같은 악마놈은 바로 싸버릴수 있을것 같아

수치스럽고 창피스러웠지만 조금만 참으면 끝날거 같았다

자신이 뒷치기 자세를 취하고 로션을 찾는척 하는데 문득 이상한 낌새가

느껴졌었고 흠칫 놀라며 자신의 엉덩이 밑으로 뒷쪽을 봤는데

바지를 벌거벗고 껄떡거리는 자지를 손으로 잡으며 자신쪽으로 오는게 아닌가




" 뭐...뭐야앙.. 서...설마... 아..아니..아니..아니야..앙대..앙대... "




상희는 미칠것같았다 비록 빨리 싸기위해서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섹시한모습

뒷치기자세를 취했는데 설마 구현이놈이 이렇게 행동할줄은 몰랐으며 앞으로 어떤일이

벌어질지 몰랐기에 머리속으로 계속 아닐꺼야 라고 되뇌이면서도 몸을

고치진 않았고 그상태로 얼어버린것이다

점점 구현이의 헐떡거리는 숨소리가 바로 뒤에까지 들렸으며 점점 불안감이

자신의 몸전체로 엄습해오며 소름이 끼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악마같은놈은 자지를 잡았던 손을 놓고는 상희 자신의 엉덩이쪽에

바짝붙어서 무릎을 굽힌상태로 엉덩이 밑쪽 양허벅지 사이로 닿을듯 말듯하며

자지를 밀어넣었는데 어찌나 뜨거운지 허벅지나 보지부근엔 안닿았지만

열기가 열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했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아까부터 점점 숨이 가빠 올라온상태였기에

그 열기를 느끼는 순간 보지속안은 요동을 쳐대고 있었다

그때 무언가 말이 들리는데




구현 " 헉헉.. 그..그렇게..허..허리숙이면.. 헉헉..아..아플텐데..주..주물러..주..줄께 "

상희 " 하..아..하..아.. 아..아니..괘..괜차..낭..하.아.하.아.. 으읍~ "




상희는 괜찬다고 말을 하는데 갑작스럽게 자신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는 구현이의

행동에 깜짝놀랬다




구현 " 헉헉.. 괘..괜찬긴..기..기분..좋게..해..해줄께.. 쓰읍..이..이래봬도 자.자격증있어.. 후우~ "

상희 " 하..악...하...악.................지..징챠..괘..괜차..낭...으윽..하아앙.. "




상희는 구현이가 자신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으며 주물러대고 있었으며 그 손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

자신의 엉덩이 윗부분을 잡는게 아닌가

순간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성감대를 스치며 엉덩이윗쪽을 잡아버린 손에 참으려는 신음소리가

약간 흘러 나와버렸다

보짓속은 여전히 요동치며 물들이 하염없이 흘러나왔으며 보지밑과 허벅지 양쪽 사이에 있는

구현이의 자지에 자신의 보짓물들이 짧은반바지밑으로 보지부근에서 뚝뚝 떨어졌다

상희는 치욕스러우면서도 자신의 액들로 인해 번들거리며 껄떡대는 구현이의 자지를 보면서

창피함과 자극이 점차적으로 되며 정신이 몽롱해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구현이의 자지는 껄떡거리며 자신의 엉덩이를 쓰다듬는손때문에 그런 반동으로 인해

조금씩 옷을입었다고는 하나 너무나짧고 달라붙는 종이한장차이같은 반바지였기에

거의 맨살과 같은 보지근방에 닿기 시작한다

그랬던게 점차적으로 구현이는 자극적인상황과 흥분감에 휩싸여있는지 자신의 자지가

상희자신의 보지근방에 닿고있다는것도 모르는듯 엉덩이윗부분만 주물러대다

손이 점점 밑으로 가더니 똥꼬양옆 엉덩이 살들을 양손으로 꽈악 잡아버린다





상희 " 아흐윽.. 아....허업.. 흐으응... 으윽.. 으읍~ "




상희역시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이상황자체가 부끄러움, 창피, 치욕, 수치스러움

이런 감정과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들이 들면서도 그와는 관계없다는 상반되게 반응하는 자신의 몸..

하물며 자기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는데 한손으로 입을 가리고 한손으로 벽을 짚고

자신의 보지부근을 구현이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간질간질거리며 닿았다 말았다 하는감촉이

점차적으로 좋아졌었으며 조금더 느끼고싶은생각도 들어가고 안간힘을 다해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으려 애를 쓴다

그동안 느꼈던 부끄러움, 창피, 치욕, 수치스러움이란 감정들은 점차적으로 자극과 쾌감,

그리고 상철이와 민석이 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제 이런상황들을 세사람중 한명한테

들키고 걸리게 될지모른다는 스릴감에 흥분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한다

몸은 정직하며 더 많은걸 바라고 갈구하게 된다

상희는 정신이 몽롱해지며 눈이 서서히 풀리며 막았던 왼손은 검지손가락을 펴

자신도 모르게 입안에 넣었다



나는 이런 상황들을 화장실에서 계속해서 엿보고 있었고 역시 확실하고

저 씨발년은 확실히 구현이와 성적으로 무슨짓을 했을게 분명하다고 느꼈다

그렇지 아니하고는 저렇게 지금 바지를 벗어던지고 상희의 엉덩이를 잡아대며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 가져다 댔으니 말이다


상희는 자신의 보지부근에 구현이의 자지가 껄떡거리며 닿았다 말았다 하다가

이내 이성을 잃은듯 보지에 자지를 완전히 찰싹 닿은 상태로 엉덩이를

양손으로 더욱 세게 잡아댔다

그리고 그런 구현이는 자신의 허리를 조금씩 앞뒤로 움직여대는데 미칠것만같은

쾌감이 밀려온다

이미 자신의 보짓물들과 구현이의 액으로 인해 자지는 번들거리며 움직이는데

아무런 방해도 없이 자연스럽게 흥건한물들때문에 서서히 보지의 밑부분에서부터

입구를 약간 찔르는듯하고는 이내 보지씹두덩이를 지나 클리토리스 부분까지 닳고

보짓털들을지나 아랫배까지 쑤셔대니 그 감촉은 자신한테 미칠것만 같은

흥분감과 쾌감을 선사해줬다




상희 " 하으윽.. 아앙..아아아..허헙.. 으윽..아ㅏ아ㅏ.허억.. 흐읍~ 크으읍~ "



구현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밑부터 차례로 쓸어주며 아랫배까지 도달하니

더이상 참을수없는 쾌감과 조금이라도 더 느끼고싶어 자신도 모르게

구현이의 리듬에 맞쳐 엉덩이가 서서히 앞뒤로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구현이는 이 자극적인상황과 흥분감에 미칠것같았으며..

하물며 자신이 허리아프니 안마해준다고 하였는데도 상희는 괜찬다고했지만

자신이 허리를 잡으니 그상태로 가만히 있어서 용기를 내 점차적으로

엉덩이쪽으로 내려와 잡는데 상희의 입안에서 구현이 자신이 알수있을정도의

자주 들어봤던 신음소리가 들리자 역시 이년은 즐기고 있구나 라는걸 느끼다

이젠 대놓고 엉덩이를 세게 잡으며 좃을 상희 보지부근에 문질러대며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대니 이 년은 그 움직임에 자신의 엉덩이까지 리드미컬하게 움직여대며

신음소리가 조금전보다 강하게 들려왔고 애써 참으려하는 소리까지 들린다

그렇다면 구현이는 자신이 상희의 반바지를 벗기고 보짓속에 쑤셔넣어도

아무런행동도 취하지 않을것이며 자신의 좃맛에 흥분과 쾌감만 느끼게 될것이다

구현이는 이성이 없었고 이젠 상철이고 민석이고 나던 간에 도중에 행동을

끝내고싶지않았고 설사 걸리게 되더라도 꼭 상희를 따먹고싶은 생각뿐이었으며

애들하고 친구관계가 끝난다하더라도 오늘 이순간만큼은 후회하지않을것이란

생각이 든다

그도 그럴것이 그 어떤 남자라도 상희를 한번 보고난다면

어떤 무엇과 바꾸고도 후회않을정도로 따먹고 싶기 때문이다






상희 " 흐윽..아흑.. 아아...으으읍~ 크흡.. 아아ㅏ아ㅏ.. "





상희는 이제 상황이고 뭐고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이고 간에 아무런 생각도 안들었으며

구현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좀더 강하게 비벼줬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으며

머리속에서는 본능에 충실하라는 악마같은 속삭임만 들릴뿐이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입을 막았던 왼손은 힘이 풀리며 손가락사이사이마다 벌어졌었고

그 사이로 안간힘을 다해 참으려는 신음소리가 흘러 나가는지조자 눈치못채고 있다

자신의 엉덩이를 꽈악 잡으며 여전히 서서히 그것도 아주 천천히 구현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모조리 음미하는듯하게 움직였다

그러다가 엉덩이를 잡은 구현이의 손이 위로 올라가던지 바지 윗부분을 잡고

내릴려하는데 원체 꽉 낀 짧은반바지였기에 벗겨지지가 않는다

당연할수밖에 앞쪽에 단추를 풀어야하니까....

그렇게 억지로 내릴려하는 구현이의 손은 좀더 강하게 내리는데 결국엔

엉덩이가 절반정도만 보여지며 내려졌었고 맨살의 엉덩이를 이젠

꽈악 움켜잡아버린다

상희는 너무나 참을수가 없었다 자신의 몸을 어떻게 해주기만 바랄뿐..

하지만 구현이는 그런 상희를 애를 태우는지 여전히 서서히 보지를 음미해가며

움직여댈뿐 그이상 어떤조치도 하지 않다가 갑자기 엉덩이를 잡았던손들이

자신의 헐렁한박스티를 목까지 걷어버리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움켜쥐며

몸이 찰싹 엉덩이쪽에 달라붙는다 그리고 자신의 상체를 구현이쪽으로

잡아당기며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상희 자신은 어쩔줄몰라하며 그상태로 구현이가 하는데로 따라갈뿐이었다

이내 구현이는 엉덩이를 살짝씩 몸으로 쳐대며 옆으로 움직이게 하는데

뒤에서 밀어대니 어쩔수없이 옆으로 조금씩 움직여대고 있었고

어느새 방문앞쪽에까지 와버렸다



그 순간 화장실 열려진 문사이로 상희는 나와 눈이 마주쳤다

깜짝 놀란듯한 표정을 지으며 무언가 말을 하려는듯 입만 뻥긋뻥긋했었으며

그런걸 보고 난 조용히 문을 닫아 버렸다



상희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은느낌을 받았다 뒤에서 구현이가 자신의 엉덩이를

쳐대며 할수없이 옆으로 오다가 몸을돌려 화장실쪽을 바라봤는데 문사이로

내가 쳐다보고 있었다는걸 알게되며 눈이 마주치자 상희자신은 내게

도와달라고 입모양을 했지만 그걸 무시하고 문을 닫아버렸다

도대체 언제부터 봤을까.. 지금 자신의 헐렁한박스티는 가슴윗까지 적나라하게 걷혀져

있는상태였으며 자신의 바지는 엉덩이가 반쯤 보인상태이고 구현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부근에 비록 옷을입었지만 낑겨져있는상황이며 옷은 이미 자신의

보짓물들로 핑크색이었는지조차 모를정도로 젖어있었으며 이런상황을

내가 봤다는자체에 창피하고 수치스러웠으며 하물며 남친인 상철이와

섹스라면 봐도 상관없었겠지만 상철이가 아닌 그렇게나 자신이 싫어하던

구현이와의 이런상황이라 미쳐버리기 직전이 되버릴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런생각을 하고있을틈도 없이 계속해서 엉덩이를 쳐대며

구현이는 아무리 옷을 입었다 하지만 모든감촉이 다 느껴질정도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밑 양 허벅지사이에 낑겨져 고정된상태로 몸을 뒤틀려

방문쪽으로 내가 쳐다보게 만들었고 양손으로 자신의 양손을 잡으며

방문 벽을 짚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난 상희와 눈을 마주치고 상희의 모습들을 보고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른채

문을 닫아버렸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해봤다

무슨말을 할려고했던것일까.. 입모양을 생각해봤다

돌려줘?? 살려줘? 사라져?? 사라져??!!!! 하하.. 사라지라는말이었나..

난 다시한번 치가떨리도록 저 씨발년이 싫어졌었으며 다시한번 문을 살짝 열고

밖을봤는데 상희는 방문을 쳐다보고있었고 그뒤에 구현이의 나체의 몸이 보이며

상희의 뒤에 있었다

현관에서 봤을때 화장실은 바로 좌측이고 그걸 지나 거실은 왼쪽 방문은 오른쪽이어서

이 각도에서는 민석이나 상철이한테는 절대 안보이는 각도였다

난 서서히 구현이의 폰을 들고 동영상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하하.. 하하하.. 씨발년 개같은년 걸레같은년 어디 오늘 맘껏즐겨봐라

그대로 다 돌려주고 오늘일은 정말 땅을 치며 후회를 하게 해주고

용서해달라는말이 나오며 손이 발이되도록 빌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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