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가 지난 어느 비오느날
한가해서 차를 몰고 거리를 나온다 차 유리창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니 그날 그녀의 눈에서 흐르던 눈물이 생각이 난다
나도 모르는 순간 그녀의 생각을 하게된다
키는 진짜 150도 되지 않을듯하고 몸무게는 40이나 될려나 얼굴과 가슴 그리고 힙을 빼면 뼈만 남은 것 처럼 보인다
그 작은 키에 애를 셋이나 낳아 키웠다고 생각하니 어떻게 그 몸에 애들 낳았을가 무척 궁금해 진다
갑자기 그녀가 보고싶어진다
잘 지낼까? 싶기도하고 아직 화가 나 있는 걸까 싶기도 하고
그녀의 귀여운 웃음 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어느순간 나의 차는 그녀의 딸 집 앞에 서있었고 그냥 그렇게 차 안에서 창 밖으로 쏟아지는 비를 구경 했다
한참을 그렇게 비구경을 하다 차안의 더운 공기가 싫어 밖으로 나온다
오랜만에 비를 맞으며 걸어본다
문든 예전엔 비를 맞으며 걷는걸 좋아 했던 생각이 든다
‘중고등학교땐 비만 오면 우산도 없이 띠어 다녔었는데....‘ 그땐 비 맞는게 왜그렇게 좋았는지 지금도 그 이유는 모른다
요즘은 산성비다 머다 해서 되도록 비를 맞지 말라고 하니 나도 머리카락이라도 빠질까 삼가 했었었다
그런데 그렇게 비를 맞으며 그녀의 딸 집 주변을 돌고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내 뒤에서 내 허리를 꽉 안아온다
놀라 돌아보려 하지만 얼굴이 잘 안보인다
내 앞쪽에 내 허리를 감싸안은 손을 잡아본다
손가락에 반지가 만져지며 문든 그녀가 생각되어진다
‘지난 만남에서 이런 반지 낀 손가락을 무척 만졌었는데...‘ 이런 생각이 들며
혹시 그녀가 아닐까 생각 되어져 힘을 주어 그녀를 돌려 세웠다
역시 그녀였다
그녀가 아직도 울고있다
아직도 내 품에 안겨 울고있다
난 그녀를 데리고 나의 차로 돌아온다
그리곤 그녀의 어깨를 감싸며 울지말라고 그녀를 달래준다
그녀를 데리고 예전에 가본적이있는 모텔로 들어간다
난 그녀를 놔두고 먼저 방 열쇠를 얻어 그녀의 손을 잡아 차에서 끌고 나온다
그녀가 왠일인지 아무 반응도 없이 나를 따라 나온다

아직까지도 그녀는 아무 말없이 침대에 앉아 고개를 숙이고있다
내가 우선 젖은 옷을 벗어 한족에 펼쳐 놓는다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그녀의 뒤로가서 그녀를 가만히 안는다
그녀가 흠짓하고 반응을 하드니 다시금 가만히 있는다
나는 뒤에서 그녀의 티셔츠속으로 손을 집어 넣는다 그녀는 나의 손이 자신의 속살에 닿자 몸을 떨어 온다
난 천천히 손을 그녀의 가슴쪽으로 올린다
그녀의 몸이 점점 더 경직되어 간다
나의 손이 그녀의 브래지어속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두손을 올려 내 두 손을 잡아간다 더 이상의 진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이...
그리곤 나를 보고 고개를 흔든다
나는 가슴에 놓여진 손을 다시 아래로 내렸다가 티셔츠를 잡고는 다시 올린다
그녀의 티셔츠가 그녀의 두손과 함께 머리 위로 올라간다

“안되....”

그녀가 자신의 셔츠로 가려진 입으로 중얼 거린다
나는 들은체도 안하고 그녀의 등뒤 브래지어 호크를 풀어버린다
그리곤 다시 그녀의 가슴을 두 손으로 꼬옥 잡아간다
그녀가 급히 자신의 두손을 잡고있던 자신의 셔츠를 얼굴 뒤로 던져 버리곤 내 두 손을 직접 잡았다

“안되요... 이러면 ....”“잠시만... 조금만 있어요”

난 그녀의 브래지어를 손에서 빼버리고 그녀의 고개를 내 쪽으로 잡아 당긴다
그녀의 눈을 마주보며 가만히 그녀의 입술에 다시금 내 입술을 가져간다
그녀가 이번엔 그냥 가만히 눈을 감는다
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술에 닿는다
그녀의 긴 한숨 같은 소리가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고 바로 나의 입술이 그녀의 입을 막아버렸다
이번에도 그녀의 손은 자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올때에 맞추어 나의 목을 감싸 쥐어 온다
나는 그녀를 침대에 뉘이고 그녀의 입속을 더욱 세게 잡아 당긴다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진다
그녀의 한손도 따라 내려오지만 나의 방해로 목표를 잃고 방황한다
한손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간지럽혀주니 갈곳 잃었던 그녀의 한손이 다시 나의 목 뒤로 넘어가 나를 꼬옥 안는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
잠시 그녀의 입에서 내 입을 때어낸다
그리곤 그녀의 목과 귀 주변을 내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한다
그녀의 얼굴이 내 한쪽 어깨에 다시금 파묻힌다

“아~하.......하.......아!아!”
“.........”
“아으........ 으...으!으!으!......”

그녀의 귀 뒤쪽에 나의 혀가 닿자 갑자기 그녀가 몸을 마구 비비꼰다
그녀의 신음 소리와 반응하는 느낌이 더더욱 커진다
그녀의 귀 뒤쪽을 혀로 간지롭히며 귀볼을 깨물어 준다
그녀의 목으로 내려와 어느순간 그녀의 가슴으로 나의 입술이 내려온다
그녀가 나의 얼굴을 잡아 온다
하지말라고 애원을 한다
난 한손으로 그녀의 두손을 한꺼번에 잡아 위로 올리고는 바로 그녀의 젖꼭지를 내 입안으로 빨아 당긴다

“아흑!...... 아우!..... ”
“...............”
“하지마~....아흐!...”

난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애무를 해준다
그녀가 흥분에 취해 신음 소리가 커져갈 때 난 한손으로 한번에 그녀의 바지 속으로 ‘수욱~’ 집어 넣었다

바로 반응이 왔다
나를 안고서 신음응 지르던 그녀의 손이 자신의 바지속으로 아니 자신의 보지에 안착한 내 손을 잡아 당겼다

“안되.... 싫어.... 응... 빼줘”
“만지기만 할게... 잠시만”
“싫어.. 부탁해 제발~”
“조금만......”

더 이상 그녀의 얘기를 들어줄 필요 성을 못 느꼈다 나는 내 갈길을 간다는 듯이 그녀가 머라고 하든 나는 한손으론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입으론 그녀의 가슴을 빨고 다른 한손으론 그녀의 몹을 감아 도망가지 못하고록 꽉 잡아 당겼다
그녀도 점점 힘에 부치는지 나의 손을 잡았던 그녀의 손에는 힘이 빠지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녀의 두 다리 허벅지를 너무 꽉 조이고 있어서 그녀의 보지에 닿은 손이 자유 롭지 못했다
난 일단 두보 전진을 위한 한보 후퇴를 결심하고 그녀의 보지에 들어가 있던 손을 빼내었다
그러다 다시금 그녀의 양손은 내 어깨를 감싸며 나를 꼬옥 안아왔다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다시금 그녀의 입술부터 그리고 귀와 목 그리고 가슴으로 차근차근 다시 내려왔다
그러면서 그녀의 바지 허리를 호크를 살며시 따버렸다
그녀도 느꼈을테지만 다른곳의 애무에 나의 어깨에 기대어 신음만 흘려대고 있었다
이제 때가 온듯해서
이번엔 두손 모두 그녀의 바지속으로 집어 넣었다
다시금 그녀의 손이 내 두손을 잡아 온다
하지만 이번엔 그녀의 보지가 목표가 아니라 그녀의 바지와 팬티가 목표였던지라 두손으로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한번에 무릎까지 옷을 내릴수있었다
무릎까지 내리고는 나의 발을 이용해 더욱 아래로 밀어 내려 버렸다

“이러지마.... 나 싫어~”
“만지기만 할게 너무 좁아서 잠시만 응?”
“아이!~ 진짜 싫어 하지마...”
“조금만 조금만...”
“이러고 자긴 아내 어떻게 볼려고 그래?”
“.........”
“나 아직 남편 사랑한단 말이야”
“..........”
“싫어 울 딸들 어떻게 보라고..... 흑!흑! 왜 자꾸 날 실망시켜~”
“미안해........ 잠시만....”
“아!~하......흑!흑...”

난 더 이상 그녀의 얘길 들어 주고 싶지 않았다
일단 그녀를 다 벗겨 두었으니 이젠 그녀를 가진것이나 다름 없다고 생각 했다
서두를것 없이 천천히 음미해 보려고 다시금 그녀의 가슴을 빨며 손ㄱ락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살며시 집어 넣어 보았다
역시 그녀의 손이 보지를 만지는 것을 막으려 내려온다
그녀의 허벅지는 나의 다리에 끼여 활짝 벌려져있고 그녀의 손은 아무리 힘을 주어도 나에겐 전혀 방해가 되지 않았다
언제부터인지 그녀의 보지엔 그녀의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나의 손가락은 아무 거리낌 없이 보지 속으로 들락 날락 거렸다
그녀가 이젠 나에게 매달려 온다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보지 속을 들락 낙락 거리는 횟수가 증가 할수록 그녀의 내 목을 감싸 안는 팔의 힘도 증가하고 있었다
나이가 많다는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보지는 작게 느껴졌다
나이가 많아 많이 헐거워졌으리라 생각 했던 나는 손가락 두 개도 뻑뻑하게 느껴질 만큼 그녀의 보지속이 만족 스러웠다

“아!.....음.....음.... 잠시만... 으...잠시만...”

그녀가 갑자기 멈추라고 소리를 지른다
손가락을 움직임을 잠시 멈춘다

“내가 할게... 내가 해줄게 잠시만”
“진짜? 너가 직접 해주게?”
“응 잘 못하지만 나도 자기꺼 만지고 싶어 잠시만...”

난 그녀가 드디어 완전히 풀어졌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녀를 내 위로 안아 올렸다
그러자 그녀가 잠시 내 팬티를 바라보드니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아래로 잡아 내린다

“어머........ ”
“...........”

그녀가 팬티를 내리자 벌떡 티어오르는 내 자지에 놀랐는지 가만히 보면서 눈을 때지 못한다

“큰거 같어..... 우리 남편거보다”
“그래? 다행이다 작으면 어쩌나 했는데”
“아 어쩌지....”
“왜...”
“몰라.... .............”
“........”
“....................”

그렇게 한참을 그녀는 내 자지를 바라 보기만 했다
도저히 기다리기 힘들어 내가 일어나 그녀의 손을 잡아 직접 가져다 대어 준다

“만져줘... 이렇게 가만히 놔두면 남자는 많이 아프단 말이야”
“그래? 나 처음이야.... 남편말고 다른 사람거 보는거”
“머야 야동 같은거 한번도 안 봤어?”
“응 보여 주는 사람도 없고 난 볼줄도 모르고”
“하하 앞으로 내가 많이 보여 줄게..... 지금은 좀 만져주라 아니 가볍게 주물러줘 ... 응 그렇게”
“이상해..... 으”
“아...”

그녀는 조금씩 내 자지를 주무르는 속도를 빨리 해 간다

“아!.... 살살 그렇게 마른 자지를 빨리 움직이면 아프지... 그러지말고 입으로 빨아줄래?”
“입으로?”
“응 왜 남편거 안해 봤어”
“아니 해봤어.... ”
“그럼 한번 해주라 손으로만 하니 너무 아프다”

그녀가 가만히 얼굴을 나의 자지에 가져다 댄다
잠시 망설이는 듯 하드니 귀에 따뜻한 무엇인가가 느껴진다
아마 그녀가 혀바닥으로 맛을 먼저 보는 모양이다
조금씩 그녀의 입속 체온이 나의 자지 끝에서 느껴진다
그런데 거기서 끝이었다 딱 귀두 앞부분만 살짝 대고는 가만히 있는다

“머해? 조금더 넣어줘...”
“더?... 이상한데....”

그녀의 입속 느낌이 귀두를 지나간다
그리곤 또 다시 가만히 있는다

“그렇게 가만히 있음 안되지 남편거 빨아 줬다며?”
“응...응!”

많이 서툴다 아무래도 사까신 거의 해본적이 없는 듯 했다
내가 답답해서 이번엔 내가 그녀의 입속으로 직접 찔러 넣는다

“웁...웁....”

“이렇게 해줘.... 아!아! 이빨 .... 이빨 안 닿게 조심하고”
“아 미안.... 저기 근데 언제 끝나 ?”
“왜 빨리 싸주길 바래?”
“금방 싸든데....... 아닌가바? 나 힘든데 빨리 하면 안되?”
“하하 알았어 그럼 조금만 참아 줄래? 내가 직접 움직일게”
“웅......”

나는 안 그래도 하기싫다는 여자를 힘겹게 몰아 붙혀서인지 새로운 여자의 몸을 탐험 한다는 느낌에서 인지 빨리 사정을 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 어찌할까 망설 이고 있었는데 일단 그녀의 입속에 먼저 사정을 한번 하고 다시 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를 앉혀 놓고 나는 일어나서 그녀의 입속에 내 자지를 왕복 운동을 시켰다
그녀가 컥컥 하면서도 내가 곧 할거 같다는 말에 참으며 끝까지 입을 벌려 주고 있었다

“힘들지 이만 사정할까?”
“...........”(끄덕끄덕)
“그럼 사정액 다 먹어야해....내 새끼들”
“..........”(눈이 동그래 진다)
“대답해 안그럼 오래 할거야...”
“...........”(끄덕끄덕)

본격적으로 그녀의 입속에서 자지를 왕복 운동 시킨다
그녀의 입을 약간 오므리게 하고 그녀의 침이 자지에 딸려 나오며 이불위에 떨어진다
점점 나의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그녀도 느껴지는지 자지를 입에 물고 나를 쳐다본다
나는 곧 사정 할거 가으니 준비하라고 하고는 조금더 깊이 박아 넣는다
그녀는 힘이 드는지 자꾸만 자신의 손으로 내 허벅지를 밀어 낸다

“아!.... 간다.....”
“...............음....”
“자!....욱!.....먹어..... 으....아~~~”
“웁......음.......음...음”

나의 자지에서 뿜어져 나가는 정액이 오늘따라 양이 많아 보인다
그녀는 놀랐는지 나의 허벅지를 밀며 꼼짝도 안한다
그녀의 얼굴은 그녀의 눈물과 침 그리고 내 정액까지 지져분하다
갑자기 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둔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내가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을 알기라도 한듯이 갑자기 그녀가 벌떡 일어 서드니 화장실로 띠어 들어간다

화장실에서 그녀가 변기에 대고 토악질을 하는 것이 들린다
나는 천천히 따라가서 그녀의 등을 가볍게 쓸어준다
그리곤 그녀에게 생수를 건네준다
그녀가 생수를 받아서 입을 헹구고는 다시 뱉어낸다

“미안.. 먹으려고했는데... 비려서”
“내가 미안 그래도 고마워 입으로 받아 줘서”
“나 잠시 좀 씻고 드갈게”
“그냥 내가 씻어 줄게 같이 씻자”
“아니야 나 씻고 나서 ....”

그녀는 아직 창피한 모양이다 그녀를 돌려 세우려고 하니 힘을 주며 거부를 한다 앞모습은 보여주기 싫은 모양이다 아직은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씻고 나오라고 먼저 욕실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