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나의 상상력이 거의 주가 된 것이고 간혹 사실적인 부분도 조금은 있음을 알리고 시작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금기시 라는 말을 많이 듣기도 하고 또 뱉기도 한다.
금기시의 기준은 무엇을까? 그럼 그 기준은 누가 또 어떻게 만들었을까?
살아가면서 누구나가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그 기준과 가치관 안에서 서로간에 동의가 있었다면 금기시 일까? 아닐까?
난 늘상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지낸다.
기준.... 규정... 예절.... 모범.... 상식.... 기타 등등의 말들로 우리 인생을 옥죄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엉뚱하면서도 조금은 다른 기준으로 살아 가는 30대 후반의 기혼남이다.
직업은 건설업을 하면서 나름 부유하게 젊은 시절을 보냈고 결혼은 했지만 아직 아이는 없다.
물론 회사에서는 사장님 소릴 들으며 근엄한척 해야 하지만 내 속에는 다른 자아가 살고 있다.
아마 누구나가 다들 다른 자아가 깊은 곳 어딘가에 살고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여느 때 처럼 평범한 일상이다.
출근하고 회사일 둘러보고 혼자 밖에 없는 사장실에 앉아서 좆을 꺼내놓고 컴퓨터에 눈을 고정 시켜놓고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허나 자위를 하지는 않는다.
좆을 엄청 밝히는 아내 때문이다.
나의 아내는 키는 167정이고 몸무게는 뭐.. 중년의 부인이지만 뱃살은 만큼은 나이에 비해 아무 좋은 편이고
아직 애는 없어서 젖은 완전 탱탱하다.
허나 아내의 말을 빌리지만 저주받은 하체여서 허버지가 튼실한 편이다.
하지만 엉덩이는 정말 백점 만점에 1000점을 주고 싶으며 피부는 정말 우유빛깔 그 자체이다.
아내는 선천적으로 섹스를 좋아 했고 몸도 완전 민감해서 가끔은 부담이 될 때도 많다.
난 가슴을 만지는 것을 엄청 좋아 한다.
잠결에 가슴을 조금만 만저도 금세 젖어 버리는 보지..... 온몸이 성감대인 몸을 가지고 있다.
행여 조금 심하게 만지면 그날은 꼭 좆질을해 줘야 하고 아님 자위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줘야한다.
물론 난 그런 아내를 보면서 내 속에 있는 다른 쾌감을 즐긴다.
어떻게 아는 지는 몰르지만 또한 정액의 양을 보면 자위 했는지 않했는지..
금새 알아차리기에 자위도 가급적이면 자제를 해야 한다.
내가 도입부에 금기시라는 말을 한것은 "혹시 나만???????????" 이런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하는 반면에
분명 나와 같은 생각들을 누구나가 깊은 맘 속에 내재된 욕망을 가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인다.
난 아내와 3년의 연애 후 결혼했으며 내 맘속에 내재되어 있는 욕망을 하나씩 실행시켜 왔다.
물론 아내와 섹스를 한것만은 아니다.
어쩌면 난 섹스 그 자체를 즐기는 것도 있지만 때로는 본다는 보는것에 더 큰 흥분을 느끼는 성향인듯 하다.
이제 부터 나의 내재된 욕망을 하나씩 하나 씩 풀어 보려고 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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