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아내와 처제
내 인생에 아내는 어떤 존재일까? 다른 모든 남편들에게 아내는 어떤 존재일까?
삶의 의미? 내 인생의 반쪽? 뭐 등등의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듯 하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아내는 영원한 내 사랑이고 반쪽이다. 그래서 난 결혼했다고 단언컨데 말 할 수 있다.
그럼 남편들에게 아내란 과연 이런 존재이기만 한 것일까?
나에게 아내는 백화점에서는 지갑이고 식탁에서는 도우미 아줌마이고 섹스시에는 욕정의 배출구이자
쾌락의 상대인것이다.
이렇듯 여자는 특히 아내는 어쩌면 남자에게 있어서는 완전 무결한 생명체 인지도 모르겠다.
난 누가 무어라하든지 그렇게 생각해 왔다.
물론 여성 비하 발언을 하자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내 맘 속에 그런 내재된 금기시되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잠자리에서는 더더 욱 내 내면에 숨겨진 검은 속내를 다 드러내며서 한껏 분출하는 상대로 말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8년 결혼을 1년 앞둔 5월이었다.
우린 여느때 처럼 평화로운 금요일 저녁을 함께 보내고 있었다.
날씨가 따듯해진 탓에 주연(아내)의 옷 차림새는 많이 많이 짧아지고 옅어졌다.
상의 노란색 계열의 셔츠로 비치는 열정의 붉은색 브라가 눈에 띄고 짧아진 플레서 스타일의 스커트가
확 바람에 날리어서 들추어 질듯했다.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고 해서 우린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혼수도 볼겸 해서 처제랑 같이
전자 대리점을 갔다.
처제는 화사한 봄에 맞는 타이트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역시 길이는 짧다. 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소매는 없는 그런 원피스였고 얇은 실크소재여서 그런지 브라의 라인과 팬티 라인이 잘 드러났다.
처제는 어떤 색의 어떤 스타일의 속옷을 입었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매장을 둘러 보고 있었다.
생각과는 달리 5월이어서 그런지 매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린 일단 가장 중요한 티비 부터 둘러 보기로 했다.
2층이 티비 전시장이어서 아내와 처제, 나와 점원은 계단을 따라 2층 매장으로 올라갔다.
점원의 안내에 따라서 아내와 처제가 앞장서고 그 뒤를 내가 따랐다.
뒤 따라가면서 아내의 치마 속을 우연이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브라와 한벌인 붉은색의 올망사 레이스 팬티였다.
뒤따라 가면서 보니 아내의 속이 너무 잘 보여서 은근히 좆에 힘이 들어왔다.
그때 혹시 아내도 보여주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여자들이 이런 치마를 입었을 때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백이나 손으로 살짝 가리는데 아내는 그런 디펜스가 없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조금 놀란건 처제도 별 다른 디펜스가 없이 그냥 언니랑 팔짱을 끼고 올라갔다.
역시 팬티가 확연히 보인다. 오늘은 아이보리색인듯 밝은 색이었고 앞 부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분명 뒤는
역시 망사였다.
두 여자가 내 좆을 불끈거리게 만들었다.
뭐.. 내가 뒤따라 가고 있었서 별 그런게 없겠지 하면서 몰래 몰래 처제이 몸매를 감상 하면서 티비를 둘러 보았다.
정말 화질 부터 좋은 티비들이 많았다.
티비 매장이 2층이어서 둘러보보다가 1층의 세탁기와 냉장고를 보기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난 티비를 조금 더 보고 내려갈께" 라고 하면서 아내와 처제가 내려가는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아내는 마지막 계단에서 다릴 헛 딛어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나마 마직막 계단이어서 심하게 넘어진 것도 아니었고 심하게 다칠 정도는 아니었지만 두 여자는
큰일이 난듯 호들갑을 떨었다.
위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데 아내의 팬티가 다 보인다. 의도한 것인가? 하는 엉뚱한 발상을 하면서
나도 부랴부랴 내려갔다.
처제는 언니 걱정에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언니를 부축하려 했다.
쪼그리고 앉은 처제는 언니만 생각하고 자신의 자세나 모양새를 전혀 모르는듯 했다.
허벅지 안쪽.. 깊숙히 숨어 있는 팬티가 적나라 하게 다 보이고 음모도 분명히 보였다.
난 순간이지만 잠시 멈추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도와 주러 달려온 점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직원들이 다들
아내와 처제를 보고 있었는데 내 느낌은 분명 두 여자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눈요기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내에게 다가가서 같이 부축해서 일으켜 세우는데 처제의 가슴이 다 보인다.
브라가 속옷과 한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자 다시 좆이 솟아 오른다.
처제와 아내는 둘다 정말 우유 빛깔의 곱디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
아내는 탱탱하고 한껏 UP되어있는 힙이 매력이라면 처제는 미끈하고 예쁜 허벅지와 다릴 가지고 있다.
아쉬운건 가슴이 너무 빈약하다. 한눈에 봐도 알 수가 있다.
아내는 넘어진게 더 부끄러운듯 그만 보자면서 그냥 나와버렸다.
우린 저녁을 셋이 함께 먹기로 했다.
내 취향은 전혀 아니지만 두 여자가 파스타를 좋아 하는 관계로 우린 파스타 전문점에 들어갔다.
난 의도적으로 두 여자와 마주보고 앉았다.
까르보나라와 리조또 주문하고서는 넘어진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앉아 있었다.
난 계속 처제의 속옷이 머리속에 각인되어서 떠나지 않았다.
다시 한번 처제의 팬티가 보고 싶었다.
한참 머릴 굴리고 있는데 아내가 화장실을 갔고 처제와 마주보고 있는데 그 브라와 팬티가 떠오르면서
내 좆에 다시 힘이 들어왔다.
난 담배를 피러 간다고 하면서 슬쩍 일어나다가 라이터를 흘렸다.
난 라이터를 줍는척 하면서 처제의 다리 사이 뽀얀 허벅지를 지나서 벌어진 틈 사이로 햐안 팬티가 보인다.
아!! 만지고 싶다. 내 손을 뻗어 팬티를 벗기고 울창한 숲을 헤치고 벌렁이는 저 구멍을 향해 돌진 하고 싶다.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데 처제의 다리가 스~~윽~~~ 벌어진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숱이 많은 머리처럼 음모도 분명 울창하다.
흰색의 망사 팬티에 다 비치다 못해 삐져 나온것 같다.
내 좆이 다시 반응을 한다. "참아야 한다" 라는 말을 곱씹으며 담배를 피우기 위해 나왔다.
처제의 반응은 뭘까? 일부러 다릴 벌려 준 것인지 우연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평소 처제는 부드러운 나의 행동과 매너에 늘 이상형이라고 속삭이곤 했는데 이런 행동은 정말 새롭고 놀라웠다.
우린 그렇게 식사를 하고 간만에 우리 집에 모여서 영화도 보구 처제에게 잠을 자고 가라고 했다.
나도 비록 결혼 전이지만 셋이 자주 함께 모이는 것이 좋았고 또 불끈한 내 좆을 달래줘야 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허나 속내는 분명 같이 있다보면 처제의 팬티를 더 나아가서는 음모도 보지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우린 작은 나의 아파트에 들어왔다. 방하나 거실 주방 욕실이 전부이지만 혼자 살기엔 충분했다.
물론 결혼을 위해서 아파트를 분양받아 놓았지만 지금의 내 흑심은 이 아파트가 훨씬 더 좋다.
방음도 거의 않되기 때문인다.
우린 간단히 맥주 한캔씩을 하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11시가 되었고 잠자리에 들었다.
처제와 아내가 씻을 동안 난 거실에서 처제의 잠자리를 봐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씻고 나온 처제는 볼살은 정말 뽀얗고 예뻤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떨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 시키고 잠자리에 들었다.
평소처럼 난 손을 가슴에 올려 놓고 유두를 빙빙 잡아 돌리면서 귓볼을 빨았다.
아내의 떨림과 흐트러진 숨소리가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내 손을 저지 하려고 꼭옥~~ 잡는다. 아마도 처제가 거실에 있기 때문인듯 하다.
아내 : " 자기야!! 거실에 자는데 않되.. 오늘은 참아 줘..." 한다.
나 : " 소리가 들릴까? 자기가 소릴 참으면 되잖아.. 나 엄청 꼴린단 말야!! 보지 맛본지 벌써 10일은 되었겠다."
그랬다. 아내가 마술에 걸려서 참았고 이런저런 혼수준비도 바빠서 그 동안 못했기에 난 더 꼴려 있었다.
아내 : " 그래두~~~ 괜찮을까? 들리지 않을까?"
나 : " 분명 잠들었을꺼야.. 글구 소리 내지 않음되니깐... "
아내 : " 누가 일부러 소리를 내남? 저절로 나오는것인데.. 어케 참아...."
나 : " 몰라!! 몰라!!"
난 아내의 귓볼에서 부터 목덜미까지 빨기 시작했고 최대한 소릴 참고 있지만 아내의 숨소리는
이미 많이 거칠어져 있다.
아내는 내게 등을 보이고 옆으로 누워있고 난 목 덜미를 빨다가 서서히 몸을 내려서 등과 겨드랑이를 핥으며
서서히 내려가서 탱탱한 엉덩이 나의 성욕을 가장 왕성하게 만드는 정말 예쁜 엉덩이를 빨았다.
아내 : "으~~으~~ 흐~~~흑~~~~ 흐~~~흑~~~"
역시!! 오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널을 빨면서 보지를 문질렀다.
와우~~~~~~~~~ 이렇게나 젖어 있다니!! 혹시 처제가 있어서 더 흥분하는 건가? 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치켜 들게 만들고는 애널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 주다가도
혀끝에 힘을 주어서 뾰족하게 만든 다음 애널에 삽입하듯 최대한 밀어 넣었다.
아내 : " 으~~응~~ 으~~~으~~~~응 자기야!!" 속삭이듯 날 부른다.
나 : " 자기야!! 이제는 엎드려봐.... 상체는 침대에 닿게 하고 엉덩이는 조금 더 치켜 들고!!"
아내는 거친 숨만을 토해내면서 그대로 따른다.
난 양손으로 한껏 엉덩이를 잡고 벌리고는 애널을 엄청 강하게 빨아주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한 손을 내려서 클리 토리스를 문지르고 있다.
나 : " 자기!! 좋아?"
아내 : " 으~ 응~~ 좋아..."
나 : " 보지가 좋아.... 애널이 좋아?"
아내 : " 아!!아!! 몰라 둘다 좋아.. 더.. 더..."
나 : " 그래도 둘중에 어디가 더 좋아?"
아내 : " 아!!! 아!!! 오늘은 애널이 더 좋아.. 젤 가지고 와!!!!"
나 : " 애널에 해두 자기 소리 참을 수 있을까?"
아내 : " 몰라!! 몰라!! 빨리.. 가져와!! 넣고 싶어"
난 아내의 바램으로 인공자지와 젤을 가지고 왔다. 그러는 사이에도 아내는 계속 클리 토리스를 정말 빛의
속도로 문지르고 있다.
아내 : " 자기!!! 넣어줘.. 아!! 아!! 이상해.. 오늘은 빨리 달아 오르네.."
나 : " 그래? 어떤걸 어디에 넣어줄까?"
아내: "자기 좆을 애널에 쑤셔주고 저건(인공자지) 내 보지에 쑤셔 줘..."
우린 속삭이듯 조용 조용히 대화를 나누었다. 허나 분명 삽입이 되면 아내는 참지 못하고 소릴 지를것이기에
처제의 반응이 엄청 궁금했다.
난 젤을 바르고 아내에게 똑 바로 눕혔다.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하려면 엎드리는 자세보다 똑 바로 누워서 허리 밑에는 배게를 하나 받치고
두 다리를 최대한으로 가슴 쪽으로 밀어 올려면 두 곳을 동시에 삽입하기가 훨씬 쉽다.
또한 인공자지는 내 자지 위에 놓여지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면 저절로 피스톤 운동이 되는 장점도 있다.
난 내 좆을 서서히 부드럽게 넣으려고 애널의 구멍에 맞추어 놓고서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으려고 했다.
허나 아내는 기다리기 힘들었나 보다. 천천히 천천히 조준해서 들어 오고 있는 나를
확 당겨서 한번에 깊이 삽입이 되었다.
아내 : " 아~~~아~~~악!!!!!"
나 : " 오~~~ 오늘의 자기 애널은 최고인데.. 내 좆을 씹고 있어!!!"
아내 : " 아!! 아!! 아!! 아!! 이젠 움직여 줘.. 빨리.. 움직여줘..."
나 : " 아직!! 인공자지는 않쑤셨잖아..." 라는 말을 뱉으면서 인공자지를 삽입하려 하자
아내는 양 손으로 보지를 한껏 벌려 준다.
스~~으~~윽.. 부드럽게 밀려 들어간다. 아니 보지가 잠아 당겨서 빨려 들어가는듯 하다.
" 쑤~~ 우~~걱~~~~~~~~~ 쑤~~ 우~~ 걱~~~"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아내는 그 리듬에 맞추어서 같이 움직이려고 노력을 한다.
우리 아내는 평소에는 리듬에 맞춰주지 않는다. 허나 이 자세로 두 곳을 동시에 하면 허릴 돌려서
리듬을 타려고 노력을 한다.
아내 : " 아!! 아!! 더... 자기야!!! 더 빨리~~ 쑤셔줘.. 나 올라가"
나 : " 천천히 기다려봐!!"
아내 : " 않돼!!!! 못 참겠어... 제발!! 나 미쳐 아~~아~~아~~아~~ 더 빨리 더~~어~~ 빨리~~~
난 아내의 바램에 맞춰서 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했다.
" 퍽!! 퍽!! 쑤걱~~ 쑤걱 퍽퍽 쑤걱~쑤걱~ 퍽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아내 : " 오! 어떻게.. 내 보지.. 내 보지.. 내 보지......."
나 : " 아~~ 내 좆도 미치겠어.. 자기 애널이 엄청 씹어..."
아내 : " 멈추지마.. 더 더 더 더.. 아!! 정말 자기 좆이 최고야... 나 미쳐.."
난 아내의 입에서 욕이 터져 나오게 만들고 싶어서 더욱더 빨리 좆질을 했다.
이미 우리에게 처제는 없다. 아마 여자의 입에서 그것도 친언니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런 말들...
아마 처제는 신세계를 본듯 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더더욱 좆에 힘이 들어왔고 그만큼 더 빠르고
강하게 좆질을 했다.
아내 : " 아~~~~~ 씨발.. 내 보지.... 아! 개새끼.. 내 보지.. 미쳐... 악!! 악!!"
나 : " 오~~ 씨발년 오늘 제대로 발정 났는데.. 넌 정말 걸레야..."
아내 : " 악~~ 악~~ 나 걸레야... 걸레.. 그러니 멈추지 말고 더 쑤셔.. 나..... 나...... 다와가..."
나 : " 오~~ 빨리 가네 이년.. 역시 넌 최고의 명기야.. 애널도 보지도... 둘다 죽여주는 년이야.."
아내 : " 네... 네.... 전 걸레에요.. 멈추지 말아 주세요 제발요!! 제발요!! 더.. 더.. 쑤셔만 주세요 뭐든 할께요!!"
드디어 아내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이 다 나왔다.
아내는 1단계 올가즘 때에는 욕설이 나오다가 2단계 올가즘이 오면 존칭어를 쓴다.
아마도 노예 설정으로 섹스를 했을 때 아마 처음으로 그런 느낌을 맛보다어 일것 같다.
나도 드디어 신호가 왔다. 난 좆을 꺼내어서 가슴과 얼굴에 발사했다.
아내도 입가 주위에 떨어진것은 핥아 먹고 가슴에 분사된건 온 몸에 문지르고 인공자지를 한 번이라도
더 왕복운동을 시키면서 후위를 즐겼다.
우리의 격정적인 섹스는 그렇게 끝났다.
그러고 나니 정신이 드는것 같다. 자기 동생이 거실에 와서 자고 있다는 사실이..
아내는 동생이 잠들지 않고 자기 소리를 들었으면 어쩌냐며 야단법석이다.
내가 나가서 물샤워도 하고 처제의 동태를 살피고 올께 라고 하면서 먼저 욕실로 가면서 처제를 힐끗 보았다.
비록 불빛은 없어서 어두웠지만 분명 처제는 누워서 잠들어 있는듯 했다.
난 간단히 물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일부러 욕실 불을 끄지 않았다.
그래야 처제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을듯 해서였다.
몸을 대충 닦고 속옷은 입지 않으채로 나왔다.
헉!!! 처제는 더웠는지 이불을 걷어 차고 한쪽 다릴 벌리고 자고 있다.
그런데 속옷이 없다. 음모가 너무 적나랗게 보인다.
정말 뽀얀 속살에 둔덕을 빼곡히 덥고 있는 검은 저 음모들... 난 탄식이 나오는걸 겨우 참았다.
조금 더 다가가서 음모를 감상하고 싶었지만 아내가 씻어야 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방으로 들어갔고
아내에게 얘기 했다. 처제는 완전 꿈나라에 있다고..
아내는 그 말을 듣고는 얼른 물샤워를 하고 왔고 금새 곤히 꿈나라로 갔다.
난 잠이들지 않았다.
처제의 잠든 자세가 너무 섹쉬했고 또.. 그 짙은 음모는 잊혀지지도 않고 사진처럼 내 앞에 놓여있다.
아!!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잠든 아내를 한번 더 확인을 하고
난 화장실을 가는듯 하면서 안방에서 나왔고 처제를 보러갔다.
그런데 이번엔 이불을 덮고 있다. 난 실망감에 화장실을 갔다.
별로 할것도 없고 담배 하나 피우고 시간을 조금 떼우다가 나왔다.
그런데 처제의 잠자는 자세는 분명히 바뀌었다. 또 다시 하체는 완전 노출된 상태로... 음모가 그대로 드러나있다.
난 조금 더 용기를 내어서 다가 갔다.
내 눈앞에 처제의 음모와 보지가 펼쳐져 있다.
이것이 꿈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현실이었다. 그러게 처제의 환상적인 둔덕와 음모를 감상하다가
갑자기 처제가 이건 의도한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그런 확신이 생기자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고 또 만져 보고 싶었다.
난 일단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숨을 죽이고 처제의 보지로 고개를 숙였다.
젖어있다. 분명 보지는 젖어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처제도 아내를 닮아서 애액이 넘치나 보다.
먹고 싶다. 어떤 맛일까? 아내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더 생생하고 재미 있는 이야기로 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부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시 얘기 하지만 이건 거의 다 상상입니다.
사실인건 아내와 처제의 몸매랑 애액이 많다는것 정도!!!!!!
앞으로 금기시 된것들에 대한 판타지를 더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야플을 부탁 드립니다.
내 인생에 아내는 어떤 존재일까? 다른 모든 남편들에게 아내는 어떤 존재일까?
삶의 의미? 내 인생의 반쪽? 뭐 등등의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듯 하다.
물론 나에게 있어서 아내는 영원한 내 사랑이고 반쪽이다. 그래서 난 결혼했다고 단언컨데 말 할 수 있다.
그럼 남편들에게 아내란 과연 이런 존재이기만 한 것일까?
나에게 아내는 백화점에서는 지갑이고 식탁에서는 도우미 아줌마이고 섹스시에는 욕정의 배출구이자
쾌락의 상대인것이다.
이렇듯 여자는 특히 아내는 어쩌면 남자에게 있어서는 완전 무결한 생명체 인지도 모르겠다.
난 누가 무어라하든지 그렇게 생각해 왔다.
물론 여성 비하 발언을 하자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고 내 맘 속에 그런 내재된 금기시되는 것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잠자리에서는 더더 욱 내 내면에 숨겨진 검은 속내를 다 드러내며서 한껏 분출하는 상대로 말이다.
시간을 거슬러 2008년 결혼을 1년 앞둔 5월이었다.
우린 여느때 처럼 평화로운 금요일 저녁을 함께 보내고 있었다.
날씨가 따듯해진 탓에 주연(아내)의 옷 차림새는 많이 많이 짧아지고 옅어졌다.
상의 노란색 계열의 셔츠로 비치는 열정의 붉은색 브라가 눈에 띄고 짧아진 플레서 스타일의 스커트가
확 바람에 날리어서 들추어 질듯했다.
저녁을 먹기에는 조금 이른 시간이고 해서 우린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혼수도 볼겸 해서 처제랑 같이
전자 대리점을 갔다.
처제는 화사한 봄에 맞는 타이트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역시 길이는 짧다. 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소매는 없는 그런 원피스였고 얇은 실크소재여서 그런지 브라의 라인과 팬티 라인이 잘 드러났다.
처제는 어떤 색의 어떤 스타일의 속옷을 입었을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매장을 둘러 보고 있었다.
생각과는 달리 5월이어서 그런지 매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우린 일단 가장 중요한 티비 부터 둘러 보기로 했다.
2층이 티비 전시장이어서 아내와 처제, 나와 점원은 계단을 따라 2층 매장으로 올라갔다.
점원의 안내에 따라서 아내와 처제가 앞장서고 그 뒤를 내가 따랐다.
뒤 따라가면서 아내의 치마 속을 우연이 보았다. 역시 예상대로 브라와 한벌인 붉은색의 올망사 레이스 팬티였다.
뒤따라 가면서 보니 아내의 속이 너무 잘 보여서 은근히 좆에 힘이 들어왔다.
그때 혹시 아내도 보여주고 싶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 여자들이 이런 치마를 입었을 때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백이나 손으로 살짝 가리는데 아내는 그런 디펜스가 없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조금 놀란건 처제도 별 다른 디펜스가 없이 그냥 언니랑 팔짱을 끼고 올라갔다.
역시 팬티가 확연히 보인다. 오늘은 아이보리색인듯 밝은 색이었고 앞 부분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분명 뒤는
역시 망사였다.
두 여자가 내 좆을 불끈거리게 만들었다.
뭐.. 내가 뒤따라 가고 있었서 별 그런게 없겠지 하면서 몰래 몰래 처제이 몸매를 감상 하면서 티비를 둘러 보았다.
정말 화질 부터 좋은 티비들이 많았다.
티비 매장이 2층이어서 둘러보보다가 1층의 세탁기와 냉장고를 보기위해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난 티비를 조금 더 보고 내려갈께" 라고 하면서 아내와 처제가 내려가는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때 아내는 마지막 계단에서 다릴 헛 딛어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그나마 마직막 계단이어서 심하게 넘어진 것도 아니었고 심하게 다칠 정도는 아니었지만 두 여자는
큰일이 난듯 호들갑을 떨었다.
위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는데 아내의 팬티가 다 보인다. 의도한 것인가? 하는 엉뚱한 발상을 하면서
나도 부랴부랴 내려갔다.
처제는 언니 걱정에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언니를 부축하려 했다.
쪼그리고 앉은 처제는 언니만 생각하고 자신의 자세나 모양새를 전혀 모르는듯 했다.
허벅지 안쪽.. 깊숙히 숨어 있는 팬티가 적나라 하게 다 보이고 음모도 분명히 보였다.
난 순간이지만 잠시 멈추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도와 주러 달려온 점원을 제외하고 나머지 직원들이 다들
아내와 처제를 보고 있었는데 내 느낌은 분명 두 여자를 걱정하는 것이 아닌 눈요기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내에게 다가가서 같이 부축해서 일으켜 세우는데 처제의 가슴이 다 보인다.
브라가 속옷과 한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자 다시 좆이 솟아 오른다.
처제와 아내는 둘다 정말 우유 빛깔의 곱디 고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
아내는 탱탱하고 한껏 UP되어있는 힙이 매력이라면 처제는 미끈하고 예쁜 허벅지와 다릴 가지고 있다.
아쉬운건 가슴이 너무 빈약하다. 한눈에 봐도 알 수가 있다.
아내는 넘어진게 더 부끄러운듯 그만 보자면서 그냥 나와버렸다.
우린 저녁을 셋이 함께 먹기로 했다.
내 취향은 전혀 아니지만 두 여자가 파스타를 좋아 하는 관계로 우린 파스타 전문점에 들어갔다.
난 의도적으로 두 여자와 마주보고 앉았다.
까르보나라와 리조또 주문하고서는 넘어진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앉아 있었다.
난 계속 처제의 속옷이 머리속에 각인되어서 떠나지 않았다.
다시 한번 처제의 팬티가 보고 싶었다.
한참 머릴 굴리고 있는데 아내가 화장실을 갔고 처제와 마주보고 있는데 그 브라와 팬티가 떠오르면서
내 좆에 다시 힘이 들어왔다.
난 담배를 피러 간다고 하면서 슬쩍 일어나다가 라이터를 흘렸다.
난 라이터를 줍는척 하면서 처제의 다리 사이 뽀얀 허벅지를 지나서 벌어진 틈 사이로 햐안 팬티가 보인다.
아!! 만지고 싶다. 내 손을 뻗어 팬티를 벗기고 울창한 숲을 헤치고 벌렁이는 저 구멍을 향해 돌진 하고 싶다.
그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데 처제의 다리가 스~~윽~~~ 벌어진다.
침이 꼴깍!! 넘어간다. 숱이 많은 머리처럼 음모도 분명 울창하다.
흰색의 망사 팬티에 다 비치다 못해 삐져 나온것 같다.
내 좆이 다시 반응을 한다. "참아야 한다" 라는 말을 곱씹으며 담배를 피우기 위해 나왔다.
처제의 반응은 뭘까? 일부러 다릴 벌려 준 것인지 우연인지 확인할 길이 없다.
평소 처제는 부드러운 나의 행동과 매너에 늘 이상형이라고 속삭이곤 했는데 이런 행동은 정말 새롭고 놀라웠다.
우린 그렇게 식사를 하고 간만에 우리 집에 모여서 영화도 보구 처제에게 잠을 자고 가라고 했다.
나도 비록 결혼 전이지만 셋이 자주 함께 모이는 것이 좋았고 또 불끈한 내 좆을 달래줘야 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허나 속내는 분명 같이 있다보면 처제의 팬티를 더 나아가서는 음모도 보지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우린 작은 나의 아파트에 들어왔다. 방하나 거실 주방 욕실이 전부이지만 혼자 살기엔 충분했다.
물론 결혼을 위해서 아파트를 분양받아 놓았지만 지금의 내 흑심은 이 아파트가 훨씬 더 좋다.
방음도 거의 않되기 때문인다.
우린 간단히 맥주 한캔씩을 하고 떠들다 보니 어느새 11시가 되었고 잠자리에 들었다.
처제와 아내가 씻을 동안 난 거실에서 처제의 잠자리를 봐주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었다.
씻고 나온 처제는 볼살은 정말 뽀얗고 예뻤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떨리는 가슴을 겨우 진정 시키고 잠자리에 들었다.
평소처럼 난 손을 가슴에 올려 놓고 유두를 빙빙 잡아 돌리면서 귓볼을 빨았다.
아내의 떨림과 흐트러진 숨소리가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아내는 내 손을 저지 하려고 꼭옥~~ 잡는다. 아마도 처제가 거실에 있기 때문인듯 하다.
아내 : " 자기야!! 거실에 자는데 않되.. 오늘은 참아 줘..." 한다.
나 : " 소리가 들릴까? 자기가 소릴 참으면 되잖아.. 나 엄청 꼴린단 말야!! 보지 맛본지 벌써 10일은 되었겠다."
그랬다. 아내가 마술에 걸려서 참았고 이런저런 혼수준비도 바빠서 그 동안 못했기에 난 더 꼴려 있었다.
아내 : " 그래두~~~ 괜찮을까? 들리지 않을까?"
나 : " 분명 잠들었을꺼야.. 글구 소리 내지 않음되니깐... "
아내 : " 누가 일부러 소리를 내남? 저절로 나오는것인데.. 어케 참아...."
나 : " 몰라!! 몰라!!"
난 아내의 귓볼에서 부터 목덜미까지 빨기 시작했고 최대한 소릴 참고 있지만 아내의 숨소리는
이미 많이 거칠어져 있다.
아내는 내게 등을 보이고 옆으로 누워있고 난 목 덜미를 빨다가 서서히 몸을 내려서 등과 겨드랑이를 핥으며
서서히 내려가서 탱탱한 엉덩이 나의 성욕을 가장 왕성하게 만드는 정말 예쁜 엉덩이를 빨았다.
아내 : "으~~으~~ 흐~~~흑~~~~ 흐~~~흑~~~"
역시!! 오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애널을 빨면서 보지를 문질렀다.
와우~~~~~~~~~ 이렇게나 젖어 있다니!! 혹시 처제가 있어서 더 흥분하는 건가? 라는 엉뚱한 상상을 하면서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를 치켜 들게 만들고는 애널을 혀로 부드럽게 핥아 주다가도
혀끝에 힘을 주어서 뾰족하게 만든 다음 애널에 삽입하듯 최대한 밀어 넣었다.
아내 : " 으~~응~~ 으~~~으~~~~응 자기야!!" 속삭이듯 날 부른다.
나 : " 자기야!! 이제는 엎드려봐.... 상체는 침대에 닿게 하고 엉덩이는 조금 더 치켜 들고!!"
아내는 거친 숨만을 토해내면서 그대로 따른다.
난 양손으로 한껏 엉덩이를 잡고 벌리고는 애널을 엄청 강하게 빨아주었다.
그러는 사이 아내는 한 손을 내려서 클리 토리스를 문지르고 있다.
나 : " 자기!! 좋아?"
아내 : " 으~ 응~~ 좋아..."
나 : " 보지가 좋아.... 애널이 좋아?"
아내 : " 아!!아!! 몰라 둘다 좋아.. 더.. 더..."
나 : " 그래도 둘중에 어디가 더 좋아?"
아내 : " 아!!! 아!!! 오늘은 애널이 더 좋아.. 젤 가지고 와!!!!"
나 : " 애널에 해두 자기 소리 참을 수 있을까?"
아내 : " 몰라!! 몰라!! 빨리.. 가져와!! 넣고 싶어"
난 아내의 바램으로 인공자지와 젤을 가지고 왔다. 그러는 사이에도 아내는 계속 클리 토리스를 정말 빛의
속도로 문지르고 있다.
아내 : " 자기!!! 넣어줘.. 아!! 아!! 이상해.. 오늘은 빨리 달아 오르네.."
나 : " 그래? 어떤걸 어디에 넣어줄까?"
아내: "자기 좆을 애널에 쑤셔주고 저건(인공자지) 내 보지에 쑤셔 줘..."
우린 속삭이듯 조용 조용히 대화를 나누었다. 허나 분명 삽입이 되면 아내는 참지 못하고 소릴 지를것이기에
처제의 반응이 엄청 궁금했다.
난 젤을 바르고 아내에게 똑 바로 눕혔다.
애널과 보지를 동시에 하려면 엎드리는 자세보다 똑 바로 누워서 허리 밑에는 배게를 하나 받치고
두 다리를 최대한으로 가슴 쪽으로 밀어 올려면 두 곳을 동시에 삽입하기가 훨씬 쉽다.
또한 인공자지는 내 자지 위에 놓여지기 때문에 내가 움직이면 저절로 피스톤 운동이 되는 장점도 있다.
난 내 좆을 서서히 부드럽게 넣으려고 애널의 구멍에 맞추어 놓고서 조금씩 조금씩 밀어 넣으려고 했다.
허나 아내는 기다리기 힘들었나 보다. 천천히 천천히 조준해서 들어 오고 있는 나를
확 당겨서 한번에 깊이 삽입이 되었다.
아내 : " 아~~~아~~~악!!!!!"
나 : " 오~~~ 오늘의 자기 애널은 최고인데.. 내 좆을 씹고 있어!!!"
아내 : " 아!! 아!! 아!! 아!! 이젠 움직여 줘.. 빨리.. 움직여줘..."
나 : " 아직!! 인공자지는 않쑤셨잖아..." 라는 말을 뱉으면서 인공자지를 삽입하려 하자
아내는 양 손으로 보지를 한껏 벌려 준다.
스~~으~~윽.. 부드럽게 밀려 들어간다. 아니 보지가 잠아 당겨서 빨려 들어가는듯 하다.
" 쑤~~ 우~~걱~~~~~~~~~ 쑤~~ 우~~ 걱~~~"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아내는 그 리듬에 맞추어서 같이 움직이려고 노력을 한다.
우리 아내는 평소에는 리듬에 맞춰주지 않는다. 허나 이 자세로 두 곳을 동시에 하면 허릴 돌려서
리듬을 타려고 노력을 한다.
아내 : " 아!! 아!! 더... 자기야!!! 더 빨리~~ 쑤셔줘.. 나 올라가"
나 : " 천천히 기다려봐!!"
아내 : " 않돼!!!! 못 참겠어... 제발!! 나 미쳐 아~~아~~아~~아~~ 더 빨리 더~~어~~ 빨리~~~
난 아내의 바램에 맞춰서 더 빨리 피스톤 운동을 했다.
" 퍽!! 퍽!! 쑤걱~~ 쑤걱 퍽퍽 쑤걱~쑤걱~ 퍽퍽퍽퍽!!!! 쑤걱 쑤걱 쑤걱 쑤걱~~~"
아내 : " 오! 어떻게.. 내 보지.. 내 보지.. 내 보지......."
나 : " 아~~ 내 좆도 미치겠어.. 자기 애널이 엄청 씹어..."
아내 : " 멈추지마.. 더 더 더 더.. 아!! 정말 자기 좆이 최고야... 나 미쳐.."
난 아내의 입에서 욕이 터져 나오게 만들고 싶어서 더욱더 빨리 좆질을 했다.
이미 우리에게 처제는 없다. 아마 여자의 입에서 그것도 친언니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저런 말들...
아마 처제는 신세계를 본듯 했을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더더욱 좆에 힘이 들어왔고 그만큼 더 빠르고
강하게 좆질을 했다.
아내 : " 아~~~~~ 씨발.. 내 보지.... 아! 개새끼.. 내 보지.. 미쳐... 악!! 악!!"
나 : " 오~~ 씨발년 오늘 제대로 발정 났는데.. 넌 정말 걸레야..."
아내 : " 악~~ 악~~ 나 걸레야... 걸레.. 그러니 멈추지 말고 더 쑤셔.. 나..... 나...... 다와가..."
나 : " 오~~ 빨리 가네 이년.. 역시 넌 최고의 명기야.. 애널도 보지도... 둘다 죽여주는 년이야.."
아내 : " 네... 네.... 전 걸레에요.. 멈추지 말아 주세요 제발요!! 제발요!! 더.. 더.. 쑤셔만 주세요 뭐든 할께요!!"
드디어 아내의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들이 다 나왔다.
아내는 1단계 올가즘 때에는 욕설이 나오다가 2단계 올가즘이 오면 존칭어를 쓴다.
아마도 노예 설정으로 섹스를 했을 때 아마 처음으로 그런 느낌을 맛보다어 일것 같다.
나도 드디어 신호가 왔다. 난 좆을 꺼내어서 가슴과 얼굴에 발사했다.
아내도 입가 주위에 떨어진것은 핥아 먹고 가슴에 분사된건 온 몸에 문지르고 인공자지를 한 번이라도
더 왕복운동을 시키면서 후위를 즐겼다.
우리의 격정적인 섹스는 그렇게 끝났다.
그러고 나니 정신이 드는것 같다. 자기 동생이 거실에 와서 자고 있다는 사실이..
아내는 동생이 잠들지 않고 자기 소리를 들었으면 어쩌냐며 야단법석이다.
내가 나가서 물샤워도 하고 처제의 동태를 살피고 올께 라고 하면서 먼저 욕실로 가면서 처제를 힐끗 보았다.
비록 불빛은 없어서 어두웠지만 분명 처제는 누워서 잠들어 있는듯 했다.
난 간단히 물 샤워를 하고 나왔다. 일부러 욕실 불을 끄지 않았다.
그래야 처제를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을듯 해서였다.
몸을 대충 닦고 속옷은 입지 않으채로 나왔다.
헉!!! 처제는 더웠는지 이불을 걷어 차고 한쪽 다릴 벌리고 자고 있다.
그런데 속옷이 없다. 음모가 너무 적나랗게 보인다.
정말 뽀얀 속살에 둔덕을 빼곡히 덥고 있는 검은 저 음모들... 난 탄식이 나오는걸 겨우 참았다.
조금 더 다가가서 음모를 감상하고 싶었지만 아내가 씻어야 했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방으로 들어갔고
아내에게 얘기 했다. 처제는 완전 꿈나라에 있다고..
아내는 그 말을 듣고는 얼른 물샤워를 하고 왔고 금새 곤히 꿈나라로 갔다.
난 잠이들지 않았다.
처제의 잠든 자세가 너무 섹쉬했고 또.. 그 짙은 음모는 잊혀지지도 않고 사진처럼 내 앞에 놓여있다.
아!!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다가 잠든 아내를 한번 더 확인을 하고
난 화장실을 가는듯 하면서 안방에서 나왔고 처제를 보러갔다.
그런데 이번엔 이불을 덮고 있다. 난 실망감에 화장실을 갔다.
별로 할것도 없고 담배 하나 피우고 시간을 조금 떼우다가 나왔다.
그런데 처제의 잠자는 자세는 분명히 바뀌었다. 또 다시 하체는 완전 노출된 상태로... 음모가 그대로 드러나있다.
난 조금 더 용기를 내어서 다가 갔다.
내 눈앞에 처제의 음모와 보지가 펼쳐져 있다.
이것이 꿈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현실이었다. 그러게 처제의 환상적인 둔덕와 음모를 감상하다가
갑자기 처제가 이건 의도한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그런 확신이 생기자 더 가까이에서 보고 싶었고 또 만져 보고 싶었다.
난 일단 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숨을 죽이고 처제의 보지로 고개를 숙였다.
젖어있다. 분명 보지는 젖어서... 애액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처제도 아내를 닮아서 애액이 넘치나 보다.
먹고 싶다. 어떤 맛일까? 아내와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더 생생하고 재미 있는 이야기로 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부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시 얘기 하지만 이건 거의 다 상상입니다.
사실인건 아내와 처제의 몸매랑 애액이 많다는것 정도!!!!!!
앞으로 금기시 된것들에 대한 판타지를 더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많은 야플을 부탁 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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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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