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씨가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한국말로 말하자 알아 들은척 하기도 머하고 그냥 있는데

지영씨 남편이 자지를 빼서 자기가 먼저 눕고 지영씨가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내밀고 위에서

박아 댄다.

뒤에서 남편자지가 박혀 있는 보지와 항문사이를 몇번 문지르다가 보지 사이를 비집고 박아

댔더니 지영씨가 짐승소리를 지른다.

“아 여보 나 미칠거 같아”

“느낌이 어떤데?좋아?”

“보지가 미친거 같오…..어떻게 내 보지에 자지가 두개가 들어 가는것도 신기하고

완전히 처음엔 보지가 찢어 지는거 처럼 아프다가 이제는 너무 좋아 미칠거 같오”

“아 나도 너도 좋아 ,자기 보지가 너무 쫄깃 쫄깃해 “

아내가 지영씨의 가슴을 만져 주면서 서로 쳐다 보다가 갑자기 지영씨와 뽀뽀를 한다.

그러다 둘이 딥키스를 하기 시작하고 서로 혀가 입밖으로 나와서 혀가 엉키니

뜻밖의 레즈 플레이에 나와 지영씨 남편은 더 흥분을 하게 되고 지영씨 남편은 아내의 보지를

만지면서 제일 먼저 사정을 하고 지영씨도 곧이어

“여보 나도 할거 같어 “하더니 갑자기 몸을 부르르 떤다.

나도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자지를 빼서 지영씨와 아내가 키스를 하고 있는 두 사람 얼굴에 갔다대니

두 여자가 서로 먹겠다고 입을 갔다 대는데 두여자 얼굴에 몇방울이 튀면서 지영씨가 먼저 덥석 물더니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빨아 먹는다.

입안에 정액이 조금 남아 있는 상태에서 아내와 다시 키스를 하며 아내에게도 큰 인심을 쓰듯이 정액을 조금 넘겨 주는거 같다.

태풍같은 시간이 지나자 4명 모두 아쉬움에 한동안 같이 누워서 서로 상대방의 아내와 남편의 자지와 보지를

만지며 장난을 치고 키스를 하다가 4명이 같이 샤워를 하고 서로의 아내를 씻겨주고 장난을

치다가 내려가서 바베큐 소스가 잘 발라져서 구워져 있는 통돼지 바베큐갈비와 파스타를 먹고 수영을 하다 자쿠지로 갔다.

자쿠지에서 따뜻한 와이어풀에 온몸을 담그고 와인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좀 양심에 찔려서

우리도 사실은 한국사람이라고 내가 말을 했더니 자기네도 처음부터 그런줄 알았단다....

두 아내다 너무 사랑스럽고 친해져서 장난으로 오늘 서로 와이프 바꿔서 자자고 했더니

아내들이 더 좋단다.

그날밤 지영씨와 3번을 더 하고 박은채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모닝섹스로 한번 더하고 아내에게 가보니 둘다 자고 있는데 장난이 발동을 해서 이불을 살며시 걷어 보니

둘다 박은 채로 자고 있고 아내 보지는 얼마나 했는지 부어 있다.

내년 할로윈파티때 다시 보자고 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집으로 향하는데

아내에게 좋았냐고 물어보니

“내생애 최고의 할로윈 파티 였어 고마워 여보 “

“나도 좋았어,내년에 또올까?”

“내년에는 그냥 한국 사람들하고 우리 별장에서 파티 할까?”

“그래도 되고 “

내년에는 미 동부쪽에 사는 몇 커플들을 초대해서 더욱더 근사한 파티를 열어야 겠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