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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의 섹스 유랑기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2:50 1,195회 0건
4부 대화와 새로운 시도


이번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우린 새로운 사랑의 표현을 시작하게 되었다.

직설적인 표현들이 아직도 귓가에 생생했다. 여니의 그 탐스러운 입에서 터저나온

" 아!! 아!! 내보지 내보지 쑤셔줘" 말들이 아직도 귓가에 한여름의 매미처럼 윙윙거리고 뇌리에 박힌듯 했다.

나는 다시 여니를 통해서 섹스를 배울 때 처럼 왕성한 욕구가 되살아 났고

그에따라 점점 더 질퍽한 섹스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때문인지 공부도 더 잘 되었고 우리에게 스물스물 피어나려 했던 권태두 완전히 사라져갔다.

물론 섹스가 남녀 사이에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 커플은 새로운 섹스를 통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게 되었고

나 또한 그런 여니와 하고 싶은 것들이 더더욱

많아 지면서 내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증폭시키는 돌파구가 되어서 나날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사랑을 나누면서 내 맘속에 피어난 또 다른 욕구는 애널로 번져갔다. 과연 애널 섹스에서

여자들도 느낄 수 있는것일까? 하는 호기심에서 비롯되면서 점차적으로 그런 생각들이 나의 의식을

점령해 가는듯 했다.

그러나 그런 호기심이 점점 확신으로 바뀐건 내가 여니의 애널을 애무 했을 때 나의 혀가

애널을 부드럽게 핥고 지나갈 때 여니는 분명 양손으로 더 힘을 주어서

엉덩일 벌리려고 했던 그런 행동들과 여니의 더 거칠어진 신음소리 였다.

물론 나의 착각 일 수도 있다. 그 당시엔 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못했고 그냥 내가 애무를 받았을 때 좋은 느낌이

있었기 때문에 여니두 그러정도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애널에 대한 호기심이 점점 활화산처럼

나의 의식을 잠식해 가면서 떠오른 것이기 때문이었다.

"진짜로 엉덩일 더 벌렸나?" "아닌가"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머릿속을 맴돌았다.

그리고 우리는 섹스를 어쩌면 여니가 주도해 왔기 때문에 선뜻 말을 꺼내기가 조금 조심스러웠다.

내가 너무 소심한 것일까? 평소 난 논리적이며 말을 잘 하고 무엇이든 주도적인듯 했는데....

이상하게 여니와의 섹스는 그렇지 못한것 같았다.

아마도 처음 관계를 내 스스로가 만족 하지 못했고 또 처음으로 자위를 보게 되어서 그런듯 하기도 했다.

머리속이 복잡해진다. 별일도 아니구 그냥 섹스하다가 자연스럽게 시도해 보면 될것을..

싫어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뇌의 제일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듯 했다.

허나 한번 이륙한 비행기는 착륙하기 전까지는 멈출 수 없듯이 내 욕망도 멈출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런저런 책이랑 인터넷을 찾아보니 처음 애널을 할 경우에는 같이 반신욕을 하면서 좋다는 정보를 얻게 되었다.

당시 우리는 연애 중이었고 원룸에 동거 아닌 동거를 했기 때문에 집에 욕조가 없었다.

그래서 주말에 모텔을 이용 하는 것이 좋을것 같았다. 주말을 이용해서 분위기도 바꿀겸 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입가에 웃음이 감돈다.

그렇게 3일이 지나고 금요일.... 주 5일제 근무이니 우리에겐 주말이나 마찬가지 였다.

" 자기야!!! 우리 오랫만에 외식할까?"

" 왜? 자기 좋은일 있어"

" 그런건 아니구 올만에 자기랑 데이트도 하고 뭐 ㅎㅎㅎ"

" 그래 올만에 맛난것두 먹고 뭐 영화도 볼까?"

가슴이 설렌다. 옷도 짧은 치마를 입었으면 했다. 외식이지만 난 식사에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목적은 단 하나였다.

" 자기야!! 원피스 입는게 어때?" 계절은 여름이라고 느낄만큼 나름 더운 6월의 끝자락 이었다.

" 음.. 어떤걸 입을까? 뭘 입으면 예쁠까?" 함박 웃음을 온 얼굴에 머금고 너무나 밝은 표정으로 묻는 여니..

난 원피스 중에 흰색에 플레서 스커트를 권했다. 그 브랜드가 약간의 파티복 같은 느낌이 날 만큼

화려한 브랜드 이어서 약간의 노출고 있고 또 길이도 나름 짧아서 운전 하면서 손을 넣기엔 안성맞춤 이었다.

또한 속옷을 짙은 색을 입고 속 치마를 입지 않으면 어느정도 비치는 은근한 매력이 있는 옷이었다.

난 내가 골라 준 치마를 입을꺼면.. 속옷은 이걸루 입었음 좋겠네.. 라면서 올망사 블랙 속옷을 꺼집어 냈다.

물론 나도 망사 속옷을 좋아 하지만 원래 여니는 망사 속옷을 즐겨 입었는듯 하다.

특히 올블랙이나 올화이트 속옷은 정말 내 성욕을 자극 시키고 운전 중에 만지면 음모가 바로 느껴질 만큼

얇으며.. 젖어오기 시작하면 바로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었다.

여니는 약간의 의아한 미소를 짓더니... 내 앞에서 등만 돌리고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속옷을 내린다.

난 그 뒷태에 웬지 모를 성욕이 불타 올랐고 여니 뒤로 다가가서 양 팔로 양쪽 가슴을 살포시 감싸안고

뒷 목에 가벼운 입맞춤을 했다.

"이그!!! 장난은..... 간지러워...." 하면서도 좋아 하는 기색이 느껴진다.

난 순간 그녀를 돌아세우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자기!!! 갑자기 왜이래!!" 하면서 부끄러운지 여니는 웃는다

" 잠깐만 가만히 있어봐" 라는 한마디를 뱉고는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빨다가... 갑자기 여니의 보지로 향했다.

여니의 거부는 엄청 심했다.

" 자기야!! 잠깐만.. 잠깐만.. 제발 잠깐만!!!"

이상했다. 왜 갑자기 이렇게 거부를 하지? 궁금함이 더해졌지만...

난 더 거세게 몰아 부쳐서 여니를 결국 침대에 눕게 했다.

여니의 양손이 짙은 숲과 꽃잎을 가리고 있었다. 허나 난 여니의 성감대를 다 알고 있다.

허벅지 안쪽 부터 핥아가자 조금씩 조금씩 여니의 호흡은 거칠어져 갔고

다리도 벌어지고 있었다. 난 이제 꽃잎에 거의 도착할 때쯤.. 약간의 시큼한 향을 맡게되었다.

그제서야 알았다. 여니가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말렸는지를.... 난 갑자기 웃었다.

하긴 퇴근 하고 바로 와서 외식을 준비 했으니 말이다.

그러고 보니 퇴근 하구 집에 와서도 화장실을 갔었으니.. 불과 몇분 전이었다.

그런데 난 이상하게 더럽게 느껴지지 않았다. 여니가 저항을 해서 인지 더~~ 더~~ 더~~ 여니의 보지를 빨고 싶었다.

난 가지런히 보지를 덮고 있는 양손을 잡아 벌리려 했지만 여니는 계속 저항을 했고 분명 그 이유임에

틀림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서인지 말은 못하고 계속 날 멈추려고만 했지만 난 참을 수가 없었다.

힘을 주어 양손을 잡고 벌리면서... 꽃잎으로 직행해서 바로 클리에 닿았다.

역시 시큼하면서도 뭔가 향긋 하면서도 이상한 짬뽕이된 향들이 내 코를 자극 했고 난 그 향을 한껏 즐기면서

혀로 여니의 민감한 콩알을 핥고 지나갔다.

그 향이 좋지도 않았지만 솔직히 싫지도 않았고 그냥 저항을 하니 더 하고 싶었던것 같았다.

여니도 포기를 했는지.. 어느정도 리듬을 맞춰준다. 그렇게 한동안 여니의 클리토리스를 계속 핥았다.

여니의 자지러지는 소리.. 계획은 계속 실행이 될 수 있을듯 더 더욱 신이 났다.

난 한동안 여니의 클리를 계속 빨다가.. 멈추고는 "이제 저녁 먹으러가자...."

"응?" 이건 뭐지???? 이런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여니는 옷 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오늘따라 자동차의 배기음 더욱 힘차게 들린다.

" 오늘은 어디로 모실까요? 섹신님? ㅎㅎㅎ" 난 더 장난끼 서린 말들을 내 뱉었다.

" 글쎄.......... 자긴 뭐 먹고 싶은거 없어?"

" ㅎㅎ 자기 보지?"

" 이긍 농담두.. 그럼 왜 그냥 나왔데..." 하면서 얼굴을 앙증맞게 찡그린다.

" 음.. 그럼 자기 좋아 하는 까르보나라 먹을까?"

" 자긴 그런것들 싫어 하잖아... 자긴 먹을것두 없을 텐다.. 그냥 다른것 먹자!!!"

항상 내 까다로운 식성 때문에 내게 맞춰주는 여니가 참 고맙다는 생각을 하면서...

은근히 손을 허벅지로 가졌갔다. 여니는 그냥 방긋 웃을 뿐인다.

내 손은 점점 허벅지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고.... 여니는 오늘 따라 조금 이상하네..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날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난 여니의 의아해 나는 표정을 읽고 거부의 행동이 없어서 내 손을 속옷으로 직행을 시겼다.

얇은 망사 속옷의 느낌.. 꽃잎이 바로 느껴지는것 같다. 얇은 천쪼가리 하나가 여니와 나의 손가락 사이에

장막이지만.. 망사위로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듯한 그 느낌 직접 꽃일을 만지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느낌..

난 원래 속옷 위로 만지거나 혀로 핥아 주는 것을 좋아 하는것 같다.

내 손동작이 더 과감해지자 여니의 약간의.. 참고 있지만 느껴지는 여니의 반응이다.

정말 이 느낌은 섹스에서는 최고의 선물인듯 하다.

시간은 아직 6시도 되지 않아서 밖은 훤히 낮과 같아서 혹시 보일까? 하는 약간의 걱정도 있었지만..

그런 걱정이 날 더 짜릿하게 만드는것 같았고.. 여니도 그런 맘 이길 바랬다. 점점 강하게 속옷위를 비비고

문지르자 여니는 허릴 바짝 당겨서... 차의 의자를 양손을 잡았지만 양 다리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는 것인지 본능인지는 몰르지만 양 다리를 벌어져 있다.

드디어 내 손가락이 팬티를 밀어내고 클리토리스를 정확히 찾아내서 음액을 듬뿍 손에 적셔서 문질러 주었다.

" 아!! 자기야 그만 그만 나!!! 자꾸 이럼.. 아!! 밖에서 누가보면 어떡해!!!"

그러면서도 다릴 오므릴 생각은 하지않는 발칙해 보이는 여니

더 강하게 자극을 주고 싶었지만.. 신호등에 걸리서.. 잠시 멈추었다.

" 자기야!!!! 오늘 완전 섹쉬해.... 최고야 속옷 벗고 가면 않되?"

"응? 속옷을? 왜!!!!!!! 갑자기?... "

" 아니 그냥.. 자기가 너무 섹쉬하고 또 보지도 살짝 만지거나 보고 싶어서... 않돼?

그런 저런 얘길 나누는 사이 우린 신호를 받았고 차는 다시 출발을 했고 내 손은 다시 여니의 꽃잎을 벌리고

클리를 다시 자극하고 있었다.

" 자기 보지는 정말 최고야!!! 젖은거봐 ㅎㅎㅎ 치마도 다 젖는거 아냐?

"음!!! 음!!! 가파진 호습.. 아이~~ 몰라.... 부끄러워서 밖에서 보여면 어떡해?"

" 자기야 정말 섹쉬해서 그런데.. 팬티 벗어주면 않되?" 그 그러면서 내 손은 클리를 더욱 빨르게 문지르고 있었고

젖어 여니의 보지는 쑤걱쑤걱... 파도 치는 소리만이 가득 했다..

" 으~~응 알았어..." 내가 운전 중이어서 인지... 여니는 자기 손으로 팬티를 벗고 가방에 넣으려고 한다.

" 싫어... 않되 않되... 속옷은 내가 보관할꺼야.." 하면서 속옷을 확 낚에 채어서 여니의 속옷의 향을 맡았다.

부끄러워서 하면서도 내심 좋은가보다... 물론 이건 내 생각이었다.

우린 파스타 전문 식당에 도착했고.. 아직은 이른 퇴근 시간 이어서 인지... 2층 창가쪽에 자리가 있었고

우린 마주보고 앉을까 하다가 한곳을 같이 바라보는게 좋을듯 나란히 앉았다.

난 그런 스파게티나 파스타 종류를 전혀 좋아 하지도 않고 글구 속도 거북하고 해서 전혀 먹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리조또를 하나 시켰고... 여니는 화이트 소스의 세계에 빠져서 역시 까르보나라를 시켰다.

우린 처음엔... 영화를 볼까 아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까? 이런 저런 얘길 하는 가운데 식사가 나왔고

내 예상대로 여니는 양손을 사용해 파스타를 먹으려고 했다.

기회다. 난 내 할일 없는 손을 슬쩍 내려서 치마 속으로 직행..

음모가 풍성한 음모를 느낄 수 있는 그곳까지 내달렸다.

헉!! 동그래지는 눈.. 하지만 아무런 내색이나 말을 할 수 없는 상황. 너무 신났다.

그런 장난을 몇번을 치다가... 운 좋겠도 중지 손가락이.. 클리를 정확히 건드렸다.

아마도 여니의 꽃잎은 내 손가락을 기다고 있었는지 벌어져 있었나보다.

다시 한번 헉~~ 동그래지는 눈 하지만 이번 표정을 정말 달랐다. 뭔가를 갈구 하는듯한 느낌이었다.

" 으~음~~ 않되" 조용히 말하면서 다릴 모으려고 했지만 내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갔고 여니는

완전 놀란 표정을 지으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손 동작이 조금 더 빨라지고 깊어지자 여니는 엄청 난감해 하면서 얼굴고 붉어졌고 양 손을 내려서 내 손동작을

저지하려 했지만 내 한손이 여니의 손을 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그렇게 난 잠시 짧은 시간동안 여니의

보지를 젖게 만들었다. 근데 놀란건 여니는 내게 한손만 잡혀 있었는데.. 다른 한손은 그래도 그냥 파스타에

있었고 다리 또한 오므리려구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자는 참으로 알 수 없는 존재인듯 하다.

그렇게 약간의 유희를 즐긴 후에 " 자기야!!! 우리 밥먹구 후식 커피 마시고 오랫만에 모텔에나 갈까?"

" 이긍!!! 그럴까? 하긴 오래 되었다 그치?

난 그말을 듣는 순가 빛의 속도로.. 밥을 먹고 커피는 마시는둥 마는 둥 하고 얼른 여니랑 나왔다.

계단을 내려 오는데... 갑자기... 근데 계단을 올라 올때.. 밑에서 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갔다.

설마 가방으로 가렸겠지.. 하는 생각을 하곤 차를 끌고 모텔로 들어왔다. 즐겨 이용하는 무인 카 모텔...

1층은 주차장이고 계단을 올라가면.. 객실이 있고 1인 1주차여서 참 편하다.

계단을 올라 가면서 손장난을 친다. 치마를 들춰서 올라가게했다.

싫다는 손짓을 하면서도 내심 좋은지 여니의 보지는 이미 한강이었다.

난 객실에 들어가자 마자.. 욕실에 물을 받으면서.. " 우리 오랫만에 같이 반신욕할까?" 했더니...

" 그래" 하면서 옷을 벗는다.

여니의 음모는 애액에 자고 일어난 사람의 머리처럼 뭉처서 떡지어져 있다.

드디어 입수!!!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서로 마주 보다가.. 손이 여니의 보지로 향했다. 따스한 물에 쉽사리

애액은 풀려 나갔지만 콸콸 쏟아 지고 있는 여니의 애액은 분명 느껴진다.

" 자기야!! 돌아서 앉아봐"

여니는 돌아서 내가 등을 보이고 앉았다.

목 뒷덜미는 여니의 또 다른 성감대임을 알기에 부드럽게 키스를 하면서..

왼손은 가슴에 오른손은 여니의 보지 구멍에.... 3방향 동시 공격을 시작하자

" 아!! 자기야!! 나 계속 흥분되... 아!! 아흥 아흥~~~ 헉!! 헉!!"

" 그래? 나도 하루 종일 자기 보기자 그립고 꼴렸어!!!" 더 쌍스러운 표현들을 내던지면서..

난 양손으로 여니의 엉덩을 받치고 힙을 계속 주물렀다.

여니는 뱃살은 정말 없는.. 하지만 힙업이 제대로 되어 있는 나름 큰 힙과 솔찍히 약간은 튼실한 허벅지를 가졌

다. 정확히 말함 상체 미녀이다.

허나 난 그런 탱탱한 힙을 너무 좋아한다. 난 계속 맛사지 하듯.. 양힙을 부드럽게 문지르고 주물르면서

살짝씩 애널을 스치기도 했다.

그때마다 여니는 약간의 작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더더욱 용기가 생겼다.

목덜미 부터 등 아래쪽까지 점점 더 거세게 핥으면서 양쪽 엉덩이에 있던 한손을 빼고 애널을 간지럽혔다.

일순간에 정적이 흐르는 듯 고요한 물살없는 저수지 처럼 여니의 움직임은.... 멈추었다.

그러면서 날 돌아보면서.. "자기 오늘 조금 이상한데..... "그럼서 내 입에 키스를 한다.

강렬한 입맞춤을 하면서 애널의 손을 더욱 더 조심 스럽지만 예민하게 애널을 어루만지면서...여니에게 얘기했다.

" 자기야!! 그때 보니 자기두 애널을 빨아 주니깐..엄청 섹다른 반응과 함께 좋아 하던데.. 오늘 우리 한번 해볼까?"

" 응? 갑자기 애널은 왜?"

" 아니 그냥 뭐랄까? 자기두 애널을 느끼는 지두 궁금하고.. 또 지난번에 보니 좋아 하는듯 해서.. 어때?
""
" 무서운데... 엄청 아플것 같구.. 꼭!! 해야겠어?... 관장두 해야 하는데.. 난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 아니~~~~ 꼭 해야 하는게 어딨어.. 자기가 싫음 않해야지.." 난 약간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경험이 있나? 하는 의심두 살짝 들었다

" 자기 삐쳤구나..... 근데 정말 무섭워.. 그래두 뭐 자기가 정말 하고파 하니... 대신 살살 천천히 해야해...."

" 난 정말 애널은 경험이 없어.. 물론 자기가 내 두번째 남자인건 정말 미안한데... 나름의 기초적인 지식은 있어.."

" 그럼 애널은 내가 첫 남자인 것이네.. ^^"

승낙의 의미인듯 여니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난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다시 마주보고 앉았다.

따스한 물 속에 오랫동안 몸을 녹여서 인지.. 여니의 엉덩이는 애널 부위가 약간 느슨해진듯한 니낌이 들었다.

아주 천천히 여니의 애널을 살살 간지럽히고 문질렀다. 젤이 필요 한단 생각이 들었지만 씻는다는 느낌도 들게

하고 파서 여니에게 욕조에서 나와서 벽을 짚고 엎드리라구 했는데 생각 보다 바닦이 미끄러웠다.

그래서 욕조를 짚고 엎드리라구 했다.

여닌 약간 다릴 벌리고 욕조를 짚고 엎드렸다. 애널의 눈앞에 한송이 국화꽃 처럼 펼처져있다.

난 무릎을 꿇고 여니의 애널을 혀로 빨기 시작했다.

여니의 탄성이 수줍은듯.. 흘러나온다 아~~~ 난 양손으로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혀로 마구마구 핥았다.

여니의 탄성은 점점 욕실을 가득 매워갔다.

점점 더 애널이 풀리는듯 했다. 어느새 여니는 한손으로만 지탱을 하고 한손으로는 자기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기 시작했고 수줍은 탄성에서 본격적인 신음으로 바뀌어갔다. 황홀했다.

일단 손가락이라도 하나를 넣으려고 비누를 가져와서 거품을 충분히 만든 후에 약지를 삽입했다.

역시!! 비누 거품 때문에... 생각보단 손가락 한마디가 쉽게 삽입이 되었다.

악~~ 악~~~~ 아퍼!!아퍼!!

" 자기야 무서워 그러니 조금만 더 천천히.........." 여니는 말을 그렇게 얼버무렸다.

일단 욕실에서 나가는게 좋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무릎도 너무 아팠고... 여니의 애널을 충분히 씻긴후에

일단 침대로 가자고 했다.

여니를 더 흥분을 시켜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침대에 눕히고 허리 밑에 배개를 두고 한참을 여니의 보지를 보았다.

그렇게 한참을 지켜 보다가 가슴에 키스를 했다. 여니는 숨이 막힐 정도로 내 머릴 꼭~~ 끌어않았다.

남은 한손으로 다른 가슴의 유두를 살살 돌려가며 때론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강약을 조절 하면서 여니를 달구었다.

많이 흥분한듯 했다. 아!! 아!! 아이 너무좋아 아!! 자기야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지르면서 내 머릴 꼭 않고 있던

여니의 손은 견디지 못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한손으로 꽃잎을 벌리 한손으로는 거칠게 클리토리스를 문지르고

있었다. 가슴을 빨면서 여니의 현란한 손동작에 더 흥분이 되었다. 난 이제 된듯 해서 미리 준비해 두었던 인공

자지와 젤을 꺼냈을 때.. 여니가

" 자기야 일단 바이브레에터 좀 줄래?"

난 뭐든 시키는 데로 할 수 있었다. " 응 알았어.."

위 이 잉~~~~~~~~~~~~~~~ 윙~~~~ 윙~~~~~~~~~~ 바이르레이터가 작동이 되자

다시 여니의 허리춤은 시작되었고 거침없는 신음이 터져 나왔다.

음~~~ 음~~ 아! 아~~~~~~ 너무 좋아. 나 미쳐 " 여보 나!! 나!! 내 보지에 일단 자기 좆으로 쑤셔줘.." 아!! 아!!

난 거침없이 바로 삽입을 했고 여니는 실성한 여자처럼 울부짖었다.

쑤걱!! 쑤걱!! 척!!! 척!! 아~ 아~~ 더~~ 아 !! 여보 더!! 더!! 좆질해줘... 더 깊이~~~~~~ 아~~ 나미쳐

"어디가" 내 보지 아흥~~아흥~~~~

" 자긴 창녀야" 라는 말을 뱉았을 때.. 여닌 깜짝 놀란 표정으로 잠시 멈추는듯 했지만 계속 되는 나의 좆질에

다시 눈을 감고 신음 소리만 토하듯 뱉었다.

" 넌 나만의 걸레야.. 넌 나만의 창여야!!!!!!!!!"

" 아흥~~ 아흥~~ 그래맞아......... 난 창녀구 걸레야... "

난 여니의 말에 이런 거친 표현에 동참해주는 모습에 더 흥분이 되어서 더 깊이 쑤셔박아 넣었다.

창녀 같은년..............

씹구멍이 완전 홍수가 났는데............

" 맞아요~~ 내 씹구멍은 아~~~ 나 몰라~~ 미쳐... 어떡해...."

우린 더 거친 표현들과 말들로 서로를 흥분시켜 나갔다.

허나 원래의 목적이 이것이 아닌 만큼 난 좆질을 멈추고 그래도 인공자지를 쑤셔 박았다.

"악~~~흥 ~~악~~~흥~~~~~ 아흥 아흥 자기야 더 깊이!! 제발 더 깊이 쑤셔주세요.

여니가 이렇게 존칭어를 사용하는건 처음이었고 난 여니를 완전히 정복했다는 만족감마져 들었다.

그래 지금이다.... 난 준비한 젤을 충분히 애널과 내 중지에 발르고.. 애널을 문지르기 시작하다가...

하나를 쑤~~~욱~~~ 밀어넣었다. 의외로 흥분에 빠져서 인지 이번엔 중지가 거의 다 삽입이 되었다.

악~~~~~~~~~~~악~~~~~~~~~~ 자기야 아!! 아!!!!!!! 나~~~~~~~~~ 아~~~~

아파하는듯 괴로운 표정이어서 멈출까 생각했지만 내 욕망을 멈출 수가 없었다.

난 손가락의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인공자지의 느낌이 얇은 막을 두고 느껴지는듯 했다.

피스톤 운동이 가속화 되면서.. 여니는 아픈것인지 느끼기는 것인지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었다.

이젠 충분히 열린듯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여니의 양 다릴 어깨 쪽으로 최대만 밀어 올리고

허리 밑에는 배게를 하나더 놓았다.

젤로 인해서 여니의 번들거리는 애널이 눈앞에 있다. 고지가 눈앞에 있는 것이다.

그러는 사이 동안에도 여니의 양손은 진동기와 인공자지를 멈춤 없이 사용하면서 이젠 신음이 도를 넘어

괴성을 지르는듯 했다.

그렇게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듯 해서.. 조심스레 좆에 젤을 바르고 일단 귀두부터 조심스레 삽입을 했다.

어라??? 생각보다 삽입이 잘 되었다.

정말 따뜻한 물에 충분이 몸을 풀어주고 하면 더 쉽게 되는것 같다.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니의 반응은 그다지 없는것 같았다.

그때 난 천천히 내 좆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 악~~~ 자기야 아파~~~ 아파~~~ 제발~~~ "

" 미안 조그만 참아봐" 그러면서 난 천천히 천천히 좆질을 시작했다.

얼마나 피스톤 운동을 했을까? 난 조심스레 물었다? " 지금두 아퍼?"

" 아니!!! 이젠 괜찮아!!!"

" 느낌은 어때?"

" 아흥 아흥... 아~~~ 아~~~ 몰라 이상해 다른 뭔가가 느껴져...."

그말이 떨어지가 무섭게 난 속도를 올렸다. 그에 맞추어 여니의 한 손에 있는 인공자지의 속도도 맞춰졌다.

정말 내 좆에 얇은 막을 두고 인공 자지의 느낌이 전달이 되었다.

" 헉!! 헉!!" 내 움직임은 이제 걷잡을 수 없는 속도가 되었도 인공자지도 마찬가다.

"오~~~우~~~ 아!!! 아!! 나 어떡해.. 미쳐 아~~~ 자기 좆 최고야.. "

"악~~~~~~~~ OHㅡMY-GOD OH-GOD" 이런 알수 없는 말들..

" 어때? 두곳에 동시에 하니?"

" 아!! 몰라!! 미쳐 미쳐 악~~~~~~~~~~~~~~~~~~~~~ 악~~~~~~~~~~~~~~~~~~~~
엉~~~~~~~엉~~~~~~~~~~~~~~~~~~~~~~~~~"

여니의 울부짖는 괴성에 난 더 미쳐갔고. 신혼도 오기 시작했다.

" 좋아? 난 곧.......... 쌀것 같아 "

" 않되.. 지금은 않되!!!

" 아!! 아!! 엉~~~ 엉~~~~~ 제발 자기야 조금만 더 더 쑤셔줘 아~~~~~~ 제발...제발...... 제발 "

여니의 말에 난 여니가 잠시나마 창녀로 보였고 갑작 스럽게 이유는 몰르겠지만 지금 생각엔

정말 엄청 흥분해서 그런 말들을 한것 같았다.

"이 창녀야 두곳을 동시에 쑤시니 좋아? 좋냐? 이 개같은년...."

" 네... 네.. 좋아요 제발 더~~ 더~~ 쑤셔주세요.."

" 이런 씨발년.. 완건 걸레네.. 애널도 씹창내주마"

" 네.. 네.. 씹창네주세요.. 제발 멈추지 말고 조금만 더~~ 더~~ 아~~~아~~~~~~악~~~~~~~~~~~~~~"

" 이 씨발년아.. 이젠 내가 원할 때 마다 애널을 준비 하고 있어!! 알았어?

" 네!! 네!! 뭐든 쑤셔만 주세요!!!!!!!!!!!!!!!!!!"

" 이 씨발년.. 그렇게 좋냐?"

" 네 전 걸레에요. 창녀에요"

난 완전한 정복자가 된듯 했고. 여니는 완전한 올가즘의 절정에 있는듯 했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난 사정을 했다.

허나 여니의 운동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미친듯이..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쑤걱~~ 쑤걱~~~ 쑤걱~~~ 쑤걱~~~~

난 그 사이 콘돔을 제거하고 여니의 입에 내 좋을 물리자 여니는 내 좆에 남은 좆물을 깨끗이 정리를 하면서도

손은 멈추지 않았다.

내 좆물을 다 핥은 후에야 겨우 여니의 좆질은 멈추었다.

헉!!! 헉!!! 헉!!! 헉!!!!

여니의 헐떡임은 그렇게 한참을 지나고서야 멈추었고.. 부끄러웠는지 바로 욕실로 달려갔고

샤워 물소리와 동시에 난 담배를 물었다.

다 피우고 티비를 보고 있는데.. 여니가 나왔다.. 서로 색다른 섹스와 표현들에 어색함 마져 깃들었다.

하지만 난 여니에게 다가가서.. 조용히 귀볼을 만지면서.. " 여나.. 너무 사랑해!! 너무 사랑스러워...."

배시시 웃으면서 날 똑바로 쳐다 보더니. 내 품에 폭 안긴다. 정말 너무나 예쁜 그녀다.

" 자기야? 나 너무 심했지..... 부끄러워.. 어떡해......."

" 아니야!!! 정말 좋은 섹스였고.. 난 정말 만족 스러웠어. 특히 이런 야생적인 표현들이 너무 좋았어.."

" 자긴 어땠어?"

" 몰라" 하면서 이불을 얼굴까지 덮는다.

" 아이 그러지 말고 얘기해봐........ 우린 서로에게 더 솔직하구 더 야생적이고 원초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해"

그러자 여니는.....

" ㅎㅎㅎ 진짜 애널은 처음 이었는데... 뒤에서 다른 자극이 오니.. 정신을 못차리겠더라구"

" 그래? 자주 해야겠는데.."

" ^^ 방긋 미소를 지으며... 근데 정말 난 섹스를 좋아해.. 자기두 좋아 하는듯 하구 또 남자의 호기심을

여자는 충족시켜줘야 할 의무도 있다고 생각해

그러니 날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지 않았음 해"


" 이긍.. 말도 않되는 얘길.. " 우린 이렇게 첫 애널 섹스를 마쳤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어떻게 느끼실지는 몰르겠지만.. 실화에 모티브를 두었으며 그날 우리 와잎은

정말 황홀해 했답니다.

나 또한 황홀했고 여자를 완전 만족 시켜주었다는 생각과 함께... 정복감도 생겼답니다.

지금의 저희 부부는 애널 섹스를 자주 즐기고.. 또.. 아내는 혼자 자위할 때도 두곳을 동시에 하기도 한다네요

디테일적인 부분들을 묘사 하려다 보니.. 한번의 섹스씬인데도 생각 보다 길어진듯 합니다.

그날의 애널 섹스로 인해서 우린 더 야생적이게 되었고.. 전보다 훨씬 큰 섹스의 황홀함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그냥 재미나게 읽어 주시고 더 노력해서 더 디테일을 살리고 더 잼있는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애널을 계기로 우린 점점 더 새로운 시도를 하게 되면서 야노와 노출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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