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대부분이 자기 파트너와 추다가 시간이 좀 지나자 DJ가 파트너를 바꾸라는 멘트를

날리자 마자 이곳 저곳에서 서로 파트너를 바꾸어서 춤을 추기 시작하고 ,

처음에는 모두들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추다가 살사와 모랑개쪽으로 음악이 바뀌자

점점 과감하게 부비부비를 하는 빈도수가 높아진다.

아내와 나는 예전에 사교 댄스를 취미 삼아 배운적이 있었고 ,아내는 춤에 재능이 많아서

나보다는 훨씬 춤을 잘 추는 편이다.

당연히 다른 여자들에 비해서 화려한 스텝을 밟으니 춤좀 출줄 아는 놈들이 하나같이

달려들어서 서로 춤을 추자고 난리고 순식간에 아내쪽으로 남자들이 몰리는데

무대가 작은 편이라서 28명 전부가 좁은 무대에서 춤을 추다 보니 거의 움직일 자리가

없을 정도로 붙어 있게 되었다.

아내 앞에서 춤을 추던 스페니쉬 남자가 거의 수준급의 실력으로 아내와 착 달라 붙어서

모랑개를 추고 있는데 아내 뒤에서는 흑인남자가 아내 허리를 잡고 엉덩이에 부비부비를

하는데도 아내는 춤에 취한건지 분위기에 취한건지 아님 술에 벌써 취한건지

더욱더 적극적으로 몸을 흔들어 댄다.

아내를 바라보며 호스트의 아내인 백인 여자와 춤을 추고 있는데 뒤에서 자꾸 누가 밀쳐서

뒤를 보니 지영씨역시 남편과 떨어져서 백인남자한테 밀려서 엉덩이를 자꾸 내쪽으로 미는것이다.

아마도 내가 뒤에 있는지 모르는것 같은데 알거나 모르거나 나는 그냥 뒤로 돌아서

지영씨의 엉덩이에 이미 잔뜩 성이 나 있는 내 자지를 부비부비 하기 시작했다.

한국사람이지만 유난히 큰 자지때문에 나랑 부르스를 추는 여자는 대개 느낌만으로도

보통 사이즈가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흥분을 하게 되는데 아마도 지영씨도 지금 느끼는지

엉덩이를 빼기는 커녕 점점 내게 더 비비는것 같았다.

지영씨를 뒤에서 백허그를 하듯이 안고 엉덩이에 자지를 더 노골적으로 부비는 대도 지영씨는

빼기는 커녕 몸을 나한테 더 기대는데 키가 작은편이라 내 가슴에 완전히 들어와서 밀착이 된

상태라 그녀의 귓볼이 내 입술 근처에 닿았다.

귓볼에 입김을 불어 넣자 그녀의 입에서 탄식이 새어 나온다.

아마도 모두들 가면들을 쓰고 있어서 더욱더 대담한거 같다.

이곳 저곳에서 이미 키스들을 하거나 가슴들을 대놓고 만지는 커플들이 있고

대담한 여자들은 아예 옷을 벗어서 가슴을 대놓고 보여주기도 한다.

몇몇 남자들은 이제 바지까지 벗어서 잔뜩 성이 나 있는 자지들을 그냥 여자들한테 비비기도

하고 몇몇 여자들은 그런 남자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흔들거나 아니면 주저 앉아서

대놓고 사까시를 해준다.

고개를 돌려서 아내를 찾아보니 아내는 여전히 스페니쉬 남자에 푹 안겨서 부르스를 추듯이

흐느적 대고 있고 ,뒤에 있는 흑인 남자는 이제 아예 바지를 벗은채로 아내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물렀다가 자지를 비벼댔다가 환장을 한다.

아무래도 저대로 나뒀다간 뒤에 흑인넘이 그냥 박아 버릴거 같아서 아내 쪽으로 가려고 해도

좀처럼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다.

아내역시 내쪽은 쳐다 보지도 않기에,그냥 좀더 지켜 보기로 한다.

지영씨에 엉덩이와 머리에서 나는 좋은 샴프 냄새때문에 이제 내 자지는 커질대로 커져서

아플지경이다.

에라 모르겠다 하고 나도 그냥 지퍼를 열고 자지를 꺼냈다.

가면을 써서 더 용기가 난거 같다.

얇은 울 소재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지영씨의 엉덩이골 사이에 자지를 붙이고 문지르니

지영씨가 뒤로 손을 뻗어 내 자지를 꽉 잡는다.

그리고 천천히 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준다.

지영씨의 머리가 내 왼쪽에 있고 내 머리는 이제 지영씨와 거의 볼을 맞대고 있는 상태가 되었다.

지영씨의 목덜미를 빨아 주다가 혀가 볼쪽으로 가자

지영씨도 더 이상은 못참겠는지 고개를 돌려 내 입술을 찾는다.

입술이 만나자 마자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서로 혀가 엉킨다.

오른손을 앞으로 뻗어 지영씨의 보지를 얇은 울 천위로 꽉 만지자 지영씨도 더욱더 힘차게

내 자지를 흔들어 댄다.

보지를 조금 쓰다 듬어 주다가 양손을 옆으로 내려서 지영씨의 원피스치마 끝을 잡고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할 정도로만 살짝 올린다.

오른손을 이번에는 뒤에서 치마 속으로 집어 넣어 팬티 밑쪽으로 보지를 만지는데

이미 팬티가 촉촉히 젖어서 미끌미끌 거린다.

거의 원모션으로 팬티를 제끼고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지영씨가 다시한번 신음소리를 내더니 자지를 잡던 손을 빼서 자기 보지를 만지던

내 손을 붙잡는데 그냥 붙잡고만 있지 크게 힘을 주지는 앉는다.

항문하고 보지사이부터 클리토리스가 있는 부분까지 리드미컬하게 마사지를 하듯이 비벼주니

엉덩이를 같이 흔들면서 다시 내손위에 얹어져 있던 오른손을 떼어서 다시 내 자지를 잡는다.

그리고 흔들어 대는데 자지가 지영씨 엉덩이에 닿았다가 내가 다리를 조금 구부리니

지영씨 보지근처 가까이 다가가자 지영씨가 자지를 잡고 있던 손을 슬며시 놓는다.

손가락을 지영씨 보지 구멍에 살며시 넣어보니 이미 질퍽해서 자지를 넣어도 될것 같은

느낌이 온다.

이미 여기저기 박아 대는 소리가 들리는 지라 크게 게의치 않고

보지구멍에서 손을 빼서 쿠퍼액이 잔뜩 흐르고 있는 내 자지를 지영씨의 보지에 대고

두번정도 문지르다 쑥하고 밀어 넣는데 한번에 쑥하고 들어간다.

서있는 위치상 아주 깊게 박을수 없는 상황이기에 지영씨가 몸을 좀 앞으로 굽혀서

내자지가 지영씨 보지 깊숙히 들어갈수 있도록 엉덩이를 나한테 더 바짝 붙인다.

원피스를 허리까지 올리고 원피스 속으로 허리를 잡고 본격적으로 펌프질을 해대다가

양손을 앞쪽으로 올려서 브라를 올리고 양쪽 가슴을 손바닥에 꽉 차도록 만져준다.

내 자지만큼이나 힘차게 서있는 지영씨의 젖꼭지를 중지와 약지 사이에 끼었다가

다시 엄지와 중지로 만져주니 더더욱 몸을 꼬며 비틀어 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