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을 박고 있는데 언제 와 있었는지 지영씨 앞에 남편이 와서 지영씨와 키스를 하고 있다.

지영씨는 남편의 자지를 잡고 흔들고 있고

지영씨는 이제 완전히 흥분을 해서 대놓고 신음소리를 내자

남편이 입을 막으려는건지 지영씨의 머리를 잡아 내려서 자기 자지를 지영씨 입에 갔다 대자

지영씨는 기다렸다는 듯이 남편의 자지를 빨며 엉덩이를 나한테 더욱더 밀어 붙인다.

보지와 자지가 부딛치는 찰진 소리가 디제이의 음악사이로 묘하게 섹시하게 들린다.

사정을 할거 같아 더이상은 못참고 자지를 빼서 지영씨의 하얀 엉덩이에 뿌리고 있는데

왠지 따가운 시선에 돌아 보니 아내가 저쪽에서 쳐다보고 있다.

화가 났는지 뒤에서 여전히 질퍽대고 있는 흑인놈의 자지를 손으로 잡더니 미친듯이 흔들어 댄다.

앞에 있던 스페니쉬넘은 잘 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아내의 가슴을 빨고 있는것 같다.

한순간 아내의 다리가 들리더니 스페니쉬넘이 아마도 아내를 들고 치려는것 같다.

아내의 양 허벅지를 잡아서 자기쪽으로 끌어 올리더니 앞에서 박아대는지 아내는 고개를 뒤로

젖힌채로 눈을 감고 있고

여전히 왼손으론 뒤에 있는 흑인놈의 대물 자지를 꽉 붙잡고 흔들어 대고 있다.

가까이서 보고 싶어서 나는 사람들을 비집고 아내쪽으로 다가갔다.

흑인놈은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바로 옆에까지 왔는데도 아랑곳않고 고개를 뒤로 젖힌

아내의 입술에 딥키스를 하면서 양손을 앞으로 뻗어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있다.

스페니쉬넘은 지칠줄 모르고 아내의 허벅지를 들던 손을 아내의 엉덩이 밑쪽을 받치고 더욱더

깊이 박아 대고 있고 흑인놈이 주물르고 있는 손가락 사이에 삐져 나와 있는 잔뜩 성이 나 있는

아내의 젖꼭지를 혀로 침을 잔뜩 묻히며 빨아 댄다.

아내는 아마도 절정을 맞이 하는지 입술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며

온몸을 부르르 떤다.

스페니쉬넘도 역시 사정이 가까워 오는지 아내에게 안에다 싸도 되냐고 영어로 물어보고

아내가 안된다고 고개를 흔들자 아쉬운듯이 빼서 아내의 허벅지에 사정을 한다.

스페니쉬넘이 아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흑인넘이

아내를 돌려 세우더니, 이번에는 자기가 아내의 엉덩이를 잡고 들어올리더니 밑에서 그냥 박아 댄다.

이미 아내는 몇번의 사정을 했는지 저 대물 자지가 그냥 들어간다.

흑인 대물 자지가 뿌리까지 거의다 들어가는 순간 ,고양이 가면 속에 까무러 치는 아내의 힌

눈동자가 흔들리다 내눈동자와 마주친다.

아내에게 손을 뻗자 아내 역시 손을 뻗어 내손과 깍지를 끼며 나를 잡아 당긴다.

흑인넘은 아내를 징승처럼 박아 대며 아내의 가슴을 빨아댄다.

아내의 입에 키스를 하니 아내가 미친듯이 내 혀를 빨아 댄다.

아내가 세번정도 사정했을때 입에서 나는 단내가 난다.

아내가 다시 한번 절정을 맞이 하는지 다시 한번 몸이 부르르 떨리고

이내 흑인넘이 사정이 임박 했는지 짐승처럼 소리를 지른다.

아내가 흑인넘이 안에다 할거 같아서 불안 했는지 안에다 싸면 안된다고 말하자

흑인넘이 싸기 바로 일보 직전에 아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마자

아내가 몸을 내려서 입에다 싸게 해준다.

평상시 같으면 정액을 먹지 않는 편인데 휴지도 없고 할수 없이 다 삼킨거 같다.

아내가 내 정액을 삼켰을때 나는 아내와 딥키스 하는게 조금 찝찝한데…

이 흑인넘은 상관없다는듯이 아내의 입술에 혀를 넣어서 키스를 한다.

흑인넘과 키스를 하면서 아내는 내 눈을 쳐다 보고 알듯 모를듯한 눈빚을 보낸다.

그냥 느낌에 너무 좋아서 고맙고 한편으론 너무 자기가 좋아해서 미안하단 눈빛인거 같다.

흑인넘이 고맙다고 아내에게 말하고 나서야 내가 남편인걸 알고 내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아내를 그제서야 놔준다.

아내가 내게 말없이 안긴다.

아내의 귀에 대고

“자기야 좋았어?”

“응 너무 좋았어…5번은 한거 같아…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오늘 자기 진짜 너무 섹시해 ,사랑해 여보 “

“아 나도 사랑해요 여보 ,자기도 좋았어?”

“아 나도 너무 좋았어”

“자기 자지 박고 싶어 우리 방에 가서 한번더 하자 “

“여기서 박을까?나 자지 벌써 다시 섰는데”

“아니야 방으로 가자 ,여기 너무 흥분 되긴 한데 좀 불편해

나는 등이 닿아야 잘할수 있는거 알잖어 “

“알았어 그럼 다른애들이 하고 있는 방으로 가던지 우리방에 다른애들 초대해서 할까?”

“자기 맘대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