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계단을 따라 내려가며 저는 덜덜 떨리는 손을 붙잡고는 저 개씨발놈의 아굴창을 날리고 가영이를 그만 데리고 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새끼의 핸드폰을 밟아서 부수고 집으로 가면 가영이는 저와 일어난 일이라 생각할 거 같았습니다.
바로그때...
"으음...흐응...나좀....내버려둬...ㅇ응.."
가영이는 만취한 상태로 걸어가는게 힘들었는지 칭얼대기 시작 했습니다.
"한사장 조금만 기다려 우리 사무실로 가서 2차해야지 안그래?
"아응.....머리야.....으응 사장님....아직 안갸...가셧...네요..?.."
"우리 한사장 놔두고 어딜 가려고 밤새 나랑 불태워야지 않겠어? 크크"
"으으응...엉? 뭐야....아까 나 만지던게 우리오빠가 앙니엇네? 앙...이..씨이바알....사장님이었써?"
가영이는 술이 취한 상태지만 조금은 정신이 돌아온듯 사장과 같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다가가 사장새끼를 발로 까려던 참에 멈칫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한사장 계속 나랑 있었는데 아직도 오빠타령 하는거야? 한사장 오늘 얘기한 계약건 있자나...내가 좀더 고려해볼께.. 내가 한사장...아니 가영이 물건 이천개정도 매입잡아 놓을테니까 가영이는 오늘 나랑 아침까지만 같이 있어주면 돼.."
"에...으응....그...그래도..이건...아니쟈나요....흐응...."
"한사장 싫으면 관둬..아직 봐둔물건 많으니까....평생 찔찔하게 장사하다가 굶어 죽던지.."
"으응ㅇ....사장님.......오늘.......오늘만...힝....같이 있어주면...돼요오.?"
헉....무슨소리인지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도도하고 쎈척하던 여자친구가 저 늙구렁탱이 사장새끼에게 몸을 바치려 들다니..
"그래..크크 한사장 오늘만 나랑 같이있자...당장 내일 계좌로 돈쏴줄테니까 아침에 물건만 보내놔"
"으응....씨이..바알.....아랐써.....오늘만이다아..꼬옥..."
"흐흐.. 그래 이년아. 오늘밤 한번 찐하게 놀아보자!!"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뒤?던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4년간 반 동거를 하면서 부부처럼 지내왔던 가영이인데...친구들에게는 마누라라고 소개했던 여자친구인데..
뒤돌아 걸어가며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려했지만 새벽시간에 그많던 택시는 코빼기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시간이 12시를 조금 넘겼기 때문에 이미 택시는 동이 난 모양이었습니다.
10분을 모퉁이에서 기다리다가 모퉁이를 돌아서 빈차불이 반짝거리는 택시가 들어오자마자 저는 재빨리 택시를 탔습니다.
"아저씨 하남시청으로 가주세요."
저는 극심한 흥분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앞자리 의자를 제끼고는 눈을 감았습니다.
얼마 가지않아 갑자기 택시가 섰습니다.
"아저씨 하남 하남!!"
어 뭐지 하고는 실눈을 뜨고는 창문을 봤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니라 그 사장새끼였습니다..
"흐미...어쩐다냐..손님이랑 같은방향인다...어찌 합승 한번 하면 안되것소?"
저는 순간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몰라 저도 모르게 눈 감은채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택시가 어찌나 없는지...행운이네요"
"어이구 거기 아가씨가 많이 취한모양이구만요잉.. 다행이 여그 손님이 허락했응께 싸게 타씨요"
사장새끼와 술이 다시 올라 잠이 든듯한 가영이가 뒷자석에 타오르고 택시는 출발했습니다.
"하남 어디로 가까요잉?"
"시청근처 건영아파트로 가주세요...
저 사장새끼의 집이 저의 원룸 뒤쪽 아이파크였을줄이아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참을 자는척 하며 가고있는데 뒤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소리는 바로 사장새끼가 가영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러고는 가영이의 윗옷을 겉어올린건지 쪽쪽 하며 가영이의 유두를 빠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그리고 저새끼의 핸드폰을 밟아서 부수고 집으로 가면 가영이는 저와 일어난 일이라 생각할 거 같았습니다.
바로그때...
"으음...흐응...나좀....내버려둬...ㅇ응.."
가영이는 만취한 상태로 걸어가는게 힘들었는지 칭얼대기 시작 했습니다.
"한사장 조금만 기다려 우리 사무실로 가서 2차해야지 안그래?
"아응.....머리야.....으응 사장님....아직 안갸...가셧...네요..?.."
"우리 한사장 놔두고 어딜 가려고 밤새 나랑 불태워야지 않겠어? 크크"
"으으응...엉? 뭐야....아까 나 만지던게 우리오빠가 앙니엇네? 앙...이..씨이바알....사장님이었써?"
가영이는 술이 취한 상태지만 조금은 정신이 돌아온듯 사장과 같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다가가 사장새끼를 발로 까려던 참에 멈칫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한사장 계속 나랑 있었는데 아직도 오빠타령 하는거야? 한사장 오늘 얘기한 계약건 있자나...내가 좀더 고려해볼께.. 내가 한사장...아니 가영이 물건 이천개정도 매입잡아 놓을테니까 가영이는 오늘 나랑 아침까지만 같이 있어주면 돼.."
"에...으응....그...그래도..이건...아니쟈나요....흐응...."
"한사장 싫으면 관둬..아직 봐둔물건 많으니까....평생 찔찔하게 장사하다가 굶어 죽던지.."
"으응ㅇ....사장님.......오늘.......오늘만...힝....같이 있어주면...돼요오.?"
헉....무슨소리인지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렇게 도도하고 쎈척하던 여자친구가 저 늙구렁탱이 사장새끼에게 몸을 바치려 들다니..
"그래..크크 한사장 오늘만 나랑 같이있자...당장 내일 계좌로 돈쏴줄테니까 아침에 물건만 보내놔"
"으응....씨이..바알.....아랐써.....오늘만이다아..꼬옥..."
"흐흐.. 그래 이년아. 오늘밤 한번 찐하게 놀아보자!!"
저는 배신감과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뒤?던 발걸음을 멈췄습니다.
4년간 반 동거를 하면서 부부처럼 지내왔던 가영이인데...친구들에게는 마누라라고 소개했던 여자친구인데..
뒤돌아 걸어가며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려했지만 새벽시간에 그많던 택시는 코빼기도 보이질 않았습니다..
시간이 12시를 조금 넘겼기 때문에 이미 택시는 동이 난 모양이었습니다.
10분을 모퉁이에서 기다리다가 모퉁이를 돌아서 빈차불이 반짝거리는 택시가 들어오자마자 저는 재빨리 택시를 탔습니다.
"아저씨 하남시청으로 가주세요."
저는 극심한 흥분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앞자리 의자를 제끼고는 눈을 감았습니다.
얼마 가지않아 갑자기 택시가 섰습니다.
"아저씨 하남 하남!!"
어 뭐지 하고는 실눈을 뜨고는 창문을 봤습니다..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다름아니라 그 사장새끼였습니다..
"흐미...어쩐다냐..손님이랑 같은방향인다...어찌 합승 한번 하면 안되것소?"
저는 순간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몰라 저도 모르게 눈 감은채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이쿠 감사합니다...택시가 어찌나 없는지...행운이네요"
"어이구 거기 아가씨가 많이 취한모양이구만요잉.. 다행이 여그 손님이 허락했응께 싸게 타씨요"
사장새끼와 술이 다시 올라 잠이 든듯한 가영이가 뒷자석에 타오르고 택시는 출발했습니다.
"하남 어디로 가까요잉?"
"시청근처 건영아파트로 가주세요...
저 사장새끼의 집이 저의 원룸 뒤쪽 아이파크였을줄이아 상상도 못했습니다..
한참을 자는척 하며 가고있는데 뒤에서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그소리는 바로 사장새끼가 가영이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 뺏다 하는 소리였습니다..
그러고는 가영이의 윗옷을 겉어올린건지 쪽쪽 하며 가영이의 유두를 빠는 소리도 들렸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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