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좋아

어 엉

당신 또 돌리고 싶은데 어땨

어 엉 돌려줘요

헉헉 몇명 불러줄까

하나만 아~앙

당신을 위해서 이번에 한세명 불러서 당신구멍 다막히는거 보고싶다

헉~헉

어~우 싫어 하나~만

어젯밤 마눌하고 떡치며 하는 나와 마눌의 대화다

어느정도 소라마인드를 완성한 지금 마눌을 위한 이벤트를 해보려는데

막상 초대남을 구하는게 쉽지않은 상황이다

온라인으론 매너 좋다고 하는 학상들 막상 오프로 만나면

매너는 다 엿사먹고 나온 찌지리들로 인한 소라맨들 때문에....

40후반으로 치닫고 있는 마눌을 위해 즐기고 싶은 나의마음은 열려있는데

마눌의 구멍을 빨고 마눌의 구멍에 좆질을 하는 모습을 본지

꽤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신경안쓰고 있으면 다른 좋은 소라맨들의 경험의

사진과 글들이 나도 저렇게 한번하는모습을 보고싶다는 욕망으로 나의 머리를 쇄뇌시키는

소라의 공개앨범과 야설속에서 얻는건

마눌은 소라의 아니 야설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고 싶다

처음보는 외간남자의 좆을빠는 모습을 보고 마눌의 보지에 좆질을하는모습을 보면서

나의 머리가 하얗게 변하면서 섹스의 쾌감을 느껴버린 지금 마눌을 돌려야 한다는 일념으로 지나간

마눌의 이벤트 사진을 보면서 나는 갈망을 하는데...

막상 초대할만한 사람이 없다는게 아쉬울뿐이다

진솔한 쪽지를 받고 대화라도 해볼려면

나는 초보다라는 말과함께 경험한번 시켜달라는 소라맨들의 글귀가

이젠 보기도 싫다

만남이란건 정말 인연인가 보다

어영부영 만나서 즐기는 상대는 어영부영 끝나는게 소라의 만남이고

어느정도 진솔한 대화속에 이루어진 인연이라면 만남이 오래도록 지속 되는게 소라의 식구들이다

글치만 누구든지간에 나와 비슷한 마음을 가질것이다

항상 새로운것을 추구하는건 인간의 기본적인 마음일것이다

으례히만나는 만남 보다는 새로만나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컨셉을 즐기려는것 자체가 소라를 즐기게 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한때는 소라에서 만난 동생과 함께 24시간 여행을 하면서 나는 운전하는가운데

나보다 아니 마눌보다 어린동생의 손길에 씹물을 흘리면서 신음을 뱉아내던

지난날 마눌을 또보고싶은건 왜일까?

지금 이시간도 그 당시의 동생을 불러서 같이 즐겨보고 싶지만

다시 여행을 해보고 싶지만 이번엔 다른 컨셉으로 놀면 어떨까 하는 마음뿐이다

두세명의 소라동생을 불러 즐겨 보고 싶다

조만간 그동안 나에게 지원한 이들에게 나름 매너있다라고 생각되는

초대남들을 불러서 마눌을 돌릴것이다

초대남들의 좆을 빨고 있는 지나간 사진들을 보면서

어딘지 모르게 행복해하는 마눌

다른 남자의 좆을 물고 빨고있는 흐믓한 모습을 보니 흥분이 된다

또한 마눌의 보빨을하는데 섹시한 모습으로 일관한 사진을 보면서

마눌을 다시한번 돌리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젠 평범한 이벤트 보다는 나보다 아니 울부부보다 더 멋진 부부나 커플들의 경험을

생각하면서 나름 이번에 치러지게될 선배들의 샌드위치 등등....

생각만해도 몸서리쳐지는 흥분이 감돈다

마눌의 구멍이란 구멍을 초대남들의 좆으로 막고 나는 곁에서 마눌의 젖꼭지나 건들면서

마눌과 눈을 맞추고 싶은 나는 과연 변태일까?

울부부는 언제난 마음을 열고 소라를 하지만 그동안 살아가는게 바빠서인지

적극적이지못한 소라 생활을 다시해보고 싶다

마눌을 돌리면서 얻는 활력소로 인한 가정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마눌을 돌려야한다

마눌의 구멍을 모든구멍을 좆으로 막아볼수 있는 모습을 볼수 있을런지

상상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


ps:오늘이라도 위에 글처럼이루어진다면 중편과하편을 통해서 후기를 작성할까합니다
후기 작성을 위한 도움이될수 있게 응원바라면서 허접한글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