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남자를 불러 아내와 관계하게 하겠다고 결정하였지만 나 혼자만의 결정이었을뿐 아무런 진전이 없었습니다.
결심한 순간부터 내 머리속은 아내와 아들뻘 어린 소년의 정사장면으로 가득했습니다.
아내의 몸과 어린 소년의 몸이 뒤 얽혀 서로 물고 빨고 소년이 아내에게 진득한 정액을 사정하고 또 아내는 진득한
정액을 입으로 받고 또 보지로 받고 온 몸이 정액투성이가 되고
이런 상상들이 머리속에 잔뜩 들어왔지만 어디서부터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부부관계시에 말을 꺼냈지만 아내는 정색하며 무슨 소리하는거냐며 단호하게 거절당해서 더이상
초대에 관한 말을 꺼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지나친 나의 욕심인걸 알지만 근친설정, 각종역할극, 스타킹 신어주기, 사진촬영 같은 나의 모든 요구를 군말없이 들어주던 아내가 고작(?) 젊은 남자 하나 더 불러서 놀자는 나의 요구에 대해 일언지하 거절하는 것이 몹시 못마땅했고 그래서 더 섭섭했고 짜증이 났습니다.
속으로 말못할 불만이 가득차니 이전만큼 부부관계가 원할하지 못했고 엄마 아들 역할극으로 신혼때처럼
다시 불타던 우리의 부부관계도 이내 다른 중년 부부들처럼 의무방어전이나 치루는 수준으로 금새 전락해버렸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렸지만 조금 더 어른스러운 아내는 삐져 있는 나를 위해 섹시한 란제리, 스타킹 차림으로 도발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먼저 다가와 줬습니다
"우리 애기 뭐 화난거 있어? 엄마 보지 안 먹어줄거야? 엄마는 아들 자지 너무 먹고 싶은데..."
저 말이면 정말 토라진 아이 같던 제 마음도 사르르 녹아버려 아내의 몸을 탐했습니다.
“엄마 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친구들한테도 맛 보게 해주고 싶었어요”
"엄마는 우리 아들한테만 보지 대주고 싶어 아들 자지가 너무 좋아 다른 자지는 싫어"
"엄마 보지를 다른 자지가 쑤시는고 입에도 다른 좆이 물려있고 그런 걸레 같은 모습 너무 보고 싶어"
“엄마가 걸레인게 좋아?”
“응 좋아요 엄마가 다른 남자들한테 걸레 취급 받는거 보고 싶어요”
"그래 그럼 한번 해볼까?"
“진짜죠? 엄마?”
“응 그래 아들 소원이면 들어줄수 있어”
“엄마가 원하는건 아니구요?”
“몰라~”
“엄마 보지에 다른 자지 들어가는거 생각하니까 더 흥분되 쌀거 같에~”
“그래 엄마 보지에 잔뜩 싸줘~”
관계가 끝난 후 휴식을 취하고 잠자리에 들 때 아내에게 아까 관계시에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 다시 말을 꺼내면
아내는 정색하며 흥에 겨우면 무슨 말을 못하냐고 우리 항상 그렇게 놀지 않았냐며 진지하게 받아드린 저를 뻘쭘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그런 태도에 실망하고 또 마음이 상하곤 했습니다.
부부관계가 다소 뜸해진 가운데 새롭게 생긴 나의 취미는 바로 인터넷게시판에 아내 사진 올리기입니다.
젊은 시절 야설을 읽기 위해 찾던 사이트가 지금은은 글뿐만 아니라 사진도 올리는 사이트로 변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곳에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사진을 올렸고 사람들은 또 사진을 평가하고
때론 음란한 댓글을 달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나의 취향과 맞는 스타킹 페티쉬 사진을 올리는 코너도 있었고 나는 그곳에 가끔씩 아내의 사진을 올리곤 했습니다.
나름대로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드는 사진을 선별해서 게시판에 올렸고 그 사진에 댓글도 달리고 쪽지도 오고 하는
반응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악플이나 성의없는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상하기도 했지만 좋은 사진, 섹시한 사진 잘봤다며 격려의 댓글이나 쪽지를 받으면 기분이 좋았고 가끔씩 달리는 야한 댓글이나 야한 쪽지를 읽으면 묘하게 흥분도 되고 그랬습니다.
가끔은 아내를 걸레취급하거나 능욕하는 댓글이나 쪽지도 볼수 있었는데 내용은 주로
"아내분 다리가 너무 잘 빠졌네요 남편의 요구라지만 노 팬티에 스타킹만 신고 카메라 앞에서
다리 벌리는걸 보니 음란한 암캐 기질이 다분해 보입니다.
저에게 기회가 있다면 암캐로 삼아 좆물받이로 만들어버릴텐데 ㅎㅎ..."
아내를 음란하게 보는 이런류의 댓글이나 쪽지를 보면 불쾌한 마음보다는 너무도 흥분되고
그런 광경이 상상되곤 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 쪽지를 받으면 그 사람과 따로 인터넷메신저로
대화도 나누고 아내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걸 즐기곤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나눈 이들은 대부분 30~40대 중년 남성들이 주였지만 아주 가끔 10대 소년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네들은 자신들은 또래 여인보다 이모뻘 엄마뻘의 여인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며
아내의 각선미와 몸을 칭송하는 쪽지를 보내오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쪽지 하나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전 중년의 엄마뻘 여인을 좋아하는데 아내분 너무 섹시하고 스타킹도 잘 어울리고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자위도 많이 했습니다."
내 취향에 꼭 맞는 쪽지였기에 대화를 더 나눠보고 싶은 마음에 쪽지를 받자마자 바로 답장을 보내 메신저 아이디를 물어봤고 바로 친구등록을 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저와 비슷한 취향임을 확인했고 좋은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전 인터넷게시판에 올린 사진외의
미공개 사진도 녀석에게 보내주었습니다.
녀석은 그러한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에 크게 띄워놓고 자위하는 장면을 촬영해 내게 보내주었습니다.
남자가 자위하는 영상을 보니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내 영상속에서 녀석이 사진속 아내를
엄마라고 부르며 자위하는 장면이 시작되자 흥분에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녀석도 흥분하기는 마찬가지였는지 금새 사진속 아내를 엄마라 부르며 사정해버렸습니다.
정액은 모니터속 아내의 사진에도 튀었고 그 모습은 마치 다른 소년이 아내의 몸에 사정한것과 같은
착각을 들게 했습니다.
그 동영상은 저에게 크나큰 자극을 전해줬고 고민 끝에 녀석에게 만날 것을 제안했습니다.
마침 녀석은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었고
저는 녀석에게 만나서 아내의 스타킹 몇개를 전해주고 싶다고 했고 녀석은 기뻐하며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약속장소와 약속시간을 정했고 약속시간 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해 기다렸습니다.
왠지 모를 흥분감과 기대감이 몰려왔고 약속시간이 되자 약속장소를 서성이는 소년이 눈에 띄였습니다.
차에서 내려 서로를 확인하고 녀석을 제 차 조수석에 태워 가까운 공터에 주차를 하고는
녀석에게 아내의 스타킹을 전해주었습니다.
녀석의 자신의 이름을 지우라고 소개했고 지우는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모습의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지우에게 스타킹을 전해주자 마치 변신로보트를 선물로 받은 어린아이처럼 고맙다며 인사를 했고 너무 흥분된다
지금 이 자리에서 자위를 해도 되겠냐고 말했고 나도 묘한 기대감에 사로잡혀 그러라고 승낙 했습니다.
지우는 입이 귀에 걸린 표정으로 눈을 반쯤 감고 아내의 스타킹을 냄새를 맡고 또 핥으면서 연신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내 눈치를 살짝 보더니 녀석은
"엄마 스타킹을 이렇게 직접 보니까 너무 흥분되요"
"엄마 다리에 감싸였던 스타킹이 내손에 있으니까 좋아 미칠거 같아요"
"엄마 보지 너무 먹고싶어"
이런말을 뱉으며 자지를 흔들었고 지우는 금새 진한 정액을 아내의 스타킹에 ??냈습니다.
동영상으로 이미 녀석의 자위를 여러번 봤지만 실제로 어린 소년이 아내를 탐하는 음란한 말을 하며 자위하는걸
실제로 보자 그 흥분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지우와는 꽤 가까워지고 꽤 큰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 마음을 터 놓는 사이가 되었고 지우와 나는
평소에 카카오톡 메세지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안부인사만 보내던 지우는 이따금 메세지로 내가 건내준 아내의 스타킹 따위로 자위하는 사진, 동영상을
찍어 보내오곤 했습니다.
시간이 서로 맞을때 만나 새로이 아내의 스타킹을 전해주었고 녀석은 이전 만남때 처럼 아내의 스타킹을 가지고
자위를 했습니다.
가끔 아내가 나에게 입었던 스타킹이 안보인다며 추궁할때 빼고는 아무 문제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기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평소 지우와 카카오톡 대화가 끝난후 대화내용을 항상 지우곤 했는데 이 날따라 실수로 지우는걸 깜빡했고
마침 저의 핸드폰을 본 아내에게 들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내는 평소 볼수 없는 표정과 말투로 저에게 추궁하였고 저는 변명하기를 포기하고 소상하게 사유를 고했습니다.
인터넷게시판에 평소에 찍어둔 사진을 올리게 된 경위와 지우와 친분을 쌓게 된 경위 또 인터넷게시판에 올려진 사진에 달린 아내의 각선미를 칭찬하는 댓글들 또 녀석의 메세지들을 아내에게 보여주자 아내는 처음 상기되었던 표정과는 달리 한층 부드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습니다.
아내는 정녕 나에게 다른 남자와 관계 하는걸 보고 싶냐고 물었고 저는 보고 싶지만 원치 않는다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이 마무리 되었고 며칠뒤 부부관계를 마치고 아내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오빠 정말 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걸 보고 싶어? 보고나서 나 버리는거 아니지?"
“응 물론이지 왜 생각이 바뀌었어?”
“그냥...누군가 나를 원한다는게 신기하고 당신이 원하면 한번 해봐도 괜찮을거 같아서”
아내의 수락이 떨어지자 바로 만남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처음 초대해야할지 잠시 고민했지만 가까운 곳에 살고 있고 아내를 간절히 원하던 그리고 내가 원하던 로망을 채워줄만한 어린 소년인 지우를 초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첫 경험인 만큼 장소는 인근 포천에 있는 펜션으로 결정하고 예약을 해뒀습니다.
만남의 날인 토요일 오전부터 아내는 긴장된 모습과 함께 분주하게 준비하며 화장과 옷차림에 더 신경을 썼고 그런
아내의 모습에 묘한 질투심과 함께 흥분감을 느꼈지만 곧 있을 만남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난 특별한 날인만큼 아내의 의상에 대해 이것 저것 주문했고 아내는 잠깐 생각하더니 내 주문대로
평소에 잘 입지 않는 야한 속옷과 함께 무릎 위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미리 정한 약속장소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향했고 미리 나와 있던 지우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차에 태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둘은 평소와는 다르게 굳어 있었고 나는 먼저 지우에게 말했습니다.
"지우야 어때 우리 와이프 실제로 보니까?"
"네 너무 아름다워요..."
"실망하지는 않았어? 그래도 아줌마인데"
"아니에요 아줌마라니요 너무 예쁘세요"
아내도 녀석의 칭찬에 기분이 좋은듯 옅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긴장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다음과 같이 부탁했습니다.
"여보 저 친구도 나처럼 근친에 대해서 환타지가 있더라구 내가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노는지 말해줬더니 자기도
당신처럼 아름다운 엄마를 갖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늘 하루만큼은 당신이 지우의 엄마가 되어줘"
이내 어색한 침묵이 흘렀고 아내와 지우가 빨리 친해지기 바라던 나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아내에게 뒷자리 지우 옆으로 앉을 것을 권했습니다.
아내는 차에서 내려 뒷자리로 향했고 동시에 나는 지우에게 눈짓을 보냈고 녀석도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는 듯이
나에게 눈짓을 보냈고 차가 다시 출발하자 지우는 용기있게 스타킹으로 쌓인 아름다운 아내의 다리에 손을 뻗었습니다.
지우는 아내의 다리를 어루만지며 아내에게
"저기...엄마라고 불러도 되죠?"
"응..그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난 아내에게
“여보 지우 이름도 불러주고 우리가 놀때처럼 먼저 적극적으로 이야기도 하고 다가가줘”
라고 요구 했고 지우는 거리낌 없이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나 엄마가 스타킹 신은 사진 보면서 많이 자위 했어요 오늘도 스타킹 신고 나와서 너무 좋아요 섹시해..."
지우는 팔로 아내의 옷 위로 허리를 감싸고 또 젖가슴도 만져가며 오래전 잃어버린 엄마를 찾은듯 엄마 엄마 하고
아내를 불러댔습니다.
아내도 긴장이 조금은 풀렸는지 눈을 감고 지우의 손길을 받으며
“그래 우리 지우 엄마 많이 보고 싶었구나? 엄마도 지우가 좋아요”
라며 대답해주기도 했습니다.
난 둘의 대화 들으며 또 백미러로 둘의 스킨십을 훔쳐보며 흥분했고 떨리는 마음을 겨우 억누르면서 천천히 운전 했고 어느덧 목적지인 펜션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정이 있었으나 혹시 기다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회는 집필실에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댓글과 쪽지를 주셨고 대부분 답장을 드렸습니다.
응원과 함께 경험담을 말씀 해주신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너무 늦지 않게 다음편 올리겠습니다.
결심한 순간부터 내 머리속은 아내와 아들뻘 어린 소년의 정사장면으로 가득했습니다.
아내의 몸과 어린 소년의 몸이 뒤 얽혀 서로 물고 빨고 소년이 아내에게 진득한 정액을 사정하고 또 아내는 진득한
정액을 입으로 받고 또 보지로 받고 온 몸이 정액투성이가 되고
이런 상상들이 머리속에 잔뜩 들어왔지만 어디서부터 어떤식으로 시작해야할지 감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부부관계시에 말을 꺼냈지만 아내는 정색하며 무슨 소리하는거냐며 단호하게 거절당해서 더이상
초대에 관한 말을 꺼내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지나친 나의 욕심인걸 알지만 근친설정, 각종역할극, 스타킹 신어주기, 사진촬영 같은 나의 모든 요구를 군말없이 들어주던 아내가 고작(?) 젊은 남자 하나 더 불러서 놀자는 나의 요구에 대해 일언지하 거절하는 것이 몹시 못마땅했고 그래서 더 섭섭했고 짜증이 났습니다.
속으로 말못할 불만이 가득차니 이전만큼 부부관계가 원할하지 못했고 엄마 아들 역할극으로 신혼때처럼
다시 불타던 우리의 부부관계도 이내 다른 중년 부부들처럼 의무방어전이나 치루는 수준으로 금새 전락해버렸습니다.
나이는 나보다 어렸지만 조금 더 어른스러운 아내는 삐져 있는 나를 위해 섹시한 란제리, 스타킹 차림으로 도발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먼저 다가와 줬습니다
"우리 애기 뭐 화난거 있어? 엄마 보지 안 먹어줄거야? 엄마는 아들 자지 너무 먹고 싶은데..."
저 말이면 정말 토라진 아이 같던 제 마음도 사르르 녹아버려 아내의 몸을 탐했습니다.
“엄마 보지가 너무 맛있어서 다른 친구들한테도 맛 보게 해주고 싶었어요”
"엄마는 우리 아들한테만 보지 대주고 싶어 아들 자지가 너무 좋아 다른 자지는 싫어"
"엄마 보지를 다른 자지가 쑤시는고 입에도 다른 좆이 물려있고 그런 걸레 같은 모습 너무 보고 싶어"
“엄마가 걸레인게 좋아?”
“응 좋아요 엄마가 다른 남자들한테 걸레 취급 받는거 보고 싶어요”
"그래 그럼 한번 해볼까?"
“진짜죠? 엄마?”
“응 그래 아들 소원이면 들어줄수 있어”
“엄마가 원하는건 아니구요?”
“몰라~”
“엄마 보지에 다른 자지 들어가는거 생각하니까 더 흥분되 쌀거 같에~”
“그래 엄마 보지에 잔뜩 싸줘~”
관계가 끝난 후 휴식을 취하고 잠자리에 들 때 아내에게 아까 관계시에 나눈 이야기에 대해서 다시 말을 꺼내면
아내는 정색하며 흥에 겨우면 무슨 말을 못하냐고 우리 항상 그렇게 놀지 않았냐며 진지하게 받아드린 저를 뻘쭘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아내의 그런 태도에 실망하고 또 마음이 상하곤 했습니다.
부부관계가 다소 뜸해진 가운데 새롭게 생긴 나의 취미는 바로 인터넷게시판에 아내 사진 올리기입니다.
젊은 시절 야설을 읽기 위해 찾던 사이트가 지금은은 글뿐만 아니라 사진도 올리는 사이트로 변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곳에 자신의 아내나 애인의 사진을 올렸고 사람들은 또 사진을 평가하고
때론 음란한 댓글을 달며 즐기고 있었습니다.
나의 취향과 맞는 스타킹 페티쉬 사진을 올리는 코너도 있었고 나는 그곳에 가끔씩 아내의 사진을 올리곤 했습니다.
나름대로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드는 사진을 선별해서 게시판에 올렸고 그 사진에 댓글도 달리고 쪽지도 오고 하는
반응을 보는 재미에 푹 빠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악플이나 성의없는 댓글이 달리면 기분이 상하기도 했지만 좋은 사진, 섹시한 사진 잘봤다며 격려의 댓글이나 쪽지를 받으면 기분이 좋았고 가끔씩 달리는 야한 댓글이나 야한 쪽지를 읽으면 묘하게 흥분도 되고 그랬습니다.
가끔은 아내를 걸레취급하거나 능욕하는 댓글이나 쪽지도 볼수 있었는데 내용은 주로
"아내분 다리가 너무 잘 빠졌네요 남편의 요구라지만 노 팬티에 스타킹만 신고 카메라 앞에서
다리 벌리는걸 보니 음란한 암캐 기질이 다분해 보입니다.
저에게 기회가 있다면 암캐로 삼아 좆물받이로 만들어버릴텐데 ㅎㅎ..."
아내를 음란하게 보는 이런류의 댓글이나 쪽지를 보면 불쾌한 마음보다는 너무도 흥분되고
그런 광경이 상상되곤 했습니다.
가끔 이렇게 저를 흥분하게 만드는 쪽지를 받으면 그 사람과 따로 인터넷메신저로
대화도 나누고 아내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걸 즐기곤 했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나눈 이들은 대부분 30~40대 중년 남성들이 주였지만 아주 가끔 10대 소년이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네들은 자신들은 또래 여인보다 이모뻘 엄마뻘의 여인에게 더 매력을 느낀다며
아내의 각선미와 몸을 칭송하는 쪽지를 보내오곤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쪽지 하나를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전 중년의 엄마뻘 여인을 좋아하는데 아내분 너무 섹시하고 스타킹도 잘 어울리고
우리 엄마라고 생각하면서 자위도 많이 했습니다."
내 취향에 꼭 맞는 쪽지였기에 대화를 더 나눠보고 싶은 마음에 쪽지를 받자마자 바로 답장을 보내 메신저 아이디를 물어봤고 바로 친구등록을 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저와 비슷한 취향임을 확인했고 좋은 느낌을 받았고 그래서 전 인터넷게시판에 올린 사진외의
미공개 사진도 녀석에게 보내주었습니다.
녀석은 그러한 사진을 컴퓨터 모니터에 크게 띄워놓고 자위하는 장면을 촬영해 내게 보내주었습니다.
남자가 자위하는 영상을 보니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내 영상속에서 녀석이 사진속 아내를
엄마라고 부르며 자위하는 장면이 시작되자 흥분에 사로잡혀 버렸습니다.
녀석도 흥분하기는 마찬가지였는지 금새 사진속 아내를 엄마라 부르며 사정해버렸습니다.
정액은 모니터속 아내의 사진에도 튀었고 그 모습은 마치 다른 소년이 아내의 몸에 사정한것과 같은
착각을 들게 했습니다.
그 동영상은 저에게 크나큰 자극을 전해줬고 고민 끝에 녀석에게 만날 것을 제안했습니다.
마침 녀석은 제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 있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이었고
저는 녀석에게 만나서 아내의 스타킹 몇개를 전해주고 싶다고 했고 녀석은 기뻐하며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약속장소와 약속시간을 정했고 약속시간 보다 조금 이르게 도착해 기다렸습니다.
왠지 모를 흥분감과 기대감이 몰려왔고 약속시간이 되자 약속장소를 서성이는 소년이 눈에 띄였습니다.
차에서 내려 서로를 확인하고 녀석을 제 차 조수석에 태워 가까운 공터에 주차를 하고는
녀석에게 아내의 스타킹을 전해주었습니다.
녀석의 자신의 이름을 지우라고 소개했고 지우는 흔히 볼수 있는 평범한 모습의 고등학생이었습니다.
지우에게 스타킹을 전해주자 마치 변신로보트를 선물로 받은 어린아이처럼 고맙다며 인사를 했고 너무 흥분된다
지금 이 자리에서 자위를 해도 되겠냐고 말했고 나도 묘한 기대감에 사로잡혀 그러라고 승낙 했습니다.
지우는 입이 귀에 걸린 표정으로 눈을 반쯤 감고 아내의 스타킹을 냄새를 맡고 또 핥으면서 연신 자지를 흔들었습니다.
내 눈치를 살짝 보더니 녀석은
"엄마 스타킹을 이렇게 직접 보니까 너무 흥분되요"
"엄마 다리에 감싸였던 스타킹이 내손에 있으니까 좋아 미칠거 같아요"
"엄마 보지 너무 먹고싶어"
이런말을 뱉으며 자지를 흔들었고 지우는 금새 진한 정액을 아내의 스타킹에 ??냈습니다.
동영상으로 이미 녀석의 자위를 여러번 봤지만 실제로 어린 소년이 아내를 탐하는 음란한 말을 하며 자위하는걸
실제로 보자 그 흥분감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이후 지우와는 꽤 가까워지고 꽤 큰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서로 마음을 터 놓는 사이가 되었고 지우와 나는
평소에 카카오톡 메세지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안부인사만 보내던 지우는 이따금 메세지로 내가 건내준 아내의 스타킹 따위로 자위하는 사진, 동영상을
찍어 보내오곤 했습니다.
시간이 서로 맞을때 만나 새로이 아내의 스타킹을 전해주었고 녀석은 이전 만남때 처럼 아내의 스타킹을 가지고
자위를 했습니다.
가끔 아내가 나에게 입었던 스타킹이 안보인다며 추궁할때 빼고는 아무 문제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예기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평소 지우와 카카오톡 대화가 끝난후 대화내용을 항상 지우곤 했는데 이 날따라 실수로 지우는걸 깜빡했고
마침 저의 핸드폰을 본 아내에게 들키고 말았던 것입니다.
아내는 평소 볼수 없는 표정과 말투로 저에게 추궁하였고 저는 변명하기를 포기하고 소상하게 사유를 고했습니다.
인터넷게시판에 평소에 찍어둔 사진을 올리게 된 경위와 지우와 친분을 쌓게 된 경위 또 인터넷게시판에 올려진 사진에 달린 아내의 각선미를 칭찬하는 댓글들 또 녀석의 메세지들을 아내에게 보여주자 아내는 처음 상기되었던 표정과는 달리 한층 부드러운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습니다.
아내는 정녕 나에게 다른 남자와 관계 하는걸 보고 싶냐고 물었고 저는 보고 싶지만 원치 않는다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이 마무리 되었고 며칠뒤 부부관계를 마치고 아내가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오빠 정말 내가 다른 남자랑 하는걸 보고 싶어? 보고나서 나 버리는거 아니지?"
“응 물론이지 왜 생각이 바뀌었어?”
“그냥...누군가 나를 원한다는게 신기하고 당신이 원하면 한번 해봐도 괜찮을거 같아서”
아내의 수락이 떨어지자 바로 만남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를 처음 초대해야할지 잠시 고민했지만 가까운 곳에 살고 있고 아내를 간절히 원하던 그리고 내가 원하던 로망을 채워줄만한 어린 소년인 지우를 초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첫 경험인 만큼 장소는 인근 포천에 있는 펜션으로 결정하고 예약을 해뒀습니다.
만남의 날인 토요일 오전부터 아내는 긴장된 모습과 함께 분주하게 준비하며 화장과 옷차림에 더 신경을 썼고 그런
아내의 모습에 묘한 질투심과 함께 흥분감을 느꼈지만 곧 있을 만남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는 않았습니다.
난 특별한 날인만큼 아내의 의상에 대해 이것 저것 주문했고 아내는 잠깐 생각하더니 내 주문대로
평소에 잘 입지 않는 야한 속옷과 함께 무릎 위로 짧은 스커트를 입고 집을 나섰습니다.
미리 정한 약속장소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향했고 미리 나와 있던 지우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차에 태워
목적지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둘은 평소와는 다르게 굳어 있었고 나는 먼저 지우에게 말했습니다.
"지우야 어때 우리 와이프 실제로 보니까?"
"네 너무 아름다워요..."
"실망하지는 않았어? 그래도 아줌마인데"
"아니에요 아줌마라니요 너무 예쁘세요"
아내도 녀석의 칭찬에 기분이 좋은듯 옅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는 아내에게 긴장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다음과 같이 부탁했습니다.
"여보 저 친구도 나처럼 근친에 대해서 환타지가 있더라구 내가 우리가 평소에 어떻게 노는지 말해줬더니 자기도
당신처럼 아름다운 엄마를 갖고 싶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오늘 하루만큼은 당신이 지우의 엄마가 되어줘"
이내 어색한 침묵이 흘렀고 아내와 지우가 빨리 친해지기 바라던 나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아내에게 뒷자리 지우 옆으로 앉을 것을 권했습니다.
아내는 차에서 내려 뒷자리로 향했고 동시에 나는 지우에게 눈짓을 보냈고 녀석도 말하지 않아도 알겠다는 듯이
나에게 눈짓을 보냈고 차가 다시 출발하자 지우는 용기있게 스타킹으로 쌓인 아름다운 아내의 다리에 손을 뻗었습니다.
지우는 아내의 다리를 어루만지며 아내에게
"저기...엄마라고 불러도 되죠?"
"응..그래 부르고 싶은대로 불러"
난 아내에게
“여보 지우 이름도 불러주고 우리가 놀때처럼 먼저 적극적으로 이야기도 하고 다가가줘”
라고 요구 했고 지우는 거리낌 없이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나 엄마가 스타킹 신은 사진 보면서 많이 자위 했어요 오늘도 스타킹 신고 나와서 너무 좋아요 섹시해..."
지우는 팔로 아내의 옷 위로 허리를 감싸고 또 젖가슴도 만져가며 오래전 잃어버린 엄마를 찾은듯 엄마 엄마 하고
아내를 불러댔습니다.
아내도 긴장이 조금은 풀렸는지 눈을 감고 지우의 손길을 받으며
“그래 우리 지우 엄마 많이 보고 싶었구나? 엄마도 지우가 좋아요”
라며 대답해주기도 했습니다.
난 둘의 대화 들으며 또 백미러로 둘의 스킨십을 훔쳐보며 흥분했고 떨리는 마음을 겨우 억누르면서 천천히 운전 했고 어느덧 목적지인 펜션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늦게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사정이 있었으나 혹시 기다리신 분들이 계시다면 먼저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회는 집필실에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기대이상으로 많은 분들이 댓글과 쪽지를 주셨고 대부분 답장을 드렸습니다.
응원과 함께 경험담을 말씀 해주신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글을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엔 너무 늦지 않게 다음편 올리겠습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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