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자위와 카섹스
내 시선은 처음은 가슴으로 향했다.
약간 큰편인 유두가 여니의 검지와 약지 사이에 끼워져 있고 다른 손가락들은 가슴을 감싸안고
부드럽게 문지르고 있었다. 당연히 나의 시선은 아래쪽으로 향했다.
한쪽 다리는 이불에 가려져 있었지만 다행이도 딱 허벅지까지였고 다른 다리는 무릎을 구부린체
세워져있고 옆으로 살짝 뉘어져 있었다. 여니의 검은 울창한 숲.... 유난히 도드라진 비너스의 언덕
정말 여니의 그 언덕은 엄청 도드라져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여니가 몸에 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온걸 본적이 있는데
정말 도르라진 그 언덕에 내 시선이 고정된 적이 있으니 말이다.
아무튼 그 언덕위에 뽀얀 정말 하얀 그녀의 손이 있다. 내 시선에 들어오건 여니의 중지의 움직임이었다.
아마도 검지와 약지로 꽃잎을 벌리고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었다.
중지의 움직임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신음 소리도 아주 미세하지만 흐트러지고 거칠어 지고 있었다.
다시 내 시선을 돌렸을 때 난 엄청 놀랐다. 여니는 자기의 손으로 입을 막고 최대한 소리를 참고
절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 소리들은 그곳에 갇혀있지않았다.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을 했다.
음~~ 음~~ 헉~~~ 헉~~~~
다시 시선을 내렸을 때 여니의 손동작은 엄청난 가속도가 붙어 있었고 그녀의 몸도 뒤틀리기
시작했고 침대도 약간의 요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 심블은 이미 반응이 와서 좆이 되어 있었고 내 숨소리나 호흡고 거칠어 지기 시작한듯 했다.
허나 난 이순간을 더 즐기고 훔쳐보고 싶었다.
다시 호흡을 나름 가다듬고 새근새근 잠든척을 하고 여니의 둔덕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현란한 여니의 중지의 움직임이 얼마의 시간동안 지속이 되더니 그 뽀얀 손은 검은 숲을 완전히 헤집고 더 아래로
내려갔고 이와 동시에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고 아~~ 아~~ 아~~ 어떡해...... 하는 절제된 신음이
그만 조금더 크게 새어나왔다. 손가락을 몇개를 삽입했을까? 하나일까? 두개일까? 정말 궁금했지만 난
참아야만 했다. 이 황홀한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쑤걱~~~ 쑤걱~~~ 아!! 아!! 쑤걱~~ 쑤걱~~ 아!! 아!!
애액에 젖이 벌렁이는 보지의 소리와 여니의 입에서 터져 나올수 밖에 없는 이 두 소리는
하나의 교향곡이었고 완전한 앙상블이었다.
점점 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는것 같다.
어느새 여니는 자기의 입을 막고있던 다른 손 마져 그녀의 높은 언덕위에서 검은 풀숲을 헤치고
양쪽 꽃잎을 벌리고 중지로는 콩알을 문지르면서 있는것이었다.
여니는 절정에 다다라 가고 있는 것인지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마구 파해치고 있었다.
아!헉~~ 아!!헉!! 아 ~~ 나.............. 나.............. 어!! 올라가~~
단발마와 같은 여니의 탄성에 난 정말 황홀의 블랙홀에 빠져 들어가는듯 했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여자의 그것도 내 여자의 자위라는 섹녀같은 듯한 이 모습 이 신음 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황홀한 것인지를..........
훔쳐 보기가 마력인 것인지.. 자위하는 모습이 마력인것인지를.............. 정말 몰랐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나 자신도 여니의 그 솟아 있는 언덕과 숲이 울창한 검은 숲과 폭포수 처럼 흘러 내리는 음수
그리고 중지의 움직임에 더해진 신음 소리까지 그 모든것이 나의 자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자위가 끝났는지 여니는 욕실로 갔고 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가...
여니가 나오고 얼마의 시간동안 등돌리고 있다가 잠에서 깬척했다.
담배를 하니 잎에 물고 혼자만의 환상 속에 빠져든다.
발정난듯 한 여자의 모습 그리고 그 여자는 내 여자라는 사실.. 잊혀지지도 않았고 너무 또렸하게 중지의 움직임이
뇌의 중심에 새겨져 버린 듯한 멍한 느낌.. 하지만 해맑은 모습으로 웃고 있는 여니...
허나 중요한건 정말 알 수없는 마력이 있었고 두가지 모습이 모두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허무하게 나의 첫 섹스는 끝났다. 하지만 주연이는 별다른 내색이 없이 시간은흘렀다
난 그녀의 혀놀림을 잊을 수가 없었다.
부드러운 혀가 나의 귀두를 핥아 줄때의 느낌이 너무도 선명했고 나도 그녀에게 해주고 싶은 강한 욕망이
내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난 의도적으로 한적한 강변 주차장으로 차를 몰았고 그녀와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슬며시 다가갔다. 주연이도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눈을 감으며 나의 입술을 맞아 주었다.
난 서툴렀던 첫경험을 떠올리면서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감싸 안고 한손을 가슴에 올려놓았다.
더욱 더 천천히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빨면서 강도를 더해갔구 작지만 그녀의 호흡도
조금은 달라져갔다. 그때다 싶어 난 내 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를 걷어 올리고 브라의 호크를 풀었다.
야외라는 생각에 그녀의 반대를 예상 했지만 의외로 그녀는 날 맞이하고 있었다.
난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한쪽 가슴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호흡은 완전히 거칠어졌고 아!! 그녀의 탄식과 함께 그녀의 허리가 휘기 시작했다.
그녀의 첫 성감대를 찾았다. 그녀의 유방은 탄력이 엄치고 유두는 가슴에 비해 큰 편이었다.
난 그녀의 유두를 핥고 빨고 때론 잘근 잘근 씹으며 그녀의 점령해 갔고 그녀의 숨소리는 이미 거칠어
질 때로 거칠어져 있었다.
난 약올리듯 그녀의 약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빨았고 그녀의 거친 숨소리는 헐떡이며 곧 숨이 넘어 갈듯 했고
난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당장이라도 그녀의 흥건한 애액을 빨아 먹고 빨고 싶었지만
그녀의 반응과 그녀의 더큰 애절함을 기다리고 싶었다.
그렇게 목과 가슴을 빨고 있을 때 그녀의 인내에 한계가 온듯 했다.
그녀는 보지는 나의 손길과 내의 입술을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그녀는 가슴의 애무에 온몸을 뒤틀면서도 나의 한 손을 잡고 그녀의 계속 사이로 이끌었다.
그녀의 계속 폭포수가 넘처 흐르고 용암같은 뜨거움이 느껴졌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폭포수가 넘치는 그녀의 보지.... 난 무성한 숲풀을 해치고 내 중지를 밀어 넣었다.
뜨거운 그녀의 보지는 내 손가락이 닿자 마자 애액을 더 쏟아 내는듯 했다. 난 그녀의 유방을 더 열심히 빨았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은 수풀을 해치고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직행했다.
그녀의 터지는 신음소리 아! 아! 난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셔 넣은채 움직임이 없이 멈춰 있었지만
그녀의 허리와 보지는 그렇지 못했다.
현란한 그녀의 허리 움직임 모두 다 삼켜버릴듯한 질수축 난 처음으로 질의 움찔함을 느끼면서
더더욱 움직임없이 그녀의 움직임을 즐기고 싶었다. 점점 그녀의 보지의 수축이 느껴졌고 난 두개의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했다.
다시한번 크게 수축하는 그녀의 보지 흐리는 애액...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다릴 벌리구 그대로 엎드려서 그녀의 콩알에 혀를 세워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아!! 자기가 더!! 더!! 더!! 그녀가 아는 말이 이게 전부인듯 그녀는 그말만뱉으며 한껏 허릴 위로 들어 올렸다.
난 그대로 돌진해서 내 자지를 쑤셔넣고 싶었지만
더 더 흥분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 억지로 참았다. 난 여니의 클리를 한참 빨다가...
손가락 두개를 그대로 돌진시켰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꼭 껴안고 허릴 들어 올리며 어머!! 자기 나 !! 나 !!! 더 !! 더!! 제발 이젠 제발....
그녀의 거친 숨소리는 넘어 갈듯 했다. 난 잠시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리곤 똘말똘망한 그녀의 눈을 바라 보았다. 여전히 거친 숨소리 헉1 헉! 헉!
여니도 호흡을 어느정도 가다 듬더니 날 운전석 의자에 다시 앉힌다. 내 의도를 간파한듯.... 바지 지퍼를 내린다.
용수철 처럼 솟아 오는 내 심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내 좆을 한참 바라보더니 여니는 입에 좆을 담금다.
여전히 따듯하다. 춥!! 춥!! 그녀는 뿌리채 삼킬듯 내 좆을 삼킨다.
한참을 빨던 그녀는 날 뒷자석으로 넘어가라는 말을 한다.
난 뒷 자석에 앉았고 그녀는 몸을 돌려 탱탱하고 봉긋 속은 힙을 자 앞유리에 보이게 앉더니 그대로 내 좆을 다시 삼킨다.
이번엔 내 다릴 앞좌석 의자위로 놓게 하더니 불알을 빨아 준다.
미칠것 같다 거칠어 지는 호흡 내 양손에 힘이 들어오다. 여니의 색끼가 넘치는 눈매 여니의 눈매에
압도당하는 기분... 섹스를 다시 배우는 기분 한참을 빨다가..
"자기 좆맛은 언제나 최고야" 란 말과 함께 내 양 허벅지위로 올라 온다. 이미 험뻑 젖어 버리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내 좆
" 아!! 자기 너무좋아!! 아!! 미쳐 "아!! 어떡해 나! 올라가 더!! 더!!"
여니의 봉긋한 젖꼭지가 바로 내 코 앞에서 출렁인다.
난 내 입술로 유두를 감싸고 춥! 춥! 난 꼭!! 떠 꼭 껴안으면서 "더 세게 더 세게 아!!"
여니의 움직임이 더 거칠어 차의 울렁임두 심해지고 나의 허리도 덩달아 춤을 추었다.
자동차의 좁은 공간 속에서의 섹스는 정말 황홀 그 자체 였지만 그 무엇보다
여니의 흥분에 취한 게슴츠래한 눈빛 미친듯 펌프질을 하는 그녀의 허리놀림.....
이 모든 것들이 날 흥분의 도가니로 몰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흥분이된건 바로 여니의 거친 숨소리가 직설적인 표현이들이었다.
뿌직 뿌직~~~ 척~~ 척~~ 그녀의 음액과 마찰의 사운드 속에 강속구로 내 귀에 박히는 그녀의 목소리
" 아!! 자기야 나~~ 어떡해 더~ 더~~ 쑤셔줘 더 더 빨리 아!! 더~~"
절규로 내지르는 그녀의 음탕함의 극치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어서 나의 양손으로 여니의 양쪽 엉덩이를
힘껏 잡고 양쪽으로 벌리면서 좆질을 더 심하게 했고
마침내 절정에 다들 때쯤.. 여니는 역시 성급히 내려와서 부드러운 혀의 놀림과 입속에 나의 좃물들을 한껏
머금고 날 응시하고 있었다.
그렇게 여니와의 첫 카섹스는 끝났다. 난 여니의 우리 와잎의 한껏 고조된 홍조띤 얼굴도 보았고
절정의 클라이막스에서의 촛점잃은 시선도 보았다.
아~~ 이런게 진정한 섹스구나!! 하는걸 알았다. 난 여니에게 어쩌면 섹스를 배워가는 것일지도 몰른다는
생각을 했다. 허나 아무렴 어떠랴!! 내가 사랑하는 여니이고 또 그녀와의 속 궁합또한 천생연분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한 모금의 담배를 빨아 당겼다.
가로등이 멀지 않은 곳이어서 누가 볼까 하는 걱정도 처음엔 있었지만 우리 여니는 부끄러움을 느끼다가도 일단
시작을 하면 멈추지를 못하는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첫 카섹을 마쳤다.
내 시선은 처음은 가슴으로 향했다.
약간 큰편인 유두가 여니의 검지와 약지 사이에 끼워져 있고 다른 손가락들은 가슴을 감싸안고
부드럽게 문지르고 있었다. 당연히 나의 시선은 아래쪽으로 향했다.
한쪽 다리는 이불에 가려져 있었지만 다행이도 딱 허벅지까지였고 다른 다리는 무릎을 구부린체
세워져있고 옆으로 살짝 뉘어져 있었다. 여니의 검은 울창한 숲.... 유난히 도드라진 비너스의 언덕
정말 여니의 그 언덕은 엄청 도드라져있다.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여니가 몸에 붙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나온걸 본적이 있는데
정말 도르라진 그 언덕에 내 시선이 고정된 적이 있으니 말이다.
아무튼 그 언덕위에 뽀얀 정말 하얀 그녀의 손이 있다. 내 시선에 들어오건 여니의 중지의 움직임이었다.
아마도 검지와 약지로 꽃잎을 벌리고 중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고 있었다.
중지의 움직임이 너무나도 선명하게 내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또한 그녀의 신음 소리도 아주 미세하지만 흐트러지고 거칠어 지고 있었다.
다시 내 시선을 돌렸을 때 난 엄청 놀랐다. 여니는 자기의 손으로 입을 막고 최대한 소리를 참고
절제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그 소리들은 그곳에 갇혀있지않았다. 조금씩 조금씩.. 새어나오기 시작을 했다.
음~~ 음~~ 헉~~~ 헉~~~~
다시 시선을 내렸을 때 여니의 손동작은 엄청난 가속도가 붙어 있었고 그녀의 몸도 뒤틀리기
시작했고 침대도 약간의 요동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 심블은 이미 반응이 와서 좆이 되어 있었고 내 숨소리나 호흡고 거칠어 지기 시작한듯 했다.
허나 난 이순간을 더 즐기고 훔쳐보고 싶었다.
다시 호흡을 나름 가다듬고 새근새근 잠든척을 하고 여니의 둔덕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현란한 여니의 중지의 움직임이 얼마의 시간동안 지속이 되더니 그 뽀얀 손은 검은 숲을 완전히 헤집고 더 아래로
내려갔고 이와 동시에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고 아~~ 아~~ 아~~ 어떡해...... 하는 절제된 신음이
그만 조금더 크게 새어나왔다. 손가락을 몇개를 삽입했을까? 하나일까? 두개일까? 정말 궁금했지만 난
참아야만 했다. 이 황홀한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쑤걱~~~ 쑤걱~~~ 아!! 아!! 쑤걱~~ 쑤걱~~ 아!! 아!!
애액에 젖이 벌렁이는 보지의 소리와 여니의 입에서 터져 나올수 밖에 없는 이 두 소리는
하나의 교향곡이었고 완전한 앙상블이었다.
점점 더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는것 같다.
어느새 여니는 자기의 입을 막고있던 다른 손 마져 그녀의 높은 언덕위에서 검은 풀숲을 헤치고
양쪽 꽃잎을 벌리고 중지로는 콩알을 문지르면서 있는것이었다.
여니는 절정에 다다라 가고 있는 것인지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마구마구 파해치고 있었다.
아!헉~~ 아!!헉!! 아 ~~ 나.............. 나.............. 어!! 올라가~~
단발마와 같은 여니의 탄성에 난 정말 황홀의 블랙홀에 빠져 들어가는듯 했다.
몰랐다. 정말 몰랐다.
여자의 그것도 내 여자의 자위라는 섹녀같은 듯한 이 모습 이 신음 소리가 이렇게 매력적이고 황홀한 것인지를..........
훔쳐 보기가 마력인 것인지.. 자위하는 모습이 마력인것인지를.............. 정말 몰랐다.
하지만 그날 이후로 나 자신도 여니의 그 솟아 있는 언덕과 숲이 울창한 검은 숲과 폭포수 처럼 흘러 내리는 음수
그리고 중지의 움직임에 더해진 신음 소리까지 그 모든것이 나의 자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자위가 끝났는지 여니는 욕실로 갔고 난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다가...
여니가 나오고 얼마의 시간동안 등돌리고 있다가 잠에서 깬척했다.
담배를 하니 잎에 물고 혼자만의 환상 속에 빠져든다.
발정난듯 한 여자의 모습 그리고 그 여자는 내 여자라는 사실.. 잊혀지지도 않았고 너무 또렸하게 중지의 움직임이
뇌의 중심에 새겨져 버린 듯한 멍한 느낌.. 하지만 해맑은 모습으로 웃고 있는 여니...
허나 중요한건 정말 알 수없는 마력이 있었고 두가지 모습이 모두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허무하게 나의 첫 섹스는 끝났다. 하지만 주연이는 별다른 내색이 없이 시간은흘렀다
난 그녀의 혀놀림을 잊을 수가 없었다.
부드러운 혀가 나의 귀두를 핥아 줄때의 느낌이 너무도 선명했고 나도 그녀에게 해주고 싶은 강한 욕망이
내 머릿속에 남아 있었다.
난 의도적으로 한적한 강변 주차장으로 차를 몰았고 그녀와 음료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슬며시 다가갔다. 주연이도 나의 의도를 알았는지 눈을 감으며 나의 입술을 맞아 주었다.
난 서툴렀던 첫경험을 떠올리면서 부드럽게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내 입술로 감싸 안고 한손을 가슴에 올려놓았다.
더욱 더 천천히 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아랫입술을 부드럽게 빨면서 강도를 더해갔구 작지만 그녀의 호흡도
조금은 달라져갔다. 그때다 싶어 난 내 손으로 그녀의 블라우스를 걷어 올리고 브라의 호크를 풀었다.
야외라는 생각에 그녀의 반대를 예상 했지만 의외로 그녀는 날 맞이하고 있었다.
난 가슴을 부드럽게 움켜쥐고 한쪽 가슴의 유두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호흡은 완전히 거칠어졌고 아!! 그녀의 탄식과 함께 그녀의 허리가 휘기 시작했다.
그녀의 첫 성감대를 찾았다. 그녀의 유방은 탄력이 엄치고 유두는 가슴에 비해 큰 편이었다.
난 그녀의 유두를 핥고 빨고 때론 잘근 잘근 씹으며 그녀의 점령해 갔고 그녀의 숨소리는 이미 거칠어
질 때로 거칠어져 있었다.
난 약올리듯 그녀의 약쪽 가슴을 번갈아 가며 빨았고 그녀의 거친 숨소리는 헐떡이며 곧 숨이 넘어 갈듯 했고
난 그녀의 꽃잎을 벌리고 당장이라도 그녀의 흥건한 애액을 빨아 먹고 빨고 싶었지만
그녀의 반응과 그녀의 더큰 애절함을 기다리고 싶었다.
그렇게 목과 가슴을 빨고 있을 때 그녀의 인내에 한계가 온듯 했다.
그녀는 보지는 나의 손길과 내의 입술을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그녀는 가슴의 애무에 온몸을 뒤틀면서도 나의 한 손을 잡고 그녀의 계속 사이로 이끌었다.
그녀의 계속 폭포수가 넘처 흐르고 용암같은 뜨거움이 느껴졌다. 난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폭포수가 넘치는 그녀의 보지.... 난 무성한 숲풀을 해치고 내 중지를 밀어 넣었다.
뜨거운 그녀의 보지는 내 손가락이 닿자 마자 애액을 더 쏟아 내는듯 했다. 난 그녀의 유방을 더 열심히 빨았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은 수풀을 해치고 그녀의 보지에 그대로 직행했다.
그녀의 터지는 신음소리 아! 아! 난 보지속에 손가락을 쑤셔 넣은채 움직임이 없이 멈춰 있었지만
그녀의 허리와 보지는 그렇지 못했다.
현란한 그녀의 허리 움직임 모두 다 삼켜버릴듯한 질수축 난 처음으로 질의 움찔함을 느끼면서
더더욱 움직임없이 그녀의 움직임을 즐기고 싶었다. 점점 그녀의 보지의 수축이 느껴졌고 난 두개의 손가락을
깊숙히 삽입했다.
다시한번 크게 수축하는 그녀의 보지 흐리는 애액... 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다릴 벌리구 그대로 엎드려서 그녀의 콩알에 혀를 세워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 아!! 자기가 더!! 더!! 더!! 그녀가 아는 말이 이게 전부인듯 그녀는 그말만뱉으며 한껏 허릴 위로 들어 올렸다.
난 그대로 돌진해서 내 자지를 쑤셔넣고 싶었지만
더 더 흥분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 억지로 참았다. 난 여니의 클리를 한참 빨다가...
손가락 두개를 그대로 돌진시켰다.
그녀는 나의 머리를 꼭 껴안고 허릴 들어 올리며 어머!! 자기 나 !! 나 !!! 더 !! 더!! 제발 이젠 제발....
그녀의 거친 숨소리는 넘어 갈듯 했다. 난 잠시 멈추고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리곤 똘말똘망한 그녀의 눈을 바라 보았다. 여전히 거친 숨소리 헉1 헉! 헉!
여니도 호흡을 어느정도 가다 듬더니 날 운전석 의자에 다시 앉힌다. 내 의도를 간파한듯.... 바지 지퍼를 내린다.
용수철 처럼 솟아 오는 내 심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내 좆을 한참 바라보더니 여니는 입에 좆을 담금다.
여전히 따듯하다. 춥!! 춥!! 그녀는 뿌리채 삼킬듯 내 좆을 삼킨다.
한참을 빨던 그녀는 날 뒷자석으로 넘어가라는 말을 한다.
난 뒷 자석에 앉았고 그녀는 몸을 돌려 탱탱하고 봉긋 속은 힙을 자 앞유리에 보이게 앉더니 그대로 내 좆을 다시 삼킨다.
이번엔 내 다릴 앞좌석 의자위로 놓게 하더니 불알을 빨아 준다.
미칠것 같다 거칠어 지는 호흡 내 양손에 힘이 들어오다. 여니의 색끼가 넘치는 눈매 여니의 눈매에
압도당하는 기분... 섹스를 다시 배우는 기분 한참을 빨다가..
"자기 좆맛은 언제나 최고야" 란 말과 함께 내 양 허벅지위로 올라 온다. 이미 험뻑 젖어 버리 보지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내 좆
" 아!! 자기 너무좋아!! 아!! 미쳐 "아!! 어떡해 나! 올라가 더!! 더!!"
여니의 봉긋한 젖꼭지가 바로 내 코 앞에서 출렁인다.
난 내 입술로 유두를 감싸고 춥! 춥! 난 꼭!! 떠 꼭 껴안으면서 "더 세게 더 세게 아!!"
여니의 움직임이 더 거칠어 차의 울렁임두 심해지고 나의 허리도 덩달아 춤을 추었다.
자동차의 좁은 공간 속에서의 섹스는 정말 황홀 그 자체 였지만 그 무엇보다
여니의 흥분에 취한 게슴츠래한 눈빛 미친듯 펌프질을 하는 그녀의 허리놀림.....
이 모든 것들이 날 흥분의 도가니로 몰았지만 그 무엇보다 더 흥분이된건 바로 여니의 거친 숨소리가 직설적인 표현이들이었다.
뿌직 뿌직~~~ 척~~ 척~~ 그녀의 음액과 마찰의 사운드 속에 강속구로 내 귀에 박히는 그녀의 목소리
" 아!! 자기야 나~~ 어떡해 더~ 더~~ 쑤셔줘 더 더 빨리 아!! 더~~"
절규로 내지르는 그녀의 음탕함의 극치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게 되어서 나의 양손으로 여니의 양쪽 엉덩이를
힘껏 잡고 양쪽으로 벌리면서 좆질을 더 심하게 했고
마침내 절정에 다들 때쯤.. 여니는 역시 성급히 내려와서 부드러운 혀의 놀림과 입속에 나의 좃물들을 한껏
머금고 날 응시하고 있었다.
그렇게 여니와의 첫 카섹스는 끝났다. 난 여니의 우리 와잎의 한껏 고조된 홍조띤 얼굴도 보았고
절정의 클라이막스에서의 촛점잃은 시선도 보았다.
아~~ 이런게 진정한 섹스구나!! 하는걸 알았다. 난 여니에게 어쩌면 섹스를 배워가는 것일지도 몰른다는
생각을 했다. 허나 아무렴 어떠랴!! 내가 사랑하는 여니이고 또 그녀와의 속 궁합또한 천생연분이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에 한 모금의 담배를 빨아 당겼다.
가로등이 멀지 않은 곳이어서 누가 볼까 하는 걱정도 처음엔 있었지만 우리 여니는 부끄러움을 느끼다가도 일단
시작을 하면 멈추지를 못하는것 같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첫 카섹을 마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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