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무가 집에 온다는 전화를 받고 정희는 마음이 설레인다.
워크샵 이후 병원에 일주일동안 입원을 하고 쉬고 있는
정희의 몸은 많이 야위었지만
예전과는 달리 무언가에 굶주린거 처럼 남자를 향한 갈증과 갈망은
더욱 커져 있었다.
씽크대앞에서 과일과 야채를 씻던 정희가 빨간 당근을 보니
온몸이 뜨거워지며 젖꼭지가 서고 어느새 팬티에는 애액이 젖어오고 있었다.
"어머..나 미쳤나봐"하며 정희는 생각했지만
어느새 당근을 보지속으로 넣고 있었다.
당근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동안 굶주렸던 정희의 질살들이 당근을 움켜쥐었다.
정희가 당근을 미친듯이 쑤셔대며 자위를 시작하였다.
"아...조..아..아...아~~자지가 넣어줘..자지..."
백상무는 정희의 아파트 지하에 차를 세우고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어..김박사..전에 내가 소개 시켜준 그 부부...응..시술을 잘되었나.? 상태는 어때.?"
정희를 워크샵에서 손수 백상무가 집으로 데려다 준건 다 이유가 있었다.
민식이에게 정희를 자기 친구인 산부인과 의사에게 데리고 가도록 만든 것이었다.
"ㅎㅎ 그 여자..굉장하던데..잘골랐어..그리고 시술은 잘되었는데..그런데.."
의사의 다음말에 백상무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으나,
"어쨋든 지금쯤 남자 자지를 생각하며 모라도 쑤셔넣고 있을거야..ㅎㅎ"
라는 의사의 말에 백상무는 흐믓한 표정을 짖는다.
정희를 워크샵날 질투로 가득한 박차장과 변태같은 홍과장에게 정희를 던져준건
두가지 이유였다.
하나는 여자의 몸은 강렬한 자극 후에는 더욱 남자를 갈구 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정희를 자기 친구 산부인과로 보내 루프시술을 하기 위해서였다.
워크샵에서 있었던 일들은 피임따위를 신경쓰지 않기 위해
정희를 산부인과로 보내기위한 백상무의 철저한 계산에서 나온 일들이었다.
"아..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시운전 해봤는데..여자 하난 참 잘골랐어..담에 봅시다. 백상무"
하며 산부인과 의사가 전화를 끊는다.
며칠전 정희가 퇴원하기 전날
"똑똑똑" 김박사의 방에 노크소리가 나며..
"이정희 환자입니다."
하며 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린다.
찬찬히 차트를 보고 있는 김박사는
자기방으로 들어오는 V라인의 얼굴과 환자복 사이로 들어나는 환상적인 몸매
새하얀 피부를 가진 청순한 정희가 들어온다..
"아네..정희씨 이리로 앉으세요~"
김박사의 손짖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정희가 앉는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덕에 몸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며 첫날 자신의 강간 이야기에 슬퍼하던 정희의 표정과 얼굴이 모처럼 밝아졌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두사람은
"어디 한번 봅시다" 하며 김박사가 손으로 정희의 몸을 만지며 진찰을 하자..
김박사의 손이 가슴위와 허리..그리고 엉덩이 부분을 어루만지자..
정희의 몸이 긴장하여 뜨거워지는 것을 김박사가 느낀다.
"음..이 정도면...회복 속도가 빠르신건데요..이젠 성감 검사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저쪽 침대에 누우세요.."
침대에 누우며 정희가 상의를 탈의하자 새하얀 젖무덤 위로 난 분홍빛 정희의 젖꼭지가 선명하다.
김박사가 정희의 젖무덤을 쓸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자
정희가
"아~ "하며 옅은 신음소리내며 몸을 꼰다.
"ㅎㅎ 너무 정상인데요.." 하며 보지성감 검사를 한다고 보지에 대놓았던 티슈같은 종이가 젖어 있는걸 보며
김박사가 이야기 한다.
그러고는 주사기를 꺼내 정희에게 주사하며
"내시경 할거니까..마취제 집어 넣습니다. 약간 따끔하고..몇분동안 정신을 잃으실겁니다."
라는 김박사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정희의 눈이 스르르 감긴다.
프로포폴...김박사는 수년간 수많은 여자들을 이 약으로 농락해 왔다.
연예기획사에서 보낸 연예지망생들..대학생..직장인.룸싸롱 여자들..심지어 자기 병원의 간호사들까지..
조금만 이쁘고 몸매가 좋으면 여지없이 김박사의 침대위에 정신을 잃고
김박사의 자지 테스트를 받아야 했다.
정희는 김박사가 맛본 여자들 중에도 최상급 테스트 였다.
아까 부터 잔뜩 흥분되어 있던 김박사의 자지가 흰의사가운 사이로 덜렁거리면 나오더니
어느새 성감테스트때 부터 애액을 뿜어내던 정희의 뜨거워진 보지로 들어간다.
"아..백상무가 제대로 골랐네...음.."하며 정희의 젖꼭지를 할트며 펌프질을 해댔다.
"아흥..아흥"하며 정희가 김박사의 강한 자극에 마취상태지만 반응을 한다.
정희는 꿈속에서 하얀옷을 입은 남자와 격렬한 섹스를 하는 꿈을 꾼다.
김박사는 이런 정희의 몸을 보며
"이 년 정말 쓸만한데.?"하며 생각한다.
마취상태에서 이 정도 육체의 반응이면 여자의 몸이 어느정도 섹스의 경지에 오른것이다.
정희가 마취에서 깨 두리번대다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적으며 간호사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김박사를 쳐다본다.
"아 이제 일어나셨어요.? 음..이제 퇴원 하셔도 되겠네요..자세한 설명은 간호사가 해줄겁니다."
라며 김박사가 말을 하자..
"네..박사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며 정희가 간호사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 방을 나간다.
"정희씨 그리고..정기점진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하며 김박사가 이야기를 한다.
일주일에 한번 오는 김박사의 특별한 여자 7명중에 정희가 끼게 된 것이다.
이건 하루에도 수많은 여자들이 찾아오는 김박사한테는 정말 특별한 여자 아니고는 있을수 없는 제안이었다.
주차장에서 김박사와 통화를 하던 백상무는 올라가기 전 민여사에게 전화를 한다.
민식이의 좆질에 민여사는 요란한 핸드폰 소리를 두번 씹지만 계속되는 음악 소리에 짜증이 난듯..
"학학..어떤넘이 전화질이야..민식씨 좋아..계속해 전화 좀 받을 테니까.."
하며 민여사가 핸드폰을 받는다.
백상무한테 전화를 받는 민여사를 보니 민식이가 흥분이 되어
허리에 더욱 힘을 주어 민여사의 보지에 자지즐 박아댄다.
"으응..자기야.? 어..져녁 먹었...허...음 어요..나 운동중이라 숨이차네..여..보는..?"
하며 민여사가 숨을 고르며 말을 하지만 민식이 자지가 주는 강한 쾌감에 말이 꼬인다.
"여보..오늘 잘있나 해서 운동 잘해." 하며 백상무가 전화를 끊는다.
"운동은 무슨..하긴 섹스도 운동이지.." 피식하며 웃으며 정희집으로 올라간다.
민여사가 남편과의 통화를 끊자마자 민식이의 허리힘으로 들고 있던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진다.
"학학학..내자지 맛 보면서 남편이랑 통화하니까..좋아.? 어땟어..? 응..?"
자기 자지를 맛보며 남편과 통화하는 민여사를 보며 더욱 흥분해 있던 민식이가 이야기를 하자..
"아앙~~~아~~~~~~~~~~~~~~~앙...몰라..이상하게 더 흥분되..자기야 더 박아줘..좀더좀더"
하며 민여사는 미친듯 허리를 꼬아댄다
워크샵 이후 병원에 일주일동안 입원을 하고 쉬고 있는
정희의 몸은 많이 야위었지만
예전과는 달리 무언가에 굶주린거 처럼 남자를 향한 갈증과 갈망은
더욱 커져 있었다.
씽크대앞에서 과일과 야채를 씻던 정희가 빨간 당근을 보니
온몸이 뜨거워지며 젖꼭지가 서고 어느새 팬티에는 애액이 젖어오고 있었다.
"어머..나 미쳤나봐"하며 정희는 생각했지만
어느새 당근을 보지속으로 넣고 있었다.
당근이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그동안 굶주렸던 정희의 질살들이 당근을 움켜쥐었다.
정희가 당근을 미친듯이 쑤셔대며 자위를 시작하였다.
"아...조..아..아...아~~자지가 넣어줘..자지..."
백상무는 정희의 아파트 지하에 차를 세우고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어..김박사..전에 내가 소개 시켜준 그 부부...응..시술을 잘되었나.? 상태는 어때.?"
정희를 워크샵에서 손수 백상무가 집으로 데려다 준건 다 이유가 있었다.
민식이에게 정희를 자기 친구인 산부인과 의사에게 데리고 가도록 만든 것이었다.
"ㅎㅎ 그 여자..굉장하던데..잘골랐어..그리고 시술은 잘되었는데..그런데.."
의사의 다음말에 백상무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으나,
"어쨋든 지금쯤 남자 자지를 생각하며 모라도 쑤셔넣고 있을거야..ㅎㅎ"
라는 의사의 말에 백상무는 흐믓한 표정을 짖는다.
정희를 워크샵날 질투로 가득한 박차장과 변태같은 홍과장에게 정희를 던져준건
두가지 이유였다.
하나는 여자의 몸은 강렬한 자극 후에는 더욱 남자를 갈구 한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정희를 자기 친구 산부인과로 보내 루프시술을 하기 위해서였다.
워크샵에서 있었던 일들은 피임따위를 신경쓰지 않기 위해
정희를 산부인과로 보내기위한 백상무의 철저한 계산에서 나온 일들이었다.
"아..그리고 마지막에 내가 시운전 해봤는데..여자 하난 참 잘골랐어..담에 봅시다. 백상무"
하며 산부인과 의사가 전화를 끊는다.
며칠전 정희가 퇴원하기 전날
"똑똑똑" 김박사의 방에 노크소리가 나며..
"이정희 환자입니다."
하며 간호사의 목소리가 들린다.
찬찬히 차트를 보고 있는 김박사는
자기방으로 들어오는 V라인의 얼굴과 환자복 사이로 들어나는 환상적인 몸매
새하얀 피부를 가진 청순한 정희가 들어온다..
"아네..정희씨 이리로 앉으세요~"
김박사의 손짖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정희가 앉는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덕에 몸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하며 첫날 자신의 강간 이야기에 슬퍼하던 정희의 표정과 얼굴이 모처럼 밝아졌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두사람은
"어디 한번 봅시다" 하며 김박사가 손으로 정희의 몸을 만지며 진찰을 하자..
김박사의 손이 가슴위와 허리..그리고 엉덩이 부분을 어루만지자..
정희의 몸이 긴장하여 뜨거워지는 것을 김박사가 느낀다.
"음..이 정도면...회복 속도가 빠르신건데요..이젠 성감 검사입니다.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저쪽 침대에 누우세요.."
침대에 누우며 정희가 상의를 탈의하자 새하얀 젖무덤 위로 난 분홍빛 정희의 젖꼭지가 선명하다.
김박사가 정희의 젖무덤을 쓸며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자
정희가
"아~ "하며 옅은 신음소리내며 몸을 꼰다.
"ㅎㅎ 너무 정상인데요.." 하며 보지성감 검사를 한다고 보지에 대놓았던 티슈같은 종이가 젖어 있는걸 보며
김박사가 이야기 한다.
그러고는 주사기를 꺼내 정희에게 주사하며
"내시경 할거니까..마취제 집어 넣습니다. 약간 따끔하고..몇분동안 정신을 잃으실겁니다."
라는 김박사의 목소리를 듣자마자 정희의 눈이 스르르 감긴다.
프로포폴...김박사는 수년간 수많은 여자들을 이 약으로 농락해 왔다.
연예기획사에서 보낸 연예지망생들..대학생..직장인.룸싸롱 여자들..심지어 자기 병원의 간호사들까지..
조금만 이쁘고 몸매가 좋으면 여지없이 김박사의 침대위에 정신을 잃고
김박사의 자지 테스트를 받아야 했다.
정희는 김박사가 맛본 여자들 중에도 최상급 테스트 였다.
아까 부터 잔뜩 흥분되어 있던 김박사의 자지가 흰의사가운 사이로 덜렁거리면 나오더니
어느새 성감테스트때 부터 애액을 뿜어내던 정희의 뜨거워진 보지로 들어간다.
"아..백상무가 제대로 골랐네...음.."하며 정희의 젖꼭지를 할트며 펌프질을 해댔다.
"아흥..아흥"하며 정희가 김박사의 강한 자극에 마취상태지만 반응을 한다.
정희는 꿈속에서 하얀옷을 입은 남자와 격렬한 섹스를 하는 꿈을 꾼다.
김박사는 이런 정희의 몸을 보며
"이 년 정말 쓸만한데.?"하며 생각한다.
마취상태에서 이 정도 육체의 반응이면 여자의 몸이 어느정도 섹스의 경지에 오른것이다.
정희가 마취에서 깨 두리번대다가 책상에 앉아 무언가를 적으며 간호사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 김박사를 쳐다본다.
"아 이제 일어나셨어요.? 음..이제 퇴원 하셔도 되겠네요..자세한 설명은 간호사가 해줄겁니다."
라며 김박사가 말을 하자..
"네..박사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하며 정희가 간호사의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 방을 나간다.
"정희씨 그리고..정기점진을 위해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내원하셔야 합니다."
하며 김박사가 이야기를 한다.
일주일에 한번 오는 김박사의 특별한 여자 7명중에 정희가 끼게 된 것이다.
이건 하루에도 수많은 여자들이 찾아오는 김박사한테는 정말 특별한 여자 아니고는 있을수 없는 제안이었다.
주차장에서 김박사와 통화를 하던 백상무는 올라가기 전 민여사에게 전화를 한다.
민식이의 좆질에 민여사는 요란한 핸드폰 소리를 두번 씹지만 계속되는 음악 소리에 짜증이 난듯..
"학학..어떤넘이 전화질이야..민식씨 좋아..계속해 전화 좀 받을 테니까.."
하며 민여사가 핸드폰을 받는다.
백상무한테 전화를 받는 민여사를 보니 민식이가 흥분이 되어
허리에 더욱 힘을 주어 민여사의 보지에 자지즐 박아댄다.
"으응..자기야.? 어..져녁 먹었...허...음 어요..나 운동중이라 숨이차네..여..보는..?"
하며 민여사가 숨을 고르며 말을 하지만 민식이 자지가 주는 강한 쾌감에 말이 꼬인다.
"여보..오늘 잘있나 해서 운동 잘해." 하며 백상무가 전화를 끊는다.
"운동은 무슨..하긴 섹스도 운동이지.." 피식하며 웃으며 정희집으로 올라간다.
민여사가 남편과의 통화를 끊자마자 민식이의 허리힘으로 들고 있던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진다.
"학학학..내자지 맛 보면서 남편이랑 통화하니까..좋아.? 어땟어..? 응..?"
자기 자지를 맛보며 남편과 통화하는 민여사를 보며 더욱 흥분해 있던 민식이가 이야기를 하자..
"아앙~~~아~~~~~~~~~~~~~~~앙...몰라..이상하게 더 흥분되..자기야 더 박아줘..좀더좀더"
하며 민여사는 미친듯 허리를 꼬아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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