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직 초보인지라 네토라레에 대해 아직 인식 부족입니다.
네토라레로 가려고 하는데 이상하게..제 의도대로 글이 않써지네요..ㅜㅡ
네토라레 경험 시켜주세요..~~ ㅋㅋ

============================================================================================

저녁이 되었다.

애널섹스까지..그것도 박차장과..
민석은 깨질듯한 두통이 오고 헛구역질이 난다..

도대체 어떻게 언제부터 시작된거며..여기의 끝은 어디일까.?
회사를 나와 약국에 들어가 두통약을 사먹고..
집앞 공원을 몇시간째 도는지 모른다.

처음부터 잘못된건가..
내 앞에서는 정숙하고 도도한 아내가..
오크같은 세끼랑 애널섹스라니..
황홀해 하는 정희의 얼굴과 표정..
박차장의 정액을 할타먹는 모습..

모든 장면과 순간들이 민식이에게는 충격일수 밖에 없다..
한참을 서성이던 민식이가 결심한듯 주먹을 불끈 쥔다.
박차장..이 개세끼는 살려둘수가 없다.
어떻게 나와 정희가 부부관계인걸 뻔히 알면서 저런짖을 할수 있는가.?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다.
민식이가 공원을 도는 순간에도 주인없는 회사책상에 있는 서버에는
REC 불이 들어온다..

PLACE 1 다시 노래방이다.

정희가 먼저 들어오고 그 뒤이어 박차장이 들어온다..
오늘 저녁 선물을 이거야..하며
털이 숭숭박힌 링을 주머니에서 꺼낸다..

"차장님..그건 또 모에요..? 하여간...변태."

정희는 쌩끗웃으며 링에 숭숭난 부들부들한 털을 만져본다.
어떤 기분일지 상상하는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다.
이게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정희의 보지가 흥건히 젖기 시작한다.

"일단..보지가 맛을 보려면 준비를 해야지.."하며

박차장은 정희를 노래방 식탁위에 으쌰~ 하고 올리고는
다리를 활짝 벌리고는 치마속에 얼굴을 쳐박자 흥건히
젖은 정희 팬티가 코와 입엊저리에 닫는다.

"머야 벌써 기대 되는거야.?? .." 하고 말하자..

챙피한듯 얼굴이 쌔빨게 지며 정희가

"아이 챙피해요...변태..같아.빨리 하던거해요.." 하며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

박차장이 서둘러 정희의 팬티를 벗기고..
자기 자지에 자지링을 두른다..
링을 두른 자지를 질안쪽으로 살살 집어넣는다.

정희가 성에 않차는듯 박차장 허리를 끌어당긴다..
박차장 자지에 두른 링의 털들 고추서더니 정희의 보지속으로 쓸려들어간다.
링에 돋은 털들이 이리저리 갈대처럼 흔들리며 정희의 질벽을 긁어주자..

정희는 입술까지 부르르떨며
"아~~~~~~으~~~~~엄마~~흑흑흑 너무 좋아"를 연신 내뱉으며
허리를 비비꼬며 섹을 쓴다.

박차장은 "어때..? 좋아.? 좋아.?"하며 정희의 반응을 쳐다보며 연신 허리를 움직이는데..

벌컥 룸의 문이 열리면서

"너무 즐겁게 노시는거 같아서 써비스 가지고 왔습니다.."

시골 촌부같은 노래방 주인이 들어온다.

정희는 황급히 박차장 위에서 움직이며 섹을 쓰던 허리를 멈추고
박차장을 꼬옥 끌어안은채 바차장 고개 옆으로 얼굴 묻고
빨리 노래방 주인이 나가길 기다린다.

웨이브진 머리가 새하얀 여체 뒤에 흔들거리며 애액에
젖은 뽀얀 엉덩이가 자지를 머금고 있는 수줍은 여인의 뒷테에
노래방 주인은 아랫도리가 치밀어 오른다.

"아우 이런 씨발년..보기 좋네.."
노래방 주인은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나온다.

박차장이 주인을 보며 눈짖을 하며 손으로 너도 맛좀 보게 해줄까.? 라는 손싸인 보낸다.

얼굴을 쳐박고 수치심에 눈을 감고 있는 정희는 등뒤로 오가는
둘의 무언의 대화를 알수가 없다..
박차장과 노래방 주인과의 무언의 대화는
고스란히 노래방에 장치된 CCTV를 타고 고스란히 민식의 노트북에 저장되고 있다.

박차장이 정희를 일으켜 세워 자지에 정희의 애액이 잔뜩묻어 있는 링달린 자지를 뺀다..
그제서야 몸을 움직이는 정희가 자세를 고치려는데..
어느순간 자기 옆에 서있는 노래방 주인을 보며 깜짝 놀란다.

"빨리 나가 주세요~~" 하며 노래방 주인에게 소리를 치면
빨리 어떻게 해주세요..하며 애원하는 얼굴로 박차장의 얼굴을 보자
박차장이 그런 정희의 입에 자지를 쑤셔 넣는다.

"우리 그냥 하자.."

박차장의 행동을 본 노래방 주인은 방문을 닫고 서둘러 옷을 벗는다.
정희 아버지뻘 되는 동네 아저씨지만 왕년에 놀았던 탓에
온몸에 늙었지만 약간 색바래고 늘어진 용문신이 새겨져 있다.

노래방 주인이 자기 자지를 꺼낸다..
박차장은 노래방 주인의 자지를 보고 깜짝놀랜다.
말로만 들었던 다마가 족히 10개정도 이중으로 박혀있는 인테리어..자지..
그런 박차장을 보며 노래방 주인은
"내 자지 어때.? 내가 00기업 재벌 사모와 그 딸년 따먹고
빵에 갔을때 3년동안 갈고 딱은 작품이야~
첨엔 기집년들이 징그럽다고 지랄하지만
일단 내 자지 맛 보면 영원히 잊지 못하지...ㅋㅋㅋ" 라고 말하고는

박차장 마음 바꾸기 전에 맛부터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인지..노래방 주인은
정희의 보지에 황급히 자지를 쳐박는다..
"아 모에요.? 아~~~~~~~~ 너무 아파요"라고 정희가 박차장의 자지를 입에서 빼며 소리친다.

"머야 이 쌍년아~ 내 자지 맛부터 보라니까..
평생 잊지 못하고 박아달라고 무릎꿇고 빌거야" 하며 정희 뽀오얀 정희 엉덩이를 있는 힘껏 후려친다.
정희의 엉덩이가 빨간 손자국을 내며 아픔에 쪼여진다.

"아 이 씨발년 보지 쪼는게 장난이 아닌데.."하며 허리에 힘을 주어
자지 뿌리까지 정희 보지에 집어 넣는다..
정희는 밀려오는 우둘두둘한 인테리어 자지가 낳설어 보지가 얼얼하다.
인조링을 박은 박차장 자지와는 차원이 다른..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자지 맛에..
보지가 꿀렁꿀렁 애액을 쏳으며 반응을 하기 시작한다.
노래방 주인의 허리에 리듬을 맞추며 움직이자..

차츰 자지에 박힌 인테리어의 돌기가 느껴지면서
"아으~" 외마디 소리와 함께 애액을 쏳아낸다.
박차장은 우와 어떻게 저런 자지가 들어갈까.? 하며
자지가 들락거리며 보이는 다마모습과 정희의 표정을 번갈아 살펴본다.

정희의 애액이 노래방 주인의 자지를 타고 허벅지로 흐르며 쾌감에 눈꺼플까지 부르르 떨리는
정희를 보자..

노래방 주인한테 내 여자를 뺏기는거 같은 느낌, 이래도 되나 하는 느낌, 등등의
미묘한 느낌으로 흥분이 밀려온다.

노래방 주인은 "아이 썅년..너무 좋아..개 씹창..걸레년...."하며 욕을 해대며
힘찬 다마의 좆질을 부드럽게 감싸주며 잘근잘근 잡아주는
정희의 보지맛를 느끼며 있는 힘껏 박아댄다..

곱게 자란 정희는 이런 욕들이 너무 낳설기만 하지만
아무도 자기한테 이런 욕을 한적이 없지만..
길가다가고 쳐다보지도 않는 아빠뻘 아저씨가 내뱉은 욕은 묘한 흥분을 더해 준다.

"아아아..음음....헉헉헉...아으"

신음소리를 내며 정희는 오르가즘을 몇번 느끼는지 셀수가 없이
애액을 울컥울컥 쏳아 내고 있었고

"아 이샹년이 좋아서 질질싸네..아주 홍수났네 홍수났어..아 뜨거우니 너무좋아..

이 씨발년아 넌 어때.? 내 다마맛이.? 응.? 응.?"
하며 연신 욕과 함께 좆질해댄다.

박차장은 그런 정희를 보고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정희 얼굴에 자지를 비벼댄다.

"정희야 그렇게 좋아.? 노래방 주인 자지가.? 응.? 응.? 내 자지는 이제 싫어.."

하며 헉헉 거리고 있다.

박차장이 "나 너무 흥분되..빨리 내 자지 좀 어떻게 해봐.."
하며 박차장 자지가 정희 얼굴에 한번 사정한후 급히 정희의 입에 쳐넣는다.

흥분해서 숨이 가쁜 정희는 갑자기 밀려오는 박차장의 정액때문에 숨을 쉬기조차 힘들다..
정희가 켁켁켁 거리며 박차장 자지를 입에서 빼며..정액과 침이 쭈욱 입에서 내뱉는다.

노래방 주인이 머리채를 잡아 정희 얼굴을 보며 "이 씨발년이 어딜 자자를 함부로 뱉아..
다시 넣고 다 삼켜 이 년아,.." 라고 연신 좆질을 하면서 명령한다..

정희는 꺼억꺼억 거리며 박차장의 자지를 다시 물고는 정액을 억지로 삼킨다.

이 모습을 본 노래방 주인은

"아 이 씨발개썅년..아아주..완전 긴자꼬네..,."하며

자지를 빼고 정희의 머리채를 잡아 얼굴을
자기 자지로 돌리게 한뒤

"내껏도 빨아 씨발년아~"하고 소리를 친다.

노래방주인의 자지에 박힌 다마가 정희의 이빨에 닿아
정희의 입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
입을 벌리려 애를 쓰는 정희를 내려다 보다가

노래방 주인이 정희의 싸대기를 갈기며
"이 씨발년아 좆대가리를 혀로 할타...확 목에 쳐넣고 위장까지 쑤셔버리기 전에...빨리~"하며
정희의 머리채를 잡아 채근한다.

다시 싸대기를 때리려 노래방 주인이 손을 올리자..

정희는 너무 눈을 동그랗게 뜨고..울먹이며..

노래방 주인의 자지를 다시잡아 낼름낼름 거리는 혀로 속도를 높여
때로는 깊게 빨리 진하게 구석구석 귀두와 인테리어한 다마 사이 개처럼 할고 쪼옥쪽..빨아 준다.

혀로 할타주는 정희를 보고 흥분한 노래방 주인은 이내 입에 다시 자지를 틀어박는다..
다마가 이에 닿자 더욱 힘을 주어 뿌리채 정희 목구녕까지 힘을 주어 박고는 사정을 한다.

"으~~~~ 학 끝내준다..이년.."

정희가 숨이 막혀 자지를 빼고 하자..

"아직 반도 않쌋어 이 씨발년아
아우 최상급 보지를 오랜만에 먹으니까 끝없이 나오네..아 개쌍년.."하며

끝없이 정희의 머리채를 잡아 이리저리 돌려가며
꿀꺽꿀꺽 정희 입안으로 사정을 한다
정희입에 너무 깊이 박힌 자지덕에 숨을 쉬기가 너무 힘들다

"우웨..엑..커억~컥"
정희의 입에서 거의 토하듯 나오는 침과 정액이 입에서 쏳아져 나온다..

바닥에 한 대야 만큼이 침과 정액이 쏳아져 퍼질러져 있는걸 노래방 사장이 보고

"야 씨발년아 다 할타먹어.." 라고 명령을 하며

손으로 정희의 머리를 바닥에 누른다.

"아..이걸 어떠케.." 라고 정희가 주저하자..
슬리퍼를 신은 신박로 정희 얼굴을 침과 정액이 쏳아져 있는곳으로 누르자..
정희의 한쪽뺨이 바닥에 닫는다..

낼름 낼름 정희의 혀가 바닥에 있는 타액들을 할기시작하더니 이내 쭈욱~ 빨아 먹는다..
바닥에 있는 침과 정액 다 할타 먹는걸 확인하자..

노래방 주인은 쓰레빠를 벗으며

"이 씨발년야 발가락에도 튀었으니까 이것도 마저 다 빨아머거.." 라고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정희 입에 물린다.

박차장은 이건 좀 아니다 싶었지만 때국물 흐르는 노래방 주인의
발가락 사이사이와 발가락을 할타먹고 있는
정희의 모습을 보자 묘한 흥분에 휩사여 든다.

정희가 발가락을 빨고 있는 모습을 보며 흥분을 어느 정도 가라앉힌 노래방 주인은
박차장을 쳐다보며

"아...이년..내가 암케로 키워줄께..ㅋㅋㅋ암케 기질이 충만해.."하며
나가려다 다시들어와 손을 주욱 뻗어 정희의 똥꼬를 손가락으로 쑤셔보더니

"뒷구녕도 죽이네..이년..담엔 아저씨 자지맛을 똥꼬도 느끼게 해줄께.."

하며 상기된 얼굴로 정희의 엉덩이에 입을 맞추고
입을 벌려 앙~ 하고 물어 이빨자국을 낸다음
먹이를 배불리 먹은 숫사자처럼 만족이 가득한 얼굴로 룸을 나간다.

노래방 주인이 나가자마자 정희는 얼음통에 우웩우웩 구토하듯 침과 정액을 뱉는다..
눈물에 젖은 눈으로 박차장을 노려보며,
"야이 개.새.끼야.."하고 소리친다..

박차장은

"정희야 미안..저 노래방 주인세끼가 갑자기 밀고 들어오는 바람에,.."하며 말을 흐린다..

옆은 갈색의 웨이브진 정희의 찰랑찰랑 했던 머리카락은
침과 정액이 말라붙어 떡져 있었고..
손지검으로 손자국난 오른쪽 뺨.
눈물로 마스카라가 흘러 쭈욱 검은 줄이 얼굴에 그어져 있어..
몰골이 말이 아니다.

"그래 개세끼야...너랑은 끝이야..흑흑흑흑...
노래방 주인이 자지가 더 끝내주던데요..앞으로 저 사람과 놀아야겠어~"

하며 쏳아 부치고는
속옷과 겉옷을 입는둥 둥마는둥 걸치고는 문을 쾅~하고 닫고 황급히 나간다,

정희가 나가는 뒷모습을 보며 박차장은
노래방 주인과 섹스를 하는 정희의 모습이 떠오른다.
"아..이 야릇한 흥분은 모지.?.이건 또 새로운 맛이야"하며
야릇한 미소가 번진다.

정희가 황급히 노래방 주인이 있는 카운터 앞을 지나가자
노래방 주인이
"아가씨 낼 또와~ 담엔 더 화끈하게 해줄께..!" 라고 말을 한다.

조금있다 박차장이 룸에서 나와 노래방 사장한테 간다.
무언가를 작당하듯.둘이는 한참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