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한번 써봅니다. 처음이라 많이 걱정은 되지만 여러분들이 많은 응원해
주시면 한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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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삐~! 문이 열리고 나의 사랑스런 아내 가은(27살)이 들어온다
오늘은 아내가 비행을 마치고 보름만에 집으로 왔다.
"어 왔어?"
"웅..밥은 챙겨 먹었어?"
"당연하지 이 신랑은 마누라 없어도 잘 한다니까"
내 아내는 스튜어디스다..전직 교사 였지만 어릴때부터 꿈꿔오던 일을 얼마전부터 시작
하겠되었다..
좀 나이가 있는 편이지만 어린 친구들보다 외모면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였다
아직도 20살 정도로 보이는 동안에.. B컵의 작지않은 가슴 잘록한 허리 엉덩이는 귀여운
조금은 오리 궁데이였다.
항상 느끼지만 결혼한지 2년이 지난 지금..아직도 아내를 볼때마다 설레이고 나의
성기는 부풀어 오른다..
난 들어오는 아내를 와락 껴안았다.
"오빠..왜 이리셔요?"
아내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나 보름이나 참았잖아..ㅋ 얼마나 기다렸는데"
"뭐야 마누라 보고 싶은거보다 그거 할려고 이렇게 눈빠지게 기다렸어?"
"아니 그건 아니고....."
좀 벌쭘해 하는 나를 뒤로 약간 밀치면서
"오빠 나 좀 씻고 올께..조금만 기다려요..우리 신랑"
그리고 안방으로 향한다..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아내의 뒷모습은 저 여자가
내 아내가 맞나 할 정도로 너무 이뻤다..
아내는 결혼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내 앞에서는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아직도 섹스할때 불을 꺼라고 하고 오랄도 한 6개월 전부터 처음으로 해주기 시작했다..
아내한테는 내가 처음 남자 이고 아직까지도 유일한 남자이었다..처음으로 아내의
처녀막을 뚫어줄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너무 이런 순수한 아내 이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아내를
상상하게 된다..섹스할때 몇번 얘기를 꺼내 봤지만 아내는 그저 장난으로 받아들었다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왔다
그런 아내를 나는 황급히 안아서 침실로 갔다..
"오빠 아직 초저녁이라 밝은데 있다 하면 안될까?"
"싫어..못 참아.."
난 아내의 슬립을 거침없이 벗겨냈다..
아내의 브래지어 가린 하얀 가슴이 드러났다.. 그리고 등뒤로 나의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아내의 젖꼭지가 보였다..경험이 많지 않아 아직 선분홍 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샤워을 할동안 이미 난 팬티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나의 성기를 꺼내기 까지는 팬티만
벗으면 되었다..팬티를 벗고 잔뜩 화가난 성기를 아내의 유두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유두는 조금씩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
아내가 신음 하기 시작했다 난 성기를 아내의 얼굴에 가져갔다
"왜? 입으로 해달라고?"
"웅..해줘.."
아내는 조금 망설이더니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으면서 입을 살짝 벌렸다..
그리고 나의 성기의 귀두가 입안으로 들어갔다..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아내의
오랄 스킬은 아직은 많이 부족했다..하지만 아내의 순수한 입으로 들어간다는 만으로도
난 이미 만족하고 있었다.
"으~읍"
난 조금씩 나의 힘으로 아내의 입에다 내 성기를 더욱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내는 부족하지만 최대한 내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오랄을 받고 성기를 빼냈다..아내의 입안에 고여있던 아내의 침과 나의 조금씩
나온 정액을 삼키는 아내의 보았다
전에 오랄을 하고 아내가 뱉는 모습을 보고 난 너무 서운했고 그 점을 말하니 아내는
몰랐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 후로 아내는 항상 뱉지 않고 먹어주기 시작한 거 였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젖어 있었다..손가락으로 아내
의 보짓살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가은아 오빠 보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은 것은 잘 모르겠는데 우리 신랑 많이 보고 싶었지"
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이래도 하고 싶은 마음을 몰랐어?"
아내는 쾌락으로 빠지기 시작했다..이미 아내의 유두는 터질듯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고 점점 상체를 꼬기 시작했다
"아 오빠 그만 잠깐만..아 오빠~!"
난 멈추지 않고 계속 아내의 치명부위를 만졌다
"이래도 하고 싶지 않았어?"
"아냐~ 하고 싶었어..그니까 오빠 잠시만 기분이 너무 이상해:
"바보..ㅋ 이상한게 아니라 좋은 거야"
아내는 아마 조금씩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았다..
난 아내의 몸위로 올라갔다..그리고 나의 성기를 서서히 아내의 고운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다..
"가은아 오늘은 콘돔 안해도 되지?"
"이제 나보다 더 잘아네..우리 오빠..웅 그냥 해도 돼"
아내를 째려보면서 웃었다
그말이 떨어지는 순간 난 아내의 보지에 나의 귀두를 삽입했다
"아 오빠~!"
아내의 몸은 순간 경직 되버렸다..그것이 오히려 보지를 쪼이는 현상이 되었고
나의 자지에 전해졌다
"오빠 살살해줘..조금 아파"
"웅 알았어 미안"
난 아내를 아끼기 때문에 아파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서서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아내의 보지에는 이미 엄청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좋아?"
"웅..오빠 좋아"
"흥분돼?"
"웅"
아내는 이미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순간 너무 오래만에 해서 그런지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성기를 오줌 끊듯이 쪼였다..위기를 넘었다
너무 오랜만에 하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끝내기는 싫었다..그리고 이렇게 희열을 느끼
는 아내에게 항상 나의 꿈꾸오던 부분을 말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은아~ 저번에 말한거 있잖아?"
"아 으~~뭐 어떤거?"
아내는 헐떡이고 있었다..
"너가 다른 남자랑 한번 하는 것 보고 싶다고..한거"
"아 또 그런다 나 화낼꺼야"
하지만 표정은 화를 내지 않고 있었다. 난 더욱 용기를 내어
"정말..내가 원하는데 싫어?"
아내의 잠시 주춤하더니
"그게 그렇게 하고 싶어 오빠?"
"웅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유일하게 남자라곤 나밖에 모르는 김가은이 다른 남자
품에 안기는 걸 보면 난 뭐라고 표현을 못할 정도로 희열을 느낄 것 같아?"
"난 이해가 안돼..오빠..날 사랑한다며? 사랑하면 다른 남자 품에 아끼는 것이 싫을껀데
....."
아내가 약간 새침해졌다..계속 아내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는 말하기가 힘들어 보였다..
"저번에 소라 보여줬잖아? 나 뿐만이 아니라는 거..정말 사랑하니까 더욱 더 그래
보고 싶은거야.."
"봤긴 했지만..남자들은 이상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줘.."
말이 끝나는 순간 자지에 엄청난 힘을 주고 아내의 보지를 찔렀다..
"헉~! 오빠..알았어 생각해볼께"
처음으로 아내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생각해 본다니..이미 그 한마디에..난 엄청난 흥분을
했다..
그 동시에 나의 자지에서는 꽤 많은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의 예쁜 아내의 보지속은
나의 정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좋았어?"
"뭐 그런걸 물어봐 챙피하게"
아내의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었다..
그렇게 오래만에 아내를 안고 난 뒤 아내는 샤워을 하고 저녁 밥을 지었다
"오빠 밥먹어"
난 오랜만에 아내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가은아 아까 말한거 꼭 생각해봐?"
"뭐? 아~ 알았어..이그 알았어요..우리 신랑님! 근데 한다고 하면 남자는 누구로 할껀데?"
"모르는 사람으로 해야지 너가 편하지?"
"그렇......지~!"
아내는 창피한지 얼굴은 숙였다..
"알았어 가은이가 생각해보고 한다고 하면 한번 구해볼께..구하면 말해줄께.."
"알았어..하지만 아직도 생각안한 거다"
그 후로 그 밤을 지내면서 난 3번이나 더 아내를 품었고..딱 한번만 한다는 아내의 허락을
받았다..하지만 허락만 받는다면 난 아내에게 미리 예고를 하지는 않을 생각이었다..
아내 몰래..강간 컨셉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첫 상대를 누구로 할까 고민하다가
난 아내의 명함을 꺼내었다..그리고 항공사 사무실로...전화를 걸기 시작하였다
"여보세요?"
"네 수고하십니다. 김가은씨 남편 이재성이라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송재식 기장님
계시놔요?"
"네 잠시만요"
잠시 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김가은씨 남편 이재성입니다. 저번에 한번 같이 저녁 식사 했는데.."
"아~ 네 안녕하세요..근데 어쩐일로?"
"네 있다 오후에 잠시 시간 될까요?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아~네 어떤일인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내보죠"
"아 그럼 있다가 제가 회사앞으로 3시까지 찾아 뵙겠습니다."
그렇다 난 아내의 첫상대로 아내랑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같은 조의 기장을 선택
한 것이었다
아내에게는 딱 한번만이라고 했지만 난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다
"오빠 어디가?"
옷을 주섬주섬 입는 소리에 아내가 잠에서 깨어 났다.
"어 가게에 잠깐 가볼려고"
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같이 갈까?"
"아니야 우리 마누라 피곤한데 좀 더 자요..금방 갔다올께"
"알았어 오빠 조심해서 갔다와"
자기의 섹스상대를 섭외하러 가는지는 꿈에도 모르고 아내는 해맑게 웃고 있었다
"아 여깁니다. 기장님"
커피숍 문을 열고 송기장이 들어왔다 말끔한 차림에 50대 초반 치고는 아직 젊어 보였다
"아 ~ 네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근때 어떤 말씀을?"
"기장님도 숨 넘어 가겠습니다. 일단 주문 부터 하세요?"
"아 네 저는 커피로 할께요"
커피 두잔을 시키고 난 서서히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기장님 다름이 아니라 아내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부족한게 많은 터라
잘 봐달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별 걱정을 가은씨 지금도 너무 잘 하고 있는데요..친절하고.."
"아 네 감사합니다. 이제 진급도 해야하고 조장으로 승진할려면 담당 기장님들 소견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네 그렇습니다만.."
"기장님도 결혼 생활도 해보셨고 하니 단독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송기장에게 나의 생각을 모두 말해주었다..침묵이 1분이 지나기 전 먼저 송기장이
침묵을 깨뜨렸다..
"저기 그러니까 가은씨를 품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기장님도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아직은 성욕이 많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의 아내지만 외모는 빠지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이네요..후회는 없으시겠습니까?"
"후회 따위 할려고 했으면 이미 시작도 안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무슨 조건? 아~ 조장승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걱정마세요..제가 가은씨를 품
는데 그 정도는 당연히 해드려야죠"
"네 또 하나..제가 허락해 드릴때만 안을 수 있는 겁니다. 그것만 지켜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대화가 오고 가는 순간 나의 자지를 팬티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하였다..아내를 준다고
낯선 사내한테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기장님 평소에 가은이를 어떻게 보셨습니다. 안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셨는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안고 싶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고 기장으로 일하면서 많은 스튜어
디스를 봤지만 가은씨만큼 제복이 어울리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송기장은 아주 들뜬 표정으로 말을 하였다
"감사합니다. 같은 남자로써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꺼라 믿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3일 뒤에 송기장님이랑 아내랑 미국쪽으로 비행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네 그렇습니다."
"그럼 그날 그 비행기에 제가 탈려고 합니다. 그 비행기 안에서 처음으로 품어 주십시요"
송기장은 깜짝 놀라면서..
"비행기 안에서요?"
"네..비행기 안에 넓지는 않지만 승무원 들이 잘 수있는 베드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이면 잘 수 있는 시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럼 그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자세한 것은 출국하는 날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동안 아내에게 송기장님한테 진급
을 위해서 무조건 말 잘들으려고 말을 해놓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커피숍에서 나와 송기장은 회사로 향하였고..난 택시를 탔다
택시안에서 아직도 성난 나의 성기는 작아지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이틀뒤...
"오빠 과일 먹어요"
가은이는 마트에서 샀다면서 수박을 잘라서 가지고 왔다
"가은아 내일 비행있지?"
"웅 미국으로..힝..우리 남편 또 몇일 못보네..미안해 잘 챙겨주지 못해서"
가은이의 눈은 미안한 마음에 금새 눈망울이 맺혓다
"괘안아..난 우리 가은이가 어차피 시작한거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가은아 같은 조
그 송기장 이라는 사람있잖아?"
"응.."
"그 사람이 진급하는데 입김이 좀 세다며?"
"거의 절대적이지..아마도"
"시키는 대로 말 잘들어..잘 보여서 진급해야지"
"오빠두..알았어 열심히 할께"
"마누라 회사는 직장 상사들이 성추행 같은 거 안해? 요즘 그런 것으로 시끌하던데.."
"음..모르겠어..아직 나는..근데 기장들이나 뭐 남직원들이 힐끗힐끗 쳐다 볼때는 좀
기분나쁠때도 있어.."
순간 좋은 생각이 났다..
"가은아 저번에 말한거..너가 다른 남자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는거.."
가은이가 갑자기 불쑥 꺼낸 나의 말에 당황했다
"어..어..엉"
"그거 대신에 다른 부탁이 있어?"
"뭐?"
"음..내가 원하는 것도 하면서 가은이의 장래도 보장되는거.."
"무슨말이야?"
"아까 힐긋힐긋 쳐다본다면서 ...그 송기장이라는 사람도 그런적있어?"
"음..가끔 있는것 같아"
"가끔 비행중에 기장실에 들어갈때 있지? 그럼 미리 자기 브라우스 단추 하나를 풀어놔..
송기장이 속살을 조금이라도 볼수 있게.."
가은이는 순간 이해를 못하는 표정이었다.
"뭐야 ..그게 오빠의 부탁이야? 참 취미 이상하다..그러다가 송기장이 늑대로 변하면 어
떡해.."
"음..당근 그 사람도 남자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지..음..혹시나 일이 심각해지면..
가슴까지만 가은이가 허락해줘.."
말도 안되는 거였다..만약 늑대로 변한다면 어느 어떤 남자가 가슴까지만 가질려고 한단
말인가..하지만 그 뒤에 들려오는 가은이의 말은 의외였다
"음..여자들은 사회에서 성공할려면 그런게 필요한가보다..우리 신랑이 이렇게
까지 말하는 것 보면..사실 나 진급도 하고 이 업계에서 꼭 성공하고 싶거든.."
가은이가 말끝을 흐린다
"그래 그러니까..이 신랑님이 특별히 허락해 준다는거야"
"치.~ 정말이야? 그것보다 오빠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고?"
"그런가~!"
"근데 오빠한테 한다고 해놓고는 안하면 어쩔수 없잖아."
"그렇지..하지만 우리 가은이는 남편한테 약속 지키지 않는 사람이 아닌것을 알고 있기
에 믿는거지 대신 갔다오면 상세하게 말해줘.."
"웅..아이고 우리 신랑때문에 힘들다..ㅠ"
아내는 푸념 하듯이 얘기 했지만 아내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여자가 성공 할려면
여시 같은 짓을 해야 한다는 것을..남편이 허락하니 아내의 얼굴 한 구석에 미소도 보
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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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듭니다. 읽어 주시느라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시면 열심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주시면 한번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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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삐삐~! 문이 열리고 나의 사랑스런 아내 가은(27살)이 들어온다
오늘은 아내가 비행을 마치고 보름만에 집으로 왔다.
"어 왔어?"
"웅..밥은 챙겨 먹었어?"
"당연하지 이 신랑은 마누라 없어도 잘 한다니까"
내 아내는 스튜어디스다..전직 교사 였지만 어릴때부터 꿈꿔오던 일을 얼마전부터 시작
하겠되었다..
좀 나이가 있는 편이지만 어린 친구들보다 외모면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였다
아직도 20살 정도로 보이는 동안에.. B컵의 작지않은 가슴 잘록한 허리 엉덩이는 귀여운
조금은 오리 궁데이였다.
항상 느끼지만 결혼한지 2년이 지난 지금..아직도 아내를 볼때마다 설레이고 나의
성기는 부풀어 오른다..
난 들어오는 아내를 와락 껴안았다.
"오빠..왜 이리셔요?"
아내는 싫지 않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말했다
"나 보름이나 참았잖아..ㅋ 얼마나 기다렸는데"
"뭐야 마누라 보고 싶은거보다 그거 할려고 이렇게 눈빠지게 기다렸어?"
"아니 그건 아니고....."
좀 벌쭘해 하는 나를 뒤로 약간 밀치면서
"오빠 나 좀 씻고 올께..조금만 기다려요..우리 신랑"
그리고 안방으로 향한다..스튜어디스 복장을 입은 아내의 뒷모습은 저 여자가
내 아내가 맞나 할 정도로 너무 이뻤다..
아내는 결혼한지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내 앞에서는 옷을 갈아입지 않는다..
아직도 섹스할때 불을 꺼라고 하고 오랄도 한 6개월 전부터 처음으로 해주기 시작했다..
아내한테는 내가 처음 남자 이고 아직까지도 유일한 남자이었다..처음으로 아내의
처녀막을 뚫어줄때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기분이 날아갈 듯 했다..
너무 이런 순수한 아내 이기 때문에 나는 더욱더 다른 남자의 품에 안기는 아내를
상상하게 된다..섹스할때 몇번 얘기를 꺼내 봤지만 아내는 그저 장난으로 받아들었다
아내가 샤워를 마치고 욕실에서 나왔다
그런 아내를 나는 황급히 안아서 침실로 갔다..
"오빠 아직 초저녁이라 밝은데 있다 하면 안될까?"
"싫어..못 참아.."
난 아내의 슬립을 거침없이 벗겨냈다..
아내의 브래지어 가린 하얀 가슴이 드러났다.. 그리고 등뒤로 나의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풀었다 아내의 젖꼭지가 보였다..경험이 많지 않아 아직 선분홍 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샤워을 할동안 이미 난 팬티만 입고 있었기 때문에..나의 성기를 꺼내기 까지는 팬티만
벗으면 되었다..팬티를 벗고 잔뜩 화가난 성기를 아내의 유두에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내는 유두는 조금씩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아~~"
아내가 신음 하기 시작했다 난 성기를 아내의 얼굴에 가져갔다
"왜? 입으로 해달라고?"
"웅..해줘.."
아내는 조금 망설이더니 한손으로 나의 성기를 잡으면서 입을 살짝 벌렸다..
그리고 나의 성기의 귀두가 입안으로 들어갔다..경험이 많지 않기 때문에..아내의
오랄 스킬은 아직은 많이 부족했다..하지만 아내의 순수한 입으로 들어간다는 만으로도
난 이미 만족하고 있었다.
"으~읍"
난 조금씩 나의 힘으로 아내의 입에다 내 성기를 더욱 깊숙히 밀어 넣었다..
아내는 부족하지만 최대한 내가 만족할 수 있게 노력을 하는 모습이었다..
그렇게 오랄을 받고 성기를 빼냈다..아내의 입안에 고여있던 아내의 침과 나의 조금씩
나온 정액을 삼키는 아내의 보았다
전에 오랄을 하고 아내가 뱉는 모습을 보고 난 너무 서운했고 그 점을 말하니 아내는
몰랐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 후로 아내는 항상 뱉지 않고 먹어주기 시작한 거 였다..
난 아내의 팬티를 벗기고 아내의 보지를 만졌다.. 이미 젖어 있었다..손가락으로 아내
의 보짓살을 만져주기 시작했다
"가은아 오빠 보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지 않았어?"
"하고 싶은 것은 잘 모르겠는데 우리 신랑 많이 보고 싶었지"
난 아내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기 시작했다
"이래도 하고 싶은 마음을 몰랐어?"
아내는 쾌락으로 빠지기 시작했다..이미 아내의 유두는 터질듯이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고 점점 상체를 꼬기 시작했다
"아 오빠 그만 잠깐만..아 오빠~!"
난 멈추지 않고 계속 아내의 치명부위를 만졌다
"이래도 하고 싶지 않았어?"
"아냐~ 하고 싶었어..그니까 오빠 잠시만 기분이 너무 이상해:
"바보..ㅋ 이상한게 아니라 좋은 거야"
아내는 아마 조금씩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았다..
난 아내의 몸위로 올라갔다..그리고 나의 성기를 서서히 아내의 고운 보지에 맞추기
시작했다..
"가은아 오늘은 콘돔 안해도 되지?"
"이제 나보다 더 잘아네..우리 오빠..웅 그냥 해도 돼"
아내를 째려보면서 웃었다
그말이 떨어지는 순간 난 아내의 보지에 나의 귀두를 삽입했다
"아 오빠~!"
아내의 몸은 순간 경직 되버렸다..그것이 오히려 보지를 쪼이는 현상이 되었고
나의 자지에 전해졌다
"오빠 살살해줘..조금 아파"
"웅 알았어 미안"
난 아내를 아끼기 때문에 아파하는 것을 볼 수 없었다
서서히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아내의 보지에는 이미 엄청난 애액이 흐르고 있었다
"좋아?"
"웅..오빠 좋아"
"흥분돼?"
"웅"
아내는 이미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순간 너무 오래만에 해서 그런지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성기를 오줌 끊듯이 쪼였다..위기를 넘었다
너무 오랜만에 하기 때문에 이렇게 빨리 끝내기는 싫었다..그리고 이렇게 희열을 느끼
는 아내에게 항상 나의 꿈꾸오던 부분을 말할 수 있는 적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가은아~ 저번에 말한거 있잖아?"
"아 으~~뭐 어떤거?"
아내는 헐떡이고 있었다..
"너가 다른 남자랑 한번 하는 것 보고 싶다고..한거"
"아 또 그런다 나 화낼꺼야"
하지만 표정은 화를 내지 않고 있었다. 난 더욱 용기를 내어
"정말..내가 원하는데 싫어?"
아내의 잠시 주춤하더니
"그게 그렇게 하고 싶어 오빠?"
"웅 한번 경험해 보고 싶어..유일하게 남자라곤 나밖에 모르는 김가은이 다른 남자
품에 안기는 걸 보면 난 뭐라고 표현을 못할 정도로 희열을 느낄 것 같아?"
"난 이해가 안돼..오빠..날 사랑한다며? 사랑하면 다른 남자 품에 아끼는 것이 싫을껀데
....."
아내가 약간 새침해졌다..계속 아내의 보지에 나의 자지가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기
때문에 아내는 말하기가 힘들어 보였다..
"저번에 소라 보여줬잖아? 나 뿐만이 아니라는 거..정말 사랑하니까 더욱 더 그래
보고 싶은거야.."
"봤긴 했지만..남자들은 이상하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줘.."
말이 끝나는 순간 자지에 엄청난 힘을 주고 아내의 보지를 찔렀다..
"헉~! 오빠..알았어 생각해볼께"
처음으로 아내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생각해 본다니..이미 그 한마디에..난 엄청난 흥분을
했다..
그 동시에 나의 자지에서는 꽤 많은 정액이 나오기 시작했고 나의 예쁜 아내의 보지속은
나의 정액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좋았어?"
"뭐 그런걸 물어봐 챙피하게"
아내의 얼굴은 홍조를 띄고 있었다..
그렇게 오래만에 아내를 안고 난 뒤 아내는 샤워을 하고 저녁 밥을 지었다
"오빠 밥먹어"
난 오랜만에 아내의 음식을 맛있게 먹었다..
"가은아 아까 말한거 꼭 생각해봐?"
"뭐? 아~ 알았어..이그 알았어요..우리 신랑님! 근데 한다고 하면 남자는 누구로 할껀데?"
"모르는 사람으로 해야지 너가 편하지?"
"그렇......지~!"
아내는 창피한지 얼굴은 숙였다..
"알았어 가은이가 생각해보고 한다고 하면 한번 구해볼께..구하면 말해줄께.."
"알았어..하지만 아직도 생각안한 거다"
그 후로 그 밤을 지내면서 난 3번이나 더 아내를 품었고..딱 한번만 한다는 아내의 허락을
받았다..하지만 허락만 받는다면 난 아내에게 미리 예고를 하지는 않을 생각이었다..
아내 몰래..강간 컨셉으로 하고 싶었던 것이었다..첫 상대를 누구로 할까 고민하다가
난 아내의 명함을 꺼내었다..그리고 항공사 사무실로...전화를 걸기 시작하였다
"여보세요?"
"네 수고하십니다. 김가은씨 남편 이재성이라고 합니다. 죄송하지만 송재식 기장님
계시놔요?"
"네 잠시만요"
잠시 후..
"여보세요?"
"안녕하세요..김가은씨 남편 이재성입니다. 저번에 한번 같이 저녁 식사 했는데.."
"아~ 네 안녕하세요..근데 어쩐일로?"
"네 있다 오후에 잠시 시간 될까요? 말씀드릴 것이 있어서"
"아~네 어떤일인지는 모르지만 시간을 내보죠"
"아 그럼 있다가 제가 회사앞으로 3시까지 찾아 뵙겠습니다."
그렇다 난 아내의 첫상대로 아내랑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는 같은 조의 기장을 선택
한 것이었다
아내에게는 딱 한번만이라고 했지만 난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다
"오빠 어디가?"
옷을 주섬주섬 입는 소리에 아내가 잠에서 깨어 났다.
"어 가게에 잠깐 가볼려고"
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었다
"같이 갈까?"
"아니야 우리 마누라 피곤한데 좀 더 자요..금방 갔다올께"
"알았어 오빠 조심해서 갔다와"
자기의 섹스상대를 섭외하러 가는지는 꿈에도 모르고 아내는 해맑게 웃고 있었다
"아 여깁니다. 기장님"
커피숍 문을 열고 송기장이 들어왔다 말끔한 차림에 50대 초반 치고는 아직 젊어 보였다
"아 ~ 네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근때 어떤 말씀을?"
"기장님도 숨 넘어 가겠습니다. 일단 주문 부터 하세요?"
"아 네 저는 커피로 할께요"
커피 두잔을 시키고 난 서서히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기장님 다름이 아니라 아내가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직 부족한게 많은 터라
잘 봐달라는 말씀 드리고 싶어서요"
"별 걱정을 가은씨 지금도 너무 잘 하고 있는데요..친절하고.."
"아 네 감사합니다. 이제 진급도 해야하고 조장으로 승진할려면 담당 기장님들 소견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만.."
"네 그렇습니다만.."
"기장님도 결혼 생활도 해보셨고 하니 단독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송기장에게 나의 생각을 모두 말해주었다..침묵이 1분이 지나기 전 먼저 송기장이
침묵을 깨뜨렸다..
"저기 그러니까 가은씨를 품어도 된다는 말씀인가요?"
"네 그렇습니다. 기장님도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아직은 성욕이 많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저의 아내지만 외모는 빠지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거절 할 수 없는 제안이네요..후회는 없으시겠습니까?"
"후회 따위 할려고 했으면 이미 시작도 안했습니다. 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무슨 조건? 아~ 조장승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건 걱정마세요..제가 가은씨를 품
는데 그 정도는 당연히 해드려야죠"
"네 또 하나..제가 허락해 드릴때만 안을 수 있는 겁니다. 그것만 지켜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대화가 오고 가는 순간 나의 자지를 팬티속에서 꿈틀대기 시작하였다..아내를 준다고
낯선 사내한테 말을 하고 있지 않은가....
"기장님 평소에 가은이를 어떻게 보셨습니다. 안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셨는지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안고 싶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웠고 기장으로 일하면서 많은 스튜어
디스를 봤지만 가은씨만큼 제복이 어울리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송기장은 아주 들뜬 표정으로 말을 하였다
"감사합니다. 같은 남자로써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꺼라 믿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3일 뒤에 송기장님이랑 아내랑 미국쪽으로 비행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네 그렇습니다."
"그럼 그날 그 비행기에 제가 탈려고 합니다. 그 비행기 안에서 처음으로 품어 주십시요"
송기장은 깜짝 놀라면서..
"비행기 안에서요?"
"네..비행기 안에 넓지는 않지만 승무원 들이 잘 수있는 베드가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장시간 비행이면 잘 수 있는 시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럼 그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요?"
"자세한 것은 출국하는 날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그 동안 아내에게 송기장님한테 진급
을 위해서 무조건 말 잘들으려고 말을 해놓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십시요"
"네 알겠습니다. 그럼 이만"
커피숍에서 나와 송기장은 회사로 향하였고..난 택시를 탔다
택시안에서 아직도 성난 나의 성기는 작아지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이틀뒤...
"오빠 과일 먹어요"
가은이는 마트에서 샀다면서 수박을 잘라서 가지고 왔다
"가은아 내일 비행있지?"
"웅 미국으로..힝..우리 남편 또 몇일 못보네..미안해 잘 챙겨주지 못해서"
가은이의 눈은 미안한 마음에 금새 눈망울이 맺혓다
"괘안아..난 우리 가은이가 어차피 시작한거 열심히 했으면 좋겠어..가은아 같은 조
그 송기장 이라는 사람있잖아?"
"응.."
"그 사람이 진급하는데 입김이 좀 세다며?"
"거의 절대적이지..아마도"
"시키는 대로 말 잘들어..잘 보여서 진급해야지"
"오빠두..알았어 열심히 할께"
"마누라 회사는 직장 상사들이 성추행 같은 거 안해? 요즘 그런 것으로 시끌하던데.."
"음..모르겠어..아직 나는..근데 기장들이나 뭐 남직원들이 힐끗힐끗 쳐다 볼때는 좀
기분나쁠때도 있어.."
순간 좋은 생각이 났다..
"가은아 저번에 말한거..너가 다른 남자 품에 안겼으면 좋겠다는거.."
가은이가 갑자기 불쑥 꺼낸 나의 말에 당황했다
"어..어..엉"
"그거 대신에 다른 부탁이 있어?"
"뭐?"
"음..내가 원하는 것도 하면서 가은이의 장래도 보장되는거.."
"무슨말이야?"
"아까 힐긋힐긋 쳐다본다면서 ...그 송기장이라는 사람도 그런적있어?"
"음..가끔 있는것 같아"
"가끔 비행중에 기장실에 들어갈때 있지? 그럼 미리 자기 브라우스 단추 하나를 풀어놔..
송기장이 속살을 조금이라도 볼수 있게.."
가은이는 순간 이해를 못하는 표정이었다.
"뭐야 ..그게 오빠의 부탁이야? 참 취미 이상하다..그러다가 송기장이 늑대로 변하면 어
떡해.."
"음..당근 그 사람도 남자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지..음..혹시나 일이 심각해지면..
가슴까지만 가은이가 허락해줘.."
말도 안되는 거였다..만약 늑대로 변한다면 어느 어떤 남자가 가슴까지만 가질려고 한단
말인가..하지만 그 뒤에 들려오는 가은이의 말은 의외였다
"음..여자들은 사회에서 성공할려면 그런게 필요한가보다..우리 신랑이 이렇게
까지 말하는 것 보면..사실 나 진급도 하고 이 업계에서 꼭 성공하고 싶거든.."
가은이가 말끝을 흐린다
"그래 그러니까..이 신랑님이 특별히 허락해 준다는거야"
"치.~ 정말이야? 그것보다 오빠가 그런 나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고?"
"그런가~!"
"근데 오빠한테 한다고 해놓고는 안하면 어쩔수 없잖아."
"그렇지..하지만 우리 가은이는 남편한테 약속 지키지 않는 사람이 아닌것을 알고 있기
에 믿는거지 대신 갔다오면 상세하게 말해줘.."
"웅..아이고 우리 신랑때문에 힘들다..ㅠ"
아내는 푸념 하듯이 얘기 했지만 아내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여자가 성공 할려면
여시 같은 짓을 해야 한다는 것을..남편이 허락하니 아내의 얼굴 한 구석에 미소도 보
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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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힘듭니다. 읽어 주시느라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시면 열심히 한번 써보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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