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s 에 대한 상상을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깨버린 나는
이번엔 4s 에 도전을 하기위해 얼마나 간절했으면
아니 마눌 보지를 개보지로 만들기 위해서 정말 노력을 했다
하나보다는 둘이 낫지 않을까 마눌에게 자겁하면 마눌은 NO 한다
항상 이벤트를 할라하면 지금도 하는말
?/ 나는 당신만 있으면 되 여~보
여우 밤송이 까는 소리에 불과하다
!ㅎㅎㅎ 어의가 없다
막상 멍석 깔면 직업여성 저리가라로 적극적인 마눌입에서 나오는말
?/나는 당신만 있으면돼
이소리는 장사꾼이 물건 팔때 미찌고 판다라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입니다 ㅋㅋㅋ
어찌됐던 대여섯번의 도우미를 불러 3s를 하고나니
나의 머리속의 상상력이 꿈틀거린다
이번엔 두명하고 하는걸 보고 싶다는 나뿐만 아니라 3s 를 경험한
남편들의 로망일것이다
오죽 하고 싶었으면 나는 넉픽션으로 예전닉넴으로 상상으로
마눌을 두도우미에게 몸을 맡겨버리는 야설을 쓸정도였다
그러던 2년전 봄이 오기전 겨울 나는 드디어 결실을 맞게된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장면들 완전 나를 미치게 만드는 장면들이다
나는 갑자기 댕겨서 3섬 카페에 광고를 하고 어느정도 마음에 있는
도우미를 물색하고 있었다
도우미가 보내온 쪽지가 상당히 나의 마음에 와 닿았다
분당에 사는 40초반의 기혼남자 이글을 보면 내가 누군지 알고
그 당시 찍은 사진들을 또 보여주기도 했다
아마 새로웠을 40초반의 도우미 아마 여러분들과 인연이 닿았을것으로
추정된다
쪽지로온 전번으로 전화를 했다
시간은 막 퇴근 무렵인 오후 5시 반이다
우린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만나서 서로 아니다 싶으면 돌아갈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통화를 하게했다
자신의 프로필과 보내온 사진을 보니 웬지 매너가 좋아 보였다
나는 마눌에게 이쁘게 입고 나가자 하니 마눌 신이난듯 샤워를 끝내고
나름 도우미에게 잘 보이려고 치장을 한다
웬지 뿌듯해진다 나의 좆이 벌써부터 껄떡거린다
도우미가 도착하려면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
약속장소까지 가는데 필요한 시간은 15분정도 그러다가 나는 눈에 띠는
또하나의 쪽지를 살펴본다
정성것 자기소개와 더불어 진솔함이 느껴지게 쓴 미혼의 영계 도우미
분당 도우미 만날 시간을 정한 나지만 또 한번 걸어 본다
서울에사는 영계도우미라서 그런지 땡긴다
내 머리속엔 두도우미 들에게는 말안했지만 둘을 한꺼번에 잡아먹을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서로 얼굴만 보자라는 뜻을 전하고
서울도우미도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불렀다
서울 도우미는 3~40분이면 올수가 있단다
무궁화를 타면 더빠를것 같은생각에 오~케이를 하고 서둘러
마눌과 택시에 몸을싣고 수원역을 향하여 가본다
타지에서 오는 도우미보다 빨리 도착한 나는 마눌을 안정시키면서
카페 안쪽에 자리를 잡아주고 역전 대합실로 가면서 분당 도우미에게
전화를 걸어 본다
"" 어디쯤 인가요
1/ 아네 여기 수지인데 차가 꼼짝을 안하네요
"" 아네 오는데로 와요
1/ 아 이거 죄송합니다 헤헤
전화를 자 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2/ 아네 서울인데요 지금 막 도착했어요
"" 아그래요 어디쯤인데요 ! 내가 그리로 갈께요
아~바쁘다 갑자기 한번에 둘을 보자고 하는게 아닌데 후회를 잠간해본다
허지만 이런 불편이 너무 좋은 결과를 갖어오리라곤 생각을 못한..............
서울 도우미가 앞에 보인다 키가 나보다 더크다
외모는 별로지만 공손한 태도에 마음이 끌린 나는
도우미와 만나서 인사를 하고
잠시후에 어쩌면 너를 포함해서 분당에서 오는 도우미와 4s를 생각하는데....
2/ 아네 전 괜찮아요 저야 감사하죠 불러준거만해도요
영계도우미 싱글벙글이다
잠간서울 도우미와 대합실 한쪽에서 대화를 했나 싶은데
벨이울린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전화를 받는다
분당에서 오는 도우미는 자차가 있었으나 술을 먹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버스를 타고오기 대문에 타이밍이 탁탁 맞아떨어지게 역전에서
만나기로했던것이다
1/ 어우 형님 저 지금 막 도착했어요 어디 계세요
"" 아네 나지금 대합실족에 있어요 이쪽으로 오실래요
서울도우미를 몇미터 옆에두고 분당 도우미를 만났다
나는 분당 도우미에게도 자총지종을 말했더니 역시 오케이다
이제 남은건 마눌인데 어F게 일은 잘될까 잠시 고민에 빠져본다
이제 남은건 실행만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요동을 칠까
머리속엔 온갖 상상으로 가득 메워진다
마눌은 이러한 사실도 모른채 커피?한족에서 오늘있을 3s만 생각하고
있을것이고 나름데로 흥분도 되고 할것이다
어찌됐는 나는 처음에 3s할때처럼 먼저 분당 도우미와 같이있고
객실문을 열어놓고 서울 도우미가 들어오는 방식으로 두도우미와
상의를 마친상태다
마눌 어쩌지 못하고 두도우미와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거다
생각만으로도 나는 쾌감을 느낀다
정말 짜릿하고 행복해진다
나는 마눌이 나오기전에 최대한 도우미들과 입을 마치고
수원 역전 부근 모텔은 후져 빠졌으니 서수원으로 가서 각각
방을 얻고 샤워후에 만나기로 했다
두도우미는 술과 안주를 사온단다
나는 지금 무척 지루하게 나를 기다리는 마눌에게 가서 나가자하고
데리고 나오니 간격을 두고 따라오는 두도우미들 신나서 둘이 조잘거린다
눈은 뚱그레져 가지고 그렇다 멋진미모는 아니지만 편안한
마물의 모습에 흡족한가보다
우린 택시를 타고 이동하려다가 버스를 탔다
수원역에서 서수원 모텔까지는 3 정거장이다
택시를 타게되면 이중돈이들어가는걸 방지하기위한 배려다
한택시에 타고 가면 좋겠지만 그러자니 마눌 거부 반응 일으키면
나는 그야말로 골치가 아퍼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방법을 쓴것이다
처음 3s시도하고 일년이상을 당했던 내가 또 다시 일을 벌이려하니
조금은 걱정되면서도 펼쳐지는 장면들의 유혹이 결코 나를 이렇게 만든다
버스를 타고 잠간이동하면서도 두도우미는 마눌의 요모조모 뜯어 보느라
눈들이 분주하다 마눌이 눈치안채게 보려니 나름 신경을 쓰는듯
버스에서 내려 모텔촌으로 들어가는 횡단 보도에서 나는
눈짓손짓으로 두 도우미에게 전화를 한다고 하고 마눌을 부축하면서
길을건넌다
건너자마자 마눌을 나는 마눌과 작지만 편한 올래요 모텔로 들어가서 방을 잡았다
방을잡고 난 마눌에게 잠간 뭐좀 사올께 그리고 두도우미에게 와서
올래요에 얻었다고 말하고 술과 안주를 고르고 돈을 내려고 하니
두도우미 한사코 자기들이 낸다고 수선을 떤다
1/ 형님 형수님이 미인이네요 ㅎㅎ
2/ 정말 멋져요 형님 감사합니다 ~넙죽
영계는 신이난듯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까지한다
두도우미도 방을 하나얻어 들어가고 나는 방번을 갈쳐줬다
마눌이 있는 객실로 돌아온 나는 그제서야 마눌에게 말을 했다
"" 어쩔수 없는거지만 여보 이렇게 됐어 일단 술만 먹기로 했으니까
그 다음은 당신이 알아서해
" 흥 내가 안한다고 당신이 안할 사람이야 내가 미쳐
""왜 당신도 좋잖아 한번 해보는거야 사~랑해 여보
마눌은 집에서 샤워를 하고 왔지만 나름데로 기다림속에서
흘렸는지 다시한번 샤워를 다시했다
나름 자신의 벌바에 물흘린게 보여지는게 창피한가보다
나는 쌍권총(디카2개) 점검하고 마눌은 야한 가터를입고 나름 섹시하게
변신을한다 나는 샤워가 끝날즈음에 두도우미에게 그냥 같이오라고
주문을 한다
잠시후에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두도우미 입장한다
서울도우미 손에 와인과 분당 도우미 손에 안주를 들고서
1/ 안녕 하세요 처음뵙겠읍니다
2/ 안녕 하세요 형수님 방가워요 ㅎㅎ
" 아네 안녕~하세요
1/ 형수님이 미인이시네요 정말 방가워요
" 미인은~~요
2/ 아녀요 정말 멋져요
마눌은 언제 갈아 입었는지 내가 사준 이벤트 복으로 입고서 두 도우미를
맞이 한것이다 이벤트복을 입은마눌은 흡사 룸싸롱 도우미같이
멋지고 야하고 삼삼하게 보인다
우린 가져온 술과 안주를 풀러서 잔을 채우고 건배를 한다
그리고 마눌을 가운데 앉히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세사람모두 입이 귀에걸린 모습이다
서울 도우미는 나름 브이자를 손가락으로 만들어가면서.......
PS:실화를 바탕으로 당시 사진을 보면서 쓰는글입니다
몇몇분이 기본적인 매너없이 쪽지를 보내는데 그런 쪽지들은 삼가해주세요
어느정도 기본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진 공개도해주고 나누어도 주는데
우리부부가 아니어도 자기의 기본 프로필정도도 안밝히고
대뜸 사진주소 나 갈쳐달라하고 참 답답합니다
말만잘하면 사진이아니라 이젠 마눌을 돌릴가 생각중인데
울부부가 아니라 다른부부나 커플들한테도 어느정도 정중하게 보내는
쪽지가 공감을 산다는것을 아시고 개념없는 쪽지사양합니다
이번엔 4s 에 도전을 하기위해 얼마나 간절했으면
아니 마눌 보지를 개보지로 만들기 위해서 정말 노력을 했다
하나보다는 둘이 낫지 않을까 마눌에게 자겁하면 마눌은 NO 한다
항상 이벤트를 할라하면 지금도 하는말
?/ 나는 당신만 있으면 되 여~보
여우 밤송이 까는 소리에 불과하다
!ㅎㅎㅎ 어의가 없다
막상 멍석 깔면 직업여성 저리가라로 적극적인 마눌입에서 나오는말
?/나는 당신만 있으면돼
이소리는 장사꾼이 물건 팔때 미찌고 판다라는 소리와 똑같은 소리입니다 ㅋㅋㅋ
어찌됐던 대여섯번의 도우미를 불러 3s를 하고나니
나의 머리속의 상상력이 꿈틀거린다
이번엔 두명하고 하는걸 보고 싶다는 나뿐만 아니라 3s 를 경험한
남편들의 로망일것이다
오죽 하고 싶었으면 나는 넉픽션으로 예전닉넴으로 상상으로
마눌을 두도우미에게 몸을 맡겨버리는 야설을 쓸정도였다
그러던 2년전 봄이 오기전 겨울 나는 드디어 결실을 맞게된다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장면들 완전 나를 미치게 만드는 장면들이다
나는 갑자기 댕겨서 3섬 카페에 광고를 하고 어느정도 마음에 있는
도우미를 물색하고 있었다
도우미가 보내온 쪽지가 상당히 나의 마음에 와 닿았다
분당에 사는 40초반의 기혼남자 이글을 보면 내가 누군지 알고
그 당시 찍은 사진들을 또 보여주기도 했다
아마 새로웠을 40초반의 도우미 아마 여러분들과 인연이 닿았을것으로
추정된다
쪽지로온 전번으로 전화를 했다
시간은 막 퇴근 무렵인 오후 5시 반이다
우린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했다
만나서 서로 아니다 싶으면 돌아갈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통화를 하게했다
자신의 프로필과 보내온 사진을 보니 웬지 매너가 좋아 보였다
나는 마눌에게 이쁘게 입고 나가자 하니 마눌 신이난듯 샤워를 끝내고
나름 도우미에게 잘 보이려고 치장을 한다
웬지 뿌듯해진다 나의 좆이 벌써부터 껄떡거린다
도우미가 도착하려면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다
약속장소까지 가는데 필요한 시간은 15분정도 그러다가 나는 눈에 띠는
또하나의 쪽지를 살펴본다
정성것 자기소개와 더불어 진솔함이 느껴지게 쓴 미혼의 영계 도우미
분당 도우미 만날 시간을 정한 나지만 또 한번 걸어 본다
서울에사는 영계도우미라서 그런지 땡긴다
내 머리속엔 두도우미 들에게는 말안했지만 둘을 한꺼번에 잡아먹을수
있을까라고 반문하면서 서로 얼굴만 보자라는 뜻을 전하고
서울도우미도 수원역에서 만나기로 하고 불렀다
서울 도우미는 3~40분이면 올수가 있단다
무궁화를 타면 더빠를것 같은생각에 오~케이를 하고 서둘러
마눌과 택시에 몸을싣고 수원역을 향하여 가본다
타지에서 오는 도우미보다 빨리 도착한 나는 마눌을 안정시키면서
카페 안쪽에 자리를 잡아주고 역전 대합실로 가면서 분당 도우미에게
전화를 걸어 본다
"" 어디쯤 인가요
1/ 아네 여기 수지인데 차가 꼼짝을 안하네요
"" 아네 오는데로 와요
1/ 아 이거 죄송합니다 헤헤
전화를 자 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2/ 아네 서울인데요 지금 막 도착했어요
"" 아그래요 어디쯤인데요 ! 내가 그리로 갈께요
아~바쁘다 갑자기 한번에 둘을 보자고 하는게 아닌데 후회를 잠간해본다
허지만 이런 불편이 너무 좋은 결과를 갖어오리라곤 생각을 못한..............
서울 도우미가 앞에 보인다 키가 나보다 더크다
외모는 별로지만 공손한 태도에 마음이 끌린 나는
도우미와 만나서 인사를 하고
잠시후에 어쩌면 너를 포함해서 분당에서 오는 도우미와 4s를 생각하는데....
2/ 아네 전 괜찮아요 저야 감사하죠 불러준거만해도요
영계도우미 싱글벙글이다
잠간서울 도우미와 대합실 한쪽에서 대화를 했나 싶은데
벨이울린다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짓고 전화를 받는다
분당에서 오는 도우미는 자차가 있었으나 술을 먹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버스를 타고오기 대문에 타이밍이 탁탁 맞아떨어지게 역전에서
만나기로했던것이다
1/ 어우 형님 저 지금 막 도착했어요 어디 계세요
"" 아네 나지금 대합실족에 있어요 이쪽으로 오실래요
서울도우미를 몇미터 옆에두고 분당 도우미를 만났다
나는 분당 도우미에게도 자총지종을 말했더니 역시 오케이다
이제 남은건 마눌인데 어F게 일은 잘될까 잠시 고민에 빠져본다
이제 남은건 실행만하면 되는데 왜 이렇게 마음이 요동을 칠까
머리속엔 온갖 상상으로 가득 메워진다
마눌은 이러한 사실도 모른채 커피?한족에서 오늘있을 3s만 생각하고
있을것이고 나름데로 흥분도 되고 할것이다
어찌됐는 나는 처음에 3s할때처럼 먼저 분당 도우미와 같이있고
객실문을 열어놓고 서울 도우미가 들어오는 방식으로 두도우미와
상의를 마친상태다
마눌 어쩌지 못하고 두도우미와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거다
생각만으로도 나는 쾌감을 느낀다
정말 짜릿하고 행복해진다
나는 마눌이 나오기전에 최대한 도우미들과 입을 마치고
수원 역전 부근 모텔은 후져 빠졌으니 서수원으로 가서 각각
방을 얻고 샤워후에 만나기로 했다
두도우미는 술과 안주를 사온단다
나는 지금 무척 지루하게 나를 기다리는 마눌에게 가서 나가자하고
데리고 나오니 간격을 두고 따라오는 두도우미들 신나서 둘이 조잘거린다
눈은 뚱그레져 가지고 그렇다 멋진미모는 아니지만 편안한
마물의 모습에 흡족한가보다
우린 택시를 타고 이동하려다가 버스를 탔다
수원역에서 서수원 모텔까지는 3 정거장이다
택시를 타게되면 이중돈이들어가는걸 방지하기위한 배려다
한택시에 타고 가면 좋겠지만 그러자니 마눌 거부 반응 일으키면
나는 그야말로 골치가 아퍼지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이방법을 쓴것이다
처음 3s시도하고 일년이상을 당했던 내가 또 다시 일을 벌이려하니
조금은 걱정되면서도 펼쳐지는 장면들의 유혹이 결코 나를 이렇게 만든다
버스를 타고 잠간이동하면서도 두도우미는 마눌의 요모조모 뜯어 보느라
눈들이 분주하다 마눌이 눈치안채게 보려니 나름 신경을 쓰는듯
버스에서 내려 모텔촌으로 들어가는 횡단 보도에서 나는
눈짓손짓으로 두 도우미에게 전화를 한다고 하고 마눌을 부축하면서
길을건넌다
건너자마자 마눌을 나는 마눌과 작지만 편한 올래요 모텔로 들어가서 방을 잡았다
방을잡고 난 마눌에게 잠간 뭐좀 사올께 그리고 두도우미에게 와서
올래요에 얻었다고 말하고 술과 안주를 고르고 돈을 내려고 하니
두도우미 한사코 자기들이 낸다고 수선을 떤다
1/ 형님 형수님이 미인이네요 ㅎㅎ
2/ 정말 멋져요 형님 감사합니다 ~넙죽
영계는 신이난듯 다시한번 고개숙여 인사까지한다
두도우미도 방을 하나얻어 들어가고 나는 방번을 갈쳐줬다
마눌이 있는 객실로 돌아온 나는 그제서야 마눌에게 말을 했다
"" 어쩔수 없는거지만 여보 이렇게 됐어 일단 술만 먹기로 했으니까
그 다음은 당신이 알아서해
" 흥 내가 안한다고 당신이 안할 사람이야 내가 미쳐
""왜 당신도 좋잖아 한번 해보는거야 사~랑해 여보
마눌은 집에서 샤워를 하고 왔지만 나름데로 기다림속에서
흘렸는지 다시한번 샤워를 다시했다
나름 자신의 벌바에 물흘린게 보여지는게 창피한가보다
나는 쌍권총(디카2개) 점검하고 마눌은 야한 가터를입고 나름 섹시하게
변신을한다 나는 샤워가 끝날즈음에 두도우미에게 그냥 같이오라고
주문을 한다
잠시후에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면서 두도우미 입장한다
서울도우미 손에 와인과 분당 도우미 손에 안주를 들고서
1/ 안녕 하세요 처음뵙겠읍니다
2/ 안녕 하세요 형수님 방가워요 ㅎㅎ
" 아네 안녕~하세요
1/ 형수님이 미인이시네요 정말 방가워요
" 미인은~~요
2/ 아녀요 정말 멋져요
마눌은 언제 갈아 입었는지 내가 사준 이벤트 복으로 입고서 두 도우미를
맞이 한것이다 이벤트복을 입은마눌은 흡사 룸싸롱 도우미같이
멋지고 야하고 삼삼하게 보인다
우린 가져온 술과 안주를 풀러서 잔을 채우고 건배를 한다
그리고 마눌을 가운데 앉히고 기념사진을 찍는다
세사람모두 입이 귀에걸린 모습이다
서울 도우미는 나름 브이자를 손가락으로 만들어가면서.......
PS:실화를 바탕으로 당시 사진을 보면서 쓰는글입니다
몇몇분이 기본적인 매너없이 쪽지를 보내는데 그런 쪽지들은 삼가해주세요
어느정도 기본만 있으면 얼마든지 사진 공개도해주고 나누어도 주는데
우리부부가 아니어도 자기의 기본 프로필정도도 안밝히고
대뜸 사진주소 나 갈쳐달라하고 참 답답합니다
말만잘하면 사진이아니라 이젠 마눌을 돌릴가 생각중인데
울부부가 아니라 다른부부나 커플들한테도 어느정도 정중하게 보내는
쪽지가 공감을 산다는것을 아시고 개념없는 쪽지사양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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