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하고 3s를 하기까지는 소라를 안날로 부터 약 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지금이야 잡다한 카페가 난립해서 장사치들이 설치지만
소라 초창기만해도 어느정도의 매너를 중요시 하고 상호간에 신뢰할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나는 그렇게 믿는다
지금의 소라 유저하고는 엄청 다른 모습들이었다
나는 일찌기 야설공작소 개편과 함께 자작갤러리가 생기면서 당시 103만화소 디카를
사서 매일 마눌의 온몸 구석구석을 적나라하게 찍어 올리다시피했다
매일 같이 날라오는 쪽지는 그야말로 무척많았다
우리 부부뿐만 아니라 소라 공개앨범에 올리는 사진작가들은 서로의 마음은 똑같을것이다
많은 댓글과 추천을 바라는 마음들..........
그러나 여기에도 함정은있다
애들의 장난이라고할까 아님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듯한 절규라고나 할까
좆집하나 제데로 거두지 못한 쏠로들이 퍼서 편집하여 자신의 사진인양 버젓이올리는놈들
정말 여러가지다 물론 아는 사람들은알겠지만 소라 공개앨범에 올라오는사진중
거의 90 %는 다 펌사진이고 아니면 거의 5년이 훨씬넘은 사진들이라는 것이다
자작이라고 하는 사진역시 진지하게 진솔한 모습을 담아 올리는 작가가 있는가하면
요리조리 편집하고 포僿漫 올리는 작가들 물론 취향이지만 자작이라는 잣대를 들이대면
한마디로 사기꾼이다
특히 소라 온라인을 통하여 자칭 매너 좋다라고 하는 도우미나 부부 또는 커플들
일단 두껑열어보면 실망 투성이다
나름데로 공개앨범에 아니 여러군데 카페를 통해서 공개되어 본 사진중에 제일 좋아하는
작가라면 여으름비라고 말하고 싶다
누가 뭐라하던말던 자신의 성취향에 부부끼리 소라를 즐기는데 정말이지 언제라도
그부부의 친구가 되고 싶은마음이다
서론이 길어 죄송하네요 ㅠㅠㅠㅠ
어찌되었던간에 ....................
나는 여러 흰들에게 부러움을 받으면서 카페를 개설하고 보잘것없는 카페 확장에 신경썼다
다부질 없는 것이었지만 컴배운지 얼마안되서 운영자까지 하다보니 나의 머리로는 운영이 힘들었다
당시에 나를 도와 주었던 컴박사님들 나름그때 영향으로 나도 남못지않게 컴을 배웠다
특히 소라의 대해 관한한 어떤것도 거침없이 잘 활용하고 남까지 갈쳐 줄수 있는 지경에 까지 올랐다
그러나 컴터는 하면 할수록 어렵다고 누가 말했던가 정말힘들어진다
각설하고 나는 당시 두 부운영자를 두고 카페운영에 힘썼다
그러나 눈팅이들이 미웠다 정말 카페운영 한다는것이 돈버는것보다 힘든데 가입하면서 등업해달라해서
등업시키면 그사람은 정말 한마디로 개쌔끼도 그런 개쌔끼가 없다
완전 유령 회원으로 되어버린다
공개 앨범에 올리지 않는 귀한 사진들을 올려줘도 역시 개쌔끼다
여기서 눈팅족은 개쌔기라 칭하고 잡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카페운영을 하면서 나는 수시로 마눌에게 보아줄것을 권유하고 그랬지만
마눌은 운영에는 신경안쓰고 자신의 온몸사진을 보고 올라오는 댓글만 훔쳐보곤하다가
어느날 나는 부운영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마눌과 폰섹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첨에 얼덜결에 내 말에 전화를 받아들고 어쩔줄 몰라하면서 내눈치를 보던마눌의 모습이 각인된다
누구나 처음은 미비하다 허나 한번 두번 하다보니 이제 바꿔주면 어느정도 노하우가 생겼는지
여유롭게 보지빨아줘라는 말도 서슴치 않고 내뱉던 마눌의 이쁜입술을 보면서 나는 쾌감을 만끽했다
왜 그렇게 서양 포르노 보지는 그렇게도 이쁜지 나는 마눌의 보지털을 손을대게되었다
어느날 마눌의 보지털을 깔끔하게 밀고 벗겨논 상태로 폰섹을 시켰다
마눌의 구멍에선 꿀물이 마르지 않고 흘러내렸다
핸드폰의 소리는 잘안들렸지만 나는 잠간 핸폰을 뺏어서 부운영자에게 말했다
""동생 지금 마눌 털을 다밀었어 보여달라 해봐 알았지
"네 형님
나는 다시 마눌에게 핸폰을 넘기면서 마눌의 사타구니로 들어간다
후르르 쩝쩝 후르르르룩!!
마누리 흘리는 꿀물을 빨아먹었다
""여보 동생한테 보지 준다고해 얼른
보수적이던 마눌 쑥쓰러운지 말을잘안한다
답답하다 내가슴이 터질것같은 마음에 마눌에게 사정해본다
"" 어대 전화상인데 그냥 장난이잖아 한번 그래봐
마눌 마지못해 모기소리로 핸폰에 대고 말한다
??저기 제보지줄께요
나는 빨던 보지를 나두고
"동생 마눌이 보지준데 핸폰에 대고 말한다
마눌 엄청챙피한듯 얼굴이붉어진다 너무 이쁘다
그런 마눌의 모습을보니 짜릿도하다
그렇게 순진하던 마눌 나대문에 모든걸 맡겨버린인생
나는 오늘도 마눌을 위해 나의 앞날을 바치기로 했다
위와같이 마눌을 입문시키고 마눌에게 미국 포르노를 보게하면서 꿈을 키워줬다
그러나 이게 웬일 떡칠때는 다한다하고 부운영자에게 보지도 줄것 같은 마눌인데
플레이만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식이다
정말 야속하다 나도 마눌도 야설속의 주인공이 되고파서 마눌에게 모든걸 바치고 또 바치는데
힘들어진다 나는 비로서 결심한다
마누리 정녕 마음을 열지않는다면 깡짜로라도 낯선 남자의 좆을 마눌 보지에 넣을것이라고
다짐해본다 이빨을 깨물면서.................
드디어 디데이를 정했다
나는 부운영자인 이글을 볼지 모르지만 닉넴 힘돌이와 메일로 전화로 사진을 받고 실행하자고
마눌 몰래 모사를 쳤다
당시 힘돌이는 대전에 살고 우린 경기남부에 살았다
나는 힘돌이에게 전화를 한다
""힘돌아 이따가 한 오후 2시경에 도착 할것 같다 대기하고 있어
"네 형님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 그려 이다가 보자구 화이팅이다
나는 그 동안 소라의 야설을 읽으면서 머리의 피가 거구로 솟는 느낌도 받았다
나는 그런것을 오늘 아니 잠시후면 실행한다
나만 간직하고 아껴야 할것을 온라인으로만 대화를 하던 부운영자 힘돌이에게
나의 어여쁜 마눌을 통째로 주려고 마눌에게 수작을 부린다
""여보 몸도 찌뿌등한데 우리 드라이브나 하자
?? 정말 알아써 옷좀입고
마눌은 어느정도 외출준비를 마치고 내옆엔탄다
나는 마눌의 치마를 겉어내고 팬티사이로 손을 넣어서 마눌의 조금있다가 낯선 좆이 들어갈
구멍을 활성화 시켜준다
3s만 하자하면 돌았냐고 펄쩍 띠는 마눌 오늘 처음보는 좆맛 보여주는데 니가 어쩔겨 하는마음으로
기분좋게 경부고속을 타고 대전 유성을 향해 달린다
가면서 수시로 나는 마눌에게 살랑한다는 말과함께 지금하고져 하는 작전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기분좋게 유성아이씨를 나와 시내로 접어들어 근사한 식당으로 가서 밥을시킨다
마눌 조금비싼지 뭐라 말할려고 한다
""여보 내가 당신과 살면서 그동안 고생만시켜서 미안해
""언제든지 이렇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안됐어 앞으론 더잘해줄께
마눌 감동한다 눈물이 머금은 마눌의 눈과 마주치면 눈웃음으로 대해주자
마눌도 나에게 무한감사를 느끼나 보다 엄청행복해 보인다
그런 마눌을 보는 나도 행복해지고 잠시후에 벌어질 상황을 상상하니 가슴이벅차온다
나는 반주와 함께 식사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슈퍼에가서 약간의 맥주와 마눌이 좋아하는
와인한변을사가지고 근처 멋진 모텔로 들어간다
마눌 한것 기대감에 젖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따라들어온다
나는 마눌에게 긴장을 풀어주려고 와인을 권해주고 난 맥주를 한잔 더먹는다
그러면서 난 힘돌이에게 전화를 한다
마눌이 눈이휘둥그래 하면서 반색을한다
""여보 분위기 좋은데 즐기기전에 동생하고 폰색 한번해줘
""여보 사랑해 정말이야
??아이싫어 난당신만있으면 행복해 여~~보
마눌 씻는다고 걋?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힘돌아 문열어 났으니까 지금 바로 들어와
"아네 형님
잠시후 마눌은 욕실에서 힘돌이가 온줄도 모르고 열심히 씻고 힘돌이가 현관으로 들어오면서
문을 잠근다
나는 입에 손을 가져가면서 우린 눈으로 인사를 마친다
나는 힘돌이에게 잔을건네면서 맥주를 따라준다
힘돌이 두손으로 정중하게 잔을 받고 나에게도 한잔 따라준다
-덜커덕 하는 소리가 들릴듯말듯 욕실 문이 열리면서 실오라기하나 안걸치고 머리에 수건을 감은채
침실로 나오던 마눌 깜짝놀란다
?? 허구 누구야
마눌 똥이 빠지게 이불속으로 숨어 들어가서 소리지른다
??지금 뭐하는거야 씨~~~~~~~~팔놈아
마눌 급흥분해서 욕지거리를 나한테 한다
힘돌인어쩔줄 몰라하고 나는 얼른 분위기를 가라앉힌다
""여보 당신 생각해서 부른거야 걱정 하지마 우리사랑안변해
""전에 당신하고 폰섹하던 대전사는 힘돌이야 인사해야지
"안녕하세요 형수님
잠시후 힘돌이가 인사를 하자 이불속에서 머리를 빠꼼히 드는마눌
??아이 챙피하게 이게뭐야 어구
마눌 황당 한가보다 낯선 남자에게 실오라기 하나 안걸치고 온몸을 오프로 보여줬으니 ㅎㅎㅎㅎㅎ
"형수님 정말 사진으로 보다가 직접보니 아름다우세요
여자란 동물은 칭찬에 약하다고 했던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여보 옻좀 같다줘 창피해
나는 마눌에게 모텔 가운을 같다가 주자 마눌은 그걸 입고 비로소 테이블로 온다
이젠 알몸까지 보여줬는데 어쩔겨하는 내생각과 황당한마음으로 어지로울 마눌의
생각이 따로 놀지만 내가 그동안 주입시켰던 3s의 서막이 시작되고 있는것이다
나도 그당시 초보인관계로 야설을 보면서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에 일은 저질렀지만......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대담하게 치른 첫경험이다
""여보 이렇게 된거 아무 신경쓰지말고 그냥 즐겨 모든건 내가 책임질께 으~~~~~~~응
마눌은 침묵이다 어F게 지금 현실을 피할수 있을까 생각하는 중인지 아무말도 안한다
""여보 일단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건배나 한번하자
"그래요 형수님 방가워요 한잔받으세요 ^&^
힘돌이가 웃으면서 잔을 건네자 마눌 결심을 한듯 물컵에 와인을 받는다
"" 자~~~~우리 만남을 위해서 건배하자
=짠 유리잔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건배를 하고 들이키는 우리들 웬지 분위기좋다
한잔씩 먹은 우리들 모두가 서먹서먹하다
""여보 힘돌이알지 당신이 그랬잖어 보지준다고 헤~헤
??어구 못살아 창피해 여~보
" 형수님 반가워요
우린 잠간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나는 마눌을 의자에서 일으킨 다음
""여~보 사랑~해 정말 암 생각하지마로 즐기자
??몰러 아~휴
마눌의 한숨 소리를 들은면서 나는 마눌을 안고 침대로 향한다
마눌 침대에 눕히자 마자 이불속으로 들어간다
나는 힘돌이에게 샤워하라고 눈짓을한다
마눌은 이불속에서 숨죽이고 있다
나는 잠간 생각을하고 마눌의 몸을 더듬으니 마눌의 손이 자꾸 만지지 말라고 탁탁친다
그러는 사이 힘돌이가 씻고 나오면서 얼쩡 거린다
나는 거기서 힘돌이에게 마눌의 왼족으로 갈터 앉으라고한다
""힘돌아 서있지말고 그쪽으로 앉아
"네 형님
나는 이불을 돌돌말아 뒤집어쓴 마눌에게 사랑해라는 말들과 함께 이불을 걷어냈다
나는 그전에 힘돌이에게 눈치로 잘해보자고 다짐하면서.....
""여보 이가운 이제 벗어
마눌이 눈을 게슴츠레 떠보고 살피더니 깜짝놀란다
??어~마
힘돌이가 아무것도 걸치지도 않은채 바로 옆에 있었으니가 놀랬나보다
"여보 지금부터 아무생각하지마 응
힘돌아 형수 젖좀빨자 너는 그쪽 나는 이쪽 힘돌이와 나는 사이좋게 앙탈부리는
마눌의 서울우유공장을 덥쳤다
아니 이게 웬일 글케 완강하던 마눌이 순순히 받아들인다
나는 손을움직여 마눌의 보지를 만져보니 아니이게 웬일 홍수가 났다
나는 마눌의 젖을 빨고 있는 힘돌이 손을 가져다가 마눌 보지에 대줬다
내손은 마눌의 머리를 잡고 눈을 마주치면서 안정을 시켜줬다
""으흐 여보 정말 사랑해 정말 이런기분 처음이야 입을 맞춘다
갑자기 마눌입에서 비음이 들린다
??흐헉
마눌의 보지를 어느사이 힘돌이가 ?고 빨고 있었다
정말 두껑이 열리는것같다
이런 기분 정말 난생 처음이면서 쾌감정말 안해본 사람은 모를거다 그때 그순간
온라인으로만 보던 힘돌이가 바로 내눈앞 1미터도 안되는 곳에서 마눌의 보지를 빨고있는데
질투나 아니 그무엇보다도 뭐라 형용키 힘든 그무엇이 자릿해진다
마눌은 지금 보지를 발아 주는것을 느끼는지 비음을 토하고 눈을 살포시 감고있다
바로 내 눈앞에서 이루어진 일들이 그동안 야설속에 주인공과 너무 독같은 상황에서
아이러니 하게도 낯선 남자의 손에 유린되는 마눌이 그렇게 아니이렇게 이쁘게 보일수가 없다
??흐~ 흥~ 흑
마눌의 입에선 비음이 이어지고 나도 급 흥분해서 마눌과 키스를 하고 마눌의 젖을빨고
힘돌이는 보지를 빨아주는 이상황 정말이지 꿈인가 생시인가 머리가 복잡해진다
ps:이어지는 글들을 쓰기에는 글을 쓰면서 당시 상황을 생각하니 급흥분되네요
여러분의 성원이 이날마눌의 보지털 각는장면 까지 묘사가 될수있을지.........
끝가지 읽어주신흰님들 감사해요
이어지는 2부 기대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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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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