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제목이 "내일 팬티 입지말것!"이였습니다.
제목이 바뀌면서 마지막 1부 마지막 부분이 좀 어색했네요!
그리고 엄마의 나이는 알아서들 생각하시길.....적당히 좋은 나이로....
어쨌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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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 것 같에? 입었을까? 벗었을까?
ㅋㅋ...........그래 니들 바람 대로 엄마는 팬티를 입지 않았어~
어떻게 아냐구? 바보들~여자는 노팬티로는 절대 바지를 입지 않아!!~왜냐구?
그럼 니가 한 번 팬티 벗고 바지 입어봐라~~
갖가지 분비물을 가진 여자들은 팬티란 거 외에도 팬티라이너란 것을 하고 다닌다구!
그런데 노팬티에 바지라~그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해~금방 무언가 배어 나오지!
예상대로 엄마는 다음날 아침 스커트를 입었더라구~!
물론 평소에도
근데 잠깐 보이던 엄마가 한동안 보이지 않았어!
한참이나 보이지 않는 엄마가 궁금해 넷북에 웹켐을 켜보니 이건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자신이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웹북 앞 침대위에 엉거주춤 부자연스럽게
앉아 다리를 벌린채로 치마를 올리고 있었어...........
그 모습을 본 순간 얼굴이 확~닳아오르면서 손발이 오그라지더라고~~~~~~
그렇게 절박했나!!!
의외였어~! 어떻게 그 정도의 협박으로 저런 행동까지도 서슴없이 나오는 걸까?
난 다시 문자를 보냈지!
[확인했습니다. 일상을 즐기세요! 단 오늘은 그대로 여야 합니다.]
그때서야 형과 내 아침을 챙겨주는 엄마.........
엄마의 얼굴은 밝았어!........
뭐랄까? 말하자면 작은 행복~아니면 조삼모사~
이도 저도 같은 데 단지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켰다는 것이 확인된 것만으로도
저렇게 얼굴이 밝아지다니!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지!
아들들 앞에서 속옷도 입지 않고 있으면서 단지 협박범에게 그것을 인정받았다는
것만으로 저렇게 표정이 달라 지다니!
告?
다시 생각해보니 엄마는 정말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듯 했어.....
냉장고를 열기위해 몸을 숙인 엄마의 뒷모습에서 늘 보이던 팬티자국은 보이지
않았지!
밥을 펄 때도 그리고 설거지를 할 때도.......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다는 상상
만으로도 난 극도의 흥분을 느낄수 있었어!
아무런 자국 없이 매끈하게 내려오는 엄마의 엉덩이 라인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어!
단지 느낌이긴 하지만 엄마의 보지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았지! 왜냐구? 생각해봐
엄마는 노팬티야~그럼 엄마보지와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지! 비록 치마로
가려져 있어서 볼 수는 없지만 말이야~
정말이지 미치겠더라고~!
그런데 왜일까?.................
왜 엄마는 저토록 적극적인 반응이 보이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가 지나친 것 같았지~그때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어........
아~!내가 왜 미처 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나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내 방으로가 P2P에 저장해둔 동영상을
다운받아 재생시켰어.......
아무래도 내가 보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았어~안그래?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복종한다는 건 아무래도 이상하잖아?
처음 내가 보고 편집한 부분이 지나가고 뒷부분을 조금씩 넘겨가며 살펴봤어~~~
얼마 후 ............
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고 말았어.......첫 장면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동영상의
뒷부분은 보지도 않은거지~~병신!
재생된 동영상을 보니 저녁 9시.........외출에서 돌아온 엄마가 옷을 벗는 사이 누군가가
안방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어.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 라며 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았지.
형.............그날 형이 안방으로 들어가 한 참이나 나오지 않았던 것이 기억나더라구!
내가 보지 못한 동영상의 뒷부분에는 그렇게 형과 엄마의 모습이 녹화되어 있었어!
놀라운건 지금부터야~
방에 들어온 형은 옷을 갈아 입느라 가슴을 드러낸 엄마의 유방을 뒤에서 움켜쥐고는
엄마의 목덜미를 핥았고있었어!
난 그 장면을 보고 숨조차 쉴수 없었어!
엄마는 몹시 간지러운듯 몸을 베베꼬며 정장치마후크를 풀고있었고....그런데 형은
엄마가 치마를 벗지 못하도록 하더라고~
대신 치마를 위로 끌어 올렸지...........몸에 비해 엉덩이가 허벅지와 엉덩이가 큰 엄마는
카터벨트를 하고 있었어! 너희들 진짜 본 적있니? 카터벨트!! 난 이상하게 그게 좋더라!
형은 엄마의 엉덩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대고 마구 비벼댔어~엄마도 엉덩이를
조금 내밀며 형을 돕는 듯 보였고~
이게 절대로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지~
잠시 후 형의 한 손이 엄마의 아랫배 쪽을 쓰다듬는 듯 보이더니 이내 쑤욱 빨려 들어가듯
엄마의 팬티 속으로 들어갔어~엄마의 목이 뒤로 넘어가더군!
존나~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근친상간 야동도 이렇게 꼴리진 않았는데!
믿을 수 있겠어? 내가 본 장면들을~~~하지만 정말 거짓말이 아니야!
어떻게 된 건지! 왜 그렇게 된 건지! 언제부터 그랬는지! 나로 써는 절대 알 수 없었어~
사실 나와 크게 상관있는 일도 아니고~
난 그래~! 엄마가 뭘 하든 형이 뭘 하든 아무 상관없어~왜냐하면 그 여잔 내 친엄마가
아니기 때문에~
단지 조금 기분이 언짢은 건 내가 가져보고 싶었던 여자가 어이없게도 형같은 인간에게
먼저 몸을 허락했다는 것......그리고 두 사람이 우리 아버지를 기만했다는 것 정도야~!
잠시 후 형은 엄마를 침대에 밀치고 미친 듯이 덤볐고 엄마는 혹시라도 밖에서 내가
들을까봐 그랬는지 형을 자극하지 않고 능숙하게 받아주며 누워있었어.....
곧 형의 유도를 따라 침대에 개처럼 엎드린 엄마를 형이 급하게 삽입을 하고는 힘차게
허리를 튕길자 아래로 길게 늘어진 엄마의 젖가슴이 요란하게 앞뒤로 흔들렸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이미 형과 엄마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근친상간을 하고 있었던 거야!
이를 악물고 교성을 숨기는 엄마와 엄마를 짓이기며 죽일 듯 덤벼드는 형............
난 그때서야 엄마가 그렇게 심각하게 상황을 받아들인 이유를 알 수 있었지!
엄마는 협박의 장본인이 그 장면 또한 보고 있었다고 생각한 거야! 그런 영상이나 사진이
진짜 유출된다면 자신뿐 아니라 가정 또한 파탄 나는 것은 시간문제지.......
엄마의 입장에선 어떻게든 유출을 막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고!!!
일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어!
이대로 라면 생각지도 못할 수준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겠지! 안그래?
나를 너무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지마~나라고 마냥 좋기만 하겠어~
그래서 좀 더 강도를 올려 보기로 했지~~
그날 오후~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날도 형 친구가 집에 놀러 왔어~
내가 보기엔 아마 엄마 때문 일거라 생각했어!
친구 엄마를 상대로 한 추행이 제대로 먹혀들었으니 얼마나 좋겠어! 거기다 친구와
친구의 동생인 나까지도 한 집에 있는 상황에서 그짖을 했으니~~
그 병신 같은 놈은 절대로 그런 떡밥을 놓치기 싫을 거라구!
오늘도 어김없이 엄마의 주위를 맴도는 형 친구........
엄마는 자신이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이라도 시키려는 듯 은근히 형 친구가
있는 방향을 등지고 몸을 숙이곤 하더라구!
엄마가 팬티를 입지않을 것을 눈치첸 건지는 모르겠지만 형 친구는 몹시 긴장한
표정이었어~자신의 노골적인 행동을 엄마가 전혀 나무라지도 않을뿐 아니라 그럴수록
더욱 조심스러워야 할 엄마가 서슴없이 자신을 향해 엉덩이를 내미는 것을 보고
엄청나게 흥분한 듯 보였지~
아마 이대로 형과 내가 집에 없다면 형 친구는 엄마를 강간하고도 남았을 거야~
물론 협박범이 형 친구라 생각하는 엄마는 아무 저항 없이 형 친구를 받아 들이겠지만!
형 친구에게 선물을 조금 줘 보기로 했어~
그리고 내방에서 엄마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지~
[확인하고 싶어! 곤란하게 하지 않을 테니까 부탁해!]
얼른 나와 보니 엄마가 핸드폰에 문자를 읽고 있었지~표정은 다소 굳어있었어!
잠시 후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다시 얼마 후 방을 나왔어~치마가 바뀌어 있었지~
짧긴 했지만 폭이 너무 좁아 걷는 것도 불편했던 치마를 벗고 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주름치마를 입고 나왔어~
과연 어떻게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형 친구에게 확인시켜줄까!!!
난 엄마가 어떻게 할지 몹시 기대가 됐지!
앞에 앉아 다리를 벌릴까! 그건 너무 해퍼보이잖아! 아니면 문을 열고 옷을 갈아 입을까!
그것도 좀 우습고!
의외로 엄만 자연스럽고 티가 않나는 방법을 택하더라구!
모처럼 거실을 청소한다며 걸레를 빨아 가지고 나와 바닥에 걸레질을 하기 시작했어~!
이런 모습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아! 그렇지!! 야동~~~~~
딱~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돼~폭이 넓은 치마를 입고 쪼그리고 앉은 엄마는 이리저리
걸레질을 했고 형 친구는 엄마가 움직일 때 마다 조금씩 드러나는 하얀 맨살의 허벅지를
잔뜩 흥분해서는 훔쳐보았지!
드디어 형 친구를 향해 정면으로 앉아 다리를 벌린 엄마~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겠지만
형 친구는 은밀한 그곳을 훔쳐보고 넋이 나간 듯 입을 다물지 못했어!
하지만 아직 형 친구는 엄마가 팬티를 벗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하는 듯했어~그렇잖아~
상상이라도 할수 있겠어? 친구엄마가 팬티도 입지 않고 자기 앞에서 보란 듯 걸레질을
한다는걸!!!
점점 형 친구 가까이 다가가는 엄마는 형과 2미터 남짓 거리를 두고는 보란 듯 다리를
벌렸지~물론 내용을 모르는 형이나 내가 있는 쪽에서는 그냥 청소하는 것일 뿐이지만.....
형 친구는 마치 기도가 막혀버린 사람처럼 숨조차 쉬지 못하고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되더니 자신이 더 민망한지 서둘러 형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
아마도 그때서야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걸 알았겠지~~검은 속옷쯤으로만
생각했던 게 친구엄마의 보지털이라는 것도~~~~~
일종의 모험이었어~그 상황에서 그 형이 엄마를 덮쳤다면 아마도 큰 소동이 났을거야!
아니~혹시 형과 내가 집에 있는 상황에서 엄마는 형친구에게 몸을 허락했을 지도
모르지~~ㅋㅋ
난 일단 사태를 좀 수습해야겠다 싶어 다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지!
[방에서 나오지마!]
이후로 형과 형 친구가 나갈 때 까지 엄마는 안방에서 나오지 않았어.....
그런데 웃긴건 웹캠으로 안방을 지켜보니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티슈를 마구 뽑아 들고
자신의 그곳을 닦아내고 있었는데 뭔지 몰라도 그 양이 엄청 났다는 거야!
몇 번이나 그곳을 닦아낸 엄마는 침대에 누워버렸지!
뭘까? 뭐였을까? 난 엄마가 닦아낸 그 많은 분비물이 무엇이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했어!
아마도 우리가 흔히 아는 애액이었을 거야!
그것 이외에는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근데 애액이라면 정말 상황이 우스워지잖아!
엄마도 그런 상황에 흥분을 느꼈다는 거야?
좀 더 연구해 봐야할 부분이었지!
저녁이 돼서야 돌아온 형은 웬일인지 엄마를 찾아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엄마 어딨어?”
라며 내게 묻더라구!
난 안방에 있다고 가르쳐 주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방으로와 안방에 넷북웹켐을 실행
시켰어....하지만 어쩐일인지 넷북은 꺼져 있었지......
그럼 뻔한거 아냐? 난 살며시 문을 열고 나가 안방 문에 귀를 대고 엿들었어~
ㅋㅋ~역시나 형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나왔어~그리고 얼마 후 엄마의 가느다란 신음도
들을 수 있었지~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이것만 해도 굉장한 흥분과 쾌감을 느끼기엔
충분했지~
한참 두 사람의 섹스가 격렬해질 무렵 형의 목소리가 들려나왔어!
“엄마~아까 왜 그랬어?”
“뭘?”
“요즘 경일이 앞에서 좀 이상한 것 같던데~”
“그런 말 하지마~뭐가 어쨌다는 거니?”
엄마는 분명 당황해 하는 목소리였어!
“왜? 그 새끼한테 끌려? 하고 싶어?”
“너 그게 무슨~~~~”
“다 봤어~”
“뭘?”
“팬티가 전부 보일정도로 그 새끼 앞에서 다리 벌리고 있던 거!”
“오해야~”
“하고 싶지? 솔직히~”
“정말 왜이래?”
놀라웠지~! 형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솔직히 말해봐 엄마~그 새끼랑 하고 싶어?”
“아니라고 했잖아!”
“난 했으면 좋겠는데~”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도대체 형의 대가리 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들어있는 걸까! 자기 엄마한테 자기 친구랑
섹스를 했으면 좋겠다는 게 말이나 되니?
“너~~~”
“뭐 어때~나 사실 아까 졸라 흥분했어~엄마랑 그 새끼랑 하는 거 정말 한번 보고 싶은데!”
“진심이니?”
“ㅋㅋ~그 새끼 졸라 섹스 잘해~아마 따먹은 년 만해도 10명은 넘을 거야! 엄마도 좋아
할걸!“
“미친 거니? 난 니 엄마야!”
“엄마~뭔가 착각하나본데 지금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사람은 엄마 아들이야!
친아들~! 아들하고도 하는데 아들 친구가 뭐 어때서?“
“날 너무 힘들게 하는 구나!”
“그러니까 한번이라고 하잖아! 한번만 해봐! 제발 엄마~”
“그런다고 걔가 한번으로 끝낼 거 같니? 넌 어땠니? 그렇게 한번만 이라고 해놓고 지금
어떠니?“
“엄마도 싫은 건 아니잖아!”
“싫어!”
“싫은 사람이 이렇게 좋아해?”
“꼭 그렇게 말을 해야만 하니?”
“나한테 생각이 있거든~일단 집에 아무도 없는 날 내가 그 새끼 데려 와서 잠깐 밖에
나갔다 올테니까 그때 그 새끼가 엄마를 강간하게 하면 되잖아! 그럼 엄마가 대준것도
아니고 그 새끼가 강간한거니까 그새끼도 다시 엄말 어떻게 못하겠지!
“아직 한다고 하지 않았어! 그리고 어떻게 엄마한테 강간을 당하라고~”
“싫어?”
“나와~어서 내려와~비키라구!!”
엄마의 화난 목소리가 들려나왔어!
“엄마~미안 미안~장난이야 엄마~!”
“나와 어서~어떻게 나한테 그런 장난을 치니? 어떻게 나한테!!!”
엄마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어~~
물론 자신을 협박하는 사람이 형의 친구라고 생각하고는 있기 때문에 한번 대주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친아들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고 생각해봐~얼마나 서럽겠어!
“알았어 엄마! 알았으니까 가만있어~조금만~~!”
형은 그 와중에도 떡치는 걸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엄마를
찍어 누르는 듯 했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문 밖에 까지 들릴 정도였으니까!
다시 엄마가 뭐라 말을 하려 했지만 형이 입을 막아버렸는지 아무소리 들리지 않았지!
난 두 사람의 대화로 이미 극도의 흥분을 맛본 후였어! 그리고 뭔가 아쉬워 내 방으로가
엄마가 형과 형 친구에게 무참하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지껍질이 벗겨지도록
마구 자위를 했어~
그날 저녁 난 내일 엄마에게 내릴 명령을 준비했지!
좀더 근사한 걸로 말이야!
한 참을 구상한 끝에 생각한건 바로 이거야!
[당신의 아들중 당신의 보지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 보지를 보여주세요!]
내가 생각해도 참 어이없는 명령이더라고! 웃기잖아? 이 문자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생각만 해도 궁금해!
난 혹시라도 형의 집요한 요구에 못이겨 형 친구에게 먼저 몸을 허락해 버릴까
질투가 났거든~그래서 나도 조금 진도를 나가보기로 한거야!
과연 보여줄까!
아침이 되고 평상시처럼 형과 난 엄마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학교로 갔어~글데
가만 생각해보니 엄마 입장에서 자신이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는 것을 형 친구에게
확인해줄 무언가가 없잖아!
문자를 내가 보내긴 했지만 엄만 형친구가 보낸걸로 알고있고 보지를 보여줘야할
대상은 나니까!!!
넷북이 있는 안방에 나를 불러 앉히고 다리를 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형 친구가
직접 보는데 그럴 수도 없고..........
내가 보기엔 이건 무리였지~~~
하지만 엄만 절박했나봐~
그날 집에 오니 형은 없었고 엄마도 집에 없는 듯 했어~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내방으로 가다가 침대에 누운 엄마를 보고 깜짝 놀랐지!
아마도 자는 듯......하지만 엄마는 평소에 깊이 잠들지 않아~작은 소리에도 잠을 깨곤 하지!
난 엄마가 분명 자는 척 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
안방으로 조금 다가가보니 역시나 넷북의 웹켐은 엄마의 다리사이를 비추고 있었어.
난 일단 내방으로가 그 장면을 녹화시킨 뒤 안방으로 갔지!
“엄마~주무세요?”
기척이 없었어......그런데 바로 그때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다리를 살짝 벌리는 거야!
엄마가 두 무릎을 세우자 얇은 원피스의 치맛자락이 스르르 아래로 흘러 내려가고
한 번도 자세히 보지 못했던 엄마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어.....다리가 풀리더라고~~
아마 내가 침을 삼키는 소리를 엄마도 들었을 거야~!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었어~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지....
난 내방을 갔어!
그리고 문자를 다시 보냈어!
[7시까지 명일공원 남자화장실 왼쪽 첫 번째 칸에서 눈을 가리고 엎드려 있을 것.
눈을 가릴 안대는 화장실 휴지통 뒤에 있어요. ]
결국 엄마를 먹기로 마음 먹은거야~근데 나란걸 숨기고 싶어 작전을 하나 짰지!
명일 공원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공원인데 원래 인적이 드물어 7시면 거의 사람이 없는
곳이지!
나는 얼른 검은 안대를 사서 그곳에 숨겨두고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았어!
손톱을 물어뜯으며 안절부절 못하던 엄마는 결국 6시 40쯤 서둘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어~
물론 엄마가 향한 곳은 공원이었고!
거의 7시쯤 엄마는 주위를 둘러본 뒤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는 다시 문자를 보냈어!
[안대를 쓰고 문을 등지세요! 그리고 엎드려 있으면 됩니다!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절대로 말을 하거나 돌아보면 안됩니다.]
이건 일종의 모험이었어.........난 드디어 엄마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몹시 들떠있었지!
꿈에도 그리던 엄마를 이렇게 멋진 상황을 연출해 가질 수 있다는 건 정말이지 자극적인
일이었어!!!!
어라~~~~~~~그런데!!!!!!!!
제기랄! 일이 꼬인거야! 내가 미쳐 움직이기도 전에 중삐리 새끼 두 놈이 담배를 피려는지
안으로 들어가더라고~
다시 문자를 보내려 했지만 너무 급한 나머지 핸드폰을 떨어트리며 배터리가 분리되어
버렸어!
아~~~씨발 방법이 없더라구! 내가 뛰어 들어가도 이미 엄마에게 내가 협박범이란 걸
들킬테고 그냥 놔두면 저 중삐리들이 엄마를 그냥두지 않을 거고~~~~
난 일단 문이 닿혀있기를 빌며 기다렸어~ 하지만 아이들은 나오지 않았지~~~
결국 위험을 무릎 쓰고 화장실로 다가가 일단 남자화장실고 붙어있는 여자 화장실로
몰래 들어갔지~
위쪽에 천정쪽이 양쪽다 연결된 구조라 웬만한 소리는 다 들을 수 있었지~
나는 숨소리까지 죽이고 가만히 있었어!
중삐리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야~씨팔~이거 몰카 아냐? 해도 되는 거냐?”
“싫음 비켜 내가 할거니까!”
“누가 않한다냐! 그나저나 아줌마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나 해요~해도 돼죠!”
물론 엄마는 대답이 없었다.
“빨리 해~새꺄~존나 꼴려! 씨발~이것봐~아줌마 가슴 존나 커~씨팔 존나 커~”
잠시 후 엄마의 약한 신음소리가 들려왔어~아무래도 한 놈이 삽입을 했나봐~
그리고는 철퍼덕거리는 살소리가 요란하게 화장실 안에 울려 퍼졌지~
기분 참 엿같더라고~길 닦아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더니!!
두 중딩은 신이 나서 떠들며 엄마를 가지고 놀았어~
“아줌마~존나 하고 싶어서 나온 거지? 그렇지? 핸펀번호 갈켜주면 우리가 존나
해줄게~몇 번이야? 아줌마!“
“야~애들 부를까?”
“그럴까!”
그리곤 한 놈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라고~씨팔 진짜 좃된거지!
그때마침 한 놈이 사정을 했는지 살소리가 빨라지다가 멈추더라고 그리고 다음 놈이
다시 시작하는지 엄마의 작은 신음과 살소리가 다시 울려퍼졌어!
더 이상 지체하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 나는 밖으로 나가 공원한 켠에 있는 공중전화로
근처 지구대에 신고를 했어~물론 누군가 강간당한다는 말을 하면 엄마가 곤란해 지니까
공원에서 큰 싸움이 났다고 말하고는 끊어버렸지.
한 3~4분쯤 시간이 지났어~아마 이 시간동안도 엄마는 그 중삐리 들에게 당하고
있겠지~
무언가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 올라오는게 느껴졌지~분노와 질투~하지만 그보다 더
격렬하게 밀려오는 흥분~~~~~
그때 멀리서부터 싸이렌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는 점점 공원 쪽으로 가까워 졌어!
거의 공원근처까지 왔다고 생각 할 때쯤 화장실에서 중삐리 두 놈이 재빨리 튀어
나가는 게 보였지....
그리고 뒤이어 엄마도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나오더니 다급하게 아이들과 반대방향으로
뛰어 가더라고~~~~
위기일발의 순간이었어~자칫 엄마를 여러 명의 중삐리들에게 윤간 당하게 만들 뻔
한 거지!!!!!뭐 사실 두 명도 윤간은 윤간이긴 하지만!
하지만 또 걱정 되는 게 있어~그 도망간 두 놈이 엄마얼굴을 알거나 나체사진이라도
찍었다면 그건 정말 큰일이잖아!
그걸 확인 할 길이 없는 나로 써는 일이 너무 커지는 게 아닌가 하고 몹시 초조했어!
근데 너무도 쉽게 일이 해결되더군!
일단 빨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원을 빠져 나가다 혹시나 엄마와 마주칠 위험이
있다는 생각 때문에 아까 중삐리가 뛰어간 쪽으로 가고 있는데 근처 편의점앞에
서있는 두 놈을 발견 했어~분명 아까 그놈 이었지!
난 몰래 그 놈들의 이야기를 엿들었지!
“야~씨발 혹시 요즘 AIDS걸려가지고 무차별 복수 하는 여자도 있다던데 그런 거 아닐까?
아니면 왜 그런 여자가 거기서 그러고 있냐?”
“좃까 씨발놈아~존나 재수 없는 소리는~~”
“그래도 이상하잖아~어떻게 박을 때까지 한마디도 없이 그대로 있냐?”
“접때 인터넷 야동 보니까 목에 개줄 묶어가지고 밖에 끌고 다니고 노숙자랑 빠구리
시키고 하던데 혹시 누가 시킨 거 아닐까!“
“설마~”
“그럼 진짜 AIDS걸린 여잔가!!”
“씨발~좃됐다! 중삐리들이 AIDS검사를 하러 갈수도 없고~존나 불안해~”
“좃병신~겁은 존나 많아가지고~”
“너는 안무섭냐?”
“무섭긴 해도 존나 한번 더 하고 싶을 정도로 꼴리는 아줌마였는데.......”
“진짜~존나 쫄깃하고 존나 슴가도 크고~~ㅋㅋ”
“아~씨팔 사진이라도 찍어서 계속 따먹었어야 하는건데~~”
“맞아 씨팔~~하필 그때 짭새가 떠가지고~~”
대략 이런 내용인데 암튼 이 병신새끼들 별다른 증거는 남기지 않았더라고~~
일단 안심하고 집으로 갔어~
현관을 열고 들어 가보니 형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고 엄마는 욕실에 있는지
물소리가 들려나왔지~
아마도 엄마는 두 중삐리의 좃물을 耉爭뺐?있겠지!
어정쩡하게 무릎을 구부려 다리를 벌리고 샤워기로 보지에 물을 뿌리며 한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는 우리 엄마의 모습이 상상돼지 않니?
잠시 뒤 엄마는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고 욕실가운을 입은 체 욕실을 나왔지!
욕실가운을 입긴 했지만 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참고 있던
흥분이 밀려오더라고~
그 중삐리 새끼들만 아니었다면 나도 오늘 엄마를 맛볼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위험부담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짤 때까지는 엄마와 섹스를 나누는 것을
보류하기로 했어~
제목이 바뀌면서 마지막 1부 마지막 부분이 좀 어색했네요!
그리고 엄마의 나이는 알아서들 생각하시길.....적당히 좋은 나이로....
어쨌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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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을 것 같에? 입었을까? 벗었을까?
ㅋㅋ...........그래 니들 바람 대로 엄마는 팬티를 입지 않았어~
어떻게 아냐구? 바보들~여자는 노팬티로는 절대 바지를 입지 않아!!~왜냐구?
그럼 니가 한 번 팬티 벗고 바지 입어봐라~~
갖가지 분비물을 가진 여자들은 팬티란 거 외에도 팬티라이너란 것을 하고 다닌다구!
그런데 노팬티에 바지라~그건 상식적으로 불가능해~금방 무언가 배어 나오지!
예상대로 엄마는 다음날 아침 스커트를 입었더라구~!
물론 평소에도
근데 잠깐 보이던 엄마가 한동안 보이지 않았어!
한참이나 보이지 않는 엄마가 궁금해 넷북에 웹켐을 켜보니 이건 멍청한 건지 순진한 건지
자신이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웹북 앞 침대위에 엉거주춤 부자연스럽게
앉아 다리를 벌린채로 치마를 올리고 있었어...........
그 모습을 본 순간 얼굴이 확~닳아오르면서 손발이 오그라지더라고~~~~~~
그렇게 절박했나!!!
의외였어~! 어떻게 그 정도의 협박으로 저런 행동까지도 서슴없이 나오는 걸까?
난 다시 문자를 보냈지!
[확인했습니다. 일상을 즐기세요! 단 오늘은 그대로 여야 합니다.]
그때서야 형과 내 아침을 챙겨주는 엄마.........
엄마의 얼굴은 밝았어!........
뭐랄까? 말하자면 작은 행복~아니면 조삼모사~
이도 저도 같은 데 단지 하나의 조건을 만족시켰다는 것이 확인된 것만으로도
저렇게 얼굴이 밝아지다니!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지!
아들들 앞에서 속옷도 입지 않고 있으면서 단지 협박범에게 그것을 인정받았다는
것만으로 저렇게 표정이 달라 지다니!
告?
다시 생각해보니 엄마는 정말 이번 일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듯 했어.....
냉장고를 열기위해 몸을 숙인 엄마의 뒷모습에서 늘 보이던 팬티자국은 보이지
않았지!
밥을 펄 때도 그리고 설거지를 할 때도.......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고 있다는 상상
만으로도 난 극도의 흥분을 느낄수 있었어!
아무런 자국 없이 매끈하게 내려오는 엄마의 엉덩이 라인은 그야말로 예술이었어!
단지 느낌이긴 하지만 엄마의 보지냄새가 진동하는 것 같았지! 왜냐구? 생각해봐
엄마는 노팬티야~그럼 엄마보지와 나 사이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지! 비록 치마로
가려져 있어서 볼 수는 없지만 말이야~
정말이지 미치겠더라고~!
그런데 왜일까?.................
왜 엄마는 저토록 적극적인 반응이 보이는 걸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가 지나친 것 같았지~그때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어........
아~!내가 왜 미처 그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나는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는 내 방으로가 P2P에 저장해둔 동영상을
다운받아 재생시켰어.......
아무래도 내가 보지 못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았어~안그래? 그러지 않고서야 저렇게까지
복종한다는 건 아무래도 이상하잖아?
처음 내가 보고 편집한 부분이 지나가고 뒷부분을 조금씩 넘겨가며 살펴봤어~~~
얼마 후 ............
난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보고 말았어.......첫 장면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동영상의
뒷부분은 보지도 않은거지~~병신!
재생된 동영상을 보니 저녁 9시.........외출에서 돌아온 엄마가 옷을 벗는 사이 누군가가
안방으로 들어오는 것이 보였어.
“아무도 올 사람이 없는데!“ 라며 그리고 그때의 기억을 떠올려 보았지.
형.............그날 형이 안방으로 들어가 한 참이나 나오지 않았던 것이 기억나더라구!
내가 보지 못한 동영상의 뒷부분에는 그렇게 형과 엄마의 모습이 녹화되어 있었어!
놀라운건 지금부터야~
방에 들어온 형은 옷을 갈아 입느라 가슴을 드러낸 엄마의 유방을 뒤에서 움켜쥐고는
엄마의 목덜미를 핥았고있었어!
난 그 장면을 보고 숨조차 쉴수 없었어!
엄마는 몹시 간지러운듯 몸을 베베꼬며 정장치마후크를 풀고있었고....그런데 형은
엄마가 치마를 벗지 못하도록 하더라고~
대신 치마를 위로 끌어 올렸지...........몸에 비해 엉덩이가 허벅지와 엉덩이가 큰 엄마는
카터벨트를 하고 있었어! 너희들 진짜 본 적있니? 카터벨트!! 난 이상하게 그게 좋더라!
형은 엄마의 엉덩이에 자신의 사타구니를 대고 마구 비벼댔어~엄마도 엉덩이를
조금 내밀며 형을 돕는 듯 보였고~
이게 절대로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지~
잠시 후 형의 한 손이 엄마의 아랫배 쪽을 쓰다듬는 듯 보이더니 이내 쑤욱 빨려 들어가듯
엄마의 팬티 속으로 들어갔어~엄마의 목이 뒤로 넘어가더군!
존나~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어떤 근친상간 야동도 이렇게 꼴리진 않았는데!
믿을 수 있겠어? 내가 본 장면들을~~~하지만 정말 거짓말이 아니야!
어떻게 된 건지! 왜 그렇게 된 건지! 언제부터 그랬는지! 나로 써는 절대 알 수 없었어~
사실 나와 크게 상관있는 일도 아니고~
난 그래~! 엄마가 뭘 하든 형이 뭘 하든 아무 상관없어~왜냐하면 그 여잔 내 친엄마가
아니기 때문에~
단지 조금 기분이 언짢은 건 내가 가져보고 싶었던 여자가 어이없게도 형같은 인간에게
먼저 몸을 허락했다는 것......그리고 두 사람이 우리 아버지를 기만했다는 것 정도야~!
잠시 후 형은 엄마를 침대에 밀치고 미친 듯이 덤볐고 엄마는 혹시라도 밖에서 내가
들을까봐 그랬는지 형을 자극하지 않고 능숙하게 받아주며 누워있었어.....
곧 형의 유도를 따라 침대에 개처럼 엎드린 엄마를 형이 급하게 삽입을 하고는 힘차게
허리를 튕길자 아래로 길게 늘어진 엄마의 젖가슴이 요란하게 앞뒤로 흔들렸지!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이미 형과 엄마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근친상간을 하고 있었던 거야!
이를 악물고 교성을 숨기는 엄마와 엄마를 짓이기며 죽일 듯 덤벼드는 형............
난 그때서야 엄마가 그렇게 심각하게 상황을 받아들인 이유를 알 수 있었지!
엄마는 협박의 장본인이 그 장면 또한 보고 있었다고 생각한 거야! 그런 영상이나 사진이
진짜 유출된다면 자신뿐 아니라 가정 또한 파탄 나는 것은 시간문제지.......
엄마의 입장에선 어떻게든 유출을 막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고!!!
일이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어!
이대로 라면 생각지도 못할 수준의 상황을 연출할 수 있겠지! 안그래?
나를 너무 나쁜놈이라고 생각하지마~나라고 마냥 좋기만 하겠어~
그래서 좀 더 강도를 올려 보기로 했지~~
그날 오후~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 날도 형 친구가 집에 놀러 왔어~
내가 보기엔 아마 엄마 때문 일거라 생각했어!
친구 엄마를 상대로 한 추행이 제대로 먹혀들었으니 얼마나 좋겠어! 거기다 친구와
친구의 동생인 나까지도 한 집에 있는 상황에서 그짖을 했으니~~
그 병신 같은 놈은 절대로 그런 떡밥을 놓치기 싫을 거라구!
오늘도 어김없이 엄마의 주위를 맴도는 형 친구........
엄마는 자신이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이라도 시키려는 듯 은근히 형 친구가
있는 방향을 등지고 몸을 숙이곤 하더라구!
엄마가 팬티를 입지않을 것을 눈치첸 건지는 모르겠지만 형 친구는 몹시 긴장한
표정이었어~자신의 노골적인 행동을 엄마가 전혀 나무라지도 않을뿐 아니라 그럴수록
더욱 조심스러워야 할 엄마가 서슴없이 자신을 향해 엉덩이를 내미는 것을 보고
엄청나게 흥분한 듯 보였지~
아마 이대로 형과 내가 집에 없다면 형 친구는 엄마를 강간하고도 남았을 거야~
물론 협박범이 형 친구라 생각하는 엄마는 아무 저항 없이 형 친구를 받아 들이겠지만!
형 친구에게 선물을 조금 줘 보기로 했어~
그리고 내방에서 엄마에게 다시 문자를 보냈지~
[확인하고 싶어! 곤란하게 하지 않을 테니까 부탁해!]
얼른 나와 보니 엄마가 핸드폰에 문자를 읽고 있었지~표정은 다소 굳어있었어!
잠시 후 엄마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다시 얼마 후 방을 나왔어~치마가 바뀌어 있었지~
짧긴 했지만 폭이 너무 좁아 걷는 것도 불편했던 치마를 벗고 무릎아래까지 내려오는
주름치마를 입고 나왔어~
과연 어떻게 속옷을 입지 않았다는 사실을 형 친구에게 확인시켜줄까!!!
난 엄마가 어떻게 할지 몹시 기대가 됐지!
앞에 앉아 다리를 벌릴까! 그건 너무 해퍼보이잖아! 아니면 문을 열고 옷을 갈아 입을까!
그것도 좀 우습고!
의외로 엄만 자연스럽고 티가 않나는 방법을 택하더라구!
모처럼 거실을 청소한다며 걸레를 빨아 가지고 나와 바닥에 걸레질을 하기 시작했어~!
이런 모습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데!!!!!! 아! 그렇지!! 야동~~~~~
딱~그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돼~폭이 넓은 치마를 입고 쪼그리고 앉은 엄마는 이리저리
걸레질을 했고 형 친구는 엄마가 움직일 때 마다 조금씩 드러나는 하얀 맨살의 허벅지를
잔뜩 흥분해서는 훔쳐보았지!
드디어 형 친구를 향해 정면으로 앉아 다리를 벌린 엄마~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았겠지만
형 친구는 은밀한 그곳을 훔쳐보고 넋이 나간 듯 입을 다물지 못했어!
하지만 아직 형 친구는 엄마가 팬티를 벗고 있다는 걸 알지 못하는 듯했어~그렇잖아~
상상이라도 할수 있겠어? 친구엄마가 팬티도 입지 않고 자기 앞에서 보란 듯 걸레질을
한다는걸!!!
점점 형 친구 가까이 다가가는 엄마는 형과 2미터 남짓 거리를 두고는 보란 듯 다리를
벌렸지~물론 내용을 모르는 형이나 내가 있는 쪽에서는 그냥 청소하는 것일 뿐이지만.....
형 친구는 마치 기도가 막혀버린 사람처럼 숨조차 쉬지 못하고 얼굴이 새빨갛게
상기되더니 자신이 더 민망한지 서둘러 형이 있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어!
아마도 그때서야 엄마가 팬티를 입지 않았다는 걸 알았겠지~~검은 속옷쯤으로만
생각했던 게 친구엄마의 보지털이라는 것도~~~~~
일종의 모험이었어~그 상황에서 그 형이 엄마를 덮쳤다면 아마도 큰 소동이 났을거야!
아니~혹시 형과 내가 집에 있는 상황에서 엄마는 형친구에게 몸을 허락했을 지도
모르지~~ㅋㅋ
난 일단 사태를 좀 수습해야겠다 싶어 다시 엄마에게 문자를 보냈지!
[방에서 나오지마!]
이후로 형과 형 친구가 나갈 때 까지 엄마는 안방에서 나오지 않았어.....
그런데 웃긴건 웹캠으로 안방을 지켜보니 방으로 들어온 엄마는 티슈를 마구 뽑아 들고
자신의 그곳을 닦아내고 있었는데 뭔지 몰라도 그 양이 엄청 났다는 거야!
몇 번이나 그곳을 닦아낸 엄마는 침대에 누워버렸지!
뭘까? 뭐였을까? 난 엄마가 닦아낸 그 많은 분비물이 무엇이었는지 너무나도 궁금했어!
아마도 우리가 흔히 아는 애액이었을 거야!
그것 이외에는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근데 애액이라면 정말 상황이 우스워지잖아!
엄마도 그런 상황에 흥분을 느꼈다는 거야?
좀 더 연구해 봐야할 부분이었지!
저녁이 돼서야 돌아온 형은 웬일인지 엄마를 찾아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며 “엄마 어딨어?”
라며 내게 묻더라구!
난 안방에 있다고 가르쳐 주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내방으로와 안방에 넷북웹켐을 실행
시켰어....하지만 어쩐일인지 넷북은 꺼져 있었지......
그럼 뻔한거 아냐? 난 살며시 문을 열고 나가 안방 문에 귀를 대고 엿들었어~
ㅋㅋ~역시나 형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나왔어~그리고 얼마 후 엄마의 가느다란 신음도
들을 수 있었지~직접 볼 수는 없었지만 이것만 해도 굉장한 흥분과 쾌감을 느끼기엔
충분했지~
한참 두 사람의 섹스가 격렬해질 무렵 형의 목소리가 들려나왔어!
“엄마~아까 왜 그랬어?”
“뭘?”
“요즘 경일이 앞에서 좀 이상한 것 같던데~”
“그런 말 하지마~뭐가 어쨌다는 거니?”
엄마는 분명 당황해 하는 목소리였어!
“왜? 그 새끼한테 끌려? 하고 싶어?”
“너 그게 무슨~~~~”
“다 봤어~”
“뭘?”
“팬티가 전부 보일정도로 그 새끼 앞에서 다리 벌리고 있던 거!”
“오해야~”
“하고 싶지? 솔직히~”
“정말 왜이래?”
놀라웠지~! 형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
“솔직히 말해봐 엄마~그 새끼랑 하고 싶어?”
“아니라고 했잖아!”
“난 했으면 좋겠는데~”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도대체 형의 대가리 속에는 어떤 생각들이 들어있는 걸까! 자기 엄마한테 자기 친구랑
섹스를 했으면 좋겠다는 게 말이나 되니?
“너~~~”
“뭐 어때~나 사실 아까 졸라 흥분했어~엄마랑 그 새끼랑 하는 거 정말 한번 보고 싶은데!”
“진심이니?”
“ㅋㅋ~그 새끼 졸라 섹스 잘해~아마 따먹은 년 만해도 10명은 넘을 거야! 엄마도 좋아
할걸!“
“미친 거니? 난 니 엄마야!”
“엄마~뭔가 착각하나본데 지금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사람은 엄마 아들이야!
친아들~! 아들하고도 하는데 아들 친구가 뭐 어때서?“
“날 너무 힘들게 하는 구나!”
“그러니까 한번이라고 하잖아! 한번만 해봐! 제발 엄마~”
“그런다고 걔가 한번으로 끝낼 거 같니? 넌 어땠니? 그렇게 한번만 이라고 해놓고 지금
어떠니?“
“엄마도 싫은 건 아니잖아!”
“싫어!”
“싫은 사람이 이렇게 좋아해?”
“꼭 그렇게 말을 해야만 하니?”
“나한테 생각이 있거든~일단 집에 아무도 없는 날 내가 그 새끼 데려 와서 잠깐 밖에
나갔다 올테니까 그때 그 새끼가 엄마를 강간하게 하면 되잖아! 그럼 엄마가 대준것도
아니고 그 새끼가 강간한거니까 그새끼도 다시 엄말 어떻게 못하겠지!
“아직 한다고 하지 않았어! 그리고 어떻게 엄마한테 강간을 당하라고~”
“싫어?”
“나와~어서 내려와~비키라구!!”
엄마의 화난 목소리가 들려나왔어!
“엄마~미안 미안~장난이야 엄마~!”
“나와 어서~어떻게 나한테 그런 장난을 치니? 어떻게 나한테!!!”
엄마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왔어~~
물론 자신을 협박하는 사람이 형의 친구라고 생각하고는 있기 때문에 한번 대주는 거야
어쩔 수 없지만 친아들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온다고 생각해봐~얼마나 서럽겠어!
“알았어 엄마! 알았으니까 가만있어~조금만~~!”
형은 그 와중에도 떡치는 걸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아까보다 더 격렬하게 엄마를
찍어 누르는 듯 했어!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방문 밖에 까지 들릴 정도였으니까!
다시 엄마가 뭐라 말을 하려 했지만 형이 입을 막아버렸는지 아무소리 들리지 않았지!
난 두 사람의 대화로 이미 극도의 흥분을 맛본 후였어! 그리고 뭔가 아쉬워 내 방으로가
엄마가 형과 형 친구에게 무참하게 강간당하는 상상을 하며 자지껍질이 벗겨지도록
마구 자위를 했어~
그날 저녁 난 내일 엄마에게 내릴 명령을 준비했지!
좀더 근사한 걸로 말이야!
한 참을 구상한 끝에 생각한건 바로 이거야!
[당신의 아들중 당신의 보지를 보지 못한 사람에게 보지를 보여주세요!]
내가 생각해도 참 어이없는 명령이더라고! 웃기잖아? 이 문자를 보고 어떤 표정을
지을까! 생각만 해도 궁금해!
난 혹시라도 형의 집요한 요구에 못이겨 형 친구에게 먼저 몸을 허락해 버릴까
질투가 났거든~그래서 나도 조금 진도를 나가보기로 한거야!
과연 보여줄까!
아침이 되고 평상시처럼 형과 난 엄마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학교로 갔어~글데
가만 생각해보니 엄마 입장에서 자신이 나에게 보지를 보여주는 것을 형 친구에게
확인해줄 무언가가 없잖아!
문자를 내가 보내긴 했지만 엄만 형친구가 보낸걸로 알고있고 보지를 보여줘야할
대상은 나니까!!!
넷북이 있는 안방에 나를 불러 앉히고 다리를 벌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형 친구가
직접 보는데 그럴 수도 없고..........
내가 보기엔 이건 무리였지~~~
하지만 엄만 절박했나봐~
그날 집에 오니 형은 없었고 엄마도 집에 없는 듯 했어~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내방으로 가다가 침대에 누운 엄마를 보고 깜짝 놀랐지!
아마도 자는 듯......하지만 엄마는 평소에 깊이 잠들지 않아~작은 소리에도 잠을 깨곤 하지!
난 엄마가 분명 자는 척 하고 있다는 걸 알았지~
안방으로 조금 다가가보니 역시나 넷북의 웹켐은 엄마의 다리사이를 비추고 있었어.
난 일단 내방으로가 그 장면을 녹화시킨 뒤 안방으로 갔지!
“엄마~주무세요?”
기척이 없었어......그런데 바로 그때 엄마가 몸을 뒤척이며 다리를 살짝 벌리는 거야!
엄마가 두 무릎을 세우자 얇은 원피스의 치맛자락이 스르르 아래로 흘러 내려가고
한 번도 자세히 보지 못했던 엄마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냈어.....다리가 풀리더라고~~
아마 내가 침을 삼키는 소리를 엄마도 들었을 거야~!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었어~하지만 이를 악물고 참았지....
난 내방을 갔어!
그리고 문자를 다시 보냈어!
[7시까지 명일공원 남자화장실 왼쪽 첫 번째 칸에서 눈을 가리고 엎드려 있을 것.
눈을 가릴 안대는 화장실 휴지통 뒤에 있어요. ]
결국 엄마를 먹기로 마음 먹은거야~근데 나란걸 숨기고 싶어 작전을 하나 짰지!
명일 공원은 우리집 근처에 있는 공원인데 원래 인적이 드물어 7시면 거의 사람이 없는
곳이지!
나는 얼른 검은 안대를 사서 그곳에 숨겨두고 엄마가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았어!
손톱을 물어뜯으며 안절부절 못하던 엄마는 결국 6시 40쯤 서둘러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어~
물론 엄마가 향한 곳은 공원이었고!
거의 7시쯤 엄마는 주위를 둘러본 뒤 화장실로 들어갔고 나는 다시 문자를 보냈어!
[안대를 쓰고 문을 등지세요! 그리고 엎드려 있으면 됩니다!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도
절대로 말을 하거나 돌아보면 안됩니다.]
이건 일종의 모험이었어.........난 드디어 엄마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몹시 들떠있었지!
꿈에도 그리던 엄마를 이렇게 멋진 상황을 연출해 가질 수 있다는 건 정말이지 자극적인
일이었어!!!!
어라~~~~~~~그런데!!!!!!!!
제기랄! 일이 꼬인거야! 내가 미쳐 움직이기도 전에 중삐리 새끼 두 놈이 담배를 피려는지
안으로 들어가더라고~
다시 문자를 보내려 했지만 너무 급한 나머지 핸드폰을 떨어트리며 배터리가 분리되어
버렸어!
아~~~씨발 방법이 없더라구! 내가 뛰어 들어가도 이미 엄마에게 내가 협박범이란 걸
들킬테고 그냥 놔두면 저 중삐리들이 엄마를 그냥두지 않을 거고~~~~
난 일단 문이 닿혀있기를 빌며 기다렸어~ 하지만 아이들은 나오지 않았지~~~
결국 위험을 무릎 쓰고 화장실로 다가가 일단 남자화장실고 붙어있는 여자 화장실로
몰래 들어갔지~
위쪽에 천정쪽이 양쪽다 연결된 구조라 웬만한 소리는 다 들을 수 있었지~
나는 숨소리까지 죽이고 가만히 있었어!
중삐리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어~
“야~씨팔~이거 몰카 아냐? 해도 되는 거냐?”
“싫음 비켜 내가 할거니까!”
“누가 않한다냐! 그나저나 아줌마 왜 여기서 이러고 있어요? 나 해요~해도 돼죠!”
물론 엄마는 대답이 없었다.
“빨리 해~새꺄~존나 꼴려! 씨발~이것봐~아줌마 가슴 존나 커~씨팔 존나 커~”
잠시 후 엄마의 약한 신음소리가 들려왔어~아무래도 한 놈이 삽입을 했나봐~
그리고는 철퍼덕거리는 살소리가 요란하게 화장실 안에 울려 퍼졌지~
기분 참 엿같더라고~길 닦아놓으니까 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더니!!
두 중딩은 신이 나서 떠들며 엄마를 가지고 놀았어~
“아줌마~존나 하고 싶어서 나온 거지? 그렇지? 핸펀번호 갈켜주면 우리가 존나
해줄게~몇 번이야? 아줌마!“
“야~애들 부를까?”
“그럴까!”
그리곤 한 놈이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라고~씨팔 진짜 좃된거지!
그때마침 한 놈이 사정을 했는지 살소리가 빨라지다가 멈추더라고 그리고 다음 놈이
다시 시작하는지 엄마의 작은 신음과 살소리가 다시 울려퍼졌어!
더 이상 지체하다간 큰일 나겠다 싶어 나는 밖으로 나가 공원한 켠에 있는 공중전화로
근처 지구대에 신고를 했어~물론 누군가 강간당한다는 말을 하면 엄마가 곤란해 지니까
공원에서 큰 싸움이 났다고 말하고는 끊어버렸지.
한 3~4분쯤 시간이 지났어~아마 이 시간동안도 엄마는 그 중삐리 들에게 당하고
있겠지~
무언가 가슴 깊은 곳에서 끓어 올라오는게 느껴졌지~분노와 질투~하지만 그보다 더
격렬하게 밀려오는 흥분~~~~~
그때 멀리서부터 싸이렌 소리가 들려왔고 그 소리는 점점 공원 쪽으로 가까워 졌어!
거의 공원근처까지 왔다고 생각 할 때쯤 화장실에서 중삐리 두 놈이 재빨리 튀어
나가는 게 보였지....
그리고 뒤이어 엄마도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나오더니 다급하게 아이들과 반대방향으로
뛰어 가더라고~~~~
위기일발의 순간이었어~자칫 엄마를 여러 명의 중삐리들에게 윤간 당하게 만들 뻔
한 거지!!!!!뭐 사실 두 명도 윤간은 윤간이긴 하지만!
하지만 또 걱정 되는 게 있어~그 도망간 두 놈이 엄마얼굴을 알거나 나체사진이라도
찍었다면 그건 정말 큰일이잖아!
그걸 확인 할 길이 없는 나로 써는 일이 너무 커지는 게 아닌가 하고 몹시 초조했어!
근데 너무도 쉽게 일이 해결되더군!
일단 빨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공원을 빠져 나가다 혹시나 엄마와 마주칠 위험이
있다는 생각 때문에 아까 중삐리가 뛰어간 쪽으로 가고 있는데 근처 편의점앞에
서있는 두 놈을 발견 했어~분명 아까 그놈 이었지!
난 몰래 그 놈들의 이야기를 엿들었지!
“야~씨발 혹시 요즘 AIDS걸려가지고 무차별 복수 하는 여자도 있다던데 그런 거 아닐까?
아니면 왜 그런 여자가 거기서 그러고 있냐?”
“좃까 씨발놈아~존나 재수 없는 소리는~~”
“그래도 이상하잖아~어떻게 박을 때까지 한마디도 없이 그대로 있냐?”
“접때 인터넷 야동 보니까 목에 개줄 묶어가지고 밖에 끌고 다니고 노숙자랑 빠구리
시키고 하던데 혹시 누가 시킨 거 아닐까!“
“설마~”
“그럼 진짜 AIDS걸린 여잔가!!”
“씨발~좃됐다! 중삐리들이 AIDS검사를 하러 갈수도 없고~존나 불안해~”
“좃병신~겁은 존나 많아가지고~”
“너는 안무섭냐?”
“무섭긴 해도 존나 한번 더 하고 싶을 정도로 꼴리는 아줌마였는데.......”
“진짜~존나 쫄깃하고 존나 슴가도 크고~~ㅋㅋ”
“아~씨팔 사진이라도 찍어서 계속 따먹었어야 하는건데~~”
“맞아 씨팔~~하필 그때 짭새가 떠가지고~~”
대략 이런 내용인데 암튼 이 병신새끼들 별다른 증거는 남기지 않았더라고~~
일단 안심하고 집으로 갔어~
현관을 열고 들어 가보니 형은 거실에서 TV를 보고 있었고 엄마는 욕실에 있는지
물소리가 들려나왔지~
아마도 엄마는 두 중삐리의 좃물을 耉爭뺐?있겠지!
어정쩡하게 무릎을 구부려 다리를 벌리고 샤워기로 보지에 물을 뿌리며 한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는 우리 엄마의 모습이 상상돼지 않니?
잠시 뒤 엄마는 젖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고 욕실가운을 입은 체 욕실을 나왔지!
욕실가운을 입긴 했지만 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참고 있던
흥분이 밀려오더라고~
그 중삐리 새끼들만 아니었다면 나도 오늘 엄마를 맛볼 수 있었을 텐데.......
하지만 위험부담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인 계획을 짤 때까지는 엄마와 섹스를 나누는 것을
보류하기로 했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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