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40대 중반의 영문학교수 박난봉은
미국 워싱턴대 출신의 고급인재이다.
아내는 남편의 전임교수를 위해 헌신하고
결국 난봉을 한반도대학의 전임교수로 만든다
이 과정에서 아내는 선배교수와 정을 통하고
대물선배와 바람이나는 일을 겪으면서 비관하자
이 일을 지켜보던 동창의 도움을 받아 새 인생을 산다.
난봉과 한번 잠자리를 갖은 여인들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난봉의 여인으로 자청하자 학교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박난봉의 새로운 시리즈 시즌9 [언루저]편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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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일기 시즌9]
언.루.저
제 1 부
[아내의 향수]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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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봉 43세 178/73 한반도대학교 시간강사
김은희 39세 164/45 박난봉의처 결혼12년차
유창연 48세 176/70 한반도대학교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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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가을
[영문과 강의실]
"자 이제 무슨말인지 알겠지? 그럼 차타레부인은 뭐다?"
"음담폐설이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내가 헛강의했군 ㅎㅎㅎ 자네 이름이 뭐라고?"
"앗...그냥 졸려서 웃길려고 한 말인데요 교수님..."
"음...나도 그냥 자네 학점안주려고 묻는 말일세..."
"교수님.......ㅠㅠ"
"오늘 강의 여기까지..."
검은 안경테의 박난봉
여느 교수처럼 곱게생긴 그의 얼굴은
항상 문학에 대한 깊이있는 고뇌로 가득차있다.
두꺼운 영문학사와 미문학사 책을 들고 강의실을 나서는 난봉
난봉은 오늘 모든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한다.
낡아빠진 소나타 2
난봉은 이 차에 가방을 싣고는
집으로 향하는 시동을 건다.
크그그그긍... 부르릉...
[난봉의 아파트]
"어 자기왔어요? ㅎㅎㅎ"
"응...배고파 여보..."
"다 준비했지롱 ㅎㅎㅎ"
"어? 이거 동그랑 땡이네...ㅎㅎㅎ"
아직 아이가 없는 두 사람
미국에서 유학중 만난 아내 은희는
항상 밝고 활기찬 여인이다.
"근데 이번 가을학기마치면...전임자 심사있는거 알어?"
"응..."
"손 좀 써야되는거 아니야?"
"난 그런게 싫더라..."
"자기야...나 돈 쫌 모아놓았어..."
"그 돈있음...장사하자...난 이런거 싫더라"
"휴우...고집좀 이제 그만 꺾어주시죠..."
"ㅎㅎㅎ 밥먹자..."
"자기야...엄마가 도와주신대..."
"엄마? 장모님???"
"응...자기 꼭 교수 만든다고..."
"휴우...그게 만드는거야? 사는거지? 난 싫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자기는 그냥 모르는척해..."
".................."
언제나 밝은 여자 김은희
은희는 아예 마음을 다잡고
이번기회에는 꼭 남편을 전임시키겠다고 맘먹는다.
그날 밤...
"억억억억억...어우 여보...허억..."
"여보...나 이제 쌀것 같아...오오오오오욱"
"자기야 잠깐만...잠깐이면돼 조금만...어흐흐흑"
찌지지지지지직!!!!!!!!!!
언제나 그녀의 주문 [조금만]을 채워주지 못하는 난봉
난봉의 작은 페니스는 오늘도 그렇게 사정을 줄줄하고는
아내의 작은 연못에서 빠져나와 버린다.
그래도 은희는 난봉의 페니스를
물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만져주고
난봉은 안경을 벗고는 이내 잠이든다.
욕실에서 쓸쓸하게 샤워를 하는 은희
은희는 언제나 자신의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채워지지않은 빈자리를 스스로 채우곤 한다.
.
.
.
[한반도대학 앞 카페]
"아니 제수씨가 왠일로? 뭔일 있어요?"
"ㅎㅎㅎ 그냥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에엣 그건 아닌것 같고...왜요?"
"그이 말이예요...이제 전임심사기간인데..."
"응??? 벌써 리스트 올렸죠..."
"그래요? 근데 작년처럼 또 물먹으면..."
"그래서 손쓰시게요? 걔가 안할려고할텐데..."
"당연히 펄쩍 뛰죠 ㅎㅎㅎ"
"그럼...제수씨가 하실려구요?"
"네"
"어이구..부담시럽네...나중에 나 죽는거 아녀요?"
"걱정마시구요...뭘 어찌하면되는데요? ㅎㅎㅎ"
"그런 얘기는 일단 술한잔 하면서...오케이?"
"ㅎㅎㅎㅎㅎ 알았어요 가요 그럼..."
아무 생각없이 시작된 거래
유창연은 김은희를 데리고
대학가 근처의 아지트인
지하의 카페로 들어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술상파티
윈저는 벌써부터 두 병이 비워지고
은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릴려고 애쓴다.
좁은 두평남짓의 룸에서 두사람은 열변을 토하고
창연은 은희의 몸을 더듬으면서 무언가를 설명하려한다.
은희도 워낙 아는 처지라 별다른 의심없이 대화를 나눈다.
베이지색 단아한 정장차림의 은희
오늘은 한껏 멋을 부리느라 안신던
하이힐도 신고 나왔다
살색 스타킹은 그녀의 다리가 얼마나
이쁘게 뻤었는지를 보여주고
작은 키지만 마른 은희의 몸이 갑자기
창연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은희씨...내말이 맞죠?"
"꺼억...그렇네요...이해가요..."
"그런 의미로 우리 뽀뽀나 할까요? ㅎㅎㅎ"
"창연씨도 참...ㅎㅎㅎ"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창연은 비틀거리면서 일어나
은희의 옆자리로 다가가서 앉는다.
아무런 의심도 못하는 은희는 그제서야
고개를 돌리면서 창연에게 한마디 한다.
"왜...이리와서 앉아요? 뭐야? ㅎㅎㅎㅎㅎ"
"그냥 지금은 은희씨가 제수씨가 아니라 여인으로 보이네"
"어멈머...어흑...뭐야...미쳤어...어읍"
창연은 은희의 핑크빛 입술을 훔치며
기습적인 키스를 하고 은희는 창연의
입술이 닿자마자 무언가에 홀린듯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고는 무방비 상태로
두 팔을 떨어뜨리며 룸 벽에 기대고만다.
능수능란하게 거침없이 키스를 하며
은희의 셔츠를 풀러버리는 창연
창연은 은희가 눈을 뜨기도전에
이미 그녀의 흰색 브레지어를 겉어올리며
검은 유두를 한입에 넣고 오믈거린다.
"흐어어어어업...왜 이래...창연씨...그만...누가보면..."
"여긴 그런거 없어요...오웁...정말 맛있는 가슴이야..."
"그만...그만...미쳤어...우리 많이 취했어요...어윽"
현란하게 돌리며 움직이는 창연의 두툼한 혀
은희의 젓가슴과 유두를 휘휘 돌려주면서
결국은 그녀의 신음소리를 뽑아내고만다.
"어흑...창연씨...어흑...이러지마요...어흑"
그제서야 창연은 자신의 애무가 통했음을 직감하고
오른손으로 은희의 은밀한 부분인 치마안쪽의 세계로
조심스럽게 살곰거리며 들어가자 은희는...
"어우...하지마...거긴 안돼...하지마..."
은희의 팬티를 제끼고 손가락을 넣자
이미 엄청난 양의 애액으로 젖은 은희의 조개
창연은 은희의 조개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흔든다.
"미쳤어...어흑...미쳤어...어서 빼요...아흑..."
"좋쟎아요...이렇게 물이 많이 흘렀는데...ㅎㅎㅎ"
"제발...누가보면...그만요...어흐흐흑...창연씨"
이때 창연은 자신의 지퍼를 내리고
길이 23센티 둘레 20센티의 대물 페니스를 꺼내고
은희의 손을 잡고는 페니스에 가져다 대자
은희는 깜짝 놀라며 눈을 뜨고 창연의 페니스를 본다.
그제서야 창연은 자신의 대물이 난봉보다 낳음을 알아차린다.
"어때요...갖고 싶지 않아요? 응? 이 이쁜아...ㅎㅎㅎ"
"흐억...이러지마요...하지마요...그만...엄머 몰라..."
잠시 후...
술에 취한 두사람
김은희는 그렇게 남편의 선배인
학과장 창연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고있었다.
삽입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은희는 창연의 페니스를 빨고
창연은 은희의 조개를 입속에 넣고
미친듯이 빨아주며 둘만의 밀회를 즐겼다
그리고 급하게 단추를 여미며
룸을 빠져나오는 김은희는
택시를 잡아타고는 집으로 간다.
.
.
.
다음 날
술에서 깬 창연은
전날 은희와의 밀회를 미안하게 생각한다.
후배의 아내에게 그런행동을 했다는게
내심 마음에 걸려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를 하고픈 마음에 전화를 걸어본다.
아직도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는 은희는
전날 거침없이 자신의 조개를 빨아주던
창연의 노련한 애무생각에 머리를 스다듬는다.
그때 울리는 은희의 핸드폰...
"여...보세요..."
"은희씨...접니다 창연..."
"창연씨...네에...어젠..."
"미안했어요...죄송해요..."
"아닙니다...제가 너무 무례했어요..."
순간 창연의 머릿속엔
"이 여자가 오히려 먼저 자리를 나간걸 후회하는구나"하는
생각이들고 이 기회를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별말씀을...속 쓰리시죠? 오늘 해장은 제가 해드리죠 ㅎㅎㅎ"
"해장요? ㅎㅎㅎ"
"네에 나오세요...조금 늦은 점심 괜챦지요?"
"네에 ㅎㅎㅎ 그러세요..."
"그럼 이따가 모시러갈께요..."
전화를 끊고난 은희
은희는 왜 거절하지 못하고
순순히 따르게된건지 후회를 한다.
그리고 외출을 준비하려는 은희의
핸드폰에 날아든 메세지...
띵 [교외로 나갈생각입니다...머리도 식힐겸...ㅎㅎㅎ]
궁굼함에 바로 답장을 보내는 은희
띵 [교외요? 어디로요? 많이 멀어요?]
띵 [우리 은희씨는 다리가 이뻐서...살랑거리는 원피스도 ^^]
이유를 알수없이 두근대는 심장
어제 그 남자의 혀가 자신의 몸속까지
들어와서 휘저으며 자신에게 주던 느낌
그 느낌과함께 심장이 멋게되는 이 기분을
은희는 의외로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13:20
오늘의 마지막 강의를 마친 창연은
후배 난봉의 아파트 후문에서 기다린다.
창연이 물끄러미 바라다보는 앞유리창 멀리서는...
마치 달마시안을 연상케하는 원피스에
투명한 검정 스타킹의 멋진 다리 각선미
그리고 반짝 거리는 에나멜 하이힐을 신은
하늘거리를 마른 몸매의 여인이 다가온다.
조수석문을 열리고...
"어휴...못알아볼뻔 했쟎아요 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ㅎㅎㅎ"
그렇게 창연의 그랜저는 유유히 도로를 달린다.
차는 자유로를 올라타고 파주의 한 외곽으로 달리고
수풀이 우거지고 산세가 험한 골짜기에 당도한다.
"어우 너무 멋있어요...ㅎㅎㅎ"
"그쵸? 오길 잘했죠?"
"ㅎㅎㅎ 네에..."
슬며시 손을 잡으며...
"머리아플 때 가끔 찾는 곳이에요..."
"어머...ㅎㅎㅎ 네에..."
산기슭마다 자그맣게 달라붙은
다섯평 남짓한 방갈로가 식당
식당주인은 제법 멀찌감치 떨어진
방갈로를 선택하여주고 주문을 받는다.
그렇게 한적한 방갈로에 둘만이 남아서
토종닭 백숙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청하 두병을 마시고는 창연의 기교는
또 다시 은희의 곁으로 가서 시작된다.
"너무 이쁘다 은희씨...음..."
"어머...창연씨 또 왜그래요? ㅎㅎㅎ"
"오늘은 어떻게 도망갈건데요? ㅎㅎㅎ"
"이런 나쁜 남자...ㅎㅎㅎ 어흡..."
창연의 손은 이미 은희의 머리를 잡고
살곰거리며 혀를 그녀의 입에 넣어준다.
그렇게 창연의 혀가 흔들릴 때마다
은희의 몸은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창연의 두손은 그녀의 원피스 등뒤의
지퍼를 내리고는 등의 브레지어를 풀러버린다.
"으흡...창연씨...이러지마...요..."
"지난 밤 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은희씨 몸매에 매료되서"
"어흑...이럼...안되는데...어흐흐흑"
자연스럽게 은희의 원피스 어께끈은
앞쪽으로 겉어 내려지고 그녀의 풀린
검정색 브레지어가 덜렁거리자 손으로 겉어낸다
아직도 작고 맑은 흑진주색의 유두는 돌기되어있고
이를 본 창연은 한 입에 유두를 넣고는 오믈거린다.
"어흐흐흑...제발...창연씨...어흐흐흑..."
창연은 그녀의 유두를 빨면서
서서히 단계를 올려 손으로
그녀의 마른 허벅지에 미끄러지며 들어간다.
그리고 그녀의 검은색 팬티를 겆어 내리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은희
"여기서 이러시면...않돼요...그만...어흑"
"여기 원래 이러는곳이예요...걱정마요..."
"창연씨...그만...우리 이럼...어흑"
이미 창연의 혀는 은희의 벗기어진 다리사이
조개를 한입에 몰아넣고는 흥건한 그녀의 애액을 먹으며
아직도 핑크빛의 클리토리스를 베어 물고는 흔들어댄다.
"아흐...흐억...흐허허허헉...엄머...어흑"
이미 벌어진 그녀의 두 다리사이
창연의 노련한 손놀림과 혀놀림으로
그녀의 아랫도리는 어느덧 애액으로 흥건해진다.
끊임없이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단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빨아마시는 창연
그와중에도 창연의 두 손은 누워 안절부절못하는
은희의 두개의 젓가슴을 주무르며 극도의 흥분으로 올린다.
"흐어어억...어욱...난몰라...흐어어억...창연씨..."
이윽고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는 창연
창연은 자신의 바지를 풀러버리고
팬티를 내린 후 두툼하게 발기된 대물을
한쪽손으로 입구에 대고 밀어넣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막아버린다.
푸~~~~~~~~~~욱!!!!!
무언가 뜨거우면서도 단단한 돌기둥같은 물건
그러면서도 겉이 보들거리는듯한 물건
그런 단단한 물건이 아랫배속으로 들어오자
순간적인 통증을 느낌과 동시에 뜨거운 피를 받는듯
아래로부터 묵직한 알수없는 쾌감을 느낀다.
"아흐흐흐흐흐흐흑!!!!!!!! 아파요!!! 엄마...엄마야!!!"
"오오오...이런 보지가 명기시네...울 은희씨..."
아주 조금씩 움직이면서
은희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창연은
놀라운 솜씨로 삽입 2분여 만에
은희의 아랫도리가 저절로 움직이게 만든다.
더욱 더 부풀어오른 은희의 젓가슴의 주인은
이제 더 이상 난봉이 아닌 창연이된다
삽입 20여분 후...
현란하게 기술을 써가며 돌려대는 창연의 대물
그 아래 난생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대물을 받는 은희
은희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고 두팔은 창연의
목을 끌어 안고는 미친듯이 절정의 순간으로 올려주는
창연을 마치 신이라도 알현한듯 모신다.
"어흥...어흐흐흐흐흐흥...창연씨...어흐흐흐흥...어흥"
"좋치? 이제 좀 내가 누군지 알것같아? 응? 귀염둥이야"
"어흥...네에에...어흥...어흐흐흐흥...어흥..."
"이제 좀 뜨거워지지? 어때? 기분이 좀 나아졌니?"
"헉헉헉...네에...좋아요...터질것 같아...가슴...가슴이"
"그래...오빠가 빨아줄께..."오빠 사랑해요"라고 해봐!!!"
그 와중에도 남편 난봉에게 미안했는지
은희는 요동치는 펌핑속에서도 망설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오빠...사...사...사랑해요...어흐흐흐흑"
"오우 이쁜것...헉헉헉...쌀거야...네 안에 쌀거야"
"어흐흐흐흐흑...오빠...헉헉헉헉헉...어욱 죽겠어요"
흐트러진 원피스
상체는 완전 전라의 몸이되고
은희는 검정 밴드 스타킹만 걸친채로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는 관록의 기술
창연의 펌핑이 절정을 이루며 사정을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흥!!!!!"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마치 붙어버린 동상처럼
두 몸은 또아리를 틀면서
마지막까지 나오는 정액을 짜먹듯
조개를 돌려대며 움트림을 하는
결혼 12년차 주부 김은희는
그렇게 소설속에서나 나올법한
남편이 선배와의 정사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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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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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봄
한반도대학 영문학과
[203호 / 교수 박난봉]
축하 화환이 복도를 채우고
난봉의 책상 위에도 많은
제자들의 꽃들로 가득차있다.
결국 난봉은 아내 은희의 파란만장한 로비덕에
한바도대학 교수가되고 자신만의 문학연구실도
갖게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발판을 마련한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김은희
또각거리는 하이힐소리를 내며
작년보다더 한껏 색시미를 갖춘
여인으로 변화하며 남편 난봉의
교수실로 들어간다.
"어 어서와 여보..."
"잘어울리네 울 서방님 ㅎㅎㅎ"
"다 당신 덕이지뭐...ㅎㅎㅎ"
"덕은...무슨...당신 능력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거지"
그때 들어오는 한 남자...
"어이구 제수씨도 계셨네..."
"어머 학과장님 ㅎㅎㅎ"
"네네 ㅎㅎㅎ 아참 박교수 총장님 면담요청일세..."
"지금요?"
"응...며 잘하라는 말씀이시겠지...다녀오시게..."
"네에...당신 여기 좀 있어..."
"알았어요..."
"제수씨는 내가 문학동 연구소 견학 좀 시켜드리지..."
"아 그게 좋겠네요 ㅎㅎㅎ 그럼 다녀오세요"
"알았네 어서가시게..."
그리고 떠나는 박난봉 교수
김은희는 유창연의 안내를 받으며
천연덕스럽게 유창연의 교수연구실로 향한다.
그들이 들어간 유교수 연구실
문이 닫히고 아주 조심스럽게
[딸깍]소리와 함께 안쪽의 잠금걸이가 걸리고
그 안쪽의 또 다른 방의 문소리가 열리고
급하게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5분 후...
"흐억...자기야...여기 이럼 어떻게해...억억억"
"내가 이날을 얼마나 꿈꿔왔는지 알어? 어욱 이쁜이..."
"자기야...자긴 아직도 내가 그렇게 좋아? 응? 헉헉헉"
"당신 보지 보통보지 아니야 ㅎㅎㅎ 몰랐어? 어욱"
"어떤데? 어흑...헉헉헉...어욱..."
"난봉이처럼 작은 꼬추가 모실 보지가 아니란 뜻이지...ㅎㅎㅎ"
"어욱...몰라...바보...어흑...어서 싸줘...발리 끝내..."
"알았어...자 간다...은희야...사랑해..."
"나두 오빠...사랑해...아흥...아흥...헉헉헉"
연구실 작은 소파에 앉은 유창연
창연의 몸위로 올라앉아 흔들어대는 은희
창연은 결국 은희의 작은 옹달샘에
뜨겁고 진한 정액을 쏟아붓고만다.
두눈을 감고 창연의 페니스를 짜먹는 은희
"으흐흐흐흐흐흐...자기야 사랑해요..."
"나두 여보...우리 은희...어흐흐흐흑..."
아예 대놓고 여보를 운운하는 이 두사람
결국 약간 흐트러진 몸을 다시 바로잡고는
아무일없엇다는듯 교수실을 나서는 은희와 창연
그리고 총장 면담을 마치고 나오는 난봉에게
아내 은희를 인계하는 유창연교수
"자 옛다 이놈아..고이 모셔드린다...ㅎㅎㅎ"
"에잇 참 형님도 원 ㅎㅎㅎ 당신 구경 잘했어요?"
"네에 여보...어서 가요....."
"그래...형님 낼 뵈요...저 갑니다"
"그래라...제수씨 어서 들어가요..."
"네에 교수님..."
돌아서는 은희와 난봉
은희의 엉덩이를 살짝 만저주는 창연
은희는 고개를 돌리며 눈을 찡긋거린다.
"ㅎㅎㅎ 정말 맛있는 년이야...아까워..."
창연은 다시 돌아서서
자신의 교수실로 돌아가고
은희와 난봉부부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
.
.
며칠 뒤
"언제 오는거야?"
"보통 세미나가 1박 2일이니깐 내일오지..."
"그렇구나...조심히 다녀와요..."
"알았어...제주돈데 뭘 ㅎㅎㅎ"
"유교수님도 가셔?"
"아니 그 양반 대신 가는거야..."
"아 그렇구나..."
"다녀올께...조신하게 잘 있어? ㅎㅎㅎ 쪽!!!"
"걱정마셔...ㅎㅎㅎ"
[국제 영문학 세미나]
자격이 안되어 단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교류
오늘은 난봉이 당당한 영문학교수 자격으로 간다.
더구나 고마운 선배 유창연의 배려로
자신이 갈 수 있게 도와준다
고마운 선배 ㅎㅎㅎ
12:20
아직 겉히지 않은 짙은 안개
난봉이 예약한 비행기는 결국 결항되고
방법은 오로지 청주공항으로 이동해서
프로펠러기라도 타야하는 꼴이되었다.
안전부절못하는 난봉의 핸드폰에 날아든 메세지
띵
---------------
박난봉교수님께
악천후영향으로
부득이하게포럼
을익일오전으로
연기합니다
보낸이:교수협회
---------------
"아이고 잘되었구먼 ㅎㅎㅎㅎㅎ"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난봉
13:50
[난봉의 아파트]
키홀더에 걸려있는 전자키를 대자
소리없이 열리는 난봉의 아파트 현관문
문을 열고 아내를 찾으려는 순간
낮선남자의 구두가 현관에 흐트러져있다.
난봉은 아무런 말도 없이 조용히 걸어가고
거실을 지나자 난봉의 침실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떨리는 마음으로 침실의 문고리를 조금씩 열자...
"헉헉헉...어욱 자기야...나 너무 미치도록 좋아..."
"그렇게 좋아? 이 색골년 ㅎㅎㅎ 귀여워"
"자기나 그렇게 맘에드는거야? 응?"
"당연하지 아가야...너무 이뻐 죽겠어..."
"어서 넣어줘...자기 페니스...빨리...아아잉..."
"알았어...넣어줄께 다리 더 벌려줘 ㅎㅎㅎ"
"자...사랑하는 우리 자기...빨리 넣어줘..."
아내 김은희는 거터벨트 스타킹을 걸친채로
곧게 다리를 펼치고는 양팔을 벌려
자신의 선배 유창연에게 올라오라는 표현을 한다.
창연은 보기에 무시무시한 대물을 꺼내들고
아내의 작은 연못에 쑤셔넣기 시작하자...
"아흐흐흐흑...여보...사랑해 여보...헉헉헉...어욱!!!"
"이런 창녀보다 이쁜년 ㅎㅎㅎ 어이구..."
미친듯이 쑤셔대는 선배 유창연
그리고 돌아버리정도로 이성을 잃은 아내
아내는 그렇게 선배와 미친정사를 나누고있었고
난봉은 단 한장면도 놓치지않고 모두 기억해둔다
그렇게 아내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선배를 끌어들이고 자신의 침대에서
정사짓거리를 하고 놀아난다.
"여보 여보...헉헉헉...이제 싸줘...나 올라갔어..."
"그래? 빨리 갔네 알았어...싸줄께...어디 빨아줄까?"
"항상 같은데...어흥...자기야...나 미치겠어...어흐흐흑"
창연은 허리를 완전히 휘게 펌핑하면서
기다란 혀로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물어버린다.
아내는 이내 괴성을 맘껏 지르고 창연선배는
아내의 몸속에 그 더러운 정액을 쏟아 넣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몸이 부서저라 끌아안고는
미친듯이 주문을 외우듯 신음거리며 마지막 절정을 느낀다.
"흐흐흐흐흐흐흐흐억!!! 자기야...정말 사랑해..."
"으으으으으으으으음!!! 이뻐죽겠어...ㅎㅎㅎ"
샤워를 하려고 두사람은 일어나고
창연이 손을 당기자 아내는 못이기는척
일어나 창연을 따라나선다.
난봉이 항상 원했던 부부간의 샤워였다
그러나 아내는 창연에게는 그렇게 관대했다.
두사람이 안방문을 열려는 순간
조금 열린 틈사이에 서있는 난봉을 발견하고
난봉의 오른손에 시퍼런 빛을 반사하는
식칼이 들려져있자 기함을 한다.
"여여여여여여여.....여보!!!!!!!!!!"
"나나나나나나나나난봉아.....흐억!!!!!!"
한달 뒤.....
초최한 모습의 박난봉은
바닷가 어느 한적한 시골방에서
담배와 술을 마시며 아무말도 없이 지낸다.
멀리서 먼지를 일으키며 달려오는 제네시스
시골집앞에 세워지고는 어느 여인이 내린다.
또각거리는 발걸음과 베이지색 정장차림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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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선 43세 165/52 한반도의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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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이젠 나보고 아는척도 않하기냐? ㅎㅎㅎ"
"왔니?"
"일은 다 처리됐다..."
"어떻게?"
"유창연이 보직해임됐지...그리고 넌 휴가처리했어"
"그리고 또..."
"네 처는 강제이혼협의 처리됐어...이제 너 총각이다 ㅎㅎㅎ"
"............"
"난봉아...저기...음..."
"뭐? 또 할 얘기 있는거야?"
"이번에 우리 의대에서 임상실험중인게 있는데..."
"또 그얘기냐? 됐다..."
"어차피...할 사람이 필요도했구..."
"됐다구...나 그런사람아니야...작으면 작은대로 살래"
"흠...그렇다구 그렇까지 피할 필요는 없쟎아..."
"혜선아...그만하자..."
"짜식...그렇니깐 도망가지 임마...기회가 좋쟎아!!!"
".................."
"미안해 난봉아...에잇 참..."
"..............얼마나 걸려?"
"뭐??? 어 그래...세시간이면 끝낼 수 있어...할래???"
"흠...너한테 빛 갚는다는 생각으로 하는거야..."
"오~~~~~~~~~~~~~~~케이!!!!! 올라가자..."
일주일 뒤
[한반도의대 메모리얼 센터]
정맥과, 마취과, 외과, 비뇨기과 의료진이 밀집한다.
세계최초의 [스마트 페니스 언루저]를 개발한 연구팀이다.
시각적인 흥분도를 100분율로 나누어서 정도에 따라
사이즈의 크기가 자동으로 응축/발기되는 페니스
여인들에게 상상속의 꿈에서나 가능하던 물건이
결국 우여곡절끝에 박난봉 영문학교수의 몸에 장착된다.
띠이...띠이...띠띠띠띠띠.....띠이이이이잉
"왜 이래? 오토스코프..."
"네 오토스코프 열었습니다..."
"마취과 시간 얼마나있어?"
"대략 20분입니다...이제 봉합하셔야합니다"
"씨발놈아...연결도 안했는데 뭘 봉합해? 이게 니꺼면 그럴래?"
".........."
"20밀리 더 넣어줘..."
"네에..."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치루어진 대수술
예정시간 3시간을 훌쩍 넘긴 수술은
4시간을 넘기고서야 마무리한다.
"자...외과팀 봉합해...다들 수고했어..."
거친 입담의 유혜선과장은
그제서야 가즈가운을 벗고
밖으로 나간다.
일주일 뒤...
거즈를 풀러내자
완벽하게 봉합부위가 아물어버린 페니스
언뜻 보기엔 보통 사이즈의 페니스지만
일단 흥분도를 체크한 뒤에 여러 기능을 기록한다.
오늘도 난봉은 비디오실에 누워서 포르노를 본다.
유난히도 얇팍한 다리와 발목을 가진 배우가
누운채로 다리를 교차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난봉의 페니스가 드디어 첫 반을을 일으킨다.
밖에서 CCTV로 난봉의 대물을 체크하는 혜선일행
드이어 의료진의 괴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우와...22센티 돌파입니다..."
"계속 체크해"
"27센티..."
"29센티..."
"멈출 줄 모릅니다 과장님..."
"혈류압은???"
"정상...아주 정상입니다..."
"30.5센티...돌파"
"오...대단한데...이거..."
"31센티..."
"둘레 체크해봐..."
"어욱...세상에...25.5센티입니다..."
"맞으면 아주 죽겠구만 ㅎㅎㅎㅎㅎ"
"어떻게 할까요?"
"뭘 어떻게 해 임마...계속 달려..."
난봉의 페니스를 보는 동창 유혜선
혜선의 아랫도리는 이미 흥건하게 적시어져있었다.
그런 난봉은 아무것도 모른채 흥분하고만다.
리포트.......찌직...찌직...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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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길이 31.8센티
최대둘레 26.0센티
최대진동 300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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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수술치고는 아주 성공적인 데이터이다.
.
.
.
[모던바 루즈]
검은 정장차림의 유혜선이 앉아서 양주를 들이킨다
잠시 후 정장차림의 한남자 박난봉이 들어온다.
난봉은 스스럼없이 혜선의 어께를 툭치며...
"뭐야? 한잔 사려구?"
"끄억...아니...나 좀 데려다 달라구...난봉아..."
"짜식이...내가 니 대리기사냐? ㅎㅎㅎ 자 일어나"
"으음...난봉아...힘들어..."
"어이구 새끼...참...여기요 계산이요..."
난봉은 술에 취한 혜선을 엎고
자신의 차로내려가서 조수석에 앉힌다.
더 정확하게라면 눕힌다.
난봉은 그렇게 동창 유혜선을 태우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지만 문제는 난봉도
혜선의 정확한 주소를 모른다는것이다.
"야 유혜선...주소라도 줘봐..."
"으음...으음...몰라..."
"아이 참...짜식..."
하늘에서는 갑자기 폭풍우가 쏟아지고
천둥과 벼락이 내리치면서 거리를 쑥대밭이된다.
그때까지도 고지식한 남자 난봉은 혜선 걱정이다.
"어쩌지? 얘 잘못 데려다주면 내가 의심받겠는데...아이참..."
"..................."
"할수없지 일단 우리집으로 데려가자..."
22:20
[난봉의 아파트]
넋이 나간 유혜선을 엎고 올라온 난봉은
그녀를 자신의 침대위에 눕혀놓는다.
그리고 따스한 꿀물을 만들어서 가져다주는데
"에잇 쌔끼...덥겠다 임마...혜선아 팔좀 올려봐"
난봉은 혜선의 자켓을 어렵사리 벗기자
프른빛의 블라우스 단추 두어개가 풀린다.
그 사이로보이는 풍만한 혜선의 가슴골이 보이자...
"아잇.....참...이거 괴롭네..."
순간 난봉의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세워지고
난봉은 혜선의 신발을 벗기어주려 발목을 보자
유난히도 얇은 혜선의 발목이 눈에 들어오면서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면서 저도모르게
혜선의 앞 단추를 모두 다 풀러버린다.
"으으음...난봉아...안아줘..."
한템포 늦추어지면서 안심을 시키는 혜선
그렇다 혜선은 정신이 멀쩡하지만
난봉을 유혹하기위해서 이일을 유도한것이다.
난봉은 부지런하게 벗긴 뒤
혜선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조금씩 입을 오믈거리며 빨기 시작한다.
"어흡...난봉아...어흡...자기야...어흑"
"혜...혜선아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이리와...안아줘...난봉아..."
"아이참...이거 원...에잇 모르겠다..."
난봉의 손은 현란하지 않지만
혜선의 가슴과 허리를 매만지며 애무하고
혜선은 자신의 스커트 옆 지퍼를 내려준다
그러자 난봉은 혜선의 스커트를 벗기어내고
아름다운 그녀의 밴드 스타킹과 팬티가 보여지고
난봉은 팬티를 벗기어내고 혜선의
고추선 털들로 무성한 골짜기를 보고는
허리띠를 풀러내서 수술 후 처음으로 발기된
대물페니스를 그녀의 조개속으로 꼿아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흐흐흐흑!!!"
무언가 자기 살점이 커진느낌이 들고
묵직한 페니스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뜨거운 열기를 느끼는 난봉은 새로운 정사맛을 느낀다.
"어욱...이상해...혜선아 어때? 괜챦겠어?"
"우...움...움직이지마...난봉아...천천히...어흐흐흑"
혜선의 질내부는 생각보다 큰 편이였다
그래서 이쁜이 수술을 해볼까하는 찰라였는데
난봉의 언루저가 들어가면서 스스로 질내부 용량을
알아내고는 그 용량의 130%로 사이가 업이되자
혜선은 거친숨을 몰라쉬면서 난봉의 허리를 잡는다.
"자기야...어흐흐흐흑...자기야...어흑..."
"응? 자기? 그렇게 좋아? 그런거야?"
침착한 난봉과는 달리
이미 극도의 흥분상태로 올라간 혜선
혜선은 두팔로 난봉을 부여잡고는 어쩔줄 몰라한다.
"어흐흐흐흐흐흑...자기야...이제 이제 움직여...조금씩..."
"이렇게???"
"아아아아아악....엄마...엄마야...하학...하악...하악..."
"이렇게 하면되는거지? 욱욱욱"
"아아아아아아아악....여보 사랑해...어흑...어흐흐흐흐흑"
난봉의 펌핑은 불과 십수번이 안되었다.
그러나 그사이에 혜선은 이미 극도의 절정으로 치닫고
난봉의 언루저 움직임 하나 하나에 미친듯이 반응하고
혜선의 젓꼭지는 온통 벌겋게 발기되면서 고추서고
젓가슴은 터질듯 팽창되면서 조개에서는 펌핑개스가 터진다.
푸엉!!!!!!! 푸어어어어엉!!!!!!! 피시시시식!!!
"억억억억억...어욱...자기야...나 미칠것 같아..."
"ㅎㅎㅎ 미치면어떻게해...혜선아...너 근데 보지가 뜨거워..."
"몰라 몰라...헉헉헉...어욱...제발...헉헉헉...헉헉헉..."
"싸줄까? 안에 싸도돼? 기분이 올라가는데? ㅎㅎㅎ"
"응...싸는데 나 보여줘...보고싶어...빼서싸...난봉아...아흥"
"그래 알았어...자 싼다..."
"아흐흐흐흐흑...세상에 여보..사랑해...사랑해...헉헉헉"
이론상으로만 계산된 난봉의 스마트 페니스 [언루저]
개발자인 혜선도 언루저의 위력에 바로 꼬리를 내리고
하늘거리는 옷가지를 모두 풀러버린 전라의 몸으로
난봉의 허리를 부여잡고는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 피치를 끌어 올린다.
"아흥...아흥...아흐흥...세상에...자기야...세상에..."
난봉의 페니스는 빠지자마자
혜선의 아랫배위에 거의 노란색의 진한 정액을
무려 200cc나 쏟아내면서 막을 내린다.
혜선은 난봉의 엄청난 위력의 페니스를 보고
놀라움으로 그의 언루저를 만지는데
비오듯 땀이 흐른 혜선의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했다.
"난...난봉아...너 이제 신이 된거야 신...정사신..."
"ㅎㅎㅎ 얘는 무슨 호들갑을...근데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ㅎㅎㅎ 고마워...난봉아...너 정말 이제 다른 남자됐다..."
"그 정도야? 난 예전이랑 별다른 느낌이 없던데..."
"어욱 얘는 난 아주 죽을뻔했어...다시 세워볼래?"
"지금했쟎아..."
"아니야 아니야...생각만해봐...그냥 내몸 어디가 야해? 거길봐"
그래? 음.....혜선이 넌...다리가 참 이뻐..."
난봉이 혜선의 절제된 가건미의 다리를 만지자...
"어어어어??? 얘 왜이러지?"
"거봐...성공 성공 대 성공이다..."
또 다시 부풀어오르는 난봉의 언루저
그렇게 언루저는 혜선의 옹달샘으로 빨리고
혜선은 그날 밤 체중이 2킬로그람이나 빠진다.
혜선의 남편은 오늘도 그녀가 연구실에서 밤샘작업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사실 혜선은 동창이자
자신이 조물주나 다름없는 언루저의 처녀파트너가되어
미친듯이 끊임없는 섹스를 밤세워 즐긴다.
"아흐흑.....자기야...어어욱...난봉아...사랑해!!!"
<계속>
40대 중반의 영문학교수 박난봉은
미국 워싱턴대 출신의 고급인재이다.
아내는 남편의 전임교수를 위해 헌신하고
결국 난봉을 한반도대학의 전임교수로 만든다
이 과정에서 아내는 선배교수와 정을 통하고
대물선배와 바람이나는 일을 겪으면서 비관하자
이 일을 지켜보던 동창의 도움을 받아 새 인생을 산다.
난봉과 한번 잠자리를 갖은 여인들은 모든것을 포기하고
난봉의 여인으로 자청하자 학교전체를 쑥대밭으로 만드는
박난봉의 새로운 시리즈 시즌9 [언루저]편을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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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일기 시즌9]
언.루.저
제 1 부
[아내의 향수]
출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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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난봉 43세 178/73 한반도대학교 시간강사
김은희 39세 164/45 박난봉의처 결혼12년차
유창연 48세 176/70 한반도대학교 학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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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가을
[영문과 강의실]
"자 이제 무슨말인지 알겠지? 그럼 차타레부인은 뭐다?"
"음담폐설이요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내가 헛강의했군 ㅎㅎㅎ 자네 이름이 뭐라고?"
"앗...그냥 졸려서 웃길려고 한 말인데요 교수님..."
"음...나도 그냥 자네 학점안주려고 묻는 말일세..."
"교수님.......ㅠㅠ"
"오늘 강의 여기까지..."
검은 안경테의 박난봉
여느 교수처럼 곱게생긴 그의 얼굴은
항상 문학에 대한 깊이있는 고뇌로 가득차있다.
두꺼운 영문학사와 미문학사 책을 들고 강의실을 나서는 난봉
난봉은 오늘 모든 강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한다.
낡아빠진 소나타 2
난봉은 이 차에 가방을 싣고는
집으로 향하는 시동을 건다.
크그그그긍... 부르릉...
[난봉의 아파트]
"어 자기왔어요? ㅎㅎㅎ"
"응...배고파 여보..."
"다 준비했지롱 ㅎㅎㅎ"
"어? 이거 동그랑 땡이네...ㅎㅎㅎ"
아직 아이가 없는 두 사람
미국에서 유학중 만난 아내 은희는
항상 밝고 활기찬 여인이다.
"근데 이번 가을학기마치면...전임자 심사있는거 알어?"
"응..."
"손 좀 써야되는거 아니야?"
"난 그런게 싫더라..."
"자기야...나 돈 쫌 모아놓았어..."
"그 돈있음...장사하자...난 이런거 싫더라"
"휴우...고집좀 이제 그만 꺾어주시죠..."
"ㅎㅎㅎ 밥먹자..."
"자기야...엄마가 도와주신대..."
"엄마? 장모님???"
"응...자기 꼭 교수 만든다고..."
"휴우...그게 만드는거야? 사는거지? 난 싫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자기는 그냥 모르는척해..."
".................."
언제나 밝은 여자 김은희
은희는 아예 마음을 다잡고
이번기회에는 꼭 남편을 전임시키겠다고 맘먹는다.
그날 밤...
"억억억억억...어우 여보...허억..."
"여보...나 이제 쌀것 같아...오오오오오욱"
"자기야 잠깐만...잠깐이면돼 조금만...어흐흐흑"
찌지지지지지직!!!!!!!!!!
언제나 그녀의 주문 [조금만]을 채워주지 못하는 난봉
난봉의 작은 페니스는 오늘도 그렇게 사정을 줄줄하고는
아내의 작은 연못에서 빠져나와 버린다.
그래도 은희는 난봉의 페니스를
물수건으로 닦아주면서 만져주고
난봉은 안경을 벗고는 이내 잠이든다.
욕실에서 쓸쓸하게 샤워를 하는 은희
은희는 언제나 자신의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채워지지않은 빈자리를 스스로 채우곤 한다.
.
.
.
[한반도대학 앞 카페]
"아니 제수씨가 왠일로? 뭔일 있어요?"
"ㅎㅎㅎ 그냥 인사드리고 싶어서요..."
"에엣 그건 아닌것 같고...왜요?"
"그이 말이예요...이제 전임심사기간인데..."
"응??? 벌써 리스트 올렸죠..."
"그래요? 근데 작년처럼 또 물먹으면..."
"그래서 손쓰시게요? 걔가 안할려고할텐데..."
"당연히 펄쩍 뛰죠 ㅎㅎㅎ"
"그럼...제수씨가 하실려구요?"
"네"
"어이구..부담시럽네...나중에 나 죽는거 아녀요?"
"걱정마시구요...뭘 어찌하면되는데요? ㅎㅎㅎ"
"그런 얘기는 일단 술한잔 하면서...오케이?"
"ㅎㅎㅎㅎㅎ 알았어요 가요 그럼..."
아무 생각없이 시작된 거래
유창연은 김은희를 데리고
대학가 근처의 아지트인
지하의 카페로 들어간다.
그리고 시작되는 술상파티
윈저는 벌써부터 두 병이 비워지고
은희는 정신을 똑바로 차릴려고 애쓴다.
좁은 두평남짓의 룸에서 두사람은 열변을 토하고
창연은 은희의 몸을 더듬으면서 무언가를 설명하려한다.
은희도 워낙 아는 처지라 별다른 의심없이 대화를 나눈다.
베이지색 단아한 정장차림의 은희
오늘은 한껏 멋을 부리느라 안신던
하이힐도 신고 나왔다
살색 스타킹은 그녀의 다리가 얼마나
이쁘게 뻤었는지를 보여주고
작은 키지만 마른 은희의 몸이 갑자기
창연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은희씨...내말이 맞죠?"
"꺼억...그렇네요...이해가요..."
"그런 의미로 우리 뽀뽀나 할까요? ㅎㅎㅎ"
"창연씨도 참...ㅎㅎㅎ"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창연은 비틀거리면서 일어나
은희의 옆자리로 다가가서 앉는다.
아무런 의심도 못하는 은희는 그제서야
고개를 돌리면서 창연에게 한마디 한다.
"왜...이리와서 앉아요? 뭐야? ㅎㅎㅎㅎㅎ"
"그냥 지금은 은희씨가 제수씨가 아니라 여인으로 보이네"
"어멈머...어흑...뭐야...미쳤어...어읍"
창연은 은희의 핑크빛 입술을 훔치며
기습적인 키스를 하고 은희는 창연의
입술이 닿자마자 무언가에 홀린듯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고는 무방비 상태로
두 팔을 떨어뜨리며 룸 벽에 기대고만다.
능수능란하게 거침없이 키스를 하며
은희의 셔츠를 풀러버리는 창연
창연은 은희가 눈을 뜨기도전에
이미 그녀의 흰색 브레지어를 겉어올리며
검은 유두를 한입에 넣고 오믈거린다.
"흐어어어어업...왜 이래...창연씨...그만...누가보면..."
"여긴 그런거 없어요...오웁...정말 맛있는 가슴이야..."
"그만...그만...미쳤어...우리 많이 취했어요...어윽"
현란하게 돌리며 움직이는 창연의 두툼한 혀
은희의 젓가슴과 유두를 휘휘 돌려주면서
결국은 그녀의 신음소리를 뽑아내고만다.
"어흑...창연씨...어흑...이러지마요...어흑"
그제서야 창연은 자신의 애무가 통했음을 직감하고
오른손으로 은희의 은밀한 부분인 치마안쪽의 세계로
조심스럽게 살곰거리며 들어가자 은희는...
"어우...하지마...거긴 안돼...하지마..."
은희의 팬티를 제끼고 손가락을 넣자
이미 엄청난 양의 애액으로 젖은 은희의 조개
창연은 은희의 조개속으로 손가락을 넣고 흔든다.
"미쳤어...어흑...미쳤어...어서 빼요...아흑..."
"좋쟎아요...이렇게 물이 많이 흘렀는데...ㅎㅎㅎ"
"제발...누가보면...그만요...어흐흐흑...창연씨"
이때 창연은 자신의 지퍼를 내리고
길이 23센티 둘레 20센티의 대물 페니스를 꺼내고
은희의 손을 잡고는 페니스에 가져다 대자
은희는 깜짝 놀라며 눈을 뜨고 창연의 페니스를 본다.
그제서야 창연은 자신의 대물이 난봉보다 낳음을 알아차린다.
"어때요...갖고 싶지 않아요? 응? 이 이쁜아...ㅎㅎㅎ"
"흐억...이러지마요...하지마요...그만...엄머 몰라..."
잠시 후...
술에 취한 두사람
김은희는 그렇게 남편의 선배인
학과장 창연의 페니스를 입에 넣고 빨고있었다.
삽입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은희는 창연의 페니스를 빨고
창연은 은희의 조개를 입속에 넣고
미친듯이 빨아주며 둘만의 밀회를 즐겼다
그리고 급하게 단추를 여미며
룸을 빠져나오는 김은희는
택시를 잡아타고는 집으로 간다.
.
.
.
다음 날
술에서 깬 창연은
전날 은희와의 밀회를 미안하게 생각한다.
후배의 아내에게 그런행동을 했다는게
내심 마음에 걸려 어떤 방식으로든
사과를 하고픈 마음에 전화를 걸어본다.
아직도 가슴이 쿵쿵거리며 뛰는 은희는
전날 거침없이 자신의 조개를 빨아주던
창연의 노련한 애무생각에 머리를 스다듬는다.
그때 울리는 은희의 핸드폰...
"여...보세요..."
"은희씨...접니다 창연..."
"창연씨...네에...어젠..."
"미안했어요...죄송해요..."
"아닙니다...제가 너무 무례했어요..."
순간 창연의 머릿속엔
"이 여자가 오히려 먼저 자리를 나간걸 후회하는구나"하는
생각이들고 이 기회를 잘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별말씀을...속 쓰리시죠? 오늘 해장은 제가 해드리죠 ㅎㅎㅎ"
"해장요? ㅎㅎㅎ"
"네에 나오세요...조금 늦은 점심 괜챦지요?"
"네에 ㅎㅎㅎ 그러세요..."
"그럼 이따가 모시러갈께요..."
전화를 끊고난 은희
은희는 왜 거절하지 못하고
순순히 따르게된건지 후회를 한다.
그리고 외출을 준비하려는 은희의
핸드폰에 날아든 메세지...
띵 [교외로 나갈생각입니다...머리도 식힐겸...ㅎㅎㅎ]
궁굼함에 바로 답장을 보내는 은희
띵 [교외요? 어디로요? 많이 멀어요?]
띵 [우리 은희씨는 다리가 이뻐서...살랑거리는 원피스도 ^^]
이유를 알수없이 두근대는 심장
어제 그 남자의 혀가 자신의 몸속까지
들어와서 휘저으며 자신에게 주던 느낌
그 느낌과함께 심장이 멋게되는 이 기분을
은희는 의외로 담담하게 받아들인다.
13:20
오늘의 마지막 강의를 마친 창연은
후배 난봉의 아파트 후문에서 기다린다.
창연이 물끄러미 바라다보는 앞유리창 멀리서는...
마치 달마시안을 연상케하는 원피스에
투명한 검정 스타킹의 멋진 다리 각선미
그리고 반짝 거리는 에나멜 하이힐을 신은
하늘거리를 마른 몸매의 여인이 다가온다.
조수석문을 열리고...
"어휴...못알아볼뻔 했쟎아요 ㅎㅎㅎㅎㅎㅎ"
"안녕하세요...ㅎㅎㅎ"
그렇게 창연의 그랜저는 유유히 도로를 달린다.
차는 자유로를 올라타고 파주의 한 외곽으로 달리고
수풀이 우거지고 산세가 험한 골짜기에 당도한다.
"어우 너무 멋있어요...ㅎㅎㅎ"
"그쵸? 오길 잘했죠?"
"ㅎㅎㅎ 네에..."
슬며시 손을 잡으며...
"머리아플 때 가끔 찾는 곳이에요..."
"어머...ㅎㅎㅎ 네에..."
산기슭마다 자그맣게 달라붙은
다섯평 남짓한 방갈로가 식당
식당주인은 제법 멀찌감치 떨어진
방갈로를 선택하여주고 주문을 받는다.
그렇게 한적한 방갈로에 둘만이 남아서
토종닭 백숙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청하 두병을 마시고는 창연의 기교는
또 다시 은희의 곁으로 가서 시작된다.
"너무 이쁘다 은희씨...음..."
"어머...창연씨 또 왜그래요? ㅎㅎㅎ"
"오늘은 어떻게 도망갈건데요? ㅎㅎㅎ"
"이런 나쁜 남자...ㅎㅎㅎ 어흡..."
창연의 손은 이미 은희의 머리를 잡고
살곰거리며 혀를 그녀의 입에 넣어준다.
그렇게 창연의 혀가 흔들릴 때마다
은희의 몸은 작은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창연의 두손은 그녀의 원피스 등뒤의
지퍼를 내리고는 등의 브레지어를 풀러버린다.
"으흡...창연씨...이러지마...요..."
"지난 밤 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은희씨 몸매에 매료되서"
"어흑...이럼...안되는데...어흐흐흑"
자연스럽게 은희의 원피스 어께끈은
앞쪽으로 겉어 내려지고 그녀의 풀린
검정색 브레지어가 덜렁거리자 손으로 겉어낸다
아직도 작고 맑은 흑진주색의 유두는 돌기되어있고
이를 본 창연은 한 입에 유두를 넣고는 오믈거린다.
"어흐흐흑...제발...창연씨...어흐흐흑..."
창연은 그녀의 유두를 빨면서
서서히 단계를 올려 손으로
그녀의 마른 허벅지에 미끄러지며 들어간다.
그리고 그녀의 검은색 팬티를 겆어 내리자
소스라치게 놀라는 은희
"여기서 이러시면...않돼요...그만...어흑"
"여기 원래 이러는곳이예요...걱정마요..."
"창연씨...그만...우리 이럼...어흑"
이미 창연의 혀는 은희의 벗기어진 다리사이
조개를 한입에 몰아넣고는 흥건한 그녀의 애액을 먹으며
아직도 핑크빛의 클리토리스를 베어 물고는 흔들어댄다.
"아흐...흐억...흐허허허헉...엄머...어흑"
이미 벌어진 그녀의 두 다리사이
창연의 노련한 손놀림과 혀놀림으로
그녀의 아랫도리는 어느덧 애액으로 흥건해진다.
끊임없이 흐르는 그녀의 애액을
단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빨아마시는 창연
그와중에도 창연의 두 손은 누워 안절부절못하는
은희의 두개의 젓가슴을 주무르며 극도의 흥분으로 올린다.
"흐어어억...어욱...난몰라...흐어어억...창연씨..."
이윽고 몸을 추스리고 일어나는 창연
창연은 자신의 바지를 풀러버리고
팬티를 내린 후 두툼하게 발기된 대물을
한쪽손으로 입구에 대고 밀어넣고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입을 막아버린다.
푸~~~~~~~~~~욱!!!!!
무언가 뜨거우면서도 단단한 돌기둥같은 물건
그러면서도 겉이 보들거리는듯한 물건
그런 단단한 물건이 아랫배속으로 들어오자
순간적인 통증을 느낌과 동시에 뜨거운 피를 받는듯
아래로부터 묵직한 알수없는 쾌감을 느낀다.
"아흐흐흐흐흐흐흑!!!!!!!! 아파요!!! 엄마...엄마야!!!"
"오오오...이런 보지가 명기시네...울 은희씨..."
아주 조금씩 움직이면서
은희의 고통을 최소화하는 창연은
놀라운 솜씨로 삽입 2분여 만에
은희의 아랫도리가 저절로 움직이게 만든다.
더욱 더 부풀어오른 은희의 젓가슴의 주인은
이제 더 이상 난봉이 아닌 창연이된다
삽입 20여분 후...
현란하게 기술을 써가며 돌려대는 창연의 대물
그 아래 난생처음으로 다른 남자의 대물을 받는 은희
은희의 눈동자는 이미 풀려있고 두팔은 창연의
목을 끌어 안고는 미친듯이 절정의 순간으로 올려주는
창연을 마치 신이라도 알현한듯 모신다.
"어흥...어흐흐흐흐흐흥...창연씨...어흐흐흐흥...어흥"
"좋치? 이제 좀 내가 누군지 알것같아? 응? 귀염둥이야"
"어흥...네에에...어흥...어흐흐흐흥...어흥..."
"이제 좀 뜨거워지지? 어때? 기분이 좀 나아졌니?"
"헉헉헉...네에...좋아요...터질것 같아...가슴...가슴이"
"그래...오빠가 빨아줄께..."오빠 사랑해요"라고 해봐!!!"
그 와중에도 남편 난봉에게 미안했는지
은희는 요동치는 펌핑속에서도 망설인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오빠...사...사...사랑해요...어흐흐흐흑"
"오우 이쁜것...헉헉헉...쌀거야...네 안에 쌀거야"
"어흐흐흐흐흑...오빠...헉헉헉헉헉...어욱 죽겠어요"
흐트러진 원피스
상체는 완전 전라의 몸이되고
은희는 검정 밴드 스타킹만 걸친채로
벌어진 다리 사이에서는 관록의 기술
창연의 펌핑이 절정을 이루며 사정을 시작한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흥!!!!!"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마치 붙어버린 동상처럼
두 몸은 또아리를 틀면서
마지막까지 나오는 정액을 짜먹듯
조개를 돌려대며 움트림을 하는
결혼 12년차 주부 김은희는
그렇게 소설속에서나 나올법한
남편이 선배와의 정사를 기록한다.
.
.
.
2010년 봄
한반도대학 영문학과
[203호 / 교수 박난봉]
축하 화환이 복도를 채우고
난봉의 책상 위에도 많은
제자들의 꽃들로 가득차있다.
결국 난봉은 아내 은희의 파란만장한 로비덕에
한바도대학 교수가되고 자신만의 문학연구실도
갖게되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발판을 마련한다.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김은희
또각거리는 하이힐소리를 내며
작년보다더 한껏 색시미를 갖춘
여인으로 변화하며 남편 난봉의
교수실로 들어간다.
"어 어서와 여보..."
"잘어울리네 울 서방님 ㅎㅎㅎ"
"다 당신 덕이지뭐...ㅎㅎㅎ"
"덕은...무슨...당신 능력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거지"
그때 들어오는 한 남자...
"어이구 제수씨도 계셨네..."
"어머 학과장님 ㅎㅎㅎ"
"네네 ㅎㅎㅎ 아참 박교수 총장님 면담요청일세..."
"지금요?"
"응...며 잘하라는 말씀이시겠지...다녀오시게..."
"네에...당신 여기 좀 있어..."
"알았어요..."
"제수씨는 내가 문학동 연구소 견학 좀 시켜드리지..."
"아 그게 좋겠네요 ㅎㅎㅎ 그럼 다녀오세요"
"알았네 어서가시게..."
그리고 떠나는 박난봉 교수
김은희는 유창연의 안내를 받으며
천연덕스럽게 유창연의 교수연구실로 향한다.
그들이 들어간 유교수 연구실
문이 닫히고 아주 조심스럽게
[딸깍]소리와 함께 안쪽의 잠금걸이가 걸리고
그 안쪽의 또 다른 방의 문소리가 열리고
급하게 닫히는 소리가 들린다.
5분 후...
"흐억...자기야...여기 이럼 어떻게해...억억억"
"내가 이날을 얼마나 꿈꿔왔는지 알어? 어욱 이쁜이..."
"자기야...자긴 아직도 내가 그렇게 좋아? 응? 헉헉헉"
"당신 보지 보통보지 아니야 ㅎㅎㅎ 몰랐어? 어욱"
"어떤데? 어흑...헉헉헉...어욱..."
"난봉이처럼 작은 꼬추가 모실 보지가 아니란 뜻이지...ㅎㅎㅎ"
"어욱...몰라...바보...어흑...어서 싸줘...발리 끝내..."
"알았어...자 간다...은희야...사랑해..."
"나두 오빠...사랑해...아흥...아흥...헉헉헉"
연구실 작은 소파에 앉은 유창연
창연의 몸위로 올라앉아 흔들어대는 은희
창연은 결국 은희의 작은 옹달샘에
뜨겁고 진한 정액을 쏟아붓고만다.
두눈을 감고 창연의 페니스를 짜먹는 은희
"으흐흐흐흐흐흐...자기야 사랑해요..."
"나두 여보...우리 은희...어흐흐흐흑..."
아예 대놓고 여보를 운운하는 이 두사람
결국 약간 흐트러진 몸을 다시 바로잡고는
아무일없엇다는듯 교수실을 나서는 은희와 창연
그리고 총장 면담을 마치고 나오는 난봉에게
아내 은희를 인계하는 유창연교수
"자 옛다 이놈아..고이 모셔드린다...ㅎㅎㅎ"
"에잇 참 형님도 원 ㅎㅎㅎ 당신 구경 잘했어요?"
"네에 여보...어서 가요....."
"그래...형님 낼 뵈요...저 갑니다"
"그래라...제수씨 어서 들어가요..."
"네에 교수님..."
돌아서는 은희와 난봉
은희의 엉덩이를 살짝 만저주는 창연
은희는 고개를 돌리며 눈을 찡긋거린다.
"ㅎㅎㅎ 정말 맛있는 년이야...아까워..."
창연은 다시 돌아서서
자신의 교수실로 돌아가고
은희와 난봉부부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
.
.
며칠 뒤
"언제 오는거야?"
"보통 세미나가 1박 2일이니깐 내일오지..."
"그렇구나...조심히 다녀와요..."
"알았어...제주돈데 뭘 ㅎㅎㅎ"
"유교수님도 가셔?"
"아니 그 양반 대신 가는거야..."
"아 그렇구나..."
"다녀올께...조신하게 잘 있어? ㅎㅎㅎ 쪽!!!"
"걱정마셔...ㅎㅎㅎ"
[국제 영문학 세미나]
자격이 안되어 단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던 교류
오늘은 난봉이 당당한 영문학교수 자격으로 간다.
더구나 고마운 선배 유창연의 배려로
자신이 갈 수 있게 도와준다
고마운 선배 ㅎㅎㅎ
12:20
아직 겉히지 않은 짙은 안개
난봉이 예약한 비행기는 결국 결항되고
방법은 오로지 청주공항으로 이동해서
프로펠러기라도 타야하는 꼴이되었다.
안전부절못하는 난봉의 핸드폰에 날아든 메세지
띵
---------------
박난봉교수님께
악천후영향으로
부득이하게포럼
을익일오전으로
연기합니다
보낸이:교수협회
---------------
"아이고 잘되었구먼 ㅎㅎㅎㅎㅎ"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난봉
13:50
[난봉의 아파트]
키홀더에 걸려있는 전자키를 대자
소리없이 열리는 난봉의 아파트 현관문
문을 열고 아내를 찾으려는 순간
낮선남자의 구두가 현관에 흐트러져있다.
난봉은 아무런 말도 없이 조용히 걸어가고
거실을 지나자 난봉의 침실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떨리는 마음으로 침실의 문고리를 조금씩 열자...
"헉헉헉...어욱 자기야...나 너무 미치도록 좋아..."
"그렇게 좋아? 이 색골년 ㅎㅎㅎ 귀여워"
"자기나 그렇게 맘에드는거야? 응?"
"당연하지 아가야...너무 이뻐 죽겠어..."
"어서 넣어줘...자기 페니스...빨리...아아잉..."
"알았어...넣어줄께 다리 더 벌려줘 ㅎㅎㅎ"
"자...사랑하는 우리 자기...빨리 넣어줘..."
아내 김은희는 거터벨트 스타킹을 걸친채로
곧게 다리를 펼치고는 양팔을 벌려
자신의 선배 유창연에게 올라오라는 표현을 한다.
창연은 보기에 무시무시한 대물을 꺼내들고
아내의 작은 연못에 쑤셔넣기 시작하자...
"아흐흐흐흑...여보...사랑해 여보...헉헉헉...어욱!!!"
"이런 창녀보다 이쁜년 ㅎㅎㅎ 어이구..."
미친듯이 쑤셔대는 선배 유창연
그리고 돌아버리정도로 이성을 잃은 아내
아내는 그렇게 선배와 미친정사를 나누고있었고
난봉은 단 한장면도 놓치지않고 모두 기억해둔다
그렇게 아내는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
선배를 끌어들이고 자신의 침대에서
정사짓거리를 하고 놀아난다.
"여보 여보...헉헉헉...이제 싸줘...나 올라갔어..."
"그래? 빨리 갔네 알았어...싸줄께...어디 빨아줄까?"
"항상 같은데...어흥...자기야...나 미치겠어...어흐흐흑"
창연은 허리를 완전히 휘게 펌핑하면서
기다란 혀로 아내의 오른쪽 가슴을 물어버린다.
아내는 이내 괴성을 맘껏 지르고 창연선배는
아내의 몸속에 그 더러운 정액을 쏟아 넣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몸이 부서저라 끌아안고는
미친듯이 주문을 외우듯 신음거리며 마지막 절정을 느낀다.
"흐흐흐흐흐흐흐흐억!!! 자기야...정말 사랑해..."
"으으으으으으으으음!!! 이뻐죽겠어...ㅎㅎㅎ"
샤워를 하려고 두사람은 일어나고
창연이 손을 당기자 아내는 못이기는척
일어나 창연을 따라나선다.
난봉이 항상 원했던 부부간의 샤워였다
그러나 아내는 창연에게는 그렇게 관대했다.
두사람이 안방문을 열려는 순간
조금 열린 틈사이에 서있는 난봉을 발견하고
난봉의 오른손에 시퍼런 빛을 반사하는
식칼이 들려져있자 기함을 한다.
"여여여여여여여.....여보!!!!!!!!!!"
"나나나나나나나나난봉아.....흐억!!!!!!"
한달 뒤.....
초최한 모습의 박난봉은
바닷가 어느 한적한 시골방에서
담배와 술을 마시며 아무말도 없이 지낸다.
멀리서 먼지를 일으키며 달려오는 제네시스
시골집앞에 세워지고는 어느 여인이 내린다.
또각거리는 발걸음과 베이지색 정장차림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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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선 43세 165/52 한반도의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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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이젠 나보고 아는척도 않하기냐? ㅎㅎㅎ"
"왔니?"
"일은 다 처리됐다..."
"어떻게?"
"유창연이 보직해임됐지...그리고 넌 휴가처리했어"
"그리고 또..."
"네 처는 강제이혼협의 처리됐어...이제 너 총각이다 ㅎㅎㅎ"
"............"
"난봉아...저기...음..."
"뭐? 또 할 얘기 있는거야?"
"이번에 우리 의대에서 임상실험중인게 있는데..."
"또 그얘기냐? 됐다..."
"어차피...할 사람이 필요도했구..."
"됐다구...나 그런사람아니야...작으면 작은대로 살래"
"흠...그렇다구 그렇까지 피할 필요는 없쟎아..."
"혜선아...그만하자..."
"짜식...그렇니깐 도망가지 임마...기회가 좋쟎아!!!"
".................."
"미안해 난봉아...에잇 참..."
"..............얼마나 걸려?"
"뭐??? 어 그래...세시간이면 끝낼 수 있어...할래???"
"흠...너한테 빛 갚는다는 생각으로 하는거야..."
"오~~~~~~~~~~~~~~~케이!!!!! 올라가자..."
일주일 뒤
[한반도의대 메모리얼 센터]
정맥과, 마취과, 외과, 비뇨기과 의료진이 밀집한다.
세계최초의 [스마트 페니스 언루저]를 개발한 연구팀이다.
시각적인 흥분도를 100분율로 나누어서 정도에 따라
사이즈의 크기가 자동으로 응축/발기되는 페니스
여인들에게 상상속의 꿈에서나 가능하던 물건이
결국 우여곡절끝에 박난봉 영문학교수의 몸에 장착된다.
띠이...띠이...띠띠띠띠띠.....띠이이이이잉
"왜 이래? 오토스코프..."
"네 오토스코프 열었습니다..."
"마취과 시간 얼마나있어?"
"대략 20분입니다...이제 봉합하셔야합니다"
"씨발놈아...연결도 안했는데 뭘 봉합해? 이게 니꺼면 그럴래?"
".........."
"20밀리 더 넣어줘..."
"네에..."
극도의 긴장감속에서 치루어진 대수술
예정시간 3시간을 훌쩍 넘긴 수술은
4시간을 넘기고서야 마무리한다.
"자...외과팀 봉합해...다들 수고했어..."
거친 입담의 유혜선과장은
그제서야 가즈가운을 벗고
밖으로 나간다.
일주일 뒤...
거즈를 풀러내자
완벽하게 봉합부위가 아물어버린 페니스
언뜻 보기엔 보통 사이즈의 페니스지만
일단 흥분도를 체크한 뒤에 여러 기능을 기록한다.
오늘도 난봉은 비디오실에 누워서 포르노를 본다.
유난히도 얇팍한 다리와 발목을 가진 배우가
누운채로 다리를 교차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난봉의 페니스가 드디어 첫 반을을 일으킨다.
밖에서 CCTV로 난봉의 대물을 체크하는 혜선일행
드이어 의료진의 괴성이 터져나오기 시작한다.
"우와...22센티 돌파입니다..."
"계속 체크해"
"27센티..."
"29센티..."
"멈출 줄 모릅니다 과장님..."
"혈류압은???"
"정상...아주 정상입니다..."
"30.5센티...돌파"
"오...대단한데...이거..."
"31센티..."
"둘레 체크해봐..."
"어욱...세상에...25.5센티입니다..."
"맞으면 아주 죽겠구만 ㅎㅎㅎㅎㅎ"
"어떻게 할까요?"
"뭘 어떻게 해 임마...계속 달려..."
난봉의 페니스를 보는 동창 유혜선
혜선의 아랫도리는 이미 흥건하게 적시어져있었다.
그런 난봉은 아무것도 모른채 흥분하고만다.
리포트.......찌직...찌직...찌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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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길이 31.8센티
최대둘레 26.0센티
최대진동 300회/분
-----------------
처녀수술치고는 아주 성공적인 데이터이다.
.
.
.
[모던바 루즈]
검은 정장차림의 유혜선이 앉아서 양주를 들이킨다
잠시 후 정장차림의 한남자 박난봉이 들어온다.
난봉은 스스럼없이 혜선의 어께를 툭치며...
"뭐야? 한잔 사려구?"
"끄억...아니...나 좀 데려다 달라구...난봉아..."
"짜식이...내가 니 대리기사냐? ㅎㅎㅎ 자 일어나"
"으음...난봉아...힘들어..."
"어이구 새끼...참...여기요 계산이요..."
난봉은 술에 취한 혜선을 엎고
자신의 차로내려가서 조수석에 앉힌다.
더 정확하게라면 눕힌다.
난봉은 그렇게 동창 유혜선을 태우고
그녀의 집으로 향하지만 문제는 난봉도
혜선의 정확한 주소를 모른다는것이다.
"야 유혜선...주소라도 줘봐..."
"으음...으음...몰라..."
"아이 참...짜식..."
하늘에서는 갑자기 폭풍우가 쏟아지고
천둥과 벼락이 내리치면서 거리를 쑥대밭이된다.
그때까지도 고지식한 남자 난봉은 혜선 걱정이다.
"어쩌지? 얘 잘못 데려다주면 내가 의심받겠는데...아이참..."
"..................."
"할수없지 일단 우리집으로 데려가자..."
22:20
[난봉의 아파트]
넋이 나간 유혜선을 엎고 올라온 난봉은
그녀를 자신의 침대위에 눕혀놓는다.
그리고 따스한 꿀물을 만들어서 가져다주는데
"에잇 쌔끼...덥겠다 임마...혜선아 팔좀 올려봐"
난봉은 혜선의 자켓을 어렵사리 벗기자
프른빛의 블라우스 단추 두어개가 풀린다.
그 사이로보이는 풍만한 혜선의 가슴골이 보이자...
"아잇.....참...이거 괴롭네..."
순간 난봉의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세워지고
난봉은 혜선의 신발을 벗기어주려 발목을 보자
유난히도 얇은 혜선의 발목이 눈에 들어오면서
아랫도리가 묵직해지면서 저도모르게
혜선의 앞 단추를 모두 다 풀러버린다.
"으으음...난봉아...안아줘..."
한템포 늦추어지면서 안심을 시키는 혜선
그렇다 혜선은 정신이 멀쩡하지만
난봉을 유혹하기위해서 이일을 유도한것이다.
난봉은 부지런하게 벗긴 뒤
혜선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나자
조금씩 입을 오믈거리며 빨기 시작한다.
"어흡...난봉아...어흡...자기야...어흑"
"혜...혜선아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만..."
"이리와...안아줘...난봉아..."
"아이참...이거 원...에잇 모르겠다..."
난봉의 손은 현란하지 않지만
혜선의 가슴과 허리를 매만지며 애무하고
혜선은 자신의 스커트 옆 지퍼를 내려준다
그러자 난봉은 혜선의 스커트를 벗기어내고
아름다운 그녀의 밴드 스타킹과 팬티가 보여지고
난봉은 팬티를 벗기어내고 혜선의
고추선 털들로 무성한 골짜기를 보고는
허리띠를 풀러내서 수술 후 처음으로 발기된
대물페니스를 그녀의 조개속으로 꼿아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흐흐흐흑!!!"
무언가 자기 살점이 커진느낌이 들고
묵직한 페니스가 친구의 몸속으로 들어가자
뜨거운 열기를 느끼는 난봉은 새로운 정사맛을 느낀다.
"어욱...이상해...혜선아 어때? 괜챦겠어?"
"우...움...움직이지마...난봉아...천천히...어흐흐흑"
혜선의 질내부는 생각보다 큰 편이였다
그래서 이쁜이 수술을 해볼까하는 찰라였는데
난봉의 언루저가 들어가면서 스스로 질내부 용량을
알아내고는 그 용량의 130%로 사이가 업이되자
혜선은 거친숨을 몰라쉬면서 난봉의 허리를 잡는다.
"자기야...어흐흐흐흑...자기야...어흑..."
"응? 자기? 그렇게 좋아? 그런거야?"
침착한 난봉과는 달리
이미 극도의 흥분상태로 올라간 혜선
혜선은 두팔로 난봉을 부여잡고는 어쩔줄 몰라한다.
"어흐흐흐흐흐흑...자기야...이제 이제 움직여...조금씩..."
"이렇게???"
"아아아아아악....엄마...엄마야...하학...하악...하악..."
"이렇게 하면되는거지? 욱욱욱"
"아아아아아아아악....여보 사랑해...어흑...어흐흐흐흐흑"
난봉의 펌핑은 불과 십수번이 안되었다.
그러나 그사이에 혜선은 이미 극도의 절정으로 치닫고
난봉의 언루저 움직임 하나 하나에 미친듯이 반응하고
혜선의 젓꼭지는 온통 벌겋게 발기되면서 고추서고
젓가슴은 터질듯 팽창되면서 조개에서는 펌핑개스가 터진다.
푸엉!!!!!!! 푸어어어어엉!!!!!!! 피시시시식!!!
"억억억억억...어욱...자기야...나 미칠것 같아..."
"ㅎㅎㅎ 미치면어떻게해...혜선아...너 근데 보지가 뜨거워..."
"몰라 몰라...헉헉헉...어욱...제발...헉헉헉...헉헉헉..."
"싸줄까? 안에 싸도돼? 기분이 올라가는데? ㅎㅎㅎ"
"응...싸는데 나 보여줘...보고싶어...빼서싸...난봉아...아흥"
"그래 알았어...자 싼다..."
"아흐흐흐흐흑...세상에 여보..사랑해...사랑해...헉헉헉"
이론상으로만 계산된 난봉의 스마트 페니스 [언루저]
개발자인 혜선도 언루저의 위력에 바로 꼬리를 내리고
하늘거리는 옷가지를 모두 풀러버린 전라의 몸으로
난봉의 허리를 부여잡고는 미친듯이 괴성을 지르며
마지막 피치를 끌어 올린다.
"아흥...아흥...아흐흥...세상에...자기야...세상에..."
난봉의 페니스는 빠지자마자
혜선의 아랫배위에 거의 노란색의 진한 정액을
무려 200cc나 쏟아내면서 막을 내린다.
혜선은 난봉의 엄청난 위력의 페니스를 보고
놀라움으로 그의 언루저를 만지는데
비오듯 땀이 흐른 혜선의 만족도는 상상을 초월했다.
"난...난봉아...너 이제 신이 된거야 신...정사신..."
"ㅎㅎㅎ 얘는 무슨 호들갑을...근데 우리 이래도 되는거야?"
"ㅎㅎㅎ 고마워...난봉아...너 정말 이제 다른 남자됐다..."
"그 정도야? 난 예전이랑 별다른 느낌이 없던데..."
"어욱 얘는 난 아주 죽을뻔했어...다시 세워볼래?"
"지금했쟎아..."
"아니야 아니야...생각만해봐...그냥 내몸 어디가 야해? 거길봐"
그래? 음.....혜선이 넌...다리가 참 이뻐..."
난봉이 혜선의 절제된 가건미의 다리를 만지자...
"어어어어??? 얘 왜이러지?"
"거봐...성공 성공 대 성공이다..."
또 다시 부풀어오르는 난봉의 언루저
그렇게 언루저는 혜선의 옹달샘으로 빨리고
혜선은 그날 밤 체중이 2킬로그람이나 빠진다.
혜선의 남편은 오늘도 그녀가 연구실에서 밤샘작업을
하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사실 혜선은 동창이자
자신이 조물주나 다름없는 언루저의 처녀파트너가되어
미친듯이 끊임없는 섹스를 밤세워 즐긴다.
"아흐흑.....자기야...어어욱...난봉아...사랑해!!!"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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