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군요 요즘 글을쓸만한 시간과장소가 여의치않아서 ㅎㅎ;;;
저번에 어디까지 ㎢囑? 아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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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그 정력좋은놈팽이와 연신 떡을치고 나에게는 보지를 대주지도않는 여친....
나또한 나름대로 해소했지만 뭔가 너무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그전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몇번은 가능했는데
그후로는 왠지 통~ 자주 하지를 않았다
혼자 방에있어서 그렇게 자주 씻지도 않던것이 샤워도 자주하고....
꼭 수요일은 샤워를 하는것같다
내 휴일은 불규칙적인 것이라 안바쁠때는 쉴수있고....그런식으로 한달에 두번을 쉰다
그러다가 천금같은 나의휴일을 여친의 뒤를 캐보는데 쓰고말았으니
내가있던 모텔은 정사각형 건물이 아니다
그래서 복도를 지나면 맨끝에 살짝 꺽여서 끝나는것이다
사람 한둘쯤은 누워도 될법한 공간인데 평상시엔 눈여겨 보지않았다
그날은 평소처러 일하러간다고 하고 나와서는 얼른 책방에가서 소설책은 몇권 빌렸다
원체 책을 읽는걸 좋아하기도하는데다가 언제올지 알수없는 그놈
설마 싶기도하지만 뭔가 직감이랄까 여친년은 그놈팽이를 만나고있음이리라....
그냥 해준소리라고했지만 말이씨가되고 폰번호도아니 계속 꼬득임이 있었을것이고 거절이쉽지않은 여친년은
나한테는 잘거절하면서 낮설던 그남자에게 강하게 거부못하고 또 벌려주었겠거니...
복도의 휘진곳에서 책을 읽던중에 인기척ㅇ니 날때마다 살그머니 쳐다본다
같은층에있는 몇몇 달방신세들이 일하러 나가는지 화장이진하고 옷차림이 야시시하다
아오....저런년한번 먹었으면 좋겠다....
사랑해서 이쁜거지 이뻐서사랑한게아닌 여친은 슬슬 밤일에서는 섹시한맛이 좀 떨어졌다
그러다가 가까운곳에서 소리가나고 점점 멀어질때쯤 보니 여친이 맞다
내려가는가 싶어서 책을 정리하고 따라내려가는데
다내려가기도 전에 밑에서 올라온다 어이쿠 여친....그리고 왠남자....그놈인가보다
빨리 걸으면서 발소리를 죽인다는건 꽤 어렵다 내층에 올라오자 신발을 벗고 맨발로 카펫을 P으며 달렸다
복도 끝에서 기다리자니 곧 놈이 올라오고 여친도 올라온다....
모텔주인은 여친이 누구인지 알기때문에 따로오는듯하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그렇게 놈과 여친은 또 건너방에 들어갔다
들킬지도모른다는생각은 안하나? 아니면 해본곳이라서 안심하는건가?
복도끝에서 소설을 읽으며 더 기다렸다 벌써부터 긴장해봤자 진만 빠진다
아직 내가원하는것은 좀더 나중의일일것이다
시간이 좀 흘러 책한권을 다봐갈때쯤에 내귀에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아~~~ 아흐응~ 하응 아응 아~~응~
익숙하면서도.....좀처럼 듣기힘들었던 여친의 숨넘어가는 소리
말했던가? 여친의 숨넘어가는소리는 굉장해서 아래층아줌마가 여자때려잡는줄알고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다
그런 소리가 낡은 나무문을 뚫고 복도를 온통 울리고있었다
짐작도했고 준비도했고 좆은 기다릴적부터 마치 돌덩어리같았지만
아.....이런 몸떨리는 긴장과 흥분은 참....좆끝이 축축하다 벌써 젖어들었다....제길
내방으로 들어갔다 바로앞방이라그런지 따로 방문을 잠그지않았다
잠궜다 해도 열쇠도있고 저렇게 신나는와중에 이런소리가 들릴리있겠나
안에들어가서 이것저것 챙겼다 일단 좆뿌리부터 묶고....생각해보면 나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참
정치는 산만해가지고는 상당히 M적이지 안은가?
하여간에 준비한 도구가있다....젓 가 락
그래 쇠젓가락이다 몇번 실험은 해보았지만
우리방문과 건너방문이 똑같지는 않겠어도....어차피 낡은 나무문이다;;;
결데로 쑤셔놓고 잠금을 푼다....
아아.....신음소리가 우렁차다 우렁차 몇분째 저러는중인가 지치지도않나?
체위를 바꿀만도한데.....하여간 지구력은 나보다 낫다 그래새꺄 너잘났다 내깔 가져가라
노바소닉의 가사가 떠오른다 섬세한 젓가락질....숙련된손기술은
별문제없이 문을열었다.... 씨발 생각해보니 다시 잠그는건 생각안해봤는데;;;; 몰라!
안으로 몸을 스윽 집어넣는다 벽에 기대서 살짝 훔쳐본다
삐걱삐걱삐걱삐걱 낡은 스프링침대가 요동을친다
찰싹찰싹 살부딛히는소리는 뭐 말로제대로 표현도 못할만큼 빠르다 찰싹이 아니라 찰찰찰찰 이라고 써야하나..
아흑!!! 아으~~~ 아흑 아흑...
여친은 울고있었다 이건 흐느낀다고할것이아니라 울고있다고해야맞을것이다
여친은 누워서 양팔을 쫘벌려 이불보를잡아뜯고있었고
허리가 젖혀져 치솟아오른 가슴은 위아래로 마구 움직여대었다 푸딩이라기보단 탄력좋은 젤리? 고무?
그런걸 막흔들어대는것같은모습....너무빨라서 젖꼭지가 섰는지도 알아볼수가없었다
남자놈은 여친 다리를 접어서 무릎을 자기 가슴에대고 허벅지까지 팔뚝으로 감아안고는
아주 규칙적이고 아주빠르게 허리를 놀려댄다
거칠게 좆을박아대면 여친의 보지가 가득차서 늘어나며 저멀리물러난다
그럼 여친을 허벅지채 잡아당기면 다시끌려오며 놈의좆에다가오고 그때또 강하게 쳐넣는다
여친보지는 보이지도 않지만 그 소리는 젖어있음이 확실하다....하니 뻔한 뻔자다
저렇게 박음질을 하는데 어찌 미치지않을까.....
여친의 손이 확움직여서 움찔 물러났다가 살짝 훔쳐본다
놈의 팔뚝을 할켜되고있다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을것이다 저 강하게 당겨진 배하며 아랫도리는 움찔움찔거리며 떨고있고
그럼에도 놈은 좆질을 멈추지않는다 그래 아주 맛가게하는거다 그래야 다음에 또 먹을테지....
오르가즘이 끝나고 벌러덩 누운여친을 잡고 돌려댄다 그대로 안아서 자기가 드러눕는다
옆으로 돌려눕지않아서 머리가 내방향이다.....머리위쪽을 볼리는없지만.....
불안하니까 좀더 앉는다....여친이 눈을뜰까?
여친은 이미 눈을뜨고있다 하지만 나를볼정신은 없는것같다
이녀석이 또 엉덩이를잡고 밑에서 마구쳐올리고있다 힘이빠져 놈의품에 업드려있는듯한 여친입에서 괴성이난다
아응 아으응~ 아응 아윽 아윽 아흐~~~으~
정련이 참 대단하다 저런속도로.,...거기에 부지런하다 중력을이기지못하고 늘어진가슴을
한입에 배어물고있다 좆질은 멈추지않았다
여친은 점점 미쳐가고있다 이제 팔에도 힘이없어 몸을지탱하지도못하고 늘어져있다
가만 업드려서 신음을 흘리며 놈의가슴팍에 손톱자국만 내고있다
손톱이 박히는 고통 그리고 그 희열.....아프면서도 자극적이고 흥분되는감정....
놈도 같으리라 그리고 놈도 박자는 늦추되 마치 가랑이를 찢어버릴듯이 좆을 올려치더니좆을 깊이깊이 박았다
아윽~ 아흐 아흐 아흐으.....
후웁 후웁 으윽.....윽....아~~ 아~....
놈의엉덩이는 허공에 떠있었고 여친의 허리고 안으로 굽어 놈의좆이
깊이깊이 들어와서 짜내는 좆물은 보지깊이 받아먹고있었다....
놈이 여친의 허벅다리를 잡는다 여친의 상반신은 이미 무너졌지만 엉덩이는 허공에 떠있었다
놈이 엉덩이를 떨어뜨리자 긴고 두꺼운자지가 뽑혀나온다 정액인가...여친의 질액인가...
모른다 하지만 번들번들거리는게 몇미터 떨어진 여기에서 섬세하게보인다
놈은 굵다 내가 전에본것보다 더굵은것같다....여친보지구녕이 한껏 벌어져서 일자던 보지입술이
동그랗게 어있었으나 놈의좆대가리가 뽑혀나오자 오무라들었다 그러나 그 구녕이 닫히질않는다....
뻥하니 뚫어놓은 내여자의 보지구녕.....놈과의 정사가 제법질펀했는지
놈의 중심부와 내여친의 중심부사이에는 털과 털이 액과 액이 엉켜 끈적하게 늘어났다
방울지며 늘어나던줄이 반짝이는것이 몹시 마음을끈다...
뭐라고 남자놈의목소리가 중얼거리는것같았다 그리고 여친 보지구녕에서 방금 그 구녕을 후비던 좆대가리위에
허연액이 끈적하게 덩어리져서 떨어져내린다 대가리에 묻은 정랙이 놈의대가리를타고 좆기둥을타고내린다
아쉽게 정액덩어리는 돌아서 불알쪽에 흘렀는지 나에겐 보이지않는다....
여하간에 이런장면은 정말 오금저리도록 흥분되는 상황이었다
내손가락사이사이에 내묽은정액이 뜨겁게 적신다
자기위에 안긴 내여자를 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지...웃기도하고 뽀뽀도하고....
이대로 한판 더한다면 좋겠지만 응막 나온다면 낭패다
일단은 빠져야한다 정액이 묻은 손을 어찌할바모르고 일단 壎돈?나와서 문을 살살 밀어 닫는다
아....자지뿌리가 뻐근하니 아프다....
방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복도끝으로 향했다 방에있다가 여친이오면 곤란하다
계단쪽에서 소리가난다 씨발... 소리안나게 펄쩍펄쩍뛰어서 복도뒤에 숨었다
좆은 줄에묶인채로 뻐근하고 좆물이 흐를까 오무려 받힌 손은 손가락사이로 정액이새나오고....
난감하구만 이거...
저번에 어디까지 ㎢囑? 아 모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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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그 정력좋은놈팽이와 연신 떡을치고 나에게는 보지를 대주지도않는 여친....
나또한 나름대로 해소했지만 뭔가 너무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그전에는 그래도 일주일에 몇번은 가능했는데
그후로는 왠지 통~ 자주 하지를 않았다
혼자 방에있어서 그렇게 자주 씻지도 않던것이 샤워도 자주하고....
꼭 수요일은 샤워를 하는것같다
내 휴일은 불규칙적인 것이라 안바쁠때는 쉴수있고....그런식으로 한달에 두번을 쉰다
그러다가 천금같은 나의휴일을 여친의 뒤를 캐보는데 쓰고말았으니
내가있던 모텔은 정사각형 건물이 아니다
그래서 복도를 지나면 맨끝에 살짝 꺽여서 끝나는것이다
사람 한둘쯤은 누워도 될법한 공간인데 평상시엔 눈여겨 보지않았다
그날은 평소처러 일하러간다고 하고 나와서는 얼른 책방에가서 소설책은 몇권 빌렸다
원체 책을 읽는걸 좋아하기도하는데다가 언제올지 알수없는 그놈
설마 싶기도하지만 뭔가 직감이랄까 여친년은 그놈팽이를 만나고있음이리라....
그냥 해준소리라고했지만 말이씨가되고 폰번호도아니 계속 꼬득임이 있었을것이고 거절이쉽지않은 여친년은
나한테는 잘거절하면서 낮설던 그남자에게 강하게 거부못하고 또 벌려주었겠거니...
복도의 휘진곳에서 책을 읽던중에 인기척ㅇ니 날때마다 살그머니 쳐다본다
같은층에있는 몇몇 달방신세들이 일하러 나가는지 화장이진하고 옷차림이 야시시하다
아오....저런년한번 먹었으면 좋겠다....
사랑해서 이쁜거지 이뻐서사랑한게아닌 여친은 슬슬 밤일에서는 섹시한맛이 좀 떨어졌다
그러다가 가까운곳에서 소리가나고 점점 멀어질때쯤 보니 여친이 맞다
내려가는가 싶어서 책을 정리하고 따라내려가는데
다내려가기도 전에 밑에서 올라온다 어이쿠 여친....그리고 왠남자....그놈인가보다
빨리 걸으면서 발소리를 죽인다는건 꽤 어렵다 내층에 올라오자 신발을 벗고 맨발로 카펫을 P으며 달렸다
복도 끝에서 기다리자니 곧 놈이 올라오고 여친도 올라온다....
모텔주인은 여친이 누구인지 알기때문에 따로오는듯하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그렇게 놈과 여친은 또 건너방에 들어갔다
들킬지도모른다는생각은 안하나? 아니면 해본곳이라서 안심하는건가?
복도끝에서 소설을 읽으며 더 기다렸다 벌써부터 긴장해봤자 진만 빠진다
아직 내가원하는것은 좀더 나중의일일것이다
시간이 좀 흘러 책한권을 다봐갈때쯤에 내귀에 신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아흑 아흑 아~~~ 아흐응~ 하응 아응 아~~응~
익숙하면서도.....좀처럼 듣기힘들었던 여친의 숨넘어가는 소리
말했던가? 여친의 숨넘어가는소리는 굉장해서 아래층아줌마가 여자때려잡는줄알고 경찰에 신고한적도 있다
그런 소리가 낡은 나무문을 뚫고 복도를 온통 울리고있었다
짐작도했고 준비도했고 좆은 기다릴적부터 마치 돌덩어리같았지만
아.....이런 몸떨리는 긴장과 흥분은 참....좆끝이 축축하다 벌써 젖어들었다....제길
내방으로 들어갔다 바로앞방이라그런지 따로 방문을 잠그지않았다
잠궜다 해도 열쇠도있고 저렇게 신나는와중에 이런소리가 들릴리있겠나
안에들어가서 이것저것 챙겼다 일단 좆뿌리부터 묶고....생각해보면 나도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참
정치는 산만해가지고는 상당히 M적이지 안은가?
하여간에 준비한 도구가있다....젓 가 락
그래 쇠젓가락이다 몇번 실험은 해보았지만
우리방문과 건너방문이 똑같지는 않겠어도....어차피 낡은 나무문이다;;;
결데로 쑤셔놓고 잠금을 푼다....
아아.....신음소리가 우렁차다 우렁차 몇분째 저러는중인가 지치지도않나?
체위를 바꿀만도한데.....하여간 지구력은 나보다 낫다 그래새꺄 너잘났다 내깔 가져가라
노바소닉의 가사가 떠오른다 섬세한 젓가락질....숙련된손기술은
별문제없이 문을열었다.... 씨발 생각해보니 다시 잠그는건 생각안해봤는데;;;; 몰라!
안으로 몸을 스윽 집어넣는다 벽에 기대서 살짝 훔쳐본다
삐걱삐걱삐걱삐걱 낡은 스프링침대가 요동을친다
찰싹찰싹 살부딛히는소리는 뭐 말로제대로 표현도 못할만큼 빠르다 찰싹이 아니라 찰찰찰찰 이라고 써야하나..
아흑!!! 아으~~~ 아흑 아흑...
여친은 울고있었다 이건 흐느낀다고할것이아니라 울고있다고해야맞을것이다
여친은 누워서 양팔을 쫘벌려 이불보를잡아뜯고있었고
허리가 젖혀져 치솟아오른 가슴은 위아래로 마구 움직여대었다 푸딩이라기보단 탄력좋은 젤리? 고무?
그런걸 막흔들어대는것같은모습....너무빨라서 젖꼭지가 섰는지도 알아볼수가없었다
남자놈은 여친 다리를 접어서 무릎을 자기 가슴에대고 허벅지까지 팔뚝으로 감아안고는
아주 규칙적이고 아주빠르게 허리를 놀려댄다
거칠게 좆을박아대면 여친의 보지가 가득차서 늘어나며 저멀리물러난다
그럼 여친을 허벅지채 잡아당기면 다시끌려오며 놈의좆에다가오고 그때또 강하게 쳐넣는다
여친보지는 보이지도 않지만 그 소리는 젖어있음이 확실하다....하니 뻔한 뻔자다
저렇게 박음질을 하는데 어찌 미치지않을까.....
여친의 손이 확움직여서 움찔 물러났다가 살짝 훔쳐본다
놈의 팔뚝을 할켜되고있다
여친이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을것이다 저 강하게 당겨진 배하며 아랫도리는 움찔움찔거리며 떨고있고
그럼에도 놈은 좆질을 멈추지않는다 그래 아주 맛가게하는거다 그래야 다음에 또 먹을테지....
오르가즘이 끝나고 벌러덩 누운여친을 잡고 돌려댄다 그대로 안아서 자기가 드러눕는다
옆으로 돌려눕지않아서 머리가 내방향이다.....머리위쪽을 볼리는없지만.....
불안하니까 좀더 앉는다....여친이 눈을뜰까?
여친은 이미 눈을뜨고있다 하지만 나를볼정신은 없는것같다
이녀석이 또 엉덩이를잡고 밑에서 마구쳐올리고있다 힘이빠져 놈의품에 업드려있는듯한 여친입에서 괴성이난다
아응 아으응~ 아응 아윽 아윽 아흐~~~으~
정련이 참 대단하다 저런속도로.,...거기에 부지런하다 중력을이기지못하고 늘어진가슴을
한입에 배어물고있다 좆질은 멈추지않았다
여친은 점점 미쳐가고있다 이제 팔에도 힘이없어 몸을지탱하지도못하고 늘어져있다
가만 업드려서 신음을 흘리며 놈의가슴팍에 손톱자국만 내고있다
손톱이 박히는 고통 그리고 그 희열.....아프면서도 자극적이고 흥분되는감정....
놈도 같으리라 그리고 놈도 박자는 늦추되 마치 가랑이를 찢어버릴듯이 좆을 올려치더니좆을 깊이깊이 박았다
아윽~ 아흐 아흐 아흐으.....
후웁 후웁 으윽.....윽....아~~ 아~....
놈의엉덩이는 허공에 떠있었고 여친의 허리고 안으로 굽어 놈의좆이
깊이깊이 들어와서 짜내는 좆물은 보지깊이 받아먹고있었다....
놈이 여친의 허벅다리를 잡는다 여친의 상반신은 이미 무너졌지만 엉덩이는 허공에 떠있었다
놈이 엉덩이를 떨어뜨리자 긴고 두꺼운자지가 뽑혀나온다 정액인가...여친의 질액인가...
모른다 하지만 번들번들거리는게 몇미터 떨어진 여기에서 섬세하게보인다
놈은 굵다 내가 전에본것보다 더굵은것같다....여친보지구녕이 한껏 벌어져서 일자던 보지입술이
동그랗게 어있었으나 놈의좆대가리가 뽑혀나오자 오무라들었다 그러나 그 구녕이 닫히질않는다....
뻥하니 뚫어놓은 내여자의 보지구녕.....놈과의 정사가 제법질펀했는지
놈의 중심부와 내여친의 중심부사이에는 털과 털이 액과 액이 엉켜 끈적하게 늘어났다
방울지며 늘어나던줄이 반짝이는것이 몹시 마음을끈다...
뭐라고 남자놈의목소리가 중얼거리는것같았다 그리고 여친 보지구녕에서 방금 그 구녕을 후비던 좆대가리위에
허연액이 끈적하게 덩어리져서 떨어져내린다 대가리에 묻은 정랙이 놈의대가리를타고 좆기둥을타고내린다
아쉽게 정액덩어리는 돌아서 불알쪽에 흘렀는지 나에겐 보이지않는다....
여하간에 이런장면은 정말 오금저리도록 흥분되는 상황이었다
내손가락사이사이에 내묽은정액이 뜨겁게 적신다
자기위에 안긴 내여자를 안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지...웃기도하고 뽀뽀도하고....
이대로 한판 더한다면 좋겠지만 응막 나온다면 낭패다
일단은 빠져야한다 정액이 묻은 손을 어찌할바모르고 일단 壎돈?나와서 문을 살살 밀어 닫는다
아....자지뿌리가 뻐근하니 아프다....
방으로 들어갈까 하다가 복도끝으로 향했다 방에있다가 여친이오면 곤란하다
계단쪽에서 소리가난다 씨발... 소리안나게 펄쩍펄쩍뛰어서 복도뒤에 숨었다
좆은 줄에묶인채로 뻐근하고 좆물이 흐를까 오무려 받힌 손은 손가락사이로 정액이새나오고....
난감하구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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