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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봉일기_시즌5 - 단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2 03:03 1,070회 0건
난봉일기 시즌 4

출연

박난봉
1975년생 37세
신장 179 체중 75
개인사업 무역오퍼상

---------------------------------------------
시놉시스

난봉은 작은 페니스에 조루증 환자다.
핸썸한 인물에 반하여 결혼한 아내는
결국 자신의 회사 상사에게 아내를 빼앗기면서
성형을 결심하고 수술대에 오르는데
전립선 치료로 약물중독이 되면서 수술 실수로
FUZY 페니스로 개조되는 의외의 사고를 당한다.
팽창길이 27센티에 둘레 18.5센티의 대물로 바뀐다.
신경계 퍼지효과로 생각만 하면 알아서 움직여주는
근육으로 페니스는 그렇게 우먼 킬러로 거듭난다.
----------------------------------------------



제 2 부

신혼부부


비너스 성형외과

중간검진을 받는 난봉은
가운데 구멍이 뚤린 시트를 뒤집어 쓴채
진료대에 누워있고 난봉의 신무기 개발자인
장신녀 원장이 기특한듯이 난봉의 비너스킹을
매만지며 감탄사를 연발하고있다.

"멋지네요...그러게 이런일도 다 있네요..."

"모두 다 원장님 덕분입니다...전...사실..."

울먹이는 난봉...

"다 하늘의 뜻이겠죠...이런일이 있을거라곤 저도..."

"원장님 덕분에 저는 새 삶을..."

"아니 그럼 이미 시험가동을 햇다는 뜻???"

"아...네에...그냥 시험삼아서..."

일어나 앉은 난봉은
하얀 셔츠의 단추를 여미며
식스팩을 서서히 가리며 말을 잇는다.
장신녀원장은 힐끔거리며 난봉의 몸을 훑터내려간다.
난봉은 이를 의식하고는...

"원장님...혹시...오늘..."

"시간은 왜요? 호호호..."

"그래도 제 인생의 조물주인데...식사라도 대접해야..."

------------------
장신녀 원장
39세 169/55
결혼 9년차 유부녀
비너스성형외과원장
------------------



21:30

하얀 정장의 한 여인이
제네시스 조수석에서
갈매기를 그리며 흔들거린다.

"어어어어어욱!!!!! 세상에!!! 난봉씨!!! 억억억!!!"

"원장님 죄송해요 꼭 처음은 원장님께 드리고..."

"억억억!!! 아니예요!!! 세상에 이렇게!!! 어어억!!!"

와인 두병을 마신 장신녀원장은
커피색 스타킹도 채 내려지기전에
난봉의 신무기를 정조준으로 맞고느 쓰러진다.

난봉의 셔츠 안쪽에는
이미 장원장의 두 손톱이
난봉의 등을 긁어대며 쾌락의 정수를 맛본다.


삽입 20분 후


"어흑!! 어흑!! 이런!! 세상에...난봉씨 아흑!!"

"원장님 원장님은 제 조물주에요...오욱!!"

장원장은 자켓이 거추장스러운지
벗어버리고 뒷자리에 던진다.
숨은 가파르게 내쉬지만
장원장의 엉덩이는 이미 난봉의 치골에 딱 붙고
그의 엉덩이를 뒤에서부터 끌어 당기며
만족스러운 200%의 삽입 섹스를 즐기기 시작한다.

"어흑!! 어흑!! 난봉씨!!! 좋아!! 그렇게!!! 오훅!!"

"원장님 이제...할께요...더 하고싶지만...원장님 다쳐요"

"그래요...안에다 해줘...느끼고 싶어...더 깊게..."

"아플텐데...알았어요...이이이이얏!!!"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훅!!"

비록 장원장의 계곡 사이즈는 컷지만
난봉의 대물을 담기에는 역시 작았다.
난봉은 스윙을 비롯한 바이브까지 동원하여
장원장의 두 다리를 부들거리게 만들고는
한동안 페니스를 그대로 넣은 상태에서 키스해준다.

"오웁!! 오웁!! 난봉씨 대단한 스킬인데..."

"멀쩡한 페니스를 갖게되면 꼭 해보고 싶은 기술이였어요"

"아주...훌륭해요...오웁!!! 이런 나쁜 남자!! 어흥!!"

"맘에드세요? 원장님...오우 이 가슴..."

"어서 먹어요...어흡...자기야!!! 어흡!! 이런!! 세상에!!!"

.
.
.

다음 날

난봉은 이제 완벽한 시험운행을 마친다.
이제 진정한 비너스 킹을 갖게된 난봉은
서서히 그 공격 영역을 넓히려는 시야를 갖는다.



17:20

봉봉무역사무실

"사장님...드릴말씀이..."

"어 그래 정민씨...이게 뭐야?"

"저... ^^ "

"어라? 이번주에 결혼해? 뭐야 도둑 결혼하냐? 하하하"

"그렇게 됐어요..."

"그래 근데 신랑은 누구? 그때 그 친구?"

"네에 후훗..."

"이야 그 시름선수 출신이라는?"

"네에...아휴 창피해..."

"임마 나이되서 시집가는게 뭐가 창피해? 축하해!!!"

---------------------
이정민
봉봉무역 무역사
159센티 44킬로의 아담
---------------------

"정민아...저녁이나 먹자"

"사주시는거죠?"

"이 짜식이 꼭...ㅎㅎㅎ 내가 너한테 얻어먹으리?"

"감사합니다...비싼거 먹어야지"

"그래...아참 신랑도 불러라..."

"그럴까요?"



19:20

원조해물탕집

정민의 새신랑감 김억대가 왔다.
정민은 억대옆에 앉아 좋아라한다.
둘을 보고 흐믓해하는 박난봉은 술잔을 건넨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저희가 진즉 인사를..."

"아닙니다...하하하...직원이라고 한명뿐인데
내가 너무 그동안 소흘하게 대하기도했고..."

"별말씀을요...편하게 대해주신다고 말씀 많이..."

"자자...한잔들하자구..."

"제가 지금 근무중이라서요...오늘은 여기까지만..."

"엉??? 무슨소리야 이 시간에 왠 근무?"

"아...오빠 지티캅 다녀요..."

"오~~~ 시큐리티 시구만...하하하 그래 그래..."



20:00

억대는 근무시간 때문에 먼저 일어나고
정민은 난봉과 오랜만에 회식을 즐긴다.
술을 피하던 정민도 결국 억대의 대타로 술잔을 든다.

"미안하다 임마...그 동안 내가 식사한번을 못샀네"

"아닙...꺼억...니다 사장님 첨 개업이라 바쁘셨쟎아요"

"취했구나...일어나서 집에 갈래?"

"아니요...그래도 오늘 같은 날엔 마셔줘야죠 호호호"

"짜식이 배포가 있네...그래 마시자!!!"



21:10

장소는 가까운 빠로 옮겨지고
간단하게 맥주 10병(?)으로 마무리한다.
얼큰하게 취한 두사람 날씨가 쌀쌀한관계로
정민은 난봉의 차에 오르고 난봉은 순수한 마음에서
정민에게 히터를 세게 틀어준다.

"에잇 참 대리기사 부른지가 언젠데...그냥 갈까부다"

"사장님...그럼 우리 드라이브해요...바다보구싶어"

"허허참 인석이...그건 임마 니 신랑하고 가!"

"흥!!! 끄어어억!!! 싫음말구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민하고 인연이 닿은지 5개월인데
한번도 이런 부탁이나 대화를 스스럼없이 해본적이없다.
난봉은 대리기사 콜을 취소하고 사이드 브레이크를 내리고
결국 D 레인져에 기어를 옮긴 후 출발한다.

목표는 월미도...

신나게 출발한 월미도 길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놀이기구와 음악소리가 들리자
잠들었던 정민은 옷매무새를 고치고
일어나서는 창문을 연다.

"와!!! 바이킹이다...ㅎㅎㅎ"

"그렇게 좋으냐 임마?"

"네 사장님 너무 좋아요..."

"그래 다 내잘못이다...가끔 이렇게 회식도 해야는데..."



21:40

월미도 해안도로
음악을 들으며 등대를 바라보는 정민
깨어있는 줄 알았던 정민은 이미 잠이든다.

느닷없이 난봉에 눈에 비추어지는
정민의 블라우스 단추 사이의 브레지어의 일부
분명 붉은 색으로 보이는 브레지어...

그렇고보니 정민의 다리가 이렇게 이쁠 줄은 몰랐다
가녀린 다리와 확실한 곡선미와 얇은 발목
오늘따라 신은 하이힐은 참 이쁘기만하다.

자신도 모르게 난봉의 손은
이미 정민의 무릎위에 올려지고
정민은 전혀 눈치를 못챈듯 그대로 멈춘다.

난봉의 왼손은 급기야
정민의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러본다.
톡! 톡! 토도도독!!!

힘없이 풀려버린 정민의 블라우스
작은 체구에 제법 부풀어 오른 젓가슴
브레지어를 풀러버릴까 고민하는 난봉
만약 난봉이 정민의 몸위로 올라간다면
이때 부터는 직원과 사장과의 관계는 종료되고
새로운 시작점에 서게됨을 모를리없다.

아~~~~~~~~~~

이놈의 술이 웬수다...

기여이 정민의 브레지어를 걷어올리고
핑크빛 정민의 유두를 입에 넣고
특유의 스킬로 빨아 버리는 난봉!!!



21:49

한참을 빨아 올리자
조금씩 꼼트르거리며
풀린 다리를 모아버리던 정민

"어머멋!!! 사장님!!! 왜 이렇세요?"

"정민아...미안하다...너 너무이뻐서 그만..."

"아웁!! 그래도 사장님 이러시면...읍읍읍!!!"

정민은 두손으로 난봉의 얼굴을 밀친다.
그런데 난봉의 혀가 현란하게 돌아갈수록
정민의 밀치는 힘이 빠지는가 싶더니
난봉의 정민의 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슬쩍 슬쩍 그녀의 팬티를 건들여주자...

의외로.....

"어흡...사장님...어흡!! 이러시면...허읍!!"

현란한 난봉의 혀놀림
이건 예비신랑 억대의 것과는 차원 달랐다
무조건 집어 넣고 흔들기만 하는 억대의 혀와
입안 구석 구석을 간질거리듯이 매만저주는
난봉 사장의 혀는 말 그대로 녹아도 녹지않는
아이스크림 같은 키스였다.

난봉의 혀는 기여이 정민의 깊은 입안 속과
가슴전신 그리고 은밀한 그곳까지 내려간다.
흐느적대는 정민은 스스럽없이 난봉이 내리는
자신의 팬티를 단 한번의 반항도 없이 승락하고
난봉은 검은 수풀이 우거진 정민의 계곡을 빨고만다.

"어흑!! 사장님!!! 우리...이럼 안돼요!!!"

"쭈웁!!! 정민아 조금만 더 벌려줄래? 너무 좁아!!"

조금씩 벌려주는 정민...
이쯤되면 정민도 난봉을 승락한것으로
해석해도 무방한 상황이 되었다는 뜻이다.

30분 동안의 긴 긴 스킨쉽의 여정.....

그리고 그 끝의 종지부를 찍는 싯점...



22:35

한적한 월미도 외곽도로 옆 공터
한 여인의 외마디 비명이 짧고 굵게
제네시스 창밖으로 터져나오고 차는 요동치기 시작한다.

"아~~~~~~~~~~~~~~~악!!!!!!!! 아파!!!!!!!"

미친듯이 출렁이는 제네시스
난봉의 빅페니스는 결국 결혼 7일을 앞둔
예비신부 이정민의 계곡을 힘차게 가르고만다.

물론 정민도 난봉이 첫 남자는 아니다
하지만 시기가 결혼을 앞둔 일주일 전이다
그리고 신랑도 소개해준 날이였다.

둘이 같이있던 시간이 너무 길었던것일까?
술이 너무 과했던 것일까?
어쨌든 두 남녀는 이제 한몸이 되었고
남근의 맛을 아는 정민은 이제껏 보여준
요조숙녀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벗어버린다.

비너스 킹...

그 앞에서는 어떤 요조숙녀도 이렇게된다.



22:50

제네시스 운전석
난봉은 누워있는 정민의
다리를 접어 올리고는 상당히
깊숙하게 삽입되는 자세를 잡는다.
정민은 숨이 멈춘듯 깊은 비명을 토해낸다.

"어어어어어어어억!!!!! 사...사...사장님!!!"

정민의 골반은 거의 난봉의 찰떡 처럼
궁합을 마추며 리듬을 타고 오르고
정민의 얼굴은 붉게 물든어 오른다.

어느새...

정민은 가늘고 고운 두손으로
난봉의 얼굴을 부여잡고는
스스로 자신의 입으로 끌어 당기고만다.

"어윽!! 우웁!! 사...사...사장님!!! 우웁!!"

"정민아...우리 여기까지다? 알았지? 행복해야해?"

"우웁!! 허업!! 네에 사장님!!! 어흑!! 이상해!!!"

"이러게해봐 정민아...네 다리 만지고 보면서 하고싶어..."

정민은 나봉을 위해
가느다란 발목이 훤하게 보이도록
다리를 더 접어 올려준다.

살집이 잡히는 여자들은
할수없는 자세지만 마른체구의 정민은
그다지 어렵지않게 난봉의 허리춤으로 올려준다.



23:15

한시간동안을 그렇게도 요동치던 제네시스
박난봉의 차는 결국 고요를 되찾고
난봉은 쭈욱 뻣어버린 정민의 계곡을
따스한 물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주면서
마무리 키스도 잊지않는다.

"족!!! 우리 이쁜이...사랑해 정민아!!!"

정민은 대답대신 난봉의 팔짱에 기대며...

"사장님...정말 처음이였어요 이런기분..."

"그래? 그랬니? 네가 좋다니 난 참 행복하구나"

정민은 난봉의 얼굴을 다시 당긴다.

"쭈웁!!! 으흡흡흡!!! 우리 애기...이렇게 좋은걸..."

"어흡!!! 흐업!! 사장님!!! 흐업!!! 허업!!"

.
.
.

2주 후

17:20

봉봉무역으로 찾아온 신혼 부부
쑥스럽게 앉은 억대와 정민은
작은 박스를 꺼내어들고 인사를 한다.

"에잇 뭘 이런걸...사람들 참..."

"아닙니다...그냥 술 한병샀어요. 사장님"

"신혼이라서 살림살이도 빠듯할텐데..."

"자 그래요 우리 억대씨도 이제 출근해야지?"

"네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사장님..."

"그래요...하하하..."

창밖으로 보이는
신랑 억대의 서민5호차가
시동을 걸고 주차방 밖으로 빠져나간다.
이를 지켜보던 정민의 작은 입술을 파를 떨고
정민의 스커트 뒤에서는 난봉의 비너스가 꼿혀있다.

"어흑!! 자기야!!!...어흑!! 어흑!! 좋아!!"

"그렇게 좋아? 응? 얼마나? 말해줘?"

"여행 내내 자기 생각만 했어요...자기야!!! 어흑!!"

검은색 투피스 정장을 입은
새 신부 정민의 얇은 두다리 사이에서는
정민의 애액이 살색 스타킹을 타고 흘러내린다.

정민의 계곡 주인은
억대가 아니라 박난봉이기 때문이다.
계곡의 수풀까지도 경련을 일으키며 난봉의
비너스를 받아들이고 사무실은 정민의 괴성으로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버리고만다.

.
.
.

다음 날

13:10

[자기야...뭘 먹는데 그래?]

"음...아이스바...자기도 먹구싶지?"

[에잇...나 그런거 안먹쟎아...맛있게 먹어 다시 전화할께]

"그래 자기야...수고하고..."

정민이 먹는다던 그 아이스바
정민은 가슴을 풀러버린채
쪼그려 앉아 난봉의 페니스를 입에 넣는다.

쪼그려앉은 정민의 스커트 안쪽에서는
방금전 사정한 난봉의 정액이 뚝 뚝 떨어지고
난봉의 페니스는 다시 발기된다.

다시 발기된 비너스를 본 정민은
스스로 알아서 책상에 엎드리고
난봉의 비너스가 여지없이 꼿혀들어간다.

"아흑!! 자기야!! 아흑!!! 나 어떻게 해!!!"

"어욱...우리 애기...벌써부터 쪼이는걸 배웠네? 흐흐흐"

난봉의 허리돌림은
정민의 뒤태를 흐느적거리게 만들고
정민은 그날 이후 난봉과 섹스를 한번도 건너 뛰지않는다.

.
.
.

18:10

"사장님...나 오늘은 그냥 갈래요"

"왜? 같이 가지않고..."

"신랑이 아래서 기다린대...몸이 안좋아 조퇴했대요"

"그래? 아래 차 보여?"

"응...근데 왜?"

창가 아래
난봉의 사장실에서
아래 신랑의 차를 내려보는 정민
물론 정민의 엉덩이엔 난봉의 대물이 움직인다.
정민도 이렇게까지는 하고 싶지 않지만
이는 정민의 도덕적 생각일뿐 난봉의 비너스가 들어가자
이내 생각이 바뀌면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한다.

"어흥...어흥...자기야!!! 어어어어어억!!!"

"요즘엔 자기 퇴근시키는게 젤루 싫네...어쩜 좋치?"

"어흥...할수 없쟎아요...어흑!! 나두 자기가좋지만..."

"오늘은 억대 피곤하다니깐 그냥 자...알았지? 애기야?"

"네네...억억억!!! 어욱!! 좋아...이제 싸줘요!!!"

"그래 알았다...억억억!!!"

"어흥!!! 나 몰라!!"

콸콸콸~~~~~~~~



18:21

창밖을 내려다보는 난봉
흰색 서민5호차에 조수석문이 열리고
다소곳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이정민이 올라탄다.

억대는 자신의 차에 오른 아내의 다리를 만진다.

"오빠...나오늘 피곤해..."

"응...그래? 우리 몸살걸렸나보다...ㅋㅋㅋ"

억대의 손은 다시 허벅지 안으로 들어간다.

"오빠!!! 제발...오늘은 그냥 가자!!"

"휴우...알았다...이쁜이...ㅋㅋㅋ"

"어서 가자..."

난봉은 그렇게 아내들의 황제로 등극하며
새로운 인생의 출발선에 자리한다.
두손을 뒷짐진 난봉의 오른손엔

방금전 자신의 아랫도리에서
맥을 못추며 신음소리를 연발한
이정민의 팬티가 걸려지고
팬티는 때때로 난봉의 코 밑으로가서
난봉에게 신선한 풀내음새를 제공한다.

"음...역시 아내가 맛있어!!! 다른 놈의 아내말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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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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