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쩔어서 눈을붙이니 잠이 온다는느낌도없이 의식이끊겨버렸다
어느순간 눈을뜨니 아직도 어둑어둑하지만 저멀리 태양이솟구치는지 방안이 은은하게 밝아져있다
왜 잠이깻을까..
하?.오빠 아...아응..
역시나 신음소리대문이다 나의 동물적인 본능이 신음소리에 눈을뜨고말았다
이인간이 수십년만에 여자맛을보더니 거칠것이없는가보다
이제 내가옆에누워자는데도 남의여자에게 수작질이다
눈을 살며시뜨고 하는꼴을 지켜본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꼼짝할수가 없으니....
잠결에 뒤척이는척 몸을돌려 여친과 형을 쳐다본다 이불을 끌어올려 얼굴을 가리고 손은 자연스레
내좆을 만질수있게 내린다
밝아지는 후관을 등뒤로하고 쳐다보니 내 실눈은 보이지않을것이다
멈칫하던 두사람도 한동안 숨을죽이더니 또 스윽스윽 이불이 움직인다
저둘도 상당히 긴장한듯 소리라도 줄여보려는것인지 이불로 온통 뒤덮고있다
짧은 이불밖으로 나온것은 두사람의 다리뿐인듯하다 다리는 이불이 올라가서 거의 무릅위까지 올라갔다
슬쩍 쳐다보니 누워있는 여친을 윤재형이 모로누워서 손으로 만지는듯하다
여친의 보지에서는 질꺽질꺽 물소리가나고 머리쪽에서는 쭙 ? 쫍쫍 키스하는소리가 한창이다
키스하는 사이사이 숨이가쁜것인지 보지가 뜨거워진탓인지 참지못한 여친의신음소리가 살며시 흘러나온다
긴장되는 상황탓인지 오빠 오빠 부르며 멈추기를 바라는듯하지만 그럴수록 밑에서는 물소리가 더욱 요란하다
이제 상당히 익숙해졌는지 여친보지를 쑤셔대는 소리가 상당하다
이불소리가나며 여친의 다리가 옆으로 벌어지고 윤재형이 다리사이로 올라가는것이 보인다
"미영아 넣어도되지?" 주껍고 낮은 목소리가 묻고
" 아우...몰라.." 가냘픈 목소리가 숨을고르며 대답한다
"넣어 말어~ " 윤재형은 애를 태우는듯 물으면서 밑에서는 쓱쓱 소리가나고
"아흑...아 오빠...아...빨리넣어....넣어죠...아~ "
아마도 좆으로 흥분을 시키는중인가보다
여친이 좆을애원하는 저대사가 나를흥분시킨다 남친이옆에자는데 아까 좆물을 받아놓고 또
씹질을하겠다니...안한다 하기싫다 하면서도 건드리면 벌어지는 홍합이니
싫으면 말라며 안건드리는 내가 이상한것인지....
아직 넣지도 않았는데 목을감싸고 다리로 엉덩이에 걸치는폼이 벌써 달아도 한참달아올랐다
이윽고 낮게 깔리는 이불자락과 두사람의 안타까운 쉼소리가난다
그리고 윤재형의 엉덩이가 자꾸 가라앉으려는 이불을 쳐올리기 시작한다
질꺽 턱 질꺽 턱 한번 쑤시고 빼며 이불을 쳐올리고.....
오빠...아흑...아?..?..?...
소리가 높아지다가 결국 형이 손으로 입을 막아버린것같다....나야 소리가나는것이 더좋지만
여친은 새나오는 신음을 저렇게 압박해서 막으면 강간당하는듯해서 더흥분한다
아니나 다를까 아까랑 소리가 다르다
이젠 여친이 누운상태에서 같이엉덩이를 쳐올려주고있다
질꺽.. 척..탁 질꺽 구녕채우는소리에 살부딛히는소리에 이불치는소리까지...
이불은 점점 말려올라가고 윤재형이 이불이 방해되는지 이불을 더올려서 허리아래가 다보인다
둘은 이불을 뒤집어쓰고 뜨거운공기를 나누며 서로를 부둥켜안고있고
밑으로는 이불에서 자유로워진 두엉덩이가 신나게허리를 놀리며 음탕한 소리를 내고있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빛이 방안을 파랗게 비추며 두사람의 다벗은 나신이 잘보인다
두껍고 둔해보이는 윤재형의하반신이 의외로빠르게 허리를 놀리고
여친의 가느다란 허리가 형의엉덩이위로 결쳐져서 보지안에 좆을 잡아매려고 노력중이다
나는 이불소리안나게 몸을틀어서 밑에서 훔쳐보았다
내여친의 보지...나만의보지에 다른남자의좆이 비좁은문을열고 들어가고
내여친이 다른남자의좆을 하얗게 눈물흘리며 받아들인다 이렇게 찰나의시간이 수없이겹쳐져서
점점 달아오르는 내여친의 보지가 자지를물고 딸려나왔다 들어가고
형의자지는 여친의보짓물로 하얗고 번들거리며 들어갔다 나온다
점점 빨리지던 엉덩이가 좆을 더욱 하얗게 색칠하고
거친숨소리 사이사이로 안에싼다고 이야기한다
안쨈鳴?말하지만 이미아까도 患쨉?이제와서 안될게무언가
어마어마한속도로 보지에 달음박질치던 자지가 불알에서부터 자지기둥까지 뭔가 움찔거린다
여친의 보지안에 불알까지 다집어넣을듯 깊이깊이 박은 좆이 허리를떨며 겨워하는 내여친의보지에
또 하얀정액을 가득히 싼다
둘이서 정신을차리기전에 나는다시누워 좆을매만지고
둘은 한참만에 움직여서 형은 벌렁 나자빠지고 여친이 형의위에 이불을 덮어준다
그리고 자기아래에 티슈를 뭉쳐 박고서는 팬티를 입고 박스티와 반바지를입고 형곁에 누워서 잔다
둘이 쫍쫍거리는소리를 들으며 나의좆이 마지막으로 몸을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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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이번엔 집에서 ㎧윱求?ㅇ_ㅇ
아까 피시방에선 받침이 안써져서 난감 ㅎㅎ;;
하여간 제가 흥분되게 쓰질못해서 죄송해요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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