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질소입니다 로보트 알콜v 라고도 하죠 ㅡ,.ㅡ;;
꽤나 예전에 타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필력도 부족하고 뭐....이건 재미도없고 두서도없고;;; ㅋㅋㅋ
지금보면 참 이게 뭔글인지;;;;아하하;;;
차분히 글을 쓸 시간도 없군요;;;; 그래서 이제껏 수정도 못했습니다
네토라레에 필력이 상당하신분과 연결이된다면 상세히 들려드리고 대필을 맡기고 싶을뿐이네요 ㅎㅎㅎㅎ
음~ 제가본것과 저안보는데서한것 등등 몇가지있는데 어느정도는 각색하려합니다 재미를위해;;;
거진 98%? 이상은 진실이고요 각색되는것은 이름과 감정뿐일겁니다
이름을 어째 좀 제대로 된걸 올려보고싶은데 지금생각나는건 다들 별명임...ㅋㅋㅋ
언젠가 제마누라 사진도 올려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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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봄에 만난 내여친....
내여친은 3s이라던가 그런쪽으로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
물론 처음 얘기를 꺼냈을때는 정말 이해할수없다는 미친놈인가 하는 표정이었고....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있는곳에서의 몰래섹스는 즐긴다...
나는 소라에서 야설을 보다가 네토라레쪽에 빠져들었고
이런여친을 헤어질순 없기에 변화시키기로 맘먹고있었다
(만남)
2008년 대학시절 친구의 자취방에서 엊혀살던나에게
미영인 나와같은 패밀리의 큰형님의 채팅질로 우리패밀리에게 소개되었고
첫만남에서 창이만 데리고 나가서 밥을먹길래 창이에게 소개해주려는 여자인줄알았다
한3일쯤 전혀관심을 일부러 끊었던 나는 같이 엊혀사는처지이던 창이와 므흣한짓을 하는 그녀에게 성적인관심을 가지게되었다
(사귐)
일단 창이와 떼어놓는것을 목표로 창이의 정신적 트라우마 (후에 언급하게될지도 모르지만 창이의 전여자친구와관계된....)
를 건드려서 정신적 공황상태로 이끌고 오늘따라 술이땅긴다는 큰형님의 말에 적극찬성하며 여친을 데리고나왔다
오늘따라 싸구려 화학주(소주)보다는 맛깔진 칵테일이 땅긴다는 대악마형님의 의견 (분위기잡히겠군. 앗싸!) 큰형님의 여친인 정여사와함께
우리는 대학교근처 바 로향했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무사히 고백 사귀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한 3일쯤 뜸을들이다가 친구들이 자는사이 응응? 에 성공했고 이후 눈치를 봐가며 응응을 하던중에
그날은 어쩐일인지 밤늦도록 PC를 하는사람없이 다들 자버렸다
맨끝에는 침대위에 집주인인 재혁이 자고있었고 방바닥엔 침대에 붙어 나 여친 창이 순서로 자고있었다
이런황금시간대를 놓칠수없어 여친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달아오른상태에서 비몽사몽깨버린 여친은 게슴츠레한 눈으로 느끼기에 여념없었다
군용반바지를입고 자고있는창이를보고 여친에게 "창이 바지벗겨봐" 라고했고
흥분한 여친은 (사실 난이때 모르고있었지만 창이와 므흣까지 간적이있던 여친은 창이에게 어느정도 마음이있었다고...)
창이의 바지지퍼를열고 양옆으로 까벌리고 남자팬티가운데 구멍으로 창이의 좆을 꺼냈다 헌데 좀 작은듯....뭐 나도 작을땐 저정도는되니까
작다고 소근대는 여친에게 빨아서 키워보라고했고 어두운곳에서 창문으로 살며시들어오는 거리의 은은한 조명속에 여친의 작고 부드러운입은
남친인 내앞에서 다른남자의좆을 입속에 넣고있었다 그런데 내껏도 냄새때문에 비위가약해 힘들다던 여친이 창이껄 굉장히 열심히 빨고있다 흥분해가면서....
음....이거이거 뭐야 내껀 비린내난다더니? 창이께 좋은거야? 원래 창이랑 잘되가더니 그런거야?
(나중에 R어보니 귀두가 부드러워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듯했다고....빨때는 내것보다 좋았다고했다....)
그와중에 창이가 깨버리고 나는 자는척을하는데 어두워서 나의 거의다감은 눈을 보고 잠들었다고 판단한 창이는 여친을 제지했고
이러다가 분위기 깨겠다 싶어서 내가 창이의 양팔을 잡고 눌렀다
창이는 잠시굳었다가 "헐...이거 니계획이냐?"
내가 "넌 지금부터 인간 딜도가되는거다." 라고말해줬다
이때역시 몰랐지만 아직도 내여친에게 연심을 품고있던 창이는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여친에게 넣어보라고 권하는 나
여친이 일어나서 창이위에 서 엉거주춤하게 창이의 좆을 잡는다 설마했는데;;;
이쉐끼 짧다...길이는 집게손가락 만한데 귀두는 눈깔사탕보다 크다 그런데 부드럽다....
나와는 전혀 반대되는듯한 창이의 좆을 조준해서 집어넣고는 흥분에 겨워하며 엉덩이를 흔드는 여친
창이도 흥분되는지 허리를 흔들기시작하다가 내손을 풀고 내여친의 가슴을 잡고 주물러대다가 골반을잡고 흔들기도한다
"어허 넌 그냥 딜도라니까? 가만있어" 오로지 마누라의 자의에의한 허리흔듬을 보고자했고
자기스스로 다른남자자지를 느끼려하는모습을 보고싶었다
나도 흥분되어 누워있는창이머리위에 서 좆을까고 여친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내물건까지 입에넣고 빨아댄다
아무래도 체구도작은 여친으로써는 무리가있는지 얼마안가 힘들어하고 나는 좆을마구흔들어대다가
비린내난다고 구역질할까봐서 내손에 사정을하고 화장실에들어가 물로육炙た都?br />
나는 몰랐었다...창이가 물론 순진하게 가만히있진않았겠지만
그사이 창이는 빠르게 여친을 박아대었고 여친은 침대위에 곰을 의식해서 그 굉장한 사운드를 참느라 흑....흡....읔....?...하는 소리와 철썩철썩하는 소리가
조용한 자취방안에 확실하게 울렸다
신음을 강제로 참는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서 더흥분한거겠지 생각하고있었다
그토록 혐오하던 다른남자와의 정사였으니까
점점 격해지던 살부딪히는 소리와 참다참다 입술을 비집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미영인 눈물을 흘리며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이정도엿나... 내앞에서 저런 쥐좆으로 오르가즘까지가다니 어지간히도 흥분했나보다
역시 발은 땅에닿을정도만길면된다고 링컨이말했던가? 거시기는 넣을수있을정도면 된다더니
이건 상황이만들어낸 흥분인건가? 아니면 밝히지않았던 미영의 음탕함인가?
오르가즘에 겨워 몸을가누지못하고 창이위에 엎어져버린여친 내여친의 엉덩이를 잡고
창이는 허리를 흔들어댄다
아직 만족하지못했음인가....내좆이 다시서는걸 느껴버렸다
오르가즘의 쪼임에 느낌이 강한지 허리를 마구흔들어 철썩철썩철썩철썩
아까의 소리가 작고도 확실했다면 지금은 모두가 들으라는듯 격정적이고 크게울려터졌다
마치 이여자는 이제 내것이라는듯 내가이여자를 먹고있다고 이안에 내정액을 싸넣을것을 예고하듯이
나는 거센 그소리에 곰이깰까봐 염려되어 곰을주시하며 언제든 모두를 덮을수있게 이불을 준비하고
곰과 그들사이에 자리를잡고 이불을 펼쳤다 그러느라 그들의 행동을 제대로 보지못했다
창이는 내여친의 골반어림을잡고서 힘차게 좆질을해댔다
인내심의한계를넘은 쾌락의신음소리 가뿐 그들의 숨소리 다른남자의좆에 흘러넘치는 보짓물과 자지가만들어내는
질꺽이는소리 젖어서 맞부딛히며만들어낸 철썩이는 살소리 그리고 창이위에서 업드려 창이의목을꼭안고
느끼는 내여자친구의 괴롭고도 기쁜듯한 이상한표정
창이는 엉덩이를 위로 힘껏들어올리며 내여친의 골반을 내려찍듯 끌어당겼다 그리고 잠시간의
멈춘듯....떨리는듯한 정지된시간 이시간이 내가바라던 바로그 쾌락의절정
창이의 좆물이 내여친의보지안에 쏘아졌다
오르가즘으로 좁아진 보지와 사탕알같던 창이의 좆대가리에막혀 흘러내리지못한 정액은 아직도 보지안에 차있는덧같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아직 상상하지못했기에 통제하지못한사이
내여친을 안고 둘은 한참동안 키스를나누었다
이것만은 생각하지않았다...육체적인 쾌락이 둘사람의 교감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이것은 생각지않았다
그렇게 나를빼고 둘만의 정신적 교감을 가졌다 그리고 뒤처리를위해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설때
내여친의 보지에선 하얗고도 투명한 액체가 창이좆위로 끈적하게 흘르며 조명에반사되어 빛나는 실이만들어졌다
나는 온몸이 떨리고있었다 지나친 쾌감에 사로잡혀 전신을 희열에차서 부들부들 떨며 이감각을 기억하기위해 노력했다
나는 아까 씻었고 둘만 화장실에들어가 정사후의 끈적함을 씻어내며 시간이 흘렀다
조금 오래걸리는건가..? 기다리다지쳐 선잠이들고 다시깻을때 본것은 젖은 그녀를 수건으로 딱아주는 창이 그리고 둘의 길고 진한 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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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금 글을올리면서 수정봤습니다 읽는쪽에서는 원본과 어떤점이 다를지....
사실 이런글을 올렸었다고 얘기했었는데 당장찾아서 지우라고 했었죠 사실 저스스로도 어느카페에 올렸었는지 몰라서 포기했었습니다
운좋게 오랜만에 이글을 발굴하게되었습니다 그덕에 수정까지 봐버렸습니다 덕분에 실화100%에서 실화98%가되버렸지만
이편이 더 재미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중간중간 픽션을 넣어볼까도 싶습니다만....어떨지...?
쪽지좀 주세요 >.<
뭐 여친돌려요나 저도 초대좀 이런글은 안필요해요 (=ㅅ=) 님들말고도 돌려줄사람 많음 필요하면 내가찾아요
그런분들은 반사임 =ㅅ= 참 하나더 소설에대한 충고나 방향성제시 가르침은 좋지만 악플러 꺼져( _ )
꽤나 예전에 타 카페에 올렸던 글입니다
필력도 부족하고 뭐....이건 재미도없고 두서도없고;;; ㅋㅋㅋ
지금보면 참 이게 뭔글인지;;;;아하하;;;
차분히 글을 쓸 시간도 없군요;;;; 그래서 이제껏 수정도 못했습니다
네토라레에 필력이 상당하신분과 연결이된다면 상세히 들려드리고 대필을 맡기고 싶을뿐이네요 ㅎㅎㅎㅎ
음~ 제가본것과 저안보는데서한것 등등 몇가지있는데 어느정도는 각색하려합니다 재미를위해;;;
거진 98%? 이상은 진실이고요 각색되는것은 이름과 감정뿐일겁니다
이름을 어째 좀 제대로 된걸 올려보고싶은데 지금생각나는건 다들 별명임...ㅋㅋㅋ
언젠가 제마누라 사진도 올려보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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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봄에 만난 내여친....
내여친은 3s이라던가 그런쪽으로는 전혀 흥미가 없었다
물론 처음 얘기를 꺼냈을때는 정말 이해할수없다는 미친놈인가 하는 표정이었고....
하지만 다른사람들이 있는곳에서의 몰래섹스는 즐긴다...
나는 소라에서 야설을 보다가 네토라레쪽에 빠져들었고
이런여친을 헤어질순 없기에 변화시키기로 맘먹고있었다
(만남)
2008년 대학시절 친구의 자취방에서 엊혀살던나에게
미영인 나와같은 패밀리의 큰형님의 채팅질로 우리패밀리에게 소개되었고
첫만남에서 창이만 데리고 나가서 밥을먹길래 창이에게 소개해주려는 여자인줄알았다
한3일쯤 전혀관심을 일부러 끊었던 나는 같이 엊혀사는처지이던 창이와 므흣한짓을 하는 그녀에게 성적인관심을 가지게되었다
(사귐)
일단 창이와 떼어놓는것을 목표로 창이의 정신적 트라우마 (후에 언급하게될지도 모르지만 창이의 전여자친구와관계된....)
를 건드려서 정신적 공황상태로 이끌고 오늘따라 술이땅긴다는 큰형님의 말에 적극찬성하며 여친을 데리고나왔다
오늘따라 싸구려 화학주(소주)보다는 맛깔진 칵테일이 땅긴다는 대악마형님의 의견 (분위기잡히겠군. 앗싸!) 큰형님의 여친인 정여사와함께
우리는 대학교근처 바 로향했고 이런저런 일이 있었지만 무사히 고백 사귀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한 3일쯤 뜸을들이다가 친구들이 자는사이 응응? 에 성공했고 이후 눈치를 봐가며 응응을 하던중에
그날은 어쩐일인지 밤늦도록 PC를 하는사람없이 다들 자버렸다
맨끝에는 침대위에 집주인인 재혁이 자고있었고 방바닥엔 침대에 붙어 나 여친 창이 순서로 자고있었다
이런황금시간대를 놓칠수없어 여친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달아오른상태에서 비몽사몽깨버린 여친은 게슴츠레한 눈으로 느끼기에 여념없었다
군용반바지를입고 자고있는창이를보고 여친에게 "창이 바지벗겨봐" 라고했고
흥분한 여친은 (사실 난이때 모르고있었지만 창이와 므흣까지 간적이있던 여친은 창이에게 어느정도 마음이있었다고...)
창이의 바지지퍼를열고 양옆으로 까벌리고 남자팬티가운데 구멍으로 창이의 좆을 꺼냈다 헌데 좀 작은듯....뭐 나도 작을땐 저정도는되니까
작다고 소근대는 여친에게 빨아서 키워보라고했고 어두운곳에서 창문으로 살며시들어오는 거리의 은은한 조명속에 여친의 작고 부드러운입은
남친인 내앞에서 다른남자의좆을 입속에 넣고있었다 그런데 내껏도 냄새때문에 비위가약해 힘들다던 여친이 창이껄 굉장히 열심히 빨고있다 흥분해가면서....
음....이거이거 뭐야 내껀 비린내난다더니? 창이께 좋은거야? 원래 창이랑 잘되가더니 그런거야?
(나중에 R어보니 귀두가 부드러워서 소프트아이스크림을 핥아먹는듯했다고....빨때는 내것보다 좋았다고했다....)
그와중에 창이가 깨버리고 나는 자는척을하는데 어두워서 나의 거의다감은 눈을 보고 잠들었다고 판단한 창이는 여친을 제지했고
이러다가 분위기 깨겠다 싶어서 내가 창이의 양팔을 잡고 눌렀다
창이는 잠시굳었다가 "헐...이거 니계획이냐?"
내가 "넌 지금부터 인간 딜도가되는거다." 라고말해줬다
이때역시 몰랐지만 아직도 내여친에게 연심을 품고있던 창이는 달아오르기 시작했고
여친에게 넣어보라고 권하는 나
여친이 일어나서 창이위에 서 엉거주춤하게 창이의 좆을 잡는다 설마했는데;;;
이쉐끼 짧다...길이는 집게손가락 만한데 귀두는 눈깔사탕보다 크다 그런데 부드럽다....
나와는 전혀 반대되는듯한 창이의 좆을 조준해서 집어넣고는 흥분에 겨워하며 엉덩이를 흔드는 여친
창이도 흥분되는지 허리를 흔들기시작하다가 내손을 풀고 내여친의 가슴을 잡고 주물러대다가 골반을잡고 흔들기도한다
"어허 넌 그냥 딜도라니까? 가만있어" 오로지 마누라의 자의에의한 허리흔듬을 보고자했고
자기스스로 다른남자자지를 느끼려하는모습을 보고싶었다
나도 흥분되어 누워있는창이머리위에 서 좆을까고 여친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내물건까지 입에넣고 빨아댄다
아무래도 체구도작은 여친으로써는 무리가있는지 얼마안가 힘들어하고 나는 좆을마구흔들어대다가
비린내난다고 구역질할까봐서 내손에 사정을하고 화장실에들어가 물로육炙た都?br />
나는 몰랐었다...창이가 물론 순진하게 가만히있진않았겠지만
그사이 창이는 빠르게 여친을 박아대었고 여친은 침대위에 곰을 의식해서 그 굉장한 사운드를 참느라 흑....흡....읔....?...하는 소리와 철썩철썩하는 소리가
조용한 자취방안에 확실하게 울렸다
신음을 강제로 참는것을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서 더흥분한거겠지 생각하고있었다
그토록 혐오하던 다른남자와의 정사였으니까
점점 격해지던 살부딪히는 소리와 참다참다 입술을 비집고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리고 미영인 눈물을 흘리며 오르가즘을 느껴버렸다
이정도엿나... 내앞에서 저런 쥐좆으로 오르가즘까지가다니 어지간히도 흥분했나보다
역시 발은 땅에닿을정도만길면된다고 링컨이말했던가? 거시기는 넣을수있을정도면 된다더니
이건 상황이만들어낸 흥분인건가? 아니면 밝히지않았던 미영의 음탕함인가?
오르가즘에 겨워 몸을가누지못하고 창이위에 엎어져버린여친 내여친의 엉덩이를 잡고
창이는 허리를 흔들어댄다
아직 만족하지못했음인가....내좆이 다시서는걸 느껴버렸다
오르가즘의 쪼임에 느낌이 강한지 허리를 마구흔들어 철썩철썩철썩철썩
아까의 소리가 작고도 확실했다면 지금은 모두가 들으라는듯 격정적이고 크게울려터졌다
마치 이여자는 이제 내것이라는듯 내가이여자를 먹고있다고 이안에 내정액을 싸넣을것을 예고하듯이
나는 거센 그소리에 곰이깰까봐 염려되어 곰을주시하며 언제든 모두를 덮을수있게 이불을 준비하고
곰과 그들사이에 자리를잡고 이불을 펼쳤다 그러느라 그들의 행동을 제대로 보지못했다
창이는 내여친의 골반어림을잡고서 힘차게 좆질을해댔다
인내심의한계를넘은 쾌락의신음소리 가뿐 그들의 숨소리 다른남자의좆에 흘러넘치는 보짓물과 자지가만들어내는
질꺽이는소리 젖어서 맞부딛히며만들어낸 철썩이는 살소리 그리고 창이위에서 업드려 창이의목을꼭안고
느끼는 내여자친구의 괴롭고도 기쁜듯한 이상한표정
창이는 엉덩이를 위로 힘껏들어올리며 내여친의 골반을 내려찍듯 끌어당겼다 그리고 잠시간의
멈춘듯....떨리는듯한 정지된시간 이시간이 내가바라던 바로그 쾌락의절정
창이의 좆물이 내여친의보지안에 쏘아졌다
오르가즘으로 좁아진 보지와 사탕알같던 창이의 좆대가리에막혀 흘러내리지못한 정액은 아직도 보지안에 차있는덧같다
그리고 그들은 내가 아직 상상하지못했기에 통제하지못한사이
내여친을 안고 둘은 한참동안 키스를나누었다
이것만은 생각하지않았다...육체적인 쾌락이 둘사람의 교감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이것은 생각지않았다
그렇게 나를빼고 둘만의 정신적 교감을 가졌다 그리고 뒤처리를위해 화장실에 가려고 일어설때
내여친의 보지에선 하얗고도 투명한 액체가 창이좆위로 끈적하게 흘르며 조명에반사되어 빛나는 실이만들어졌다
나는 온몸이 떨리고있었다 지나친 쾌감에 사로잡혀 전신을 희열에차서 부들부들 떨며 이감각을 기억하기위해 노력했다
나는 아까 씻었고 둘만 화장실에들어가 정사후의 끈적함을 씻어내며 시간이 흘렀다
조금 오래걸리는건가..? 기다리다지쳐 선잠이들고 다시깻을때 본것은 젖은 그녀를 수건으로 딱아주는 창이 그리고 둘의 길고 진한 키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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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방금 글을올리면서 수정봤습니다 읽는쪽에서는 원본과 어떤점이 다를지....
사실 이런글을 올렸었다고 얘기했었는데 당장찾아서 지우라고 했었죠 사실 저스스로도 어느카페에 올렸었는지 몰라서 포기했었습니다
운좋게 오랜만에 이글을 발굴하게되었습니다 그덕에 수정까지 봐버렸습니다 덕분에 실화100%에서 실화98%가되버렸지만
이편이 더 재미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어떻게 중간중간 픽션을 넣어볼까도 싶습니다만....어떨지...?
쪽지좀 주세요 >.<
뭐 여친돌려요나 저도 초대좀 이런글은 안필요해요 (=ㅅ=) 님들말고도 돌려줄사람 많음 필요하면 내가찾아요
그런분들은 반사임 =ㅅ= 참 하나더 소설에대한 충고나 방향성제시 가르침은 좋지만 악플러 꺼져( _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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