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노예 엄마, 미야
- 제 3 장 -
그로부터 몇일이 지난 토요일 오후, 테쓰야는 평소처럼 목욕을 하고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생각하는 것은 엄마의 일뿐이었다.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었을 때의 감촉, 맨살의 달콤한 냄새.
생각만 해도 자지가 금방 충혈되기 시작했다.
그 때 탈의소에 사람의 기척이 있었다.
미야 이외에는 있을 수 없었다.
옷 스치는 소리가 들렸다.
"테쓰야, 등을 밀어줄께."
"에...? 됐어요."
"가끔은 괜찮잖아? 들어간다."
엄마는 테쓰야의 대답을 무시하고 욕실로 들어왔다.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고 태어날 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얀 살결에 터질듯 무르익은 두 유방이 출렁이고 있었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도 아랫배의 수풀도 전부가 테쓰야의 눈앞에 있었다.
"뭘 그렇게 보니?"
"엄마,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러니?"
미야는 욕조가에 쪼그리고 앉아 머리를 묶었다.
들어올린 팔 아래가 드러났다.
그것은 예쁘게 손질되어 있었다.
"자, 이리로 와."
"응..."
테쓰야는 욕조에서 나오며 불끈 솟은 자지를 감추려고 했다.
"호호... 테쓰야. 감추지 않아도 돼.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말야."
"그래도 부끄러운걸..."
"자, 여기에 앉아, 이쪽을 보고..."
테쓰야는 할 수 없이 우뚝 솟은 자지를 엄마의 눈앞에 드러냈다.
엄마는 비누를 손에 쥐고 거품을 내며 아들의 팔을 잡아 거품을 문질러 갔다.
두 팔을 비벼대는 엄마의 손이 기분 좋았다.
옛날, 그러니까 어렸을 적에 이렇게 씻겨주던 일이 기억났다.
거품이 묻은 엄마의 손이 어깨를 문지를 때 유방이 부딪혀 왔다.
그것에 정직하게 반응하여 자지가 불끈거렸다.
"그렇게 기분이 좋아? 테쓰야."
"하지만... 엄마, 너무나 요염해서 무시하는 게 무리인걸."
"테쓰야도 이제 그럴 나이지."
미야는 미소를 지으면서 아들의 몸에 손을 미끄러뜨리며 탄탄한 살결을 정성껏 문질렀다.
아들의 눈이 유방에 쏠리고 있는 것을 의식하자 자궁이 짜릿하게 저려왔다.
물통으로 물을 떠 거품을 깨끗하게 씻어 내렸다.
"자, 일어서, 여기에 앉아."
욕조가에 아들을 앉히고 미야는 테쓰야의 사타구니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테쓰야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아들의 아랫배에 들러붙을 정도로 젖혀진 자지를 움켜잡았다.
"아아... 엄, 엄마..."
"호호... 멋져 테쓰야... 너무 훌륭해..."
"정말? 내 것 이상하지 않아?"
"전혀 이상하지 않아, 너무 우람하고... 아름다워..."
미야는 자지를 두손으로 움켜잡고 그 형태를 확인했다.
길이도 굵기도 훌륭한 것이었다.
조금 왼쪽으로 구부러져 솟아 있었다.
끄트머리는 이미 까져있어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테쓰야, 무리하지 마... 엄마가 거들어 줄께..."
"앗, 아아, 엄마... 기분 좋아..."
테쓰야를 올려다 보면서 미야는 아들의 자지를 두손으로 다루어갔다.
그 남자를 궁지로 모는 능숙한 테크닉은 남편을 잃고 오랫동안 남성을 받아들인 적이 없는 여자의 솜씨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확실히 미야의 천성인 것이었다.
"아앗, 나, 나와요... 나온다구요...우웃... "
"괜찮아... 테쓰야, 그대로... 해."
미야는 아들의 부랄을 미묘한 터치로 주무르면서 귀두에서 액체가 새어나오는 자지 끝을 비비며 아들을 사정으로 이끌어 갔다.
그리고 어느 덧 테쓰야는 엄마의 어깨를 잡고 자지의 砲口를 미야의 얼굴로 향하고는 분사를 개시했다.
투둑, 투둑 하고 힘찬 기세로 끈적하고 진한 액체가 허공을 날아 미야의 얼굴을 더럽혀 갔다.
연달아 부딪치는 하얀 점액에 미야의 뺨에도 보기좋은 코에도, 그 아름다운 얼굴 전체가 체액으로 질척거려 갔다.
"앗, 아아... 엄마..."
미야는 안면으로 정액을 받아내면서 자궁 속이 찌잉 하고 아플 정도로 뜨거운 것이 치솟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미야의 얼굴 이외에 풍만한 유방에도 정액의 나머지가 날아 흩어져 엄마의 핑크색으로 상기된 살결에 음란한 대조를 그리고 있었다.
"멋져... 테쓰야."
--------------------- ---- 제 3 장 끝 ----------------------
- 제 3 장 -
그로부터 몇일이 지난 토요일 오후, 테쓰야는 평소처럼 목욕을 하고 있었다.
욕조에 몸을 담그면서 생각하는 것은 엄마의 일뿐이었다.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었을 때의 감촉, 맨살의 달콤한 냄새.
생각만 해도 자지가 금방 충혈되기 시작했다.
그 때 탈의소에 사람의 기척이 있었다.
미야 이외에는 있을 수 없었다.
옷 스치는 소리가 들렸다.
"테쓰야, 등을 밀어줄께."
"에...? 됐어요."
"가끔은 괜찮잖아? 들어간다."
엄마는 테쓰야의 대답을 무시하고 욕실로 들어왔다.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고 태어날 때 그대로의 모습으로.
하얀 살결에 터질듯 무르익은 두 유방이 출렁이고 있었다.
잘록하게 들어간 허리도 아랫배의 수풀도 전부가 테쓰야의 눈앞에 있었다.
"뭘 그렇게 보니?"
"엄마, 너무나 아름다워요."
"그러니?"
미야는 욕조가에 쪼그리고 앉아 머리를 묶었다.
들어올린 팔 아래가 드러났다.
그것은 예쁘게 손질되어 있었다.
"자, 이리로 와."
"응..."
테쓰야는 욕조에서 나오며 불끈 솟은 자지를 감추려고 했다.
"호호... 테쓰야. 감추지 않아도 돼.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말야."
"그래도 부끄러운걸..."
"자, 여기에 앉아, 이쪽을 보고..."
테쓰야는 할 수 없이 우뚝 솟은 자지를 엄마의 눈앞에 드러냈다.
엄마는 비누를 손에 쥐고 거품을 내며 아들의 팔을 잡아 거품을 문질러 갔다.
두 팔을 비벼대는 엄마의 손이 기분 좋았다.
옛날, 그러니까 어렸을 적에 이렇게 씻겨주던 일이 기억났다.
거품이 묻은 엄마의 손이 어깨를 문지를 때 유방이 부딪혀 왔다.
그것에 정직하게 반응하여 자지가 불끈거렸다.
"그렇게 기분이 좋아? 테쓰야."
"하지만... 엄마, 너무나 요염해서 무시하는 게 무리인걸."
"테쓰야도 이제 그럴 나이지."
미야는 미소를 지으면서 아들의 몸에 손을 미끄러뜨리며 탄탄한 살결을 정성껏 문질렀다.
아들의 눈이 유방에 쏠리고 있는 것을 의식하자 자궁이 짜릿하게 저려왔다.
물통으로 물을 떠 거품을 깨끗하게 씻어 내렸다.
"자, 일어서, 여기에 앉아."
욕조가에 아들을 앉히고 미야는 테쓰야의 사타구니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테쓰야가 무슨 말을 하기도 전에 아들의 아랫배에 들러붙을 정도로 젖혀진 자지를 움켜잡았다.
"아아... 엄, 엄마..."
"호호... 멋져 테쓰야... 너무 훌륭해..."
"정말? 내 것 이상하지 않아?"
"전혀 이상하지 않아, 너무 우람하고... 아름다워..."
미야는 자지를 두손으로 움켜잡고 그 형태를 확인했다.
길이도 굵기도 훌륭한 것이었다.
조금 왼쪽으로 구부러져 솟아 있었다.
끄트머리는 이미 까져있어 귀두에서는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테쓰야, 무리하지 마... 엄마가 거들어 줄께..."
"앗, 아아, 엄마... 기분 좋아..."
테쓰야를 올려다 보면서 미야는 아들의 자지를 두손으로 다루어갔다.
그 남자를 궁지로 모는 능숙한 테크닉은 남편을 잃고 오랫동안 남성을 받아들인 적이 없는 여자의 솜씨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확실히 미야의 천성인 것이었다.
"아앗, 나, 나와요... 나온다구요...우웃... "
"괜찮아... 테쓰야, 그대로... 해."
미야는 아들의 부랄을 미묘한 터치로 주무르면서 귀두에서 액체가 새어나오는 자지 끝을 비비며 아들을 사정으로 이끌어 갔다.
그리고 어느 덧 테쓰야는 엄마의 어깨를 잡고 자지의 砲口를 미야의 얼굴로 향하고는 분사를 개시했다.
투둑, 투둑 하고 힘찬 기세로 끈적하고 진한 액체가 허공을 날아 미야의 얼굴을 더럽혀 갔다.
연달아 부딪치는 하얀 점액에 미야의 뺨에도 보기좋은 코에도, 그 아름다운 얼굴 전체가 체액으로 질척거려 갔다.
"앗, 아아... 엄마..."
미야는 안면으로 정액을 받아내면서 자궁 속이 찌잉 하고 아플 정도로 뜨거운 것이 치솟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미야의 얼굴 이외에 풍만한 유방에도 정액의 나머지가 날아 흩어져 엄마의 핑크색으로 상기된 살결에 음란한 대조를 그리고 있었다.
"멋져... 테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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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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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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