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날리는태극기(약발과숟가락2)
격려가 전혀없는걸 무시하구 글을 씁니다 이제부턴 주인공이 철입니다.
*서울에 올라간 나는 새로운 땅에서 개학준비와 여러가지 설레임에 들떠잇엇다.
아무래두 새로운곳이라 싸울일두 많을것같앗다.(저는 독하구 지기싫어하며 상대가
나이가 많아두 반드시 보복하는 스타일이며 칼을 쓰기두 합니다 어려서 부터의 습관이죠 . 방법이 없을때만 씁니다)
동네를 구석구석 돌아보고 익히기 시작햇다. 학교가는 길두 여러번 방향을 바꿔 더녀보앗다...친척집?〉?때마다 다녀서 거정하지않도록 안심시켯다...
얻어준 집은 방하나 거실하나루 쓸만한 집이었다. 책상을 두고 침대를 엄마를 졸라서 하나들여놓앗다 . 냉장고와 간단히 내가 요기할수잇도록 엄마는 모든것을 갖춰두고 내려가셧다 . 친척들에 신신당부를 하시구............
전화를 매일 하셧다 엄마는 주무시기전에 꼭 확인을 하셧다...
존경하는 부모님을 변함없이 사랑하구 존경한다...
시골에서 당할자가 없엇던나는 공부도 쌈질두 말하자면 단호하게 해치우는 성질이
잇엇다 . 이제 장소가 서울이니 정신이 바짝들기두 햇다...
열심히 공부해서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미리 고등학교 참고서를 사서 들여다보앗다 . 생소한 문구를 익히구 써보앗다..
저녁을 먹구 친척집에서 나와 볼펜을 사려 문구점을 향햇다. 가는데 두놈이서
나를 보며 첨보는 놈인데 . 하며 나를 말하구 잇엇다. 무시하구 문구점에 들어가 볼펜과 연습장을 사다가 느낌상 면도칼두 하나 삿다..
나와서 걸어가는데 두놈이 나를부를다. "야 일와봐"
나는 그냥 못들은척 걸어갓다. "아니 저자식이~~"
그놈들이 다가와 나를 막아서며 "자샤 안들려? 한다...
"나불럿냐?"
그놈들은 약간 어이가 없는지 혀를 차며 웃는다..
나는 두말없이 한놈은 면상을 한놈은 부랄을 차버리며 "이런 좆만한새끼들이 죽을래"하며 면도칼을 뽑앗다..그놈들은 멍하게 정신이 나가서 나를 보며 말을 잇지 못햇다.....
"니들 일루 따라와" 하면서 골목으루 들어갓다... 돌아보니 말없이 따라오구 잇엇다.
한손에 들구 잇던 물건을 바닥에 던지며 돌아서 귀쌔대기를 덩치큰놈에 먼저 안겻다
"멕아지를 따버리기전에 꿇어 이새끼들"
두놈은 말없이 잘못햇어요 하면서 엎드렷다.
그놈들은 그동네 사는놈들인데 나랑 동갑으로 그동네 왈왈이들 이엇다.
그놈들두 학교배정받구 할일이 없어 건들거리는 상태엿다..
몇대 걷어차구 정보를 얻어낸나는 나의 나이를 알려주고 그놈들 전화번호를 적엇다.
그리구 일어나라 하면서 잘지내보자 하니 그놈들두 멍하게 응 응 한다
그때 저쪽에서 그놈들 친구인지 요상한년이 부른다. 그놈들은 신나서 나에게 그애를
소개시켜?다 . 여자애이름은 경이 남자둘은 혁이와 진이엿다 그들과 같은학교는
아니구 그놈들은 시업계학교를 지원햇다. 경이는 홀랑까봐嗤?공부는 대충해서
여고에 진학햇다..
경이는 그애들이 나에게 고분고분하게 잘하는걸 보고 나에게 잘보이려 애쓴다.
혁이와 진이는 나를 지내들대빵이라 말하구 이제는 이근처에서 우리가 젤이다구
큰소리다..
"야 그럼 내일 보자 연락하면 나와라" "알앗어 언제든지"하고해어3 275;다.
경이는 나와 같은 바향이라 나랑같이 걸엇다. 경이는 이것저것 말하는게 완전히
까진년이엇다.. "철아 이제 너 나에게 잘해줘야해" 햇다
" 한번줄래?" 하니 요년이 놀랫다. "철이 그것두 알아?"한다.
"뭐? 하면서 쳐다보니 경이는 고개를 수그린다. 이것저것묻더니.
집구경좀 시켜달란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 데리구갓다.
집에가서 나는 목욕을하구 반바지를 걸치구 나왓고 경이는 테레비를 보구잇엇다.
경이는 내좆근처를 힐끔거리며 얼굴을 테레비로 돌렷다.
" 야 너두 좀 씻구 가라 " 하니 집에가서 씻는다구하길래 씻구가라니 들어간다.
물소리가 나구 철벅대는 소리가 낫다.나는 방에 들어가 사온물건을 정리햇다.
"철아~~" "새수건줌 갓다줘~~"
ㅎㅎ 나는 새수건을 들구 화장실문을열엇다. 경이는 놀래서 엉덩이를 틀며 고개를돌려 나가햇다 . 나는 그대루 들어가 수건으루 경이 어깨며 엉덩이를 닥앗다.
경이는 가만히 잇엇다. 그러며 " 경험이 만은가봐?"햇다.
나는 말업이 경이 엉덩이를 만지며 젖을 만병? 갑자기 반항을한다.
"야~너죽구싶어?"
나는 갑자기 나오는 건방진말에 "이런시발년이 " 하면서 귀뺨을?다.
나는 이미 하구싶은 생각은 없엇다. 방에 데리구가서 옷입어 시발년하면서
몇대 더안겻다 . 그랫더니 이상하게 이년이 내다리를 잡구 미안해 하면서 가만잇을게 하는거엿다.. 이시발년 웃기는년이네 하니까 지가 웃기는년이라며 내다리를 더잡는다. 하하하하 "야 너 변태냐?"하니 경이는 시키는데루한다며 내다리를 잡는다.
나는 화가풀리며 경이가 측은해병? 나는 경이에게 좆을 빨으라햇다..
경이는 만이 빠아본것같앗다 아주 잘빨앗다.. 좆이 경직되며 좆뿌리가 저려왓다..
좆을 빨리며 이것저것 물어보니 내 예상대루 우리보다 두살 더만은 동네 놈들 노리게엿다. 그놈들이 경이 보호막 역할을하며 처음에 두드려패구 여럿이서 강간햇다한다. 좆을 빨며 읍~읍~대며 대답하는 경이를 보니 흥분과 분노가 몰려왓다.
나는 속으로 이애를 그놈들의 노리게에서 벗어나게 해주리라 생각햇다..
나는 홀랑벗은 경이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경이의 엉덩이를 벌렷다. 보지살과 똥구멍이 확들어왓다. 털지갑이 젖어잇엇다 . 구멍옆의 날개가 박으로 벌어져나풀대며 떨렷다. 혀로 보지를 훌터올렷다 경이는 자지러진다,,
똥구멍에 혀끝을 돌렷다 짝벌린 엉덩이살이 오므라든다.
똥구멍에 혀끝을 밀어돌렷다. 움츠러들지못하게 다라이(엉덩이)살을 양손으루 찢어지게 벌렷다. 보지구멍과 뒷구멍이 어쩔줄모른다. 보지와 똥구멍을 혀로 입술로 휘저어버렷다. 경이는 소리를 지르며 다라이를 상하좌우로 흔든다. 머리를 뒤틀며 헉~헉~댄다 좆이 터질둣부풀때 손가락으로 보지를후비다가 갑자기 푹~꽂아버렷다.
"헉~ 철아~ 아~ 살살~" 하며 다라이와 고개를 춤춘다.
손가란으로 똥구멍을 비비며 좆을 박아대자 경이는 갑자기 "어~헉!"하며 똥집을
오무린다 . 좆이 콱물리며 강력한 조임이 왓다. "경아 내좆이 박아주니 좋냐?"
"응~ 아~조~흑~아~ 철아~~ 나~잉~이~상~아흑~해~ "
좆을 완전히 빼어 들이박는 동작을 천천히 빠르게 바꿔햇다.
엉덩이를 땡겻던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니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잇엇다.
좆을 뽑아 넓어진 똥구멍에 씹물과 침을 잔득 바르고 똥구멍에 밀어너엇다.
"윽~철아~거ㅣ느~왜?~아 퍼~ 안해f단말야~~"
경이는 흥분이 들뜬소리로 말햇다 "경아 가만잇어"
엉덩이를 더벌리고 힘을빼게한다음 손가락을 돌리다 보지를 만지며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엇다 . 근육이 물고 풀리는 순간에 좆을 깊이 넣어 버렷다 "어헉~"
"움직이지마~철아~"
아픈듯햇다 . 똥구멍의 근육이 이완하는듯햇다 . 천천히 속에들어온 좆을 감지하고
익히는 경이의 얼굴이 이뻐보엿다. 천천히 좆을 진퇴하자 경이의 똥구멍살들이 벌어지며 좆을 물구 빨구한다. 한손으루 계속 경이의 보지구멍과 공알을 터치햇다.
거기는 씹물이 범벅이 되어 잇엇다. 똥구멍두 이제는 좋은지 경이는"아~흑~"하며
머리를 침대에 내려놓는다. 손을 뻗어 보지를 만지는 내손을 만진다 다른손은 엉덩이를 끌어당기구 잇는 내손을 만지며 신음을한다. "철아 ~ 보지가 터지는거같아~"
똥구멍아프니" " 아니~ 헉~거기두 아프긴하지만 ~윽~ 나쁘진안아~헉~"
좆이 폭발직전에 왓다 . 최대한 세게 똥구멍에 들이박다가 보지구멍에두 박앗다.
좆을 뽑자 벌어진구멍을 손가락으루 채우고 보지에 좆을 왕복햇다.
양송으로 엉덩이를 찢어지게 벌리고 두구멍에 번갈아 박아대자 새로운 흥분에 경이는 미치는듯 소리를 질러댓다. " 억~ 아~흑~"
뻑뻑 소리가 나게 박다가 절정의 순간에 똥구멍에 빠방~하구 발사햇다...ㅎㅎㅎ
경이는 똥구멍을 꽉조이며 엉덩이를 부르르떨엇다..."아~악~~ "
소리를 지르며 경이는 침대에 푹 뻗엇다....
항문의 근육이 여러번 조여왓다.. 위에포개고 경이의 옆얼굴에 키스를햇다.
경이는 고개를 돌려 입을 밀어온다. 진한키스를하고 안아주다가 경이의 항문에 박혀
아직두 수축하지안은 좆을 장난스럽게 확 뽑앗다 "아야~"하며 경이가 소리지른다.
똥구멍안에 물이 밀려나온다 . 휴지를 갓다대구 닥으며 밀어대자 양엉덩이살이
다리를 붙이며 고정시킨다. 둘이 얘기는 내가 묻구 경이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그동네 전반적인 상황을 익혓다.
경이는 나에게 아주 순종적으로 약조를 주어 내가 부르지 않으면 절대 이곳에 안오고 박에서두 남들에게 애인처럼굴면 절교이자 안면몰수라구 다짐두자.승복하고
내시간과 공부에 영향을 절대주지않겟다고 서약서를 써주엇다 .
경이를 집에 보내고 나는 미지근한물루 씻구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다가 엄마전화를
받앗다.. 그리고 책을 보다가 내일 할일을 메모지에 적어놓구 잠을 청햇다......
여러분 제가 쓰는거 재미없으면 올리지 말가요? 보는 사람이 재미없으면 써서 뭐하겟어요. 재미나게 보면 괜찬은데 ㅎㅎㅎㅎ 약발과 숟가락 다음편에 뭔지 나와요.
격려가 전혀없는걸 무시하구 글을 씁니다 이제부턴 주인공이 철입니다.
*서울에 올라간 나는 새로운 땅에서 개학준비와 여러가지 설레임에 들떠잇엇다.
아무래두 새로운곳이라 싸울일두 많을것같앗다.(저는 독하구 지기싫어하며 상대가
나이가 많아두 반드시 보복하는 스타일이며 칼을 쓰기두 합니다 어려서 부터의 습관이죠 . 방법이 없을때만 씁니다)
동네를 구석구석 돌아보고 익히기 시작햇다. 학교가는 길두 여러번 방향을 바꿔 더녀보앗다...친척집?〉?때마다 다녀서 거정하지않도록 안심시켯다...
얻어준 집은 방하나 거실하나루 쓸만한 집이었다. 책상을 두고 침대를 엄마를 졸라서 하나들여놓앗다 . 냉장고와 간단히 내가 요기할수잇도록 엄마는 모든것을 갖춰두고 내려가셧다 . 친척들에 신신당부를 하시구............
전화를 매일 하셧다 엄마는 주무시기전에 꼭 확인을 하셧다...
존경하는 부모님을 변함없이 사랑하구 존경한다...
시골에서 당할자가 없엇던나는 공부도 쌈질두 말하자면 단호하게 해치우는 성질이
잇엇다 . 이제 장소가 서울이니 정신이 바짝들기두 햇다...
열심히 공부해서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미리 고등학교 참고서를 사서 들여다보앗다 . 생소한 문구를 익히구 써보앗다..
저녁을 먹구 친척집에서 나와 볼펜을 사려 문구점을 향햇다. 가는데 두놈이서
나를 보며 첨보는 놈인데 . 하며 나를 말하구 잇엇다. 무시하구 문구점에 들어가 볼펜과 연습장을 사다가 느낌상 면도칼두 하나 삿다..
나와서 걸어가는데 두놈이 나를부를다. "야 일와봐"
나는 그냥 못들은척 걸어갓다. "아니 저자식이~~"
그놈들이 다가와 나를 막아서며 "자샤 안들려? 한다...
"나불럿냐?"
그놈들은 약간 어이가 없는지 혀를 차며 웃는다..
나는 두말없이 한놈은 면상을 한놈은 부랄을 차버리며 "이런 좆만한새끼들이 죽을래"하며 면도칼을 뽑앗다..그놈들은 멍하게 정신이 나가서 나를 보며 말을 잇지 못햇다.....
"니들 일루 따라와" 하면서 골목으루 들어갓다... 돌아보니 말없이 따라오구 잇엇다.
한손에 들구 잇던 물건을 바닥에 던지며 돌아서 귀쌔대기를 덩치큰놈에 먼저 안겻다
"멕아지를 따버리기전에 꿇어 이새끼들"
두놈은 말없이 잘못햇어요 하면서 엎드렷다.
그놈들은 그동네 사는놈들인데 나랑 동갑으로 그동네 왈왈이들 이엇다.
그놈들두 학교배정받구 할일이 없어 건들거리는 상태엿다..
몇대 걷어차구 정보를 얻어낸나는 나의 나이를 알려주고 그놈들 전화번호를 적엇다.
그리구 일어나라 하면서 잘지내보자 하니 그놈들두 멍하게 응 응 한다
그때 저쪽에서 그놈들 친구인지 요상한년이 부른다. 그놈들은 신나서 나에게 그애를
소개시켜?다 . 여자애이름은 경이 남자둘은 혁이와 진이엿다 그들과 같은학교는
아니구 그놈들은 시업계학교를 지원햇다. 경이는 홀랑까봐嗤?공부는 대충해서
여고에 진학햇다..
경이는 그애들이 나에게 고분고분하게 잘하는걸 보고 나에게 잘보이려 애쓴다.
혁이와 진이는 나를 지내들대빵이라 말하구 이제는 이근처에서 우리가 젤이다구
큰소리다..
"야 그럼 내일 보자 연락하면 나와라" "알앗어 언제든지"하고해어3 275;다.
경이는 나와 같은 바향이라 나랑같이 걸엇다. 경이는 이것저것 말하는게 완전히
까진년이엇다.. "철아 이제 너 나에게 잘해줘야해" 햇다
" 한번줄래?" 하니 요년이 놀랫다. "철이 그것두 알아?"한다.
"뭐? 하면서 쳐다보니 경이는 고개를 수그린다. 이것저것묻더니.
집구경좀 시켜달란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구 데리구갓다.
집에가서 나는 목욕을하구 반바지를 걸치구 나왓고 경이는 테레비를 보구잇엇다.
경이는 내좆근처를 힐끔거리며 얼굴을 테레비로 돌렷다.
" 야 너두 좀 씻구 가라 " 하니 집에가서 씻는다구하길래 씻구가라니 들어간다.
물소리가 나구 철벅대는 소리가 낫다.나는 방에 들어가 사온물건을 정리햇다.
"철아~~" "새수건줌 갓다줘~~"
ㅎㅎ 나는 새수건을 들구 화장실문을열엇다. 경이는 놀래서 엉덩이를 틀며 고개를돌려 나가햇다 . 나는 그대루 들어가 수건으루 경이 어깨며 엉덩이를 닥앗다.
경이는 가만히 잇엇다. 그러며 " 경험이 만은가봐?"햇다.
나는 말업이 경이 엉덩이를 만지며 젖을 만병? 갑자기 반항을한다.
"야~너죽구싶어?"
나는 갑자기 나오는 건방진말에 "이런시발년이 " 하면서 귀뺨을?다.
나는 이미 하구싶은 생각은 없엇다. 방에 데리구가서 옷입어 시발년하면서
몇대 더안겻다 . 그랫더니 이상하게 이년이 내다리를 잡구 미안해 하면서 가만잇을게 하는거엿다.. 이시발년 웃기는년이네 하니까 지가 웃기는년이라며 내다리를 더잡는다. 하하하하 "야 너 변태냐?"하니 경이는 시키는데루한다며 내다리를 잡는다.
나는 화가풀리며 경이가 측은해병? 나는 경이에게 좆을 빨으라햇다..
경이는 만이 빠아본것같앗다 아주 잘빨앗다.. 좆이 경직되며 좆뿌리가 저려왓다..
좆을 빨리며 이것저것 물어보니 내 예상대루 우리보다 두살 더만은 동네 놈들 노리게엿다. 그놈들이 경이 보호막 역할을하며 처음에 두드려패구 여럿이서 강간햇다한다. 좆을 빨며 읍~읍~대며 대답하는 경이를 보니 흥분과 분노가 몰려왓다.
나는 속으로 이애를 그놈들의 노리게에서 벗어나게 해주리라 생각햇다..
나는 홀랑벗은 경이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경이의 엉덩이를 벌렷다. 보지살과 똥구멍이 확들어왓다. 털지갑이 젖어잇엇다 . 구멍옆의 날개가 박으로 벌어져나풀대며 떨렷다. 혀로 보지를 훌터올렷다 경이는 자지러진다,,
똥구멍에 혀끝을 돌렷다 짝벌린 엉덩이살이 오므라든다.
똥구멍에 혀끝을 밀어돌렷다. 움츠러들지못하게 다라이(엉덩이)살을 양손으루 찢어지게 벌렷다. 보지구멍과 뒷구멍이 어쩔줄모른다. 보지와 똥구멍을 혀로 입술로 휘저어버렷다. 경이는 소리를 지르며 다라이를 상하좌우로 흔든다. 머리를 뒤틀며 헉~헉~댄다 좆이 터질둣부풀때 손가락으로 보지를후비다가 갑자기 푹~꽂아버렷다.
"헉~ 철아~ 아~ 살살~" 하며 다라이와 고개를 춤춘다.
손가란으로 똥구멍을 비비며 좆을 박아대자 경이는 갑자기 "어~헉!"하며 똥집을
오무린다 . 좆이 콱물리며 강력한 조임이 왓다. "경아 내좆이 박아주니 좋냐?"
"응~ 아~조~흑~아~ 철아~~ 나~잉~이~상~아흑~해~ "
좆을 완전히 빼어 들이박는 동작을 천천히 빠르게 바꿔햇다.
엉덩이를 땡겻던손을 내려 보지를 만지니 씹물이 뚝뚝 떨어지고 잇엇다.
좆을 뽑아 넓어진 똥구멍에 씹물과 침을 잔득 바르고 똥구멍에 밀어너엇다.
"윽~철아~거ㅣ느~왜?~아 퍼~ 안해f단말야~~"
경이는 흥분이 들뜬소리로 말햇다 "경아 가만잇어"
엉덩이를 더벌리고 힘을빼게한다음 손가락을 돌리다 보지를 만지며 좆을 천천히 밀어 넣엇다 . 근육이 물고 풀리는 순간에 좆을 깊이 넣어 버렷다 "어헉~"
"움직이지마~철아~"
아픈듯햇다 . 똥구멍의 근육이 이완하는듯햇다 . 천천히 속에들어온 좆을 감지하고
익히는 경이의 얼굴이 이뻐보엿다. 천천히 좆을 진퇴하자 경이의 똥구멍살들이 벌어지며 좆을 물구 빨구한다. 한손으루 계속 경이의 보지구멍과 공알을 터치햇다.
거기는 씹물이 범벅이 되어 잇엇다. 똥구멍두 이제는 좋은지 경이는"아~흑~"하며
머리를 침대에 내려놓는다. 손을 뻗어 보지를 만지는 내손을 만진다 다른손은 엉덩이를 끌어당기구 잇는 내손을 만지며 신음을한다. "철아 ~ 보지가 터지는거같아~"
똥구멍아프니" " 아니~ 헉~거기두 아프긴하지만 ~윽~ 나쁘진안아~헉~"
좆이 폭발직전에 왓다 . 최대한 세게 똥구멍에 들이박다가 보지구멍에두 박앗다.
좆을 뽑자 벌어진구멍을 손가락으루 채우고 보지에 좆을 왕복햇다.
양송으로 엉덩이를 찢어지게 벌리고 두구멍에 번갈아 박아대자 새로운 흥분에 경이는 미치는듯 소리를 질러댓다. " 억~ 아~흑~"
뻑뻑 소리가 나게 박다가 절정의 순간에 똥구멍에 빠방~하구 발사햇다...ㅎㅎㅎ
경이는 똥구멍을 꽉조이며 엉덩이를 부르르떨엇다..."아~악~~ "
소리를 지르며 경이는 침대에 푹 뻗엇다....
항문의 근육이 여러번 조여왓다.. 위에포개고 경이의 옆얼굴에 키스를햇다.
경이는 고개를 돌려 입을 밀어온다. 진한키스를하고 안아주다가 경이의 항문에 박혀
아직두 수축하지안은 좆을 장난스럽게 확 뽑앗다 "아야~"하며 경이가 소리지른다.
똥구멍안에 물이 밀려나온다 . 휴지를 갓다대구 닥으며 밀어대자 양엉덩이살이
다리를 붙이며 고정시킨다. 둘이 얘기는 내가 묻구 경이가 대답하는 형식으로
그동네 전반적인 상황을 익혓다.
경이는 나에게 아주 순종적으로 약조를 주어 내가 부르지 않으면 절대 이곳에 안오고 박에서두 남들에게 애인처럼굴면 절교이자 안면몰수라구 다짐두자.승복하고
내시간과 공부에 영향을 절대주지않겟다고 서약서를 써주엇다 .
경이를 집에 보내고 나는 미지근한물루 씻구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다가 엄마전화를
받앗다.. 그리고 책을 보다가 내일 할일을 메모지에 적어놓구 잠을 청햇다......
여러분 제가 쓰는거 재미없으면 올리지 말가요? 보는 사람이 재미없으면 써서 뭐하겟어요. 재미나게 보면 괜찬은데 ㅎㅎㅎㅎ 약발과 숟가락 다음편에 뭔지 나와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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