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내가 그 아르바이트를 하게 瘟痼?정말 우연이었다
정보지를 보다가 우연히 눈에 뛴 광고가 그렇게 ....
때는 1년전 쯤이다.나는 개인강습자리를 찾다 보수가 보통보다 3배나 많은 자리를
찾게되었고 여자만 오라는 광고를 보게 되었다.
나는 정보지에 나오는 주소와 전화번호를 이용해서 그집에 갔는데...
엄청난 집이었다.마치 작은 공원을 연상시킬정도로 큰집이었다.
나를 맞이 한것은 퉁퉁한 여자였다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우리집에는 아들 하구 저 둘만 삽니다."
나느 놀라웠다.이렇게 저택 같은집에......
"남편은 일찍 죽구 저녀석만 믿고 사는데..."
그러더니 그녀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나는 영문을 몰랐다.달래렸고 그랬지만
힘이 들었다.잠시후 울음을 잠시 그친 그녀는 내게 말을 했다.
"저,사실은 제가 찾는사람은 과외 선생님이 아니라 성교육 선생님 입니다."
나는 정말 놀라웠다.
"그게 무슨 소리죠?"
"사실 얼마전 제 아들 녀석이 제속옷을 훔쳐서 자위를 하는것을 보고 말았죠.그래
서 이렇게 부탁 드립니다.많은분들이 다녀 갔습니다. 학생이시죠.3달만 일해주시면
졸업 할때 까지 학비를 대드리죠."
그러면서 그녀는 내게 300만원을 수표로 주는것이다.
"처음에는 영어 선생님으로 접근 해주세요"
나는 망설였졌지만 졸업 할때까지의 학비가 생각 났다.그래서 나는 머리에 뭔가 떠올랐다.
"그럼 저도 부탁 하나 하겠습니다"
"말씀 하세요"
"학비에다가 조금만한 가게낼정도의 돈도 더 주시면 5달까지 해드리죠"
그녀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입을 열엇다.
"좋습니다.모든 분들이 거절하고 가셨는데 그렇게 해드리죠"
그렇게 아르바이트는 시작됐다
******
그다음 날이었다.
나는 그집으로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집에는 그집 아들로 보이는 남자애만 이었다.
나는 걔에게 인사를 했지만 그아이는 시큰둥한 반응이었다.
"인사해 난 박 미경이야.이름이 종욱이라며?"
"저 공부가 정말 싫어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게 해줄께"
"재미업었면 알죠"
나는 그렇게 말하는 종욱이 귀여워 보였다.나는 종욱의 방에서 영어문법을 가르쳐
주었다.그러다 지루한것 같이 보이는 종욱과 이야기를 했는데
중학교까지는 상위권에 들던 성적이 계속 떨어진다는 것이다.그렇게 재밌던 공부가 싫어지고 책만 펼치면 머리가 아프다는것이다.
나는 종욱의 책가방이 눈에 띄었다.나는 그가방을 손에 쥐고 말했다
"가방 좀 볼까"
하면서 가방르 여는 순간 종욱은 가방을 빼었을 했다 .하지만 나는 재빨리 몸을
돌려서 가방안에 있는 것을 빼보았다.그것은 포르노 잡지였다.
종욱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숙였다.나는 몇장을 펼쳐 봤다.그기에는
여자가 자기의 다리를 최대한 벌려서 찍은것과 초 근접 촬영한것도 이엇다
"엄마가 너 이런거 보는거 아니?"
"....."
대답이 없었다.나는 종욱이 착한아이라는 느꼇다.부끄러워하는게 귀엽기까지 했다
"너 나이 때는 다 이래 .궁금해하구,보구십구 그런거야.자연스러운것이지만
자제도 할줄 알아야지"
그제서야 종욱은 고개를 들더니 말했다.
"엄마 알면 저는 죽어요.엄마 속옷훔치다가두 엄청 맞앗었요"
"안 이를께"
나는 그제서야 종욱의 얼굴에 눈물이 있는것을 알앗다.
"우리 씻으러 가자"
나는 종욱의 손을 잡고 욕실로 갓다.나는 종욱의 얼굴을 씻겨주었다
나는 이제 부터 시작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종욱아 너 혹시 여자 성기 본적있니?"
"사진으로만로요"
"보고싶니?"
"어떻게 봐요"
"선생님것 보면 되잖아"
종욱은 놀라운 눈치였다
"마침 샤워좀 할려 그랬는데 잘됐다.같이 할가?"
종욱은 머뭇거렸지만 내가먼저 종욱의 윗옷 단추를 풀었다.종욱은 어벙벙한
눈치였다.나는 종욱의 바지도 벗기구 팬티마저 내렸다.아직 포경수술을 안한 상태
성기였다.밑으루 축 쳐진 상태엿다.종욱은 얼른 두손으로 성기를 가렸다
"선생님 왜 그러세요"
"다 너를 위해서야.알건 알아야돼고 똑바로 알아야 되는것이지"
나는 종욱을 욕실 의자에 앉혔다.그리고나서 종욱의 정면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곧 나는 팬티와 브라만 남게되었다.
"어느것 먼저 벗을까"
"브라자요"
"내 가슴 어때"
"멎져요"
그러고나서 나는 팬티도 마저 벗고 말았다.그러고 나서 나는 종욱에게 다가가서
나의 가슴 만지게 했다.나는 종욱의 손을 잡고 나의 가슴에 올렸다.
좀 있다 나는 젖꼭지도 만지게 하면서 물었다
"어때 ?"
"말랑말랑해요"
"만져보니까 어때"
"기분이 좋아요"
나는 종욱을 바닥에 내려무릅을 꿇어 앉게한다음 나는 종욱이 앉앗던 의자에 앉았
다.그러고 나서 나는 다리를 벌렸다.종욱의 눈바로 앞에 나의 보지는 활짝 열린것이다
"이게 바로 여자의 보지야"
"......"
"한번 만져 볼래"
나는 종욱의 손을 나의 보지에 올려놓았다.
"어때 내 보지 본 느낌이?"
나의 노골적인 표현에 종욱은 약간 놀란 눈치였다.
"진짜로 보니까 예쁘요"
"설명해줄까"
"예"
나는 잠시 보지에서 손을 떼게 했다.그러고나서 설명을 시작했다.
"여기가 대음순이야 보지에서 가장 바같쪽이지.털이 보이지 여긴 털이나.피하지방
두 많구"
"좀 도틈 하네요"
"맞어.대음순을 네 손으로 약간 벌려봐"
"벌렸엇요"
"뭐가 보이니"
"또 얇은 살로 막이 보여요"
"어떤색이야?"
"약간 검붉어요"
"그게 소음순이야.처음에는 분홍색에 가까운데 점점 섹스 횟수가 늘면 색이 검어져"
"선생님 색이 너무 고와요.분홍색이 너무 이쁘요"
"소음순을 약간 벌려봐 .뭐가보이니"
"윗쪽에 조금만한 돌기 보이구요.밑에는 구멍이 약간보이는데.구멍안에 주름이 많 네요"
"그 돌기가 클리토리스라 그래.그게 여자 몸에 가자 민감한 부분이지.너무 갑자기
만지면 아프니까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돼"
"만져봐도 돼요"
"살살 조심스럽게"
종욱이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하면서 나는 약안의 흥분이 왔다.종욱이 말
했다
"선생님 클리토리스가 커졌었요"
"그래 그건 흥분하기 시작하면 커져기 시작해"
"그럼 선생님 지금 기분 좋구나.어 밑에 아주 작은 구멍이 보여요"
"그게 요도구야.클리토리스좀 만져줘"
"알았었요.근데 밑에 보이는 주름있는 큰구멍은 뭐예요"
"그게 질이란다.아기가 나오구 섹스를 할때 남자의 자지가 들어가는 곳이지"
"손가락 넣어봐도 돼요"
"한개만 넣어봐.한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지면서"
"알앗어요"
나는 종욱의 성기를 보았다.긴장이 풀린 탓인지,발기가 된 상태였다.
"선생님 따뜻해요.근데 갑자기 물이 많아졌었요"
"물이 나와야 자지가 잘들어가기 때문에 물나온다는것은 여자가 흥분 한다는 뜻
이야"
"정말 신기 하네요"
"이제 궁금한게 풀렸니"
"예"
"너 자지가 완전히 섰구나.내보지에 넣어보고 싶지?"
"......"
"솔직히 말해봐"
"예 사실은..."
"오늘은 이만하자.다음에 또 많은것릉 가르쳐 줄께.자 수건으로 보지물좀 닦아줘"
종욱은 아쉬워 하는 눈치였지만.종욱은 나의 보지를 정성겄 닦아주었다
그러고 나서 우리는 샤워를했고 ,나는 그날 퇴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