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 13부
안녕하세요..no=i 임다.. 휴~ 오늘도 되게 덥죠..
..스타 소재좀 보내 주세요
☆★Star Craft D-day 3 ☆★.
열심히 하는 no=i 되겠습니다.
-------------------- --------------------- -----------
..☆전편 줄거리☆..
현석(주인공)은 마음에 흠모하고 있던 지은이와 드디어 사귀게 된다..
현석과 지은이는 그날 처음으로 첫키스를 했다..
이들의 앞날엔??
휴..어쩌..이제 개학은 1주일 앞인디..막막 하다.. 아직도 해보지 못한 일 투성인데..
내 나이 열어섯..드디어 나도 좋아하는 애가 생기게 되었다..
헤헤..그래도 하나 건졌다,,나에게도 드디어 여자 친구가 생겼다,,와~~기뻐라..
며칠 후..
여느 날과 같이 난 막 사귀고 있는 지은이와 함께 데이트라고나 하나... 어쨋든 태어나서 난생처음 데이트를 하러 가기로 했다..장소는 음...어디로 할까나.. 그래 L월드로 하자..
좋아!! 데이트다..데이트...ㅋ? 빱? 지은이가 놀래도록 몰래가서 알려줘야지..
터벅..터벅..터벅..
"휴~ 여기가 지은이네 집이군..전에도 한번 와 봤는데 느낌이 생소하네.."
드디어 지은이네 집에 도착했다..
"이걸 어째...벨을 눌러?? 말어??"
뭐...눌러 보기나 하자...
"띵동,,띵동.."
"네?"
"저,, 지은이 친군데요..지은이 있어요?"
"지은이?? 응 있어.. 지은아??"
응? 지은이 누난가?? 지은이 한테 누나가 있었구나...
빼꼼..지은이 누나가 얼굴을 잠시 내밀었다,,역시 미인이구나..
털컥...
"현석아! 왠일이야?"
그녀를 처음 볼때나 지금이나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지...
"응..저 지은아...우리 어디갈래?"
"어디??"
".가보면 알아.. 가자"
하고 난 그녀 손을 덥썩 잡아 버렸다,,,그녀의 손은 따뜻하다...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좋은 냄새도 나네...
"그래..가자.."
전철을 타고 드디어 L월드에 도착했다..
"어??L월드네.."
"응..우리 언제 한번 데이트 약속했잖아..그게 바로 오늘이야.!!"
"응..헤헤헤.."
?? 싫은가..
"왜...?"
"응..너무 기뻐서..헤헤"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니 나도 역시 기뻣다..오늘 재밌게 놀아야지..
"지은아!! 표 사러 가자.."
"응~~"
지은이와 나는 표를 끝고 L월드 안으로 들어 갔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댔다..역시 ... 응?? 다 커플인가??
느끼지도 못했嗤?어느새 지은이와 나는 달싹 붙어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지은아..우리 이거 타자.."
"이거 좀 무섭다,,다른거 타자..응?"
"아니야,.내가 있잖아..타자.."
"..응"
내가 봐도 닭살돋는 말인데도 어찌 이리 자연스레 나오는지...
암튼 우리는 자이로드롭을 타기로 했다...
...드디어 우리둘이 탔다...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지은아...무서워?"
"아니..네가 있잖아.." 쌩긋..
그녀의 미소가 그날 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미소에 취한 것도 잠시..
쿵,,뚜둥,,,
"아~~아아.."
"캬...아..."
휴...죽을뻔 했다..휴...
"현석아..우리 이거 타자.."
그녀가 가르친건 한마음 보트였다,,이름이 뭐이러지?? 한마음??
"그래..가자"
헉..이게 왠일인가...한마음보트란 건 이거였군...
한마음 보트는 둘이서 발을 같이 굴려야 하는 보트 였다..
어쨋든 타기로 했다..
"캬.." ?? 물이 튀었나보다..
"자..이걸로 닦아.."
"응..고마워.."
한마음 보트를 타곤 우리는 공포의 방에 가기로 했다..내가 적극적으로 가자고 했다..
왜냐면 공포속에선 연인들이 더 끈끈해(?)진다고 책에 써 있었기 때문이다..
"지은아~~ 들어가자.."
"으..응"
벌써 부터 그녀는 겁먹은 것 같다..
",,꺄..."
소리와 함께 그녀는 나에게 안기었다.. 우,,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닿으니 내 자지는
벌써 커지려고 하는것 같다..안돼...안돼
"응??"
그녀는 아랫부분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조금 떨어졌다...휴..내가 이 물건(?)땜시 미쳐.
어쨋든 모든 코스를 다 돌고 밤이 되었다...어쨋든 재미있었다...
"지은아...이제 가자.."
"응...우린 우리 언니 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응??"
"우리 언니랑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그 사람을 싫어해서.."
"응.."
"어쨋든 오늘 재미있었어.."
"고마워.."
쌩긋...
지은이와 사귄지가 한 일주일은 된 것 같다...우리는 지은이네 집에 가까운 공원을 걷기로 했다..한참을 걸으니 커플들이 보였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커플들이 제 각각 다 키스를 하고 있었다..나도 용기를 내어서..
"지..지은아.."
그녀는 상황을 아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다가가 살며시 입에 키스를 했다..
"음.."
지은이의 입술은 정말 부드러웠다...난 더욱 용기를 내어서 내 손을 가슴으로 가져 가게 되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가슴을 만질수 있다..
주물럭..
"음?"
드디어 지은이의 가슴을 만졌다..부드럽다..
"저..현석아.."
"응?"
"내일 우리집에 올래?"
"응?..."
"내일 우리집에 올래?"
"응..."
"그래..내일 한 3시쯤와...기다리고 있을게.."
"응.."
하고는 먼저 뛰어간다..쑥스러웠나보다 ..응?? 저게 누구지??
오늘 아침 잠깐 봤던 지은이 누나였다.누나가 왜 여지?? 잉?
누나가 낯선 남자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끈낸 남자는 먼저 가버렸다..
"응??"
"아..안녕하세요.."
"너..봤니??"
"네..염치 없이.."
"안돼..말하지마."
"네?"
"지은이 한테 말하지말라고.."
"네??"
알고보니 누나의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소개 시켰는데 부모님이 거절하셨다고 지은이한테 들은거 같다..
"자~따라와~!!"
그녀가 끌고 간 곳은 여관이었다..
이게 왠일일까??
여자 화장실과 삼국지는 계속됩니다..
제가 부족하거나 모자란부분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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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어쩌..이제 개학은 1주일 앞인디..막막 하다.. 아직도 해보지 못한 일 투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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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과 같이 난 막 사귀고 있는 지은이와 함께 데이트라고나 하나... 어쨋든 태어나서 난생처음 데이트를 하러 가기로 했다..장소는 음...어디로 할까나.. 그래 L월드로 하자..
좋아!! 데이트다..데이트...ㅋ? 빱? 지은이가 놀래도록 몰래가서 알려줘야지..
터벅..터벅..터벅..
"휴~ 여기가 지은이네 집이군..전에도 한번 와 봤는데 느낌이 생소하네.."
드디어 지은이네 집에 도착했다..
"이걸 어째...벨을 눌러?? 말어??"
뭐...눌러 보기나 하자...
"띵동,,띵동.."
"네?"
"저,, 지은이 친군데요..지은이 있어요?"
"지은이?? 응 있어.. 지은아??"
응? 지은이 누난가?? 지은이 한테 누나가 있었구나...
빼꼼..지은이 누나가 얼굴을 잠시 내밀었다,,역시 미인이구나..
털컥...
"현석아! 왠일이야?"
그녀를 처음 볼때나 지금이나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지...
"응..저 지은아...우리 어디갈래?"
"어디??"
".가보면 알아.. 가자"
하고 난 그녀 손을 덥썩 잡아 버렸다,,,그녀의 손은 따뜻하다...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좋은 냄새도 나네...
"그래..가자.."
전철을 타고 드디어 L월드에 도착했다..
"어??L월드네.."
"응..우리 언제 한번 데이트 약속했잖아..그게 바로 오늘이야.!!"
"응..헤헤헤.."
?? 싫은가..
"왜...?"
"응..너무 기뻐서..헤헤"
그녀의 웃는 얼굴을 보니 나도 역시 기뻣다..오늘 재밌게 놀아야지..
"지은아!! 표 사러 가자.."
"응~~"
지은이와 나는 표를 끝고 L월드 안으로 들어 갔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북적북적 댔다..역시 ... 응?? 다 커플인가??
느끼지도 못했嗤?어느새 지은이와 나는 달싹 붙어서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었다..
"지은아..우리 이거 타자.."
"이거 좀 무섭다,,다른거 타자..응?"
"아니야,.내가 있잖아..타자.."
"..응"
내가 봐도 닭살돋는 말인데도 어찌 이리 자연스레 나오는지...
암튼 우리는 자이로드롭을 타기로 했다...
...드디어 우리둘이 탔다...
점점 올라가고 있었다..
"지은아...무서워?"
"아니..네가 있잖아.." 쌩긋..
그녀의 미소가 그날 따라 유난히 아름다워 보였다... 하지만 그녀의 미소에 취한 것도 잠시..
쿵,,뚜둥,,,
"아~~아아.."
"캬...아..."
휴...죽을뻔 했다..휴...
"현석아..우리 이거 타자.."
그녀가 가르친건 한마음 보트였다,,이름이 뭐이러지?? 한마음??
"그래..가자"
헉..이게 왠일인가...한마음보트란 건 이거였군...
한마음 보트는 둘이서 발을 같이 굴려야 하는 보트 였다..
어쨋든 타기로 했다..
"캬.." ?? 물이 튀었나보다..
"자..이걸로 닦아.."
"응..고마워.."
한마음 보트를 타곤 우리는 공포의 방에 가기로 했다..내가 적극적으로 가자고 했다..
왜냐면 공포속에선 연인들이 더 끈끈해(?)진다고 책에 써 있었기 때문이다..
"지은아~~ 들어가자.."
"으..응"
벌써 부터 그녀는 겁먹은 것 같다..
",,꺄..."
소리와 함께 그녀는 나에게 안기었다.. 우,, 그녀의 가슴이 내 가슴에 닿으니 내 자지는
벌써 커지려고 하는것 같다..안돼...안돼
"응??"
그녀는 아랫부분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지 조금 떨어졌다...휴..내가 이 물건(?)땜시 미쳐.
어쨋든 모든 코스를 다 돌고 밤이 되었다...어쨋든 재미있었다...
"지은아...이제 가자.."
"응...우린 우리 언니 처럼 안됐으면 좋겠다.."
"응??"
"우리 언니랑 사귀는 남자가 있었는데 부모님이 그 사람을 싫어해서.."
"응.."
"어쨋든 오늘 재미있었어.."
"고마워.."
쌩긋...
지은이와 사귄지가 한 일주일은 된 것 같다...우리는 지은이네 집에 가까운 공원을 걷기로 했다..한참을 걸으니 커플들이 보였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커플들이 제 각각 다 키스를 하고 있었다..나도 용기를 내어서..
"지..지은아.."
그녀는 상황을 아는지 눈을 감고 있었다.. 나는 조심스레 다가가 살며시 입에 키스를 했다..
"음.."
지은이의 입술은 정말 부드러웠다...난 더욱 용기를 내어서 내 손을 가슴으로 가져 가게 되었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가슴을 만질수 있다..
주물럭..
"음?"
드디어 지은이의 가슴을 만졌다..부드럽다..
"저..현석아.."
"응?"
"내일 우리집에 올래?"
"응?..."
"내일 우리집에 올래?"
"응..."
"그래..내일 한 3시쯤와...기다리고 있을게.."
"응.."
하고는 먼저 뛰어간다..쑥스러웠나보다 ..응?? 저게 누구지??
오늘 아침 잠깐 봤던 지은이 누나였다.누나가 왜 여지?? 잉?
누나가 낯선 남자와 키스를 하고 있었다..
키스를 끈낸 남자는 먼저 가버렸다..
"응??"
"아..안녕하세요.."
"너..봤니??"
"네..염치 없이.."
"안돼..말하지마."
"네?"
"지은이 한테 말하지말라고.."
"네??"
알고보니 누나의 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소개 시켰는데 부모님이 거절하셨다고 지은이한테 들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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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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