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부

야설이라 섹스하는 신을 억찌로 넣은 감이 있으나
나중에 다 연관되는 장면이라 이해하시길

그 미시는 나를 알몸으로 껴안으며 내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다
난 그녀를 밀치며
"지금 모하는거에요?"
"ㅎㅎ 모라고 아까 와서 내가 잘때 이불을 들추더니!!!"
"아 아깐 나도 모르게 너무 꼴려서!!!"
"채팅방에서 나에게 오라고 해서 온거자나?"
"아니 그걸 어떻게~~"
"뭐 나도 그 사람이랑 연관되어 있지!!!"
"너를 감시 아니 보살필려고 왔지"
"당신도 그 남자가 시켜서 일부러 우리집을 산거군요"
"그렇지"
"이 집은 원래 우리가 전에 산거였어"
"부모님 유산 흑 존손 살해자는 유산을 못받는거 모르는건 아니겠지"
"몰랐는데 그럼 이집 자동차 현금은 아직 왜 여기 있는거죠?"
"그 비서가 준 돈은 누가 준거져?"
"그 거야 우리가 준거지"
"우린 너를 빨리 석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
"전 부모님을 죽이지 않았어요"
"알아 우리야 알지 우리도 알아보지 않은건 아니지"
"3년만에 나오겐 할건 우리가 그 만큼 노력한 대가지"
"그 대가를 너가 이제 돌려줄 차례지"
"그럼 당신들은 왜 저를 도와준거죠"
"빈 그지 깡통차게 생겼는데"
"이유는 너 아버지에게 감사드려라"
"이집은 이떻게 ?"
"부동산 아줌마도 다 우리가 섭외한 사람이지"
난 망연자실했다 이젠 난 아무것도 없는 빈 쓰레기가 된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집 매매금으로 준 돈으로 잘 놀았으면 됐지"
"우린 너가 빨리 우리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
"그 돈은 너가 필요할때 쓰면되고 술처먹고 문제만 안 일으키면 되지"

그러면서 그녀는 내 바지를 벗기기 시작한다
난 자지가 그러는 와중에도 졸라 꼴려 있었다
그년 내 자지를 졸라 맛나게 빨기 시작했고 난 아깐 기분은 온데간데 없고 그녀와의 섹스를 즐기기 시작했다
그년 내가 만나왔던 사람들하고는 상대가 안될정도로 프로급 스킬을 나에게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우리집 문이 열리며 건강한 사내와 경찰이 안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녀는 입에 내 자지를 문체있었고 난 막 사정을 하는 찰라였다
우리집에 들어온 남자들에게 사진을 찍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둘 간통죄로 집어넣어"
그 남자는 미시의 남편으로 보였고 여잔 울기시작하며
"이번 한번만 봐줘" 하며 남자에게 용서를 구했다
남자는 큰 손으로 싸데기를 한데 갈기며 나를 발로 걷어찼다
나 배를 움켜잡으며 굴렀고 그 위를 발로 마구 짓발봤다
한참 뒤 경찰이 그만하라고 하며 나를 부축했고
난 짐도 챙기지 못한체 밖으로 쫓겨났다
그리고 난 경찰서로 그녀와 함께 조사를 받았다
근데 좀 이상했다
그년 걱정이 안되는지 조사받는 내내 얼굴이 덤덤했고 난
"이번 한번 만 봐달라며" 울다시피 매달렸다
조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년 주의를 살피며
2지폰을 내게 조심히 건너며 "아무말 하지마, 연락을 기다려"
그리고 차를 타고 떠나버렸다
난 폰을 살펴보고 싶었지만 그년 말이 떨올라 참고 기다렸다

난 주위를 살펴보며 근처 호텔로 들어가버렸다
몸을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그년 얼굴이 자꾸 떠올라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었다
"과연 그년 누구일까? 그 남자는 부부같지는 않아 보였는데!!!!"
"아 아까 그 오랄 또 받고 싶다 보지맛도 정말 좋았을텐데"
이런 상상을 하며 난 잠이 들었다
이런 생활을 1주일동안 하는사이 어디서 전화벨 소리가 들렸다
아 맞나 그년 전화였다 난 그녀가 준 전화를 가방속에다 넣고 잊고있었다
발신자 제한으로 온 전화였다
"여보세요?"
"잘 지냈나요?"
그년 목소리였다
"아네 남편분하고는 잘 해결되었나요?"
"아 당신한테 피해안가게 할테니 걱정마세요"
"근데 왜 채팅방에 안들어오죠?"
"우리가 준돈 다 돌려줄려고 그러나요"
"그돈 가지고 싶으면 우리가 하는 말 잘 들어야하는데"
난 어이가 없었지만 그 돈이야 말로 내가 살아가는 이유였다
"1주일동안 십집하러 가는시간에 잠깐 시간을 내서 채팅방에 들려야 되는거 아니에요?"
"아 죄송해요 근데 어떻게 제가 그러는줄 아셨죠?"
"어렵지 않죠 IT가 이렇게 발달했는데 그거 아는거는 아무것도 아니에요~~~"
"일단 씻고 문자에 찍어준 장소로 9시까지 오세요"
그년 이런 말을 남기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과연 그년 누구일까"난 머리를 이리저리 굴러보았지만 도무지 감이 오지않았다
9시까지는 10시간 정도남았다
난 리스로 빌린 외제 스포카를 몰고 헌팅이나 나갔다
로데오 거리를 가고있는데
전에 운전을 가르켜 준다고 스타킹을 ?은 여자가 혼자 커피숍 앉아있었다
난 한번 따먹은 여자는 잊어 본적이 없기 때문에 그녀를 보자마자 그년인줄 알았다

난 그녀 앞에 앉아
"잘 지냈니?"
"누구세요?"
"나 몰라 3년 전 운전가르켜 준다고 하고 너랑 같이 놀았는데 조용한데서 ㅋㅋ"
"사람을 잘 못보신듯"
"무슨말이야 딱 넌데"
아마 그 때 약을 해서 기억이 없는줄 모른다
"너 바래다 주고 100마넌 주면서 너 스타킹 값이야 했는데 정말 몰라?"
"몰라"
"그럼 너 엉덩이 왼쪽에 점하고 가슴 옆에 수술자국 이러면 알까?"
"아니 어떻게!!!!"
"맞지 너랑 섹스하면서 너 한테 물으니 점은 복점이고 가슴옆에는 교통사고라고!!! 한가지 더 너 허리에 미키마우스 문신 너가 좋아하는거라 했다며"
"그것까지 많은 남자가 헌팅을 하는지라 몰랐다구 오늘도 심심해서 헌팅다할려고 나온거라고"
그러면서 내가 타고 온 차를 한번 쳐다본다
"너 아직도 운전 못해? 너 뻥이지 그 때보니 운전 좀 하던데"
"ㅋㅋㅋ 맞아 나 운전잘해 그냥 팅긴거지 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 서로 웃으며 내 차로 갔다
그리고 근처 호텔로 갔다
우리 누가 먼저라 할거 없이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녀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물이 홍수라 난 바로 삽입을 시작했고 전보다 커진 가슴을 움켜잡으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난 창가로 자리를 옮겨 뒤치기 자세로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보지속에 내 자지를 박아되기 시작했다
그년 보지는 전에보다 더 조이는 맛이 좋았고 가슴은 한손으로 잡기가 힘들었다
한참 박기 시작하자 그년
"오빠 자지가 좀 작지 아아아아"
"근데 스킬은 좋네 좀더 위로 박아죠"
"뭐 위라고?"
난 까치발을 들고 그년 엉덩이를 잡고 쑤셨다
"오빠 우리 자주 만날까?"
"돈도 많고 차도 좋고 스킬도"
"그래 그럼 ㅋㅋㅋ 근데 너 전번알려줘"
우린 이렇게 섹파가 되기를 약속하며 절정을 향해 함께 같다
내 좃물을 그녀 보지에 싸고 우린 서로 누워 키스를 하며 꼭 껴안고 잠이 들었다
일어나 보니 시간은 8시 그년 언제 갔는지 자리에 없었고 난 샤워를 마치고 아까 문자에 찍여있던 곳으로 차를 몰고 갔다
도착하니 허름한 창고 였고 곳곳에 CCTV가 잔뜻 설치되어있는게 보안금지 구역같이 보였다
난 입구에 도착에 창문을 열고 내얼굴을 보여주니 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앞으로 어떤일이 내게 닥칠지 모르며 안으로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