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하고선 역에서 내려서 가까운 호텔로 가서 방을 잡았고 그녀석들 방한개
미정이 또한 방한개를 잡았지만 잠은 그녀석들 방에서 같이 잣다.
남자들이 와서 같이 자자고는 안했지만 그녀석들이 싫치는 안았다고 하면서
일단은 씻고 그녀석들방으로 가서 모닝섹스를 한번하고 잠을잤다고했다.
미정이는 한참을 잔뒤에 아랫또리에 느낌이 이상?서 눈을떠보니 남자한명이 자기
보지를 할꼬 잇었다고 했다.
대단한넘들...어린넘들이라그런지 정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렇게 3일간 관광도 하고 섹스도했다고했다. 3일간 한 섹스는 호텔에서만
12번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그들은 자기네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역으로 갓고 나도 다른곳으로 가기위해
역으로가서 그기서 헤어졌다고했다.
그렇게 말하는 미정이 얼굴은 그때의 감회가 다시 느껴지는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그렇게 했으면 임신은 안했어?? 라고 하자..
사실 3개월동안 피임없이 섹스를 수업이 했는데...
한국와서 보니 생리를 안해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5주라고했다고한다.
그래서 중절수술을 햇고 아버지 별장이있는 제주도에서 한달정도 요양하다가 서울온지
2주정도 榮鳴?한다.
참 자유분방하게 사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녀와 그날은 그렇게 헤어지고 그뒤로도 1주일에 1~2번씩은 만나서 수다를떨며지냈다.
어느날 미정이가 자기가 일본도쿄에 코스튬플레이 하러 가느데 같이 가겠느냐고
물어본다. 미정이는 고등학교때부터 노출을 했는데 그 방법이 코스튬플레이었따.
굉장히 야한 캐릭터의의상을 입고 국내 코스튬플레이로 나갓고 인터넷에 사진이돌면서
유명세를 탓다.
그런 미정이가 이제 일본으로 간다고한다. 자기혼자 갈려니 그렇다고 같이가지고 한다.
4박5일 일정이며 툐코에서 2일 있고 뱃부로 날라와서 그기서 3일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오는 일정이라고햇다.
자기가 모든 비용을 델테니 같이 가자고햇고 나도 심심하던차에 바람이나 쐬러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동생이 걸렸다.
동생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주겠노라고 했고 그날저녁 동생에게 물어f더니
가따오라고했다. 그기간동안은 가정부아주머니가 숙식을하며 집에 있겟다고했다.
아주머니에게 고맙다고하면서 감사의표시로 50만원이든 돈봉투를 드렷다.
그리고 일본가기 일주일 전부터 미정이는 나를 데리고 이리저리 끌고다녔다.
그러면서 나에게 노출을 가르쳤고 나도 못이기는척 미정이가 하자는데로했다.
집에있는 옷들로부터 노출은 시작되었고 첫날은 티팬티에 튜드탑드레스인데 역시
길이가 짧고 옷감이 얇아서 여름에 입기는 좋지만 젓꼭지가 많이표시가 났지만
미정이는 이정도는 양호하다고 했고 미정이는 빨간색 민소매 실크 브라우스 한 개만 입었다.
브라우스의 길이는 엉덩이끝에서 한뼘정도내려오는길이였다.
그냥봐서는 노브라라는 표시인 젓지말고는 크게 문제가 될만한 옷으로 안보엿지만
노팬티라서 계단같은데 올라갈땐 보일텐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게이치 않는거 같았다.
다는 아직 노팬티까지는 부담이 되엇고 미정이도 처음엔 티팬티로 시작하라고 햇다.
그렇게 둘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노출이 심한옷들을 사기 시작했고 일본가서 입을
코스튬플레이 옷도 몇벌샀다.
그렇게 시내를 돌아다니니 나도 모르게 어느정도 흥분이 되고잇었는데
미정이가 갑자기 나를 옆꾸리 쿡치더니 야..너 물흘러...한다....
내가 응?? 하면서 보니 어느새 내보지에선 보지물이 흘러내리는거싱엇다.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느꼇던 흥분이 이렇게 표시가 되는것이었다.
티슈로 대충 닦았고 우리는 잠시 커피숍에 들어갔다.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켜먹고 한숨을 돌리고잇으니 우리보다 조금 어려 보이는 남자 두명이
다가와서는 패션좋으신데 저히랑 같이 노실래요?? 라고 한다.
미정이는 귀찮다는 듯 됐어요 라고 했고 그남자들은 실망인 듯 돌아갔다.
그렇게 커피숍에 있는동안 4번의 남자들의 대쉬를 받았고 그때마다 미정이는 榮鳴灼杉?
일주일 정도 노출을 하자 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잇었다.
집에서도 티팬티에 티셔츠 하나만 입고잇었고 동생은 요즘 더워서 그런가 옷이 많이
간단하네라고 눈치를 주는듯했지만 나는 더워서그래 집인데 어때라고 했고 동생도
그이상은 말하지 않았다.
미정이와 일본가던난 나는 엉덩이가 1/3쯤 들어나는 핫팬츠와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었고
팬티는 티팬티 브라는 노브라 블라우스의 정면 단추는 3개정도 풀었다.
가슴의 1./3정도는 노출이 되었다.
당연 젖꼭지도 표시가 났고....
공항에서 미정이를 만났는데. 미정이는 초미니 플레이어스커트에 민소매라운드티를 입었는데
가슴쪽으로 많이 파여서 가슴의 1/2정도가 보였다. 가방을 들기위에 앞으로 쭉일때는
옷이 쳐져서 가슴이 가 보였고 젓지도 잘 보엿다.
그렇게 만난 우리는 공항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뚤어져라 받았고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비행기표 티켓팅하러 갓다. 미정이가 예매한 비행기표를 가지고 좌석을 배정받았는데
비즈니스석이다...야..일본가는데 무슨 비즈니스냐..했더니..괘안아 이옷으로 일반석타면
귀찮아서 안돼 라고 했다.
친구 때문에 비즈니스석도 타보고..GG
그렇게 우리는 티켓팅을 한후 짐을 붙이고 간단한 백 만 가지고 입국장으로 들어갔고
간단히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으니 남자들이 몇 명이줄줄 따라왓다.
면세점 화장품 코너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기위해 허리를 숙이거나 하면 정면에서
남자들이 우리들의가슴을 구경했고 판매직원들도 아니꼽다는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적당히 쇼핑을 한후 게이트 앞 자리로 갓고 그기서 잠시 앉아 있는데 남자2명이 다가왓다
그리고는 어디로 가느냐 라는식으로 접급해왓고 미정이가 귀찮다면서 꺼지라고햇다.z
남자들은 머쓱해져서 갔고 나는 그런 미정이가 어딘지 모르게 든든해병?
게이트 문이 열리고 비즈니스석부터 입장한다고 하면서 입장을했다.
비즈니스석은 좌석이 2개 –2개 –2개 로 되어있어다. 우리는 창가쪽자리 2개를 앉았고
일반석보단 확실히 넓었다.
비즈니스석 좌석은 총 1열에 6개씩 4열 총 24좌석이엇따.
가까운 노선이엇기에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렇게 미정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잇는데 옆에서 누나 라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렷고 내가 모델을 해준 그 고등학생이 서있었다.
내가 어...니가 어쩐일이야 했더니. 일본에 코스튬플레이 행사가 있어서 사진촬영을
하러간다고했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도 같이같다고 옆에 서있는 친구를 소개시켜줬다.
나도 그기에 간다고 하고 미정이도 소개시켜줬다.
그녀석들의 좌석은 우리 앞쪽이엇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안전벨트를 풀어도된다는 방송이 나왓다.
비즈니스 석에는 우리 4명밖에 없엇다.
그기에 여자 스튜디어스 1명이랑 남자 스튜디어스 1명이 전담으로 우리를 서비스햇다.
당연 여자스튜디어스는 그 녀석들을 남자스튜디어스는 우리를 마크했다.
일본까지 1시간 조금 넘는 거리가 기내식은 없고 간단한 음료와 주류가 제공된다고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하면서 우리는 맥주를 부탁했고 그남자는
맥주2개와 건과류안주와 미니과일안주 그리고 치즈몇조각을 주고갓따.
그러면서 그의 눈은 우리의 몸을 스캔하고있었다.
맥주를 먹으면서 보니 그 녀석중 친구녀석이 여자스튜디어스를 치근덕대고있었다.,
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여자 스튜디어스는 자세를 낮추어 쪼그려 앉은 자세로 그녀석 친구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나이는 어려도 비즈니스석 손님이다보니 최대한의 서비스를 하고잇는것처럼 보였다.
그녀석은 카메라를 꺼내어 우리를 보고 찍어도 되겠냐고 했고 우리를 몇장찍고는
내일 코스튬플레이 하면 그기서 우리를 찍고싶다고 햇다 괜찮겠냐고 물어왓꼬
내친구와 나는 눈을 한번 맞주치고는 좋다고햇다.
그친구녀석은 끈질기에 스튜디어서 여자를 괴롭히고있었는데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면서
자기 무릎에 앉아줄 것을 요구햇고 그녀는 안된다고 실랑이를 버리고잇엇다.
그러지 그녀석이 스튜디어스에서 귓속말로 뭐라고 햇고 스튜디어스는 당황한 표정으로
잠시만요 하더니 어디로갓따 그리고 나이가 조금있는 스튜디어스와 같이 왔고 그여자는
그녀석을 향해 허리를 90도로 굽히며 인사를 하며 도련님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했고 원하시는 서비스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햇다.
나는 도련님??? 그럼 이 항공사 회장 아들이라도 된단말인가???
그렇게 말하고 사라지면서 남자스튜디어스를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는 그 여자 스튜디어스는 그녀석 친구 에게 가서 실례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무릎에 앉은 것이다. 그녀석 친구는 한손으로는 카메라를 앞으로 해서 셀카?는 자세를
취했고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있었다.
그리고는 그 친구 녀석은 그녀를 데리고 자리를 옆으로 옮겼고 둘이서 셀카를 이리저리
찍었다, 그리고는 그녀석 친구가 뭐라고 귓속말을 하자 스튜디어스는 얼굴이 빨개졌고
그녀석을 쳐다보았다. 친구는 고개를 끄떡였고, 스튜디어스는 우리쪽은 슬쩍쳐다f다.
그리고는 시트에 가려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는 없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석친구는 그녀를 데리고 복도에 섯는데
그사이에 무엇을 했는지 표시가 났다.
젓지가 보였다. 그리고 그친구 녀석은 그녀석에서 무언가를 주는데 팬티엿다.
그랬다 스튜디어스는 팬티와 브라를 벗었다.
그리고 친구는 그녀를 데리고 스튜디어스 전용공간으로 들어갓고 커튼이 쳐병?
무엇을 하는지는 안봐도 비디오였고 가끔식은 그쪽에서 신음소리같은게 들리기도 하였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친구녀석이 먼저 자리로 돌아왔고 조금있다가 그녀가 나왓다.
=======================================================================
소설속에 여자들은 어디에 잇을까??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확율적으로 한국보단 해외에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우리가 만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저 이상과 현실을 구분할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주말이네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미정이 또한 방한개를 잡았지만 잠은 그녀석들 방에서 같이 잣다.
남자들이 와서 같이 자자고는 안했지만 그녀석들이 싫치는 안았다고 하면서
일단은 씻고 그녀석들방으로 가서 모닝섹스를 한번하고 잠을잤다고했다.
미정이는 한참을 잔뒤에 아랫또리에 느낌이 이상?서 눈을떠보니 남자한명이 자기
보지를 할꼬 잇었다고 했다.
대단한넘들...어린넘들이라그런지 정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렇게 3일간 관광도 하고 섹스도했다고했다. 3일간 한 섹스는 호텔에서만
12번을 했다고 한다.
그렇게 그들은 자기네 집으로 돌아가기위해 역으로 갓고 나도 다른곳으로 가기위해
역으로가서 그기서 헤어졌다고했다.
그렇게 말하는 미정이 얼굴은 그때의 감회가 다시 느껴지는지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그렇게 했으면 임신은 안했어?? 라고 하자..
사실 3개월동안 피임없이 섹스를 수업이 했는데...
한국와서 보니 생리를 안해서 병원에 갔더니 임신5주라고했다고한다.
그래서 중절수술을 햇고 아버지 별장이있는 제주도에서 한달정도 요양하다가 서울온지
2주정도 榮鳴?한다.
참 자유분방하게 사는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녀와 그날은 그렇게 헤어지고 그뒤로도 1주일에 1~2번씩은 만나서 수다를떨며지냈다.
어느날 미정이가 자기가 일본도쿄에 코스튬플레이 하러 가느데 같이 가겠느냐고
물어본다. 미정이는 고등학교때부터 노출을 했는데 그 방법이 코스튬플레이었따.
굉장히 야한 캐릭터의의상을 입고 국내 코스튬플레이로 나갓고 인터넷에 사진이돌면서
유명세를 탓다.
그런 미정이가 이제 일본으로 간다고한다. 자기혼자 갈려니 그렇다고 같이가지고 한다.
4박5일 일정이며 툐코에서 2일 있고 뱃부로 날라와서 그기서 3일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오는 일정이라고햇다.
자기가 모든 비용을 델테니 같이 가자고햇고 나도 심심하던차에 바람이나 쐬러 가볼까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동생이 걸렸다.
동생에게 물어보고 대답을 주겠노라고 했고 그날저녁 동생에게 물어f더니
가따오라고했다. 그기간동안은 가정부아주머니가 숙식을하며 집에 있겟다고했다.
아주머니에게 고맙다고하면서 감사의표시로 50만원이든 돈봉투를 드렷다.
그리고 일본가기 일주일 전부터 미정이는 나를 데리고 이리저리 끌고다녔다.
그러면서 나에게 노출을 가르쳤고 나도 못이기는척 미정이가 하자는데로했다.
집에있는 옷들로부터 노출은 시작되었고 첫날은 티팬티에 튜드탑드레스인데 역시
길이가 짧고 옷감이 얇아서 여름에 입기는 좋지만 젓꼭지가 많이표시가 났지만
미정이는 이정도는 양호하다고 했고 미정이는 빨간색 민소매 실크 브라우스 한 개만 입었다.
브라우스의 길이는 엉덩이끝에서 한뼘정도내려오는길이였다.
그냥봐서는 노브라라는 표시인 젓지말고는 크게 문제가 될만한 옷으로 안보엿지만
노팬티라서 계단같은데 올라갈땐 보일텐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게이치 않는거 같았다.
다는 아직 노팬티까지는 부담이 되엇고 미정이도 처음엔 티팬티로 시작하라고 햇다.
그렇게 둘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노출이 심한옷들을 사기 시작했고 일본가서 입을
코스튬플레이 옷도 몇벌샀다.
그렇게 시내를 돌아다니니 나도 모르게 어느정도 흥분이 되고잇었는데
미정이가 갑자기 나를 옆꾸리 쿡치더니 야..너 물흘러...한다....
내가 응?? 하면서 보니 어느새 내보지에선 보지물이 흘러내리는거싱엇다.
사람들의 시선을 느끼면서 느꼇던 흥분이 이렇게 표시가 되는것이었다.
티슈로 대충 닦았고 우리는 잠시 커피숍에 들어갔다.
커피숍에서 커피를 시켜먹고 한숨을 돌리고잇으니 우리보다 조금 어려 보이는 남자 두명이
다가와서는 패션좋으신데 저히랑 같이 노실래요?? 라고 한다.
미정이는 귀찮다는 듯 됐어요 라고 했고 그남자들은 실망인 듯 돌아갔다.
그렇게 커피숍에 있는동안 4번의 남자들의 대쉬를 받았고 그때마다 미정이는 榮鳴灼杉?
일주일 정도 노출을 하자 나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어가고잇었다.
집에서도 티팬티에 티셔츠 하나만 입고잇었고 동생은 요즘 더워서 그런가 옷이 많이
간단하네라고 눈치를 주는듯했지만 나는 더워서그래 집인데 어때라고 했고 동생도
그이상은 말하지 않았다.
미정이와 일본가던난 나는 엉덩이가 1/3쯤 들어나는 핫팬츠와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었고
팬티는 티팬티 브라는 노브라 블라우스의 정면 단추는 3개정도 풀었다.
가슴의 1./3정도는 노출이 되었다.
당연 젖꼭지도 표시가 났고....
공항에서 미정이를 만났는데. 미정이는 초미니 플레이어스커트에 민소매라운드티를 입었는데
가슴쪽으로 많이 파여서 가슴의 1/2정도가 보였다. 가방을 들기위에 앞으로 쭉일때는
옷이 쳐져서 가슴이 가 보였고 젓지도 잘 보엿다.
그렇게 만난 우리는 공항에서 사람들의 시선을 뚤어져라 받았고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비행기표 티켓팅하러 갓다. 미정이가 예매한 비행기표를 가지고 좌석을 배정받았는데
비즈니스석이다...야..일본가는데 무슨 비즈니스냐..했더니..괘안아 이옷으로 일반석타면
귀찮아서 안돼 라고 했다.
친구 때문에 비즈니스석도 타보고..GG
그렇게 우리는 티켓팅을 한후 짐을 붙이고 간단한 백 만 가지고 입국장으로 들어갔고
간단히 면세점을 둘러보고 있으니 남자들이 몇 명이줄줄 따라왓다.
면세점 화장품 코너에서 이것저것 구경하기위해 허리를 숙이거나 하면 정면에서
남자들이 우리들의가슴을 구경했고 판매직원들도 아니꼽다는표정으로 바라보았다.
적당히 쇼핑을 한후 게이트 앞 자리로 갓고 그기서 잠시 앉아 있는데 남자2명이 다가왓다
그리고는 어디로 가느냐 라는식으로 접급해왓고 미정이가 귀찮다면서 꺼지라고햇다.z
남자들은 머쓱해져서 갔고 나는 그런 미정이가 어딘지 모르게 든든해병?
게이트 문이 열리고 비즈니스석부터 입장한다고 하면서 입장을했다.
비즈니스석은 좌석이 2개 –2개 –2개 로 되어있어다. 우리는 창가쪽자리 2개를 앉았고
일반석보단 확실히 넓었다.
비즈니스석 좌석은 총 1열에 6개씩 4열 총 24좌석이엇따.
가까운 노선이엇기에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그렇게 미정이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잇는데 옆에서 누나 라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렷고 내가 모델을 해준 그 고등학생이 서있었다.
내가 어...니가 어쩐일이야 했더니. 일본에 코스튬플레이 행사가 있어서 사진촬영을
하러간다고했다 그러면서 자기 친구도 같이같다고 옆에 서있는 친구를 소개시켜줬다.
나도 그기에 간다고 하고 미정이도 소개시켜줬다.
그녀석들의 좌석은 우리 앞쪽이엇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안전벨트를 풀어도된다는 방송이 나왓다.
비즈니스 석에는 우리 4명밖에 없엇다.
그기에 여자 스튜디어스 1명이랑 남자 스튜디어스 1명이 전담으로 우리를 서비스햇다.
당연 여자스튜디어스는 그 녀석들을 남자스튜디어스는 우리를 마크했다.
일본까지 1시간 조금 넘는 거리가 기내식은 없고 간단한 음료와 주류가 제공된다고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불러 달라고 하면서 우리는 맥주를 부탁했고 그남자는
맥주2개와 건과류안주와 미니과일안주 그리고 치즈몇조각을 주고갓따.
그러면서 그의 눈은 우리의 몸을 스캔하고있었다.
맥주를 먹으면서 보니 그 녀석중 친구녀석이 여자스튜디어스를 치근덕대고있었다.,
이것저것 물어보니깐 여자 스튜디어스는 자세를 낮추어 쪼그려 앉은 자세로 그녀석 친구에게
자세히 설명을 해주었다.
나이는 어려도 비즈니스석 손님이다보니 최대한의 서비스를 하고잇는것처럼 보였다.
그녀석은 카메라를 꺼내어 우리를 보고 찍어도 되겠냐고 했고 우리를 몇장찍고는
내일 코스튬플레이 하면 그기서 우리를 찍고싶다고 햇다 괜찮겠냐고 물어왓꼬
내친구와 나는 눈을 한번 맞주치고는 좋다고햇다.
그친구녀석은 끈질기에 스튜디어서 여자를 괴롭히고있었는데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면서
자기 무릎에 앉아줄 것을 요구햇고 그녀는 안된다고 실랑이를 버리고잇엇다.
그러지 그녀석이 스튜디어스에서 귓속말로 뭐라고 햇고 스튜디어스는 당황한 표정으로
잠시만요 하더니 어디로갓따 그리고 나이가 조금있는 스튜디어스와 같이 왔고 그여자는
그녀석을 향해 허리를 90도로 굽히며 인사를 하며 도련님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라고 했고 원하시는 서비스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라고 햇다.
나는 도련님??? 그럼 이 항공사 회장 아들이라도 된단말인가???
그렇게 말하고 사라지면서 남자스튜디어스를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는 그 여자 스튜디어스는 그녀석 친구 에게 가서 실례하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무릎에 앉은 것이다. 그녀석 친구는 한손으로는 카메라를 앞으로 해서 셀카?는 자세를
취했고 한손은 그녀의 허리를 감싸고있었다.
그리고는 그 친구 녀석은 그녀를 데리고 자리를 옆으로 옮겼고 둘이서 셀카를 이리저리
찍었다, 그리고는 그녀석 친구가 뭐라고 귓속말을 하자 스튜디어스는 얼굴이 빨개졌고
그녀석을 쳐다보았다. 친구는 고개를 끄떡였고, 스튜디어스는 우리쪽은 슬쩍쳐다f다.
그리고는 시트에 가려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는 없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나고 그녀석친구는 그녀를 데리고 복도에 섯는데
그사이에 무엇을 했는지 표시가 났다.
젓지가 보였다. 그리고 그친구 녀석은 그녀석에서 무언가를 주는데 팬티엿다.
그랬다 스튜디어스는 팬티와 브라를 벗었다.
그리고 친구는 그녀를 데리고 스튜디어스 전용공간으로 들어갓고 커튼이 쳐병?
무엇을 하는지는 안봐도 비디오였고 가끔식은 그쪽에서 신음소리같은게 들리기도 하였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고 친구녀석이 먼저 자리로 돌아왔고 조금있다가 그녀가 나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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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속에 여자들은 어디에 잇을까??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확율적으로 한국보단 해외에 있을 가능성이 크지만 우리가 만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저 이상과 현실을 구분할줄 아시리라 믿습니다...
주말이네여..........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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