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 1부
안냐세여 여러 작가 님의 글을 읽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제글을 많이 지적 해 주세여^^
난 금년 16이다.
난 조금 예쁘게 생겨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적도 있다.
하루는 돈이나 벌어 별려고 삼촌에게 전화를 했다..
"삼촌 나야 뭐해?
"뭐하긴 임마 열심히 일하고 있잔냐.."
내가 보면 우리 삼촌이 하는 일은 별로 좋은것 같진 않다..
그래도 돈을 벌어 오토바이를 장만하려고 어쩔수 없이..
"삼..삼촌 저기 ... 저기말이야?"
"왜 임마!!"
"나.... 나..아르바이트 시켜 주면 안될까?..."
"하이고 실없는 자식... 알았다 우리회사로와!!"
삼촌이 몸 담고 있는 회사는 자기가 말하긴 굉장히 좋은회사라는건 확실
하단다..
그래서 나는 삼촌에게 갔다..
"왔냐? 넌 역시 내 조카지만 너무 예쁘게 생겼단 말이야.."
"삼촌!!! 내가 그런 말 제일 싫어하는거 알면서..."
"알았어!!임마"
"너 청소나 해라.."
"청소?(휴 여기 까지 와서 청소라니...하지만 돈이 급해 : :)..알았어
오늘 부터 할게..."
말을 마치고 나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하였다.
그때..
"야!!그쪽말고 이쪽"
삼촌이 가르킨건 여자화장실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하였다..
"너 예쁘장하게 생겼잖아!!
어짜피 청소부 한명이 부족했으니까 니가 해라.."
"뭐?!! 말도 안돼 삼촌...안할래!!"
"안하면 후회할탠데..."
삼촌은 나를 데리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한변기에 자리를 잡고 쪼그려 앉아있었.
삼촌은 내게 옆변기를 보라고 하였다..
순간 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넘겨보았다,,,
난 보고 놀라고 말았다..
여자가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 여자는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였다. 가슴도 매우 커서 난 그 가슴에다가 내 자지를
끼워 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 여자는 자기 가슴을 주물렀다가 자기 보지를 애무했다가
별짓(?)을 다하는 것이었다,,
"너 여기서 일하면 이런건 거의 볼걸?"
나는 그말을 듣고 여자 화장실 청소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조건이 있었다,,
여장을 해여 한다는 것이었다..
난 알았다고 하였다... 순간 삼촌이 여자 화장실에서 나갔다..
난 옆 변기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 여자의 자위를 내가 대신 해주고 싶어서였다,,
난 변기의 문을 살짝 열었다,,
그 여자는 세상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난 조심스레 손을 그녀의 봉긋솟은 유방으로 가져갔다....
안냐세여 여러 작가 님의 글을 읽다가 글을 올려봅니다
제글을 많이 지적 해 주세여^^
난 금년 16이다.
난 조금 예쁘게 생겨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은 적도 있다.
하루는 돈이나 벌어 별려고 삼촌에게 전화를 했다..
"삼촌 나야 뭐해?
"뭐하긴 임마 열심히 일하고 있잔냐.."
내가 보면 우리 삼촌이 하는 일은 별로 좋은것 같진 않다..
그래도 돈을 벌어 오토바이를 장만하려고 어쩔수 없이..
"삼..삼촌 저기 ... 저기말이야?"
"왜 임마!!"
"나.... 나..아르바이트 시켜 주면 안될까?..."
"하이고 실없는 자식... 알았다 우리회사로와!!"
삼촌이 몸 담고 있는 회사는 자기가 말하긴 굉장히 좋은회사라는건 확실
하단다..
그래서 나는 삼촌에게 갔다..
"왔냐? 넌 역시 내 조카지만 너무 예쁘게 생겼단 말이야.."
"삼촌!!! 내가 그런 말 제일 싫어하는거 알면서..."
"알았어!!임마"
"너 청소나 해라.."
"청소?(휴 여기 까지 와서 청소라니...하지만 돈이 급해 : :)..알았어
오늘 부터 할게..."
말을 마치고 나는 남자 화장실로 들어가려고 하였다.
그때..
"야!!그쪽말고 이쪽"
삼촌이 가르킨건 여자화장실이었다,,
나는 순간 당황하였다..
"너 예쁘장하게 생겼잖아!!
어짜피 청소부 한명이 부족했으니까 니가 해라.."
"뭐?!! 말도 안돼 삼촌...안할래!!"
"안하면 후회할탠데..."
삼촌은 나를 데리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한변기에 자리를 잡고 쪼그려 앉아있었.
삼촌은 내게 옆변기를 보라고 하였다..
순간 난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넘겨보았다,,,
난 보고 놀라고 말았다..
여자가 혼자서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그 여자는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였다. 가슴도 매우 커서 난 그 가슴에다가 내 자지를
끼워 넣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그 여자는 자기 가슴을 주물렀다가 자기 보지를 애무했다가
별짓(?)을 다하는 것이었다,,
"너 여기서 일하면 이런건 거의 볼걸?"
나는 그말을 듣고 여자 화장실 청소를 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조건이 있었다,,
여장을 해여 한다는 것이었다..
난 알았다고 하였다... 순간 삼촌이 여자 화장실에서 나갔다..
난 옆 변기에 들어가고 싶었다..
그 여자의 자위를 내가 대신 해주고 싶어서였다,,
난 변기의 문을 살짝 열었다,,
그 여자는 세상모르게 자위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난 조심스레 손을 그녀의 봉긋솟은 유방으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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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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