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된 사랑 3
아침에 일어나 보니 형이 먼저 일어나고 없는 상태 였다.어디 갔을까?
라는생각에 나는 거실로 나가 보았다.거실에는 형이 벌써 식사준비를 하고이었다.
"형 잘잤어"
"응,너는 "
"나두"
"너 옷 입어야지"
그러면서 형이 어디서 구해왔는지,너무예쁜 원피스와 물방울무늬 팬티와 스타킹 그리고 생리대 까지 가져왔다.
"형 이거 뭐야"
"너 입혀 볼려구"
"뭐"
"음 사실은 너 줄려구 샀어"
"나 싫은데"
"에이 그래두 입어봐,형 성의가 있는데,그리구 오늘은 일요일이잖아"
"그럼 오늘 하루만이다."
"알았어"
그러면서 형은 먼저 내손을 잡고 샤워실로 데리고 가더니 나를 목욕 시켜 주었다.
타울로 전신을 닦아주면서 말했다
"야 너 피부 정말 좋다"
그러고 나서 스카치 테이프와 휴지를 가지고 왔다
"형 그게 뭐야"
"보면 몰라"
"몰라서 묻는거야"
"잘봐"
하면서 형이 나를 거실 바닥에 눕혔다.그러더니 나의 고추를 휴지로 몇겹감더니
스카치 테이프로 감는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것을 항문 쪽으로 바짝 붙어 버렸다
"형 오줌 마려우면 어떻해"
"형이 다 오줌 눌수 있게 해놨어"
그러면서 나를 다시 샤워실로 데리고 가더니 전신 거울 앞에 나를 세우는것이다.
나는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나의 아랫배에는 여자의 성기처럼 삼각형의
음모가 보였기 대문이다.
"재밌지"
"응"
그러고나서 형은 자기방에서 화장품을 가지고 왔다.
"이것두 네것야"
하면서 능숙능란하게 화장을 해줬다. 파운데이션부터 메이컵까지 거울속의 나는
거의 완벽한 여자가 되고 이었다.
"자 이것 입어"
하면서 브래지어를 입혀주었다.가슴속엔 테니스공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아까 그 물방울 무늬 팬티를 입혀주고 스타킹그리고 올인원 까지 입혀 주었다.그러고 나서 가발까지 씌우니까 나는 내가 봐도 너무 이쁜 여자였다.
"형 근데 팬티가 이상해"
"그거 형이 팬티에다가 패드 붙었거든 "
그러고나서 형은 나에게 원피스를 입혀주고 지퍼까지 올려 주었다.
"형 형이 차린 음식 식겠다. 빨리 밥먹자"
"그래 "
우리는 식사를 했다
"형!"
"이젠 형이라 하지말고 오빠라 해봐"
"그럼 여장 할때만이다"
"이젠 다시 안할꺼야"
"아니 다음에 다시 해줘"
"알았어 언제든지"
"오빠! 나사랑하지 ?"
"그럼"
나는 화장이 지워질까 조마조마 했다.우리는 같이 외출을 했다.팔짱을 낀채로.
행복한 감정이 몰려왔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형이 먼저 일어나고 없는 상태 였다.어디 갔을까?
라는생각에 나는 거실로 나가 보았다.거실에는 형이 벌써 식사준비를 하고이었다.
"형 잘잤어"
"응,너는 "
"나두"
"너 옷 입어야지"
그러면서 형이 어디서 구해왔는지,너무예쁜 원피스와 물방울무늬 팬티와 스타킹 그리고 생리대 까지 가져왔다.
"형 이거 뭐야"
"너 입혀 볼려구"
"뭐"
"음 사실은 너 줄려구 샀어"
"나 싫은데"
"에이 그래두 입어봐,형 성의가 있는데,그리구 오늘은 일요일이잖아"
"그럼 오늘 하루만이다."
"알았어"
그러면서 형은 먼저 내손을 잡고 샤워실로 데리고 가더니 나를 목욕 시켜 주었다.
타울로 전신을 닦아주면서 말했다
"야 너 피부 정말 좋다"
그러고 나서 스카치 테이프와 휴지를 가지고 왔다
"형 그게 뭐야"
"보면 몰라"
"몰라서 묻는거야"
"잘봐"
하면서 형이 나를 거실 바닥에 눕혔다.그러더니 나의 고추를 휴지로 몇겹감더니
스카치 테이프로 감는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것을 항문 쪽으로 바짝 붙어 버렸다
"형 오줌 마려우면 어떻해"
"형이 다 오줌 눌수 있게 해놨어"
그러면서 나를 다시 샤워실로 데리고 가더니 전신 거울 앞에 나를 세우는것이다.
나는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나의 아랫배에는 여자의 성기처럼 삼각형의
음모가 보였기 대문이다.
"재밌지"
"응"
그러고나서 형은 자기방에서 화장품을 가지고 왔다.
"이것두 네것야"
하면서 능숙능란하게 화장을 해줬다. 파운데이션부터 메이컵까지 거울속의 나는
거의 완벽한 여자가 되고 이었다.
"자 이것 입어"
하면서 브래지어를 입혀주었다.가슴속엔 테니스공을 넣어주었다.
그리고 아까 그 물방울 무늬 팬티를 입혀주고 스타킹그리고 올인원 까지 입혀 주었다.그러고 나서 가발까지 씌우니까 나는 내가 봐도 너무 이쁜 여자였다.
"형 근데 팬티가 이상해"
"그거 형이 팬티에다가 패드 붙었거든 "
그러고나서 형은 나에게 원피스를 입혀주고 지퍼까지 올려 주었다.
"형 형이 차린 음식 식겠다. 빨리 밥먹자"
"그래 "
우리는 식사를 했다
"형!"
"이젠 형이라 하지말고 오빠라 해봐"
"그럼 여장 할때만이다"
"이젠 다시 안할꺼야"
"아니 다음에 다시 해줘"
"알았어 언제든지"
"오빠! 나사랑하지 ?"
"그럼"
나는 화장이 지워질까 조마조마 했다.우리는 같이 외출을 했다.팔짱을 낀채로.
행복한 감정이 몰려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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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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