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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0 2,596회 0건
제34장 大牛의 불알 문지르기
  
“시들시들에게 도와달라고 해요!”
아내는 소파에 앉아 숨을 거칠게 쉬고 있는 나를 가리킨다.
“시들시들에게?”
“어떻게?” 
  
大牛는 땅에 서서 침대에 암캐처럼 엎어져 있는 아내에게 좆을 박으며 의아스럽다는 듯 묻는다.
“시들시들이......어떻게 내가 좆물 싸는 것을 도와줘?”
“시들시들에게 당신 불알만지라고 해요”
  
아내는 머리를 흔들어 대며 大牛의 소좆을 즐기다 이제 온몸이 땀으로 덥혀있고 피곤이 극도에 다다랐음에도 마지막 즐거움을 포기 하지 않으려 하며
“시들시들이 당신 불알 만지면.....당신이 빨리 쌀 수 있잖아요. 내 보지에 가득히 다 싸 주세요”   

大牛는 입을 크게 벌리고 눈이 빨개지면서 나를 쳐다보며 가랑이가 아내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퍽...퍽....퍽...”하는 소리를 내며 좆질 중에
“시들시들!..........내 불알 좀 만져줘......나 좆물 좀 쏘게”  
 
난 동성연애자가 아니다. 난 大牛의 건강하고 튼튼한 좆이 부럽긴 하지만 난 대우에게 후장을 뚫히기는 싫고, 더욱 저 녀석의 항문에 삽입하기 싫다. 애널섹스만 생각하면 구토가 날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아내를 제 마음대로 몰아가는 장정, 그의 음사한 명령에, 난 마치 반항할 의사가 없는 듯하다.
  
나는 최면에 걸린 것처럼 녀석의 뒤에 쪼그려 앉아 아이들 팔뚝만한 녀석의 소좆이 내 아내의 보지에 출입하며 “철얼썩...처얼썩” 하며 물소리와 떡치는 소리가 끊기지 않는걸 보고 들었다. 불알은 탱탱한데 아마 내 주먹보다 조금 적은 것 같다. 아 정말 부러웠다. 너무나 건장하고 튼튼하고, 이 모습을 보고 있자니 너무 짜릿하다.   
  
내가 만약 이런 몸과 양물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난 눈을 감고 상상한다. 내가 大牛가 되어서 내 아내의 몸에서 난 절대적인 독재자처럼.....난 소좆을 가지고 있고, 전신에 발달한 근육을 가지고 있으며, 또 크고 튼튼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가 까무잡잡하여 건강하게 보이고..........또 시들시들한 좆이 커져 버렸다. 大牛는 나의 분신이다. 상상중에 나는 그가 되었다. 현실에서는 그는 나이다. 녀석은 나 대신에 남편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내가 보지물 싸게 해줄게....”

나는 주저 없이 손을 내밀어 내 아내의 보지물이 잔뜩 묻은 대우의 불알을 문지른다.   
내 대신 마누라에게 씹질 잘해라! 大牛야!
大牛는
“오우!” 하는 소리와 함께 손으로 뒤쪽에서 아내의 커다란 젖을 잡고 문지르며 죽을 것처럼 좆질을 하며

“아 씨팔.....졸라 짜릿하네......비실비실이 내게 ‘품앗이’시켜주고......내 불알까지 만져주네....”
“아 씨팔.....마누라 먹으라고 주고....불알도 만져 주네.......” 
“비실비실! 내 불알 크지?”
“커....정말로 커..... ”
  
내 손에 잡힌 쇠구슬만한 불알이 또 커지는 것 같다. 마치 大牛의 발달된 생식기관이 왕성하게 생명의 정화인 정액을 생산 하는 것 같다.  
“당신 것 보다 커?” 大牛가 거칠게 물어본다.
“커...많이 크지...”
“비실비실! 당신 것 얼마나 커?”
“내 좆과 불알 두 개 다 합쳐도 大牛동생 불알 하나보다 크지 않아....”
“아 씨팔 졸라게 짜릿해..........” 
  
녀석은 철저히 흥분했다. 몸에 난 땀이 격렬한 운동 중에 내 몸으로 튀어온다. 전신의 근육이 탱탱해지고 이를 악물고 마름모꼴 얼굴을 좌우로 흔들어 사정의 기미를 보인다.
“비실비실!, 당신 남자도 아냐........태감.....내시........난 남자...네 아내 따먹는 진짜 남자...” “그래...난 남자도 아니야....그래서 너를 데려와 우리 집에 가장 되라고 했지...”  
  
난 대우의 불알을 문지르며 녀석의 불알이 또 한 번 커지는 걸 느꼈을 때 힘을 조금 더 줘서 문지르니 大牛는 더 흥분이 된다. 녀석의 괄약근도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발달이 되어 사정을 억제 할 수 있나 보다. 벌써 한 시간째 좆질 중이다.  
“나를 데려와서....당신 아내 따먹고..당신 아내 독점해 버리고...결국에는 내 마누라가 돼버렸지....”
“맞아...맞아....빨리 내 아내에게 좆질 좀 더 해줘....”
“내가..당신...아내 따먹는데...동의해?.....이렇게 빡빡한 보지를...내게 주려고 남겨놓은 거지?”  
“맞아....자네 마누라 삼으라고 남겨 놨지...네가 먹으라고...”
“내가 당신...아내에게 내 종자 좀 심을까?”  
“좋지...자네 종자 좋잖아” 
“내 좆물을 당신 아내보지에 쏴줄게....반대 안 하지?”  
“반대 안 해..그래 빨리 좆물좀 내 아내에게 쏴줘..부탁이야...자네 좆물이 내 것보다 많고 진하잖아...”
“죽여줄게 음탕한 것들....죽어라....!”  
  
大牛는 이제 미친 황소가 되었다. 자기 가랑이 아래 좆질 당하다는 여자의 법적남편을 모욕하며 자기의 자존심을 극도로 만족 시키는데 마치 힘을 써도써도 남는 것처럼, 그가 오매불망 원했던 도시의 여자의 가녀린 보질를 유린하며 그녀 남편의 마음에 상처를 내며 녀석의 좆은 전쟁에서 승리를 노래한다.   
  
내 아내는 大牛가 나를 모욕하자 흥분하여 기절할 것 같이 엉덩이를 힘을 다해 흔들면서 소좆의 씹질을 호응한다. 비록 체력을 완전히 소진해 버렸지만 여성의 본능상 대우의 고환에 들어있는 생명의 정수를 자기보지에 짜내기 위하여 전력으로 노력한다.

“큰좆 아빠! 나 너무 좋아....나 올라...올라.... ”
 
“아! 나 좆물 나올 것같다.......”
“싸줘요......내가 좆물을 보지로 다 짜낼 테니 싸 줘요...아들 낳아 드릴게....”
“아 씨팔...우리 아버지도 이렇게 야만스럽지 않았는데....” 

대우의 소좆은 커질 대로 커져서 파란혈관과 힘줄이 철근과 같은데
“우리 아버지도 ‘품앗이’할 때...... 그 집 남자보고 불알 문지르라고 하지 않았는데...”
“아 씨발....너무 짜릿해....내세에도....난 또 좆 달고 태어나서....또 튼튼한 몸으로...다른 남자 여자들을 따 먹어야지.... ”

내 아내는 절정에 오르고 또 올라 이미 반쯤 혼절한 상태로 그의 말에 대답을 못한다. 만약 대답을 할 수 있었다면 아마 “내세에도 당신이 먹으세요” 했을 것 같다.  

“마누라! 아들 낳아라!!!!!!”  
귀에 익은 마지막 호령을 하며 내 아내의 엉덩이 뒤쪽에서 마치 오줌을 싸는 것처럼 시원하게 사정을 한다.  
녀석의 고환이 내 손에서 수축을 한다. 녀석의 고환은 양수기처럼 물총에 마르지 않는 물을 집어넣는다. 아내의 보지에는 이미 정액이 가득하여 백색의 정액이 두 사람의 씹 붙은 부위에서 새어나와 고환에 흘러 내손까지 적신다.

내 두 대퇴부사이의 막 사정을 끝낸 시들시들한 좆이 커져서 아프다. 비록 더 이상 발기는 되지 않지만 흥분이 되어 죽겠다.  
  


제35장 “시들시들! 물과 먹을 것 가져와!”


大牛는 더러운 땀을 흘리며 침대에 누워 내 아내를 끌어안고 바보처럼 웃으며
“마누라! 좋다...좋아...짜릿해 죽는 줄 알았다”  
아내도 어제처럼 머리를 성곽만한 대우의 어깨에 베고 애교스런 목소리로
“황소 같아!....힘이 그렇게 좋아요? 나 못 견디는 줄 알았어요”   

大牛가 사정을 할 때 내 아내는 눈이 뒤집히며 혼절을 했었다. 대우가 아주 통쾌하고 시원하게 정액을 사정 후, 아내의 인중을 눌러 안내가 점점 깨어나는데, 여자의 본능이란 정말로 완강했다. 혼절 하는 가운데도 보지는 여전히 오물오물 하면서 더 많은 정액을 짜기 위해 노력한다.  
“내가 힘이 좋긴 하지...마누라도 알잖아?”
“이번에는.....더 힘이 좋았어요 ”
“시들시들이 내 불알을 문질러대니 내가 미쳐버리지...”

난 소파에 엎어져 방금 모욕을 회상한다. 하루에 몇 번을 사정하여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좆은 다시 발기하지 못할 것 같으며 아프다.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났지? 난 방금 아내를 범하고 있는 남자의 고환을 주무르며 아내의 체내에 더 많은 정액을 쏘라고 하지 않았나? 내가 왜 그럴까? 왜 이런 굴욕적이고 모욕적인 행위에서 난 이렇게 강력한 쾌감을 얻는 걸까?  

네토라레....구제할 수 없는 나는 네토라레 변태.
  
“황소 大牛......너무 나빠!.....”
“시들시들!.....우리에게 물하고 먹을 것 좀 가져다주세요!”
난 아내의 말을 듣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데
“이봐요! 시들시들한 좆 양반! 방금 내 남자 大牛씨가 무진장 힘을 쓰며 당신 대신 나를 만족 시켜줬는데, 당신이 먹을 것을 가져다 줘야 옳지 않겠어요?” 

난 모욕이 나의 동기를 부여 하는 듯하다. 난 즐겁게 주방으로 가서 삶은 계란과 샌드위치 그리고 물을 가져다주었더니 大牛는 물만 마시고 아내는 가져온 음식을 모두 먹는다. 아마 힘들었던 모양이다.   
난 계속 소파에 앉아서 두 사람이 체력을 회복하여 大牛가 아내를 희롱하는 것을 본다.   
  
“마누라!”
녀석은 한손으로 아내의 유방을 만지며 한손으로 아내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방금 내가 마누라에게 좆질 해주니 짜릿했지?”
아내는 화가 난 듯 가장하며 녀석의 엉큼한 손을 때리며
“이제야 생각이 나서 엉덩이 만져줘요? 방금 나 엉덩이 때릴 때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마누라! 방금 운 것이 아파서 울었던 거야? 짜릿해서가 아니고?”
“그리고 당신 너무 저속해.....나를 뭐 암...캐라고?...”
아내는 부끄러워 얼굴이 빨개지며 손으로 돌멩이 같은 大牛의 가슴근육을 만진다.  
“그게 뭐 어때서? 잠자리 할 때 하는 말, 생각나는 대로 해 버려야 통쾌하지.....”  
  
대우는 얼굴을 아내의 귀에 가져다 대고 고의로 까칠까칠한 수염을 가녀린 목과 뺨에 문지르니 “스르륵 스르륵”하는 소리가 난다. 
“그리고 마누라는 내 여자인데 만약에 마누라가 암캐이면 난 수캐가 되고, 마누라고 암퇘지이면 난 수퇘지, 마누라가 암말이면 나는 수말......... ”

내 아내는 이런 적나라한 야만스런 정담에 아주 재미있는 듯
“너무 야만스러워.....뭐가 수캐, 수퇘지에요?.....대우씨는 ....황소”   
“마누라, 마지막 자세 어땠어?”
“음. 당신 정말 힘 좋아요. 마치 당신의 그 것에 온몸이 관통당하는 기분이었어요 ”
“당연하지! 내가 땅에 내려서서 다리에 힘을 주고 마누라에게 좆질 했는데.....짜릿해서 죽을 정도가 돼야지.... ” 
“정말로 미워....”  
  
“마누라 마지막 자세를 뭐라고 하는지 알아?”
“안 들을래요. 분명히 좋은 말이 아닐거야....”  
“음...그 자세를 ‘손수래 밀기’ 라고 하는거야 ” 
“어머 비슷하네....미워...미워...” 

“마누라! 뭐가 창피해? 마누라가 창피해 할 때 최고 예뻐...내가 말 안했나?”  
“흥”
아내는 화를 가장하나 머리는 여전히 대우의 어깨를 베고 있다.  
“마누라!, 우리 둘이 통쾌하게 한번 하면서 난 힘을 무진장 썼는데...마누라는 아직 임무를 완성하지 못했어.....” 
“아?” 
“아직도....나 한테.. 안 해 줬잖아.....”
大牛는 음탕한 웃음을 지으며 大자로 침대에 누워 손으로 자기 가랑이 사이 끈적끈적하게 자기의 정액과 보지물이 묻은 소좆을 가리키며 

“내 마누라가 될 수 있는 세 번째 조건을 잊었나?”  




제36장 “충만감”과 “안전감”
  

아내는 얼굴은 부끄러워 하지만 입가는 미소를 띠고 두말도 하지 않고 대우의 가랑이 사이에 엎드려 붉은 입술을 열어 시커먼 좆을 입에 물고 어쩔 수 없다는 듯 애교를 부리며
“당신도.....참”   
대우는 숨을 한번 크게쉬며
“마누라....나의 착한 마누라”
 
아내는 大牛의 가랑이 사이에서 열심히 그리고 자세히 입으로 좆을 씻겨주며 귀두의 아래쪽과 좆의 몸통 그리고 불알까지........작은 입으로 핥다가 빨다가 때때로 두 개의 오리 알 같은 고환을 입에 넣고 빨아준다.   

갑자기 아내는 소파에 앉아있는 나를 보는데 그 눈에는 멸시와 경시가 가득 담겨있다.

그랬다. 그녀는 내 것보다 커다랗고 건강한 좆을 찾았으니, 그녀는 그에게 쾌락을 선물하고, 그 역시 더 큰 쾌락을 돌려준다. 아내는 한 번도 내게 좆빨을 해준 적이 없다. 아내는 오히려 이 남자를 위하여 더럽고 냄새가 나는 좆을 빨며 굴복을 표현하며 그에게 귀속 되었다는 의미일 것이다. 즉 아내의 좆빨은 내게 선서 하는 것 같다: 나는 이 남자의 것이다. 나는 이 좆의 소유물 이다.   

난 모욕을 받은데 대해 분노한다. 그리고 쾌감을 느낀다. 정말로..... 적나라한 쾌감. 이 분노와 쾌감이라는 모순을 제외하고 또한 안전감을 느낀다. 내 기억속 저 마음의 심처에서 마치 이 커다란 좆을 선호하는 것 같다. 이 커다란 좆이 아내의 보지를 꽉 채웠을 뿐만 아니라 항상 뭔가가 부족하여 불완전했던 내 가정의 구멍도 메워버렸다. 

난 인생을 살며 성찰하건데 한 번도 자신감이 있었던 적이 없었다. 그러나 남들이 시키는 일은 철저하게 해 내었다. 공부가 그랬고 업무가 그랬었고.... 

아버지는 큰 좆을 소유하지 못했다. 당연히 나도 큰 좆을 소유하지 못했다. 나의 “소심”과 “시들시들한 좆”은 항상 건장한 사내와 우람한 좆을 부러워 했다. 건장한 사내와 우람한 좆만이 이 불완전한 가정의 “불완전성”을 메우리라. 내 아내와 아이들에게 “충만감”과 “안전감”을 가져다 주리라.

大牛는 천당에 오른 것처럼, 침대에 누워 두 대퇴부를 시트에 문지르며 가기만한 반쯤 살아있는 좆을 하늘로 세우기 시작한다. 난 이때 녀석의 비 상식적인 성능력에 대해 점차 알아가게 되었으니 다시는 놀라지 않았다.   
“마누라! 잘 빠는데.....내 마누라 정말 좋은 여자야..내 마누라는 남자를 아낄 줄 안단 말이야..”
  
大牛가 짜릿한 신음 냈을 때 아내는 녀석의 대퇴부 사이에서 녀석의 시커먼 좆을 빨아 깨끗하게 해놓고 녀석과 이야기를 하며 그 거물을 자세히 관찰하며 마치 어떻게 해야 더 많은 쾌락을 얻어 낼 수 있는지 사고하는 모습이다. 갑자기 아내는 大牛의 커다란 대퇴부를 보더니   

“大牛씨, 어떻게 대퇴부가 이렇게 클 수가 있어요? 정말 다른 남자들 허리보다 커요”  
아내는 나를 한번 쳐다보며 말을 마친다.
“마누라! 몰라? 대퇴부가 남자의 힘을 상징 하는 거?”  
“뭐....요?” 아내는 의혹이 짙어지며 모른다는 표정을 한다.  
  
“내가 아버지와 돌멩이 들기를 연습할 때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남자는 힘이 필요하다고 했어. 가장 필요한 힘이 대퇴부 힘과 허리 힘, 대퇴부와 허리힘이 좋으면 큰 좆이 생기고 여자도 많이 따를 거라고....”  
“흥, 그래서 허리힘이....”
이 음담패설을 하는 여자가 평소 내가 알고 있던 현모양처인 내 아내이던가?  
  
“마누라! 내 다리 힘이 얼마나 센데....다리 힘이 세야 전신의 힘도 세지는 거야....아버지가 가르치신 대퇴부 힘이 남자의 힘 이라는 말이 틀리지 않았어. 내가 역기 쪼그려 들기를 시작 했을 때 그 말이 정말 옳다는 걸 체험했지 ”  
“뭐가요?”  
“아내는 여전히 모른다

“마누라! 내가 말할테니 웃으면 안 돼...”  
“大牛씨....황소도 부끄럼타요?”  
  
“내가 처음 돌멩이를 어깨에 메고 쪼그려 들기를 했을 때, 그날 밤 좆이 꼴려 죽는 줄 알았다니까..한 번도 그렇게 꼴린 적 없었는데....후에야 알았지... 대퇴부 운동만 하고 나면 저녁에 잠잘 때 좆이 꼴린다는 거....용두질을 두 번은 해야 겨우 잘 수 있었어...후에 결혼을 하고 내가 대퇴부 운동만 하고 나면, 그날 저녁 시골에 있는 마누라 아침까지 몇 번이나 숨이 꼴까닥 넘어가지.....”
“아?”
  
아내는 철판과 같은 대우의 대퇴부를 만진다. 근육이 종횡으로 뻗어 나와 볼록하게 튀어나오며 아주 건강하게 보인다.
“정말로 그래요?”
“내가 그랬잖아...대퇴부는 남자 힘의 근원....”
  
난 어제 헬스에 관한 지식을 인터넷에서 찾았던 기억이 난다. 쪼그려 들기는 가장 원시적인 운동중 하나로 힘과 근육을 극대로 팽창시켜 대퇴부를 자극하여 남성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하여 좆을 발기하게 한다..  

대우의 성 능력은 타고난 선천적인 유전자이외에 사춘기 말기부터 시작한 쪼그려 들기가 고환에 호르몬을 분비시켰던 것이며, 동시에 근육의 성장과 좆의 발육을 도왔던 것이다..
아 씨발!, 내 아버님은 왜 이런 운동을 내게 가르쳐주시지 않았을 것일까? 정말 질투가 난다.
  
아내는 대우의 터럭과 근육이 가득한 대퇴부를 쓰다듬다 아주 요염한 웃음을 지으며 가볍게
“大牛씨!...그러면 언제 또 대퇴부 운동해요?”  
  
한참 동안 참던 나는 결국 한 마디 내지르고야 말았다, “천박한 년, 음탕한 년, 화냥 년” 등등의 단어들을..... 大牛는 아내를 대퇴부에서 끌어와 흉부에 안고 또 커져버린 좆으로 아내의 복부를 문지른다.
“마누라! 오늘 쪼그려 들기 연습 했어”


마음속으로 몰래 기뻐하는 것, 이 글을 읽는 색마 형들은 여자의 이런 표정을 보신 적 있으신가? 아내의 얼굴 표정이 바로 이런 표정이다. 웃고 싶으나 마음을 들키면 안 되니 단지 얼굴을 大牛의 품안에 묻어버린다.
“마누라! 오늘 나 힘이 많이 남아 있으니, 너 계속 버텨야 해!”
  
아내는 조금 있다 대우에 의해 유린당해 죽을 것이라는 생각에 흥분을 해서 미칠 것 같은 표정으로
“미워 죽겠어”   
너무나 천박하다. 그리고 더욱 나를 놀라게 했던 말이
“치!. 안 무서워!..... 내가 왜 무서워해야 하는데요?”

내 가랑이 사이의 시들시들한 좆이 또 흥분한다. 또 마음속으로 조금 있다 발생할 육박전에 대한 기대와 쾌감, 맞아! 난 더 더러운 변태새끼.   
  
“안 무서워?. 방금 누가 그랬더라 못 견딘다고? 그리고 나보고 빨리 좆물 쏘라고? 나는 올라타서 찍 하고 싸고 내려오는 그런 좆질이 싫단말야.... 덜 짜릿해!!”  
“그건.....저녁에 당신이 드시는 것만 보고 밥을 안 먹었더니 피곤하고 배고파서 그런 거지요... ”
“마누라! 좋아...훌륭해!!!!.....”  
  
대우는 즐거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아내의 손을 소좆에 올려놓고
“내 좆좀 만져줘...방금 너 많이 먹었잖아..... 조금 있다 나한테 짜릿하게 해야 한다”   
“大牛씨! 너무 밝혀!!!!”  

아내는 화를 내나 손은 한가하지 않고 오히려 大牛의 두껍고 긴 좆을 마치 잃어버릴까 두려운 보석처럼 손에 꼭 쥐고  
“大牛씨, 방금 시들시들 에게 ........문질러 달라고 했을 때 ...짜릿했지요?” 
“마누라!...시들시들이 내가 자기 아내 따먹는 걸 옆에서 지켜보니 더욱 흥분되더라고...”
“나빠....정말 나빠요...”  
  
아내는 大牛를 질책하며 한손으로 좆을 잡고 놀면서 힘을 주어 좆을 밑쪽으로 누르다 손을 떼어버리니 “퍽”하는 소리와 함께 좆이 복부를 때린다. 아내는 대우의 좆을 승용차의 핸들인양 좌우로 눌렀다 놨다를 반복하며 좆을 가지고 노는데 마치 커다란 아니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 같았다. 미성년이 가지고 놀면 안 되는 사람을 반쯤 죽게 하는 살덩이로 만들어진 장난감......   
  
大牛는 내 아내의 서투른 애무와 호기심을 즐기며 불뚝 솟아오른 자기의 자긍심이 가득한 좆을 자랑하듯 우직하게
“내가 막 결혼 했을 때, 밤낮으로 해도 부족하더라... ”
아내는 이 말을 듣고 大牛의 고환을 가볍게 꼬집으며
“누구하고요? 당신 시골에 있는 마누라?”
내 아내의 눈에 질투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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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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