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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0 1,637회 0건
제20장 황소 大牛에게 좆빨까지

황소 大牛는 반나절을 멍청하게 있다가 한마디 한다.
“안 돼. 이것은 절대로 안돼요”
난 모니터 앞에서 한숨을 크게 쉬고서 한숨 놓는다.
내 아내는 눈이 빨개지며
“왜요? 왜 안 돼요? 나 좋다면서요?”  
 
“난 꿈에서라도 형수님 같은 여자와 같이 생활을 하면 얼마 좋을까 생각해 봤어요. 그러나 이렇게 하면 형님에게 너무 미안해요. 안돼요” 
“내 남편한테 미안 하다고?”  
황소 大牛는 우직하게 대답한다.
“형님이 나에게 형수님과 자면서 아이를 만들라고 하셨어요. 만일 내가 형수를 점유해 버리면 형님께 너무 죄송하지요. 난 이런 일 못해요”  
  
“만일 내 남편이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어떻게 대우씨와 나와 ......하라고 했겠어요? ”
내 아내의 목소리가 떨리며 몸을 일으켜 침대에 앉는다.
황소 大牛가 급히 일어나 앉으며
“형수님! 그러지 마세요. 형님이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모르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형수님, 난 형수님보다 예쁜 여자를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이런 형수님을 어떤 남자가 아껴주지 않겠어요?”  
  
아내는 갑자기 종자소 黑牛 가랑이 사이 물건을 손에 잡고 가볍게 만지며
“내가 그렇게 좋다면서요?. 나를 大牛씨 아내 삼아서 하고 싶을 때마다.... ”  
종자소 黑牛는 내 아내가 적극적으로 좆을 잡고 애무해줄 생각을 못했을 것이다. 잠시 얼굴이 빨개지며 전신이 열기를 뿜어내는 것 같다. 내 아내에게 잡혀버린 저 황소의 좆은 아내가 아래위로 몇 번 훑어주니 쇠방망이처럼 커져버린다.
  
아내는 눈을 감고 이 야수와 같은 황소 大牛가 자기를 덮쳐오는 걸 기다리는데, 녀석은 거친 숨을 한참을 쉬고도 움직이지 않는다.
“형수님!, 내가 산촌에서 나와서 지금 조그마한 사업을 하지만 믿을 건 신의밖에 없어요. 나 힘밖에 없는 홀아비가 세상을 헤쳐가려면 성실해야 해요. 형님이 형수님을 형수라고 부르라 했으니, 난 약속 그대로 형수를 형수로 모셔야 해요. 형수와 한때의 운우지락의 즐거움을 나누어 지금 죽어도 여한은 없어요. 그러나 내가 형수님을 내 마누라삼아서 매일 좆질을 해 댄다면, 이건 안 돼요. 형님을 절벽에 밀어 붙이는 것과 같아요”   

모니터 앞에 앉은 나는, 아내가 왜 비애에 빠졌는지 모르지만, 황소 大牛의 마지막 거절에 흥미를 느꼈고 고맙기도 했다. 녀석 정말로 “성실”하고 “의리”가 있구나. 귀신도 가길 꺼려하는 산촌에서 나와서, 몇 년 안 되는 시간에 사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자기가 농담처럼 말한 “가랑이 사이 그놈” 만은 아니었다.

내 아내는 한숨을 쉬고 얼굴을 흑색 적색이 혼합된 황소 大牛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살짝 뽀뽀를 하더니
“大牛씨!......정말 바보 같은 사내......아! 수염이 꺼끌꺼끌 해!.”  
황소 大牛는 내 아내가 더 이상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을 보고, 또 아름다운 내 아내의 적극적인 뽀뽀에 기쁨에 넘쳐 좆이 더 커져버린다. 두툼하고 시커먼 대퇴부 사이에 걸려있는 고환도 흥분을 하여 위아래로 움직인다. 녀석은 “아우”라 외치며 눈처럼 깨끗한 내 아내의 육체를 덮치며 그녀를 눕히고 사정없이 눌러버릴 생각인가 보다.   
  
이 때, 내 아내의 한마디가 이 야수 같은 황소를 얌전하게 침대에 눕게 한다.
“大牛씨, 비록 大牛씨가 나를 아내삼지 못 한다고 하더라도 정말 나를 좋아한다면 나를 아껴주세요!. 大牛씨도 아시다시피 형수는 오늘이 처음.....진짜로 처음 부부생활이 뭔지를 알았어요. 형수의 밑이 아프고 또 부어서 더 이상은 못해요”

“진우정! 이 십대조상이 모두 창녀 같은 년아!” 내가 너와 결혼 10여 년 동안 온몸에 피가 다 빠지도록 너를 올라타면서 했던 짓이 진정한 부부생활이 아니고 오늘이 처음이라고?
난 화가 머리끝까지 났으나, 내심 깊은 곳의 마음과 내 좆은, 황소 大牛와 내 마눌이 하는 짓을 진정한 씹질 혹은 좆질이라 표현해야 하고, 나와 내 아내의 하는 그 짓을 “잠자리 물 먹기”에 불과 하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황소 大牛는 손을 내 아내의 가랑이에 집어넣고 그 보지마개로 사용한 슈퍼계란을 꺼내놓고, 계란위의 이미 액화된 정액을 살피다 웃음을 지으며
“형수님!, 도시여자들은 정말로 씹할 줄 몰라요. 내 마누라는 계란을 꺼내면 보지물이 계곡물처럼 흘러나오는데.....”

내 아내는 부끄럽고 화가 나고 또 질투심이 생기는지 그 소가죽처럼 질긴 황소 大牛의 어깨를 힘을 다해 꼬집으며
“그러면 당신 마누라 찾아가세요.......정말로 나빠....정말 사람을 가지고 놀아요 놀아. 방금 누가 그랬어요? 내 몸 안에 있는 음탕한 물 다 빼버린다고?”  
내 아내가 어떻게 계속 말을 해 내려가겠는가?. 황소 大牛 녀석은 내 아내의 말을 알아듣고 더욱 득의 하여
“아. 그래요. 원래 형수 보지물이 내 좆질에 의해서 다 빠져버린 거구나. 그럼 됐어요. 형수님 짜릿했으면.....”   
내 아내는 부끄러워 더 이상 말을 못한다.

생각컨대 도시에 살고 있는 내 아내는 농사로 단련된 녀석의 아내의 몸과 비교하여 건강하지 못한 건 사실이다. 녀석은 방법이 없자 침대에 얌전히 누우며
“형수님!, 내가 형수를 내 마눌 삼아서 날마다 좆질 하지 못한다 하더라도........내 마눌은 월경을 할때........내가 마눌의 보지에 씹은 못 해도......할 수도 있거든요.....”
  
내 아내는 호기심이 일어나서 두 손으로 종자소 黑牛의 좆을 잡으니 귀두가 밖으로 튀어나온다. 아내는 천천히 아래위로 문지르며
“어떻게?.....”
“형수님!, 내 생각에 형수가 내 마눌이 나에게 해 주는 것처럼 해줄 수 있을까요?”   
내 아내는 얼굴이 빨개지며
“뭐예요. 大牛씨 아내가 어떻게 해 주는데요?”
“음... 입으로 해 주지요”
  
난 모니터 앞에서 노기가 충천해진다. 이 야만스런 노가다꾼 새끼! 막노동 하는 놈이! 내 아내의 하얀 치아와 붉은 입술, 작고 깜찍한 예쁜 입에, 저 영어 불어도 할 줄아는 저 아름다운 입술에....어찌 저런..... 
  
내 아내는 무례한 요구로 얼굴이 붉게 물든 황소 大牛의 얼굴을 보고, 또 손에 잡혀 흥분에 뛰고 있는 황소의 좆을 보다가 한참을 주저하더니 침대에 엎드려 깔끔하게 저 시커먼 종자소 黑牛 소좆을 입에 넣어버린다.   

모니터 안의 황소 大牛는 몸을 일으켜 침대에 기대어 숨을 한번 길게 내 뱉고 다시 들이쉬는데, 화면속의 황소의 좆이 더욱 커진 만큼 내 마음은 더욱 처량해진다.   
내 아내는 지성을 겸비한 현대 여성이다.
저 건축현장에 노동으로 밥 벌어먹는 노가다꾼 새끼의 좆을 빨고 있다니? 왜 일까?  
저 황소 大牛의 좆이 아내의 보지에 좆질 하며 셀 수없는 올가즘을 가져다주어서?
내 아내가 녀석의 좆에 의해 정복당해서?  

난 여자를 알 만큼 안다고 생각 했다.
아내를 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 보니......
  
황소 大牛 이 녀석 흥분만 하면 상소리가 시작이 된다.
“형수님!, 아 씨발 졸라 짜릿해!, 아 좋아! 좋아 좆빨......형수 혓바닥이 정말 따스하고 보들보들, 그래 그렇게.......”  

황소 大牛가 머리를 숙여 내 아내를 보니 앵두 같은 작은 입에 녀석의 저 두껍고 긴 시커먼 좆을 물고 예쁜 눈에 부끄러움이, 눈 안에는 물빛을 머물러 반짝거리고 귀엽고 가련한 자태와 위축이 된 모양으로 자기를 쳐다본다.   

녀석의 소좆은 부풀어 올라 혈관이 폭발 할 것 같으며 “파”하는 소리와 함께 내 아내의 손에서 빠져 배를 힘차게 때린다. 발기한 길이가 귀두의 두툼한 부분이 배꼽을 지나있다. 아내는 원망스러운 듯 녀석을 한번 쳐다보고, 다시 두 손으로 철 방망이 같은 큰 좆을 손에 붙들고 몸 쪽으로 잡아당겨 좆빨을 시작한다.  
  
내 아내는 이번이 처음 남자를 위해 좆빨을 한다. 당연히 생소하다. 그러나 회상하건데 내가 아내와 키스를 할 때, 아내의 혓바닥은 따스하고 청량하며 매끄러운 감각에 난 그녀와의 키스만으로도 천당에 온 것 같고 숨이 가프다.   

현재 아내의 저 혓바닥이 황소 大牛의 거칠고 야만스런 시커먼 좆을 빨고 있으니 녀석이 염복이 있다는 말로 표현 할 수 밖에........
“아! 씹할...졸라 좋아....형수님....졸라 잘빨아...꼭 형수 네 보지 같아....”  
아내는 얼굴이 빨개진다. 그녀는 처음으로 이런 천박한 자세로 남자를 위해 서비스 중이다. 그녀의 가녀린 얼굴은 황소 大牛의 거칠고 긴 좆털이 나있는 두툼한 대퇴부에 끼워져, 두 손으로 녀석의 쇠기둥을 붙잡고 그 작은 입으로 그 커다란 귀두를 빨고 있다.

“형수님!, 너 정말 예쁘다....좋아 짜릿해!....그래 내 좆 뒤를 좀 빨아.....아! 그래 오줌구멍....졸라 짜릿해.......씹할 년, 화냥 년....짜릿 하구나...형수년아! 내 불알좀 빨아 봐. 그래 빨아봐 내 불알......졸라 짜릿해.... ”  
  
아내가 머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빨아가는 속도를 더해가며 종자소 黑牛에게 더 큰 쾌감을 주기위해 노력 하는데, 녀석의 좆이 너무 큰지라 아내의 입에는 귀두 부분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방망이를 빤다해도 아이들이 하드를 빠는 것처럼......좆을 입에 집어넣고 입을 보지삼아 좆질 한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다.
  
“형수님, 내 마누라가 내 좆 빨아 줄 때 젖도 사용해요”
내 아내가 얼마나 총명 하던가? 석사학위를 돈으로 산 것은 아니었다. 약 3~4초동안을 생각 하더니 황소 大牛의 좆을 놓아주고 두 손으로 자기의 보드랍고 하얀 유방을 손에 쥐고 안쪽으로 모아서 유방으로 이 산촌 촌놈의 좆을 잡고 입으로 귀두를 물고 머리를 움직여 좆빨을 한다.
  
 
제21장 가장 어울리는 섹파

내 아내는 두 손으로 자기의 보드랍고 하얀 유방을 손에 쥐고 안쪽으로 모아서 유방으로 이 산촌 촌놈의 좆을 잡고 입으로 귀두를 물고 머리를 움직여 좆빨을 하며 머리를 아래로 움직인다. 녀석이 황소와 같이 울부짖더니 두 눈이 빨개지며 전신에 기름을 칠한 듯한 땀을 흘리더니 몸에 붙은 황소 근육이 탱탱해 지며 두 손으로 내 마누라의 머리를 잡더니 허리를 움직여 유방에 젖치기를 한다.

“씹할....형수 네년의 젖이 내 시커먼 좆을 졸라 잘 조여줘....”
“형수! 정말로 짜릿해... 난 형수가 좋아....형수님 젖이 졸라 하얗고 예뻐...”
“나 전세에 얼마나 덕을 많이 쌓았으면......도시의 석사학위를 가진 년이 내 좆을 빨겠어?”  
“형수, 졸라 잘 빨아, 요 젖 보들보들 한거 봐!....”
“형수! 졸라 좋아...배워서 뭘 해?. 다른 여자하고 똑같이 내좆 빨잖아?. 형수 맛있어?”
“아 씨발....하얀 젖이 내 시커먼 좆을 물고 놔주지를 않네... ”

내 아내의 기술이 아직은 생소하나, 그리고 녀석의 뇌에 각인 된 석사를 졸업한 화이트칼라의 신분을 가진 여자를 먹는다는 정복감이 황소 大牛를 더욱 흥분 시키는데....거침 숨을 몰아쉬며 자기의 아랫도리를 본다. 아내는 시커먼 털이 난 커다란 대퇴부사이에 끼어 젖을 모아 녀석의 오줌 싸는 좆을 끼워 놓고 입으로는 귀두를 빨아댄다. 유방에는 방금 녀석이 꼬집은 곳에 파란반점이 생겨있고 젖꼭지는 흥분하여 솟아 나와 있으며 유운과 마찬가지로 연분홍색으로 아니 엷은 홍색으로 변해 있다.   
  
종자소 黑牛는 또 발광을 하며 죽으라고 좆으로 젖치기를 하면서
“역시....남자로 태어 나야해....”
“좆이...크면...졸라 좋잖아...”
“큰좆이 달린 이 기분 아는지 몰라....” 
“아! 졸라 짜릿해....젖이 졸라 부드러워....”
“어때? 형수 화냥년아?....내 젖치기 좋지?”
“아!, 형수년을 젖치기로 따먹네.....”  
  
내 석사학위를 가진 아내의 자세, 마치 녀석에게 먹히고 난 후 완전히 정복이 되어 순종적으로 변한 강아지와 같다. 이때 황소 大牛의 좆은 더 커지며 좆에 열이 난다. 아마 녀석은 극도의 만족감을 느낀 모양이다. 내가 예전에 듣기로 시골사람들은 남존여비의 사상이 여전히 남아 있다던데.....내 아내는 남자가 그래야 남성적인 매력이 있고 섹시하다나... 그러나 천부당만부당 생각지 못했던 것이 이렇게 빨리 녀석의 육박전 섹시에 정복당하다니....이 녀석처럼 산골짜기에서 온 촌놈은 대부분 황소처럼 힘이 센데 아마 틀림없이 자기의 몸이 건장함을 자부하리라. 이러한 자부심의 가장 큰 원인은 대부분 가랑이 사이의 큰 좆 때문 아닐까?
  
난 모니터 앞에서 내 아내와 황소 大牛가 세상에서 가장 어울리는 섹파를 찾았다는 예감이 들었다. 내 아내는 진정한 남성을 원했고, 황소 大牛 녀석은 자기에게 정복감을 가져다 주는 여자를 원했으니.......내 아내는 사회에서 뛰어난 동량이지만 종자소 黑牛에게는 성노일 뿐이라....  
그러면 나는? 나의 위치는? 나는 뭐하는 인간일까? 
 
황소 大牛는 소처럼 우르릉 거리고, 내 아내는 흥분한 황소를 만족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광경인가?. 진실로 부창부수로세... 내 아내의 침이 황소의 좆에서 흘러 커다란 고환에까지 흐른다. 내 아내의 커다란 젖이 고환을 누를 때 침이 유방 위쪽으로 올라가니.....이 젖치기를 전통의의상 성교 혹은 섹스라 표현 할 수 없지만, 지금 내 아내의 젖과 황소 大牛의 좆 사이에 전통의의상 씹 붙을 때 나는 물소리가 들린다....
  
“푹...쯥...쓱” 
“푹...쯥...쓱”

두 사람은 약 20분을 젖치기를 하는데, 황소 大牛녀석은 이 자세가 이전에 없었던 흥분을 가져다주니 더 이상 견딜 수 없었는지

“석사학위를 가진 년이 주둥이에....”
“하얀...젖에다 내 시커먼 좆을 끼우고...”  

전신이 땀으로 젖어서 입으로 저 몇 마디만 한다. 마치 내 아내의 석사학위와 이 천박한 자세가 녀석을 극도로 흥분 시켰던 모양이다. 녀석의 입에서는 짜릿한 신음이 연속 터져 나오고 숨을 벌떡이며 두 손은 내 아내의 머리를 꽉 붙들고 내 아내의 입과 젖을 보지 삼아서 젖치기를 하고 있다. 아내역시 전신이 땀에 젖어 극도로 피곤했음에도 자기의 유방을 안으로 모아 좆을 잡는 자기의 직분을 잊지 않는다.
녀석이 사정할 모양이다

“아 씨팔.....허벌창을 만들어 버릴......”  
마치 발정기에 뿔을 땅에 대고 전투를 준비하는 황소처럼, 녀석의 전신의 근육이 쇠처럼 딱딱해 지며 푸른색과 검은 색의 빛을 발산하며 엉덩이로 앞으로 힘껏 쑤셔가며 미친 듯 큰소리를 지른다.

“마누라!...아들 낳아라!!!”   
녀석은 끈적끈적한 정액을 내 아내의 입에다 사정했다. 
녀석은 긴 사정 시간동안 눈을 질끈 감고 짜릿함에 음메 음메하며 소처럼 짖어댄다. 
“아! 졸라 짜릿해....”
“형수년....화냥년.....

“내 좆물이 석사 형수년 입에....”
“형수년아!, 다 먹어......아! 짜릿해라”
  

황소 大牛의 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고, 녀석의 머리가 덜덜 떨리면서 두 고환이 마치 손으로 잡은 것처럼 축소와 팽창을 반복한다. 아내의 젖과 입이 아무리 좋다 할지라도 보지보다 빡빡하지는 않을 텐데, 녀석의 쾌감이 이렇게 강렬했던 까닭은 아마도 심리상의 이유였을 것이다. 입과 젖이 보지보다 맛은 못하더라도 그 고귀함을 꺾어버렸다는 남성의 정복감....
산골에서 나온 거친 촌놈이 사회 상류층의 여자를, 마치 자기의 마누라가 자기의 좆을 물고 있는 것처럼, 마음속에 선녀 같았던 내 아내의 그 예쁜 입에 녀석의 천만 자손을 뿌려준다.   
그러나 종자소 黑牛의 쾌감이 강할수록 내 아내는 더 고통스럽다. 아내의 머리는 녀석의 손에 잡혀 움질일 수도 없어 단지 녀석의 분수와 같은 정액을 입에 받으며 목이 막혀 “어 어”소리만 낸다. 이번에 사정시간이 저번의 두 차례사정 시간보다 더 길어 녀석이 내 아내를 놔 주었을 때 아내는 녀석의 王자가 선명한 복부에 쓰러지며 젖으로 반쯤 죽은 시커먼 좆과 고환을 누르며 거친 숨을 쉬고 있다.   
  


제22장 가장과 허위, 그리고 거칠고 저속한 솔직함

한참이 지난 후 내 아내는 애교를 떨며
“깡패같아!....사정하려면 한마디 해야지....나 다 먹어버렸잖아요”
“음..음”  
황소 大牛는 쾌감에서 정신을 차리며 내 아내를 품안에 다시 안고 그녀의 입 주위에 묻어있는 정액을 닦아주고
“먹는 게 어때서?. 먹어야 하는 거야...좆물이 얼마나 좋은 건데”   

녀석은 얼굴이 빨개진 내 아내의 뺨에 뽀뽀를 하더니 음탕한 미소를 지으며
“더욱이 나처럼 건장한 사내의 좆물은 보약보다 더 좋은 것이여. 내 좆물을 먹어본 여자는 내 좆, 오줌싸는 구멍을 신나게 빨면서 내 불알도 다 먹어버릴 기세인데.....내 좆물이 자양분이 풍부하다고 하던데.... ”
  
내 아내는 이 말을 듣고 두 주먹으로 종자소 黑牛의 가슴을 때리며
“정말 나쁜 사람...당신이 한 번에 그렇게 많게 사정을 하니 어떻게 다 마셔요?....” 
녀석은 입을 쩝쩝거리다 마치 방금 사정할 때의 짜릿함을 기억한 듯
“그건...내가 너무나 짜릿해서 그랬어요. 정말로요 형수!.....어떤 여자도 형수처럼 짜릿하게 빨아준 적이 없다니까요. 나 방금 좆물 나올 때 마치 내 좆이 물총처럼 계속 사정을 하며 끝이 안날 것이 같더라고요. 그 짜릿함에 죽을 뻔 했지요”

“흥, 물총도 큰 물총....특대 물총. 숨 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아까 황소 大牛가 사정을 할 때 내 아내의 목이 움직이며 정액이 목을 타고 들어가는 아니 좆물을 마셨다 하는 표현이 옳을 것이다. 이 녀석은 정말 종자소의 현신이 아닐까?

“大牛씨, 방금 당신이 말하길..... 대학 건축현장에서 일할 때 여대생들 보는 것 좋아 한다고 했는데.......혹시 大牛씨 공부 많이 한 여자를 좋아해요? ”
“네. 내가 공부를 못해서 공부 많이 하고 잘 하는 여자를 조아해요. 내가 처음 좋아했던 여자가 공부를 참 잘했는데......당시에 그 여자가 날 쳐다보지도 않더라고요. 그러나 난 그 여자를 좋아했었는데.... ”  

내 아내는 녀석의 흉부를 쓰다듬다가
“당신...첫사랑도 했어요?” 
“첫사랑은요? 당시 내가 13살 이었는데 아는 거라곤 그 계집애 보면 좆이 커지는 것 이외에.....하하하” 
“정말 짐승 같아....방금 大牛씨가 그랬잖아요? 다른 여자들도 大牛씨에게 입으로 해 준다고....大牛씨 너무 밝히는 것 아니에요?”
  
“내가 좀 도화살 기질이 있어서 ” 
“뭐가 도화살 인데요?”
“도화살이란 가는 곳마다 여자가 끊이질 않는다는 말이죠”
내 아내는 황소 大牛의 우직함에 놀란다. 자기의 치부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담백하게 표현해 버리는 황소 大牛의 성격......내 아내는 나지막이 한마디 한다.
“자기의 결점을 너무 쉽게 표현 할 줄 알아....” 

녀석은 머리를 긁적이다
“형수님! 내가 도화살이 끼긴 했어도 내가 잘못한 건 없어요”
“무슨 잘못을 안 해요?. 전부 大牛씨 아빠가 잘못 가르친 거지?”

황소 大牛는 내 침대에 누워 거친 손으로 내 아내를 안고, 내 아내는 녀석의 황소 어깨에 머리를 기대어 누워 만면에 만족감과 희열을 맛보고 있다.  

“형수님!. 내가 우리 아버지가 여러 명의 여자들과 씹질 하는 걸 보았는데요. 다른 사람 집에서 최소 5~6차례, 그때 내 좆털이 막자라기 시작할 무렵에 처음 아버지가 이모에게 좆질 할 때, 그 때 인상이 가장 깊었고요. 그 후에 저녁때만 되면 아버지를 몰래몰래 미행했는데 정말로 예쁜 과부네 집을 가시거나 예쁜 여자들 집에 가시고는 했어요”
“예쁜 여자 집에 남자가 없어요?” 

“형수님 아버지가 가는 집은 모두 남자가 있으나 없으나 하는 집이에요. 산촌에서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랐는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형제의 처를 어떻게 건들 수가 있겠어요. 아까 말씀 드렸잖아요. 품앗이!” 
“흥!, 그래도 그렇지 남자가 병들어 쓸모없다고 大牛씨 아버님이 함부로..... ”  

“그건 형수가 우리 고향 풍속을 몰라서 그래요. 옛날에 우리 군에서 민병대를 조직해서 만약 공비가 쳐들어오면 자체 방어를 할 민방위대를 만들었는데 우리 아버지가 대장 이었잖아요. 마치 철탑처럼 동작이 얼마나 빠르고 신속하며 힘이 있었는지.....우리 아버지가 여자들 집 앞에 서면 그 여자들 희색이 만연해서 아버지에게 문을 열어줘요. 그 좆이 축 늘어진 남자는 얼른 나와서 아버지를 들어가시게 하고 자기는 마당 한쪽에 앉아 담배만 빡빡 피우지요”

“아버지는 여자 집에 들어가서 두말도 하지 않고 힘든 일이 있나 살펴서 바로 일을 하고요. 여자에게 밭에 힘든 일이 있나 물어서 두말도 하지 앉고 해 주겠다고 승낙하고 이튿날 가서 일을 해 줘요. 나중에 아버지가 내게 좆이 즐거우려면 전부 노동으로 교환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아버지는 정말 발정기 때 사나운 말 같았어요. 일을 마치고 또 맡아 놓은 밭일을 다 해주고 두말도 필요 없이 그 여자를 안고 방바닥에 넘어뜨려 꽝꽝꽝 소리가 나도록 좆질을 하는데 최소한 한 시간 이었고요. 어쩔 때는 그 여자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면서 아버지를 ‘아빠!, 할아버지’등으로 부르는데, 아버지는 좆물을 꼭 참고 쏴 주지를 않으니 여자는 천지가 제 세상인줄 알고 죽도록 소리를 질러대요. 그런데 그 집 남자 방귀 낄 힘도 없는지 어쩔 때 우리 아버지가 좆질하고 힘들면 그 집 부인을 안고서 코를 골며 자는데 그 남자는 다른 방에서 가서 잠을 자더라고요”  

“大牛씨 아버지가 그렇게 하는데 그 여자들 임신 안 해요?”
“왜 임신을 하지 않겠어요?. 우리 어머니가 아들이 싫다고 피임을 해서 우리 집에는 나 하나밖에 없지만, 발정난 종마인 우리 아버지가 돌아다니며 얼마나 많은 씨를 뿌렸겠어요? 그런데 그 여자들 한 번도 아버지 종자라고 하지 않았어요”  
“소문이 안 좋게 날까봐서?...” 

“아니요. 후에 내가 결혼 후에 알았는데...우리 마을 장정들이 남자가 있으나마나한 집의 여자를 두고 매월 추첨을 해서 ‘품앗이’해 주기로 했는데, 그 여자들, 장정들이 돌아가며 좆질을 해 줬으니 뱃속 아기의 아빠가 누구인줄 어떻게 알겠어요? ”  
“당신들 참, 남자들이란.....”  
 
“내 아버지는 나 보다 더 야만스럽거든요. 내가 17살이던 어느 날 집에 갔더니 방바닥에서 어떤 계집을 하나 누르고 있었는데,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듣고 나 라는 걸 확인하시고도 계속 달구질하시는 거예요. 당시 우리 집 아버지 40여세였고 그 여자 20이 갓 넘었을까 해요. 난 굉장히 놀랐는데 우리 아버지가 그 여자에게 좆질을 하며 내게 알려 주시길 그 여자 도시에서 우리 산촌산림체험 하러 왔다고 하더라고요. 그 음탕한 것이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우리 아버지가 반바지만 입고 산에서 일하는 걸 보고 눈이 동그래지며 울 아버지가 황소 같다고 했데요”
  
“우리 아버지가 그 말뜻을 모르겠어요?” 그 여자 우리 집에 데려와서 물 준다고 하시고 집에 들어오자마자 바닥에 눕혀놓고 홀딱 벗겨서 해 버린 거래요. 아버지의 그 나무도 뽑아버리는 힘을 다 써가며 그년을 눌러주는데 그 여자 좆질에 “아빠, 엄마”를 찾다가 보지물이 방바닥에 흥건하고, 그 더운 여름 대낮에 웃통이 전부 땅에 범벅이 되어 그년을 박아주는 게 꼭 지진 나는 것 같았고, 그 년이 아버지 등 뒤를 손톱으로 후벼 파 혈흔이 보였어요. 그 때 도시여자 처음 봤었는데 그 하얗고 보들보들 함이란.....”

내 아내는 황소 大牛의 어깨에 기대어
“부자가 나쁜 건 꼭 닮았네요. 그 여자 줄 것 다 줬는데, 그 여자 나쁜 말이나 하고....”
“우리 아버지가 그 여자와 너무 좋았던지 낮에 좆물을 그 여자에게 쏴주는 것을 참고 있다가 저녁에 안방에서 자라고 했어요. 우리 집에서는 아버지가 팥 이라면 팥, 콩 이라 하면 콩, 어머니도 아무 말 안 하셨어요.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 그 도시의 음탕한 년을 눌러주는데 마치 돼지 잡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았다니까요. 그 이튿날 그녀는 일어나지도 못하고 보지가 마치 호빵처럼 부어가지고.......그 여자의 관광차도 이미 가버렸고요”  

“짐승들이야....짐승”  
“그날 저녁 난 옆방의 동정을 훔쳐보는데, 좆이 부러지는 줄 알았어요. 당시 난 남자가 되려면 아버지와 같은 남자가 되어야 한다고 다짐했지요. 그리고 반드시 도시의 여자를 좆질하고 마리라 좆을 잡고 다짐했어요”
“짐승, 짐승, 짐승......”
내 아내의 조그마한 주먹이 황소 大牛의 어깨를 때리는데 녀석은 피하지 않고, 내 아내의 부끄러움이 가져오는 정취를 즐기며
  
“그 여자가 가면서 우리 아버지에게 그 여자가 입던 팬티와 브라자를 선물로 주고 갔는데, 우리 아버지가 나를 불러 같이 보자고 했어요. 속옷위에는 딸기가 자수로 새겨져 있는데, 아버지는 도시의 여자들은 씹걸레라고 하시며 내게 좆을 꺼내어 그 팬티를 향해 자위하자고 하셨어요. 내가 좆을 꺼내자 아버지는 하하 웃으시며 ‘너! 정말 내 종자 맞구나’ 하시는데, 가만히 생각 해 봤더니 아버지는 자위 할 필요가 없잖아요. 도처에 여자들이 널려있는데... 에이!. 그 때 우리 아버지는 내 좆이 다 자랐나 보시고 싶었던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에 한마디 하셨는데 아직도 기억을 해요 ”

“뭐라고 하셨는데요?” 
“아버지가 말씀하시길, 가랑이 사이로 들어온 여자들 사정없이 박아서 말 잘 듣게 해야 한다. 아버지가 이런 큰 물건을 만들어 줬으니, 그 물건에게 미안하게 하지마라... ” 「
“흥!”  
내 아내는 화가 난 것 같다. 그러나 화를 가장한 삐침이라는 것 현장의 종자소 黑牛가 더 잘 알 것이다.
  
“형수님!, 난 우리 아버지께 감사해야 해요. 우리 아버지가 만약 이런 좆을 주지 않았다면, 제가 어떻게 형수님과 같은 천사에게 좆질을 하겠어요?”
“흥!”
아내는 눈을 감고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다.
“형수님!, 세상의 도리는 어쩔 수 없는 거예요. 하늘이 남자에게 좆을 하나 줬고, 여자에게 보지하나 만들어 줬으니, 남녀가 모이면 뭘 하겠어요? 좆질 씹 해야지요”
  

“형수님!, 내 가 듣기로는 만약 사내들이 이 좆을 사용하여 여자들 보지에 좆질을 하지 않으면 염왕이 다음 내세에 좆 박히는 보지로 만들어 버린대요. ‘누가 너보고 좆질 하지 말라고 했어’ 하면서....난 내세에도 좆 달린 남자가 되고 싶어요”
“우리 고향에서 능력 있는 남자들 누구든 ‘품앗이’ 다 해요. 훌륭한 사내는 처를 아홉쯤 두어야......”
  
내 아내는 더 이상 못 참겠는지 황소 大牛의 머리를 밀며
“정신 차려요!. 바보같아.!...무슨 하늘?.....무슨 염왕?.... 저런 이야기들 태반이 촌에서 남의 집 여자나 노리는 건달들이 지어낸 이야기죠......”
내 아내는 우습기도 하고 화가 나기도한다. 그러나 황소 大牛의 직솔함과 우직함을 느꼈을 것이다.
모니터 안의 아내는 화를 내다가, 애교를 떨다가, 애정 어린 눈으로 종자소 黑牛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는데.....난 내심 말할 수 없는 쓴맛이 일어난다.

산촌의 호색한은 마음속에 생각나는 대로 표현하지만, 도시의 호색한은 “그 여자가 꼬신 거야!” 혹은 “만나서 노는 거지... 뭐” 이런 거짓말들...이런 거짓말은 정당하지 못하다. 더욱 우아하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의 이런 허위와 거짓말이, 내 아내처럼 총명한 여자의 귀에 는 오히려 황소 大牛의 거칠고 조잡하나 솔직한 말이 더욱 효과적인 유혹이 될 수 있다.
  
난 또 마음이 아파온다.
나를 질책하거나 꾸짖고 인간고 아니라며 욕을 할 제3자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 난 다른 여자와 바람피는게 아니잖아.
난 단지 내 아내를 다른 사람에게 주어 좆질 하라고 했다.
이것 더 큰 배반이라고?

모니터상의 종자소 黑牛는 머리를 만지다가
“형수님! 내 요 커다란 좆, 형수님이 사용하기에 만족해요?”
“어머!...미워요...”
“형수님!, 내 좆이 좆물을 그렇게 많이 싸주지 않으면 형수님이 어떻게 임신해요?”  
“너무 저속해요!” 
황소 大牛는 자기 머리를 찌르는 내 아내의 손을 붙잡고 아내의 얼굴을 보며 득의한 표정으로
“내 좆이 아니면, 형수님 보지물을 그렇게 많이 흘릴 수 있어요?”

모니터상의 종자소 黑牛는 내 아내를 조롱하며, 음담패설을 한다. 난 마음이 천근같으나, 비록 커지지는 못하나 오늘 이상하게 집착이 강한 좆을 손으로 흔든다. 내 좆은 마치 엄청 큰 쾌감을 느끼는 듯하나 여전히 반쯤 죽고 반쯤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하며 내 손으로 만져 달라고 한다.  
  
난 내 뒤에서 움직임을 감지하고 머리를 돌린다.  
내 아내가 문 앞에 서서 핸드폰의 카메라를 나에게 향한 체...얼마나 그녀가 그 자리에 있었는지 모르겠다.
  


제23장 “大牛씨 데려와 우리 집에서 살게 해요”

먼저 바지를 입어야 하나 모니터를 꺼야 하나 이것이 문제로다.
“재미있어요?”  
“여보!, 당신이...”
“여보!, 어제저녁 그 짐승이 나를 3차례나 괴롭혔어요. 그중 두 번은 내 자궁에 사정을 했고요. 당신 만족 하세요?”  
“여보!...”
  
  
“당신은 내가 집안에 카메라 설치한 것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당신은 내가 바보라고 생각 해요? 이 집 인테리어 할 때 물건 하나하나를 내 손으로 사왔어요”
“음”
내 머릿속은 웅웅 거리기 시작한다. 원래 아내는 카메라를 설치한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난 마음속에 기쁜 희망이 떠오르며
“여보! 어제저녁 당신의 그런 말들, 그리고 그 천박한 동작들......전부다 나 화나게 하려고 그런거야?.....맞지? 맞지? 그렇지? ”  
당신이 녀석의 품에 안겨 녀석과 희희낙락거린 것, 당신이 녀석의 아내가 되고 싶다고 했던 말, 나중에 당신이 더 적극적으로, 이런 모든 것들이 모두 나 화나게 하려고 한 거지? 맞지? 그렇지?”
 
아내는 눈물이 머금은 눈으로 웃으며
“당신은 정말로 남자가 아니에요. 당신이 밴댕이 소갈머리 같은 잔 머리만 굴리죠. 맞아요. 어제 막 시작 했을 때 당신에게 복수 할 마음이 있었어요. 그러나....후에는......” 
“여보”  
난 내 아내가 눈을 깜박거려 눈물을 참으려 한다는 걸 알았다.
“그러나 내가 그의 옆에 누워서, 그의 거친 이야기를 들을 때, 갑자기 그 와 같이 있는 것이 당신과 같이 있는 것 보다 훨씬 좋다는 걸 느꼈어요. 大牛씨의 몸에 기대어 있으니 마음이 따스해 지는데 당신의 몸에 기대면 발 까지 차가워져요”  
  
내 아내는 흥분을 하기 시작하나 난 앞이 컴컴해 진다.
“여보!, 침착 해!. 황소 大牛가 무슨 큰 인물이라고.....”
“그러면 당신은 무슨 인물이에요?, 여보 내가 묻겠는데 大牛씨가 뭐 한줄 알아요?”
“황소 大牛, 녀석이....” 

난 멍청해 진다. 시간을 보니 약 9시, 다행히 오늘은 주말이라.. 
잠시만..내가 5시에 일어났고 지금이 9시라면....  
황소 大牛 이 나쁜 새끼!, 내 아내의 몸에서 또 4시간을 발광을 하다니...난 부득불 또 감개무량 해진다. 정말로 종자소 였어...

“여보! 大牛 그 놈.....침대에 있지 않아? ”  
난 녀석이 침대에서 내 아내를 껴안고 아주 달게 자고 있는 모습이 생각이 난다. 내 평생 잊지 못할 모습  
“없어요. 大牛씨 갔어요”  
“갔어? 가면서 인사도 안하고 가?”  
“여보!, 당신이 다른 사람을 집으로 데려와서 나를 짓밟게 하고도 모자라 전부 녹화까지 하셨다? 당신은 정말 인간이 아니에요. 더러운 개자식!!!!”

가정교육을 철저하게 받은 아내는 절대 상스런 욕을 입에서 내지 않는다. 말을 할 때도 조용하게 여성스럽게 부드러우며 온화하게 핵심을 집어서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다. 난 아내의 “더러운 개자식”이란 욕이 그녀가 사람을 욕하는 단어 중 가장 심한 말 이라는 걸 알고 있다.

방금 평정해 졌던 그녀는 또 갑자기 흥분을 한다. 난 마음속에 이 일이 종자소 黑牛의 인사도 없이 가버린 일과 연관이 있으리라 집작을 한다. 아내는 그가 가버려서 서글픈 걸까? 난 가슴이 털썩 내려앉는다.
  
“여보! 내 말을 들어봐! 난 증거를 수집하고 싶었을 뿐이야. 녀석이 스스로 원하고 정상적인 상태에서 당신과......잠을 잤다는 것. 즉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규분을 막기 위해.... ”  
“말도 안 되는 소리!. 단신 정말 나를 다른 남자와 동침시켜 짓밟아 버리다니.... ”  
 
아내가 울기 시작한다.
난 마음속이 복잡해진다. 어제 저녁 아내는 즐기지 않았던가? 원래는 나를 화나게 하기위해 고의로 황소 大牛와 협조하다가, 후에 정말로 꼴려서 호응을 하며 떡치지 않았던가? 내 생각에 꼴려서 씹질 하고 입사까지 당한 년이, 내가 황소 大牛를 데려온 일을 질책하지 말고 고마워해야 하지 않나? 왜 나를 미워할까? 여자들은 알다가도 모를 인간들이다. 
  
“여보! 내가 잘못했어. 이후에 다시는 이런 황당한 일이 없을 거야 ”
아마도 이런 황당한 일이 필요 없을 것 같다. 종자자 黑牛의 그 많은 진하고 비릿한 정액이 아내의 자궁에 들어갔으니 임신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일이지.......   
  
“짝”  
난 뺨을 한 대 맞았다. 얼굴은 아프지 않지만 마음이 아프다.
또 종자소 黑牛의 좆자가 아내의 보지 심처 자궁에 들어간 일을 생각하니 좆은 또 커진다.
아! 씨바, 나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모순?
  
내 아내는 눈물을 닦으며
“여보! 내 말 잘 들어요!. 그제저녁 당신이 다른 남자의 씨를 빌린다는 씨내리 이야기를 듣고......내 마음은 처량해 졌어요. 아니 당신에게 마음이 떠났어요...”
“여보, 난 당신을 사랑해! 난 방법이 없었어” 
 
“당신이 나를 사랑해요?.
나를 사랑해서 카메라로 다른 남자가 나를 짓밟는 걸 녹화해요?....
나를 사랑해서 다른 남자를 보내 짓밟게 해요?.
나를 사랑해서 내가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화면을 보며 자위해요?.”

아내의 섬세하고 하얀 손가락이 나를 밀어대는데 마치 내 몸에 구멍이 나지 않는 것이 원망스러운 듯하다.
  
아내는 심호흡을 한번하고 스스로 안정을 시키나 얼굴은 여전히 부어있고 붉게 물들어 있다. 
“여보! 어제 난 계속 기다렸어요. 大牛씨가 식탁에 앉기 전,
또 우리 둘이 부엌에서 이야기 할 때, 계속,
계속 당신이 날 사랑한다는 증거를 기다렸어요. 나를 아낀다는 증거, 계속 기다렸어요. 이 말을 해 주기를 ‘여보, 우리 하지 말지. 우리 노력하다 안 되면 입양이라도 해서 잘 키워 보자!’ 이 말을요”
  
“여보, 나로서도 선택이 없었잖아. 시험관 아기는 당신이 안 된다고 하고, 입양은..., 당신도 알다시피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 고생을 너무 많이 했어. 난 내 회사사람들에게 내가 생식능력이 없다는 걸 알리고 싶지 않아.......난 저들의 유언비어에 내 장래를 망치고 싶지 않아. 여보! 당신이 만약 정말 날 사랑 한다면 날 따라줘! 날 지지해 줘야지!, 당신도 내 장래가 전도유망하면 좋잖아! ”
“내가 당신을 사랑할 때 당신은 자기의 장래만 생각했어요”  

아내는 다시 눈물을 흘리지 않고 미약하게 몸을 떨고 있다.
아내의 태도는 무슨 뜻일까? 그녀는 나를 정말로 용서하지 않을 생각인가?

“당신은 한 번도 날 사랑한 적이 없어요. 당신 스스로를 사랑했지...” 
“여보!”  
“당신은 정말 날 사랑하지 않아요. 어제저녁부터 날 사랑하지 않은 게 아니고, 어제저녁에서야 내가 알았던 거예요”  

“아니야! 여보! 우리 아기도 장래에 태어 날 거잖아? 우리 모든 걸 다 잊어버리고 다시 시작하자” 
난 마음과 몸이 지칠 대로 지쳐가며, 어떻게 아내를 설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떻게 그녀로 하여금 나를 용서하라고 하여야 할지 모르겠다.

아내는 갑자기 얼굴이 하얗게 변하더니 그 완벽한 S형의 허리를 꼿꼿이 펴고 마치 큰 결심을 하듯  
“당신! 지금 나가서 大牛씨 데려와 우리 집에서 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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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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