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강간도 강제로 해서 강간이라 했고, SM은 SM매니아가 아닌 일반인이 생각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이니 크게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 중의 강간 시작 무렵부터는 제 상상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처럼 말하는 것은 90% 사실과 10%의 미화 및 글에 등장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어차피 야설의 초보자이니 기존의 막강한 작가들과는 비교하지 말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연아가 진정될 때까지 잠시 쳐다보다가, 현아를 바라보니 얼굴이 빨간 채 현아도 숨소리가 진정이 되어간다
흠뻑 젖은 손으로 현아의 보지를 훑어 보니 현아의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현아도 좋지?”
“네.”
현아에게 잠시 키스를 한 후 연아의 곁에 누우며 연아의 한 쪽 손목만 고정되어 있는 고리를 풀어주고 연아에게도 키스를 했다.
고치고 싶지 않았던 애정표현을 현아와 연아에게 자주 해 주는 내가 좀 이상하기는 했으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점점 더 그녀들이 좋아지는 것 같다.
현아가 타월을 적셔 와 연아의 보짓물과 오줌으로 흠뻑 젖은 내 손을 닦아주고는, 연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준 뒤 현아도 무릎을 꿇고 슬쩍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자기 보지를 닦는다.
잠시 그렇게 누워 있으니 현아가 내 옆에 앉아서 얼굴을 내 아랫도리로 가져가 발딱 서있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입으로 오랄을 한다.
그걸 연아가 보더니 일어나 앉아서 내 눈치를 보며 쑥스러운 듯이 구경한다.
현아의 오랄은 내가 가르쳐 준 대로만 하여 아직 미숙하지만 연아는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있다.
나는 베개를 머리에 받혀놓고 현아의 오랄을 쳐다보니, 현아가 나를 쳐다보다가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는다.
잠시 후 현아가 고개를 들어 자지를 빼고는 연아에게 눈짓을 한다.
연아가 머뭇거리며 나를 힐끗 보고는 주춤거리다가 얼굴이 빨개지더니 서서히 한 손을 뻗어 자지를 잡고 입을 가져간다.
연아의 입이 조그마하게 벌어지며 자지를 조금 물고 그냥 쪽쪽 빨기만 한다.
“연아야, 오빠 꺼를 그냥 빨지만 말고,”
여기서 내가 현아의 말을 끊었다.
“벌이다.
명칭을 제대로 부르지 않았어.
채찍 가져 와.”
현아가 일어나서 채찍을 가져오는데, 채찍을 들고 온 현아나 옆에 앉아 있는 연아나 이전 처럼의 긴장감은 느끼지 않는 듯 하다.
ㅎㅎㅎ 이제는 맞는 것도 즐긴다는 말이지…
아니 맞는 고통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맞는 부위의 자극을 즐기는 것이렸다.
“현아부터 내 허벅지 위에서 엉덩이를 오빠 쪽으로 돌리고 엎드려서 엉덩이 올려.”
현아가 자세를 잡고는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린다.
채찍을 현아의 똥꼬에 내리쳤다.
“흐응~ 음~’
현아의 엉덩이가 씰룩대며 똥꼬와 주름이 움찔댄다.
“이번에는 연아.”
연아도 자세를 잡고는 현아처럼 엉덩이를 치켜 올린다.
연아의 똥꼬를 향해 채찍을 휘둘렀다.
“흐응~ 음~”
연아도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똥꼬와 주름이 움찔댄다.
“앞으로 벌 받을 때 내가 ‘보지’ 그러면 누워서 자세 잡고, ‘똥꼬’ 그러면 엎드려서 엉덩이 올린 자세를 잡아라.”
그녀들이 합창으로 대답한다.
“명칭 제대로 불러서 연아에게 가르쳐 줘.”
연아가 다시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물고, 현아가 말을 시작한다.
“연아야, 오빠의 자…지를 쭈쭈바 빨듯이 빨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핥아 먹듯이 혀를 사용해서 해야 해.
그리고 혀만 또는 입술만, 그리고 둘 다 사용해서 오빠 자…지를 자극해.”
자기도 익숙하지 않으니 가르쳐 줄 만한 것은 그냥 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전하는 것 뿐일 것이다.
연아가 현아의 말대로 움직인다.
그냥 그 것 대로 괜찮다.
잠시 뒤에 현아가 손을 뻗어 부랄을 만지작거린다.
역시 현아야.
두 여자들은 한참 동안 서로 번갈아 가며 오랄을 하고 부랄도 만지작거린다.
한참 뒤 그녀들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리게 하고 보지들을 만져 보니 둘 다 보짓물이 다시 넘치기 시작했다.
그녀들이 나를 자극하면서 자신들도 이렇게 보짓물을 흘린다는 것은 어쨌든 내게는 좋은 현상이다.
“흠~ 현아 보지에도, 연아 보지에도 보짓물이 한강이다.”
“아~ 오빠~”
“아흥~ 오빠~”
그녀들이 내놓는 신음소리가 닮아가는 듯 하다.
“현아도 연아도 오빠 자지나 부랄을 만지는 것이 좋지?
앞으로는 오빠를 만지기만 해도, 또 오빠 손을 잡기만 해도, 그리고 너희들 끼리 손만 잡아도 기분이 좋아질 거야.”
부부가 같이 살면서 잠자리 때마다 관계를 가질 수는 없을 것이다.
늘 생활에 채이기도 하고, 주변에 의해 피곤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부부관계로 인한 즐거움도 있겠지만 꼭 관계만이 아닌 서로간의 만져줌, 또는 그냥 손만 잡아도 마음이 풍족하게 만족감을 가지게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가능 하려면 서로 좋아하며 믿는, 그리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이가 되면 된다.
서로 상대방을 믿고 의지하지 않게 되면, 서로간 육체적으로 아주 만족할 만한 부부관계로 인한 것 이외에는 서로간의 마음이 풍족한 만족감은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랑한다는 것 만으로 다 덮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것 보다는 믿고 의지한다는 것이 부부간에는 더 중요하다.
사랑하기 때문에 믿고 의지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세상 한참 살아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사랑하기 때문에 믿고 의지하기가 더 쉬워질 뿐이다.
우리 셋은 부부도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같이 즐겁게 있으려면, 서로간의 육체적 행위도 필요하겠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같이 의지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그런 사이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내가 그런 말을 자꾸 내 비치는 것이다.
그녀들의 자극에 서서히 나도 달아 올랐지만 현아에게 약속한, 어쩌면 현아도 기대하고 있을 지도 모를 것을 해 주기 위해 참아야 했다.
“물 먹으러 가자.”
그녀들을 일으켜 내 양쪽에 세워서 허리와 엉덩이들을 쓰다듬으며 거실로 갔다.
나는 담배를 물고, 현아는 물을 가져와 각각에게 따라주어 마시며 양 옆에서 자지와 부랄을 만져주는 것을 즐기다가 다시 방으로 왔다.
“현아는 눕고, 연아는 아까 연아에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현아를 묶어 봐.”
현아가 누우니 연아가 현아의 다리를 세우고 벌려서 묶는데, 내 눈치를 보며 급히 서두르느라 생각 보다 빨리 되지 않자 얼굴이 빨개진다.
그런 연아를 끌어당겨 뽀뽀를 해 주었다.
“연아야, 이런 행동은 서로 즐기자는 것이거든.
즐기는 건데 왜 그렇게 조급하게 생각해.
천천히 해도 괜찮아.”
“네.”
그제사 연아는 나를 보며 씩 웃고는 행동이 부드러워 지며 나머지를 해 낸다.
현아의 한쪽 손목도 걸고, 베개를 현아의 머리에 받혀주고 나서, 욕실로 가 새 타월을 몇 개 가져와 현아의 엉덩이 아래로 깔고는, 연아는 현아의 옆에 앉아 한 손으로 현아의 손을 잡고 나를 쳐다본다.
“서로 조급해 하면 즐기기 어렵잖니?
연아도 마음이 편해야 서로 기분 좋아질 거야.”
“네, 오빠.”
연아가 대답하며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민다.
나이답지 않은 귀여운 행동에 나도 모르게 웃으며 연아의 입에 뽀뽀를 해 줬다.
나도 자리를 잡으니, 연아가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만지작거리고, 현아는 기대에 찬 눈으로 나의 행동을 쳐다보고 있다.
“지금부터 현아 차례.
시작한다.”
내 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세워지며 서서히 손가락을 보짓물이 흥건한 현아의 보지 구엉에 대고 잠시 비벼주다가 서서히 밀어 넣었다.
“흡, 아음~~”
“아~”
현아의 급한 소리가 잠깐 나더니 긴 신음이 나오는데, 옆에 있는 연아의 입에서도 신음이 나온다.
연아도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하기 시작한다.
손바닥을 위로 해서 현아의 보지 구멍에 집어 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
현아가 신음을 내고, 자지를 잡은 연아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좁으면서 부드러운 현아의 보지 속구멍이 내 손가락을 오물락거린다.
손가락을 오므리듯이 훑어 보니 연아의 지스팟 위치와 거의 같은 곳에 우둘두툴한 좁쌀 같은 것들이 만져진다.
이것은 현아의 지스팟이다.
“아흑 으~”
현아가 보지에 힘을 꽉 주며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댄다.
몇 번을 훑으며 살살 긁어주니 현아의 신음이 커지며 엉덩이를 들썩대다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며 잔경련이 보지 속구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에 느껴진다.
아흠~ 아~”
이번에는 손을 돌리며 손가락으로 현아의 보지 속구멍을 휘저었다.
“아흑 흥~”
집게 손가락을 더 넣어서 두 손가락으로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며 속도에 변화를 주어 현아의 반응을 보았다.
“헉 오빠 아흥~ 오빠~”
손가락 왕복속도에 따라 현아도 연아처럼 애원하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속도가 빠를 때는 밭은 신음과 느릴 때는 길어지는 신음을 번갈아 내며 서서히 허리를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어 대고 있다.
현아의 허리와 엉덩이도 손가락 운동에 박자를 맞추고 움찔대며, 보지 속구멍과 함께 손가락을 조여왔다.
드디어 연아와 맞잡은 현아의 손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가더니, 손을 꽉 쥐고는 눈이 감기고 턱이 들어올려진다.
손가락들을 더 빠르게 왕복시켰다.
“으극 으하~ 아흥~ 그윽~ 극 극”
현아의 상체가 뒤틀리며 아랫배가 격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현아의 보지 속구멍 속의 손가락들을 오그렸다 펴면서 지스팟과 요도의 입구 근처를 자극하니, 현아도 오줌 구멍이 약간 부풀어지며 오줌을 조금씩 쏴 댄다.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며 동시에 왕복운동을 했더니 동작에 맞춰 현아도 가끔은 길게 오줌줄기를 찍 하고 내뿜는다.
“아극 극 극”
현아가 허리를 바짝 치켜든 채로 온몸을 뻗대고 아랫배가 푸들푸들 떨리며 긴 신음을 낸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니 현아는 허리는 들어 올린 채 아랫배의 경련에 맞춰서 엉덩이를 조이며 부들부들 떨면서 턱을 위로 젖힌 채 입만 벌리고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내가 동작을 멈추니 현아의 허리가 털썩 떨어지고 아랫배의 경련과 거기에 맞춘 엉덩이의 조임, 그리고 현아 보지 속구멍의 조임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아후~ 흥~~~”
잠시 후 현아의 긴 숨이 터져 나왔다.
현아의 반응도 연아와 거의 비슷했다.
손가락을 현아의 보지에서 빼내고 양 무릎의 밧줄을 풀어버리니, 세워져서 벌려졌던 두 다리가 약간 벌려진 채 쭉 펴지며, 현아는 온 몸을 늘어뜨리고 가쁜 숨만 내뿜는다.
현아가 진정될 때까지 잠시 쳐다보다가 키스를 해 주었고, 연아도 얼굴이 빨간 채 숨소리가 잦아들어가 진정이 되어간다
흠뻑 젖은 손으로 연아의 보지를 훑어 보니 연아의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연아에게 잠시 키스를 한 후 현아의 곁에 누우며 현아의 한 쪽 손목만 고정되어 있는 고리를 풀어주었다.
연아가 타월을 적셔 와 현아의 보짓물과 오줌으로 흠뻑 젖은 내 손을 닦아주고는, 현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준다.
연아가 욕실에 타월을 갖다 두고 내 옆에 앉아 자지를 입에 물고 오랄을 한다.
잠시 쉰 현아가 가세하여 연아와 교대로 내 아랫도리를 자극한다.
두 여자가 내 아랫도리를 자극하여 기분 좋게 해 주고 있고, 또 그 두 여자가 내 자극에 온 몸을 떨고 경련을 일으키며 좋아하는 것을 보니,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이 곳이 바로 천국일 것이다.
이제는 연아에게 삽입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줄 차례이다.
그것과 함께 3S의 즐거움도 두 여자들에게 알게 해야 한다.
이미 두 여자가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서로의 보지를 닦아주었으니 이제는 서로 쳐다보게 하고, 빨게 해 주어도 크게 거부감은 없으리라.
<애구 벌써 14번 째 올립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길어지고 있어서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아마 반은 넘은 듯 싶습니다.
생각 보다 많이 힘드네요.
어쨌든 야설은 야설입니다.
정말로 댓글과 추천에는 관심 두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뭔가 남에게 내 이야기를 떠벌릴 기회를 갖고자 할 뿐입니다.
제 글은 늘 악플과 욕플 환영합니다.
단지 상황에 따라 반응하지 않을 겁니다.>
강간도 강제로 해서 강간이라 했고, SM은 SM매니아가 아닌 일반인이 생각해서 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이니 크게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글 중의 강간 시작 무렵부터는 제 상상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처럼 말하는 것은 90% 사실과 10%의 미화 및 글에 등장하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어차피 야설의 초보자이니 기존의 막강한 작가들과는 비교하지 말아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연아가 진정될 때까지 잠시 쳐다보다가, 현아를 바라보니 얼굴이 빨간 채 현아도 숨소리가 진정이 되어간다
흠뻑 젖은 손으로 현아의 보지를 훑어 보니 현아의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현아도 좋지?”
“네.”
현아에게 잠시 키스를 한 후 연아의 곁에 누우며 연아의 한 쪽 손목만 고정되어 있는 고리를 풀어주고 연아에게도 키스를 했다.
고치고 싶지 않았던 애정표현을 현아와 연아에게 자주 해 주는 내가 좀 이상하기는 했으나,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점점 더 그녀들이 좋아지는 것 같다.
현아가 타월을 적셔 와 연아의 보짓물과 오줌으로 흠뻑 젖은 내 손을 닦아주고는, 연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준 뒤 현아도 무릎을 꿇고 슬쩍 다리를 벌린 상태에서 자기 보지를 닦는다.
잠시 그렇게 누워 있으니 현아가 내 옆에 앉아서 얼굴을 내 아랫도리로 가져가 발딱 서있는 자지를 한 손으로 잡고 입으로 오랄을 한다.
그걸 연아가 보더니 일어나 앉아서 내 눈치를 보며 쑥스러운 듯이 구경한다.
현아의 오랄은 내가 가르쳐 준 대로만 하여 아직 미숙하지만 연아는 신기한 듯이 쳐다보고 있다.
나는 베개를 머리에 받혀놓고 현아의 오랄을 쳐다보니, 현아가 나를 쳐다보다가 얼굴을 붉히며 눈을 감는다.
잠시 후 현아가 고개를 들어 자지를 빼고는 연아에게 눈짓을 한다.
연아가 머뭇거리며 나를 힐끗 보고는 주춤거리다가 얼굴이 빨개지더니 서서히 한 손을 뻗어 자지를 잡고 입을 가져간다.
연아의 입이 조그마하게 벌어지며 자지를 조금 물고 그냥 쪽쪽 빨기만 한다.
“연아야, 오빠 꺼를 그냥 빨지만 말고,”
여기서 내가 현아의 말을 끊었다.
“벌이다.
명칭을 제대로 부르지 않았어.
채찍 가져 와.”
현아가 일어나서 채찍을 가져오는데, 채찍을 들고 온 현아나 옆에 앉아 있는 연아나 이전 처럼의 긴장감은 느끼지 않는 듯 하다.
ㅎㅎㅎ 이제는 맞는 것도 즐긴다는 말이지…
아니 맞는 고통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맞는 부위의 자극을 즐기는 것이렸다.
“현아부터 내 허벅지 위에서 엉덩이를 오빠 쪽으로 돌리고 엎드려서 엉덩이 올려.”
현아가 자세를 잡고는 엉덩이를 위로 치켜 올린다.
채찍을 현아의 똥꼬에 내리쳤다.
“흐응~ 음~’
현아의 엉덩이가 씰룩대며 똥꼬와 주름이 움찔댄다.
“이번에는 연아.”
연아도 자세를 잡고는 현아처럼 엉덩이를 치켜 올린다.
연아의 똥꼬를 향해 채찍을 휘둘렀다.
“흐응~ 음~”
연아도 엉덩이를 흔들거리며 똥꼬와 주름이 움찔댄다.
“앞으로 벌 받을 때 내가 ‘보지’ 그러면 누워서 자세 잡고, ‘똥꼬’ 그러면 엎드려서 엉덩이 올린 자세를 잡아라.”
그녀들이 합창으로 대답한다.
“명칭 제대로 불러서 연아에게 가르쳐 줘.”
연아가 다시 내 자지를 잡고 입으로 물고, 현아가 말을 시작한다.
“연아야, 오빠의 자…지를 쭈쭈바 빨듯이 빨기도 하고 아이스크림 핥아 먹듯이 혀를 사용해서 해야 해.
그리고 혀만 또는 입술만, 그리고 둘 다 사용해서 오빠 자…지를 자극해.”
자기도 익숙하지 않으니 가르쳐 줄 만한 것은 그냥 내가 했던 말을 그대로 전하는 것 뿐일 것이다.
연아가 현아의 말대로 움직인다.
그냥 그 것 대로 괜찮다.
잠시 뒤에 현아가 손을 뻗어 부랄을 만지작거린다.
역시 현아야.
두 여자들은 한참 동안 서로 번갈아 가며 오랄을 하고 부랄도 만지작거린다.
한참 뒤 그녀들의 엉덩이를 내 쪽으로 돌리게 하고 보지들을 만져 보니 둘 다 보짓물이 다시 넘치기 시작했다.
그녀들이 나를 자극하면서 자신들도 이렇게 보짓물을 흘린다는 것은 어쨌든 내게는 좋은 현상이다.
“흠~ 현아 보지에도, 연아 보지에도 보짓물이 한강이다.”
“아~ 오빠~”
“아흥~ 오빠~”
그녀들이 내놓는 신음소리가 닮아가는 듯 하다.
“현아도 연아도 오빠 자지나 부랄을 만지는 것이 좋지?
앞으로는 오빠를 만지기만 해도, 또 오빠 손을 잡기만 해도, 그리고 너희들 끼리 손만 잡아도 기분이 좋아질 거야.”
부부가 같이 살면서 잠자리 때마다 관계를 가질 수는 없을 것이다.
늘 생활에 채이기도 하고, 주변에 의해 피곤해지기도 한다.
그래서 부부관계로 인한 즐거움도 있겠지만 꼭 관계만이 아닌 서로간의 만져줌, 또는 그냥 손만 잡아도 마음이 풍족하게 만족감을 가지게 되어야 한다.
이것이 가능 하려면 서로 좋아하며 믿는, 그리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사이가 되면 된다.
서로 상대방을 믿고 의지하지 않게 되면, 서로간 육체적으로 아주 만족할 만한 부부관계로 인한 것 이외에는 서로간의 마음이 풍족한 만족감은 절대 가질 수 없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말하는 사랑한다는 것 만으로 다 덮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이라는 것 보다는 믿고 의지한다는 것이 부부간에는 더 중요하다.
사랑하기 때문에 믿고 의지한다?
천만의 말씀이다.
세상 한참 살아보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사랑하기 때문에 믿고 의지하기가 더 쉬워질 뿐이다.
우리 셋은 부부도 아니기 때문에 그나마 같이 즐겁게 있으려면, 서로간의 육체적 행위도 필요하겠지만 서로에 대한 믿음과, 같이 의지할 수 있는 그런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같이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은 그런 사이로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내가 그런 말을 자꾸 내 비치는 것이다.
그녀들의 자극에 서서히 나도 달아 올랐지만 현아에게 약속한, 어쩌면 현아도 기대하고 있을 지도 모를 것을 해 주기 위해 참아야 했다.
“물 먹으러 가자.”
그녀들을 일으켜 내 양쪽에 세워서 허리와 엉덩이들을 쓰다듬으며 거실로 갔다.
나는 담배를 물고, 현아는 물을 가져와 각각에게 따라주어 마시며 양 옆에서 자지와 부랄을 만져주는 것을 즐기다가 다시 방으로 왔다.
“현아는 눕고, 연아는 아까 연아에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현아를 묶어 봐.”
현아가 누우니 연아가 현아의 다리를 세우고 벌려서 묶는데, 내 눈치를 보며 급히 서두르느라 생각 보다 빨리 되지 않자 얼굴이 빨개진다.
그런 연아를 끌어당겨 뽀뽀를 해 주었다.
“연아야, 이런 행동은 서로 즐기자는 것이거든.
즐기는 건데 왜 그렇게 조급하게 생각해.
천천히 해도 괜찮아.”
“네.”
그제사 연아는 나를 보며 씩 웃고는 행동이 부드러워 지며 나머지를 해 낸다.
현아의 한쪽 손목도 걸고, 베개를 현아의 머리에 받혀주고 나서, 욕실로 가 새 타월을 몇 개 가져와 현아의 엉덩이 아래로 깔고는, 연아는 현아의 옆에 앉아 한 손으로 현아의 손을 잡고 나를 쳐다본다.
“서로 조급해 하면 즐기기 어렵잖니?
연아도 마음이 편해야 서로 기분 좋아질 거야.”
“네, 오빠.”
연아가 대답하며 입술 사이로 혀를 살짝 내민다.
나이답지 않은 귀여운 행동에 나도 모르게 웃으며 연아의 입에 뽀뽀를 해 줬다.
나도 자리를 잡으니, 연아가 오른손으로 내 자지를 잡아 만지작거리고, 현아는 기대에 찬 눈으로 나의 행동을 쳐다보고 있다.
“지금부터 현아 차례.
시작한다.”
내 손의 가운데 손가락이 세워지며 서서히 손가락을 보짓물이 흥건한 현아의 보지 구엉에 대고 잠시 비벼주다가 서서히 밀어 넣었다.
“흡, 아음~~”
“아~”
현아의 급한 소리가 잠깐 나더니 긴 신음이 나오는데, 옆에 있는 연아의 입에서도 신음이 나온다.
연아도 쳐다보는 것 만으로도 흥분하기 시작한다.
손바닥을 위로 해서 현아의 보지 구멍에 집어 넣은 가운데 손가락을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
현아가 신음을 내고, 자지를 잡은 연아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좁으면서 부드러운 현아의 보지 속구멍이 내 손가락을 오물락거린다.
손가락을 오므리듯이 훑어 보니 연아의 지스팟 위치와 거의 같은 곳에 우둘두툴한 좁쌀 같은 것들이 만져진다.
이것은 현아의 지스팟이다.
“아흑 으~”
현아가 보지에 힘을 꽉 주며 허리와 엉덩이를 들썩댄다.
몇 번을 훑으며 살살 긁어주니 현아의 신음이 커지며 엉덩이를 들썩대다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며 잔경련이 보지 속구멍에 들어가 있는 손가락에 느껴진다.
아흠~ 아~”
이번에는 손을 돌리며 손가락으로 현아의 보지 속구멍을 휘저었다.
“아흑 흥~”
집게 손가락을 더 넣어서 두 손가락으로 서서히 왕복운동을 하며 속도에 변화를 주어 현아의 반응을 보았다.
“헉 오빠 아흥~ 오빠~”
손가락 왕복속도에 따라 현아도 연아처럼 애원하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며, 속도가 빠를 때는 밭은 신음과 느릴 때는 길어지는 신음을 번갈아 내며 서서히 허리를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흔들어 대고 있다.
현아의 허리와 엉덩이도 손가락 운동에 박자를 맞추고 움찔대며, 보지 속구멍과 함께 손가락을 조여왔다.
드디어 연아와 맞잡은 현아의 손에 점점 더 힘이 들어가더니, 손을 꽉 쥐고는 눈이 감기고 턱이 들어올려진다.
손가락들을 더 빠르게 왕복시켰다.
“으극 으하~ 아흥~ 그윽~ 극 극”
현아의 상체가 뒤틀리며 아랫배가 격하게 경련을 일으킨다.
현아의 보지 속구멍 속의 손가락들을 오그렸다 펴면서 지스팟과 요도의 입구 근처를 자극하니, 현아도 오줌 구멍이 약간 부풀어지며 오줌을 조금씩 쏴 댄다.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며 동시에 왕복운동을 했더니 동작에 맞춰 현아도 가끔은 길게 오줌줄기를 찍 하고 내뿜는다.
“아극 극 극”
현아가 허리를 바짝 치켜든 채로 온몸을 뻗대고 아랫배가 푸들푸들 떨리며 긴 신음을 낸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계속 하니 현아는 허리는 들어 올린 채 아랫배의 경련에 맞춰서 엉덩이를 조이며 부들부들 떨면서 턱을 위로 젖힌 채 입만 벌리고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있다.
내가 동작을 멈추니 현아의 허리가 털썩 떨어지고 아랫배의 경련과 거기에 맞춘 엉덩이의 조임, 그리고 현아 보지 속구멍의 조임이 손가락에 느껴졌다.
“아후~ 흥~~~”
잠시 후 현아의 긴 숨이 터져 나왔다.
현아의 반응도 연아와 거의 비슷했다.
손가락을 현아의 보지에서 빼내고 양 무릎의 밧줄을 풀어버리니, 세워져서 벌려졌던 두 다리가 약간 벌려진 채 쭉 펴지며, 현아는 온 몸을 늘어뜨리고 가쁜 숨만 내뿜는다.
현아가 진정될 때까지 잠시 쳐다보다가 키스를 해 주었고, 연아도 얼굴이 빨간 채 숨소리가 잦아들어가 진정이 되어간다
흠뻑 젖은 손으로 연아의 보지를 훑어 보니 연아의 보짓물이 흘러 넘치고 있었다.
연아에게 잠시 키스를 한 후 현아의 곁에 누우며 현아의 한 쪽 손목만 고정되어 있는 고리를 풀어주었다.
연아가 타월을 적셔 와 현아의 보짓물과 오줌으로 흠뻑 젖은 내 손을 닦아주고는, 현아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닦아준다.
연아가 욕실에 타월을 갖다 두고 내 옆에 앉아 자지를 입에 물고 오랄을 한다.
잠시 쉰 현아가 가세하여 연아와 교대로 내 아랫도리를 자극한다.
두 여자가 내 아랫도리를 자극하여 기분 좋게 해 주고 있고, 또 그 두 여자가 내 자극에 온 몸을 떨고 경련을 일으키며 좋아하는 것을 보니,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이 곳이 바로 천국일 것이다.
이제는 연아에게 삽입의 즐거움을 알게 해 줄 차례이다.
그것과 함께 3S의 즐거움도 두 여자들에게 알게 해야 한다.
이미 두 여자가 가랑이를 벌리게 하고 서로의 보지를 닦아주었으니 이제는 서로 쳐다보게 하고, 빨게 해 주어도 크게 거부감은 없으리라.
<애구 벌써 14번 째 올립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더 길어지고 있어서 많이 당황스럽습니다.
아마 반은 넘은 듯 싶습니다.
생각 보다 많이 힘드네요.
어쨌든 야설은 야설입니다.
정말로 댓글과 추천에는 관심 두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뭔가 남에게 내 이야기를 떠벌릴 기회를 갖고자 할 뿐입니다.
제 글은 늘 악플과 욕플 환영합니다.
단지 상황에 따라 반응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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