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인간만이 살고 있지는 않은것 같다.
그 증거가 바로 나다.
한 10살때였나 보다..
친한 친구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친구 녀석이 짖궂게도 나에게 흙더미를 던지고 자기는 냅다 내빼며 나를 놀려댔다.
평소에도 달리기를 잘하던 친구였기에 잡을수 없다는 것을 머리속에선 알고 있었다.하지만 그날따라 열이 많이 받은 나는 그녀석을 잡던 못잡던 쫓을 생각으로 전력을 다해 뛰어갔다.
녀석은 나와 벌써 100미터 이상 떨어져서 도망가고 있었지만 나에게 붙잡힌 것은 3초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날은 나도 놀랐고 내 친구는 더욱더 놀랐다.
그녀석은 더이상 내친구가 아니었다.자기와 비슷한것이 친구이지...이건 마치 괴물이 아니던가..
그 다음날부터 그녀석은 나를 슬슬 피했고 나는 그때 깨달은것이 있었다.평범하게 살아야 이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날의 그런 일은 다시는 벌어지지 않았고 나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잊어버렸다.
중학교때 일이었나 보다.
사춘기 남자 중학교에선 항상 주제가 똑같았다. 시험과 여자!
어디 여중 여자애가 이쁘다더니..또는 영어선생님이 섹시하다더니..등등..그들의 관심은 오직 여자에 대한 것이었다.
많은 친구들이 선생님의 팬티를 거울로 보려다 걸려서 귀싸대기를 둬대씩 맞아댔고 빠른 녀석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밤마다 진한 정액을 자위로 뿜어댔다.
친구집에서 봤던 포르노가 원인이었던거 같았다.여자의 알몸을 처음 본날이...
여러서 부터 혼자인 나는 어머니가 누군지 기억을 하지 못했다.아버지도 외국에 출장가는 일이 다반사이니 인지를 하고 나서부터는 항상 혼자였다.
그러니 여자랑은 인연이 없다.
포르노에서 본 서양 여자의 커다란 젖통과 퉁퉁한 보지는 정말로 충격이었다.
화질도 구리고 거기다 요즘 같은 DVD가 아닌 비디오테이프라 잘 안보이는 데도 그날의 충격은 대단했다.
그것의 충격이 가시질 않아서 그날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그날...나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게 되었다.
친구들것과 비교해 볼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나는 나의 자지가 큰지 작은지 모른다.하지만 발기된 나의 자지는 그때 보았던 포르노 남자배우보다 더 커다랗고 귀두는 크고 검었으며 힘줄이 좆대에까지 징그럽게 투둘투둘 일어났다.
정신없이 자위를 끝내고 무심코 본 나의 얼굴은 인간의 얼굴이 아니었다.그건...마치...늑대의 얼굴이었다.
푸르고 황금빛털이 탐스럽게 자라난 늑대!!...그게 나의 본모습이었다.아마도 첫 자위가 나의 본모습을 찾게 해준 열쇠였을 것이다.
보름달만 뜨면 변한다거나 그렇진 않았지만 정말 극도로 흥분할때나 또는 내가 간절히 힘을 바랄때는 변신을 할 수 있었다.
슈퍼맨과 같은 힘을 지닌 나는 남몰래 산에 올라가서 밤새도록 나의 신체능력을 시도해 보았다.
순간이동과 같은 빠른 몸놀림,커다란 바위를 한방에 부셔버리는 강력한 힘..그리고 유연성까지...하지만 그렇게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나면 욕정에 사로잡혀서...부끄럽게도 아무도 없는 산에서 자위를 했다.
하지만 이미 평범하게 살아가려는 나는 더이상 훈련도 하지 않고 힘을 봉인해 두기로 했다.
남자중학교에선 아프리카 사파리와 같이 서열싸움이 치열하다.나는 이미 그들과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가끔 나를 건드리는 녀석들을 향해 짐승의 살기를 날려주었고
그들은 무언가 꺼림직한 것을 느꼇는지 더이상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거기다 친한 친구녀석이 학교일진이라 나에게 시비를 거는 녀석들은 없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성에 대한 욕구는 더욱더 커져갔고 그에 비례해 힘도 커졌다.
중학교때 변신 시간이 3시간이라 하면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8시간 정도로 늘었고 힘도 덩치도 그때 보다 훨씬 컸다.
변신의 부작용인지 머리카락 손톱 수염은 하루에 한번씩 깍아주지 않으면 안되었고 벌써 키가 185가 넘었다.
딱히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몸은 보디빌더와 같이 변해갔고 그 몸매는 유지되었다.
남녀 공학으로 다니게 된 고등학교에선 난 벌써 유명인이 되었다.커다란 키와 덩치로 말이다.
나의 이런 겉모습을 또래들은 두려워했으나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내 모습에 그들과 다시금 친해질 수 있었다.
사파리같은 남자 중학교에만 다니다 풋풋한 여고생도 있는 공학에 다니니 그야말로 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친구들을 따라 미팅도 매일 나가고 연애관련 책도 많이 읽고 하여튼..여자와의 연애에 모든 힘을 다 쏟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내 옆을 보니 이선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애가 하나 딸려 있었다.
우리들은 남들 다 하던대로 같이 밥도 먹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사귄지 한달 정도 돼서 그 아이의 집앞에서 그녀와 키스를 할 수 있었다.
그때의 두근대는 감정으로 인해 눈앞이 보이지 않았고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까지 갔다.무슨 정신으로 집까지왔는지 모르겠다.
그녀의 체취는 내 뇌리속에 깊숙히 박혔고 짐승같은 후각을 가지고 있는 나는 그녀의 풋풋한 냄새를 언제까지나 기억할 수있을 것만 같았다.
그때 부터였다.나의 능력이 발휘된 것이....
간절히 그녀를 생각하자 집에 들어간 그녀가 보이고 느껴지길 시작했다.
공기중에 있던 그녀만의 체취를 추적하고 따라가보니 마치 내가 두눈으로 보는 것처럼 그녀의 모든것을 볼 수 있었다.
밥먹는것,자는것,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것...심지어는 대소변을 보는것과 생리를 하는 것까지..
여자애에대한 환타지가 깨진것이 바로 그때 부터엿을 것이다.
선정이에 대한 환타지가 깨졌고 그로인해 헤어졌지만 이 능력으로 인해 얻은것도 많았다.
다른 사람의 체취를 가지고 링크를 맞추면(나는 이능력을 링크라 불렀다.)마치 내가 그가 된것처럼 그의 시야를 공유할 수 있었다.
가령 심심해서 반에서 공부 1등하는 녀석의 냄새를 맡고 그걸 이용해 반에서 공동 1등도 한적이 있었고 (냄새가 구려서 다시는 시도하지 않았다)반 여자애와 링크를 시도해서 여고생들이 어떻게 하고 노나 그리고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나 하는 점들을 몰래 볼 수 있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재미나게 지내며 평범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아버지가 돌아왔다.나의 인생은 여기서부터 바뀌게 된다.
그 증거가 바로 나다.
한 10살때였나 보다..
친한 친구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달리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친구 녀석이 짖궂게도 나에게 흙더미를 던지고 자기는 냅다 내빼며 나를 놀려댔다.
평소에도 달리기를 잘하던 친구였기에 잡을수 없다는 것을 머리속에선 알고 있었다.하지만 그날따라 열이 많이 받은 나는 그녀석을 잡던 못잡던 쫓을 생각으로 전력을 다해 뛰어갔다.
녀석은 나와 벌써 100미터 이상 떨어져서 도망가고 있었지만 나에게 붙잡힌 것은 3초도 지나지 않아서였다.
그날은 나도 놀랐고 내 친구는 더욱더 놀랐다.
그녀석은 더이상 내친구가 아니었다.자기와 비슷한것이 친구이지...이건 마치 괴물이 아니던가..
그 다음날부터 그녀석은 나를 슬슬 피했고 나는 그때 깨달은것이 있었다.평범하게 살아야 이세상에서 살아갈수 있다는 것을...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날의 그런 일은 다시는 벌어지지 않았고 나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잊어버렸다.
중학교때 일이었나 보다.
사춘기 남자 중학교에선 항상 주제가 똑같았다. 시험과 여자!
어디 여중 여자애가 이쁘다더니..또는 영어선생님이 섹시하다더니..등등..그들의 관심은 오직 여자에 대한 것이었다.
많은 친구들이 선생님의 팬티를 거울로 보려다 걸려서 귀싸대기를 둬대씩 맞아댔고 빠른 녀석들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밤마다 진한 정액을 자위로 뿜어댔다.
친구집에서 봤던 포르노가 원인이었던거 같았다.여자의 알몸을 처음 본날이...
여러서 부터 혼자인 나는 어머니가 누군지 기억을 하지 못했다.아버지도 외국에 출장가는 일이 다반사이니 인지를 하고 나서부터는 항상 혼자였다.
그러니 여자랑은 인연이 없다.
포르노에서 본 서양 여자의 커다란 젖통과 퉁퉁한 보지는 정말로 충격이었다.
화질도 구리고 거기다 요즘 같은 DVD가 아닌 비디오테이프라 잘 안보이는 데도 그날의 충격은 대단했다.
그것의 충격이 가시질 않아서 그날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자위를 했다.
그날...나는 더이상 인간이 아니게 되었다.
친구들것과 비교해 볼수 있는 기회가 없어서 나는 나의 자지가 큰지 작은지 모른다.하지만 발기된 나의 자지는 그때 보았던 포르노 남자배우보다 더 커다랗고 귀두는 크고 검었으며 힘줄이 좆대에까지 징그럽게 투둘투둘 일어났다.
정신없이 자위를 끝내고 무심코 본 나의 얼굴은 인간의 얼굴이 아니었다.그건...마치...늑대의 얼굴이었다.
푸르고 황금빛털이 탐스럽게 자라난 늑대!!...그게 나의 본모습이었다.아마도 첫 자위가 나의 본모습을 찾게 해준 열쇠였을 것이다.
보름달만 뜨면 변한다거나 그렇진 않았지만 정말 극도로 흥분할때나 또는 내가 간절히 힘을 바랄때는 변신을 할 수 있었다.
슈퍼맨과 같은 힘을 지닌 나는 남몰래 산에 올라가서 밤새도록 나의 신체능력을 시도해 보았다.
순간이동과 같은 빠른 몸놀림,커다란 바위를 한방에 부셔버리는 강력한 힘..그리고 유연성까지...하지만 그렇게 힘을 과도하게 사용하고 나면 욕정에 사로잡혀서...부끄럽게도 아무도 없는 산에서 자위를 했다.
하지만 이미 평범하게 살아가려는 나는 더이상 훈련도 하지 않고 힘을 봉인해 두기로 했다.
남자중학교에선 아프리카 사파리와 같이 서열싸움이 치열하다.나는 이미 그들과는 다른 존재이기 때문에 그것에 참여하진 않았지만 가끔 나를 건드리는 녀석들을 향해 짐승의 살기를 날려주었고
그들은 무언가 꺼림직한 것을 느꼇는지 더이상 나를 건드리지 않았다.거기다 친한 친구녀석이 학교일진이라 나에게 시비를 거는 녀석들은 없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성에 대한 욕구는 더욱더 커져갔고 그에 비례해 힘도 커졌다.
중학교때 변신 시간이 3시간이라 하면 고등학생이 된 지금은 8시간 정도로 늘었고 힘도 덩치도 그때 보다 훨씬 컸다.
변신의 부작용인지 머리카락 손톱 수염은 하루에 한번씩 깍아주지 않으면 안되었고 벌써 키가 185가 넘었다.
딱히 운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몸은 보디빌더와 같이 변해갔고 그 몸매는 유지되었다.
남녀 공학으로 다니게 된 고등학교에선 난 벌써 유명인이 되었다.커다란 키와 덩치로 말이다.
나의 이런 겉모습을 또래들은 두려워했으나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내 모습에 그들과 다시금 친해질 수 있었다.
사파리같은 남자 중학교에만 다니다 풋풋한 여고생도 있는 공학에 다니니 그야말로 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친구들을 따라 미팅도 매일 나가고 연애관련 책도 많이 읽고 하여튼..여자와의 연애에 모든 힘을 다 쏟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내 옆을 보니 이선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애가 하나 딸려 있었다.
우리들은 남들 다 하던대로 같이 밥도 먹고 주말에는 영화도 보고...사귄지 한달 정도 돼서 그 아이의 집앞에서 그녀와 키스를 할 수 있었다.
그때의 두근대는 감정으로 인해 눈앞이 보이지 않았고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까지 갔다.무슨 정신으로 집까지왔는지 모르겠다.
그녀의 체취는 내 뇌리속에 깊숙히 박혔고 짐승같은 후각을 가지고 있는 나는 그녀의 풋풋한 냄새를 언제까지나 기억할 수있을 것만 같았다.
그때 부터였다.나의 능력이 발휘된 것이....
간절히 그녀를 생각하자 집에 들어간 그녀가 보이고 느껴지길 시작했다.
공기중에 있던 그녀만의 체취를 추적하고 따라가보니 마치 내가 두눈으로 보는 것처럼 그녀의 모든것을 볼 수 있었다.
밥먹는것,자는것,식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것...심지어는 대소변을 보는것과 생리를 하는 것까지..
여자애에대한 환타지가 깨진것이 바로 그때 부터엿을 것이다.
선정이에 대한 환타지가 깨졌고 그로인해 헤어졌지만 이 능력으로 인해 얻은것도 많았다.
다른 사람의 체취를 가지고 링크를 맞추면(나는 이능력을 링크라 불렀다.)마치 내가 그가 된것처럼 그의 시야를 공유할 수 있었다.
가령 심심해서 반에서 공부 1등하는 녀석의 냄새를 맡고 그걸 이용해 반에서 공동 1등도 한적이 있었고 (냄새가 구려서 다시는 시도하지 않았다)반 여자애와 링크를 시도해서 여고생들이 어떻게 하고 노나 그리고 무슨 비밀을
가지고 있나 하는 점들을 몰래 볼 수 있었다.
그렇게 학창시절을 재미나게 지내며 평범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어느날..아버지가 돌아왔다.나의 인생은 여기서부터 바뀌게 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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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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