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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9 2,523회 0건
“어? 저게 누구야?”

석철은 멀리 모텔에서 나오는 한쌍의 남녀를 보면서 말했다.
저건 분명히 민우의 엄마였다.

“저 아줌마가 왜 저기서 나오는 거야? 설마...”

옆에 있는 남자는 민우의 아빠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로 보였다.

“민우 아줌마가 바람을?”

석철은 적잖이 놀랐다.
석철과 민우는 친구사이였다.
1년전 민우의 집에 놀러간 적이있었는데 그때 석철은 민우의 엄마를 보고 꽤 놀랐다.
고등학교 2학년의 학부모인 민우엄마는 자신의 엄마보다 더 어린것 같았다.
40대 초반으로 보였고 얼굴이 미인이었으며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게 몸매가 웬만한 처녀 이상인데다가 가슴도 풍만했다.
정말로 보기 힘든 아줌마였다.
아줌마라는 칭호가 무색할정도로......
보자마자 자지가 불끈 솟았지만 친구의 어머니이기에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민우엄마가 모텔에서 누군가와 함께 나오는것이 아닌가?
석철은 지금 자기동네에서 1시간 넘게 떨어진곳에 와있었다.
그런데 우연찮게 이런광경을 보게 된것이다

“저렇게 안 봤는데.....”

석철은 문득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재빨리 스마트폰을 꺼내서 동영상으로 민우엄마가 걷는것을 촬영 하고 사진도 찍었다.

“흐흐...이거 한번 될 수도 있겠는데?”

석철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 이었다.
하지만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고 학교일진중에 하나였다.
여자경험은 웬만한 대학생들 보다 훨씬 많았고 섹스 상대도 다양했다.
얼굴이 잘생겨서 인지 대학생누나들 과도 여러번 관계를 가진 적이 있었다.
하지만 석철은 지금 이 상황이 더 흥분됐다.
더욱 금기시되는...그러한 것이 석철을 더 흥분시켰다.

다음날 놀토라서 학교를 가지 않은 석철은 민우의 집에 가서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누구세요?”

안에서 민우아줌마의 목소리가 들렸다.
지금 시간이면 민우는 학원에 가 있는 시간이다.

“저 석철이에요. 아주머니”
“석철이? 아 그래...그런데 민우는 지금 집에 없는데.”
“제가 저번에 민우 집에 왔을때 놓고 온게 있어서요.”
“놓고간거? 민우는 그런 말 한적이 없던데.”
“제가 말을 안했거든요. 그런데 중요한 거라서요.”
“그래? 알았다. 잠깐만.”

잠시후 문이 열리고 민우 엄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민우엄마는 무릎보다 더 아래로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위에는 흰티위에 가디건을 입고 있었는데 풍만한 가슴이 돋보였다.
40대초반의 그녀는 또래 여자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안녕하세요.”
“그래. 뭐 마실것좀 줄까? 주스 줄게 기다려라”
“네. 감사합니다.”

석철은 거실로가서 쇼파에 앉았다.

“무슨 물건이니?”
“그게요..사실. 그것 때문이 아니에요.”
“응? 무슨 소리야?”
“아줌마...... 어젯밤에 어디 계셨어요?”
“뭐? 너 무슨 소리 하는거니?”

민우엄마는 당황해 하며 반문했다.
민우엄마는 속에서 짐작 가는게 있었다.

“어제요. OO근처에서 아줌마가 어떤 남자랑 걸어가는거 봤거든요.”
“무...무슨 소리 하는거니!! 너!!. ”

석철은 핸드폰을 꺼내서 사진을 띄우고 민우엄마 앞에 내밀었다.

“이거 아줌마 아니에요? OOO모텔 옆에.”

민우엄마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이....이 녀석이 어떻게’

민우엄마는 심장이 두근거렸다.
요즘 도무지 남편은 자신에게 관심이 없었다.
그저 일만 하고 지쳐서 돌아와선 항상 그냥 누워버리곤 했다.
그에 반해 민우엄마는 항상몸이 달아올라있었다.
그런식으로 시간이 지나자 민우엄마는 결국 다른남자와 불륜을 저질렀다.
처음엔 민우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렸지만 그것도 점점 사라져갔고 걸리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고 불륜을 지속했다.
하지만 자신의 아들의 친구가 이런 장면을 목격하다니......
민우가 알게된다면 엄마로썬 정말 큰 죄를 짓는 일이었다.

민우엄마는 애써서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이...이건....그...그러니까”
“아줌마 맞죠?”
“아...아니. 그...아줌마 동생인데...”
“그런데 왜 모텔에서 나오셨어요? 동영상도 있는데.....한번 민우한테 물어볼까요?”
“아..안돼!!!”

민우엄마는 등골이 서늘해졌다.
이 자식은 다 알고 있었다.
더 이상 우겨봐야 소용이 없었다.
민우엄마는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말했다.

“서..석철아...제발 비밀로 해줘. 흑흑...”
“당연하죠. 제가 굳이 이런걸 말하겠어요?”

민우엄마는 놀라면서 석철이를 보았다.

“저..정말이니? 민우에게 말하지 않을거야?”
“물론이죠.”
“고..고맙다 석철아...”
“그런데...... 아줌마는 뭐 해주실거에요?”
“뭐?”

민우엄마는 다시 놀랐다.
석철이 민우엄마에게 비밀로 해주는 대신 무언가를 요구할 것이고 민우엄마는 본능적으로 그게 무엇일지 짐작이갔다.
하지만 모르는 척 하며 물었다.

“뭐...뭘 해주냐니?”
“제가 비밀로 해주는 댓가로 뭘 해주실 거냐구요.”
“뭐...뭘 원하는거야....”

석철은 쇼파에서 일어나서 민우엄마가 서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민우엄마의 머릿칼을 쓸어넘기며 말했다.

“아줌마는 참 예쁜 것 같아요.”
“뭐 하는거야..”

민우엄마는 머리를 돌리며 말했다.

“아줌마는 몸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고 민우는 좋겠어요. 이런 엄마를 둬서.”

민우엄마는 아무 소리도 내지 못했다.
무언가가 자신의 가슴을 죄어오는것 같았다.
석철이 하는 행동은 예사로운 행동이 아니었다.

“왜... 왜 이러니..”“아줌마하고 한번 하고 싶어요.”
“뭐?”

짐작은 했지만 이런식으로 말로 내뱉으니 민우엄마는 소스라치게 놀라며 쳐다 보았다.

“아..안돼! 너....그만 나가줘.”
“나가달라고요?”
“그래.”
“좋아요. 뭐. 근데 그럼 이 사진은 민우가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뭐야?!!”
“민우가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요? 자기엄마가 모텔에서 다른 남자랑 나오는거 보고”
“너...너...이 나쁜!”
“그러니까 그냥 서로 좋게 좋게 가자구요.”

도저히 빠져나갈 방법이 없었다.
민우엄마는 손을 휘두르며 석철의 핸드폰을 집으려했다.

“악!!”

석철은 핸드폰을 잡은 손을 피하며 석철엄마를 잡고 쇼파에 던졌다.

“에이...이러시면 안돼죠. 힘으로 하려고 하시다니.”
“흑흑흑....흑흑.”
“아줌마 처녀도 아니잖아요. 맨날 했을텐데 한번 더 하는거 같다가 뭘 그래요?”
“너..너 이자식.....정말 그렇게 안 봤는데...흑흑흑”
“저도 아줌마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이에요. 자식도 있는데 바람이나 피고.”

처음 석철을 봤을때 민우엄마는 깨나 잘생긴얼굴의 석철이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지금은 자신을 협박하면서 몸을 줄 것을 요구 하고 있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자신의 아들의 친구가.....
이제 겨우 고3 되는 녀석이 자신을 농락하고 있었다.
22살이나 어린 녀석이.......

민우엄마는 되려 쇼파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빌었다.

“엉엉엉...석철아 제발 이러지말고. 아줌마 한번만 살려줘..제발..”

석철은 가만히 내려다보다가 말했다.

“아줌마가 내 부탁을 들어주면 아무도 모를거라니까요. 그렇게 해도 소용없어요. 아줌마가 나한테 대주면 그냥 없던일로 해줄게요.”
“엉엉엉....”

방법이 없었다.
가정이 파탄나느냐.....아니면 훨씬 어린놈한테 강간을 당하느냐......

‘그러지 말걸...’

속으로 통곡하며 후회했다.
하필 약점을 잡혀도 이런 녀석한테 잡히다니......

그렇게 몇분을 울다가 울음을 그쳤고 잠잠해졌다.

“결정하셨어요?”
“너...진짜지..? 비밀로 할거지?”
“물론이죠. 이번 이후에 사진도 다 지우고 동영상도 지울거에요.”
“정말이지?”
“진짜라니까~~ 사람말을 못 믿으시네.”

민우엄마는 눈을감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다시 말했다.

“이번 한번만이야. 만약 또 이런 요구를 하면 나도 신고할거야.”
“알았어요.”

그리곤 민우엄마는 침을 삼키고 겨우 말했다.

“좋아.....”

석철은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드디어 민우엄마를 갖게 되었다.
친구의 엄마...그것은 난공불략이었다.
그럼에도 결국은 그녀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은 노력도 별로 안했는데 거의 금기에 가까운일이 풀린 것이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신이시여.’

이미 상상만으로 자지가 부풀었다.

“그럼 시작할까요?”
“아..안돼.”
“뭐가요.”
“우선 화장실좀 갔다가.”
“그냥 해요.”
“시...싫어”
“진짜 말 안듣네. 씨발.”

석철의 입에서 욕이 나오자 민우엄마는 당황한듯 쳐다봤다.

“아나 씨발. 이제 곧 따먹힐년이 뭘 부탁하고 지랄이야. 그냥 옷 벗어.”

이전까지는 부드럽게 말하던 석철이 욕을 하며 자신을 경멸하자 민우엄마는 겁이 났다.

“왜..왜 욕을 하고 그래...”
“씨발년아 니가 말을 안 들으니까 그러는거 아냐”
“......”
“어쭈? 옷 안벗어? 내가 벗겨줘?”
“아..아냐.”

민우엄마는 일어서서 뒤로 물러났다.
그러다가 눈을 감고 가디건을 벗었다.
그리곤 다시 석철을 쳐다 보았다.

“뭘봐. 다 벗어빨리.”

민우엄마는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눈물을 머금은채 눈을 질끈 감고 천천히 옷을 벗었다.
우선 상의부터 벗었다.
그러자 브래지어를 입은 민우엄마의 상체가 들어났다.
역시나 뱃살은 거의 없었다.
41살의 나이에도 여전히 허리가 잘록했다.

“뭐해 씨발년아. 브래지어도 벗어”

민우엄마는 눈물이 맺힌상태로 고개를 숙이고 브래지어를 풀렀다.
큰 유방이 튀어나왔다.
석철의 좆은 그 모습을 보고 부풀대로 부풀었다.

민우엄마는 이번에 치마끈을 풀렀다.
그리고는 잠시 망설였지만 석철이 욕을 하자 결국 치마를 아래로 내렸다.
눈물이 주르륵 민우엄마의 눈에서 흘러 내렸다.
민우엄마의 다리가 드러났다.

“팬티도 벗어.”

마지막 속옷이 남았다.
정말 보이기 싫은 곳.
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민우엄마는 흐느끼면서 팬티를 벗었다.

‘내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놈한테 이런 수치를 당하다니......’

민우엄나는 애써서 가슴과 아래를 손으로 가렸다.

“손 치워. 씨발년아. 뒤지고 싶냐?”

민우엄마는 손을 치웠다.

“똑바로 서.”

민우엄마가 똑바로 서자 온 몸에 열이 돌았다.
창피함에 얼굴이 붉어졌다.

“썅년이 창피한건 아나봐? ”
“욕좀...흑흑흑..그만해.”
“입 닥쳐 씨발년아.”

석철은 쇼파에 앉아서 민우엄마에게 명령했다.

“내 무릎 위에 앉아. 또 머뭇거리만 해봐”

민우엄마는 수치를 느끼며 석철의 무릎위에 앉았다.

“더 뒤로 땡겨와!!”

석철이 팔로 민우엄마의 허리를 잡고 민우엄마의 등을 자신의 가슴에 밀착했다.
민우엄마의 엉덩이에 석철의 팽팽한좆이 닿았다.
자신의 알몸에 석철의 좆이 닿자 몸을 비틀었지만 헛수고였다.
석철은 두 손으로 민우엄마의 유방을 주물렀다.

“윽...”

차가운 손이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자 민우엄마는 약한 소리를 냈다.
그리고 본능적으로 팔로 민철의 팔을 잡으려 했지만 석철의 욕에 다시 팔에 힘을 뺐다.

“좋냐?”
“.........”
“대답해. 씨발”
“........”
“어쭈? 그래 그렇다 이거지?”

석철은 한손을 민우엄마의 다리 사이로 넣었다.

“악!!”
“씨발 보지 만져주니까 좋아?”

결국 이 어린놈이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자신을 농락했다.

“흑흑흑..”
“왜..좋아서 미칠 것 같애? 응?”
“아악....그만해..”“다리 더 벌려. 뒤지기 싫으면.”

석철의 위에 앉은 상태에서 민우엄마는 다리를 더 벌렸다.
석철의 손에 끈적끈적한 것이 묻었다.

“씨발년이 벌써 싸냐? 싫다고 지랄하더니. 걸래같은년.”
“아..아냐..”
“아니긴. 홍수가 쏟아지네 아주. 하긴 걸래같은년이니까 바람을 피우지.”

석철은 온갖 모욕을 하며 민우엄마를 유린했다.
석철이 보지를 만지며 농락하니 민우엄마는 몸을떨며 신음을 간신히 참고있었다.

“죽겠지?”

석철이 순간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에 집어 넣었다.

“아흑....”
“큭큭 아주 죽네.”
“빼....”

그러자 이번엔 한 개 더 집어넣었다.
이미 물이 많이 나와서 손가락을 다 적셨다.

“갈보년아 물이 왜 이렇게 많이 나오냐? 창피하지도 않냐?”

수치스러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했다.

“니 아들 친구한테 이렇게 당하니까 기분이 어때? 응?”
“아흑....그..그만...”
“니보다 더 어린놈이 보지 쑤셔주니까 좋아 죽겠냐?”
“그만해...흑흑....아흑....”

유철은 민우엄마의 몸을 일으켜 세우고 바닥에 무릎을 꿇게 한후에 자신의 바지 자크를 열고 좆을 꺼냈다.
발기된 좆이 번쩍 솟았다.
엄청난 크기였다.
민우엄마는 민철의 좆을 보고 다시놀랬다.

“왜? 이거에 박힐 생각하니까 물이 쏟아지냐?”
“.......”
“빨아 씨발년아”
“시..싫어...”
“싫어?”

석철은 민우엄마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좆 앞에 강제로 내밀었다.
민우엄마는 입을 다물고 애써 저항했지만 그 순간 석철이 뺨을 때렸다.



“악...흑흑흑..”
“더 맞기 싫으면 빨리 빨아라.”

결국 석철의 좆이 민우엄마의 입안으로 들어갔다.

“우욱....”

석철은 따뜻한 느낌에 소리를 냈다.

이젠 자신을 농락하는 걸로 모자라 입으로 자지를 빨게했다.
민우엄마는 이때까지 자신의 남편의 좆을 빼곤 입에 넣어본적이 없었다.
불륜상대에게 마져도.....
남의 좆을 빨아대는건 정말 수치스럽게 여겨졌기 때문이었다.

“씨발죽겠네... 아우....”

석철은 민우엄마의 머리를 잡고 마구 위 아래로 움직였다.

민우엄마는 켁켁거리며 강제로 석철의 좆을 빨았다.

“어때. 맛있냐?”
“으읍...”
“실컷 먹어라. 창년아.”
“으읍..”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런놈한테 창녀라고 .....’

평생 들어본적 없는 소리로 어린놈이 자신을 모욕하자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맛있어서 감동했냐?”
“........”

그런식으로 5분이 지나자 석철은 자신의 좆을 뺐다.
좆은 민우엄마의 침 때문에 번들거렸다.
석철은 민우엄마를 잡고 쇼파에 눕게했다.

“다리 벌려. 최대한 쫙 벌려. 말 안들으면 또 싸대기 맞는다”

민우엄마는 수치를 느끼며 다리를 벌렸다.

“그렇지 씨발. 말 잘들어야지. 갈보년아.”

석철은 손가락3개를 한꺼번에 민우엄마의 보지속에 넣었다.

“아흑...아파..”
“아프긴 씨발년아. 허벌창년이 뭐가 아파?”
“지..진짜 아프단 말야..”
“이걸로 무슨.. 넌 오늘 보지 씹창 날테니까 닥치고 그냥 있어라.”

석철은 말을 끝내자 마자 무식하게 보지를 쑤셨다.

“아흑....아윽!!!! 아파...그만...”

민우엄마는 울면서 말했지만 소용 없었다.
그러다가 이번엔 아예 손가락 4개를 다 넣어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흑!!! 안돼!!.그만해!!.아파!!.아프다고!!..흑흑”
“가만있어!! 씨발 개보지년아”
“야이 나쁜놈아!!흑흑흑흑.. 아프다고...으아악!!”

손가락 4개가 다 들어가자 보지가 거의찢어질듯 했다.
민우엄마는 울부짖으면서 빼달라고 애원했지만 소용 없었다.

“아오!!..이 개보지년이 물 나오는거봐..”

조금씩 다시 물이 나오고 있었고 점점 쑤시는게 수월해졌다.

“엉엉엉...그만해...아프단 말야.”
“이 씨발...더 쎄게 쑤셔줄게. 오늘 보지좀 호강시켜줄게 씨발년아.”
“아!!아악!!... 으으아아앙!!!!!!!”

민우엄마는 미친듯이 소리를 질렀다.

그런식으로 몇분동안 쑤셔대고 석철은 손가락을 뺐다.

“으앙!!...엉엉엉엉”

민우엄마는 보지가 얼얼했다.
석철이 들여다보니 보지구멍이 아까보다 넓어져있어서 손가락 하나를 넣으면 아무 느낌이 없었다.

“씨발년아. 니 보지가 어떻게 됐는지 봐라. 아주 씹창 났으니까.”
“엉엉...이 나쁜놈아....엉엉엉엉”
“킥킥 그러게 보지 간수좀 잘 하고 다니던가”

석철은 자신의 핸드폰을 집고 빠르게 민우엄마의 보지 사진을 찍었다.

“아..안돼!!. 그만둬!!”
“가만있어.”

민우엄마의 얼굴과 함께 구멍이 넓어진 보지 사진이 그대로 핸드폰에 다 찍혔다.

“뭐하는거야!!! 이 개자식아!! 흑흑.... 이런 얘긴 없었잖아.”
“입 닥쳐. 니년은 오늘부터 내 노예다. 알겠냐? 섹스노예야.”
“엉엉엉엉엉엉”
“앞으로 내가 말 할때 마다 나한테 보지 대주는 거다 알겠냐?”
“안돼....엉엉엉”
“안돼긴. 말 안들었다간 지금 니년 보지 씹창난 사진 인터넷에다 올려버릴줄 알아라”
“이 나쁜 새끼! 엉엉엉엉엉”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지?”

석철은 핸드폰을 동영상 모드로 하고 좆을 민우엄마의 보지에 조준한후에 그대로 쑤셔넣었다.

“아윽!!”

크기가 엄청 큰 것 같았다.

“찍지마!!..그만 찍으라고”
“히히히”

석철이 허리를 움직이자 민우엄마가 손으로 입을 막고 신음을 참으려 했지만 석철에 의해 제지 당했다.

퍽 퍽 퍽퍽 퍽 퍽

“아응...응...앙...앙 앙 아응!!”
“죽겠냐? 응?”
“아흐윽!! 흑흑...하응응 나 어떡해..흑흑...”

“퍽 퍽 퍽 퍽 퍽 찰싹!!”

“아얏!..아흑...흑..아앙 . .아앙.. 하악.. 아.”

“아오씨발년. .아주 좋아 죽네”

“흑흑.....아흑....으으앙!!....아앙!!...아앙~~~”

민우엄마의 절규같은 신음소리가 거실을 메웠다.
석철은 더 강하게 씹질을했다.

핸드폰엔 민우엄마가 신음하는 모습이 그대로 찍혔다.

“아으응!!!.아앙..아아..하아..하아..하아”

퍽퍽퍽퍽퍽퍽

살끼리 맞 부딪히는소리와 민우엄마의 신음소리도 그대로 녹음되었다.

“이 씨발년아.. 아주 오늘 개보지 씹창내준다.. 으?!”

퍽 퍽 퍽 퍽 퍽 퍽 퍽

“아흥응!!! 죽을것 같아!!...아흥....흥. 하아....하아...”

“이 씨발년아. 보지 씹창 내달라고 해봐”

“싫어...으아앙!!!!!~~아응...아흥...흐응..”



또 다시 석철이 뺨을 때렸다.

“흐흑흑흑...아윽!!...제 보지 씹창 내주세요...”

퍽 퍽 퍽 퍽 퍽 퍽

“ 으 씨발”

석철이 느낌이 오자 민우엄마는 애써 말했다.

“아응앙!!!...아앙....안돼..안에다간”

하지만 결국 석철은 안에다 사정을 했다.

“흑흑...안에다간 안돼...흑흑....어떡해.....”

석철은 자신의 좆을 빼고 정액이 흘러내리는 민우엄마의 보지를 촬영했다.

“흑흑흑...어떡해...나 어떡해.....여보..나..흑흑”

“후...이년아.. 앞으로 니 보지는 내꺼다. 내가 말하면 바로바로 보지 대줘라. 아니면 전국이 니년 얼굴하고 보지 보게 될테니까”

“흑흑흑흑.....”

석철은 옷을 입고 민우엄마의 집을 나왔다.


"흑흑흑흑"

자신의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닦지도 않은채 민우엄마는 흐느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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