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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9:19 2,659회 0건
쑤걱 쑤걱

아흑...아흑...

푹 푹 푹.. 헉헉..

"자기 보지맛 진짜 죽인다"...흐윽...

하윽...하윽... 맨날 따먹으면서 그렇게 좋냐.. 흐윽..

푸욱 푸욱 "응.. 미치겠어.. 아.."

하응~ 하윽~ "몰라 빨리싸.. 나 힘들어..."

퍽퍽... "자기야 나 부탁이 있는데.."

헉 헉 "뭐?"

푹 푹 있잖아 자기야 야시시한 옷 입고 딴 남자한테 꼬리치는거 보고 싶은데..

흐윽 흐윽 자기 미쳤어? 뭐야?

헉 헉 고등학교때 치어걸 하면서 일부러 팬티 보이게 했다면서..
나 사실 그모습 상상하면서 얼마나 흥분 했었는데..

흐응 흐응 "뭐야 그건 철없을때 선배들이 강제로 시키니까 한거고 지금하면 미친년이지.."

푸욱 푸욱 "선배가 시키면 하고 남편이 시키면 안하냐?"
"나 자기가 딴 남자한테 섹시하게 보인다고 생각만해도 막 꼴려 봐봐 내 꼬추 더 딱딱해졌지?"

하악 하악... "몰라 한번 해줄테니깐 후회하면 안된다?"

퍽퍽퍽 "진짜? 응 딱 한번만 해보자..."

학학학 "빨리 싸기나해.."

"응" 찌걱 찌걱 울컥... 허윽...

아항...

사정을한 나는 아내옆으로 쓰러졌다..

거친숨소리만 안방을 가득채우고 있던중 아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쟈갸? 무슨 병걸렸어? 왜 요즘 자꾸 이상한거 못시켜서 안달이야?"

"게이도 있고 레즈도 있고 성적취향이 다양한거지..."

"진짜 몰라 그러다 내가 강간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강간은 나도 싫고 능력있으면 따먹혀 보든지..."

"됐다 말을 끄낸 내가 잘못이다."

" 암튼 약속은 약속이니까 당장 실행한다..ㅋㅋㅋ"

"몰라 나 잘래..."

아내의 허락을 받은 나는 어떻게 실행을 할지 생각하느라 잠을 이루지 못했다.

사실 아내는 모르지만 난 아내의 몸을 훔쳐보던 많은 남자들을 보았었다.

주로 헐렁한 티를 입었을때 보여지는 가슴을 훔쳐보던 음흉한 눈길들...

처음엔 너무 싫어서 아내에게 다른 이유로 화를 내기도 했지만

성적인 취향이란게 시간이 지나니까 바뀌게 되었고 가장 큰역할은 소라넷이 였다.

소라넷에서 야설과 사진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성적취향이 서서히 바뀌게 되었고

쭉 빠진 이쁜 아내는 그런 나에게 있어서 행운이였다.


몇일후...

퇴근후 집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 자 이것좀 입어봐.. "
아내에게 얇은 원피스 하나와 티팬티하나를 건내줬다

"응? 웬거야?"

"그때 말한거 오늘이 디데이다.. ㅋㅋㅋ"

"헐.. 미쳤어.."

"먼저 입어봐.."

마지못해 아내가 갈아입기시작한다.

아내의 알몸을 보며
"맨날 보는 뭄뚱인데 진자 이쁘다.."

"변태야 좋냐..이게 뭐냐...."

갈아입은 아내의 모습은..
헐렁했지만 노브라라 젖꼭지는 튀어나와보이고 치마는 짧으면서 넓게 퍼져있었다
아내가 제대로 숙이기라도 한다면 앞에선 가슴을 지나 팬티까지 보이고
쭈구리고 않는다면 앙증맞은 팬티덕분에 삐져나온 보지털을 구경할수 있는 상태였다.

"와 죽인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죽이네...ㅋㅋㅋ"

"내가 할 말이 없다.."

"이따 8시즘에 마트에서 배달올거다.. 그때 내가 시키는대로 해 알았지?"

"휴...암튼 후회나 하지말고...내가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미치겠다.."

"ㅋㅋㅋ 알았다 함 해봐야 후회를 하고 말고 하는거고... 자 이렇게 해봐라..."
난 아내에게 배달기사가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를 알려주었다.

띵동 띵동....

난 얼른 현관문이 보이는 작은방에 숨어 현관문을 응시했다..

휴...아내가 한숨을 쉰다...
"누구세요?"

"네...배달왔습니다..."

띠리링... 아내가 문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배달기사가 말을 살짝 더듬으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를 못한다..

"네..안녕하세요.."
아내가 이쁜목소리도 대답을 하며 내쪽을 바라보았다...


치이익.. 배달바구니를 현관문으로 밀어넣자 아내가 허리만 숙인채 물건을 꺼내기 시작했다..
기대와는 달리 배달기사는 아내를 제대로 쳐다보질 못하고 있었다...
부시럭 부시럭 한참을 물건을 빼던 아내는 더이상 허리만 숙여서 물건을 못 빼겠는지 쭈구려 앉았다...
하지만... 저 머저리같은 배달기사는 고개를 돌리고 열심히 물건만 뺀다...
"에이..븅신같은넘"
물건을 다빼고 기사가 아내에게 A4로된 배달내역서를 건내주었다..
"한번 확인해보세요"

"네 잠시만요"
아내가 내역서를 살펴보기 위해 얼굴가까이 가져가자 사내의 시선이 자유로워 졌다
사내도 상황파악을 했는지 아내를 훑어보기 시작했다.
그 순간 난 내눈을 의심을 했다.
사내의 시선이 느껴졌는지 모아졌던 아내의 다리가 서서히 벌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노골적으로 벌리진 않고 내역서와 물건을 비교하는 척 움직이면서...
아까부터 부풀어올란던 자지가 터질듯이 더 발기되었다.
지금 아내의 자세라면 팬티양쪽사이로 보지털은 물론 검은티티한 보짓살도 보일것이다.

"네 다 맞네요.."
아내가 대답을 하면서 일어선다..

재빨리 시선을 거둔 사내도 일어서며
"네.. 다음에도 많이 이용해주세요" 라면서 아내얼굴을 짧은시간동안 뚫어져라 쳐다본다.

철컹 띠리리..

문이 잠기자 난 작은방에서 뛰쳐나와 아내에게 달려갔다..

"자기 죽이던데?"

"몰라..챙피해 죽는줄 알았더.."

"나 완전 미칠것같다..."
난 아내손을 끌고 안방으로 갔다.

후룹..쩝쩝...
키스를하며 아내에게 물었다.
"다리까지 벌리고 완전 밝히는 여자 같더라.."

"자기 좋으라고 그랬지,.,아휴,,나도 미쳤나봐..."

"그새끼 쑥맥인지 제대로 눈도 못 마주치더라.."

"그래서 종이로 눈 가리고 다리벌렸어.."

"아우 미치겠다..벌려봐..."
쓰윽..아내보지는 젖어서 홍수가 나 있었다.

"몰라...챙피해.."

"ㅋㅋㅋ 챙피하다면서 이렇게 물이 줄줄나와? 솔직히 너두 흥분했지?"

"몰라 물어보지만...빨랑해줘,.."

"ㅋㅋㅋ 응" 푸욱... 난 아내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커질대로 커진 자지를 한번에 찔러넣었다..

악.. 아흑...아흑...

"대답해봐 할만했지?"

흐윽..흐윽..
"생각보단 할만했어..."

푸욱 푸욱..
"흥분되지? 응? 응?"

하앙 하앙...
"나중에 다리벌렸는데 생각해보니깐 티팬티잖아..."

"푹푹푹...
"그러니까?"

하응 하응...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막 나오는게 느껴졌어 그때.."

쑤걱쑤걱 푹푹푹..
"난 너무 좋다...막 흥분되..."

으흥. 학학학...
"아우..몰라 오빠 나두 미치겠어... 더세게...더빨리..하윽.."

푸욱..푸우욱...
"딴때보다 더 조인다..흑..."

아흑.. 아흑..
"오빠 오빠... 나 몰라 아흑..."

푹푹푹 쑤걱 쑤걱..
"헉...."

"하윽 하윽..
"안돼 좀만 더 학.."

꿀럭 꿀럭..
"헉헉헉 너가 더 해달라는거 진짜 결환하고는 첨인거 같다.."

"학학학 나도 오늘은 이상하게 느낌이 강하게 와서 그래도 좋아.."

"내가 원하면 오늘처럼 해줄수 있지?"

"응... 대신 가끔이다..."

"응 나 밥줘..ㅋㅋㅋ 이제 배고프네..."

"알았어 좀만 쉬고 있어..."

꿈만 같았다..
그리고 내가 미친놈 같았다..
하지만 생각을하고 또해도 흥분되는 감정밖에 없었다.

그 뒤로 아내와 나의 성적취미생활믄 몇번이나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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