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의 왕 내 이름은 김춘길 ㅋㅋ 촌시럽따구? 하핫

나이는 27곱 아주아주 태크닉이 물 오를때로 오른 사나이다.

나의 직업은 백수엿으나 아빠 빽으로 지금은 모 백화점 영업부장으로 있다.

나의 빠구리 인생은 지난 10년 너무 어렷을때

성의 맛을 알아버렷기에 나도 내 성욕을 감출수가 없게 되었다.

난 몸도 괜찮앗구 누가 봐도 잘생겻다는 말을 들은 미남이다.

여자랑 한번 관계를 맺고 나면 실증이 나버리는것이 흠이지만..

그래서 정말 맘에 드는 여자와는 섹스를 하고 싶지 않치만

여자들이 날 가만히 냅두지 않는다 내가 흥분하는 유형은 대체로 두가지이다

쭉 빠진 다리에 매끈매끈하고 하얀피부.. 또 그냥 먹구 싶은 유방

난 얼굴은 따지지 않는다 그냥 애무하기 좋쿠 날 흥분하게 만드는 여자면

그 자체로 굿 이다 한마디로 사람들이 말하는 섹마라고 할까?

그런데.. 나의 인생에도 사랑하는 여자가 생길줄이야..-_-〃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내가 일하고 있는 백화점은 정말 눈요기가 좋타

가끔식 건문이랍시고 매장을 돌아다닐때면 내 눈길을 끄는 여자들이 수없이도 많다

직워들의 짧은 미니스커트나 볼록한 가슴을 볼때면 저 밑에 내 자지가

꿈틀꿈틀 거려 어쩔 수 없이 화장실에 달려가게 된다.

나의 주머니엔 항상 자위용 기구가 들어있다

보지를 본딴건데 아쥬 사람 미치게 한다

털도 나이꾸.. 역시 미제라 틀리다. 이걸 사는데 자그마치 20만원이나 들엿다

사설은 여기서 그만 두구..

우리 백화점에서 제일 가는 미인은 바로 김모양이다

늘씬한 다리와 잘록한 허리는 그야말로 정말 박고싶은 여자이다

그녀도 나한테 관심이 있는지 아님 자길 따먹어 달라는 건지

내앞에서 종종 다리를 벌려 음모가 들어나게 하는 경우도 종종 f다

그럴때마다 참느라고 고생을 좀 했다ㆀ

우리 백화점에는 직원용 휴게실이 두군데 있다.

하나는 여자 하나는 남자 난 별로 할일이 없기 때문에

무료한 시간을 여자휴게실에서 보낸다.

하루는 한참 바쁠때 문제의 김모양이 들어왓다.

" 아, 다리아파 ... 어머 김부장님.. 여긴 어떻게.."

"아.. 미얀해요.. 남자휴게실이 잠겨서 근데, 이시간에 어떻게"

잠겼다는 말은 핑계엿다.

"아니, 다리가 아파서요......^^; "

하며 다리를 주무르는 그녀 아 이쁘다 저모습다

그러면서 살그머니 내 앞에 앉더니 다리를 톡톡 두들긴다 난 또 그모습에 주체를 못하고

"내가 안마좀 해줄까요? 이래뵈도 솜씨 있는데"

"어머 그래주실래요?"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아서 주물르기 시작해따

아... 이감촉 내 밑에 자지는 벌써 힘을 받아 불끈불끈 솟고 있었다

그러자 그녀가 다리를 살짝 벌리는 것이 아닌가

그대로 들어난 팬티 그리고 옆으로 살짝 삐져나온 보지털들

그리고 보지의 윤곽이 확실이 보이는 것 이엿다

그리고 흥분을 햇는지 약간 팬티가 젖이있었다.

난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그녀의 다리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김양은 "어머 부장님 왜이러세요 이러면 안되요"

하며 뿌리치려 했찌만 난 이미 그녀의 몸도 날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대로 작업에 들어갔다 우선 그녀의 보지는 건들이지 않았다.

그 주위만 제발 만져주기를 바라게 그 주위만 맴돌았다

그녀의 웃옷을 뱃겼다 하얀 가슴이 쏙 하고 나왓다 정말 풍만하다

젖곡지를 빨아대며 한손으로 사타구니를 만지작 거렷다

그녀는 흥분이 되는 가냘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음... 허..... 음...........험.."

그러자 그녀가 한쪽손을 자신의 보지에 갖따대는 것이 아닌가?

나는 한번 그녀를 보고 웃음을 짓고 그녀의 팬티를 서서히 내렷다

정말 예쁜 보지엿다 까만 털과 그리고 뚜렷한 윤곽..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려 혀를 낼름낼름 가따대기 시작했다

그녀는 흥분이 되는지 더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나는 그 장단에 맞추기라도 하는듯 그녀의 질 구멍에 혀를 낼름거렷다.

그녀는 애원할때까지 나는 나의 애무를 멈추지 않았다.

그녀는 박아달라는 표정으로 날 보았지만 난 그걸 즐겼다.

그녀가 물이 올랏는지 내 바지를 내려 내 굵은 자지를 한손으로 잡구

입에 가따대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정말 두꺼m끼 때문에

입에 잘 안들어가자 혀를 낼름거려 애무하기 시작했다

난 흥분이 되따 나도 가냘픈 신음소리를 냈다

"음.. 음. .좋아.. 음.. "

그녀는 나를 쳐다보더니 더 힘차게 빨아대따..

그리곤 뒷치기 자세로 나에게 엉덩이를 밀어냇다.

난 그대로 박고 싶었지만 그녀의 간절함을 듣고 싶었다.

"얼른 박아주세요.. 얼른 나 미치겟어요"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치며

"더 간절하고 야하게 말해봐 응? "

하면서 그녀의 귀를 깨물며 핥앗다

그녀는 더이상 참치 못했는지

"얼른 박아 내 보지에 니 자지를 박으라고"

하며 소리를 질럿다 나는 당황해찌만 살짝 미소를 짓고

그녀가 원하는대로 박아댔다.

"퍽..퍽...퍽...퍽....음음음 아하 아하 아하 아하 "

그녀의 신음소리가 나의 피스톤 운동과 일치해 갔다

"나도 아하.. 아하.. 아.. 하며 장단을 맞춰?따"

결국 절정이 오고 첨엔 밖에다가 싸라는 그녀가 자신에 안에 싸라고 했다.

난 밀려오는 오르가즘으로 그녀의 안에 나의 좆물을 발싸했다

나의 좆물과 그녀의 보짓물이 한대 어울러졌다

난 얼른 자지를 닦고 그녀는 만족스런 미소를 짓곤 나에게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나도 그에 대답하는 듯 들어오는 그녀의 혀를 열시미 ?았다.

그리고 옷을 입으려는 순간...

갑자기 문을 여는 이가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