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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리의 증권사여직원들 - 8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33 2,590회 0건
오늘은 현지가 2팀으로 나희가 4팀으로 정식으로 자리를 바꾸는 날이었다.
원래는 4월중에 인사발령과 동시에 바꾸기로 하였지만 갑작스런 인사이기도 했고 나희가 2팀에서 중요한 일을 진행중이었어서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던 것이다.
그 때문에 연희와 현지를 동시에 만나느라 눈치 꽤나 보였다.
현지는 내가 연희를 만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상관이 없었지만 연희는 이사실을 아직 모르고 있어서 여간 신경쓰이지 않았다.

어제 현지를 만나 같은 4팀에 있는 동안의 마지막 섹스라고 하며 밤새 현지의 보지를 뚫어댔다. 현지 역시 아쉬움에 밤새도록 나의 좆물을 3번이나 받아들였다.
점점 현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너무나 잘 받아들였다. 좁은 듯한 현지의 보지는 나의 굵고 큰 자지로 인하여 조금씩 구멍이 넓어지며 내 자지에 적응하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나의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꼈다.
거의 매일 연희와 현지 그리고 어쩌다 민지의 보지에 내 좆을 박다보니 지칠 만도 했다.
현지 역시 어제 좀 무리했는지 아침에 걷는 모습이 심상치가 않다..

‘크크크크크’

그런 현지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대리님,,안녕하세요....”

“응...연희씨 안녕...”

사무실에서 반갑게 맞는 연희였다.
연희 보지를 맛본지 불과 3일밖에 안 돼었는데 몇주일도 더 됀듯한 느낌이 들었다.

“안녕하세요...대리님...오늘부터 여기에 앉게 됬네요,,,잘 부탁드려요..히히”

짐을 한손에 들고 자리를 향하며 나희가 말을 건네었다.

“아 그렇지...나희씨 오늘부터 정식으로 우리 4팀지...나도 잘 부탁해...다들 나희씨 잘 도와주고...”

날씨가 제법 따뜻했다.
연희의 맨다리와 나희의 맨다리가 날이 따뜻해짐을 알 수 있게 해주었다.
5월초가 되니 본격적인 W프로젝트에 대한 윤곽이 나오기 시작했다.
여름전에는 기본적인 그림이 나와야 하는 만큼 본점에서의 로비가 본격화되기 시작했다.
내가 속한 지점에서도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되어 많은 자료작성과 회의, 그리고 저녁약속이 줄줄이 계속되었다.
이런 사정을 아는 연희와 현지 모두 나를 이해해 주어 퇴근후에 별도로 만나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도 약속이 일찍 끝나는 날에는 일산으로 가서 연희를 따먹고, 좀 더 늦게 끝나 일산까지 갔다오기 어려운 경우는 하남에 사는 현지를 만나 좆물을 싸고 오곤 했다.
일은 힘들어도 둘만 있으면 세상에 힘들일이 하나도 없을 듯 했다.
그리고 나에겐 아직도 내 좆을 박아야 할 년들이 지점에 4명이나 더 남았다.

지점장님으로부터 다음주 금요일에 본점과 우리 지점의 주최로 이번 사업의 관련자들을 초청하여 저녁만찬회를 열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사업의 본격적인 진행에 앞서 각 사업의 관련자들 금융, 건설, 유통회사 등의 임원이나 부장들을 초청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한다는 것이었다. 아직 시간이 좀 남았지만 내가 상대하는 은행들과 좀 더 가시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나도 이제부턴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었다.

물론 본사에서 모든 준비를 하느라 우리 지점에서 따로 매달리진 않겠지만 지점장님의 생각은 달랐다.
지점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이번 W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음을 공표하고 4팀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다른팀장에게도 양해를 구하였다.
다른 팀장들인 나의 선배들은 이미 다 알고있었지만 이런 복잡한 일에 연관이 된 나를 불쌍히 여기며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도와주겠다고 하였다.
사실 돈이야 다른 일로도 충분히 잘 버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이런 복잡한 일에는 관여하고 싶지 않았던 것이다.
어쨌든 이왕 지점에 다 알려지게 되었고, 나도 사실 이제 본격적으로 눈친 안보고 퇴근이후의 시간과 활동비 그리고 민아와 나희와의 파트너 업무에 관한 것도 자유롭게 되었다.
지금 내 앞의 임대리와 김주임. 그리고 연희가 일을 너무 잘 해주어서 팀내에서의 일은 아직까지 별다른 일없이 잘 진행되고 있었고,,나희가 조금 문제였다.

나희는 대부분의 경우에는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를 가지면서도 다른 사람들과 마찰이 없었지만 어쩔때는 별것도 아닌걸로 신경전을 필때가 있었다. 어디서든 자기가 좀 대접받아야 했고 유난히 깔끔떨때도 많았다. 그나마 나랑 있을때는 내가 많은걸 이해해줬고 또 서로에 대해서도 별 관여를 안해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사업상 다른 사람을 만날 때 문제가 되는 경우가 좀 있었다.
지점내에서도 그런 이미지가 좀 있다는 얘기를 현지나 연희로부터도 들었고, 연희도 같은 팀내의 나희에게 그다지 친절하게 대하지는 않고 있었다.

처음에 현지가 말한대로 였다.
이쁘고 섹시하지만 다루기는 쉽지 않을 거라는 현지의 말을 실감하고 있었다.

‘저런년은 보지를 확 뚫어서 꼼짝 못하게 해버려야 하는데,,,’

지금 내 자지는 연희랑 현지의 보지를 번갈아 따 먹느라 바쁘지만 나희의 보지도 빨리 먹어버려서 내 편을 만들 필요가 있었다.
아무래도 다음주 만찬회가 좋은 기회가 될 듯했다.
서해에서 저녁 6시에 시작되는 만찬회를 하고나면 늦은 밤이 될테니 그때 어떻게든 나희의 보지에 내 좆물을 가득 쏟아주는 거다.
이런 내 속도 모른채 나희는 특유의 콧소리로 전화 통화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 금요일이 되었다.
서해만찬회도 중요했지만 나에게도 개인적으로 아주 중요한 날이었다.흐흐흐.

“나희씨..서류랑 사진기랑 다 챙겼지?”

“네,,대리님..조금만 더 충전하구요”

나는 나희에게 충전기를 챙겨오라고 하고 서류를 챙겨서 지하 주차장으로 갔다.
6시에 만찬회 시작이니 늦어도 5시에는 도착해야 했다.
우리 지점은 지점장하고 나하고 민아, 나희 이렇게 넷이만 참석을 하게 되었다.
본점에서 모든 행사 준비를 하여서 지점 인원을 최소한으로 하고 관련회사 임원이나 부장들을 최대한 많이 초청하였다.

서해 당진쪽이라 하니 넉넉잡아 2시간 잡으면 3시에는 출발해야 했다.
지금이 2시 45분.
지점장은 본사 들렸다가 영업부장하고 가기로 하고 내가 여기시 민아랑 나희를 데리고 출발하기로 했다.
만찬회라고 해봤자 사실 대리인 내가 특별히 할 일은 없고 다 임원급에서 결정날 사항이니 나는 그냥 가서 바람이나 쐬고오면 되는 것이었다.
사업에 필요한 일이야 이미 가닥은 다 잡은 상태고 상당부분 많이 진전이 된 상태였다.
몇몇은행은 긍정적인 검토를 이미 마친 상태이니 큰 고비는 넘긴거나 마찬가지였다.
추가 1-2개 은행과 수수료나 이율 등이 마지막 남은 고비였다.
사실 이것도 만만한 일은 아니지만 일단 투자자가 정해졌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오늘은 내가 생각한데로 나희를 어떻게든 나에게 넘어오게 하면 되는 것이다.
열흘 동안 나희에게 호감을 보이려고 은근슬쩍 많은 도움을 주며 고생한다고 따로 선물도 챙겨주는 등 점수를 많이 따 논 상태였다.
나희 역시 처음의 조금 쌀쌀한 이미지에서 나한테 만큰은 잘 웃고 애교도 부리고 농담도 하는 등 마음을 많이 열고 있었다.
나희 정도의 몸매를 가진 어린여자애를 따 먹는데에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지만 말이다.
물론 당진에서 올라오는 길의 드라이브 코스와 카페, 그리고 모텔까지 사전답사를 다 마친 상태였다.
완벽한 계획이었다.
나의 자지는 오늘을 위해서 3일동안이나 사정을 하지 않은 채 꾹 참고 있었다.
연희의 보지도 현지의 보지도 민지의 보지도 3일만 참자고 굳게 다짐하고 참아냈던 것이다.
그러니 오늘 지점에서 연희를 보기만 해도 자지가 벌떡 서서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톡톡”

민아와 나희였다.

"오~~~과연 장난 아니구만...‘

“어..민아씨랑 나희씨 어서타..부지런히 출발해야겠다. 늦으면 곤란할테니...자 간다~~~”

날이 날이니 만큼 둘다 옷차림에 신경을 쓰긴 썼다.
민아는 분홍빛 블라우스에 짙은회색 치마를 단정히 입고 나왔다.
반면, 나희는 화려한 꽃무의 블라우스에 와인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옅은 커피색 스타킹을 신은채 쭉 뻗은 다리를 한껏 강조하였다.
나의 자지는 이런 나희의 모습을 보고 주체할 수가 없었다.

“와,,,신난다,,,업무시간에 서해 바다를 보러 가다니...”

나희는 조금 들뜬듯 활짝 웃으며 얼른 차에 타며 민아를 보며 말을 건넸다.

“에이,,이왕 가려면 아침에 가서 저녁에 와야지...나희야 우리 다시 서울오면 12시는 될껄...”

민아는 조금 현실적으로 퇴근후에도 거기 있어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안 들어하는 듯 했다.

“호호..그래도 언니..바다도 보고 좋잖아요..내일 주말이기도 하고...대리님 밟아요 밟아....깔깔..”

“그래,,좋아..이왕 가는 거 긍정적으로....우린 가서 별로 할 일 없어. 그냥 맛있는거 많이 먹고 오고 우리 아는 사람한테만 아는 척 잘 하면돼...민아씨도 힘내고....이제 출발한다......~~~~”

이렇게 나와 민아와 나희는 당진방향으로 차를 몰라 출발했다.
당진으로 향하는 길은 순조로웠다.
뒤에 탄 민아와 나희는 연신 조잘대다 서해고속도로로 진입하자 잠이 들어 버렸다.
민아도 나희도 둘다 너무나 이쁜 모습이었다.
생각같아선 지금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서 둘을 다 강간해 버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말아올려진 치마사이로 드러난 민아와 나희의 매끈한 다리와 허벅지는 나의 자지를 흥분시키도 있었다.
오늘은 일단 나희를 어떻게는 먹고 다음엔 민아의 보지를 어떻게 먹을까 궁리하기 시작했다.

‘에이구...무슨...일단 오늘 나희 보지에나 신경쓰자구...연희,,현지,,나희,,,흐흐흐흐’

제시간에 도착한 우리는 지점장과 합류하여 우리지점과 관계된 은행, 건설사들과 함께 자리를 하며 만찬회를 즐겼다.
만찬회는 성공적으로 끝이 났다.
모두들 이 사업에 대한 확신이 있는 듯 연신 막힘없이 성공을 기원하는 격려와 충고들이 잇따랐다.
본점에서 오신 사장님과 임원일행들도 타회사분들과 계속 축하주를 건네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었다.
지점장과 민아, 나희도 처음에는 술을 좀 빼는 듯 했지만 계속 건배제의가 들어오는 바람에 꽤 마신 듯 했다.
나는 차를 가져온데다 짐도 챙겨야 한다는 핑계로 맥주 1병정도만 먹었을 뿐이었다.

거의 10시가 다되서야 만찬회는 끝이 났고, 내일 골프를 치기로 한 대부분의 임원들은 본점에서 준비한 콘도로 자리를 옮기고, 나머지 사람들은 서울로 올라갈 채비를 하였다.
지점장님은 술이 조금 취한 관계로 대리를 불러 민아와 이지점장을 태워 출발하기로 하였고, 나는 나머지 짐들하고 나희를 태워 서울로 출발하기로 하였다.
술취한 두분과 가는 민아가 좀 불안했지만 오늘은 어쩔 수가 없었다.
내겐 3일이나 좆물을 참을 정도로 너무나 먹고 싶은 보지가 저기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 차 옆에서 찬바람을 쐬며 조금 비틀거리고 있는 나희 옆에 다가서서 문을 열어주었다.

“어..대리님?...언니는,,,요?

많이는 아니지만 혀가 살짝 꼬브라진 나희였다.

“응..지점장님하고 이지점장하고 대리 불러서 먼저 출발했어...지점장님이 잘 데려다 주실꺼야...”

“아하..그렇구나....그럼 우리 둘이 출발하면 되겠네요? 아싸....서해까지 온 김에 바다도 제대로 못본게 아쉽긴 하지만 빨리 가야 12시전에 들어가겠다...”

“그래...빨리 밟아보자.....하하”

나희와 출발하게 된 나는 차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행동을 개시했다.
서울 방향이 아닌 서해바다쪽으로 차를 몰아 간것이다.
영문도 모른채 나희는 차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껌껌한 창밖만 볼 뿐이었다.
흘끔 내려다 볼때마다 나희의 매끈한 다리는 오늘따라 더욱 섹시하기만 했다.

‘아..씨발..미치겠네...막 좆물이 쏟아질 거 같아 씨발...아...“

3일동안이나 참아온 내 좆물이 얼마나 나올지 나도 궁금했다.
연희랑 현지랑 할때도 하루에 3-4번은 족히 싸던 자지였다.

‘너 오늘 나한테 죽었다고 봐야해..니 보지안이 내 좆물로 홍수가 날 것이다....’

내 렉서스는 서울과는 반대방향으로 달려 벌써 서해바다가 보이기 시작했다.

“어...저거...대리님 저거 바다에요?..저기 불빛 등댄가?”

“응..나희씨...여기까지 왔는데 바다 구경은 하고 가야하지 않겠어? 밤에는 차 안 막히니깐 밟으면 1시간 조금 더 걸릴꺼야..잠시 파도만 보고 가자....”

“와......바다다...나 바다본지 정말 오래됐는데...”

지점에서의 쌀쌀하고 도도한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애처럼 들떠있었다. 물론 술이 아직 취해있는 것도 있고 그동안 내가 나희의 경계심을 푼 노력도 한 몫 한듯 했다.
나희와 바닷가 방파제와 등대까지 한바퀴 돈후에 근처 조명이 화려한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안은 늦은 밤 바닷가를 찾아온 사람들이 분위기에 흠뻑 빠질 정도로 아기자기하면서도 편안했다.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카페안은 시간이 멈추어버린 특별한 곳으로 여기게 만들었다.

“와...좋아여...대리님...여기 최고다....”

“응..그러게,,우연히 온데 치고는 아주 잘 골랐는걸...정신없이 하루가 갔는데 잠시 바다보면서 쉬었다 가면 되겠다”

나는 맥주 2병을 시켜서 나희와 건배를 하였다. 바다를 보며 분위기에 젖어들은 나희를 보며 나의 자지는 겉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희씨...이제 가자...11시 정도 된듯하니 이제 가야겠다”

오히려 나희가 좀 아쉬워 하는 것 같았다. 약간 취기도 올라 잠이 솔솔 들어오려던 참이었다.

“네.......근데,,운전 괜찮으세요?”

“그럼,,맥주 한병이야 뭐..가다가 깨는 거지..요근처 음주단속만 없으면 되는데....암튼 출발하자...”

며칠전 사전답사로 와본 결과 내가 가려던 길목에서 음주단속을 하는 것을 알아내었다. 그쪽길로 가는 와중에 나희에게 음주단속을 하니 더 이상 차를 몰 수 없다고 해야했다.
어짜피 나희는 이쪽 길을 모르니 내가 가는 길을 전적으로 믿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큰일났네..나희씨...저기저기.......”

“네?...왜요?”

“저기저기 불빛 보여? 저길이 차가 막히는 길이 아니거든...아무래도 음주단속같은데...”

“네?...”

“아,,어쩌지,,,,맥주 한병 먹은거 지금 당장은 걸릴텐데....아...이런....”

“어머...어떡해요,,대리님”

‘어떡하긴 뭘 어떡해,,이년아,,,니 보진 이제 걸레 되는거지....흐흐’

일이 계획대로 잘 진행되고 있었다.

“할 수없다...나희씨..아까 그 카페 가서 좀 더 쉬었다 가야겠다...”
차를 다시 돌려 그 카페에 다달았다. 아까와는 달리 밖의 현란한 조명이 다 꺼진채 상호간판만 조명이 들어와 있었다.

“어이구,,,카페 문까지 닫아버렸네...음...”

“아.......”

나희는 술이 아직도 안깨어 어지럽고 속이 막 뒤집히려는 듯 아주 메스꺼웟다.

“안되겠다...나희씨..나희씨도 속이 아주 안 좋아보이고,,잠시 쉬었다 가아겠어. 잠시만 쉬어갈테니깐 걱정하지 말고..알았지”

“네? 어디서요?...”

“응..저기..”

"저기요?“

내가 가리킨 곳은 모텔이었다. 그곳을 본 나희가 정신이 순간 들었는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말을 했다.

“할 수 없잔아. 나희씨도 지금 속이 안 좋은거 같고 나도 술이 안깨어 이대로 갔다가 음주단속에 걸릴테고 이대론 서울로 갈 수가 없잖아. 이곳에서 잠시 쉬고 단속이 끝나는 데로 갈 수 밖에...”

“정말 다른 뜻은 아니죠?”

“무슨 그런 말을 해..나희씨...나도 빨리 서울 가고 싶다고...”

오히려 내가 화를 버럭 내버리자 나희는 주춤해버렸다.
나는 나희를 데리고 렉서스 차를 몰아 모텔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조금전까지도 술에 조금 취해있었던 나희는 정신을 바짝 차리려는 듯 두눈을 동그랗게 뜨고 치마끝을 잡아 무릎쪽으로 바짝내려 드러난 허벅지를 조금이라도 감추려고 했다.

‘늦었어...이년아...넌 이제 오늘 밤 나의 좆물받이가 되는 거라구...아..씨발..벌써 커져버렸어...’

모텔방에 들어선 나는 문이 닫히기 무섭게 나희를 끌어안고 침대로 쓰러뜨려버렸다.

“악! 무슨 짓이에요. 대리님?”

놀란 나희는 힘껏 발버둥을 쳤지만 이미 소용이 없었다.
나는 나희의 비명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은채 블라우스의 단추를 거칠게 풀어버리고 벗겨내 버렸다. 브래지어 사이로 나희의 풍만한 가슴이 드러났다. 날씬한 몸매여서 가슴도 그냥 적당한 크기인줄 알았는데 벗겨보니 나름 꽤 풍만해 보이는 크기였다.
나는 나희의 두손을 잡아 위로 올리고 브래지어를 젖가슴 위로 올린채 쭉쭉 빨아댔다.
풍만한 젖가슴위에 봉긋이 솟은 딱딱한 젖꼭지를 번갈아 빨며 나의 한손을 내려 나희의 치마속으로 쑥 집어넣었다.

“악...안돼.....안돼요......”

나희의 손이 나의 손을 밀어내려했지만 이미 나의 손은 엉덩이 아래로 들어가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끌어 내리고 있었다.
나희는 온힘을 다해 나의 손을 잡고 밀어내려했지만 내 힘을 당해낼 순 없었다.
나희의 반항에도 불구하고 나희의 스타킹과 팬티는 내손에 한꺼번에 엉덩이아래까지 벗겨져 내렸다.
순식간에 나희의 보지가 확 드러나 버렸다.

“악......안돼,,,,씨발놈아,,,,,왜그래,,나한테....악.....”

역시 평소 싸가지 없다는 나희였다지만, 이렇게 나희가 욕하는걸 들으니 더욱 거칠게 나희의 보지를 뚫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나희는 욕과 함께 비명을 지르면 엉덩이 바로 밑 허벅지에 걸려 있는 팬티를 잡았다. 나희가 팬티를 잡고 반항하자 내 힘과 맞물려 팬티의 옆선이 찢어져 버려 오히려 내게는 좋은 결과가 되어버렸다.
나희의 보지를 감싸고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게 되었고 나는 손을 펴서 나희의 보지에 붙이고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나희의 보지는 아직 보짓물이 나오지 않아 매마른 상태였다.
내 바지 속의 자지는 겉물이 줄줄 흐르고 있는데 말이다. 어서 나희의 보지에 보짓물이 흥건하게 젖어가고 있는걸 보고 싶었다.
나는 나희의 보지안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속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 끝으로 느껴지는 나희의 따뜻한 보지는 반항을 하면서 나온 보짓물로 미끌거려 이젠 내 자지를 박아도 될 것 같았다.

나는 반항하는 나희의 손을 잡고 다시 위로 치켜들어올렸다.
치켜올린 팔을 따라 젖가슴이 뭉치며 두 풍만한 가슴이 한층 더 부풀어오른 듯 했다.
나는 다시 나희의 두 젖을 번갈아 빨며 다리를 들어 잽싸게 나희의 다리 사이를 찍으며 들어섰다.
나희는 두 다리에 온 힘을 다 모았지만 이미 다리 사이를 파고든 나의 다리를 어쩔 수는 없었다.
나는 잡고 있던 나희의 두 손을 한쪽으로 모아 쥐고 자유로워진 한 손으로 무릎까지 밀려 내려온 나희의 팬티 스타킹을 밀어 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급했다. 나희의 반항이 너무 거세었기 때문에 일단 내 좆을 꼽아야 반항을 멈추게 할 수 있을 거 같았다.

나는 급하게 자유로와진 한 손으로 나의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벨트를 풀고 지퍼를 내리자마자 대충 바지를 벗어 버렷다. 팬티위로 솟구친 나의 자지끝은 팬티밖으로 나와있는 상태였고 팬티를 내리자 이제껏 안에서 겉물만 질질 흘리던 내 굵고 큰 자지가 튕기듯이 튀어나와 나희의 허벅지에 닿아 겉물을 질질 흘렸다.
나는 나희의 보지 틈 사이에 자지를 갖다 대고는 살짝 허리를 들이밀었다. 좆 끝이 부두럽고 따뜻한 살에 파묻히는 죽이는 느낌이 온 몸으로 퍼져나갔다.

“아...악.....!!.뭐야....씨발놈아,,,,,당장 빼,,,당장 빼란 말이야....이 씨발....”

“조용히해,,씨발년아....내가 그동안 얼마나 참았는데,,,싸가지 없는 년이..내가 왜 참았게....다 니 보지 때문이야..씨발년아...봐봐..니 보지에서 나오는 보짓물을.......”

나희의 보지에서 나온 보짓물을 손가락으로 묻혀 나희의 입에 갖다대며 입술과 코에 문질러 댔다.

“윽.....으.....”

나희는 나의 굵고 큰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뚫고 꽉 차게 들어서서 박히자 온몸의 힘이 쑥 빠져버렸다.
반항하던 나희의 팔에도 힘이 빠져들었는지 별다른 반항이 느껴지지 않았다.
나는 나희의 잡은 팔을 놓았다.
나희는 아무런 움직임도 없이 손을 위로 한 채 그대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입술을 꽉 다물고 있었다.

‘그럼 그렇지...대신 좀만 참아라...잠시후엔 박아달라고 엉덩이를 들썩이게 될꺼야’

나는 자유로워진 두 손으로 나희의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한쪽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며 한손으로는 가만히 나희의 허벅지 아래로 넣어 내 좆과 나희의 보지가 맞대어 있는 곳을 만졌다.
그곳에는 내 굵은 좆이 뻣뻣하게 박혀 있었고 나희의 구멍은 벌어질 대로 팽팽하게 벌어져 내 좆을 물고 끈끈한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두팔을 들어 나희의 허벅지를 끌어당기며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빡빡하게 딸려오는 나희의 보지살 맛을 느끼며 뺏다 박았다 거칠게 앞뒤로 움직였다

“아....아....씨발....으.....읔...”

“퍽....퍼억....푹,,푸풋,,,,,,”

“아..씨발 쌀거 같아....”

조금전까지만 반항하던 나희는 입술을 꽉 문채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그와는 반대로 나희의 몸은 나에게 제대로 반응하는 듯이 젖가슴은 한층 부풀어 있었고 젖꼭지 또한 땡땡하게 단단해져 나의 손가락에 튕겨지고 있었다.
나희의 보지에는 나의 겉물과 함께 보짓물로 넘쳐나기 시작해 나의 좆과 시트를 흠뻑 적시고 있었다.
나의 팔에 들어올려진 난희의 매끈한 다리와 날씬하면서도 탱탱한 허벅지는 연희와 할때 와는 다른 쾌감을 전하며 보짓물을 흘리며 나의 좆을 꽉 잡고 있었다. 잘록한 허리위의 풍만한 가슴은 묘한 대조를 느끼며 이 모든 나희의 몸 전체가 나의 좆을 뽑아들일 기세롤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었다.

“읍.......아....앙....으....”

나희의 손이 어느새 나희의 입을 막고 있었다.
나희 스스로 자신의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고 있느 것이었다.
그런 모습을 보니 내 자지는 더욱 나희의 보지안에서 부풀어 오르는 듯 했다.
3일동안이나 사정을 참아온 내 자지에서 얼마나 많은 양의 좆물이 나올지 나도 궁금했다.
이제 곧 확인 할 수 있다.
아니,,확인 하기 싫었다.
지금 이대로 흥분한 채로 계속 나희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대고 싶었다...

‘아..너무나 맛있는 나희의 보지와 완벽한 발가벗은 여자의 몸...나희의 몸이다...’

‘아,,,씨발,,어떡하지,,나올거 같아....밖에다 얼굴에다 싸버릴까...좋아,,싸가지 없는 년 아까 욕까지 했겠다...’

나는 나희의 얼굴에다가 내 좆물을 싸기로 하고는 점점더 좆질을 빠르게 하며 얼굴과 가슴에다가 내 좆물을 확 싸버릴 준비를 갖추었다.
나희는 자신의 의지와는 달이 점점 달아오르며 반응하는 자신의 몸에 이미 정신을 차릴 수가 없는 듯 했다.

“악.........씨발...간다......”

나희의 몸으로 쏟아져 나오려는 좆물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좆의 저 끝에서 좆물이 엄청난 속도로 온몸을 휘감는 쾌감을 동반한채 자지 끝으로 달려 오고 있었다.
재빨리 나희의 보지에서 나의 좆을 빼자 보지안에 있었던 보짓물이 자지와 함께 쭉 따라 나왔다.
싸기 직전이었다
미칠것만 같았다.

왼손으로 터질 것만 같은 울그락불그락 하는 좆을 잡고 상체를 일으켜 세워 입을 가리고 있는 나희의 손을 재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나희는 깜짝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고 그순간 나의 굵고 커다란 자지에서 엄청난 양의 허연 좆물이 나희의 얼굴로 투두둑 떨어지기 시작했다.
나희의 얼굴과 놀라 벌어진 입, 목, 가슴으로 엄청난 양의 좆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쿨럭,,,,,,,,,,,”

3일이나 참았다지만 정말 엄청난 양의 좆물이 나희의 가슴과 배에 고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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