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사과
첨이네요.
초등학교때도 글짓기 하라면 안하고 그랬는데...
그 일의 시작은 대학교 3학년이었어요.
남자후배 두명 과 그 여자 친구들과 나, 이렇게 5명은 지방선거 아르바이트 때문에 작은 시골 촌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고, 시골이라 사무실에서 잡아준 모텔 방에서 잠을 잤죠. 우리말고도 팀이 여럿 이어서 모텔은 북적거렸고 우리는 매일 간단한 술자리를 갖으며 잠을 청했죠. 후배 두명은 대학후배인데 아주 친하죠. 시골이라는 소리에 여자친구들까지 데리구 와서 여행 분위기까지 내고... 엄청 부러웠지만 전 별로 이성과 긴밀한 관계를 오랫동안 갖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네요.
선거 막바지에 이르자 바빠져서 힘이 들더군요. 아무리 시골 선거라고 하지만, 갈 곳 많고 만날 사람도 많고 힘든 날이 계속 됐지요. 저희는 선거전날 시원하게 한잔하기로 했죠. 물론 모텔에서 나갈 수 는 없으니깐, 안주며 술이며 잔뜩 사와서 마시기 시작했죠.
아따 가시나들이라 물로 봤드만 잘 먹네! 난 술을 권하는 편이거든요.
그럼 누구 여자친군데....
허 지랄하네~~
노래도 부르고 그러면서 술은 비워가고, 소주 PT병으로 3병에 맥주가 한 박스가 사라져 가고 있었죠.
안주는 물론 새우깡이라 애들이 더 취하 더 라구요.
얼마쯤인가 정리가 됐을 무렵 나 빼고는 시체가 되더군요. 전 주량이 소주 PT 3병 이걸랑요.
나를 경계로 좌우로는 후배들이 자고 그 옆의 벽 쪽으로는 여자친구들이 잤죠. 방이 넓어서 다섯이 누워도 좁지가 않았거든요.
1시까지 술을 먹었고 자다 일어나 보니 4시쯤 됐 더 라구요. 목도 마르고 그래서 . 물을 찾아먹고 담배 한데 피고...
누울려고 하는데 바로 왼쪽에 자구 있는 후배 여친이 자는 폼이 눈에 확 띄는거 있죠. 순진하면서도 귀엽고 약간은 꼴초 기질은 있지만. 반바지를 엄청나게 큰 아줌마형을 입었는데 틈으로 팬티가 다 보이더군요. 흰 팬티에 젖은 듯 한 둔덕... 건강한 청춘이 그거보고도 꿈틀하지 않겠습니까? 전 제안에 들어있는 양심을 찍어누르며 후배 놈을 껴안고 팔을 쭉 뻗었죠. 만약 잠을 깬 다면이라는 생각하기도 싫은 경우를 대비해서.
다들 꼭지가 돌을 정도로 마셔서인지 별다른 뒤척거림 없이 자고 있어서 용기는 더욱 커져만 가고 후배여친 팬티위로 두리 뭉실한 보지 둔덕 부분을 만지자 제 자지는 끊어질 듯 서버렸죠. 에이 이왕 나선 김에 라며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새까만 털에 갈라진 부분 꽁알과 보지살.... 전 황홀했죠. 살살 침을 손가락에 묻혀가며 가운데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었어요. 속으로 깰까봐 긴장하면서 암튼 사과도 훔쳐먹는게 맛있다구 하지 않습니까? 암튼 저는 손가락으로 천국을 맛보구 있는데 "허허 가슴이 이렇게 풍만했나" 눈에 걸리더라구요.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젖히고 젖꼭지며 젖을 만지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 겁니다. 반대쪽의 후배와 후배 여친도 코 만골구 바로 옆 후배는 제품에 안겨 자구.
기회다 하구 일어나서 후배 여친의 다리 사이로가 엎드려 다시 손가락을 놀리구 있는데 너무나 이쁜 거예요. 서양 포르노 잡지보면 진짜 스탠다드 보지처럼 약간 벌어진 틈에 공알 그리고 대음순 안쪽으로 빙긋이 나와있는 소음순 그리고 침이 필요없는 애액의 물결. 전 빨기 시작했죠. 혀만으로 꽁알을 핥으면서 반응을 보는데 일단 안심. 혀로 살살 벌려가며 구멍에 혀를 넣고 입술로 보지를 물고 쪼금 찝찝하기는 했지만 역시 처녀의 보지는 맛있죠. 그런데 무반응이라 재미가 영~~~ 그래서 보지를 빨며 양손으로 젖꼭지를 만지고 티를 올리고 젖꼭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쑤시고. 그런데 계속 무반응 인거예요. 그때 저의 자지가 엄청난 발기를 하구 있다는 거를 생각했죠. 자지를 꺼내 살며시 넣었죠 오랜 시간의 기다림을 뚫고 나오더니 빡빡해서 헤매는 불쌍한 나의 자지. 저는 침을 묻혀 다시 집어넣었어요. 헤헤 푸욱하고 들어가진 않지만 들어가긴 하더군요. 1번 자세를 취하고 슬슬 피스톤하기 시작했죠. 서서히 달아오르는 저는 계속 허리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입이며 젖을 핥았고 빡빡한 질내사정을 극복하구 서서히 즐기고 있었죠. 힘이 너무 들 더 라구요. 너무 흔들어대면 후배녀석이 깰거같구 그래서 조심하구 조심히 피스톤을 하구 있는데...........
이런 개 같은 경우를.....
반대쪽에서 자구 있던 다른 후배여친이 일어나는 거예요. 제기랄이라는 말밖에 안 떠오르고 대략 머리가 멍해지는데.... 녀석 눈이 똥그란해져서 고개를 흔들어대더니 다시보구 전 그 상황에서도 이률배반적으로 절정을 향해 허리를 끄덕거렸죠. 내가 미쳤지!!!!
근데 개가 다시 그냥 자는 거예요
몽유병인가. 감사합니다. 신이여!!!!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안도감에 이어 강하게 뿜어져나온 정액. 뿌듯함도 잠시 제 머리 속은 더욱 이상해졌고 저도 미친놈처럼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은 뒤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선거사무실로 갔죠. 도저히 일어나서 보기 부끄럽더군요.
그냥 올라갈까? 했지만 그건 더 이상 했고. 일을 끝내야지
선거날이라 할일도 없구. 전 사무장과 알바비를 계산하고 있는데 애들이 사무실로 들어 오더 군요.
사무실 정리하구 그러더가 숙소에 돌아오는데 아무리 눈치를 봐도 두 여자는 암 내색도 않고 전 안심하고.....
선거는 물론 이겼죠. 여당이구 돈도 많고 이기는 거 쉽잖아요. 넉넉한 알바비에 노자돈에 전 사무실에서 비서로 스카웃까지 받구... 별로라서 사양했지만...
이직 이야기가 안 끝났어요.
저희는 집 하구 여기하고 거리가 있는데 늦어서 담날 올라가기로 하구 간단히 사무실에서 마련해준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 무반응 후배가 담배를 피우며 저한테 오더니 게도 제 후배이긴 하거든요.
선배!!
응~~~ 왜?(얼마나 떨리던지)
힘 잘쓰던데 그런데 지구력이 형편 없던데!
뭐 뭐라구.....
아니 너 그럼...... 알고 있었어?
(담배연기를 뿜으며) 어 그럼....
전 홍당무가 아니라 얼굴 온 몸에 혈관이 터질듯한 민망함에 정신이 멍해지는데....
밤에 일어났던 후배 여친이 막 깔깔대며 웃는 거예요...
고것도 뭔 일인건지 눈치 깐 거죠.
두 남자 후배만 웃는 이유를 몰라 황당해하고....
아무튼 뜨거운 선거였죠..... 그 두 여자후배는 후배들이랑 아직도 잘 사귀고 있고, 결혼 말도 있던데 가끔 그이야기로 제 속을 긁고 있어요.
이거요 100% 실화죠. 근데 후배들이 여기 와서 읽지는 않겠죠.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첨이네요.
초등학교때도 글짓기 하라면 안하고 그랬는데...
그 일의 시작은 대학교 3학년이었어요.
남자후배 두명 과 그 여자 친구들과 나, 이렇게 5명은 지방선거 아르바이트 때문에 작은 시골 촌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우리는 열심히 선거운동을 했고, 시골이라 사무실에서 잡아준 모텔 방에서 잠을 잤죠. 우리말고도 팀이 여럿 이어서 모텔은 북적거렸고 우리는 매일 간단한 술자리를 갖으며 잠을 청했죠. 후배 두명은 대학후배인데 아주 친하죠. 시골이라는 소리에 여자친구들까지 데리구 와서 여행 분위기까지 내고... 엄청 부러웠지만 전 별로 이성과 긴밀한 관계를 오랫동안 갖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주저리주저리 하고 있네요.
선거 막바지에 이르자 바빠져서 힘이 들더군요. 아무리 시골 선거라고 하지만, 갈 곳 많고 만날 사람도 많고 힘든 날이 계속 됐지요. 저희는 선거전날 시원하게 한잔하기로 했죠. 물론 모텔에서 나갈 수 는 없으니깐, 안주며 술이며 잔뜩 사와서 마시기 시작했죠.
아따 가시나들이라 물로 봤드만 잘 먹네! 난 술을 권하는 편이거든요.
그럼 누구 여자친군데....
허 지랄하네~~
노래도 부르고 그러면서 술은 비워가고, 소주 PT병으로 3병에 맥주가 한 박스가 사라져 가고 있었죠.
안주는 물론 새우깡이라 애들이 더 취하 더 라구요.
얼마쯤인가 정리가 됐을 무렵 나 빼고는 시체가 되더군요. 전 주량이 소주 PT 3병 이걸랑요.
나를 경계로 좌우로는 후배들이 자고 그 옆의 벽 쪽으로는 여자친구들이 잤죠. 방이 넓어서 다섯이 누워도 좁지가 않았거든요.
1시까지 술을 먹었고 자다 일어나 보니 4시쯤 됐 더 라구요. 목도 마르고 그래서 . 물을 찾아먹고 담배 한데 피고...
누울려고 하는데 바로 왼쪽에 자구 있는 후배 여친이 자는 폼이 눈에 확 띄는거 있죠. 순진하면서도 귀엽고 약간은 꼴초 기질은 있지만. 반바지를 엄청나게 큰 아줌마형을 입었는데 틈으로 팬티가 다 보이더군요. 흰 팬티에 젖은 듯 한 둔덕... 건강한 청춘이 그거보고도 꿈틀하지 않겠습니까? 전 제안에 들어있는 양심을 찍어누르며 후배 놈을 껴안고 팔을 쭉 뻗었죠. 만약 잠을 깬 다면이라는 생각하기도 싫은 경우를 대비해서.
다들 꼭지가 돌을 정도로 마셔서인지 별다른 뒤척거림 없이 자고 있어서 용기는 더욱 커져만 가고 후배여친 팬티위로 두리 뭉실한 보지 둔덕 부분을 만지자 제 자지는 끊어질 듯 서버렸죠. 에이 이왕 나선 김에 라며 팬티를 옆으로 젖히자 새까만 털에 갈라진 부분 꽁알과 보지살.... 전 황홀했죠. 살살 침을 손가락에 묻혀가며 가운데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 넣었어요. 속으로 깰까봐 긴장하면서 암튼 사과도 훔쳐먹는게 맛있다구 하지 않습니까? 암튼 저는 손가락으로 천국을 맛보구 있는데 "허허 가슴이 이렇게 풍만했나" 눈에 걸리더라구요. 손을 넣어 브래지어를 젖히고 젖꼭지며 젖을 만지는데, 아무 반응이 없는 겁니다. 반대쪽의 후배와 후배 여친도 코 만골구 바로 옆 후배는 제품에 안겨 자구.
기회다 하구 일어나서 후배 여친의 다리 사이로가 엎드려 다시 손가락을 놀리구 있는데 너무나 이쁜 거예요. 서양 포르노 잡지보면 진짜 스탠다드 보지처럼 약간 벌어진 틈에 공알 그리고 대음순 안쪽으로 빙긋이 나와있는 소음순 그리고 침이 필요없는 애액의 물결. 전 빨기 시작했죠. 혀만으로 꽁알을 핥으면서 반응을 보는데 일단 안심. 혀로 살살 벌려가며 구멍에 혀를 넣고 입술로 보지를 물고 쪼금 찝찝하기는 했지만 역시 처녀의 보지는 맛있죠. 그런데 무반응이라 재미가 영~~~ 그래서 보지를 빨며 양손으로 젖꼭지를 만지고 티를 올리고 젖꼭지를 빨며 손가락으로 쑤시고. 그런데 계속 무반응 인거예요. 그때 저의 자지가 엄청난 발기를 하구 있다는 거를 생각했죠. 자지를 꺼내 살며시 넣었죠 오랜 시간의 기다림을 뚫고 나오더니 빡빡해서 헤매는 불쌍한 나의 자지. 저는 침을 묻혀 다시 집어넣었어요. 헤헤 푸욱하고 들어가진 않지만 들어가긴 하더군요. 1번 자세를 취하고 슬슬 피스톤하기 시작했죠. 서서히 달아오르는 저는 계속 허리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입이며 젖을 핥았고 빡빡한 질내사정을 극복하구 서서히 즐기고 있었죠. 힘이 너무 들 더 라구요. 너무 흔들어대면 후배녀석이 깰거같구 그래서 조심하구 조심히 피스톤을 하구 있는데...........
이런 개 같은 경우를.....
반대쪽에서 자구 있던 다른 후배여친이 일어나는 거예요. 제기랄이라는 말밖에 안 떠오르고 대략 머리가 멍해지는데.... 녀석 눈이 똥그란해져서 고개를 흔들어대더니 다시보구 전 그 상황에서도 이률배반적으로 절정을 향해 허리를 끄덕거렸죠. 내가 미쳤지!!!!
근데 개가 다시 그냥 자는 거예요
몽유병인가. 감사합니다. 신이여!!!!
하지만 기쁨도 잠시 안도감에 이어 강하게 뿜어져나온 정액. 뿌듯함도 잠시 제 머리 속은 더욱 이상해졌고 저도 미친놈처럼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정액을 닦은 뒤 샤워를 하고 옷을 입고 선거사무실로 갔죠. 도저히 일어나서 보기 부끄럽더군요.
그냥 올라갈까? 했지만 그건 더 이상 했고. 일을 끝내야지
선거날이라 할일도 없구. 전 사무장과 알바비를 계산하고 있는데 애들이 사무실로 들어 오더 군요.
사무실 정리하구 그러더가 숙소에 돌아오는데 아무리 눈치를 봐도 두 여자는 암 내색도 않고 전 안심하고.....
선거는 물론 이겼죠. 여당이구 돈도 많고 이기는 거 쉽잖아요. 넉넉한 알바비에 노자돈에 전 사무실에서 비서로 스카웃까지 받구... 별로라서 사양했지만...
이직 이야기가 안 끝났어요.
저희는 집 하구 여기하고 거리가 있는데 늦어서 담날 올라가기로 하구 간단히 사무실에서 마련해준 저녁을 먹고 있는데 그 무반응 후배가 담배를 피우며 저한테 오더니 게도 제 후배이긴 하거든요.
선배!!
응~~~ 왜?(얼마나 떨리던지)
힘 잘쓰던데 그런데 지구력이 형편 없던데!
뭐 뭐라구.....
아니 너 그럼...... 알고 있었어?
(담배연기를 뿜으며) 어 그럼....
전 홍당무가 아니라 얼굴 온 몸에 혈관이 터질듯한 민망함에 정신이 멍해지는데....
밤에 일어났던 후배 여친이 막 깔깔대며 웃는 거예요...
고것도 뭔 일인건지 눈치 깐 거죠.
두 남자 후배만 웃는 이유를 몰라 황당해하고....
아무튼 뜨거운 선거였죠..... 그 두 여자후배는 후배들이랑 아직도 잘 사귀고 있고, 결혼 말도 있던데 가끔 그이야기로 제 속을 긁고 있어요.
이거요 100% 실화죠. 근데 후배들이 여기 와서 읽지는 않겠죠.
허접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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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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