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로 살짝 누나를 안았다. 물론 살짝 안아도 누나의 가슴이 뭉클하게 내게 전해오고 나의 빳빳한 그것은 누나의 하체에 슬그머니 부딪히는 것을 피할 수 가 없었다. 이삼초의 정적이 흐르고. 누나가 웃으면서 나를 밀쳐내었다. 나는 겸연쩍은 나의 마음을 숨기려고 머리를 긁적이며 히죽 웃었다.
“난 그만 과제할것이 있어서” 하고는 누나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방으로 돌아와서도 난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계속해서 그것은 부풀어 오르고 누나의 가슴이 주던 촉감은 계속해서 내 가슴에서 없어지지가 않았다.
확 가서 눌러버릴까. 아니지 아무리 사촌누나라도 누난데.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나 때문에 상처를 받게 할 수 는 없지. 누나도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 눈친데. 그냥 한번 달라고 할까. 아냐 누나는 순진해서 충격을 상당히 받을지도 몰라. 다른 누나 둘이 회사에서 밤늦게 돌아올때까지 난 이런저런 생각으로 책상에 앉아 있었다.
다음날은 토요일이었던것 같은데, 친누나 둘은 일찍 나가버리고 미금누나와 나만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다.
“정수야!”
“어?”
“너 내가 어제 군대가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했잖아. 혹시 돈이 필요한 일이라면 내가 좀 줄수 있는데.”
난 기회다 싶었다. 말을 돌려서 누나를 떠보기로 했다.
“한가지 하고 싶은 일이 있긴 해”
“뭔데?”
“난 아직 여자 경험이 없거든” 살짝 누나의 눈을 피하면서 말했다.
미금누나가 짧은 순간 눈이 약간 움찔했다. 하지만 누난 이내 피식 웃으면서.
“그래서? 내가 너 여자경험하게 돈을 보태달라는 거냐? 혹시 너 미아리 그런데 가고 싶다는 얘기냐?”
“쩝! 아냐 그런 얘기가 아니라. 그냥 애인하나 만들어서 한번 경험하고 싶다 이거지 뭐.”
“야 그런데는 가지마라. 그거 안좋은거다.”
“누가 간뎄나. 왜그래?”
누나가 갑자기 예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너 정말 경험이 없냐?”
“어쩌다 보니까.”
“그것도 나쁜것은 아냐. 깨끗한것은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
“쩝”
얘기가 여기서 끝나버렸다. 누나는 졸리다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소파에 누워서 며칠전에 산 책을 읽었다. 책을 한참 읽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누나의 방을 주시하면서 뭘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자고 있을까. 아니면 혹시 누나도 자위를 하지는 않을까. 별별생각이 머릿속에서 돌아다녔고, 살그머니 일어나서 누나 방문 앞에서 귀를 기울였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렸다. 그것은 나를 나쁜 일로 이끄는 하나의 주문처럼 오히려 가슴떨림이 왠지 모르게 무슨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입은 마르고 침은 자꾸 목으로 힘겹게 넘어가고.
“누나! 누나 자?” 한번 살짝 불러보았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방문 손잡이를 살짝 잡아 돌렸다. 그리고 천천히 방문을 밀어서 문을 조금씩 열었다. 끼익하는 소리가 정말 마른날 벼락소리보다도 크게 들렸다. 누나는 이불을 목까지 덮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
누나의 방은 창이 남쪽으로 나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낮에는 정말로 환하여서 눈이 부실 정도였다. 누나는 정말로 예쁘게 자고 있었다. 누나가 사촌오누이만 아니었더래도 한번 쯤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더 단아함 깨끗함.
천천히 발을 움직여 침대앞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누나를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다. 순간 왠지 모르게 누나가 자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로 그것은 본능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잠을 자고 있는 척하고 있다는 느낌. 짧은 순간 왜 누나가 자는 척을 할까. 혹시 누나도 뭔가를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하고 머리를 굴려보았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더욱 거세게 심장이 뛰고 있었다.
“누나!” 다시 한번 살짝 불러보았다.
누나의 속눈썹이 가볍게 파르르 떨렸다. 여름날 살짝 움직이는 잠자리의 날개보다도 더욱 살짝. 하지만 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 누나는 지금 자고 있는 척 하고 있어. 그렇다면 이뜻은 누나도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인데.
떨리는 손을 움직여 이불을 누나의 몸으로부터 조금씩 떼어 내었다. 10분 이상은 걸렸던 것 같다. 누나가 자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본능으로 직감했지만 왠지 내가 그것을 눈치챘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다면 누나는 자존심때문에 눈을 확 떠버리고 판을 깨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에 면티를 입고 자고 있었다. 사과처럼 솟아오른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그 밑으로 탐스럽게 익은 엉덩이. 침이 꼴깍 넘어갔다. 가슴은 100미터를 달리고 난 후 처럼 힘겹게 맥박질을 하고. 얼굴은 눈이 잘 안보일 정도로 벌겋게 달아올랐다.
힘겹게 손을 들어 누나의 가슴에 살짝 올려 놓았다. 브레지어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왔다. 빳빳이 선 나의 자지가 이제는 하소연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미끄러뜨리면서 허리를 만졌다. 순간 사슴이 생각났다. 작은 사슴. 잘록한 허리를 가진 작은 사슴이 생각났다.
침대로 살짝 올라가 두 손으로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는 5분 이상을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숨소리가 고르지 못하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다. 하늘이 준 기회다. 누나도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집에는 단 둘이 있고. 서서히 얼굴을 누나의 그곳에 갖다 대었다. 코를 누나의 허벅지에 살짝 대었다. 순간 누나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손으로 누나의 반바지를 내렸다. 빡빡한 바지가 아닌데도 누나의 엉덩이가 방해가 되어서 쉽게 벗길 수가 없었다. 하지만 5분의 시간이 흐른 후 나는 반바지를 누나로부터 떼어낼 수 가 있었다.
“난 그만 과제할것이 있어서” 하고는 누나는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방으로 돌아와서도 난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었다. 정말이지 계속해서 그것은 부풀어 오르고 누나의 가슴이 주던 촉감은 계속해서 내 가슴에서 없어지지가 않았다.
확 가서 눌러버릴까. 아니지 아무리 사촌누나라도 누난데.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나 때문에 상처를 받게 할 수 는 없지. 누나도 나를 싫어하지는 않는 눈친데. 그냥 한번 달라고 할까. 아냐 누나는 순진해서 충격을 상당히 받을지도 몰라. 다른 누나 둘이 회사에서 밤늦게 돌아올때까지 난 이런저런 생각으로 책상에 앉아 있었다.
다음날은 토요일이었던것 같은데, 친누나 둘은 일찍 나가버리고 미금누나와 나만 늦은 아침을 먹고 있었다.
“정수야!”
“어?”
“너 내가 어제 군대가기 전에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는데 대답을 안했잖아. 혹시 돈이 필요한 일이라면 내가 좀 줄수 있는데.”
난 기회다 싶었다. 말을 돌려서 누나를 떠보기로 했다.
“한가지 하고 싶은 일이 있긴 해”
“뭔데?”
“난 아직 여자 경험이 없거든” 살짝 누나의 눈을 피하면서 말했다.
미금누나가 짧은 순간 눈이 약간 움찔했다. 하지만 누난 이내 피식 웃으면서.
“그래서? 내가 너 여자경험하게 돈을 보태달라는 거냐? 혹시 너 미아리 그런데 가고 싶다는 얘기냐?”
“쩝! 아냐 그런 얘기가 아니라. 그냥 애인하나 만들어서 한번 경험하고 싶다 이거지 뭐.”
“야 그런데는 가지마라. 그거 안좋은거다.”
“누가 간뎄나. 왜그래?”
누나가 갑자기 예쁜 눈으로 나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너 정말 경험이 없냐?”
“어쩌다 보니까.”
“그것도 나쁜것은 아냐. 깨끗한것은 오히려 좋을 수도 있어.”
“쩝”
얘기가 여기서 끝나버렸다. 누나는 졸리다며 자기 방으로 들어갔고 나도 소파에 누워서 며칠전에 산 책을 읽었다. 책을 한참 읽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누나의 방을 주시하면서 뭘하고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자고 있을까. 아니면 혹시 누나도 자위를 하지는 않을까. 별별생각이 머릿속에서 돌아다녔고, 살그머니 일어나서 누나 방문 앞에서 귀를 기울였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가슴이 심하게 두근거렸다. 그것은 나를 나쁜 일로 이끄는 하나의 주문처럼 오히려 가슴떨림이 왠지 모르게 무슨 일이 일어날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었다. 입은 마르고 침은 자꾸 목으로 힘겹게 넘어가고.
“누나! 누나 자?” 한번 살짝 불러보았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았다. 방문 손잡이를 살짝 잡아 돌렸다. 그리고 천천히 방문을 밀어서 문을 조금씩 열었다. 끼익하는 소리가 정말 마른날 벼락소리보다도 크게 들렸다. 누나는 이불을 목까지 덮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
누나의 방은 창이 남쪽으로 나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낮에는 정말로 환하여서 눈이 부실 정도였다. 누나는 정말로 예쁘게 자고 있었다. 누나가 사촌오누이만 아니었더래도 한번 쯤 사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더 단아함 깨끗함.
천천히 발을 움직여 침대앞까지 걸어갔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누나를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다. 순간 왠지 모르게 누나가 자고 있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정말로 그것은 본능과도 같은 느낌이었다. 잠을 자고 있는 척하고 있다는 느낌. 짧은 순간 왜 누나가 자는 척을 할까. 혹시 누나도 뭔가를 기대하는 것은 아닐까하고 머리를 굴려보았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더욱 거세게 심장이 뛰고 있었다.
“누나!” 다시 한번 살짝 불러보았다.
누나의 속눈썹이 가볍게 파르르 떨렸다. 여름날 살짝 움직이는 잠자리의 날개보다도 더욱 살짝. 하지만 난 그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 누나는 지금 자고 있는 척 하고 있어. 그렇다면 이뜻은 누나도 뭔가를 기대한다는 것인데.
떨리는 손을 움직여 이불을 누나의 몸으로부터 조금씩 떼어 내었다. 10분 이상은 걸렸던 것 같다. 누나가 자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본능으로 직감했지만 왠지 내가 그것을 눈치챘다는 것을 알리고 싶지는 않았다. 그런다면 누나는 자존심때문에 눈을 확 떠버리고 판을 깨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나는 편한 반바지에 면티를 입고 자고 있었다. 사과처럼 솟아오른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그 밑으로 탐스럽게 익은 엉덩이. 침이 꼴깍 넘어갔다. 가슴은 100미터를 달리고 난 후 처럼 힘겹게 맥박질을 하고. 얼굴은 눈이 잘 안보일 정도로 벌겋게 달아올랐다.
힘겹게 손을 들어 누나의 가슴에 살짝 올려 놓았다. 브레지어의 감촉이 그대로 전해왔다. 빳빳이 선 나의 자지가 이제는 하소연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손을 떼지 않고 그대로 미끄러뜨리면서 허리를 만졌다. 순간 사슴이 생각났다. 작은 사슴. 잘록한 허리를 가진 작은 사슴이 생각났다.
침대로 살짝 올라가 두 손으로 누나의 잘록한 허리를 안았다. 그리고는 5분 이상을 미동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다. 누나의 숨소리가 고르지 못하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다. 하늘이 준 기회다. 누나도 암묵적으로 허락하고. 집에는 단 둘이 있고. 서서히 얼굴을 누나의 그곳에 갖다 대었다. 코를 누나의 허벅지에 살짝 대었다. 순간 누나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두 손으로 누나의 반바지를 내렸다. 빡빡한 바지가 아닌데도 누나의 엉덩이가 방해가 되어서 쉽게 벗길 수가 없었다. 하지만 5분의 시간이 흐른 후 나는 반바지를 누나로부터 떼어낼 수 가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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