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영호 2부
미경은 가끔 영호의 벗은 상체를 보면서 남성을 느끼기도 했었다
미경은 올해20 살로 이제 대학교에 입학했고 영호는 고등학교 3학년인 19 살이었다 미경은 키가 160센치로 작았으나 아주 귀여운 얼굴을 한 예쁜 여대생으로 과에서도 인기가 있는 여학생이었고 영호는 아버지를 닮아 키가 178 센치인 아주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길을 걸을 때 미경은 영호의 어깨정도 까지 밖에 닿지를 않았다 평소 이층은 미경과 영호가 쓰고 있었고 1층은 아빠와 엄마가 쓰고 있었는데 이층에는 욕실이 딸린 화장실이 한 개 있었는데 미경과 영호가 같이 쓰고 있었다
미경은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영호를 마주보며 물었다
“너 여자 알몸 본적 있니?”
“아니 누나를 본 것이 처음이야 사진으로는 많이 봐왔지만…”
영호는 미경의 날씬한 자태를 바라보며 머리속에 나신을 그려보면서 한숨을 지었다
우유 빛으로 빛나는 맑고 고운 미경의 보기 좋은 젖가슴이 눈에 아른거렸고 언뜻 본 미경의 하체의 검은 숲속이 눈에 아른거려 영호의 가슴은 터질것 같았다
“휴……..”
영호는 한숨을 쉬며 말을했다
“누나…”
“왜?”
“누나 몸매 너무 예뻐… 누나 몸이 그렇게 멋있는지 몰랐어”
“영호야…너 못하는 말이 없어…”
말은 그렇게 했지만 비록 동생이지만 자신의 육체가 멋있다는 얘기가 듣기 싫지 만은 않았다
“아니야 누나 정말이야…”
“누나…….누나처럼 예쁜 여자는 아직 보지 못했어”
영호의 말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목소리도 약간 떨리는 것 같았다
평소 그런 소리를 들었으면 미경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지나쳐 버렸을지 모르지만 오늘만은 이상하게 영호의 그런 말이 자꾸 가슴에 와 닿았다
미경은 그런 영호가 오늘따라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 자신의 알몸을 처음 본 남자라는 사실에 미경의 마음은 약간 야릇한 기분이 되었다
“후훗….”
미경은 알수 없는 웃음을 지었다 영호도 그런 미경을 바라보며 미소로 답했다 누가보아도 사이좋은 오누이의 그런 정다운 모습이었다
“영호야 이제 그만 난 갈게….잘자……”
미경은 영호의 방을 나섰다 자그마한 미경의 모습을 바라보며 영호는 오늘 본 미경의 몸매를 머리속에 그려보았다
영호는 아쉬운 눈초리로 미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온 미경은 침대에 누워 영호와의 일을 생각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미경은 잠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벽에 걸린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작지만 아름다운 몸매가 거기에 있었다
크지않은 젖가슴이 당당한 모습으로 솟아있고 기름진 아랫배는 움폭파인 배꼽으로 하여금 더욱 신비스럽게만 느껴졌다
그 아래 분홍빛 팬티사이로 볼록 솟은 언덕 밑으로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더욱 섹시한 모습으로 보였다 자신의 다리사이의 갈라진 곳에는 은은한 향기가 솟아나는 것 같았다
문득 미경은 영호가 자신의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곳을 봤다는 생각을 하자 약간 야릇한 기분이 들어 얼굴을 조금 붉혔다
분홍빛 젖꼭지가 부끄러운 듯 유방에 파묻혀 있었고 우유 빛으로 빛나는 탐스런 젖 무덤이 자랑 스러운듯 빛을 발하고 있었다
미경도 이젠 한 사람의 성숙한 여인으로서 가끔은 이성과의 섹스에 대해 가슴을 설레이며 가끔씩 친구들의 성경험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울렁이곤 했었다 미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나체를 보면서 온통 영호에게 신경이 쓰였다
이런 자기의 몸을 영호가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했다 어려서 영호와 같이 목욕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보아 왔지만 미경의 머리에는 그저 작은 고추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미경은 가끔 인터넷 성인 사이트에서 보아오던 서양남자의 거대한 성기가 늘씬한 여자의 그곳에 삽입될 때 가슴이 울렁거리며 마치 자신의 그곳에 삽입되는 것 같은 짜릿한 느낌이 들곤 했었다
미경은 영호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다 언젠가 해수욕장에서 보았던 수영복 차림의 영호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다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영호의 불룩하게 솟아나온 그곳을 곁눈질하며 보았던 자신을 생각하며
“후훗…..”
하고 웃음이 나왔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미경은 자신의 몸속에서 어던 감흥이 일어 나는 것을 느꼈다 미경은 손으로 유방을 쓰윽하고 올려보았다 그리고는 약간 웃음을 띄고 거울을 쳐다 보았다 그런 미경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도발적인 자태였다
한참동안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자신의 몸을 감상하던 미경은 침대로 올라가 잠을 청했다 한편 영호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으나 잠이 오지를 않았다
자꾸만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미경의 아름다운 알몸이 생각나 잠을 이루지 못했다
봉긋하니 솟은 유방사이로 백옥같은 살결이 영호의 눈에 떠오르고 잠깐이지만 미경의 소담한 숲이 물기를 머금고 물 방울을 떨어뜨리던 광경이 눈앞에 떠오르자 영호는 자신의 아랫도리가 불끈 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
영호는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자꾸만 미경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 것이었다 미경의 모습이 너무나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것이었다
뒤로 돌아서서 약간 수그리고 있을 때 보았던 미경의 히프 사이로 보았던 그곳….
언제나 갈망해오던 여인의 신비스러운 비밀의 문을 똑똑히 보았다
무르익은 미경의 나신에 영호는 반하고 말았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미경의 나신이 생각나 잠을 이룰수 없었다
“아…..”
자신도 모르게 아래가 부풀어 올랐다
그날밤 영호는 몽정을 했다
미경은 가끔 영호의 벗은 상체를 보면서 남성을 느끼기도 했었다
미경은 올해20 살로 이제 대학교에 입학했고 영호는 고등학교 3학년인 19 살이었다 미경은 키가 160센치로 작았으나 아주 귀여운 얼굴을 한 예쁜 여대생으로 과에서도 인기가 있는 여학생이었고 영호는 아버지를 닮아 키가 178 센치인 아주 건장한 체격을 가지고 있었다
같이 길을 걸을 때 미경은 영호의 어깨정도 까지 밖에 닿지를 않았다 평소 이층은 미경과 영호가 쓰고 있었고 1층은 아빠와 엄마가 쓰고 있었는데 이층에는 욕실이 딸린 화장실이 한 개 있었는데 미경과 영호가 같이 쓰고 있었다
미경은 자기를 바라보고 있는 영호를 마주보며 물었다
“너 여자 알몸 본적 있니?”
“아니 누나를 본 것이 처음이야 사진으로는 많이 봐왔지만…”
영호는 미경의 날씬한 자태를 바라보며 머리속에 나신을 그려보면서 한숨을 지었다
우유 빛으로 빛나는 맑고 고운 미경의 보기 좋은 젖가슴이 눈에 아른거렸고 언뜻 본 미경의 하체의 검은 숲속이 눈에 아른거려 영호의 가슴은 터질것 같았다
“휴……..”
영호는 한숨을 쉬며 말을했다
“누나…”
“왜?”
“누나 몸매 너무 예뻐… 누나 몸이 그렇게 멋있는지 몰랐어”
“영호야…너 못하는 말이 없어…”
말은 그렇게 했지만 비록 동생이지만 자신의 육체가 멋있다는 얘기가 듣기 싫지 만은 않았다
“아니야 누나 정말이야…”
“누나…….누나처럼 예쁜 여자는 아직 보지 못했어”
영호의 말은 진심이 담겨 있었다 목소리도 약간 떨리는 것 같았다
평소 그런 소리를 들었으면 미경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지나쳐 버렸을지 모르지만 오늘만은 이상하게 영호의 그런 말이 자꾸 가슴에 와 닿았다
미경은 그런 영호가 오늘따라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 자신의 알몸을 처음 본 남자라는 사실에 미경의 마음은 약간 야릇한 기분이 되었다
“후훗….”
미경은 알수 없는 웃음을 지었다 영호도 그런 미경을 바라보며 미소로 답했다 누가보아도 사이좋은 오누이의 그런 정다운 모습이었다
“영호야 이제 그만 난 갈게….잘자……”
미경은 영호의 방을 나섰다 자그마한 미경의 모습을 바라보며 영호는 오늘 본 미경의 몸매를 머리속에 그려보았다
영호는 아쉬운 눈초리로 미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방으로 돌아온 미경은 침대에 누워 영호와의 일을 생각하였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미경은 잠옷을 벗고 팬티 차림으로 벽에 걸린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다
작지만 아름다운 몸매가 거기에 있었다
크지않은 젖가슴이 당당한 모습으로 솟아있고 기름진 아랫배는 움폭파인 배꼽으로 하여금 더욱 신비스럽게만 느껴졌다
그 아래 분홍빛 팬티사이로 볼록 솟은 언덕 밑으로 검은 그림자가 드리워져 더욱 섹시한 모습으로 보였다 자신의 다리사이의 갈라진 곳에는 은은한 향기가 솟아나는 것 같았다
문득 미경은 영호가 자신의 은밀하고 비밀스러운 곳을 봤다는 생각을 하자 약간 야릇한 기분이 들어 얼굴을 조금 붉혔다
분홍빛 젖꼭지가 부끄러운 듯 유방에 파묻혀 있었고 우유 빛으로 빛나는 탐스런 젖 무덤이 자랑 스러운듯 빛을 발하고 있었다
미경도 이젠 한 사람의 성숙한 여인으로서 가끔은 이성과의 섹스에 대해 가슴을 설레이며 가끔씩 친구들의 성경험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울렁이곤 했었다 미경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나체를 보면서 온통 영호에게 신경이 쓰였다
이런 자기의 몸을 영호가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했다 어려서 영호와 같이 목욕하면서 서로의 성기를 보아 왔지만 미경의 머리에는 그저 작은 고추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았다
미경은 가끔 인터넷 성인 사이트에서 보아오던 서양남자의 거대한 성기가 늘씬한 여자의 그곳에 삽입될 때 가슴이 울렁거리며 마치 자신의 그곳에 삽입되는 것 같은 짜릿한 느낌이 들곤 했었다
미경은 영호의 성기가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다 언젠가 해수욕장에서 보았던 수영복 차림의 영호의 모습을 떠올리며 웃음을 지었다 가랑이 사이로 보이는 영호의 불룩하게 솟아나온 그곳을 곁눈질하며 보았던 자신을 생각하며
“후훗…..”
하고 웃음이 나왔다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미경은 자신의 몸속에서 어던 감흥이 일어 나는 것을 느꼈다 미경은 손으로 유방을 쓰윽하고 올려보았다 그리고는 약간 웃음을 띄고 거울을 쳐다 보았다 그런 미경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 도발적인 자태였다
한참동안 거울 앞에서 이리저리 자신의 몸을 감상하던 미경은 침대로 올라가 잠을 청했다 한편 영호는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으나 잠이 오지를 않았다
자꾸만 눈앞에서 아른거리는 미경의 아름다운 알몸이 생각나 잠을 이루지 못했다
봉긋하니 솟은 유방사이로 백옥같은 살결이 영호의 눈에 떠오르고 잠깐이지만 미경의 소담한 숲이 물기를 머금고 물 방울을 떨어뜨리던 광경이 눈앞에 떠오르자 영호는 자신의 아랫도리가 불끈 서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
영호는 자신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자꾸만 미경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리는 것이었다 미경의 모습이 너무나도 또렷하게 떠오르는 것이었다
뒤로 돌아서서 약간 수그리고 있을 때 보았던 미경의 히프 사이로 보았던 그곳….
언제나 갈망해오던 여인의 신비스러운 비밀의 문을 똑똑히 보았다
무르익은 미경의 나신에 영호는 반하고 말았다
눈을 감고 잠을 청해도 미경의 나신이 생각나 잠을 이룰수 없었다
“아…..”
자신도 모르게 아래가 부풀어 올랐다
그날밤 영호는 몽정을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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