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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의 여인들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9:59 2,133회 0건
얼마후 주인 아저씨가 다시 배타러 떠나고

하숙집에는 다시 미정이(하숙집 아줌마)와 그녀의 딸인 성숙이만 남았다.

원래 이 집은 외항선을 타는 아저씨가 다달이 많은 돈을 보내주기에 크게 돈이 아쉽지는 않은데

혼자서 그냥 무료하게 지내느니 하숙이라도 해서 성숙이 용돈이라도 보태겠다고 시작한 것이었고

또 여자만 사는 집이라서 혹시~ 하고 불안한 마음에 겸사 겸사 하숙을 시작한 것인데

재수좋게도 나에게 인연이 되어 이 집에 들어오게 되었고 들어온지 석달만에

주인 아줌마와 관계를 맺게 되었으니 이렇게 큰 행복이 없었다.

물론 그 달부터 하숙비가 공짜인 것은 물론이고 책값하라고 많지는 않지만 용돈까지 쥐어주는

형편인데다가 가끔씩 밖에서 만나는 미란이는 만날때마다 양복이며 구두며 무엇 한가지라도

안겨주는 통에 너무 편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고1짜리 성숙이였다.

그애는 처음부터 낯을가려 제 엄마가 하숙 치는걸 반대 해왔고

그후로도 계속하여 나를 보고는 별로 좋은 내색을 하지를 않았다.

유난히 깔끔한 성격이라 남하고 같이 사니 생활이 불편하다는 이유였다.

화장실 가는 것도 불편하고....샤워하기도 부담 가고 뭐...그런 불편이었다

성숙이는 자그마한 키에 유난히 뽀얀 살결을 갖고 있었으며

약간 통통~한게 꽤나 귀엽게 생긴 스타일이었다.

제 엄마보다는 미란이 이모를 닮았다고나 할까?

너무 어린것 같고 또 엄마와 부부처럼 지내는데 그애와 섹스하는 것은 생각도 못할 일이라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어느 날 성숙이하고 둘이만 같이 있게 된 날이 생겼다.

안그래도 며칠동안 미정이가 생리중이라서 섹스를 못해서 몸이 찌뿌둥 하던 차인데

집안에 성숙이와 둘만이라는 생각을 하자 성숙이를 데리고 놀 생각이 났다.

방문을 열고 거실 건너편의 성숙이 방을 보니 문이 닫혀 있다.

문을 살살 열어보니 문은 잠겨 있었다. 어떻게 할까...생각하다가

나는 주방에가서 조금 값싸 보이는 유리잔을 하나 꺼내 거실에 내동댕이를 쳤다.

" 쨍그랑" 소리가 크게 나고 유리 파편이 이리저리 튀었다.

그 소리에 뭔 일인가 하고 반바지에 나시티상태의 성숙이가 방에서 나왔다.

" 어~ 음료수 한잔 하려다가 그만..."

" 이를 어째....조심하셔야죠~ "

얼굴이 약간 발그레한 상태로 성숙이가 말했다

" 미안하다~ 너 공부하고 있었니? "

" 네..."

" 내가 치울테니 넌 들어가라 "

" 알았어요~ 유리쪼각 하나도 없게 잘 치워요~"

성숙이가 뾰로퉁한 목소리로 말했다.

안그래도 별로 탐탁치 않은 하숙생오빠가 사고를 쳤으니 그럴만도 했다.


성숙이가 방안으로 들어 가는것을 나는 잽싸게 따라들어가서 방문을 걸어 잠객?

" 어머나~ 왜 이래요? 나가요~"

" 이리와봐~ 오빠하고 얘기 좀 하자~"

" 싫어요~ 나가요~ " 하는 성숙이를 다짜고짜 침대에 쓰러뜨렸다.

그리고는 티를 부라쟈와 같이 위로 올려붙이고 젖을 빨았다.

" 아~ 왜이래요~ 저리가요~" 하면서 나를 세차게 밀어 내려 했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 젖을 빨아대고 손으로는 다른 젖을 주물러 대었다.

" 아~ 왜 이래....."

" 쭙~~쭙~ " 젖을 계속 빨아대자

나를 밀쳐내는 성숙이의 힘이 점점 작아지고 소리또한 작아졌다.

" 옵빠.... 이러지 말아요.. 아...."

나는 그녀가 저항을 포기한 것을 눈치 채고 손을 내려서 반바지 위로 사타구니를 비벼댔다.

자극이 가자 그녀는 허리를 약간씩 움찔대었다.

" 음........ 안돼요.."

" 아.....음.... 놔줘요... 이러지 말아..오빠 .."

그러면서도 바지위로 만져서 자극이 작은지 사타구니를 손바닥쪽으로 밀어댔다.

"아.....안돼...." 눈을 감은 그녀는 안된다는 소리를 하면서 날 밀쳐대는 시늉을 하지만

이제는 형식적이었다.

사타구니를 비벼대던 손으로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 아~아~~ 안돼요~~" 하면서도 엉덩이를 들어서 벗기는데 도움을 주었다.

입으로는 젖을 계속 빨아주니 이제 그애의 유두가 발딱섰다.

세게 빨던 것을 멈추고 혀로 유두를 살살 핥아주자 이제 그녀는 저항을 포기하고

제 손으로 다른 쪽 젖을 부벼대기 시작 했다.

" 아......음...."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보니 어린게 벌써 털이 꽤 많이 무성하게 나있다.

제 엄마보다 더 많은것도 같다. 손가락으로 보지사이를 만져보니 미끌거리는게 느껴졌다.

" 아~~~ 아~~~~ 안되는데...."

보지털을 살살 쓰다듬으며 손바닥으로 통통한 보지둔덕을 비벼주자

엉덩이를 위로치켜올리며 작게 신음을 했다.

" 음~~~ 으으음~~~~"

" 으.......음..... 오빠.... 이러지마..."

통통한 보지는 애들 보지 같지않게 벌써 보짓물로 범벅이 되었다.

손가락을 집어넣자 손가락하나가 미끌러지듯이 빨려들어갔다.

" 아~~~ 안돼...응~~"

" 어떡해.... 이러지마... 아파..."

" 알았어,,가만 있어봐... 찬찬히 할께.."

손가락을 살살 쑤셔주자 그럴때마다 엉덩이를 움찔움찔해 댄다.

" 아프니?"

" 으..음..약간...."

" 안아프게 해줄께" 하고 나는 보지를 빨아주려 입을 아래에 댔다.

" 어머.... 더럽게.."

" 괜찮아~ 뭐가 더러워? "

나는 보지를 직접 빨지않고 허벅지에서부터 핥아주며 보지근방을 맴돌았다.

" 아~~~ 아~~~~"

그녀가 허리를 돌려대며 신음을 했다.

손으로는 발딱 서잇는 젖꼭지를 살살 만져주며 입으로는 보지근처를 부드럽게 핥아주자

미칠려고 했다.

보지를 내 입에 대려고 엉덩이를 드리대엇다.

" 아~아음~~아아.....오..빠 "

보지에는 안가고 보지 근방을 빙빙 돌아가며 빨고 핥아주자

이제 슬슬 미쳐가고 있었다...

" 아....으으으윽... 아...."

" 아...거기...거기.......아..."

성숙이는 내 입과 혀에 보지를 맞추려 애쓰다가 안되겠던지 내 머리를 잡고

얼굴을 자기 보지에 들이 대었다.

그리고는 빨아 달라고 머리를 흔들어 대었다.

못 이기는 척 하고 부드러운 보지 속살에 혀를 대고 낼름낼름~ 핥았다.

" 아~~앙~~~아~~~~ "

" 오빠~~~~ 오빠~~아~~~~"

" 아.... 엄마....아......"

" 아앙~~~아... 아~~~ 으흑~~~"

" 성숙아 좋아? "

" 응~ 오빠..미치겠어..."

" 너도 맛을 알아?"

" 아..몰라~~~근데 좋아...이런 기분 첨이야 "

" 오빠 자지 만져 볼래?"

" 아이~ 몰라~"

내가 일어서서 그애의 입앞에 자지를 드리 대었다.

쑥스러운 듯 발그레해진 얼굴로 자지를 살짝 잡고는 요리 조리 돌려가며 살펴 보았다.

무심히 만지는 그애의 손짓에도 너무 부드러워 자지가 껄떡대었다.

" 어~~~"

" 어~~~ 키스해봐"

" 여기에?"

" 그래 살살 빨어바바"

" 이렇게 하면 돼?"

그래가 입을 살짝 벌려 귀두를 핥았다.

" 아..그래... 살살 혀로 핥아봐바... 뿌리 끝까지 살살..."

" 이렇게?..."

" 응...그래..어...좋다 그래..그래..."

" 입안 가득히 넣어바바..."

" 아......오빠...흡~~읍~~~"

내가 시키는대로 핥아주고 빨아주고 하는데 금방 배웠다.

" 성숙아...누워서 다리 벌려봐 바..."

" 오..빠....이거 넣을려고? "

"그래...내가 박아줄께..."

" 무서워...그래도 돼?"

" 그럼 ..너도 이제 어른이 되는거야..."

" 아...오 빠...어떡해...무서워..." 하면서도 그애는

누워서 다리를 들고 다리를 벌렷다.

어린애 답지않게 무성하게 나잇는 털사이로 맑은 보짓물이 흘러나와 반짝였다.

손으로 보지를 한번 쓰~윽 만지자 보짓살들이 움찔했다.

" 쑤~~~욱"

자지를 살살 밀어넣자 꽉조이면서도 쑤욱~ 들어 갔다.

" 아...아퍼"

" 아프니? "

" 응....아퍼" 성숙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인상을 조금 찡그렸다.

다시 자지를 살살 빼냇다가 다시 쑤~~욱 살살 밀어넣으니 조이는듯 부드럽게 들어갓다.

" 아~~~~~~~~~"

"으~~~음~~~~"

다시 살살 빼냈다가 살살 밀어넣고.그러기를 몇번하자

이제 길이 낫는지 찡그린 표정이 없어지고

눈을 감은 얼굴에는 무언가를 느끼는듯 황홀한 표정이었다.

" 지금도 아퍼?" 하고 묻자

" 아....아..음~~~" 하고 신음만 내며 고개를 흔들었다.

자지를 다시 쑤욱 밀어넣고 그애 입술을 찾아서 키스를 했다.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을 빨았다.

혀를 밀어넣으니 혀를 쭉쭉 빨아대었다.

감미로운 감촉은 혀에서도 있었다.

아래보지에서는 토통하고 보드라운 보짓살들이 자지를 빨아대엇고

위에서는 보짓살만큼이나 보드라운 혀로 나를 빨았다.

깊은 키스를 하면서 슬슬 자지를 움직여 대기 시작했다.

" 아으윽~ 아..아... 좋아~~"

" 아프지 않아? "

" 아으~~좋아,,이제 너무 좋아...."

" 알았어 이제부터 널 여자로 만들어 줄께..."

" 북적~북적~ 부부적~ 뿍적~ 뿍적~~~"

이제는 길이 난 보지에 제대로 박아대기 시작하자

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엉덩이를 리듬에 맞춰 돌려댔다.

" 아~~아아아음~~~ 아~`` 오빠..."

" 아~~아이고~~ 에고~~~ 좋아~"

양손으로 내 등을 꽉안고 엉덩이를 내 몸에 바싹 치켜 붙이며 신음을 해 댔다.

" 엄마~~ 아~~아~~아앙~~~ "

" 아이고~` 어째~~ 오빠~~~오빠~~~ 왜이러지?"

" 오빠~~ 아,아,아,아, 아~~~ 나 이상해"

성숙이는 벌써 느낌이 오는지 등을 안은 손에 온힘을 주면서 나를 부둥켜 안고

생전 처음 느끼는 황홀하고도 이상한 느낌에 어쩔줄 몰라 했다.

" 아~~~으으윽~~~흐흑~~"

" 알앗어~~ 이제 간다~~~" 하며

자지를 세고 빨리 박아주자 성숙이가 까무러쳐 갔다.

" 아~~아~~흐흐흑~~~ 나 이상해..."

" 헉헉~~ 헉~~오빠~나 쌀거 같아~~ 뭐지? 뭐지? "

" 아~~ 왜이러지.... 아~ 헉헉~~~"

" 아으~~~~아윽~~~~~"

" 아앙~~~~나 어떡해~~"

" 아~~그만...그만...그만해 오빠~"

" 오빠~ 나죽어~ 그만해~~헉~헉~~"
" 헉헉~~~오빠.....~ 나 어떡해~~~ 나 미쳐~~"

" 어이유~~~그만~~~ 그만해~~"

성숙이는 이상하다고 그만하라고 소리치면서도 두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잡고 제 보지쪽으로 연신 끌어 당겼다.

" 아~~아~~ 아~~아~~아~~아~~아~~~"

내가 박아주는 속도에 따라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돌리며 한번 박아댈때마다 아~ 아~ 소리를 내었다..

" 아~~ 헉헉~~으으윽~~"

" 아~~~오빠야~~ 나 싼다~~"
" 아,아,아,아,아~~~~~~~~ 여보~~~ 오빠~~`"

" 오빠~`` 여보~~ 여보~~여보여보~~~"

" 아~앙~~~~~~~~~~~~~~~~~"

" 아~~~~~~~~~~아앙~~~~~~~~~~~~~~~~~~"

성숙이가 나를 숨막할정도로 부둥켜 안더니 보지를 꽉 조여대었다.

보지가 꿈찔꿈찔 조여대었다.

" 아~~~~~음~~~~~~~~"

긴 숨 소리와 함께 성숙이가 다리를 풀었다.

그러면서도 보지는 지혼자서 계속 움찔대면서자지를 조엿ㅏ 풀었다를 반복 하였다.

" 좋았니? "

나는 성숙이의 아담한 젖을 살짝 핥아주며 물었다.

" 몰라요.. 난 몰라~"

" 너 오빠 미워 햇었지? " 하고 묻자 쑥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 지금도 밉니? "

" 그럼요~ 미워 죽겠어요" 하면서 가슴속에 폭~ 안겨 왔다.

나는 가슴에 안긴 성숙이 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말했다.

" 미안하다. 성숙아~ 오빠는 네가 너무 예뻐서 그랬어."

" 오빠~ 내 말을 믿어? " 웃으며 말했다.

" 이젠 오빠가 너무 좋다~"

" 아~~~~~ 나 밑에가 아직도 좋아..."

" 어디가 좋다구? "

" 밑에.."

" 그게 뭔데?"

" 아잉~~몰라~ "

" 보지 라고 말해바바 "

" 싫어~ 창피해 "

" 창피하긴... 그럼이제 뺀다? "

" 그대로 있어..지금 너무 좋아..."

" 그럼 말해바바 어디가 좋아? "

" 아앙~~~~ 보지가 좋아~"

" 아....음~~~~~~지금...너무 느낌이 좋아..."

" 오빠~~나 어떡하지... 좋아..."

" 그렇게 좋아? "

" 응..난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 "

" 또 하까? "

" 또 할수 있어? "

" 그럼...니가 자지 빨아봐바~ 금방 세울수 있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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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딸하고 같이 먹다니....난 이제 어쩌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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