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리와…."
강혁은 이번에 소파에 앉으면서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그 사이로 성난 자지를 드러내놓고 진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흡……………..아흡……….."
좆대가리를 보자말자 진경은 다가와 강혁의 앞에 무릎을 꿇어면서 좆대를 손으로 잡고 입술을 벌리고는 그대로 좆대가리를 삼키고 있었다.
"살살해….천천히…."
"누가..좆끊어 가는 사람 없어….진경아…"
미친듯히 그리고 급하게 좆을 입에 물고 빨아대는 진경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강혁은 소파뒤로 머리를 넘기고 있었다.
"윽…………헉…….."
강혁은 자신의 혁띠가 풀어지고 있다는 느낌에 눈을 들어 내려다 보았고 진경은쟈크 사이로 나온 자지를 빨기가 귀찮았는지 아예 바지혁대를 풀고서는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아….너무좋아….흐흐ㅡ읍……………….흐흡……….."
"쪼옥…………….쪼옥…………"
그녀는 소리를 내면서 좆대를 입에 물고는 옹알거리며 좆대가리를 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강혁은 흥분되고 떨리는 느낌에 그녀의 머리를 더욱 세게 잡고는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이리와….여기..누워…어서…"
강혁은 진경을 긴소파의 한면에 눕혔고 눕자말자 강혁은 그녀의 팬티를 아래오 내리고 있었다.
진경의 망사팬티는 한 다리를 벗어나더니 가늘고 긴 나머지 다리 끝에 걸린채 있었고 사내의 표적은 그 빈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시터먼 보지털로 덮여있는 보지구멍이었다.
손가락을 넣어 끈적거리는 그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사내를 공략을 하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리하나가… 강혁의 어?부근에 걸쳐지고 바리를 옆으로 벌리자 보지는 벌건 속살을 드러내면서 구멍이 보이기 시작했다.
"퍽……………………..푹푹푹!!!"
"악…………….허걱………………….아……….."
순간 진경의 왕방울눈이 크게 뜨지면서 진경은 입술을 벌리면서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했고 머리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기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퍽!! 퍼퍽!!"
강혁의 유연한 허리는 다시 한 번 돌아가면서 강하게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헉…….아…………..넘…좋아…아…"
유연한 허리…그리고 탐실한 엉덩이… 거기다 만만잖은 물건…. 거울을 통해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강혁이 보기에도 탐스러울 정도였고 그 아래 소파 밑에 깔려 신음을 하는 년의 보지를 보지 좆대를 받아 보지가 최대한 벌려져 있고 치마자락은 말려 올라 너풀거리고 있었고 망사팬티는 다리 끝에 걸려 하이힐과 함께 흔들거리고 있었다.
강혁의 허리는 달리는 표범의 허리처럼 빠르게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며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고 그런 강혁의 용두질에 따라 진경의 들려있는 다리도 똑 같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뒤로….대줘….."
"아..흑…아……………."
진경은 좆을 빼면서 뒤로대돌라는 사내의 요구에 입맛을 다시면서 얼른 소파에서 일어나 소파 한모서리를 잡으면서 개처럼 뒤로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강혁은 그런 진경의 허연 엉덩이를 잡으면서 발기되어 끄덕이는 좆대를 보지가운데 밀어넣고 있었다.
강혁의 눈에는 잘 다물어진 그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고 그 항문을 바라보면서 비록 좆대는 그 아래 보지구멍에 쑤셔박지만 저 항문에 넣어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항문이…이쁘네….."
"흐흑…….아…..정말….?"
"응…퍼퍽…퍽퍽퍽!!!"
"외국 포르노 보니깐…여기에도 좆을 넣구 하던데…."
"아플거… 같아….허헉…아……흐흑…"
"자기…항문…에다…내좆을… 한 번 넣어 봤으면…?"
"안돼……그건…..그냥 보지에다…해…"
"아잉…. 한 번만…안될까…응…."
강혁은 뒤에서 진경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서 보지속을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진경에게 항문을 대달라고 사정을 하고 있었다.
"안돼..흐흑…."
"내..보지만……먹어줘….흐흑…"
"항문은…너무..아플거.. 같아…."
"아냐…..바세린이나…액을 바르면…가능해…"
"자기는..외국포르노 안봤어…"
"퍽퍽퍽!!! 퍼퍽!!"
"보…기는 했지만..그래도….겁나…."
"퍼퍽…퍼퍽…퍼퍽"
"아…..흑……지금도…흐흑..좋아….."
"자기가…보지를…쑤셔주는 것만으로도…나…좋아…."
그녀는 끝내 자신의 항문을 주겠다는 답을 주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강혁은 그녀의 꽉다문 항문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한 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침을 다시고 있었다.
"헉…………….아……….."
진경은 그 자세로 흔들리면서 좆대의 위용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으로 다다르고 있다가 뭔가 허전한 듯한 느낌에 고개를 돌려보았다.
사내의 발기된 좆이 보이고…자신의 보지에서 이탈이 된듯 아직고 벌겋게 달아올라 끄덕이고 있었다.
"왜…………?"
"자기..아직…사정안했잖아….."
"응…갑자기..하고픈 마음이 없어졌어…"
강혁은 보지를 벌리고 바라보는 진경을 보면서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정리하고 있었다.
"왜….항문을……안준다고 해서..그런 거야…?"
진경은 그제서야 강혁이 화가난것을 알고서는 바로 자세를 하면 자신의 팬티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아니…..그냥…"
"오늘은..당신보지에…내 좆물을 흘리고 싶지 않아…."
" 다음에..할 때…오늘것..까지….넣어줄께…."
강혁은 진경의 이마에 키스를 가볍게 해주고는 일어나 나오고 있었다.
"그럼..모레부터……작업한다.."
"응….알았어…그렇게…해…"
진경은 멍하니 앉은 채로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는 사내를 그렇게 보내고 있었다.
"뭐지….화난걸까…?"
진경은 나가는 사내를 바라보면서 약간의 불안감과 약간의 찝찝함에 머리를 갸우뚱하고 있었다.
"그냥….달랠 때 줄걸 그랬었나…?"
진경은 마음만큼이나 찝찝한 아랫도리 때문에 화장실을 들어가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사내의 좆물을 받지 못하고 섹스를 끝내자 마치 밥을 먹고 숭늉을 마시지 못한 것처럼 영 개운치 않은 게 아랫도리를 씻으면서도 진경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했다.
"이걸….먹겠다고…?"
진경은 가만히 손을 내밀어 자신의 항문언저리를 쿡쿡 눌러대면서 만져보고 있었다.
"정말……섹스를 하는 사람들은 이것도……대줄까…?"
진경은 궁금해지고 있었다.
정말 포르노에서는 항문을 대주는 걸 보기는 했지만 그건 포르노 동영상이고 실제 현실에서 그런일이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다른 사람들도 대준다면 자기라고 해서 자신의 애인에게항문을 대주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 아이참… 한 번 더..달라고..해보지…"
"그냥…빼고 가긴….참…."
진경은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을 뒷마무리를 하면서 그렇게 화를 내고 나간 자신의 애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삐리리….삐리리…."
"누구지…?"
강혁은 운전을 하는 동안에 날아오는 삐삐음에 가까운 공중전화 부스에 차를 멈추고는 전화를 걸고 있었다.
"저…삐삐 치신분…찾습니다.."
"혹시….정강혁씨…"
"네…그렇습니다만…"
"저….손은영인데.. 기억하시겠어요…"
"손은영….."
"아….그…화재보험 아줌마…"
"아줌마라니요…..저 섭섭한데요.."
"그럼..아니란 말인가요..?"
"아뇨…그건…"
"헛갈리네..정말….."
"그럼….뭐란말인가요…..?"
" 전 아줌마지만 그러나 강혁씨에게만은 아줌마라 불리기 싫은데…"
"헤헤…죄송해요…..아줌마라고 해서…"
강혁은 그제서야 그녀가 무슨말을 원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저..오늘 한 번 방문을 했음 하는 데…"
"왜요…?"
"뻔한거..아녜요.."
"뭐…보험아줌마가…찾아간다는 것은…"
"음………저..실은 지금 외부인데…"
"어디예요..그곳이…?"
"여기요….양재대로인데…"
"그래요…나도 그 부근인데…"
"그럼..우리 지금 만나요…"
강혁은 시계를 바라보았다.
저녁 8시가 넘어쓰고 있었다
"이인간은…집에 들어가지도 않나…지금이 몇 시인데…?"
그렇게 생각을 잠깐하던 강혁은 다시 은영의 이야기에 대답을 하고 있었다.
"지금 저녁인데….집에 들어가야 되지 않아요…?"
"전..I찮아요….강혁씨도 뭐…총각인데 지금 집에 들어가봐야 할일이 없잖아요…"
"저 같은 미모의 아줌마를 만나 이야기하고 술도 한잔하고 들어가는것도 I찮지 않나요..?"
약간은 A서가는 듯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강혁은 자신을 아직 총각으로 바라봐 주는 그녀가 이상하게 싫지는 않고 있었다.
"음……….그래요..그럼…."
강혁은 마지 못한 듯 답을 하면서 그녀와의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와……."
"왜요…?"
강혁은 자신의 앞에 서있는 여자를 바라보면서 너무 황홀하고 너무 아름다워 입을 벌리고 있었다.
"왜 그래요..강혁씨…"
"정말 아름다우시십니다….와………….."
"농담하지 말아요…호호호…"
"아니..농담이 아니고 진짜예요…"
"호호..오늘은 내가 강혁씨에게 잘보여 되는 날인데…"
그녀는 앞서 안내를 하고 강혁은 뒤따라 들어가고 있었다.
고급 한정식집인 듯…. 오래된 기와집을 개조했는데… 앞마당에 단풍나무가 아름답게 있고 가로등이 우아하게 들어오는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헉…………………."
순간 강혁은 좆이 발기됨을 느끼면서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이집 주인과 아는 사이인지 가로등 아래서 반갑에 인사를 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약간은 풍성한 아이보리 치마속이 가로등아래서 훤히 투영되고 있었다.
잔주름 치마인 부드러운 치마 끝단이 그녀의 가녀린 허리처럼 바람에 살랑거리고 있었고 그 사이로 보이는 날씬한 두 다리가 보이지 않는 그 치마속… 그 치마속에 가로등아래 불빛으로 인해 그 형체가 강혁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약간 실룩이는 엉덩이의 형체와 허벅지의 형상까지 가로등아래 투영이 되면서 강혁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었다.
"우………….씨팔…."
강혁의 좆은 미친듯이 발기를 하고 마른침은 계속 넘어가고 있었다.
강혁은 이번에 소파에 앉으면서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그 사이로 성난 자지를 드러내놓고 진경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흡……………..아흡……….."
좆대가리를 보자말자 진경은 다가와 강혁의 앞에 무릎을 꿇어면서 좆대를 손으로 잡고 입술을 벌리고는 그대로 좆대가리를 삼키고 있었다.
"살살해….천천히…."
"누가..좆끊어 가는 사람 없어….진경아…"
미친듯히 그리고 급하게 좆을 입에 물고 빨아대는 진경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강혁은 소파뒤로 머리를 넘기고 있었다.
"윽…………헉…….."
강혁은 자신의 혁띠가 풀어지고 있다는 느낌에 눈을 들어 내려다 보았고 진경은쟈크 사이로 나온 자지를 빨기가 귀찮았는지 아예 바지혁대를 풀고서는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아….너무좋아….흐흐ㅡ읍……………….흐흡……….."
"쪼옥…………….쪼옥…………"
그녀는 소리를 내면서 좆대를 입에 물고는 옹알거리며 좆대가리를 물었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강혁은 흥분되고 떨리는 느낌에 그녀의 머리를 더욱 세게 잡고는 내려다 보고 있었다.
"이리와….여기..누워…어서…"
강혁은 진경을 긴소파의 한면에 눕혔고 눕자말자 강혁은 그녀의 팬티를 아래오 내리고 있었다.
진경의 망사팬티는 한 다리를 벗어나더니 가늘고 긴 나머지 다리 끝에 걸린채 있었고 사내의 표적은 그 빈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시터먼 보지털로 덮여있는 보지구멍이었다.
손가락을 넣어 끈적거리는 그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사내를 공략을 하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다리하나가… 강혁의 어?부근에 걸쳐지고 바리를 옆으로 벌리자 보지는 벌건 속살을 드러내면서 구멍이 보이기 시작했다.
"퍽……………………..푹푹푹!!!"
"악…………….허걱………………….아……….."
순간 진경의 왕방울눈이 크게 뜨지면서 진경은 입술을 벌리면서 교성을 질러대기 시작했고 머리를 들어 자신의 보지를 내려다 보기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퍽!! 퍼퍽!!"
강혁의 유연한 허리는 다시 한 번 돌아가면서 강하게 용두질을 하고 있었다.
"헉…….아…………..넘…좋아…아…"
유연한 허리…그리고 탐실한 엉덩이… 거기다 만만잖은 물건…. 거울을 통해 보이는 자신의 모습이 강혁이 보기에도 탐스러울 정도였고 그 아래 소파 밑에 깔려 신음을 하는 년의 보지를 보지 좆대를 받아 보지가 최대한 벌려져 있고 치마자락은 말려 올라 너풀거리고 있었고 망사팬티는 다리 끝에 걸려 하이힐과 함께 흔들거리고 있었다.
강혁의 허리는 달리는 표범의 허리처럼 빠르게 그리고 강약을 조절하며 앞뒤로 흔들리고 있었고 그런 강혁의 용두질에 따라 진경의 들려있는 다리도 똑 같이 흔들거리고 있었다.
"뒤로….대줘….."
"아..흑…아……………."
진경은 좆을 빼면서 뒤로대돌라는 사내의 요구에 입맛을 다시면서 얼른 소파에서 일어나 소파 한모서리를 잡으면서 개처럼 뒤로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강혁은 그런 진경의 허연 엉덩이를 잡으면서 발기되어 끄덕이는 좆대를 보지가운데 밀어넣고 있었다.
강혁의 눈에는 잘 다물어진 그녀의 항문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고 그 항문을 바라보면서 비록 좆대는 그 아래 보지구멍에 쑤셔박지만 저 항문에 넣어 봤으면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항문이…이쁘네….."
"흐흑…….아…..정말….?"
"응…퍼퍽…퍽퍽퍽!!!"
"외국 포르노 보니깐…여기에도 좆을 넣구 하던데…."
"아플거… 같아….허헉…아……흐흑…"
"자기…항문…에다…내좆을… 한 번 넣어 봤으면…?"
"안돼……그건…..그냥 보지에다…해…"
"아잉…. 한 번만…안될까…응…."
강혁은 뒤에서 진경의 엉덩이를 강하게 잡고서 보지속을 자유롭게 드나들면서 진경에게 항문을 대달라고 사정을 하고 있었다.
"안돼..흐흑…."
"내..보지만……먹어줘….흐흑…"
"항문은…너무..아플거.. 같아…."
"아냐…..바세린이나…액을 바르면…가능해…"
"자기는..외국포르노 안봤어…"
"퍽퍽퍽!!! 퍼퍽!!"
"보…기는 했지만..그래도….겁나…."
"퍼퍽…퍼퍽…퍼퍽"
"아…..흑……지금도…흐흑..좋아….."
"자기가…보지를…쑤셔주는 것만으로도…나…좋아…."
그녀는 끝내 자신의 항문을 주겠다는 답을 주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강혁은 그녀의 꽉다문 항문을 바라보며 언젠가는 한 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침을 다시고 있었다.
"헉…………….아……….."
진경은 그 자세로 흔들리면서 좆대의 위용을 느끼면서 오르가즘으로 다다르고 있다가 뭔가 허전한 듯한 느낌에 고개를 돌려보았다.
사내의 발기된 좆이 보이고…자신의 보지에서 이탈이 된듯 아직고 벌겋게 달아올라 끄덕이고 있었다.
"왜…………?"
"자기..아직…사정안했잖아….."
"응…갑자기..하고픈 마음이 없어졌어…"
강혁은 보지를 벌리고 바라보는 진경을 보면서 팬티를 올리고 바지를 정리하고 있었다.
"왜….항문을……안준다고 해서..그런 거야…?"
진경은 그제서야 강혁이 화가난것을 알고서는 바로 자세를 하면 자신의 팬티를 위로 올리고 있었다.
"아니…..그냥…"
"오늘은..당신보지에…내 좆물을 흘리고 싶지 않아…."
" 다음에..할 때…오늘것..까지….넣어줄께…."
강혁은 진경의 이마에 키스를 가볍게 해주고는 일어나 나오고 있었다.
"그럼..모레부터……작업한다.."
"응….알았어…그렇게…해…"
진경은 멍하니 앉은 채로 자신의 보지를 박아주는 사내를 그렇게 보내고 있었다.
"뭐지….화난걸까…?"
진경은 나가는 사내를 바라보면서 약간의 불안감과 약간의 찝찝함에 머리를 갸우뚱하고 있었다.
"그냥….달랠 때 줄걸 그랬었나…?"
진경은 마음만큼이나 찝찝한 아랫도리 때문에 화장실을 들어가면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사내의 좆물을 받지 못하고 섹스를 끝내자 마치 밥을 먹고 숭늉을 마시지 못한 것처럼 영 개운치 않은 게 아랫도리를 씻으면서도 진경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했다.
"이걸….먹겠다고…?"
진경은 가만히 손을 내밀어 자신의 항문언저리를 쿡쿡 눌러대면서 만져보고 있었다.
"정말……섹스를 하는 사람들은 이것도……대줄까…?"
진경은 궁금해지고 있었다.
정말 포르노에서는 항문을 대주는 걸 보기는 했지만 그건 포르노 동영상이고 실제 현실에서 그런일이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다른 사람들도 대준다면 자기라고 해서 자신의 애인에게항문을 대주지 못할 이유가 없었다.
" 아이참… 한 번 더..달라고..해보지…"
"그냥…빼고 가긴….참…."
진경은 거울을 바라보며 자신을 뒷마무리를 하면서 그렇게 화를 내고 나간 자신의 애인에 대해 생각을 하고 있었다.
"삐리리….삐리리…."
"누구지…?"
강혁은 운전을 하는 동안에 날아오는 삐삐음에 가까운 공중전화 부스에 차를 멈추고는 전화를 걸고 있었다.
"저…삐삐 치신분…찾습니다.."
"혹시….정강혁씨…"
"네…그렇습니다만…"
"저….손은영인데.. 기억하시겠어요…"
"손은영….."
"아….그…화재보험 아줌마…"
"아줌마라니요…..저 섭섭한데요.."
"그럼..아니란 말인가요..?"
"아뇨…그건…"
"헛갈리네..정말….."
"그럼….뭐란말인가요…..?"
" 전 아줌마지만 그러나 강혁씨에게만은 아줌마라 불리기 싫은데…"
"헤헤…죄송해요…..아줌마라고 해서…"
강혁은 그제서야 그녀가 무슨말을 원하는지 알 수가 있었다.
"저..오늘 한 번 방문을 했음 하는 데…"
"왜요…?"
"뻔한거..아녜요.."
"뭐…보험아줌마가…찾아간다는 것은…"
"음………저..실은 지금 외부인데…"
"어디예요..그곳이…?"
"여기요….양재대로인데…"
"그래요…나도 그 부근인데…"
"그럼..우리 지금 만나요…"
강혁은 시계를 바라보았다.
저녁 8시가 넘어쓰고 있었다
"이인간은…집에 들어가지도 않나…지금이 몇 시인데…?"
그렇게 생각을 잠깐하던 강혁은 다시 은영의 이야기에 대답을 하고 있었다.
"지금 저녁인데….집에 들어가야 되지 않아요…?"
"전..I찮아요….강혁씨도 뭐…총각인데 지금 집에 들어가봐야 할일이 없잖아요…"
"저 같은 미모의 아줌마를 만나 이야기하고 술도 한잔하고 들어가는것도 I찮지 않나요..?"
약간은 A서가는 듯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강혁은 자신을 아직 총각으로 바라봐 주는 그녀가 이상하게 싫지는 않고 있었다.
"음……….그래요..그럼…."
강혁은 마지 못한 듯 답을 하면서 그녀와의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와……."
"왜요…?"
강혁은 자신의 앞에 서있는 여자를 바라보면서 너무 황홀하고 너무 아름다워 입을 벌리고 있었다.
"왜 그래요..강혁씨…"
"정말 아름다우시십니다….와………….."
"농담하지 말아요…호호호…"
"아니..농담이 아니고 진짜예요…"
"호호..오늘은 내가 강혁씨에게 잘보여 되는 날인데…"
그녀는 앞서 안내를 하고 강혁은 뒤따라 들어가고 있었다.
고급 한정식집인 듯…. 오래된 기와집을 개조했는데… 앞마당에 단풍나무가 아름답게 있고 가로등이 우아하게 들어오는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
"헉…………………."
순간 강혁은 좆이 발기됨을 느끼면서 마른침을 꿀꺽 삼키고 있었다.
이집 주인과 아는 사이인지 가로등 아래서 반갑에 인사를 하는 그녀 그런 그녀의 약간은 풍성한 아이보리 치마속이 가로등아래서 훤히 투영되고 있었다.
잔주름 치마인 부드러운 치마 끝단이 그녀의 가녀린 허리처럼 바람에 살랑거리고 있었고 그 사이로 보이는 날씬한 두 다리가 보이지 않는 그 치마속… 그 치마속에 가로등아래 불빛으로 인해 그 형체가 강혁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그리고 약간 실룩이는 엉덩이의 형체와 허벅지의 형상까지 가로등아래 투영이 되면서 강혁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었다.
"우………….씨팔…."
강혁의 좆은 미친듯이 발기를 하고 마른침은 계속 넘어가고 있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