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결정했니…?"
"저…. 한 번만…선처를…"
"씨팔…또 그 소리야…"
"야….내일 아침에 너희들 이야기를 학교에게 알린다…"
"그것만은 제발….. 한 번만..용서를 해줘요…"
"결정해…씨팔…어쩔래…"
"퍽…………."
강혁은 짜증이 난다는 듯이 선생의 허벅지를 다시 한 번 강하게 내리치고 있었다.
"할….게요……그만해요…"
선생이 얻어터지는 장면을 보던 미정은 말리듯 다가와 제지를 하고 있었다.
"정말이야….?"
"네…할게요…"
미정은 그말을 하면서 조금은 미안한 듯이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말에 강혁은 사내를 나무에 묶어놓은 뒤 미정에게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럼… 한 번 하지 뭐…."
강혁은 바로 바지쟈크를 내리고는 좆대를 꺼내들고 있었다.
발기되어 벌떡이는 좆대가 그녀의 앞에 나타났고 강혁은 그 좆대를 작은 그녀의 손에 들려주고 있어다.
약간은 떨리는 듯한 두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좆대를 쥐어쥐고 있었고 강혁은 눈을 한 번 감았다 다시 뜨면서 말을 했다.
"야….빨아….."

그말에 그녀는 약간 망설이다 선생의 눈치를 한 번 본 후 강혁의 좆대가리를 입에 물기 시작했고 강혁은 그 짜릿한 느낌에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아..흑……좋아…좋아…아…."
"영계가….좆을…빠니깐…죽이는 데..헉…허헉…"
"야…너….잘보고 있어..씨팔…"
"눈까리 돌리면….바로..죽여버릴거여….."
강혁은 나무아래 앉아 시선을 피하고 있는 선생에게 으름장을 놓았다.
"너….보지도..이렇게..맛이 있어야 할터인디…히히…"
"음…좋아…좋아….히히…"
"그만…….이제..뒤로 대줘…."
강혁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 그녀를 돌렸고 그녀는 좀전에 선생에게 보지를 대주던 자세를 취하면서 뒤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체크무늬 그녀의 교복치마가 더욱 강혁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었고 그 치마를 위로 올리고 난 뒤 엉덩이를 두어 번 가볍게 쳐주다가 두 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었다.
작은 항문이 나타나고 그아래 거무틱틱한 보지가 입을 굳게 다 물고 있었다.

강혁은 손바닥에 자신의 침을 내뱉고 있었다.

"으음…………….."
뱉은 침을 강혁은 그녀의 보지언저리 주변에 발라주고 있었고 그녀는 그런 사내의 행동에 바로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들어간다…..준비해…"
그말에 미정은 잡은 바 위에 더욱 힘을 주어 잡으며 고래를 숙이고 있었다.
"퍽…………………퍼퍽……….퍼걱…………..으흑……."
"악…………….아파…………."
순간 용두질을 하자 그녀는 벌렸던 다리를 오무리며 그대로 바위에 기대듯 쓰러지고 있었다.
"야..엉덩이 들어…"
"아..파요…….너무…아…..정말 아퍼….."
"야..씨팔…엄살피지 마…."
"선생 좆도 받아내면서…뭘 그래…씨팔…."
"선생님꺼는 이만큼..아프지는 않단 말이예요…."
그녀는 대꾸를 하며 강혁을 바라보았다.
"알았어…살살..할께…."

강혁은 다시 그녀를 달래면서 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허리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퍽…………..퍼퍽……….퍼퍽………"
"아..흑……….아퍼…제발…."
"아파…..빼줘요…너…무 아파…."
미정은 정말 보지가 화끈거리는 게 뭔가 커다란 이물질이 자신의 구멍을 마구 쑤셔대는 듯한 느낌에 진저리치고 있었다.
방금 넣었던 선생의 좆은 그리 아프지는 않았는데…이 사내의 좆은 왜 이리 아픈지…. 미정은 아픔을 견뎌내느라 허우적거리고 있었다.
"퍼퍽………..푹푹푹!!!"
"음…헉……확실이 영계보지라..쫄깃하구만…."
"퍽퍽!!!"
강혁은 깊이를 조정하고 방향을 조절하면서 미정의 연약한 보지를 맛있게 따먹고 있었고 섹스를 하는 동안 좀전에 화장실에서 버렸던 자신의 좆물이 괸시리 더 아깝게만 느껴지고 있었다.

"아,흐흑…살살해….줘…허헉…"
"이제…I찮아…..퍼퍽…퍽퍽퍽!!"
"응…조금..나아……하지만..아직도 조금은 아파…."
여자의 모습은 서서히 강혁의 좆대에 적응을 하듯이 코맹맹이 소리를 내며 강혁에게 안기고 있었다.
"퍼퍽………..퍽퍽!!"
"너..보지…정말…명기다…너무….쫄깃해….."
"아…흐흑..몰라…오빠..아…..으…음…"
"너…이거..자주했지….응…?"
"아냐…..오빠….저 사람이랑……이제…네번째인 걸…."
"뭐….라….선생에게 처음 대줬단 말야…."
"아녜요….제가..먹었을 때도….아다라시는 아니었어요…"
옆에서 그들의 행위를 바라보던 그 선생이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너..그럼…..첫남자는 누구야…?"
"중학교 때……사촌오빠가…졸업기념으로 놀러가자고 해놓고서는 나를…따먹었어.."
"뭐…사촌오빠가…씨팔…완전 걸레구만…"
강혁은 조금이라도 더 깊이 좆대를 밀어넣으려 허리를 돌리면서 강하게 용두질을 하고 있었고 그런 강혁의 힘에 그녀의 교성은 갈수록 커져가고 있었다.
"오빠….. 그만…아..이상해…"
"왜….퍼퍽..퍽퍽…"
"나…쌀거 같아…..기분이..이상해…."
"어떤데..말로 푠현을 해봐…응…..?"
강혁은 뒤에서 좆을 박아주며 손가락을 그녀의 입술에 갖다대고서는 살살 문지르고 있었고 그녀는 그 손가락은 혀로 돌돌말아 빨아당겨주고 있었다.
그런 장면을 선생은 넋을 놓고 바라만 보고 있었다.

"퍼걱………..퍼퍽!!"
"어떤데…말을 해봐…너…보지가…이상해…?"
"응…보지가…..너무…뜨거워진거.. 같아..하..윽..하…아……….."
"아…흐흑….너무..좋아…아…"
"이런기분…첨이야……아..흐흑….아…"
"이래서..어른들이..섹스를…하..으윽..오빠..좀더……하…윽.."
"퍽…………퍼퍼걱!!"
"저기있는 선생하고 할 때와는 달라…?"
"응….너무..달라…오빠…아…으응…"
"너무..좋아..흐흑…..아..흐흑…"
"퍼퍽…………..퍼퍽!!"
"퍽퍽!!!"
"헉..허헉..네보지도…최고야….허헉…"
"보지…자주…..주고싶으면..이리로 찾아와….허헉.."
"그럼…니보지는…완전…게보지로….개보지로…하..윽………………퍼걱….."
"울컥……………….울컥………………..울컥………."
순간 강혁의 좆에서는 폭발을 하듯이 좆물을 발사하면서 미정의 보지가운데를 통해 자궁으로 밀어넣고 있었고 강혁은 마지막까지 미끌거리는 보지길을 따라 좆질을 하고 있었다.
"오빠…빼….안돼..안에다..사정을 하면은…."
사정의 기분을 느끼는 찰라 들려오는 소리에 강혁은 무심결에 좆물을 방사하다 말고 좆을 빼내버렸고 남은 좆물은 그대로 튀어 그녀의 치마자락을 적시고 있었다.
그리고 일부 보지안에 사정한 보지에서는 허연 좆물이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헉..헉…."
"왜…임신 때문에..그러냐…?"
"응….오빠…."
그녀는 언제 준비를 했는지 날렵하게 가방에서 화장지를 꺼내더니 자신의 보지에 막고 있었다.
"선생 좆물은….?"
"응..전에 한 번..임신을 해서….지운 뒤로는 안해…안에다는…"
그녀는 자연스럽게 지껄였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강혁은 바닥에 침을 한 번 뱉고는 바지를 올리고 있었다.
"야…요금은 받았으니…더 있다 가든지…말든지…너희들 알아서 해라…"
그말을 남기고는 강혁은 아래로 내려와 버렸다.
"어디..갔다 왔어요…?"
"응….잠이 안 와서….신책좀 하구 왔어…"
"어서..자요…"
"알았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소리에 명주는 돌아보며 말을 걸었고 강혁은 방금전의 일은 비밀로 부치고는 잠 자리에 들고 있었다
"오늘…횅재를 했구만…"
"삼삼한 영계를 다…먹어보구..히히…."
누워 강혁은 방금전의 일들을 떠올리며 즐거운 표정을 지으면서 잠 자리에 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