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Love 1부
여자들은 저마다, 두 무릅 사이의 가랑이가 만나는 어두컴컴한 골짜기에,
묘한 생물학적 특성을 지닌 희귀한 조개를 숨겨 키우고 있슴니다.
거기에는 쌍꺼풀처럼 겹겹이 많은 주름이 잡혀있고 촉촉합니다.
그곳의 특이한 향기 또한 저를 흥분 시킵니다.
여성과 "성"에 관해 솔직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었슴니다(멜, 대화, 전화등등).
자신이 경험했던것, 상상했던 욕망, 해보고싶은섹스, 불만포인트 등등..
그런 여성을 찾기 어려워,,,,
이자리에 제가 경험한것을 토대로 약간의 픽션을 가미해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성과 마주앉아서 직접적인(노골적인)표현도 하면서 서로의 섹스경험
담과 상상한것그리고 파트너에게 바라는 것, 자신이 흥분되는 방법등을
솔직하게 얘기해보는 그런 자리를 만들어 보고싶슴니다.
1:1도 좋고 여럿이 함께도 좋구요...
그것이 발전된다면, 모두가 합의 된다면, 그런 내용들을 걸러서
"성 길라잡이"란 잡지를 만들 수 도 있겠죠.
처음에는 우리만(회원)의 잡지를 만드는겁니다.
아니면 그런 모임을 만들어 정기적으로 만나 "대화"하거나 비디오를
보거나 즐길(예:옷벗기 게임등) 수도 있겠죠.
프랑스에서는 요즘 "따로 또 같이"가 유행 이라고 합니다.
한때 동거, 계약결혼을 지나 이제 새로운 개념의 남녀 함께하기가
유행한다네요.
즉, 가까운 지역에 살면서 만나고 싶을때만 만나서, 영화보고싶으면
영화보고, 식사,술을 하고싶으면 함께하고,외로울때 만나고 또는
섹스등을 함께 즐기고 그러나 잠자는 집은 따로있고,서로의 프라이버시
는 간섭하지 않는, 괜찬은 교제 방법인거 같슴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여성 여러분이 있다면
- 남성과 사랑을 나눌때 어떤 스타일 이신가요?
소리를 많이 내는 편이신가요?
어떤 자극에 가장 흥분을 하게 되나요?
저는 두 사람이 섹스를 함께하게 된다면 솔직하게 하고 싶은것 또는
흥분되는 부위를 표현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서로의 소중하고 가장 개인적인것을 서로가 공유하는것인만큼,
함께 즐길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러면 서로 불만을 가질수도 있고 오해할 수도 있슴니다.
이글에나오는 이름은 편히상 전부 가명으로 처리했슴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그녀...
3번째 데이트를 갖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서로의 손을잡고 따뜻한 느낌을 느끼며, 그녀의 집근처까지 왔다
그녀를 안고 싶었다
살며시 그녀의 손을 이끌어 빌딩속으로 올라갔다.
왜그러느냐고 하면서도 싫어하지는 않는것같다
밤 늦은 빌딩은 적당히 어두워 두 사람의 부끄러움을 덮어주었다.
2층, 창가, 그녀를 응시하며 조용히 안았다.
살짝 거부의 몸짓을 하는 그녀를 내 손으로 당겨 가슴에 안았다.
그녀는 살포시 안겨왔다.
부드럽고 따뜻했다.
그녀의 입술은 그녀의 타액으로 촉촉했다.
나의 손은 어느덧 그녀의 힙을 더듬기 시작했다.
팬티라인이 느껴졌다.
여성의 힙, 그것도 직장 여성의 엉덩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흥분되었다.
그녀의 힙에 가있는 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몸이 내게로 더욱 밀착
되게 했다. 나의 심볼이 그녀의 음부가 있는곳에 밀착되는것을 느끼며
우리의 키스는 농도가 더 진해지기 시작했다.
나의 왼 손은 그녀의 뒤 통수를 받치며 내 얼굴쪽으로 끌어당겨
우리의 얼굴은 서로의 입술이 떨어질 수없도록 했다.
나의 혀가 그녀의 입술속으로 진입을 시도하자 그녀는 살짝 입술을 벌리며
조금씩 조금씩 나의 혀를 받아드리기 시작했다.
내가 그녀의 혀를 찾자 그녀는 내 혀를 빨며 내게 더욱 안겨왔다.
내 오른손은 그녀의 힙에서 충분하게 여성의 엉덩이를 즐기고 있었다.
서서히 그녀의 스커트를 올리고 허벅지를 더듬었다.
아, 이 부드러운 여성의 살결....
허벅지에서 힙으로 손을 옮기며 팬티라인을 만지작 거렸다.
그녀의 팬티위에서 만지는 그녀의 엉덩이는 토실토실해 뒤에서
삽입하고 싶은 욕망을 불러 일으켰다.
엉덩이를 만지던 내손이 그녀의 치마를 빠져나와 그녀의 스커트 앞부분의
그녀의 음부가 있는곳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녀는 꿈틀하며 뒤로 몸을 뺐으나 나는 얼른 그녀를 내게로 다시 붙히고
손으로 그녀의 음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 서서히 그녀도 내게 적극적이기 시작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스커트속으로 들어가 그녀의 허벅지를 더듬었고,
두 허벅지 사이의 계곡....
두 손가락으로 그녀의 음부 전체를 쓰다듬었다.
허벅지와 그녀의 음부 전체를 한참 만지던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넣었다.
처음에는 털이 느껴졌고,
조금더 아래로 천천히...
아 그녀의 그곳은 이미 젖어 있었다.
나는 여성의 젖어있는 음부를 만질때 그렇게 기분이 좋을 수가 없다.
나는 천천히 여성의 성기를 음미하며 애무했다.
그 부드러운 조개...그 꽃잎의 감촉.... 촉촉함....
나의 손가락은 어느새 그녀의 꽃잎속으로 미끄러져들어가 그녀의 속살를
만지고 있었슴니다.
아, 이 직장여성, 27세의 무르익은 이 여성의 성기를 빨고 싶었다.
그녀는 두 눈을 감은 상태로 가냘푼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다감아지지않은 그녀의 두눈에서 흰자위만 보여 섬뜩했슴니다.
그녀 자신은 이 상황을 즐기며 무아지경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을보는 남자는 기분 나쁠 수밖에 없을것 같슴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녀또한 섹스를 좋아하고 아주 빠르게 흥분이 되며
이런 모습을 자주보였슴니다.
나는 애써 그녀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떠올리며 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슴니다.
여성의 스커트를 엉덩이 위로 걷어올리고 그녀의 작은 팬티를 천찬히 내리고..
그녀는 팬티를 내릴때 살짝 경련을 일으켰슴니다.
이것도 나중에 안거지만,
자신의 팬티를 자신이 벗을때 야릇한 흥분이 되는데 남성이 벗겨줄때는
그 짜릿함이 더하다고 하더군요.
나는 그녀의 뒤에서 그녀의 벗겨진 힙을 만지며 손을 그녀의 계곡사이로
탐험을 시작했슴니다.
아... 나의 심볼이 더이상은 참을 수가 없는지 바지 앞섬에 텐트를 치고 있었슴니다.
나는 바지의 쟈크를 열고 나의 성기를 꺼내, 그녀의 성기 앞부분에
갖다되고 애무를 해주었슴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조금더 이상한 소리를 냈고 엉덩이를 조이고 뒤로 쭉 빼며
뭔가를 갈구하는듯 했슴니다.
우,,,,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슴니다.
귀두부부만 넣고 잠시있다가 살짝 빼고 다시 귀두부분만 넣고 이러기를 몇번
반복하니 그녀는,
아, 민혁씨, 어서....
그래 신자야...
나는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쑥 밀어넣었슴니다.
아,아아, 아퍼,
왜 신자야 아퍼?
아니야....
나는 천천히 왕복운동을 했고, 그녀는 그 하얀엉덩이를 처음에는 내게 맡기더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슴니다.
나는 그녀의 등으로 엎드려 두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졌슴니다.
그리고 두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허벅지를 만지고 내 두다리는 그녀의 뒤쪽에서
그녀의 뒤 허벅지에 붙히며 여성의 따뜨하고 부드러운 살결을 음미했슴니다.
그러다가 한 손으로 그녀의 음핵을 애무하고,
서서히 격렬하게 삽입을 시작했슴니다.
젖을때로 젖은 그녀의 음부때문인지 서로가 잘 맞는 사이즈 때문인지, 깊히 삽입할때마다 음란스런 소리가 났슴니다.
그녀역시 흥분이 고조된것 같았슴니다.
아아, 민혁씨 좋아..아아,,,미치겠었,,
더깊히, 아,,빨리, 아 아퍼,,민혁씨 너무좋아,,
아아,,,
내 두손은 그녀의 하얀 두 엉덩이를 잡고 그녀의 블라우스를 어깨위로 걷어올리고
그녀의 브래지어 끈을 보며 ,
아, 여자의 브래지어끈, 아 이여자의 하얀엉덩이....
나는 지금 직장여성의 보지를 먹고 있어...라고 생각하니,
나의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슴니다.
나는 그녀를 비스듬히 일으켜 세우고 두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안았슴니다.
민혁씨, 키스해줘,,,나,꼭 안아줘..아앙,,
나는 그녀의 절정을 보며 살며시 그녀의 귀와 어깨에 키스를하고 한참동안을
그녀를 그렇게 안고 있었슴니다.
나는 나의 분출를 극도로 자제했고,
그녀는 내게로 돌아서 안기며 조금 흐느끼며,
이게아니야, 이게아니야,,, 몰라 몰라 하는것이었슴니다.
왜그래 신자야,,,
몰라, 몰라,,
나는 그녀를 다독거리며, 휴지로 그녀의 음부를 닦아주었슴니다.
그러는 동안 그녀는 내 가슴에 꼭안겨 흐느끼기만 했슴니다.
한참을 말이 없던 그녀는 빌딩을 빠져나오면서 입을 열더군요..
"민혁씨와 이런식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지않았어요, 깨끗하고 멋진곳에서...."
아, 그랬군요...미안해요. 그렇지만 나는 신자씨와 오늘 사랑을
나눈게 너무 좋았어요. 고맙구요.. 당신의 소중한것을 내게 허락하고
나와 함께 한것이 나는 너무 기뻐요....
"정말요"
네, 하며 나는 그녀의 손을 꼭 쥐었다.
그제서야 그녀는 엷은미소를 지으며 내어께에 바짝 다가섰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으며 밤 하늘를 올려다보았다.
가을의 밤하늘에는 달빛과 별빛이 앞으로의 우리의 사랑을 인도하고 있었다.
다음 이야기는 시간이 조금 걸지도 모르겠슴니다.
시험이 몇일 남지안아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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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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