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빛 하늘 아래에서(4)
(4)고등학교 1학년
다행이 고등학교는 다른 곳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행운이 따랐는지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 배정이 되었고 소임이는 여학생만 있는 고등학교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소임이는 쌍심지를 켜고 자기 친구인 현주를 첩자로 두고 저를 감시하였고 현주는
제 모든 것을 하나하나 소임이에게 고자질을 하는 통에 저의 행동은 많은 제약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레이더를 망가트리기 위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으나 어떠한 묘안도 안 떠올랐습니다.
짝꿍인 수지하고 수업 중에 장난을 치거나 쉬는 시간에 같이 웃기만 하여도 그이야기는 소임이
귀에 들어갔고 그러면 다음 날 수업이 끝이 나면 우리 학교 대문 앞에서 기다리다 자기 집으로 끌고 가
많은 잔소리를 하고서야 섹스를 했습니다.
그 것도 하루 이틀이지 거의 날마다 잔소리를 듣거나 심지어는 구타를 당하다 보니 저로서는
현주를 어떻게 하던지 꼬셔서 레이더의 기능을 마비 시켜야만 하였습니다.
"현주야, 우리 점심시간에 컵 라면 사먹자"하고 작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인걸이 네가 웬일이냐?"하고 현주가 말했습니다.
"왜? 나는 너에게 컵 라면을 사 주면 안 되니?"하고묻자
"내가 눈엣가시 같을 걸"하며 웃기에
"상관없어"하고 능청을 부렸습니다.
"좋아, 공짜라면 날라 오는 대포알도 큰 것을 맞는 것이 조선 사람이니까"하고 웃었습니다.
당시에는 도시락을 싸 와서 점심을 먹던 시절이라 거의 모두가 둘째 시간만 끝이 나면 도시락을 까먹고
정작 점심시간에는 컵 라면이나 빵과 우유를 사서 먹었습니다.
더구나 한창 식욕이 왕성한 나이인지라 있는 것이 한정이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저는 현주와 함께 매점으로 갔습니다.
종이 울리자마자 가서인지 앞에서 서서 기다렸습니다.
컵 라면을 사서 온수 통에서 뜨거운 물을 컵 라면에 넣고는
"자 받아"하고 하나를 건네 주자
"우리 저기 나무 그늘 밑으로 가자"하고 멀리 떨어진 나무를 가리켰습니다.
"줘, 내가 들고 갈게"하고는 현주의 컵 라면을 제가 받아들고 나무 그늘로 갔습니다.
"야~오는 동안에 잘 퍼졌다"하고 라면을 먹었습니다.
"너 정말 나중에 소임이하고 결혼하는 거야?"하고 라면을 먹다말고 묻기에
"해야지"하고 한마디로 답하자
"소임이 그 왈짜가 어디가 어떻게 좋니?"하고 묻기에
"모든 것이 다 좋아"하고 말하였습니다.
현주는 분명하게 그 말도 소임이에게 다 이야기 할 것을 아는 저는 그렇게 말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소임이랑 나하고 둘 중에 누가 더 예쁘니?"하고 물었습니다.
되었다, 이제부터 현주의 질투를 이용하자 하는 생각에
"물론 우리 소임이지"하고 우리라는 단어에 힘을 주어 말하였습니다.
"흥! 우리라, 잘 논다"하고 코웃음을 짖기에
"당연히 우리지"하고 대답을 하자
"너 이번 일요일 오전에 나 좀 보자"하기에
"무슨 용무로 임자 있는 사람 만나자고 하지?"하고 묻자
"하여튼 나와"하기에
"소임이 하고 의논하고"하자
"소임이에게는 비밀로 하고"하기에
"치~!이 것도 소임이에게 고자질하려고"하자
"이 것은 아니다, 약속"하며 젓가락을 든 손의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좋아"하고 새끼손가락을 걸고 답하자
"9시에 00공원 입구로 와"하기에
"그래"하고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업 시작 벨이 울릴 때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일요일 그 동안 현주가 저의 일을 어떻게 말하였는지 소임이의 닦달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소임이에게 엄마 심부름 간다고 속이고 오후에 만나자고 하고 현주와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평소에 00공원은 바위가 많아서 그 틈에서 섹스를 하는 것이 자주 목격이 되는 그런 공원이었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조금 늦게 온 현주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니"하고 대답하자
"안으로 가자"하고는 제 팔을 잡고는 웃었습니다.
현주와 저는 한참을 올라가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다정하게 앉았습니다.
"진실로 말해"하기에
"뭘?"하고 묻자
"나랑 소임이 둘 중에 누가 더 예뻐?"하고 묻기에
"비밀 지키면 바른 말하지"하고 현주를 보며 웃자
"그래 비밀 지킬게"하기에 덥석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고는
"이게 답이야"하자 현주는 얼굴을 붉히며
"정말?"하고 다짐을 받으려 하기에 다시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또 답 듣고 싶어?"하자
"몇 번이라도..."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럼 진짜 정확한 답을 하지"하고는 현주를 끌어안고 눕힌 다음 올라타자
"나 처음이야"하며 외면을 하였습니다.
"알았어"하고 말하며 팬티를 벗기자
"소임이에게 들었어, 인걸이 네가 중학교 때 많은 아이들 아다 깨어 주었다는 이야기"하기에
"그래 사실이야, 유경험자가 더 잘하거든"하고 웃자
"살살 해"하며 눈을 감았습니다.
"그래"하고는 현주의 몸에 몸을 포개고 좆으로 현주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비비며 키스를 하자 좆 끝에 현주의 보지에서 흐른 물기를 감지하자 저는 좆으로 현주의
보지 구멍을 찾아 입구에 닿은 것을 감지하고 그대로 힘을 주어 박았습니다.
"압!"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입에서 나온 작은 비명이었습니다.
"많이 아프지?"하고 묻자 현주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빨리 끝내"하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하고 저는 펌프질을 하려다가 현주가 다른 애들 보다 더 너무 고통스러워하기에 좆을 빼서 손 세탁을 하자
"안 해?"하고 묻기에
"현주가 너무 힘들어해서 딸딸이 쳐서 현주 보지에 싸려고"하며 웃자
"생각해 주어서 고마워"하며 웃었습니다.
저는 한참을 용두질을 치자 드디어 종착역이 가까워져
"생리 언제 끝났니?"하고 묻자
"이 바보야, 내가 그 생각 안하고 왔겠니, 얼른 안에다 싸"하기에 저는 좆을 다시 현주의 보지에 깊숙이 박고
마지막 펌프질을 힘주어 하자 좆이 껄떡거리며 좆물을 현주의 보지 안에 분출을 하였습니다.
"아~뜨거워"현주의 입에서 작은 타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경치 좋군"그런데 제가 현주의 보지에 좆물을 한참 뿜어내는데 느닷없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건장하게 생긴 두 명의 남자가 신문지를 둘둘 말은 것을 손바닥에 치며 비웃고 있었습니다.
"야~!끝났으면 우리도 재미 좀 보자"하며 신문지로 제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어~!아다 깼네"엉겁결에 일어나자 한 남자가 현주의 보지에 묻은 피를 보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한 남자가 저의 팔을 잡고
"얌전하게 있어"하자 다른 남자가 바지를 내렸습니다.
"아저씨 살려주세요"현주가 빌자
"죽이지는 않으니까 걱정말고 그대로 누워있어"하고는 현주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박았습니다.
"아파요"하고 현주가 소리치자 그 남자는 현주의 입을 틀어막고
"조용히 안 하면 칼집 낸다"하자 현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시~펄, 빡빡 한 것이 죽이네"그 남자는 펌프질을 하며 저를 잡고있는 남자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형 빨리 끝내, 나도 죽겠어"하자
"알았어 잠시만 참아"하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한참을 펌프질하던 사내가 현주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뿜으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제 팔을 잡고 있던 놈이 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준비를 하더니 먼저 한 놈이 일어나자 저의 팔을 그놈에게 쥐어주고는
"이제 내 차례다"하고 현주의 몸에 덮쳤습니다.
"현주의 눈에서는 그저 눈물만 흘리며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팔을 잡고 있던 놈이 저를 끌고 현주의 머리맡으로 가더니
"야~씹탱아, 니 피 니가 빨아"하고 현주의 입에 피와 좆물이 묻은 좆을 들이밀며 말하였습니다.
현주가 입을 다물고 그대로 있자
"임마! 니가 입 벌려"하고 명령을 하자 현주가 조용히 입을 벌리자 그 놈은 웃으며 현주의 입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빨아"하고 명령을 하자 현주가 제 눈치를 보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현주는 그놈의 좆을 빨아주었습니다.
그렇게 두 놈의 깡패는 현주를 강간하고는
"만약 신고하면 너희들 둘 다 얼굴에 칼집 날줄 알아"하고는 사라졌습니다.
"미안해"하고 현주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자
"아냐 모든 것은 내 잘못이야"하고는 무릎에 얼굴을 묻고 울었습니다.
"그만 울어"하고 휴지로 보지를 닦아주자
"이제 더러운 년이라고 쳐다보지도 않겠지?"하기에
"아냐.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 줄게"하자
"소임이 보다 더?"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울음을 멈추었습니다.
"내려가자"하고 말하자 그때서야 일어나 보지를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아파, 쓰려"하며 걸음을 힘들게 걷기에
"조신하게 걸어"하고 웃자
"응"하고 제 어깨를 잡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곳 다시는 오지 말자"하고 말하자
"그래, 낮에 우리 집 텅텅 비어 있으니 우리 집에서 하자"하고 현주가 말하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소임이와 소임이 친구인 현주와 줄타기를 하며 스릴 감 있게 둘을 넘나들며 즐겼습니다.
현주 역시 소임이에게 안 지는 왈패라 나중에 둘이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면 그 싸움은 무척
볼만하다고 생각을 하며 둘 사이를 넘나들었습니다.
그렇게 둘 사이를 넘나들다 짝인 수지와의 사이에 야릇한 감정으로 변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반의 몇 몇 놈들이 전체 학급 성적을 떨어트린다, 이에 한 명씩 성적 나쁜 놈들을 방과후와
점심시간 그리고 공휴일에도 틈이 나는 대로 지도를 하자, 단 말을 안 듣고 농땡이부리면
선생님에게 말 해"하시고는 저의 공부를 짝인 수지에게 맡겼습니다.
그 날부터 수지는 저에게 열심히 공부를 가리켰습니다.
반에서 이 삼 등을 다투는 수지는 착하기도 하였지만 흠이라면 몸이 조금 뚱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지는 소문으로 제와 소임이가 약혼을 한 사이라는 것도 알아 간혹 소임이와 저의 관계를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옆에 꼭 붙어 가리켜주는데 수지의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 조금은 관심이 갔습니다.
수지의 지도를 받고 그 다음의 시험에 우리 학업 부진한 놈들 중에 저의 성적이 제일 많이 올랐습니다.
"수지야 고마워"하고 성적이 발표 나자 수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아냐, 인걸이 네가 열심히 하여서 그렇지"하며 격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럼 수지야, 이왕에 하는 것 현주도 수지가 맡아"하자
"선생님에게 물어보고"하고는 교무실로 갔습니다.
그 이유는 공부를 하느라 현주와 섹스가 뜸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걸아 선생님이 승낙하셨어"하고 교무실에 다녀온 수지가 말하였습니다.
"유 현주 이리와"하고 제가 현주를 부르자
"왜?"하고 현주가 오자
"수지가 현주 공부 돕기로 했어"하자
"정말?"하고 수지를 쳐다보자
"응"하고 수지가 넓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고 대답하자
"고마워"하고 현주가 수지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현주 집에서 공부하자"하고 말하자
"그래, 우리 집에 아무도 없으니 좋아"하고 현주가 말하자
"그러자"하고 수지와 저는 합창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현주의 집에서 공부를 하던 토요일 날 오후 한 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나자 현주가
"20분 휴식"하고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가져오더니 컵에 따라 주고는
"수지야 재미있는 비디오 볼까?"하자
"무슨 비디온데?"하자 현주가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중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주먹을 쥐어 보이자
"얘는, 인걸이 있는데서...."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자
"쟤는 사람 아니니"하기에
"그래 같이 보자"하고 장단을 맞추자
"....."수지는 말없이 방바닥만 보며 컵을 입에 대고 있자 현주가 비디오를 켰습니다.
"아~흥, 굿"하고 비디오에서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하자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수지는 처음에 실눈으로 보더니 조금 있자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응시하였습니다.
"와~양놈 좆 크다"하고 현주가 말하자
"쟤는...."하고 수지가 현주를 보며 눈을 흘겼습니다.
"얘 인걸아 너 좆도 저렇게 크냐?"현주가 눈을 찡긋하며 물었습니다.
"아니"하고 말하자
"어디 한번 보여줘"하자
"얘, 인걸이 놀리지 마"하고 수지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나, 인걸이 안 놀려, 그렇지 인걸아"하기에
"응, 꼭 보고싶다면 못 보여줄 이유 없지"하자
"보여 줘"하고 현주가 말하자 저는 수지를 보며 동의를 구하는 눈으로 보자
"난 몰라"하고 수지가 말하였습니다.
"그래 보여 주지"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자
"정말 좆만 하네"하고 현주가 말하자
"얘는..."하고 수지가 말을 흐렸습니다.
"인걸이 너 소임이하고 섹스 하냐?"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소임이는 좋겠다"하고 웃기에
"현주 너나 수지는 숫처녀냐?"하고 묻자
"난 아니야"하고 현주가 말하고 수지를 보자
"경험은 없는데 숫처녀는 아니야"하고 말하고는 수지가 고개를 숙이자
"경험이 없는데 숫처녀가 아니라니?"하고 현주가 묻자
"초등학교 다니면서 사인펜으로 자위 하다가 그만...."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럼 우리 인걸이와 섹스 한 번 하자"하고 현주가 말하자
"무서워"하고 수지가 말하자 현주가 먼저 옷을 벗고 눕더니
"인걸아 해"하기에 바지와 팬티를 벗고 현주의 위에 올라가 현주의 보지에 좆을 박자
"아~들어왔다"하고 현주가 환하게 웃자 수지는 신기한 눈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처음인 것처럼 해"저는 현주가 신음을 하자 귀에 대고 작게 말하였습니다.
"역시 많이 한 경험자라 다르네"하고 현주가 말하자
"소임이라는 애 하고 자주 하니"하고 수지가 얼굴을 붉히며 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수지야 너도 준비 해"하자 수지가 머뭇거리자 현주가 수지를 당기고는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러자 수지는 상의를 벗었는데 놀랍게도 가슴이 수박만 하고 허리가 현주의 가슴통보다 굵었습니다.
말 그대로 드럼통 그 자체였습니다.
<흐~흐~흐! 오늘 물침대에 올라가겠구나>하는 기대감에 현주의 보지에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야! 가슴 대빵으로 크다"하고 수지의 가슴을 주무르자
"놀리지 마"하며 외면을 하였습니다.
제가 현주의 보지를 쑤시며 수지의 가슴을 빨자
"야~!내 보지 쑤시며 수지 가슴 만지면 뭐하냐"하고 현주가 말하기에
"너도 수지 가슴 만져"하자 현주도 수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제 양손과 현주의 손을 얻어서 겨우 수지의 가슴을 둘렀습니다.
"크지"하고 말하자
"응"하는데 수지가 몸을 일으키며
"너희들 자꾸 놀리면 나 집에 간다"하기에 놀라
"아니야"하고 말하자
"인걸아 먼저 수지에게 해"하교 현주가 말하기에 현주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옆에 누워있는
수지의 몸 위로 이동하고 좆을 수지의 처녀림에 대자
"무서워"하고 울상을 짖자
"몸에 힘 빼고 가만있어"하고 현주가 말하고 수지의 가슴을 빨자
"알았어"하는 순간 힘주어 수지의 보지에 박자
"아~아파"하며 얼굴을 찌푸리기에
"그렇게 많이 아프지는 않지?"하고 현주가 묻자
"응"하고 수지가 대답하였습니다.
수지의 보지는 생각보다 빡빡하고 그 조임이 좋았습니다.
"아다는 아니라도 꽉 좋이는 게 일품이다"하고 웃자
"치~앞으로 수지만 많이 좋아하겠네"하고 현주가 말하기에
"아니야 공평하게 해야지"하고 말하자
"만약 한 사람만 많이 하면 벌금 먹인다"하고 웃었습니다.
저는 수지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이상해"하고 수지가 말하기에
"너 보지에 다른 것으로 쑤셔서 맛 알 구나?"하고 묻자
"그...그걸 어떻게 아니"하고 수지가 놀라기에
"처음인데 신음을 내는 것을 보고 알았지"하고 웃자
"사실은 일주일에 하 두 번은 아무거나 쑤셔서 오르가즘을 느껴"하고 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이제는 그 물건 대신에 내 좆으로 오르가즘 느껴"하자
"몰라"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오른다 올라"수지는 작은 목소리로 웃으며 소리쳤습니다.
"참 너 생리 언제 끝이 났니?"하고 현주가 묻자
"한 열흘 되었어"하자 현주가
"인걸아 위험하니 안에 싸지마"하기에
"알았어"하고는 힘주어 펌프질하여 좆물이 나오려 하자 좆을 빼 수지의 그 큰 가슴에 좆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주의 보지에도 좆물을 부어주고서 공부를 계속하였습니다.
현주와 저는 수지 덕에 하위권에 맴돌던 성적이 2학년에 올라가기 직전에는 중위권으로 진입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수지와 현주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혼음을 즐기면서도 학업은 무척 열중하였습니다.
그러던 그 해 겨울방학 평소처럼 현주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섹스를 하고 있는데
"너희들..."방문이 열리며 소임이가 놀라며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습니다.
"공부한다더니...내 약혼자를..."하고 소임이가 말을 흐리자 현주가 일어나며
"인걸이 네 것이라는 표시가 있니?"
"우리는 약혼한 사이야"하고 소임이가 말하자
"흥! 파혼하면 남이야"하고 대어들자
"그래 파혼하면 남이지만 지금은 내 남자야"하고 머리채를 잡자 등치 큰 수지가 소임이를 밀자
소임이가 나동그라지며 엉덩방아를 찍자
"이것들이 단체로 덤비네"하며 일어나기에 옷을 입고 소임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너 죽어"하고는 소임이는 자기 집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저의 복부를 주먹과 발로 때리고 차더니
"너 나하고 파혼 할거야?"하고 묻기에 주눅이 들어
"아....아니"하고 말하자
"앞으로 또 바람 피우다 들키면 죽음이다"하고 또 주먹을 흔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수지와 현주 그리고 저의 공부와 섹스도 마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해는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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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4)고등학교 1학년
다행이 고등학교는 다른 곳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행운이 따랐는지 남녀공학인 고등학교에 배정이 되었고 소임이는 여학생만 있는 고등학교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소임이는 쌍심지를 켜고 자기 친구인 현주를 첩자로 두고 저를 감시하였고 현주는
제 모든 것을 하나하나 소임이에게 고자질을 하는 통에 저의 행동은 많은 제약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레이더를 망가트리기 위하여 많은 생각을 하였으나 어떠한 묘안도 안 떠올랐습니다.
짝꿍인 수지하고 수업 중에 장난을 치거나 쉬는 시간에 같이 웃기만 하여도 그이야기는 소임이
귀에 들어갔고 그러면 다음 날 수업이 끝이 나면 우리 학교 대문 앞에서 기다리다 자기 집으로 끌고 가
많은 잔소리를 하고서야 섹스를 했습니다.
그 것도 하루 이틀이지 거의 날마다 잔소리를 듣거나 심지어는 구타를 당하다 보니 저로서는
현주를 어떻게 하던지 꼬셔서 레이더의 기능을 마비 시켜야만 하였습니다.
"현주야, 우리 점심시간에 컵 라면 사먹자"하고 작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인걸이 네가 웬일이냐?"하고 현주가 말했습니다.
"왜? 나는 너에게 컵 라면을 사 주면 안 되니?"하고묻자
"내가 눈엣가시 같을 걸"하며 웃기에
"상관없어"하고 능청을 부렸습니다.
"좋아, 공짜라면 날라 오는 대포알도 큰 것을 맞는 것이 조선 사람이니까"하고 웃었습니다.
당시에는 도시락을 싸 와서 점심을 먹던 시절이라 거의 모두가 둘째 시간만 끝이 나면 도시락을 까먹고
정작 점심시간에는 컵 라면이나 빵과 우유를 사서 먹었습니다.
더구나 한창 식욕이 왕성한 나이인지라 있는 것이 한정이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저는 현주와 함께 매점으로 갔습니다.
종이 울리자마자 가서인지 앞에서 서서 기다렸습니다.
컵 라면을 사서 온수 통에서 뜨거운 물을 컵 라면에 넣고는
"자 받아"하고 하나를 건네 주자
"우리 저기 나무 그늘 밑으로 가자"하고 멀리 떨어진 나무를 가리켰습니다.
"줘, 내가 들고 갈게"하고는 현주의 컵 라면을 제가 받아들고 나무 그늘로 갔습니다.
"야~오는 동안에 잘 퍼졌다"하고 라면을 먹었습니다.
"너 정말 나중에 소임이하고 결혼하는 거야?"하고 라면을 먹다말고 묻기에
"해야지"하고 한마디로 답하자
"소임이 그 왈짜가 어디가 어떻게 좋니?"하고 묻기에
"모든 것이 다 좋아"하고 말하였습니다.
현주는 분명하게 그 말도 소임이에게 다 이야기 할 것을 아는 저는 그렇게 말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 소임이랑 나하고 둘 중에 누가 더 예쁘니?"하고 물었습니다.
되었다, 이제부터 현주의 질투를 이용하자 하는 생각에
"물론 우리 소임이지"하고 우리라는 단어에 힘을 주어 말하였습니다.
"흥! 우리라, 잘 논다"하고 코웃음을 짖기에
"당연히 우리지"하고 대답을 하자
"너 이번 일요일 오전에 나 좀 보자"하기에
"무슨 용무로 임자 있는 사람 만나자고 하지?"하고 묻자
"하여튼 나와"하기에
"소임이 하고 의논하고"하자
"소임이에게는 비밀로 하고"하기에
"치~!이 것도 소임이에게 고자질하려고"하자
"이 것은 아니다, 약속"하며 젓가락을 든 손의 새끼손가락을 내밀기에
"좋아"하고 새끼손가락을 걸고 답하자
"9시에 00공원 입구로 와"하기에
"그래"하고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수업 시작 벨이 울릴 때까지 함께 있었습니다.
일요일 그 동안 현주가 저의 일을 어떻게 말하였는지 소임이의 닦달도 없었습니다.
아침에 소임이에게 엄마 심부름 간다고 속이고 오후에 만나자고 하고 현주와 약속장소로 갔습니다.
평소에 00공원은 바위가 많아서 그 틈에서 섹스를 하는 것이 자주 목격이 되는 그런 공원이었습니다.
"많이 기다렸어?"조금 늦게 온 현주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아니"하고 대답하자
"안으로 가자"하고는 제 팔을 잡고는 웃었습니다.
현주와 저는 한참을 올라가 눈에 잘 안 띄는 곳에 다정하게 앉았습니다.
"진실로 말해"하기에
"뭘?"하고 묻자
"나랑 소임이 둘 중에 누가 더 예뻐?"하고 묻기에
"비밀 지키면 바른 말하지"하고 현주를 보며 웃자
"그래 비밀 지킬게"하기에 덥석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고는
"이게 답이야"하자 현주는 얼굴을 붉히며
"정말?"하고 다짐을 받으려 하기에 다시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또 답 듣고 싶어?"하자
"몇 번이라도..."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럼 진짜 정확한 답을 하지"하고는 현주를 끌어안고 눕힌 다음 올라타자
"나 처음이야"하며 외면을 하였습니다.
"알았어"하고 말하며 팬티를 벗기자
"소임이에게 들었어, 인걸이 네가 중학교 때 많은 아이들 아다 깨어 주었다는 이야기"하기에
"그래 사실이야, 유경험자가 더 잘하거든"하고 웃자
"살살 해"하며 눈을 감았습니다.
"그래"하고는 현주의 몸에 몸을 포개고 좆으로 현주의 보지 둔덕을 비비며 키스를 하였습니다.
한참을 비비며 키스를 하자 좆 끝에 현주의 보지에서 흐른 물기를 감지하자 저는 좆으로 현주의
보지 구멍을 찾아 입구에 닿은 것을 감지하고 그대로 힘을 주어 박았습니다.
"압!"손으로 입을 틀어막은 입에서 나온 작은 비명이었습니다.
"많이 아프지?"하고 묻자 현주는 눈물을 손등으로 훔치며
"응"하고 대답을 하고는
"빨리 끝내"하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래"하고 저는 펌프질을 하려다가 현주가 다른 애들 보다 더 너무 고통스러워하기에 좆을 빼서 손 세탁을 하자
"안 해?"하고 묻기에
"현주가 너무 힘들어해서 딸딸이 쳐서 현주 보지에 싸려고"하며 웃자
"생각해 주어서 고마워"하며 웃었습니다.
저는 한참을 용두질을 치자 드디어 종착역이 가까워져
"생리 언제 끝났니?"하고 묻자
"이 바보야, 내가 그 생각 안하고 왔겠니, 얼른 안에다 싸"하기에 저는 좆을 다시 현주의 보지에 깊숙이 박고
마지막 펌프질을 힘주어 하자 좆이 껄떡거리며 좆물을 현주의 보지 안에 분출을 하였습니다.
"아~뜨거워"현주의 입에서 작은 타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경치 좋군"그런데 제가 현주의 보지에 좆물을 한참 뿜어내는데 느닷없이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놀라 돌아보니
건장하게 생긴 두 명의 남자가 신문지를 둘둘 말은 것을 손바닥에 치며 비웃고 있었습니다.
"야~!끝났으면 우리도 재미 좀 보자"하며 신문지로 제 엉덩이를 때렸습니다.
"어~!아다 깼네"엉겁결에 일어나자 한 남자가 현주의 보지에 묻은 피를 보고 웃으며 말했습니다.
한 남자가 저의 팔을 잡고
"얌전하게 있어"하자 다른 남자가 바지를 내렸습니다.
"아저씨 살려주세요"현주가 빌자
"죽이지는 않으니까 걱정말고 그대로 누워있어"하고는 현주의 몸 위에 몸을 포개고 좆을 박았습니다.
"아파요"하고 현주가 소리치자 그 남자는 현주의 입을 틀어막고
"조용히 안 하면 칼집 낸다"하자 현주는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시~펄, 빡빡 한 것이 죽이네"그 남자는 펌프질을 하며 저를 잡고있는 남자를 보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형 빨리 끝내, 나도 죽겠어"하자
"알았어 잠시만 참아"하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으~~~~"한참을 펌프질하던 사내가 현주의 보지 안에 좆물을 뿜으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제 팔을 잡고 있던 놈이 바지와 팬티를 내리며 준비를 하더니 먼저 한 놈이 일어나자 저의 팔을 그놈에게 쥐어주고는
"이제 내 차례다"하고 현주의 몸에 덮쳤습니다.
"현주의 눈에서는 그저 눈물만 흘리며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팔을 잡고 있던 놈이 저를 끌고 현주의 머리맡으로 가더니
"야~씹탱아, 니 피 니가 빨아"하고 현주의 입에 피와 좆물이 묻은 좆을 들이밀며 말하였습니다.
현주가 입을 다물고 그대로 있자
"임마! 니가 입 벌려"하고 명령을 하자 현주가 조용히 입을 벌리자 그 놈은 웃으며 현주의 입으로 좆을 밀어 넣으며
"빨아"하고 명령을 하자 현주가 제 눈치를 보기에 고개를 끄덕이자 현주는 그놈의 좆을 빨아주었습니다.
그렇게 두 놈의 깡패는 현주를 강간하고는
"만약 신고하면 너희들 둘 다 얼굴에 칼집 날줄 알아"하고는 사라졌습니다.
"미안해"하고 현주의 등을 가볍게 두드리자
"아냐 모든 것은 내 잘못이야"하고는 무릎에 얼굴을 묻고 울었습니다.
"그만 울어"하고 휴지로 보지를 닦아주자
"이제 더러운 년이라고 쳐다보지도 않겠지?"하기에
"아냐.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해 줄게"하자
"소임이 보다 더?"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울음을 멈추었습니다.
"내려가자"하고 말하자 그때서야 일어나 보지를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아파, 쓰려"하며 걸음을 힘들게 걷기에
"조신하게 걸어"하고 웃자
"응"하고 제 어깨를 잡고 산을 내려왔습니다.
"앞으로 이런 곳 다시는 오지 말자"하고 말하자
"그래, 낮에 우리 집 텅텅 비어 있으니 우리 집에서 하자"하고 현주가 말하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소임이와 소임이 친구인 현주와 줄타기를 하며 스릴 감 있게 둘을 넘나들며 즐겼습니다.
현주 역시 소임이에게 안 지는 왈패라 나중에 둘이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면 그 싸움은 무척
볼만하다고 생각을 하며 둘 사이를 넘나들었습니다.
그렇게 둘 사이를 넘나들다 짝인 수지와의 사이에 야릇한 감정으로 변하여 가고 있었습니다.
"우리 반의 몇 몇 놈들이 전체 학급 성적을 떨어트린다, 이에 한 명씩 성적 나쁜 놈들을 방과후와
점심시간 그리고 공휴일에도 틈이 나는 대로 지도를 하자, 단 말을 안 듣고 농땡이부리면
선생님에게 말 해"하시고는 저의 공부를 짝인 수지에게 맡겼습니다.
그 날부터 수지는 저에게 열심히 공부를 가리켰습니다.
반에서 이 삼 등을 다투는 수지는 착하기도 하였지만 흠이라면 몸이 조금 뚱뚱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수지는 소문으로 제와 소임이가 약혼을 한 사이라는 것도 알아 간혹 소임이와 저의 관계를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옆에 꼭 붙어 가리켜주는데 수지의 몸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 조금은 관심이 갔습니다.
수지의 지도를 받고 그 다음의 시험에 우리 학업 부진한 놈들 중에 저의 성적이 제일 많이 올랐습니다.
"수지야 고마워"하고 성적이 발표 나자 수지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아냐, 인걸이 네가 열심히 하여서 그렇지"하며 격려를 하여 주었습니다.
"그럼 수지야, 이왕에 하는 것 현주도 수지가 맡아"하자
"선생님에게 물어보고"하고는 교무실로 갔습니다.
그 이유는 공부를 하느라 현주와 섹스가 뜸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인걸아 선생님이 승낙하셨어"하고 교무실에 다녀온 수지가 말하였습니다.
"유 현주 이리와"하고 제가 현주를 부르자
"왜?"하고 현주가 오자
"수지가 현주 공부 돕기로 했어"하자
"정말?"하고 수지를 쳐다보자
"응"하고 수지가 넓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고 대답하자
"고마워"하고 현주가 수지에게 인사를 하였습니다.
"매 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현주 집에서 공부하자"하고 말하자
"그래, 우리 집에 아무도 없으니 좋아"하고 현주가 말하자
"그러자"하고 수지와 저는 합창으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현주의 집에서 공부를 하던 토요일 날 오후 한 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나자 현주가
"20분 휴식"하고는 냉장고에서 음료수를 가져오더니 컵에 따라 주고는
"수지야 재미있는 비디오 볼까?"하자
"무슨 비디온데?"하자 현주가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중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주먹을 쥐어 보이자
"얘는, 인걸이 있는데서...."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자
"쟤는 사람 아니니"하기에
"그래 같이 보자"하고 장단을 맞추자
"....."수지는 말없이 방바닥만 보며 컵을 입에 대고 있자 현주가 비디오를 켰습니다.
"아~흥, 굿"하고 비디오에서 남자가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고 펌프질하자 여자가 소리쳤습니다.
수지는 처음에 실눈으로 보더니 조금 있자 눈을 크게 뜨고 화면을 응시하였습니다.
"와~양놈 좆 크다"하고 현주가 말하자
"쟤는...."하고 수지가 현주를 보며 눈을 흘겼습니다.
"얘 인걸아 너 좆도 저렇게 크냐?"현주가 눈을 찡긋하며 물었습니다.
"아니"하고 말하자
"어디 한번 보여줘"하자
"얘, 인걸이 놀리지 마"하고 수지가 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나, 인걸이 안 놀려, 그렇지 인걸아"하기에
"응, 꼭 보고싶다면 못 보여줄 이유 없지"하자
"보여 줘"하고 현주가 말하자 저는 수지를 보며 동의를 구하는 눈으로 보자
"난 몰라"하고 수지가 말하였습니다.
"그래 보여 주지"하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 좆을 끄집어내자
"정말 좆만 하네"하고 현주가 말하자
"얘는..."하고 수지가 말을 흐렸습니다.
"인걸이 너 소임이하고 섹스 하냐?"하고 묻기에
"응"하고 대답하자
"소임이는 좋겠다"하고 웃기에
"현주 너나 수지는 숫처녀냐?"하고 묻자
"난 아니야"하고 현주가 말하고 수지를 보자
"경험은 없는데 숫처녀는 아니야"하고 말하고는 수지가 고개를 숙이자
"경험이 없는데 숫처녀가 아니라니?"하고 현주가 묻자
"초등학교 다니면서 사인펜으로 자위 하다가 그만...."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럼 우리 인걸이와 섹스 한 번 하자"하고 현주가 말하자
"무서워"하고 수지가 말하자 현주가 먼저 옷을 벗고 눕더니
"인걸아 해"하기에 바지와 팬티를 벗고 현주의 위에 올라가 현주의 보지에 좆을 박자
"아~들어왔다"하고 현주가 환하게 웃자 수지는 신기한 눈으로 보았습니다.
"우리 처음인 것처럼 해"저는 현주가 신음을 하자 귀에 대고 작게 말하였습니다.
"역시 많이 한 경험자라 다르네"하고 현주가 말하자
"소임이라는 애 하고 자주 하니"하고 수지가 얼굴을 붉히며 묻기에
"응"하고 대답을 하자
"수지야 너도 준비 해"하자 수지가 머뭇거리자 현주가 수지를 당기고는 팬티를 벗겼습니다.
그러자 수지는 상의를 벗었는데 놀랍게도 가슴이 수박만 하고 허리가 현주의 가슴통보다 굵었습니다.
말 그대로 드럼통 그 자체였습니다.
<흐~흐~흐! 오늘 물침대에 올라가겠구나>하는 기대감에 현주의 보지에 힘주어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야! 가슴 대빵으로 크다"하고 수지의 가슴을 주무르자
"놀리지 마"하며 외면을 하였습니다.
제가 현주의 보지를 쑤시며 수지의 가슴을 빨자
"야~!내 보지 쑤시며 수지 가슴 만지면 뭐하냐"하고 현주가 말하기에
"너도 수지 가슴 만져"하자 현주도 수지의 가슴을 만졌습니다.
제 양손과 현주의 손을 얻어서 겨우 수지의 가슴을 둘렀습니다.
"크지"하고 말하자
"응"하는데 수지가 몸을 일으키며
"너희들 자꾸 놀리면 나 집에 간다"하기에 놀라
"아니야"하고 말하자
"인걸아 먼저 수지에게 해"하교 현주가 말하기에 현주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옆에 누워있는
수지의 몸 위로 이동하고 좆을 수지의 처녀림에 대자
"무서워"하고 울상을 짖자
"몸에 힘 빼고 가만있어"하고 현주가 말하고 수지의 가슴을 빨자
"알았어"하는 순간 힘주어 수지의 보지에 박자
"아~아파"하며 얼굴을 찌푸리기에
"그렇게 많이 아프지는 않지?"하고 현주가 묻자
"응"하고 수지가 대답하였습니다.
수지의 보지는 생각보다 빡빡하고 그 조임이 좋았습니다.
"아다는 아니라도 꽉 좋이는 게 일품이다"하고 웃자
"치~앞으로 수지만 많이 좋아하겠네"하고 현주가 말하기에
"아니야 공평하게 해야지"하고 말하자
"만약 한 사람만 많이 하면 벌금 먹인다"하고 웃었습니다.
저는 수지의 보지에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이상해"하고 수지가 말하기에
"너 보지에 다른 것으로 쑤셔서 맛 알 구나?"하고 묻자
"그...그걸 어떻게 아니"하고 수지가 놀라기에
"처음인데 신음을 내는 것을 보고 알았지"하고 웃자
"사실은 일주일에 하 두 번은 아무거나 쑤셔서 오르가즘을 느껴"하고 얼굴을 붉히며 말하자
"이제는 그 물건 대신에 내 좆으로 오르가즘 느껴"하자
"몰라"하며 엉덩이를 흔들었습니다.
"아~오른다 올라"수지는 작은 목소리로 웃으며 소리쳤습니다.
"참 너 생리 언제 끝이 났니?"하고 현주가 묻자
"한 열흘 되었어"하자 현주가
"인걸아 위험하니 안에 싸지마"하기에
"알았어"하고는 힘주어 펌프질하여 좆물이 나오려 하자 좆을 빼 수지의 그 큰 가슴에 좆물을 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현주의 보지에도 좆물을 부어주고서 공부를 계속하였습니다.
현주와 저는 수지 덕에 하위권에 맴돌던 성적이 2학년에 올라가기 직전에는 중위권으로 진입을 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그렇게 수지와 현주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혼음을 즐기면서도 학업은 무척 열중하였습니다.
그러던 그 해 겨울방학 평소처럼 현주 집에서 공부를 하다가 쉬는 시간에 섹스를 하고 있는데
"너희들..."방문이 열리며 소임이가 놀라며 그 자리에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습니다.
"공부한다더니...내 약혼자를..."하고 소임이가 말을 흐리자 현주가 일어나며
"인걸이 네 것이라는 표시가 있니?"
"우리는 약혼한 사이야"하고 소임이가 말하자
"흥! 파혼하면 남이야"하고 대어들자
"그래 파혼하면 남이지만 지금은 내 남자야"하고 머리채를 잡자 등치 큰 수지가 소임이를 밀자
소임이가 나동그라지며 엉덩방아를 찍자
"이것들이 단체로 덤비네"하며 일어나기에 옷을 입고 소임이를 데리고 나왔습니다.
"너 죽어"하고는 소임이는 자기 집으로 저를 데리고 가더니 저의 복부를 주먹과 발로 때리고 차더니
"너 나하고 파혼 할거야?"하고 묻기에 주눅이 들어
"아....아니"하고 말하자
"앞으로 또 바람 피우다 들키면 죽음이다"하고 또 주먹을 흔들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수지와 현주 그리고 저의 공부와 섹스도 마감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 해는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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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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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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